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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006년 캐나다 생활을 시작한 뒤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에서 트럭 운전을하고있는, 세 아이와 개 다섯마리의 아빠 트럭커입니다.
캐나다이민 15년차 한국인 가족의 이민 생활과 캐나다에서 트럭커로서의 영상을 앞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유튜브 영상제작이 부족한 점이 많아도 이해 부탁 드려요~
앞으로 점점 나아지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캐나다 트럭커 이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트럭드라이버 – 캐나다 미국 영주권 솔루션 | CIC AUSTRALIA
미국내 트럭드라이버는 350만명에 달하여 아직도 미국경제 활성화로 인해 더 많은 트럭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트럭 01.png … 숙련직 트럭드라이버 취업이민.
Source: www.cicaus.com
Date Published: 4/8/2021
View: 8554
캐나다 장거리 트럭드라이버 취업/이민관련 Q&A – Google Sites
트럭 드라이버를 통한 이민이 가능할까요? A: 학생비자 자격으로 장거리트럭 운전면허인 ‘CLASS 1 라이센스’를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sites.google.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1569
“길 위에서 보낸 20년··· 일흔 셋 트럭커는 오늘도 달립니다”
현역 최고참 트럭커 김유훈씨(73)를 일컫는 수식어다. … 한국에서 집 팔아 마련한 돈으로 가게를 사 본격적으로 이민을 한 거지요.
Source: www.vanchosun.com
Date Published: 10/27/2022
View: 7967
캐나다 트럭커 사태가 중요한 이유 – 코인데스크
미국-캐나다 무역에 차질이 발생하고 트뤼도 총리는 국가 비상사태법을 발동하면서 트럭커들의 은행 계좌를 동결시켰다. 그들을 지원해주는 모든 자금의 …
Source: www.coindeskkorea.com
Date Published: 10/7/2021
View: 8885
나는 왜 캐나다에 오게 되었을까. #2 – [ 잡동사니]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캐나다 트럭커가 될 수 있을까? … 캐나다 이민 혹은 취업을 위한 정보를 아는대로 써보고자 한다. 이래저래 어디선가 이야기 …
Source: todssi.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1
View: 4993
Truck Driver (1) – 캐나다 직업의 세계(12)_ 한우드 이민칼럼 (110)
캐나다에서 트럭드라이버는 현재 인기 직업에 속합니다. 비숙련직으로 분류되지만 앨버타주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소득 직종인데요, 보통 ‘고소득’이란 수식어 …
Source: cndreams.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3783
캐나다에서 트럭 운전하고 싶어요 – 다음블로그
자세한 내용은 미국이민을 알아보세요. E: 저를 포함한 여러 한국인 트럭 드라이버의 경우는 투자이민, 독립이민 취업이민등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19/2022
View: 8476
캐나다에서 트럭커 되기
트럭운전사들의 수입은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한 달에 2주 정도만 일하면, 월급으로 4천달러 정도는 손쉽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Source: can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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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트럭커 이민
- Author: 군복남자
- Views: 조회수 26,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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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nKpX0Fc3Xo
CIC AUSTRALIA
미국은 경제성장으로 인한 물류활성화로 인해 직무에 적합한 구직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족소유의 중소형 회사부터 대형 기업까지 자격을 갖춘
트럭드라이버 구인난
을 겪고 있으며
이들은 고용인에게 경쟁력 있는 급여와 건강보험, 퇴직연금, 생명보험 등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CIC는 다양한 분야의 미국회사들과 협업하여 성실하고 정직한 숙련직/비숙련직 인재를 찾아 연결하며
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트럭커 사태가 중요한 이유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OC). 출처=캐나다은행 플리커
캐나다 수도 오타와 시민이라면 지난 3주가 아수라장이었다고 느꼈을 거다. 시내 중심가에선 적어도 아수라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감지했을 것이다. 시위자들이 경찰 인력과 부딪히는 모습, 최루탄이 도려낸 눈물, 화물차들의 끊임 없는 경적, 나뭇잎이 그려진 수많은 캐나다 국기, 기마경 발굽에 깔리는 할머니 . 국제 뉴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이런 장면들을 담아낸 사진이나 영상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월8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정부의 접종 의무화 정책을 반대하는 화물차 운전사(트럭커)들이 전국에서 오타와로 몰렸다. 이들은 캐나다 의회를 둘러싼 도로들을 장악해서 시내 교통 상황을 마비시켰다. 그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합류해서 수천명이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소위 ‘자유 호송대'(Freedom Convoy) 시위가 시작된 이후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는 미공개 장소로 이동했고 트럭커들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연결하는 앰배서더 다리를 점령했다. 미국-캐나다 무역에 차질이 발생하고 트뤼도 총리는 국가 비상사태법을 발동하면서 트럭커들의 은행 계좌를 동결시켰다. 그들을 지원해주는 모든 자금의 유입을 중단하려고 한 것이다.
여기서 가상자산이 등장한다. 상업은행들이 송금을 중단하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고펀드미(GoFundMe)까지 트럭커들을 지원하는 모든 기부금을 막아내자 트럭커 지지자들은 가상자산으로 기부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금융 당국은 이런 가상자산 기부까지 막으려고 했으나 성공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트럭커 관련 34개의 지갑주소를 알아내고 이들을 추적하여 송금을 막은 듯하지만 그런 지갑에 있던 코인은 거의 다 빠져나간 모양이다.
지난 20일 ‘자유 호송대’ 시위는 공식적으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서 100명 이상의 시민이 체포됐고 트럭커들의 화물차들은 모조리 압수됐다. 오타와시 정부는 그들의 트럭을 경매로 팔려고 논의 중이다.
그래서 뭘?
코인데스크 코리아 독자는 이 글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어떻게 보면 별 상관없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만일 촛불집회 당시 박근혜 정부가 시위자들의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그들의 금융 활동을 중단하려고 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떻게 반응했을까?
지난 2월14일 캐나다 금융부가 트럭커들의 금융 활동을 제지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선진국’들의 위선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렸다. “민주주의와 자유를 앞세우는 나라가 할 짓인가?”하는 뉘앙스와 사태에 대한 분노가 담긴 게시물이었다.
Are these the people who like to give lessons to other countries about democracy and freedom?
This is one of the top ranking countries in the “democracy index”?
Your credibility on these topics is now worth 0.pic.twitter.com/wCjh9bXwDt — Nayib Bukele (@nayibbukele) February 15, 2022
부켈라 뿐만 아니다. 가상자산 산업 종사자들 역시 대체로 캐나다 정부의 최근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제시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이 모두 트뤼도가 제시하는 방향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다.
Canadian truckers rule — Elon Musk (@elonmusk) January 27, 2022
트럭커 사태에 대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공동 창립차 비탈릭 부테린도 조심스럽게 말했다.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개발자 행사 이더덴버(ETHDenver)에서 그는 코인데스크U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알렸다. 한 국가의 중앙정부가 은행들을 압박해서 법적 근거나 통상적인 절차 없이 국민들의 자금을 동결시키는 일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행보를 막으려고 생긴 게 바로 탈중앙화 기술이죠.”
캐나다는 국민을 잔혹하게 탄압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오히려 세계 민주주의 지수 12위, 언론자유 지수 14위를 자랑하는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다.
이런 선진국이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자들의 금융 활동을 일방적으로 중지해도 되는지. 금융부가 가상자산 지갑 주소까지 추적하고 거래소들을 압박해서 시위자들의 거래를 중지시키려고 해도 되는지. 정부가 시위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시위자들을 금전으로 지원하는 지지자의 돈까지 압수할 권리가 있는지. 탈중앙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이슈들이다.
접종 의무화를 찬성하는 사람이라도 해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언젠가는 본인이 반대하는 정책이 나올 것이고 그걸 목숨을 걸 정도로 막아내고 싶을 때가 올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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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캐나다에 오게 되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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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뭘 하고싶은 지는 결정됐다. 그럼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캐나다에서 트럭커를 하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이만한 일이 또 있을까도 싶다. 평소 운전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니 어쩌면 딱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우선 든다. 물론 세상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캐나다 트럭커가 될 수 있을까? 요 내용은 다른 글에서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방법이 많지는 않지만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 실행하면 되시겠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자료수집을 했고 또 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 트럭커 분과 많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비슷한 뜻을 갖고 있는 사람과 단체 톡방을 만들어 서로간의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심지어 오프라인 모임까지도 했었으니 방향성에 있어서는 흔들림이 많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출국하기로 마음먹은 것이 2020년 1월쯤이었고, 트럭커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던 것이 대략 2019년 5~6월쯤 부터였으니 최소 6개월 동안 어떻게 트럭커를 할 수 있겠는가 연구(?)한 꼴이다. 주변에 좀 도움이 있었다면 시간단축이야 훨씬 됐겠지만 뭐 이쪽 관련해서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현재 활동하고 있는 트럭커도 본인이 직접 경험한 방법 외에는 잘 모를 것일테고..
결론적으로 우선 영주권을 취득하고 취업자격을 갖춘 후에 트럭커에 도전하기로 결정하였다.
# 그래서 나는 어떻게 입국하였나?
영주권 취득 후 트럭커 도전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트럭커 취업이라는 것은 우선 뒷편으로 접어두었다.
이제는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를 받아서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이 1순위 목표가 되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바로 취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추가 글을 통해 작성해 보겠다. (작성 후에는 이 글도 수정되었겠다.)
본인의 경우를 쓰자면, 대충 영주권 취득이 수월한 지역을 선정하여 무작정 입국해서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었다.(이게 계획이냐?)
그래서 회사에 사직서를 내놓고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였다. 쉽게 생각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부딪혀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었다.
취업이 될 때까지 마냥 머무를 수도 없는 입장이었고.. (관광비자는 최대 6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었지만 취업도 못한 채 6개월이나 버티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최대 2달 잡고 우선 짐을 쌌다. 2달 안에 안되면 되돌아가자는 심정으로.)
그러던 중, 관련 지역의 오픈챗을 기웃거리다 우연히 스카웃(?)을 당해버렸는데.. 뭐 좋지 뭐. 어차피 아무 정보도 없으니. 사기꾼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취업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그 쪽으로 가기로 했다. 별 생각 없이.
결국 항공편도 바꿔버리고 스르륵 입국해버렸다.
# 현재까지의 상황
현재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영주권을 신청한 지도 10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아마.. 곧 나오지 않을까..
영주권을 취득하고 나면 당초 계획대로 트럭커에 도전할 것이다.
이사를 해야할 수도 있고 이후에 큰 비용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거지같이 살고 있지만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보내고 있다.
블로그를 다시 살리기로 마음먹었으니 영주권 취득이나 구직활동 등 차차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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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Truck Driver (1) – 캐나다 직업의 세계(12)_ 한우드 이민칼럼 (110)
트럭안에 귀에 익은 한국 노래들을 틀어 놓고 드넓은 캐나다 땅을 여기 저기 오가면서 일하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보면 잠시간의 기억이지만 맞는 점도 있었고 너무 낭만적으로만 생각했던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트럭드라이버는 현재 인기 직업에 속합니다. 비숙련직으로 분류되지만 앨버타주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소득 직종인데요, 보통 ‘고소득’이란 수식어 다음에는 ‘전문직/숙련직’이라는 용어가 따라 붙기 마련인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각분야 산업과 고용주들이 심각한 구인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담당업무
보통 Truck Driver 하면 단지 트럭을 운전하는 일이겠거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다음과 같이 운전에 수반되는 모든 일이 맏겨지며, 트럭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특별 업무들이 추가됩니다.
공통업무
• 트럭운전
• 브레이크, 타이어, 라이트, 경적 등 사전 정기점검
• 화물적재 및 안전 점검
• 도로상태 및 공사 점검
• 비상시 노견 정차 점검 및 수리
• 화물안전 및 교통법규 준수
• 화물적재 및 배송, 출발/도착시간, 정비 기록 등 유지
특장트럭
• 초과중량 및 초과크기 화물운반용 트럭
• 유류탱크트럭
• 자갈운반트럭
• 트레일러
• 삼림/목재 운반 트럭
• 길이연장 트럭
• 산업별 특장트럭 (오일/개스 등)
• 쓰레기/오물 운반 트럭
캐나다에서도 많은 트럭드라이버들은 자신이 트럭을 소유하고 자영업자(owner-operator)로서 특정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이른 바 ‘지입제’ 방식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근무조건
트럭운전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에 따라 달려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온갖 종류의 날씨, 도로상황, 교통체증을 가리지 않고 정해진 근무 스케쥴과 마감시간에 따라 때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간에 맞추어 화물을 운반해야만 하는 것이 본래 주어진 업무입니다.
Local Truck Driver
트럭드라이버의 업무량과 근무시간은 당연히 운반화물의 종류와 운전거리에 따라 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을 시작해 저녁에 마치고 귀가하는 Local Truck Driver는 말그대로 해당 지역내에서 오가는 단거리 정기화물을 배달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회사나 공장에 소속되어 물품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배송한 후 빈 트럭으로 귀사해 하루 일과를 마치게 됩니다.
Long-haul Truck Diver
트럭운전이 고되고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이유는 대개 장거리를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광활한 나라로 보통 장거리화물트럭운전은 도시간, 대륙간을 횡단해 며칠씩 달려 일을 마치는 식으로 업무가 주어집니다. 이웃한 미국과의 물동량도 많은데 이 경우 역시 보통 며칠단위로 업무가 부여됩니다. 하루일과(Daily routine)란 있을 수 없고 근무시간이 곧 운반거리에 연동해 주어지므로 며칠 때로 몇주일 이상씩 연장되기도 합니다.
장거리운전은 장시간 앉아서 밤에도 일해야만 하므로 잘 관리하지 않으면 허리통증과 소화장애 등의 직업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화물을 직접 트럭에 싣고 내리는 일까지 포함하여 책임이 주어지므로 20kg이상 무거운 물건을 들고 운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취업요건
앨버타주의 경우 운전면허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Class 1 – Tractor Trailer
Class 2 – Bus
Class 3 – Truck (Single)
Class 5 – Private Passenger Vehicle
Class 6 – Motorcycle
모든 종류의 대형차량과 트럭 운전을 위해서는 결국 Class 1, 2, 3가 모두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트럭운전을 위해 필요한 면허는 Class 1 License인데, 면허시험 응시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만18세 이상
• 앨버타주 Class 5 운전면허 소지
• 필기시험 합격
• 신체검사 통과
이에 더해 산업과 고용주에 따라서는 다음 자격을 추가로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 응급처지 및 CPR자격증
• 유해물정보(WHMIS) 숙지 훈련 자격증
• 위험물운반(TDG) 숙지 훈련 자격증
• H2S Alive Training 자격증
• 10학년 영어 읽기 및 쓰기 학점이수
대개의 장거리트럭은 드넓은 캐나다내 모든 지역은 물론이고 미국 때로 멕시코까지 화물을 운반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미국국경을 통과하고 미국내 도로운전을 위해 적용되는 기준과 법규를 준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으로의 장거리트럭운전을 위해서는 만21세 이상으로 미국 약물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범죄경력이 없고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경력 벌점 6점 이하인 운전자를 선호합니다. 이를 충족하려면 결국 운전자 나이는 만 25세 이상으로 한정됩니다.
요컨데 만 25세 이상으로 Class 1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북미대륙 어디든 갈 수 있는 장거리트럭운전자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lass 1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개의 트럭드라이버들은 우선 대학부설 또는 사설운전학원의 면허취득과정 이수를 통해 트럭운전업체에 취업합니다.
트럭운전학원들은 무사고기록과 신체검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하여 수강을 허용하는데, 대부분 2~3개월 과정을 거치면 Class 1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웹페이지에서 앨버타주의 운전면허제도와 등록된 운전학원 정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transportation.alberta.ca/4474.htm
다음 시간에 이어서 Truck Driver의 고용 및 임금현황과 영주권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4.9.20)
최장주
캐나다정부공인 이민컨설턴트
(800) 385-3966
십수년전 필자가 캐나다 이민을 앞두고 장차 무슨 일을 하면서 먹고 살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득한 기억이지만Truck Driver는 그 당시 필자의Dream Job List에 있던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트럭안에 귀에 익은 한국 노래들을 틀어 놓고 드넓은 캐나다 땅을 여기 저기 오가면서 일하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보면 잠시간의 기억이지만 맞는 점도 있었고 너무 낭만적으로만 생각했던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캐나다에서 트럭드라이버는 현재 인기 직업에 속합니다. 비숙련직으로 분류되지만 앨버타주 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소득 직종인데요, 보통 ‘고소득’이란 수식어 다음에는 ‘전문직/숙련직’이라는 용어가 따라 붙기 마련인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각분야 산업과 고용주들이 심각한 구인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합니다.담당업무보통 Truck Driver 하면 단지 트럭을 운전하는 일이겠거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다음과 같이 운전에 수반되는 모든 일이 맏겨지며, 트럭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특별 업무들이 추가됩니다.공통업무• 트럭운전• 브레이크, 타이어, 라이트, 경적 등 사전 정기점검• 화물적재 및 안전 점검• 도로상태 및 공사 점검• 비상시 노견 정차 점검 및 수리• 화물안전 및 교통법규 준수• 화물적재 및 배송, 출발/도착시간, 정비 기록 등 유지특장트럭• 초과중량 및 초과크기 화물운반용 트럭• 유류탱크트럭• 자갈운반트럭• 트레일러• 삼림/목재 운반 트럭• 길이연장 트럭• 산업별 특장트럭 (오일/개스 등)• 쓰레기/오물 운반 트럭캐나다에서도 많은 트럭드라이버들은 자신이 트럭을 소유하고 자영업자(owner-operator)로서 특정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이른 바 ‘지입제’ 방식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근무조건트럭운전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에 따라 달려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온갖 종류의 날씨, 도로상황, 교통체증을 가리지 않고 정해진 근무 스케쥴과 마감시간에 따라 때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간에 맞추어 화물을 운반해야만 하는 것이 본래 주어진 업무입니다.Local Truck Driver트럭드라이버의 업무량과 근무시간은 당연히 운반화물의 종류와 운전거리에 따라 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을 시작해 저녁에 마치고 귀가하는 Local Truck Driver는 말그대로 해당 지역내에서 오가는 단거리 정기화물을 배달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회사나 공장에 소속되어 물품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배송한 후 빈 트럭으로 귀사해 하루 일과를 마치게 됩니다.Long-haul Truck Diver트럭운전이 고되고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이유는 대개 장거리를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광활한 나라로 보통 장거리화물트럭운전은 도시간, 대륙간을 횡단해 며칠씩 달려 일을 마치는 식으로 업무가 주어집니다. 이웃한 미국과의 물동량도 많은데 이 경우 역시 보통 며칠단위로 업무가 부여됩니다. 하루일과(Daily routine)란 있을 수 없고 근무시간이 곧 운반거리에 연동해 주어지므로 며칠 때로 몇주일 이상씩 연장되기도 합니다.장거리운전은 장시간 앉아서 밤에도 일해야만 하므로 잘 관리하지 않으면 허리통증과 소화장애 등의 직업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화물을 직접 트럭에 싣고 내리는 일까지 포함하여 책임이 주어지므로 20kg이상 무거운 물건을 들고 운반할 수 있어야 합니다.취업요건앨버타주의 경우 운전면허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lass 1 – Tractor TrailerClass 2 – BusClass 3 – Truck (Single)Class 5 – Private Passenger VehicleClass 6 – Motorcycle모든 종류의 대형차량과 트럭 운전을 위해서는 결국 Class 1, 2, 3가 모두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트럭운전을 위해 필요한 면허는 Class 1 License인데, 면허시험 응시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18세 이상• 앨버타주 Class 5 운전면허 소지• 필기시험 합격• 신체검사 통과이에 더해 산업과 고용주에 따라서는 다음 자격을 추가로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응급처지 및 CPR자격증• 유해물정보(WHMIS) 숙지 훈련 자격증• 위험물운반(TDG) 숙지 훈련 자격증• H2S Alive Training 자격증• 10학년 영어 읽기 및 쓰기 학점이수대개의 장거리트럭은 드넓은 캐나다내 모든 지역은 물론이고 미국 때로 멕시코까지 화물을 운반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미국국경을 통과하고 미국내 도로운전을 위해 적용되는 기준과 법규를 준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미국으로의 장거리트럭운전을 위해서는 만21세 이상으로 미국 약물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범죄경력이 없고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경력 벌점 6점 이하인 운전자를 선호합니다. 이를 충족하려면 결국 운전자 나이는 만 25세 이상으로 한정됩니다.요컨데 만 25세 이상으로 Class 1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북미대륙 어디든 갈 수 있는 장거리트럭운전자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lass 1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개의 트럭드라이버들은 우선 대학부설 또는 사설운전학원의 면허취득과정 이수를 통해 트럭운전업체에 취업합니다.트럭운전학원들은 무사고기록과 신체검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하여 수강을 허용하는데, 대부분 2~3개월 과정을 거치면 Class 1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웹페이지에서 앨버타주의 운전면허제도와 등록된 운전학원 정보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다음 시간에 이어서 Truck Driver의 고용 및 임금현황과 영주권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4.9.20)최장주캐나다정부공인 이민컨설턴트[email protected](800) 385-3966
발행일: 2014-09-26 나도 한마디
캐나다에서 트럭 운전하고 싶어요
캐나다에서 트럭 운전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트럭 운전을 하시고 계시는 분이 이렇게 요청하셔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 내용의 신뢰도나 정확도는 각 개인의 판단에 있습니다.
트럭으로 취업 이민하는 방법이 수학 공식처럼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이민 정책이 주마다 다르고 매년 바뀌고 개인의 능력과 운이 따라주어야 하니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그냥 트럭운전을 했을 뿐이지 이민에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변의 여러 운전사의 이민 취업 케이스를 많이 들었고 봤습니다.
사례를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게이스가 있다면 적극 시도해보세요.
A의 경우: 부부가 아이들까지 데리고 칼리지(2년제)에 유학 온 후 졸업하고 그리고 Work Permit을 받아(부부중 한사람이 유학 온 경우 배우자는 work permit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트럭운전학원을 등록하고 트럭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트럭 회사에 취업했고, 일정기간이 지나 영주권 신청을 했음. 그러나 온타리오 주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지 못해 뉴브런스윅 주로 가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B의 경우: 한국에서 직접 캐나다의 여러 운송회사의 웹사이트 홈페이지 구인란에 이력서를 냈습니다.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이력서와 서류를 제출하고 전화 인터뷰를 마치고 캐나다에 왔습니다. 회사에서 2차 인터뷰와 함께 드라이빙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내에 트럭 운전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조건과 그 회사에 근무한다는 약속으로 캐나다에 온다고 하였습니다.
C의 경우: 오래전입니다만 이민 브로커가 한국에서 트럭운전사들을 모아 캐나다에 왔습니다. 대부분 취업에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몇몇은 한 트럭회사에 취업했습니다. 물론 트레일러 운전 경력이 있었고 영어소통에 지장이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후에 영주권까지 받아 가족들을 불러 오기까지 몇 년 걸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D 기타의 경우: 확실하지는 않지만 Working Holiday로 캐나다에 와서 트럭운전을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국에는 소액 투자로 트럭운송업을 하고 이민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이민을 알아보세요.
E: 저를 포함한 여러 한국인 트럭 드라이버의 경우는 투자이민, 독립이민 취업이민등 다른 이유로 이민을 왔고 이런 저런 다른 일을 하다 트럭운전사의 길로 접어든 경우입니다.
북미에서 트럭운전사가 되는 길은 다양한 이민이나 취업 투자 유학으로 미국 캐나다에 올 수 있는 방법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경험자가 방법과 길을 안내해 주면 좋겠지만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케이스가 성공확률이 아주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트럭 운전사의 길은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조사하고 연구하고 부딪쳐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정말로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민, 유학을 신청하고, 캐나다에 있는 트럭 운송회사(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를 해 줄 수 있는)마다 웹사이트에 apply 하는 걸로 시작하세요!
캐나다에서 트럭커 되기
트럭운전사들의 수입은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한 달에 2주 정도만 일하면, 월급으로 4천달러 정도는 손쉽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차로 화물을 운송할 경우에는, 수입이 두 배 가량 늘어난다. 이쯤 되면 누구나 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사정(?)을 잘 모르는 새 이민자라면, 트럭을 타고 대륙을 질주하는 낭만적인 꿈을 꿀 수도 있겠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돈을 버는 트럭 운전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트럭을 몰 수 있는 자격증이 있다는 것과 트럭운전사로 일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얘기다. 수표를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영어는 기본, “말 못하면 일 못한다”
트럭운전을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런데, 몸만 고생스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절한 언어구사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를 못해도 운전은 할 수 있겠지만, 돈은 절대(!) 벌 수 없다. 트럭운전사 이정범씨도 이점을 강조한다.
“직업 특성상 국경을 자주 넘나들어야 합니다. 그때마다 당연히 영어가 필요하지요. 어디 가느냐, 무슨 짐을 싣고 가느냐, 얼마나 있을 거냐 등등 쏟아지는 질문에 전부 답할 수 있어야 하죠. 문제는, 운송회사 측과도 수시로 연락을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배달 장소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영어를 전혀 못한다면 어떻겠어요. 당연히 이 일을 할 수 없는 거지요. 실제로 영어가 되지 않아, 일을 그만두는 사람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 없다면 손해(?)볼 확률 높다
이정범씨가 처음 트럭운전대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5월의 일이다. 경력이 2년이 채 되지 않는 새내기인 셈이다. “이 일도 경력이 없으면 시작하기 힘들어요. 운송회사 대부분이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자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트럭운전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소위 말해 ‘초짜’들에게 기회를 주는 회사도 있다. “이런 회사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책임을 운전사에게 전가하지요. 따라서 위험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큰 돈을 물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회사 대표가 악덕업주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트럭운전사로 돈을 벌려면 감수해야 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그 놈의 경력’을 쌓기 위해서 말이다.
차 안에서 모든 것 해결, 벌칙금은 운전자 몫
이정범씨는 한 달에 2주 가량 일한다. 나머지 보름을 휴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낭만적으로 생각해선 곤란하다.
“한번 일을 나가면, 최소 일주일에서 길게는 보름 정도는 집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미국 동부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여하튼 그 동안은 차 안에서 식사부터 잠자는 것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하루 24시간 일하는 셈인 거죠.”
위험부담도 적지 않은 편이다. 폭설이 내리는 날에는 열악한 도로조건과도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딱지’를 끊는 경우도 흔하다. 미국에서는 하루 최대 11시간만 운전할 수 있는데, 배달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를 어겨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벌칙금은 대개 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정범씨는 한 달에 보통 1만6000km를 달리고, 그 대가로 약 3500달러를 번다. 꽤 괜찮은 수입이다. 이씨는 자신의 일을 통해 만족을 맛보곤 한다. 자그마한 일에도 감사하는 성격 탓이다.
“저는 트럭운전이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얘기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킨 후에 말이죠.”
*이 글은 2009년 1월 22일에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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