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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지키려면 성령과 신부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구원자를 알리는 증인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승천일의 의미를 완성하려면, 성령과 신부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
즉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와 안상홍님을 온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이기는 자는 …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하나님의교회#김주철목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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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 KRV – Bible.com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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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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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비교 –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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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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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 – 대한성서공회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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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skorea.or.kr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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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1-11) – 다음블로그

성경말씀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예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말씀은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예수그리스도께서 회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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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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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까지 증인이 되어

오늘의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장 8절) 이 말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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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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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메세지 – 행1강,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요절: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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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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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 광성교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마다 다 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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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sch.net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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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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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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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KRV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KRV: 개역한글 번역본 취소 성경 언어 한국어 언어 바꾸기 {{#items}} {{local_title}} {{/items}} ← 언어 취소 {{#items}} {{local_name}} {{/items}}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오직 성령 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원문보기

개역한글 오직 성령 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원문보기

공동번역 그러나 성령 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뿐만 아니라 땅 끝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원문보기

새번역 그러나 성령 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그러나 성령 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원문보기

新共同譯 あなたがたの 上に 聖靈が 降ると, あなたがたは 力を 受ける. そして, エルサレム ばかりでなく, ユダヤ と サマリア の 全土で, また, 地の 果てに 至るまで, わたしの 證人となる. 」 원문보기

NIV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원문보기

KJV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원문보기

NASB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ha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My witnesses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even to the remotest part of the earth.” 원문보기

新改譯 しかし, 聖靈があなたがたの 上に 臨まれるとき, あなたがたは 力を 受けます. そして, エルサレム , ユダヤ と サマリヤ の 全土, および 地の 果てにまで, わたしの 證人となります. 」 원문보기

[사도행전 1:8 ]

사도행전

제 1 장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1 데오빌로 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 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 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다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예루살렘 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 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과 온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뽑다

12 제자들이 감람 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 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 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 요한 , 야고보 , 안드레 와 빌립 , 도마 와 바돌로매 , 마태 와 및 알패오 의 아들 야고보 , 셀롯 인 시몬 , 야고보 의 아들 유다 가 다 거기 있어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와 및가 다 거기 있어 열심당 혹 형제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 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 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 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 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헬 , 봉사의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 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 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시 69:25 시 109:8 시편에 기록하였으되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헬 , 감독의 직분

21 이러하므로 요한 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 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 라고 하는 요셉 이요 하나는 맛디아 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 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1-11)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1-11, 개역)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지난주일에는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주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 마지막 말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활후에 40일 동안 계시면서 확실히 살아나셨음을 제자들에게 확신 시켜 주시고 안심을 시키셨습니다. 또한 갑자기 나타나심으로 주님이 보이시지 않아도 그들과 함께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오심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권능 받고 나가서 내증인이 되리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가장 급박한 관심은 이스라엘의 회복이었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고 하시고 내증인 되리라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셔서 구름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될 때에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 자제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서 주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은 바로 성령을 받고 재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주님의 증인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주님을 증거하겠습니까? 증인은 누구이며 그 사명과 영광을 알아 보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여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사심을 나타내심

주님의 부활은 주님이 친히 여러번 나타나셔서 손과 발의 못자국을 보여주시고 함께 식사하심으로 확실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타나셨다가 사라지시고 다시 나타나시곤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살아계시면 함께 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확신시켜 주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나타나고 계십니다. 주님의 증인은 주님이 확실하게 살아계시고 나타나고 계심을 체험하는 사람들입니다.

(1) 주님은 부활후에 여러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엠메오로 가던 두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두려워 문을 잠그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의심많던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 주님은 성경말씀대로 확실히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전 15:1-8, 개역)

(3) 주님은 지금도 성령님을 통하여 나타나고 계십니다.

(요 14:16, 개역)

“또 다른 보혜사“ 주님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다른 형태로 오시는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본을 보여주시던 보혜사가 되셨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그의 성령으로 세상 모든 자신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과 함께 하게 계시는 것입니다.

(요 16:6-7, 개역)

(4) 기쁨으로 나타나십니다.

(행 5:41-42, 개역)

(고후 12:10, 개역)

(요 15:10-11, 개역)

(5) 담대함으로 나타나십니다.

(행 4:29-31, 개역)

(6) 사랑을 확정해 주십니다.

(고후 5:14-15, 개역)

(롬 5:5, 개역)

(엡 3:17-19, 개역)

(7) 세상을 이길 지혜를 주십니다.

(요 14:26, 개역)

(마 10:20, 개역)

(8) 평강으로 나타나십니다.

(빌 4:6-7, 개역)

(요 14:27, 개역)

(9) 기도응답으로 나타나십니다.

(요 14:13-14, 개역)

(10)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요 14:21-24, 개역)

주님이 내 심령에 나타나고 계십니까?

부활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신 증거가 있어야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주님의 음성과 역사하심이 날마다 내 마음과 삶에 나타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심

주님이 사십일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예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말씀은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예수그리스도께서 회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나가서 성경전체의 말씀은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라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이요 천국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1)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 13:19, 개역)

(마 13:24, 개역)

(마 13:31, 개역)

(마 13:33, 개역)

(마 13:44, 개역)

(마 13:47, 개역)

(마 22:1-2, 개역)

(마 9:35, 개역)

(2) 하나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눅 17:20-21, 개역)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나라로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 이 충만히 계셨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이심으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운데 있는 내가 바로 하나님 나라라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능력의 나라입니다.

사랑의 나라입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고 순종하는 곳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된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주님의 통치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아니라 마귀에게 순종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3) 에덴동산, 가나안땅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통하여 온 세상이 번성하고 충만한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바라셨지만 마귀의 침입으로 중단이 되었습니다. 마귀에게 순종한 것은 바로 하나님 보다도 마귀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아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흑암권세안에 처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땅에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왕들이 우상을 섬기며 실패하였고 하나님의 주권이 완전하게 실현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비밀병기인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진종한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줄 왕은 예수님 밖에 없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였던 다윗은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순종을 다하였습니다.

(대상 29:11-13, 개역)

(4) 교회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 16:16-18, 개역)

(5) 예수님은 마귀를 없이 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고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요일 3:8, 개역)

(사 9:6-7, 개역)

(6) 천년왕국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계 20:1-4, 개역)

(7) 새 하늘 새 땅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천년왕국 마지막에 최후의 심판이 있고 그다음에 새하늘 새땅이 나타납니다. 완전한 천국입니다.

(계 21:1-8, 개역)

(8) 새 하늘 새 땅을 사모해야 합니다.

(벧후 3:11-13, 개역)

(9) 선행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갑니다.

(막 1:15, 개역)

(행 16:31, 개역)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로 약속하신 메시야시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어 피를 흘리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가 사함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일생의 주님이 되셔야 합니다.

(엡 1:7, 개역)

(롬 5:8-10, 개역)

(10) 하나님 나라는 거듭나야 들어갑니다.

(요 3:5-6, 개역)

(11) 우리는 세상나라에 살고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하여 있습니다.

(요 17:14-16, 개역)

(골 1:13-16, 개역)

(행 26:18, 개역)

(12) 세상나라를 심판받아 멸망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원히 굳게 섭니다.

세상나라는 없어지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원합니다.

(단 2:41-45, 개역)

(단 7:13-14, 개역)

(단 7:18, 개역)

(고후 4:16-18, 개역)

(13) 하나님 나라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계 21:24-27, 개역)

(14) 사랑과 빛과 진리의 나라입니다.

(계 22:1-5, 개역)

제자들은 주님이 승천하시려는 그 순간에도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성령받고 내 증인 되리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 세상보다 천국에 더 관심이 많은가?

마음을 먼저 천국에 보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그러나 너무 집착하지는 마십시오.

있는 자는 없는 자처럼 살고 없는 자들은 모든 것을 가진자처럼 사십시오.

예수님 가지면 주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고후 6:8-10, 개역)

증인은 누구 입니까?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힘쓰는자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온 갖 욕심과 교만가운데 살면서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습니까?

증인은 이 세상에 나와서 예수님이 통치하심과 그의 나라를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3.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약속하심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바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될것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언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오늘날 예루살렘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포스트 모던 시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이 되어 예수님을 믿는다 자신은 영적인 사람이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잘못된 신앙이요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자기 중심이요 인본주의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보좌에서 이 세상에 복을 부어 주시되 예수님을 통하여 그 몸된 교회를 통하여 주십니다.

특별히 예배 드릴 때 주십니다. 찬송과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내 영혼에 부어주십니다. 내가 변하고 내 삶과 가정이 반드시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의 저주를 멸하셨기 때문요 죄를 이기는 능력을 부어주셨기 때문이요 새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며 아버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조건은 바로 교회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 10:24-25, 개역)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인은 교회에 머물러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가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입니다.

교회는 무한 리필 장소입니다.

모일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또 부어주십니다.

매 주일 예배드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증인의 사명은 내힘으로 감당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위로 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순절을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10일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행 2:1-4, 개역)

(3) 성령을 부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욜 2:28-32, 개역)

(행 1:4-5, 개역)

(요 14:16, 개역)

(4) 성령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시 42:1-3, 개역)

(5) 주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행 5:29-32, 개역)

(6) 성령 부어주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옆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주시며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입니다. 전도하게 하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 같이 우리들에게도 같은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나의 자랑이나 욕심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 확장하며 마귀에게서 인간들을 해방하시는 일에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눅 4:18-19, 개역)

(고전 12:4-11, 개역)

(갈 5:22-24, 개역)

(7) 담대함을 주십니다.

(행 2:14-15, 개역)

(행 4:7-12, 개역)

(8) 하늘의 지혜를 주십니다.

(요 14:26-27, 개역)

(9)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롬 5:1-8, 개역)

(엡 3:17-19, 개역)

(10)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는 영입니다.

(요 15:26, 개역)

(계 19:10, 개역)

성령님을 체험하면 예수님을 증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감동하여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11) 성령님은 예수님을 가르쳐 주십니다.

(요 15:26-27, 개역)

(요 16:13-15, 개역)

(12)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하십니다.

(벧후 1:19-21, 개역)

(요 16:13, 개역)

(13)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요 3:5-6, 개역)

(14)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롬 8:26-28, 개역)

(엡 6:18, 개역)

(행 4:29-31, 개역)

(행 1:8, 개역)

(벧전 1:12, 개역)

(15)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음성은 하나이십니다.

주님은 내안에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은 성경말씀과 일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신기한 체험과 음성이라도 성경말씀에 어긋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닙니다.

(갈 5:16-18, 개역)

(행 13:1-3, 개역)

(행 16:6-7, 개역)

(행 23:11, 개역)

(고후 13:3, 개역)

(갈 2:20, 개역)

증인은 하늘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알게 하고 증거하게 하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16)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반드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세례가 일어 났고 지금도 계속하여 성령세계가 일어납니다.

성령세례는 성령체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로 세례받을 때 함께 성령세례를 받을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나중에 체험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행 8:14-17, 개역)

(행 10:44-46, 개역)

(행 19:1-7, 개역)

(눅 11:13, 개역)

(17) 계속하여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6-18, 개역)

(18)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억지가 아닙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전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알고 사랑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자동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고 교회에서 은혜로 성령을 체험하고 나가서 증인되라는 말씀입니다. 매주일 일어나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말씀하심

증인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사실 보고 들은 그대로를 말하는 자입니다. 무슨 핍박이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고 굴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이 진실된 증인입니다.

(1)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 모두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사 43:10-13, 개역)

(사 44:6-8, 개역)

(수 24:19-25, 개역)

(2)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가까운데부터 먼데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땅끝입니다.

억지로 어디 멀리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보내시는 곳 내가 사는 곳입니다.

내 삶의 현장이 바로 땅끝입니다.

복음은 2000년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증인들을 거쳐서 지금 나에게 까지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 복음 전달의 맨 끝에 와 있는 것입니다. 나도 이제는 누구에겐가 내가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대 사명입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행 1:8, 개역)

(3)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을 나타내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향기가 되고 편지입니다.

(고후 3:2-3, 개역)

(고후 2:13-17, 개역)

인격으로 말로 행실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밖으로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세상 냄새가 아니라 예수님을 느껴야 합니다.

내 고집 욕심 교만이 들어나면 실패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야 합니다.

(갈 5:22-24, 개역)

(4) 증인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목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들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예수님을 보았습니까?예수님을 체험하였습니까?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증인은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엡 4:13, 개역)

(시 42:1-3, 개역)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체험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렘 29:13, 개역)

(잠 8:17, 개역)

(5) 증인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담대히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복음을 듣게 하시려고 보내주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은 인간 구원에 있습니다. 복음을 중심으로 섭리하십니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지 말고 살려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행 4:8-12, 개역)

(행 5:29-32, 개역)

(5) 증인의 고난입니다.

(행 23:6-8, 개역)

(롬 8:17-18, 개역)

(빌 1:29-30, 개역)

(빌 3:10-14, 개역)

(살후 1:3-5, 개역)

(딤후 2:3-4, 개역)

(딤후 4:3-5, 개역)

(6) 증인의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계 20:4, 개역)

(벧전 4:12-14, 개역)

(계 2:10, 개역)

(딤후 2:11-13, 개역)

(7) 예수님은 증인의 본이 되십니다.

(딤전 6:11-16, 개역)

(계 1:4-6, 개역)

(9) 우리에게는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이 있습니다.

(히 12:1-3, 개역)

(9) 말세에는 두 증인이 나타납니다.

(계 11:3-13, 개역)

주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전도길 막히는 이름뿐인 교인이 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인격과 입술과 행실을 통하여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 되고 증거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천사들의 메시지입니다.

(1) 재림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계 1:7, 개역)

(계 22:7, 개역)

(계 22:12, 개역)

(계 22:20, 개역)

(마 24:29-31, 개역)

(2) 승리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계 21:4-7, 개역)

(계 19:19-21, 개역)

(계 7:15-17, 개역)

(계 19:1-8, 개역)

(3) 주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나라가 완성됩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나라의 회복을 질문하였는데 예수님은 동문서답하시듯이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나가 내 증인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승천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 말씀은 바로 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진정한 이스라엘이 아니고 세상 각 나라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보여 교회가 되고 참된 영적인 이스라엘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전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곧 참된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노력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생각했던 이스라엘과 예수님이 생각하셨던 우주교회 즉 영적인 이스라엘은 전혀 다른것입니다.

진정한 교회 즉 이스라엘은 바로 이방인들을 포함한 우주적인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이 다시 올 때 까지 그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힘을 쓰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계 21:22-27, 개역)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4) 때가 가깝습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찻습니다.

(눅 17:26-30, 개역)

**순교자의 숫자가 찻습니다.

(계 6:9-11, 개역)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 되었습니다.

(마 24:14, 개역)

**이방인의 때가 끝났습니다.

(눅 21:20-28, 개역)

**여러가지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눅 21:10-13, 개역)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지 70년이 되고 있습니다.

(마 24:32-34, 개역)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롬 11:25-27, 개역)

(5) 성령으로 이미 내안에 오셨음

예수님은 그의 영 성령님을 통하여 사실은 이미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임하심은 바로 구원의 인을 친것과 같은 것이요 주님이 다시오시고 나타나실 때 휴거되고 부활하는 확증입니다. 전국 보증서입니다.

(고전 3:16, 개역)

(고후 1:21-22, 개역)

(엡 1:13-14, 개역)

(6) 세상 심판을 알아야 합니다.

(계 18:1-3, 개역)

(계 20:11-15, 개역)

(계 16:17-21, 개역)

(계 14:17-20, 개역)

(7)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진정한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영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됩니다. 그나라는 인종과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여 이루어진 우주교회입니다.

(계 7:9-17, 개역)

그때까지 주님의 증인으로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의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전 15:58, 개역)

증인은 그때까지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증인들은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자기를 버리신 주님 얼굴뵈옵는 그날을 사모하며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찬양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어떤 팝박이 와도 순교를 당하여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딤후 4:7-8, 개역)

(행 20:24, 개역)

(빌 1:21, 개역)

(빌 3:11-14,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나는 예수님의 증인입니까?

나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동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나에게 날마다 나타나고 계십니까?

마믐 주님을 만났습니까?

주님의 인격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고 계십니까?

전도해야 한다는 강한 갈증과 급박한 마음이 이 있습니까?

나는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주님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임을 알 때 복된자가 됩니다.

주님의 간절한 소원은 외면한채 나의 요구만 들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땅끝까지 이르어 주님의 충성된 증인으로 살다가 주님 얼굴 뵈옵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땅 끝까지 증인이 되어

오늘의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은 사도행전을 인도하는 말씀이며 교회의 역사를 선포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세개의 큰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이루어 질 모든 것은 오직 성령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것은 또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성령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임을 뜻한다. 비록 사람을 통해서 실현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의 참된 시작과 과정과 열매는 오직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주도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으로 시작된 교회의 탄생은 오직 성령이 주도하에게서 실현된것이며 사도행전 내내 우리는 교회가 생겨나는 것은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의 결과임을 거듭 확인한다. 이것은 또한 그 후 지금까지 거의 이천년 동안 모든 교회의 역사는 바로 성령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역사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는 인간의 노력은 육체에 속한 육의 삶일 뿐이고 육에 속한 것은 결국 썩어 없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앞서서 성령이 임하는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사도행전 1장 4-5잘)”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일을 바란다면 오직 성령이 임하기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오직 성령이 임하면 일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구름기둥 불기둥이 떠오르면 출발하고 머무르면 장막에 머물렀던 것처럼 성도의 인도자인 하나님 성령이 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 되는 것이다.2. 권능을 받고: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게 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야함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우리의 권능으로 하나님을 할수는 없다.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에베소서 6장 12절)고,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고린도후서 10장 4절)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도저히 우리는 감당할 수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위에 세워진 것이며 동시에 그가 아버지께로 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은 후 그의 권능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아버지의 영이요 동시에 아들의 영이며 예수의 영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된 모든 권능은 성령에 의해서 지속되며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도 성령이 성도 안에 오시고 내주하심으로 성도 안에지속적으로 머물게 된다. 예수께서 이 땅에서 하신 모든 일은 성령의 권능으로 하신 일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성도에게 오시는 같은 성령에 의해서 예수께서 하신 일이 이제는 성도에 의해서 마찬가지로 실행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한복음 14장 12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면 보혜사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성도에게 주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성도는 이제 예수께서 하신 일을 같은 권능으로 하게되고 더 큰일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즉 권능은 오직 하나님의 영인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일은 오직 성령이 임하고 권능이 주어지면 그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교회의 탄생도 성장도 확장도 모두 성령이 오시고 그가 주시는 권능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바라면 먼저 기도로 성령이 임하기까지 기다리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시작할 것이다.3.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고 권능을 받으면 그때부터 이제 증인의 삶이 시작된다. 증인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가 아니라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생각대로 실현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신대로 말하고 보이신대로 증거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의 사명은 어떤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한것 처럼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람은 결코 자기 뜻으로 일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즉 아들을 믿고 영생에 이르는 그 일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는 예수의 증인이 된다 왜나햐면 성령도 자기 임의로 하지 않고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한복음 16장 14절)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예수의 영광을 증거하시는 일이며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여 권능을 받은 자는 마찬가지로 성령이 하시는 일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증거하게 된다. 그것도 땅끝까지 이르러서 모든 백성 족속들에게 예수를 증거하는 자로 살게 된다. 사도들의 삶은 성령이 오순절에 임한 그 날 이 후로는 오직 이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의 삶이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역사이다. 교회는 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땅 끝까지 달음질하며 이 시간까지 이렇게 증인으로 있다.누구든지 하나님을 일을 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는 오직 성령이 임하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권능 즉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땅 끝까지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경륜은 일차적으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병자을 낫게 하고 약한 것을 고치고 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등 여러가지 많은 다양한 이적으로 나타난다. 이 모든 권능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공생애 동안 세상에서 하시던 일이며 그가 아버지께로 가고 난 후에 성령이 임하여 권능을 받은 예수의 제자들이 한 일이며 오늘날 하나님을 일을 하는 예수의 증인들이 하는 일이며 교회가 하는 일이다. 우리도 교회의 지체로서 예수의 증인으로 평생을 살며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우리는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이 글에 대한 권리는 ”님에게 있습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2014. 4. 6. 광성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양향모 목사(사도행전 011)

본문 : 행 1:8

제목 :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마다 다 귀를 두 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눈이나 코나 입처럼 얼굴 중앙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화장으로 멋도 부리고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얼굴 가장자리에 붙어서 소리를 듣는 소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임무를 맡기지 않고 오직 한 가지 듣는 일만 하는 임무를 맡기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말씀을 하시고는 “귀 있는 자는 들으라.”라고 하시든지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귀가 있어도 들어야 할 중요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나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줄 모릅니다.

사람들의 말이나 세상에 나는 소리들은 들을 줄 알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듣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압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설교 말씀을 통해서 특별히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성도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말만 들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말만 듣습니다.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자기가 희생을 해야 하거나 손해를 보아야 하는 말은 잘 듣지 않으려고 하고 들어도 못들은 척 합니다.

그러다가 정작 들어야 할 아주 중요한 말씀은 놓쳐버리기 때문에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끝까지 말씀을 잘 듣고 그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사도행전 1:8절의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면서 하신 마지막 말씀이기도 하고 우리 교회의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하시는 일이 교회가 해야 할 핵심적인 일이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권능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그 능력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지막 더 중요한 말씀은 놓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있는 말씀입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하신 말씀이 더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님을 보내서 그들에게 능력을 주시는가 하면 제자들이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성령님에게 능력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능력을 받게 해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도 받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증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령을 받고 능력을 받는 것은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지만 막상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야 할 증인으로서의 삶은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증인으로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권능을 받게 해주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증인의 자격

증인이라는 말은 헬라어에서 마르튀스(μάρτυς)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 단어에서 순교자를 뜻하는 영어단어 마터(martyr)가 나왔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제자들 대부분은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순교로서 생애를 마쳤습니다.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에서 “되리라”는 동사는 미래형이면서 명령형으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이 말을 본문처럼 “되리라”라고 번역을 할 수도 있고 “되어라”라고 명령형으로 번역을 할 수도 있는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증인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시면서 동시에 증인이 되라고 명령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온유다로 사마리아로 세계만방까지 전해져야 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시면서 이 일만은 반드시 꼭 해야 한다고 명령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라는 말 대신에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은 복음을 단순히 말로서 전하는 정도로 되는 일이 아님을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입으로 전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믿고 따르지 않을 것을 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로 확실하게 증인을 서서 이 사실을 알려야 하고 목숨을 걸고 이 사실을 증언해야 했기 때문에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일에 증인이 되는 것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증인은 증인으로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증인의 자격이 있어야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고 그가 증언하는 것을 믿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권능을 받게 하신 것은 이런 증인으로서 자격을 갖추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1)증인은 사실을 바르게 아는 사람입니다.

당시 초대교회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예수님을 직접 만났던 사람들이고 예수님께 직접 배웠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도 직접 목격했던 사람들입니다.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예수님을 보았고 직접 가르침을 받아서 너무나도 예수님을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로 예수님의 증인이 될 만한 지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의 가르침의 참 뜻이 무엇이었는지 무엇을 위해서 그런 삶을 사셨는지를 확실하게 깨닫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바른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확실하게 예수님을 알고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보고 배우고 알고 깨닫게 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 복음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바쳐서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시기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따라 우리들도 다 제자가 되어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그 땅 끝이 당시 제자들에게만 주어진 임무가 아니라 아직도 끝까지 다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이 말씀이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증인으로 살기는커녕 오히려 복음전파에 방해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려면 예수님을 바르게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은혜를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 죄 사함의 은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은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셔서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게 해 주시는 그런 은혜들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을 잘 알게 되면 예수님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을 증언하는 증인이 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큰 은혜를 받고도 이렇게 귀한 직분을 받고도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아무렇게나 세상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증인은 삶이 정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법정에 서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서 증인을 세웠다고 합시다.

그 증인이 술이나 마시고 놀고먹으면서 자기 책임도 잘 못하고 아무렇게나 무책임하게 사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증언을 잘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증인이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말을 더 잘 믿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려면 우리의 삶이 정직하고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말도 들을 것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더 잘 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래도 대부분 비교적 정직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음이 악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남을 믿지도 않고 순수한 마음도 없기 때문에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착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옵니다.

그런데 가끔은 우리 가운데 착하지 않은 사람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를 들어내기 위해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평신도로 있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이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되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마음이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목사가 되거나 장로가 되면 그 교회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교회가 이상한 곳으로 가기 쉽습니다.

이미 많은 지도자들이 정직하지 못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욕심을 위해서 교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보다는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가 예언하던 시대는 이스라엘의 국운이 다되고 멸망하기 직전으로 정말로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상을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미 3:11)

재판관이나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이 정말로 하나님나라의 지도자들로서 공의를 행하며 정직하게 살아야 할 사람들인데 뇌물이나 삯이나 돈을 위해서 양심을 팔고 거짓 평화를 선언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이 이들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경건을 이익의 도구로 자기들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서 진리가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눈을 가리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정직하게 행하지 못한 사람은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속아서 엉터리 같은 지도자들에게 속아서 엉뚱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우리 한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냥 자기들의 이익이나 세상의 행복을 위한 종교로 전락을 해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교회가 되어버렸습니다.

3)증인은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직함이 있어야 합니다.

증인은 불의와 타협을 해서는 안 됩니다.

증인이 돈을 좋아해서 뇌물을 받고 매수가 되어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증인은 목숨을 위협한다고 해서 거기 굴복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인이라는 말에서 순교자라는 말이 나왔을 것입니다.

목숨을 잃는다고 해도 내가 아는 것을 바르게 말하는 것이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참 연약합니다.

너무나 쉽게 신앙을 포기해 버립니다.

너무나 쉽게 다른 복음을 따르고 너무나 쉽게 진리를 포기해버립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계셔야 되는데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아직 진리를 알지 못하거나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을 알 때까지 진리를 알 때까지 예수님을 믿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진리를 알고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교회에 오는 것이 십자가의 복음을 따르는 것이 삶의 제일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떠한 유혹이 온다고 해도 어떠한 고통이 따른다고 해도 내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 일에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 일은 절대로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이고 이것이 영원한 행복이고 이것이 온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얻을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것인데 알량한 돈 몇 푼 때문에 알량한 육신의 안일 때문에 이렇게 귀한 것을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바른 증언의 중요성

증인의 자격은 바르게 아는 것이 참 중요하고 그 말을 정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바른 말만 해야 하는 강직함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증언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순히 그 복음을 전파해서는 안 되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은 그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문제점은 의사소통의 부재입니다.

서로의 의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세대에 견해차이가 많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 각자가 다 자기 욕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자기에게 유리한대로만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남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2천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변함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 바르게 전달된다는 것은 엄청 힘이 드는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욕심을 가지고 기독교를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했겠습니까?

그래서 자기의 목숨을 바쳐서 복음의 진리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은 아주 엉뚱한 방향으로 나갔을지 모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진리 가운데서 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이 변질되지 않을 장치를 해 두셨고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증인으로서 순교자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복음이 변질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성경을 바르게 기록하게 해 주셨습니다.

일점일획도 잘못된 것이 없도록 확실한 진리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증인으로 순교자로 삼으셔서 복음이 변질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시대 시대마다 증인들이 목숨을 걸고 바른 진리를 증언하고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진리를 사수하려고 했기 때문에 변질되지 않은 순순한 복음이 지금까지 전파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사를 연구해보면 초대교회 이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재산도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면서 이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증인으로서 순교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중심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기만 하면 그 복음에는 능력이 있어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목사들이 강단에서 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지 않고 엉뚱한 복음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서 명예에 눈이 어두워서 복음도 아닌 엉뚱한 것을 설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순교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우리 고신교단에서는 그런 세태에 밀려가지 않고 올바른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목회자들이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복음을 전하면 증인으로서 순교를 각오하고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광성교회는 순교자의 후손이 목회를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뭘 바라고 다른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우리는 특별히 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을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특별한 교회에 보내주셔서 증인으로서 순교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등진다고 해도

세상 모든 교회들이 다른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우리는 끝까지 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 명령이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며 그래서 우리도 증인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 말씀을 더 많이 보고 배워서 확실하게 예수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진리 안에 살면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담대한 능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복음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변질되지 않도록 끝까지 바르게 선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순교도 각오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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