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썰 | [썰남] 친구엄마와 몰래.. “아줌마 저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혼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실화사연 / 사연읽어주는 상위 191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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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친구 엄마 썰

  • Author: 임영웅 • 조회수 98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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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XINDr_if6c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

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임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ㅋ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ㅅㅅ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ㅅ욕이 너무 ㅠ ㅠㅠ다시 또 ㅅ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ㅅㅅ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항상 같이 발가벗고 ㅅㅅ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ㅅㅅ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ㅅㅅ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ㅅㅅ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ㅋㅋ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인서울아니면 쓰레기이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ㅅㅅ 밥 ㅅㅅ 밥 잠 게임 ㅅㅅ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ㅅㅅ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당시40대초반

직업 : 은행원

성격 : 전문직여성다운 도도함

정말 100% 실화임을 밝히면서 그때일을 적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3학년때 였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전교생이 170~200명 정도 되는 작은 시골마을이어서 한학년에 60명정도인 곳이었죠.

시골에서 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가누구고 누구 아들딸이고 다압니다.

당시 전 7개월정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같은반이었음) 시골이라 방과후에도 뭐할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영화관도 없고 카페도 없고 패스트푸드점도 없고..그냥 정말 자연을 벗삼아 놀아야했죠…

당시 여자친구는 3남매로 위로2살터울누나와 밑으로 5살터울 남동생이 있었고 아버지가 여자친구가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홀로 3남매를 키우고 있었죠.

먼저 그 어머니를 소개하자면 결혼을 22살에 하여 결혼8년만에 과부됨…왜 22살에 일찍 결혼했냐면 진짜 초초미녀에 몸매 길가는

20대 기지배들 뺨칠정도로 훌륭했었습니다. 그래서 눈독들이는 남자가 많아서 여자친구아버지가 일찍 점찍고 후딱 결혼했다던데

여자친구도 어머니닮아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쁘긴했었지만 어머니가 키도 더 크시고 더 이뻤습니다. 정말 ..

거기다가 은행원 창구직원이라.. 아시죠 ? 그 은행원들 유니폼을 항상 입고 계셨는데 스타킹신은 다리가 어찌 이쁘던지..

혈기왕성하던 중3시절 항상 보고 입맛만 다셨었죠(근데 쫄보라 뭐 어찌할생각 절대못했음. 시골이라 걔네엄마랑 우리엄마랑 다앎)

사건은 어느 늦봄 방과후 여자친구집에서 벌어졌습니다..

여느때처럼 방과후에 여자친구집에서 간식먹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놀고 있었습니다.(언니는 야자해서 늦게 오고 어머니도 퇴근전이고 남동생은 학원가고 여자친구방에서 물고빨고 맨날했음.)

근데 중3이라..가슴만 물고빨았지 보지까지갈 생각을 못했음. 여자친구도 그건 안된다고 철벽치고..

물고빨다보니 혈기왕성한 자지가 발기되서 쿠퍼액은 질질흐르고 터지려고 하는데 이걸 분출을 해야하지않겠습니까 ?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화장실을 가보면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었는데 그안에 보면 걔네엄마의 야시꾸리한속옷이 세탁기에 항상

있었습니다.. 팬티하나 골라서 냄새맡으면서 후딱 딸치고 나오곤 했었는데..

물틀어놓고 딸치고 있는데 여친이 친구가 전화왔었다고(그친구도 당연히 제친구) 뭔일있다고 와달라고 했다면서 갔다온다는군요.

옳다구나 . 마음껏 맡으면서 딸칠수있겠구나. 하고 속으로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아그래 ? 무슨일이래? 얼른가봐.’ 라며

맘에도 없는 소리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여친이 가고 아무도 없는집이라 틀어놧던 물도 끄고 화장실에서 마음껏 엄마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문 여는 달그닥소리가 나더니 밖에서 똑똑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밖에서 ‘누구니 지영이니 ?’라고 여친을 부르는소리가 나는겁니다;;

저는 얼른 팬티를 다시 세탁기로 넣고 바지(학교체육복바지)를 올린후 문을 열고 잔뜩 당황해서는 어버버버 인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어, 동혁이구나. ‘하고 인사를 받아주셨는데 눈빛이 흠칫 놀라시면서 위아래로 저를 훑으시더군요..

당시 여자친구와 교제사실은 아셨지만 아무도 없는집에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있는 중3남자애를 당연히 이상한눈으로 보셨겠죠 ?

그러곤 어머님은 저에게 안에서 뭐했냐고 묻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아 똥쌋다고 했는데 화장실에서 똥냄새도 안나고 어버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체육복바지에 잔뜩 텐트치고 어색한 손동작으로 가리려고 하고 흔들리는 눈빛을 애셋키운 엄마가

캐치못할리가 없겠죠 ? 화장실 들어와서는 이곳저곳 살펴보더니 다시 묻더군요. 솔찍히 말하라고 뭐했냐고…

저는 그때도 병신같이 잔뜩 쫄아서ㅋㅋㅋㅋㅋㅋ’ㄸ..또..똥쌋는데ㅇ..요..? ‘ 어버버버 잔뜩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었음..

그러더니 어머니가 돌직구 날리더군요..세탁이보라고 이틀전 팬티가 왜 빨래더미 맨 위에 있고, 너 고추는 왜 그렇게 커졌냐고

다 알고 물어보는건데 왜 거짓말하냐는데 , 이미 머리는 하애지고 기에 눌려 반박할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고개푹숙이고 텐트친

바지를 어색하게 가리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님은 화를 좀 가라앉힌 목소리로 ‘괜찮아 동혁아. 너 나이때는 그런게 당연하고 건강한거야. 그럴수있어~’

라면서 달래주는겁니다; 저는 쪽팔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 엄마한테 말하면 어쩌나 걱정이 너무 되서 그게 가장 무서웠음..

‘혹시 지영이랑 그런거 아니지?’ 라고 묻는데 그런거는 아마 섹스를 말했던거인듯..어머니가 묻자마자 손사레치면서 절대아니라고..

뽀뽀도 안했다고 거짓말하면서 건전하게 만나고 있다고 격하게 뻥침..그러자 어머님은 아직 너네는 그러기엔 너무 어리고

서로 책임..어쩌고저쩌고 성교육했었는데..귀에 하나도 안들어왔음 너무 무서워서;; 그러더니..

‘이번한번만이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번한번만 봐준다는 소리인줄 알고 너무 감사해서 ‘네..감사합니다..’ 했는데

갑자기 내 체육복바지를 초등학생들 옷갈아입힐때 벗기는거처럼 허리춤을 잡고 팬티를 같이 확벗기는겁니다; 막내아들바지벗기듯;

그러더니 반쯤 다시 죽은 내쥬니어를 보시더니 ‘동혁이 다컸구나~?’라는 드립을 치시는데 와; 2초만에 다시 발기됨.

저는 서있고 어머님은 쪼그려앉으시더니 내자지를 살살 앞뒤로 흔드시는데 그 은행원유니폼에 앉으시고 내 고추를 흔드시는게

믿기지도 않고 너무 놀랍고 이래도 되나 무서워서..또 어버버버 당황하고 있으니 ‘이번한번만해주는거야. 다음부터 아줌마팬티

가지고 장난하면 못써. 알겠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제서야 본능적으로 ‘아,엄마한테 말은 안하겠구나.’라고 안심이 되면서 그 손길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정신차리고 집중하다보니까 어머니가 대딸해주시는데 손톱이 기셔서 고추가 너무 아픕겁니다..

그와중에 저는 아줌마..손톱아파요..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함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어머님이 ´어머, 아팠어 ?미안미안´ 하시더니 무슨 화장실수건놓는데 안에서 무슨 크림(먼지잘모름)같은거 꺼내서

그거 바르고 다시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중3짜리가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 ?

한 1분만에 어머님 손과 화장실 바닥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님은 세면대에서 손씻으시더니 휴지를 돌돌말아서

닦고 나오라고 주고 나가시더라구요. 뒷처리하고 나와서 어머니랑 단둘만 있는집에 있기 뭐해서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가려는데

저녁을 먹고 가라는겁니다ㅋㅋㅋ하..그말에 대꾸할 엄두도 안나서 네..하고 거실에 멍하니 앉아서 여친한테 문자했죠..빨리좀오라고.

그랫더니 한 10분뒤에 오더군요. 여친도 엄마가 일찍 퇴근한거에 좀 당황하긴 했지만 학원갔다온 남동생과 넷이서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메뉴는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메추리알장조림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저녁먹는대도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데 어머님은 아무일 없던것처럼 태연하게 밥 잘드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잘하시면서; 역시 산전수전 겪은 연륜이란;;;

그러고 저녁먹은뒤에는 금방 도망치듯 나왔는데…

그뒤에는 아쉽게도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제가 워낙 쫄보기도 했고 엄마랑도 아는처지에 말할까봐 무섭기도 했고..

어머님도 그전처럼 그냥 대하시더라구요.

그 여자친구랑은 헤어진지 꽤 됐지만 아직도 동창으로서 가끔 밥도 먹고 술도 먹습니다..

명절에 고향가면 어머님도 가끔 뵙기도 하고요. 지금은 50대중반인데 아직도 40대같음…그때생각나면 아직도 불끈불끈합니다.

건마나 업소 다니면서 만난 여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잘하겠지만 그때의 대딸의 느낌은 잊을수가 없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100%실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입니다.

좁은 동네라 혹시 동향분들이 보면 알아챌수도있어서..그럼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구엄마와 친구놈 이야기를 한번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이유는 제가 친구엄마에게 들으면서 그때 느꼇던 이상한 흥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열심히 생각나는대로 써보겟습니다.

처음 친구엄마 친구놈이 자신의 몸을탐한게 처음은 20살때 여름방학부터 라고하네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가슴쪽에 누가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을깨보니

친구놈이 자기 가슴을 옷위로 주무르고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그냥 귀엽고 엄마젖이 그리웠나보다 하고

별생각을 안했다고합니다.그래서 그냥 나둿는대 너무졸려서 ´그만 만지고 자`이렇게 말하려고 ´그만~´하는순간

친구놈이 놀래서 방을 튀어 나갓답니다.친구엄마는 별생각없었는대 갑자기 친구놈이 튀어나가서 친구엄마가 더 놀랬다고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대화를해보려고 하니 친구놈은 자고있고 그래서 출근을하고 밤에 들어와보니 집에안오고

PC방가고 자신이 잠들면 들어오고 하면서 몇일을 그렇게 자신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이 친구놈한테 그만이라고 말해서 친구놈이 그런가싶어서..대화자체를 안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내면 안될것같아서 친구놈한테 외식하자고 불러내서 술한잔하고 가슴만진 이야기는안하고

힘든일잇냐 머 대충 그런이야기 하면서 술한잔하고 집에 같이 들어왔는대

친구놈이 그날도 어김없이 와서 가슴을 만지고 하는대.처음엔 자신이없는지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친구엄마는 알고있엇지만 또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아들놈이 엄마젖이 그리웟나보네..만지게두자..´머 그런마음으로

그냥두니깐 브라사이로 손을넣어서 젖꼭지도 만지고 20~30분쯤 만지다 자기방으로 가더랍니다.

그렇게 몇번 반복하더니 하루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해서 자신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태껏 가슴만지게 해준것도 잇고 말은못하고 ´으음`´하고 잠깬척하니깐 역시 친구놈은 후다닥 도망갓다고 합니다.

그때이후로..´아 이놈이 엄마젖이 그리운게아니고 여자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고잇을때 아들이 방에 들어 올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아직안자?´,´왜?´모 이러면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애로만 생각했던 아들이 벌써 섹스를 할 나이인가 그런생각을 하니깐

애기인것같앗는대 성인남자가 된것같고 복잡 미묘한 느낌이 들었다고합니다.

자신이 아들이 자신과 섹스를하고싶은건가? 하는 답답한 마음에 하루는 친한친구와 꽐라가 되도록 술을마시고

집에와서 잠들었는대.보지가 무슨 오줌싸는느낌나서 깨보니깐 친구놈이 팬티속에 손을넣어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잇더랍니다.

근대 친구놈은 질안에는 손을 안넣고 일부러 그러는지 보지살만 위아래로 만지면서 보지주름만 느끼고 있더랍니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요.친구엄마는 놀랫지만 자신의 앞에서 자지를꺼내놓고 문지르고 있는

아들앞에서 내색을못하고 어쩌지 하고있는대 친구놈은 사정을하곤 놀랫는지 자신의 입고있던 옷으로 정액을닦고

황급히 방을나갓답니다.이걸어쩌지 멍하게 있다보니깐 보지가 너무 축축해서

친구엄마는 안씻엇다는생각에 오줌과 냉이 나온건가 하고 보지를만져보니깐 보짓물이 너무많이 나와서

당황했다고합니다.아들의 손에 의해서 내가 느낀건가하고 그러고보니깐 보지에 뜨거운 반응이 있어서..누가 와서 내보지에

박아줫으면좋겟다.그런감정도 들고 느낌이 오묘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들놈에게 이건안된다고 말해야지 하고 다음날 친구놈을 봣는대

친구놈이 워낙어렷을때부터 둘이 친구처럼 살아서 ´엄마 오늘마트같이가자~´하면서 기분좋은듯이 웃으며 안기는대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넘어갓다고합니다.

그날이후로 자신도 먼가 변했는지 팬티만 입고있는 친구놈보면 자지에 자꾸 눈이 가고 어렷을때 이후로 본적이없는대

어떻게 컷을까 궁금도 하고..그러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자책하고 머 그런날이 반복되었다고합니다.

친구엄마 말로는 괴로워서 술먹었다고 하는대 (제 개인적으로는 성욕을 못이겨서 구실주려고 먹은것같기도..)

엄청 힘들어서 술을 잔뜩먹고 집에서 자고있는대 밑에가 뜨거운느낌이나서 깨보니 역시 친구놈이 자신의 보지입구를 비비면서

자신의 자지를 비비고있었다고 하더군요.

일어나서 말을해야하나…그러다 사이 멀어져서 저번처럼 집나가살면 어쩌지..하는 고민하는대

저번처럼 또 금방 싸고 가겟지 하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대 이성보다 몸이 정직했는지

자신의 보지도 점점뜨거워지고 자신이 느껴졋다고하네요..´보지물엄청나왓다고..´

이번엔 친구놈이 저번처럼 주변만 서성이다 가는게 아니고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대 그순간 찌릿찌릿한게 미칠것같았다고 하네요.

그순간 솔직한말로 ´그대로 손가락3개쯤 넣고 막 쑤셔줫으면 좋겟는심정..´이였다고 하더군요.

근대 친구놈은 엄마 보지를 탐색하듯 보지주름부터 천천히 쓰다듬고 검지로 질안에 넣고 빙글빙글돌려가면서

넣다 뻇다 만져대는 통에 더 미칠것같았다고합니다.의도한건지 무의식인지 다리를 살짝 벌려주니깐

놀래서 손을빼고 방을 나가 버렸다고 하네요.그때는 이미 머리가 하얗게 되서 다른생각도 안들고

바로 자기가 미친듯이 자위를했다고하네요.그리고 정말오랫만에 그런 미친듯한 흥분을 느끼고 쌋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아들이 자신을 만지던거 생각하면 자신도 흥분이되서 자위도 몇번씩하고 그러다보니 더 점점 그런생각만하게되고

본인이 술에 취한거 같은 날에만 아들이 오는거같으니 일부러 술약속잡아서 술먹고 집에 들어가고

그런날은 어김없이 친구놈이 방에와서 자신의 몸을탐하고 자신은 너무 흥분되서 자신의 보지에 박아줫으면 좋겟는대

친구놈은 그럴낌새도 없고 자신도 사실 이건 옳지 않은걸 알아서 말도못하고 참았다고합니다.

그러다 어디 모임에가서 아줌마들끼리 흔한 섹드립. 야한이야기 하다가 친구중에 대학생이랑 바람이 나서 나이차이가20인대

섹스가 어떻고 저떻고 부럽다 어쩐다 머 흔한 아줌마들 이야기…

그게 딱 자기 아들나이인지라 이야기하면서 친구놈 생각이 많이 나더랍니다.

술도좀 먹엇겟다 그런 이야기듣고 오니 그날은 좀 흥분도되고 일부러 속옷은안입고 집에서 편하게입는 원피스 같은걸 입고

저한테 말은 아들놈이 자기한테 안달난거같아서 골려줄려고 했다는대…머..다들아시다시피.ㅎ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어필을하고 보란듯이 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대 아니나다를까 느낌이 나서 깨보니깐 친구놈이 없어서

´머지´햇는대 역시 노팬티인걸봣는지 옆으로누워자는대 자기 뒤에 엉덩이 쪽에 머리처박고 있더랍니다.

역시 비비고 쑤시고 벌려보기도하고 하더니 팬티가없어서 그런지 혀를대고 빨아주는대 옆으로 누워있어서

그런지 모르는건지 보지도 빨아주고 항문도 빠라주고 사이를 혀로 와따가따 하는대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보지물이 질질나와서 허벅지에 흐르는게 느껴지더랍니다.아들도 흥분했는지 삽입할려고 하는대

친구놈이 구멍을 못찾는지 자꾸 항문에 넣으려고 해서 아프기도하고 싫기도하고 그래서 정면으로 돌아 누워 주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주니깐 처음엔 친구놈이 움찔하고 가만있다가 좀 그랬는지 이불로 상체쪽을 덮어 놓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대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근친이라는 생각보다는 충실감?그런게 더 커서 좋았다고하네요.

친구놈이 급하게 박고 사정하고 간후에 자신의 보지에 친구놈의 정액이 흐를때는 후회와 못할짓햇다는 생각도

들어서 술먹고 실수 했다 다신이러지 말아야겟단 생각을하다가도 다음날이면 그렇게 무뚝뚝하고 PC방한번 가면

아는체도 안하는 아들놈이 살갑게 굴면 또 사르르 녹고 그랫다네요.(이젠안그러겟지하면서..)

그렇게 간간히 일주일에 1~2번 정도 관계를 지속했다고 하네요.

친구엄마가 사업을하다보니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도있고 술자리도 자주하고 그러다 취기에 섹 생각날때

친구놈은 어떤 모를 불안감에 항상 엄마가 술을 먹고 와야 범했으니깐.둘이 무언가 맞앗던건지…

어쩌면 친구엄마가 맨정신일때 범했다면?거절햇을까요?밀어냈을지도 모르죠…

사실 친구엄마가 섹을좀 밝히기도 합니다..그간 어떻게 재혼안하고 참았는지 궁금할정도..

아무튼 그렇게 둘의 성관계가 시작되고 어떤때는 정말 자고 일어났는대 안에 사정하고 간적도 많고

(진짜 꽐라되서 기억못함..)

1주 후부터는 피임약먹었다고 하네요.그렇게 알게모르게 2어달지낸 후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싱글벙글하더니 더이상 자신의 방에 오지 않더랍니다.

섭섭하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지냈는대 하루는 여자친구와 놀겟다고 자신은 출근하는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온다고 한적이있다고하네요.아무생각없이 허락했는대

하루종일 친구놈이 집에서 여자친구랑 섹스 할까봐 일이 손에 안잡히고..이상한 상상하고..

내침대에서 둘이 섹스 하는 상상을 하니깐 용납이 안되더랍니다.

불안해서 집으로 가니깐(친구엄마는 화장품판매하시는 일이라 ..반프리랜서..)

아니나다를까 친구놈이 팬티만입고 급하게 나와서 당황해서 잠깐기다리라하고 여자친구느 안방에서 급하게 옷을입고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대판싸우고 울고 불고..하니깐 친구놈이 화나서 집나간다고 나가버리곤

한달을 안들어 오더랍니다.여자친구가 자취해서 거기서 산것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아들을 잃을수 있다는 무서운생각이 들면서 이대론 못산다고 자살생각까지 햇다네요.

그러다 돈이 필요한지 돈좀 달라고 전화해서 다용서하고 이해할테니깐 집에오라고해서

그냥 보통의 가정처럼 아들에게 터치안하고 몇달보냇다고 하더라고요.

휴~너무길어서 ..좀 쉬고 오늘안에 마져 마무리 할게요^^;

사진은 이런느낌이죠.ㅎ 아들유혹할때 저런 느낌이엿다 보시면되요.

집이나와서 많이 잘랏네요..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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