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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1월 신혼여행 기간 동안 저희 부부는 NBA 경기를 두 번 관람했는데요 (NBA 찐덕후인 남편의 소원 ^^) 첫 경기는 좌석당 150~170불 정도 되는 3층 좌석이었지만, 이번 영상은 무려… 좌석당 350불(한화 약 42만 원) 하는 1층! 거의 맨 앞자리 ㅎㅎ에서 관람하는 영상입니다.
무리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격이죠. 저희도 신혼여행이 아니었다면 엄두 내지 못할 좌석이지만, 지금 안 보면 언제 보나~하는 마음으로 크게! 질러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비싼 만큼 가격 값을 하는 좌석이었어요. 1. 선수들 표정 다 보임 2.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게 신기함 3. 클러치 상황에서 찐 텐션 느낄 수 있음 4. 그냥 너무 좋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격 값은 좌석에 따라, 대진에 따라 변동폭이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
#NBA#직관#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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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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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Hub로 NBA 예매하기 – Kent’s Diary
하단의 “PARKING PASSES ONLY”가 붙은 내용은 주차장 예매이니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저곳을 통해 예매하거나 혹은 티켓 예매 진행 중 주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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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여행 준비] 두번째. NBA 직관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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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 직접관람] LA 레이커스 vs 브루클린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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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티켓 예매 질문드립니다 – NBA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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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nba 티켓 예매
- Author: 달려라미나 New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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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mlNqxi3JQU
Top 26 Nba 티켓 예매 Top Answer Update
NBA직관 후기 – 예매, 소지품 검사, 관람팁에 대한 모든 것!/경기 하이라이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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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Hub로 NBA 예매하기
Article author: blog.siye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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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StubHub로 NBA 예매하기 하단의 “PARKING PASSES ONLY”가 붙은 내용은 주차장 예매이니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저곳을 통해 예매하거나 혹은 티켓 예매 진행 중 주차를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StubHub로 NBA 예매하기 하단의 “PARKING PASSES ONLY”가 붙은 내용은 주차장 예매이니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저곳을 통해 예매하거나 혹은 티켓 예매 진행 중 주차를 … 미국 여행을 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야구를 직관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시즌이 아니라서 NBA 직관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농구를 처..다양한 도전을 좋아하는 20대의 일상과 개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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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Hub로 NBA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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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여행 준비] 두번째. NBA 직관 티켓 예매Article author: tizo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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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뉴욕 자유여행 준비] 두번째. NBA 직관 티켓 예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NBA 티켓은 보통 인터넷에서 예매한다. 찾아보니 가장 대중적인 사이트는 ticketmaster, stubhub 이 두 곳인 것 같다. 나도 … 0. 서론 큰일났다. 3일 뒤 출국인데 그동안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숙소는 어제 예약했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려면 80$정도 들길래 한번 에어비엔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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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Hub로 NBA 예매하기
미국 여행을 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야구를 직관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시즌이 아니라서 NBA 직관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농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농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NBA 직관이 어떤 영향을 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예매는 StubHub(https://www.stubhub.com)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StubHub 메인페이지 이벤트 장소와 일정 선택 이벤트 검색 결과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그 어느 팀의 팬도 아니지만 일정상 직관이 가능한 유일한 경기였기에 이 경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이벤트 상세 페이지 하단의 “PARKING PASSES ONLY”가 붙은 내용은 주차장 예매이니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저곳을 통해 예매하거나 혹은 티켓 예매 진행 중 주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NBA 관람 안내문 Fan Code of Conduct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NBA’s Fan Code of Conduct(http://www.nba.com/nba-fan-code-of-conduct) 예매 인원 수 선택 좌석 선택 좌석 뷰 미리보기 우측의 리스트에서 금액별 좌석을 볼 수 있으며, 좌석에서 바라보는 경기장 모습을 미리 보기 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예매 페이지 저는 측면쪽에서 가장 저렴한 $42짜리 좌석을 선택하였습니다. 결제 정보 등록 StubHub를 통해 처음 예매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결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합니다. 결제 주소 입력 시 한글이 포함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예약 확정 페이지 선택한 좌석과 결제 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예약을 확정하는 페이지입니다. 금액은 좌석 금액 $42에 서비스 이용료 $8.8가 추가되어 $50.8를 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홈 팀의 공식 멤버십에 가입한다는 부분에 체크가 되어있는데 저는 필요가 없어 취소하였습니다. 예매 완료 예매 확인 페이지 예약 확정 이메일 예매를 완료하고 몇 분 뒤 예약 확정 이메일을 받으면 예약 확인 페이지에서 입장 티켓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예매 확인 페이지 NBA 직관 후기 2019/08/07 – [일상/여행] – [여행] NBA 직관 후기 ⛹🏼♂️
[뉴욕 자유여행 준비] 두번째. NBA 직관 티켓 예매0. 서론 큰일났다. 3일 뒤 출국인데 그동안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숙소는 어제 예약했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려면 80$정도 들길래 한번 에어비엔비에서 해보자는 생각에 8일동안 52만원정도? 들었다. 하루에 6만원 조금 넘으니깐 그래도 괜찮게 예약했지 않나 싶다. 에어비엔비는 처음이라 어떤지 궁금한데 그곳에 살면서 후기를 쓸 예정이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NBA 직관을 하기 위한 티켓 예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딱히 설명이랄 것도 없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이다. 먼저, 본인은 NBA를 그렇게 챙겨보지는 않는다. 할머니께서 농구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KCC 팬이었다. 이상민, 추승균이 현역으로 뛰던 시절? 여담이지만, 추승균 코치님을 직접 눈앞에서 뵌 적이 있었는데 정말 키가 크시더라. TV로 볼땐 그냥 그랬는데.. NBA는 그냥 유명한 사람만 안다. 예전에 아이버슨을 관심있어했고 시카고에 한달 반 정도 살았을 때는 시카고 불스에 관심있었다. 사실 지금 직관하려는 뉴욕 닉스라는 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팀이다. 순위도 5위 정도로 괜찮은 편이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녀보니 미국에서는 꽤 인기있는 팀이라고 들었다. 아무래도 뉴욕이 연고지니까 그런것 같다. 핵심 멤버는 카멜로 앤써니, 데릭 로즈, 포르징기스, 조아킴 노아 정도가 되겠다. 이 정도만 알고 가면 되겠지? 기숙사에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네이버에서 뉴욕 닉스 중계를 해주길래 2~3번 정도 지켜봤었는데 플레이가 단조로운 것 같았다. 카멜로 앤써니는 볼 때마다 잘했고 무엇보다 인상 깊은건 포르징기스였다. 하승진과 똑같은 키인데, 정말 너무 유연하다. 3점도 쏘면 잘 들어가는 편이었다. 나이도 어리던데 가서 이 친구 유니폼을 살까 생각중이다. 잡담은 됐고, 이제 예매를 시작해보자. 1. 예매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NBA 티켓은 보통 인터넷에서 예매한다. 찾아보니 가장 대중적인 사이트는 ticketmaster, stubhub 이 두 곳인 것 같다. 나도 이번에는 이 두 사이트에서 예매해보려고 한다. 일단, NBA 티켓 가격은 매우 유동적이다. 잘하는 팀일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빅매치일 경우에는 더 비싸진다. 이번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의 경우는 두 팀 모두 인기팀인 데다가 기본적으로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티켓값이 많이 비싼 편이다. 뉴욕에 있는 또다른 팀인 브루클린 네츠의 경우 성적도 하위권이어서 티켓값이 상대적으로 싸다. (그렇다고 많이 싼편도 아니다.) 나는 NBA 직관이 목적이다 하는 분들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를 예매하자. 똑같은 값에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어차피 경기만 다를뿐 예매하는 방식은 똑같다. 1) 티켓마스터 : http://www.ticketmaster.com 위 링크를 클릭한 다음 오른쪽 위 검색창에 ‘New York Knicks’ 라고 검색하자. 뭔가 좀 복잡하다. 나는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스크로를 아래로 내렸다. 마음에 드는 경기를 찾아 파란색 버튼인 ‘See Tickets’를 누르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Map View’를 눌러서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보자. ‘Available from venue’는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파는 티켓이고 (아마도..?) ‘Available Resale’ 은 사람들이 되파는 것이다. 아무래도 되파는 것이기 때문에 resale 티켓이 더 비싼 편이지만, 자리가 괜찮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저기 회색으로 보이는 곳들이 resale 티켓을 누르면 모두 구매가능한 곳으로 뜬다. 알아서 잘 선택하자. 다음으로 그냥 괜찮을 것 같은 구역을 아무 곳이나 누르자. 저기 빨간색 동그라미 쳐져있는 곳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실제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사진이 뜬다. 와.. 이 자리면 진짜 좋겠다. 기본적으로 가운데가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싼 편이다. 싼 곳을 선택하고 싶다면 더 위쪽으로 올라가서 사이드쪽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자리를 골랐다면 Buy Tickets 을 선택한 다음 결제하면 된다. 그런데, 이 점은 꼭 기억하자. 수수료가 따로 붙는다는 점. 눈에 보이는 가격이 다가 아니다. 이 경우에도 $796이던게 수수료가 붙어 $859이 되었다. 거의 10만원이 올라간셈. 결제는 이따가 하자. stubhub에서 더 싼게 있을 수도 있으니깐. 2) Stubhub : http://www.stubhub.com Stubhub의 경우도 ticketmaster과 다르지 않다. 검색창에 New York Knicks라고 검색하자.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경기를 클릭하자. 근데 가격차이를 보라. 맨 위 보스턴 vs 뉴욕은 $115부터 시작하지만, 가장 싼 뉴욕 vs 뉴올리언스는 $12부터 시작한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티켓은 최소 $90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Stubhub는 처음에 가격 순으로 보여준다. 티켓마스터는 가장 싼게 $140이었지만 stubhub의 경우 $105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저 자리는.. 비추한다. 저기 작은 사진만 봐도 너무 멀리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나? 농구에 별 관심이 없다면 저정도도 괜찮겠다. 여기서 중요한 점. 오른쪽 필터를 눌러서 ‘Show prices with fees’를 꼭 선택하자. 내가 못 찾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티켓 마스터의 경우 결제화면에서 수수료가 붙어서 나온 반면, 스텁허브는 처음부터 수수료가 붙은 가격을 볼 수 있다. 그러면 $105가 순식간에 $135로 늘어난다. 이렇게 두 사이트를 비교한 뒤 더 싸고 좋은 곳을 선택하여 결제하면 된다. +) 자리 선택 팁 자리 선택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 다른 분께서 잘 쓰신 글이 있어서 링크만 첨부하겠다. 여기를 눌러서 한번 쭉 읽어보길 바란다. 아니면 여기도 괜찮다. 모두 영어로 써져 있고 몇 년 된것이긴 하지만 자리마다 후기가 써져있고 무엇보다 현지인들의 후기라 유용하다. 3. 결제하기 나는 223 구역에서 보기로 했다. 센터에 가깝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마지노선을 $200으로 잡았기 때문. 수수료가 붙어서 $224긴 하지만.. 티켓마스터는 $224, 스텁허브는 $200이었다. 전자가 7열, 후자가 13열인데 조금이라도 더 앞에서 보고 싶어서 3만원 차이를 감수하고 티켓마스터에서 하기로 했다. 그리고 뭔가 자리가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았다. 한 줄에 있는 자리 수가 더 적더라. 밑에 ‘Other Country’를 눌러주면 eTickets는 자동으로 선택된다. 스마트폰으로 할지, 집에서 프린트할지 둘 중 하나인데 프린트할 경우 경기 시작 3일전부터 뽑을 수 있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하려고 한다. 가서 프린트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되니깐! 이라고 생각했으나.. 내 핸드폰은 앱이 지원이 안된다. 깔리지 않는단다. 기종과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산 핸드폰으로는 Ticketmaster과 Stubhub 앱을 설치할 수 없다. (아이폰은 가능할지도..? 본인이 직접 설치할 수 있는지 시도해보길 바란다.) 어쩔 수 없이 가서 프린트해야겠다. 숙소 호스트에게 인쇄가 가능한지 물어볼 것이다. 다 됐으면 Countinue를 누르자. 회원가입 안됐으면 회원가입하고, 카드번호랑 주소랑 다 입력한 다음 아래 보험 가입할 거냐는 게 있는데 ‘Highly Recommended’라고 써져있길래 그래 그냥 하자고 눌렀다. 근데 웬만하면 하자. 사람 일이라는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결과 티켓값 $224.40 + 보험료 $12.90 총 $237.30 (28만 5천원)이 들었다. 어쩌다보니 표 하나 사는데 30만원을 써버렸다. 가서 기념품 상점에서 얼마나 쓸지 모르는데,, 티켓 예매 끝! 이미 지난 일을 뭐 어쩌겠나. 이제 가서 즐길 일만 남았다 ㅎㅎ
[NBA 농구 직접관람] LA 레이커스 vs 브루클린 — Steemit@pandafam 의 여행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여행지 : LA 스테이플스 센터 안녕하세요. 판다 군입니다. 오늘은 미국 서부 LA 여행 간 NBA 팬인 판더 양과 함께 보았던 농구 ( #basketball ) 경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나 하고자 해요. 한국에서도 농구경기를 본 적이 없던 판다 군인데… 판다 양의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한국에서 예매를 진행하여 미국에 갔습니다.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두당 55달러씩 2장 구입했네요. 티켓발권은 모바일 앱인 플래쉬시트를 이용했습니다. 플래쉬시트 로 발권받았을 경우, 경기 시작 3일 전 즈음 앱으로 티켓 정보가 넘어오니 참고해주세요. link to NBA 농구 경기 예매 하러 가기 생생한 농구경기 현장 동영상 도 올려드리니 포스팅 읽기 지루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서 아래의 동영상만 확인하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스테이플스 센터 ( #STAPLES Center ) 주소 : 1111 S Figueroa St, Los Angeles, CA 90015 미국 LA 레이커스의 홈경기가 열리는 농구경기장은 스테이플스 센터입니다. LA 코리아 타운과도 가까우니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시다 우버 나 택시 를 이용하시면 시간에 맞춰 방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경기 시작 30분 전 즈음 도착했습니다. 경찰들이 나와서 도로를 통제하더군요. 미국에선 #NBA 가 정말 인기가 많은 듯 해요. 벌써 많은 인파들로 경기장 근처가 꽉 차 있습니다. 스테이플스 센터 앞쪽엔 #Microsoft사 건물도 있군요. 스테이플스 센터 옆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 야경이 멋져서 찍어 봤습니다. 마치 #VanGogh 의 작품을 보는 듯 한 느낌.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잘 안 잡히는 곳으로 가 스테이플스 센터를 사진에 담아 봅니다. 경기장 앞쪽 광장에선 치어리더 ( #cheerleader ) 분들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네요. 농구 선수들 만큼이나 팀별 치어리더분들이 인기가 많은 듯. 하지만 울 판다 양의 미모를 따라 올 순 없죠. 한쪽에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뭔가 해서 봤더니. #LALakers 감독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사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침 동양인 두 분이 사인을 받고 있군요. #Lakers 티를 입고 사인을 받는 걸 보니 레이커스 골수 펜인 듯. 농구 게임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암튼 경기장 근처를 돌아다녀 봅니다. #herbalife 건물도 보이는 군요. 도로가 봉쇄되어 사람들이 마음 껏 걸어다닙니다. 자, 이제 경기를 보러 슬슬 들어가 볼까요? 건너기 전 다시 한 번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건물. 진짜 미국 스테이플스 센터의 야경은 색이 다채로운게 멋집니다. LA 레이커스 출신의 유명한 선수들은 동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군진 모르나… 일단 따라해보는 판다 양. 사랑스럽네요. 누군지 모르는 또한분의 선수. 70년대 활동했던 선수입니다. 최근 유명한 선수인 코비브라이언트 ( #KobeBryant ) 의 동상은 나중에 세워질 예정이랍니다. 그래도 아는 선수 하나 발견! 샤킬오닐 ( #ShaquilleOneal ) 입니다. 유일하게 아는 선수인 샤킬오닐의 동상은 멋지기도 해서 특별히 2장 찍어 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어본 반대편 전경. 인산인해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플래시시트 앱을 보여주면 티켓을 발급해줍니다. 간단한 소지품 검사 후,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각종 기념품 샵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배고픈 분들을 위한 간단한 스냅바도 곳곳에 있어요. TEAM LA 기념품 샵입니다. 구경하러 들어가봅니다. 입구부터 나는 기념품 샵이다 라고 강렬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고 싶지만, 가격이 좀 비싸네요. 사실 전, LA 레이커스의 팬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줍니다. 바글바글 사람들. 한정판 모자. 개당 가격이 3만달러가 넘어갑니다. 와우. 참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실제로 신었던 신발과 운동복. 사인까지 들어가서 판매됩니다. 가격은 역시 후덜덜. 비트코인이 투더문 하면 가서 사오겠습니다. 모자는 솔직히 하나 떙겼으나… 판다 군은 저주받은 머리형태를 가지고 있어 모자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패쓰. 저희 부부도 뭔가 사볼까 했지만.. 계산대의 줄이 너무 길어서 패쓰. 저희 자리를 찾아가 봅니다. 가는 길에 #AngryBirds 모양의 치킨 집 발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사먹습니다. 짭쪼름하니 괜찮았습니다. 치킨을 뜯으며 걷다보니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발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줍니다. 저희는 3층 가운데 부분 맨 앞렬 자리였습니다. 전체 경기샷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자리 가격도 싸고. 나이스한 선택. 매우 만족합니다. 솔직히 농구경기를 보기 전에 라스베가스에서 각종 쇼와 공연들을 보고 왔기에 재밌어봤자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반전. 가격도 저렴하지만 치어리더쇼. 각종 이벤트. 엄청난 스케일의 특수효과 등… 역시 미국은 대국. 농구경기에 각종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사람이 즐거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냈습니다. 기가 막히게 재밌네요. 경기장 규모도 어마어마 합니다. 웅장한 스케일. 저희 부부의 발을 기념으로 찍어봅니다. 드디어 선수들 등장. 연습을 시작하는군요. 화려한 레이져빔. 연습하는 선수들을 하나하나 찍어줍니다. 시작 전 몸푸는 선수들. 펜 서비스 차원에서 재밌는 몸짓도 보여줍니다. 몸 푸는 영상만 벌써 3번째 촬영. 헤헤… 시작도 하기 전인데 스케일 때문인제 떨립니다. LA 레이커스가 이겼으면 좋겠네요. 손가락 하트 발사. 웅장한 오프닝. 꼭 보세요. 무슨 대형 공연 보는 줄. 예술에 전당에서 모는 뮤지컬 공연 보는 줄 알았습니다. 와… 55달러 전혀 아깝지 않아… 드디어 경기 시작. 초반부터 레이커스가 리드합니다. 2쿼터로 넘어가는 시간에 치어리더 공연. 매 쿼터 쉬는시간마다, 그리고 작전타임마다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팬층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2쿼터 시작. 여전히 레이커스가 이끌고 있죠. 하지만 언제라도 금방 따라잡힐 수 있는 점수 차. 어느새 저도 동화되어 사람들의 응원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3쿼터 시작. 디~펜스~ 디~펜스~ 박수치는 것도 따라하게 되고… 왜 사람들이 NBA 경기에 환장하는지 알거 같군요. 역시 쿼터가 끝나면 치어리더 시간이 훅훅 가네요. 벌써 마지막 쿼터밖에 남지 않았다니… 1, 3쿼터 중간엔 미리 선정된 관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광판 이벤트도 매우 재미있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ㅋㅋㅋ 작전 타임이 계속되고. 4쿼터. 이제 슬슬 승리를 향해 가는 중. 처음 본 NBA 농구경기에서 홈팀이 승리하다니. 이런 즐거움이! 마지막 작전타임. 그리고 승리의 순간. 함께 하시죠. 마지막의 승리 폭죽이 터지는데 화려해서 깜놀했습니다. 역시 스케일이 거대한 대국 미국. 승리의 세레모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역시 흥 많은 미국 형님들. 경기가 끝나고 나옵니다. LA 레이커스가 승리해서인지 사람들 흥이 많이 업 되어 있네요. 곳곳마다 농구 경기 이야기로 왁자지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피해 저희는 우버를 타고 숙소로 복귀. 당연컨데 라스베가스 공연보다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꼭 NBA 경기 관람을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해드릴게요. 그럼, 마지막으로 숙소 앞에서의 판다 부부 발 샷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여행, 행여 되세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태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저희의 포스팅이 좋으셨다면 투표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私のポストが良かったら、upvote&followお願い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f you liked my posting please upvote & follow me. Thank you! Please Follow @panda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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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Hub로 NBA 예매하기
미국 여행을 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야구를 직관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시즌이 아니라서 NBA 직관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농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농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NBA 직관이 어떤 영향을 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예매는 StubHub(https://www.stubhub.com)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StubHub 메인페이지 이벤트 장소와 일정 선택 이벤트 검색 결과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그 어느 팀의 팬도 아니지만 일정상 직관이 가능한 유일한 경기였기에 이 경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이벤트 상세 페이지
하단의 “PARKING PASSES ONLY”가 붙은 내용은 주차장 예매이니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저곳을 통해 예매하거나 혹은 티켓 예매 진행 중 주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NBA 관람 안내문
Fan Code of Conduct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NBA’s Fan Code of Conduct(http://www.nba.com/nba-fan-code-of-conduct)
예매 인원 수 선택
좌석 선택
좌석 뷰 미리보기
우측의 리스트에서 금액별 좌석을 볼 수 있으며, 좌석에서 바라보는 경기장 모습을 미리 보기 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예매 페이지
저는 측면쪽에서 가장 저렴한 $42짜리 좌석을 선택하였습니다.
결제 정보 등록
StubHub를 통해 처음 예매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결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합니다.
결제 주소 입력 시 한글이 포함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예약 확정 페이지
선택한 좌석과 결제 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예약을 확정하는 페이지입니다.
금액은 좌석 금액 $42에 서비스 이용료 $8.8가 추가되어 $50.8를 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홈 팀의 공식 멤버십에 가입한다는 부분에 체크가 되어있는데 저는 필요가 없어 취소하였습니다.
예매 완료 예매 확인 페이지 예약 확정 이메일
예매를 완료하고 몇 분 뒤 예약 확정 이메일을 받으면 예약 확인 페이지에서 입장 티켓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예매 확인 페이지
NBA 직관 후기
2019/08/07 – [일상/여행] – [여행] NBA 직관 후기 ⛹🏼♂️
[뉴욕 자유여행 준비] 두번째. NBA 직관 티켓 예매
0. 서론
큰일났다. 3일 뒤 출국인데 그동안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숙소는 어제 예약했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려면 80$정도 들길래 한번 에어비엔비에서 해보자는 생각에 8일동안 52만원정도? 들었다. 하루에 6만원 조금 넘으니깐 그래도 괜찮게 예약했지 않나 싶다. 에어비엔비는 처음이라 어떤지 궁금한데 그곳에 살면서 후기를 쓸 예정이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NBA 직관을 하기 위한 티켓 예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딱히 설명이랄 것도 없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이다.
먼저, 본인은 NBA를 그렇게 챙겨보지는 않는다. 할머니께서 농구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KCC 팬이었다. 이상민, 추승균이 현역으로 뛰던 시절? 여담이지만, 추승균 코치님을 직접 눈앞에서 뵌 적이 있었는데 정말 키가 크시더라. TV로 볼땐 그냥 그랬는데.. NBA는 그냥 유명한 사람만 안다. 예전에 아이버슨을 관심있어했고 시카고에 한달 반 정도 살았을 때는 시카고 불스에 관심있었다.
사실 지금 직관하려는 뉴욕 닉스라는 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팀이다. 순위도 5위 정도로 괜찮은 편이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녀보니 미국에서는 꽤 인기있는 팀이라고 들었다. 아무래도 뉴욕이 연고지니까 그런것 같다. 핵심 멤버는 카멜로 앤써니, 데릭 로즈, 포르징기스, 조아킴 노아 정도가 되겠다. 이 정도만 알고 가면 되겠지? 기숙사에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네이버에서 뉴욕 닉스 중계를 해주길래 2~3번 정도 지켜봤었는데 플레이가 단조로운 것 같았다. 카멜로 앤써니는 볼 때마다 잘했고 무엇보다 인상 깊은건 포르징기스였다. 하승진과 똑같은 키인데, 정말 너무 유연하다. 3점도 쏘면 잘 들어가는 편이었다. 나이도 어리던데 가서 이 친구 유니폼을 살까 생각중이다.
잡담은 됐고, 이제 예매를 시작해보자.
1. 예매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NBA 티켓은 보통 인터넷에서 예매한다. 찾아보니 가장 대중적인 사이트는 ticketmaster, stubhub 이 두 곳인 것 같다. 나도 이번에는 이 두 사이트에서 예매해보려고 한다.
일단, NBA 티켓 가격은 매우 유동적이다. 잘하는 팀일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빅매치일 경우에는 더 비싸진다. 이번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의 경우는 두 팀 모두 인기팀인 데다가 기본적으로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티켓값이 많이 비싼 편이다. 뉴욕에 있는 또다른 팀인 브루클린 네츠의 경우 성적도 하위권이어서 티켓값이 상대적으로 싸다. (그렇다고 많이 싼편도 아니다.) 나는 NBA 직관이 목적이다 하는 분들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를 예매하자. 똑같은 값에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어차피 경기만 다를뿐 예매하는 방식은 똑같다.
1) 티켓마스터 : http://www.ticketmaster.com
위 링크를 클릭한 다음 오른쪽 위 검색창에 ‘New York Knicks’ 라고 검색하자.
뭔가 좀 복잡하다. 나는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스크로를 아래로 내렸다. 마음에 드는 경기를 찾아 파란색 버튼인 ‘See Tickets’를 누르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Map View’를 눌러서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보자.
‘Available from venue’는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파는 티켓이고 (아마도..?) ‘Available Resale’ 은 사람들이 되파는 것이다. 아무래도 되파는 것이기 때문에 resale 티켓이 더 비싼 편이지만, 자리가 괜찮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저기 회색으로 보이는 곳들이 resale 티켓을 누르면 모두 구매가능한 곳으로 뜬다. 알아서 잘 선택하자.
다음으로 그냥 괜찮을 것 같은 구역을 아무 곳이나 누르자.
저기 빨간색 동그라미 쳐져있는 곳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실제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사진이 뜬다. 와.. 이 자리면 진짜 좋겠다. 기본적으로 가운데가 경기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많이 비싼 편이다. 싼 곳을 선택하고 싶다면 더 위쪽으로 올라가서 사이드쪽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자리를 골랐다면 Buy Tickets 을 선택한 다음 결제하면 된다.
그런데, 이 점은 꼭 기억하자. 수수료가 따로 붙는다는 점. 눈에 보이는 가격이 다가 아니다.
이 경우에도 $796이던게 수수료가 붙어 $859이 되었다. 거의 10만원이 올라간셈.
결제는 이따가 하자. stubhub에서 더 싼게 있을 수도 있으니깐.
2) Stubhub : http://www.stubhub.com
Stubhub의 경우도 ticketmaster과 다르지 않다. 검색창에 New York Knicks라고 검색하자.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경기를 클릭하자.
근데 가격차이를 보라. 맨 위 보스턴 vs 뉴욕은 $115부터 시작하지만, 가장 싼 뉴욕 vs 뉴올리언스는 $12부터 시작한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티켓은 최소 $90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Stubhub는 처음에 가격 순으로 보여준다. 티켓마스터는 가장 싼게 $140이었지만 stubhub의 경우 $105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저 자리는.. 비추한다. 저기 작은 사진만 봐도 너무 멀리있다는게 느껴지지 않나? 농구에 별 관심이 없다면 저정도도 괜찮겠다.
여기서 중요한 점. 오른쪽 필터를 눌러서 ‘Show prices with fees’를 꼭 선택하자. 내가 못 찾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티켓 마스터의 경우 결제화면에서 수수료가 붙어서 나온 반면, 스텁허브는 처음부터 수수료가 붙은 가격을 볼 수 있다. 그러면 $105가 순식간에 $135로 늘어난다.
이렇게 두 사이트를 비교한 뒤 더 싸고 좋은 곳을 선택하여 결제하면 된다.
+) 자리 선택 팁
자리 선택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 다른 분께서 잘 쓰신 글이 있어서 링크만 첨부하겠다. 여기를 눌러서 한번 쭉 읽어보길 바란다.
아니면 여기도 괜찮다. 모두 영어로 써져 있고 몇 년 된것이긴 하지만 자리마다 후기가 써져있고 무엇보다 현지인들의 후기라 유용하다.
3. 결제하기
나는 223 구역에서 보기로 했다. 센터에 가깝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마지노선을 $200으로 잡았기 때문. 수수료가 붙어서 $224긴 하지만.. 티켓마스터는 $224, 스텁허브는 $200이었다. 전자가 7열, 후자가 13열인데 조금이라도 더 앞에서 보고 싶어서 3만원 차이를 감수하고 티켓마스터에서 하기로 했다. 그리고 뭔가 자리가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았다. 한 줄에 있는 자리 수가 더 적더라.
밑에 ‘Other Country’를 눌러주면 eTickets는 자동으로 선택된다.
스마트폰으로 할지, 집에서 프린트할지 둘 중 하나인데 프린트할 경우 경기 시작 3일전부터 뽑을 수 있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하려고 한다. 가서 프린트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되니깐! 이라고 생각했으나.. 내 핸드폰은 앱이 지원이 안된다. 깔리지 않는단다. 기종과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산 핸드폰으로는 Ticketmaster과 Stubhub 앱을 설치할 수 없다. (아이폰은 가능할지도..? 본인이 직접 설치할 수 있는지 시도해보길 바란다.) 어쩔 수 없이 가서 프린트해야겠다. 숙소 호스트에게 인쇄가 가능한지 물어볼 것이다.
다 됐으면 Countinue를 누르자.
회원가입 안됐으면 회원가입하고, 카드번호랑 주소랑 다 입력한 다음 아래 보험 가입할 거냐는 게 있는데 ‘Highly Recommended’라고 써져있길래 그래 그냥 하자고 눌렀다. 근데 웬만하면 하자. 사람 일이라는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결과 티켓값 $224.40 + 보험료 $12.90 총 $237.30 (28만 5천원)이 들었다. 어쩌다보니 표 하나 사는데 30만원을 써버렸다. 가서 기념품 상점에서 얼마나 쓸지 모르는데,,
티켓 예매 끝! 이미 지난 일을 뭐 어쩌겠나.
이제 가서 즐길 일만 남았다 ㅎㅎ
[NBA 농구 직접관람] LA 레이커스 vs 브루클린 — Steemit
@pandafam 의 여행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여행지 : LA 스테이플스 센터
안녕하세요. 판다 군입니다.
오늘은 미국 서부 LA 여행 간 NBA 팬인 판더 양과 함께 보았던
농구 ( #basketball ) 경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나 하고자 해요.
한국에서도 농구경기를 본 적이 없던 판다 군인데…
판다 양의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한국에서 예매를 진행하여 미국에 갔습니다.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두당 55달러씩 2장 구입했네요.
티켓발권은 모바일 앱인 플래쉬시트를 이용했습니다.
플래쉬시트 로 발권받았을 경우,
경기 시작 3일 전 즈음 앱으로 티켓 정보가 넘어오니 참고해주세요.
link to NBA 농구 경기 예매 하러 가기
생생한 농구경기 현장 동영상
도 올려드리니
포스팅 읽기 지루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려서 아래의 동영상만 확인하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스테이플스 센터 ( #STAPLES Center )
주소 : 1111 S Figueroa St, Los Angeles, CA 90015 미국
LA 레이커스의 홈경기가 열리는 농구경기장은 스테이플스 센터입니다.
LA 코리아 타운과도 가까우니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시다
우버 나 택시 를 이용하시면 시간에 맞춰 방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경기 시작 30분 전 즈음 도착했습니다.
경찰들이 나와서 도로를 통제하더군요.
미국에선 #NBA 가 정말 인기가 많은 듯 해요.
벌써 많은 인파들로 경기장 근처가 꽉 차 있습니다.
스테이플스 센터 앞쪽엔 #Microsoft사 건물도 있군요.
스테이플스 센터 옆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
야경이 멋져서 찍어 봤습니다.
마치 #VanGogh 의 작품을 보는 듯 한 느낌.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잘 안 잡히는 곳으로 가 스테이플스 센터를 사진에 담아 봅니다.
경기장 앞쪽 광장에선 치어리더 ( #cheerleader ) 분들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네요.
농구 선수들 만큼이나 팀별 치어리더분들이 인기가 많은 듯.
하지만 울 판다 양의 미모를 따라 올 순 없죠.
한쪽에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뭔가 해서 봤더니.
#LALakers 감독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사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침 동양인 두 분이 사인을 받고 있군요.
#Lakers 티를 입고 사인을 받는 걸 보니 레이커스 골수 펜인 듯.
농구 게임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암튼 경기장 근처를 돌아다녀 봅니다.
#herbalife 건물도 보이는 군요.
도로가 봉쇄되어 사람들이 마음 껏 걸어다닙니다.
자, 이제 경기를 보러 슬슬 들어가 볼까요?
건너기 전 다시 한 번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건물.
진짜 미국 스테이플스 센터의 야경은 색이 다채로운게 멋집니다.
LA 레이커스 출신의 유명한 선수들은 동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누군진 모르나…
일단 따라해보는 판다 양. 사랑스럽네요.
누군지 모르는 또한분의 선수. 70년대 활동했던 선수입니다.
최근 유명한 선수인 코비브라이언트 ( #KobeBryant ) 의 동상은 나중에 세워질 예정이랍니다.
그래도 아는 선수 하나 발견!
샤킬오닐 ( #ShaquilleOneal ) 입니다.
유일하게 아는 선수인 샤킬오닐의 동상은 멋지기도 해서 특별히 2장 찍어 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어본 반대편 전경. 인산인해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플래시시트 앱을 보여주면 티켓을 발급해줍니다.
간단한 소지품 검사 후,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각종 기념품 샵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배고픈 분들을 위한 간단한 스냅바도 곳곳에 있어요.
TEAM LA 기념품 샵입니다. 구경하러 들어가봅니다.
입구부터 나는 기념품 샵이다 라고 강렬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고 싶지만, 가격이 좀 비싸네요.
사실 전, LA 레이커스의 팬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줍니다.
바글바글 사람들.
한정판 모자. 개당 가격이 3만달러가 넘어갑니다. 와우.
참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실제로 신었던 신발과 운동복. 사인까지 들어가서 판매됩니다.
가격은 역시 후덜덜.
비트코인이 투더문 하면 가서 사오겠습니다.
모자는 솔직히 하나 떙겼으나…
판다 군은 저주받은 머리형태를 가지고 있어 모자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패쓰.
저희 부부도 뭔가 사볼까 했지만.. 계산대의 줄이 너무 길어서 패쓰.
저희 자리를 찾아가 봅니다.
가는 길에 #AngryBirds 모양의 치킨 집 발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사먹습니다. 짭쪼름하니 괜찮았습니다.
치킨을 뜯으며 걷다보니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발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줍니다.
저희는 3층 가운데 부분 맨 앞렬 자리였습니다.
전체 경기샷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자리 가격도 싸고. 나이스한 선택.
매우 만족합니다.
솔직히 농구경기를 보기 전에 라스베가스에서 각종 쇼와 공연들을 보고 왔기에 재밌어봤자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반전.
가격도 저렴하지만 치어리더쇼. 각종 이벤트. 엄청난 스케일의 특수효과 등…
역시 미국은 대국.
농구경기에 각종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사람이 즐거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냈습니다.
기가 막히게 재밌네요.
경기장 규모도 어마어마 합니다.
웅장한 스케일.
저희 부부의 발을 기념으로 찍어봅니다.
드디어 선수들 등장. 연습을 시작하는군요.
화려한 레이져빔.
연습하는 선수들을 하나하나 찍어줍니다.
시작 전 몸푸는 선수들.
펜 서비스 차원에서 재밌는 몸짓도 보여줍니다.
몸 푸는 영상만 벌써 3번째 촬영.
헤헤… 시작도 하기 전인데 스케일 때문인제 떨립니다.
LA 레이커스가 이겼으면 좋겠네요.
손가락 하트 발사.
웅장한 오프닝. 꼭 보세요. 무슨 대형 공연 보는 줄.
예술에 전당에서 모는 뮤지컬 공연 보는 줄 알았습니다.
와… 55달러 전혀 아깝지 않아…
드디어 경기 시작. 초반부터 레이커스가 리드합니다.
2쿼터로 넘어가는 시간에 치어리더 공연.
매 쿼터 쉬는시간마다, 그리고 작전타임마다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공연을 합니다.
팬층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2쿼터 시작.
여전히 레이커스가 이끌고 있죠. 하지만 언제라도 금방 따라잡힐 수 있는 점수 차.
어느새 저도 동화되어 사람들의 응원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3쿼터 시작. 디~펜스~ 디~펜스~
박수치는 것도 따라하게 되고… 왜 사람들이 NBA 경기에 환장하는지 알거 같군요.
역시 쿼터가 끝나면 치어리더
시간이 훅훅 가네요. 벌써 마지막 쿼터밖에 남지 않았다니…
1, 3쿼터 중간엔 미리 선정된 관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광판 이벤트도 매우 재미있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ㅋㅋㅋ
작전 타임이 계속되고.
4쿼터.
이제 슬슬 승리를 향해 가는 중.
처음 본 NBA 농구경기에서 홈팀이 승리하다니. 이런 즐거움이!
마지막 작전타임.
그리고 승리의 순간.
함께 하시죠.
마지막의 승리 폭죽이 터지는데 화려해서 깜놀했습니다.
역시 스케일이 거대한 대국 미국.
승리의 세레모니.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역시 흥 많은 미국 형님들.
경기가 끝나고 나옵니다.
LA 레이커스가 승리해서인지 사람들 흥이 많이 업 되어 있네요.
곳곳마다 농구 경기 이야기로 왁자지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피해 저희는 우버를 타고 숙소로 복귀.
당연컨데 라스베가스 공연보다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꼭 NBA 경기 관람을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해드릴게요.
그럼, 마지막으로 숙소 앞에서의
판다 부부 발 샷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여행, 행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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