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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실폴리글루코오스 (Decyl Polyglucose) (비이온성)
- 코코베타인 (Coco-betaine) (양이온)
- 애플워시 …
- LES. …
- DLS. …
- 유카추출물 …
-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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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계면활성제의 종류
천연 계면활성제의 종류 · 1) 코코베타인 · 2) 레시틴(Lecithin) · 3) 솔빌라이저 (Solubilizer) · 4) 쟁탄검(Xanthan Gum) · 5) 이멀시화잉왁스 (Emulsifying …
Source: midsi.tistory.com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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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래계면활성제의 종류 – 네이버 블로그
천연유래계면활성제는 주로 코코넛오일, 콩, 계란노른자,. 인삼의 사포닌, 옥수수, 감자전분, 사탕수수, 사과등… 자연의 식물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022
View: 570
계면활성제의 종류!
아주 순한 계면활성제에 속해요. 천연 사포닌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나 모발,. 바디 등에 사용하기 좋답니다~. 데실글루코사이드 …
Source: eco-office2.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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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계면활성제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천연계면활성제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천연계면활성제, 애플워시, 코코베타인, 계면활성제, 천연코코베타인, 애플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대용량, …
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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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 ②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 대한건강의료신문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도 지방산과 지방알코올을 포함하는 트리글리세리드, 스테롤, 당 및 아미노산으로 유도되어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중에 주로 쓰이는 천연 유래 …
Source: www.khmnews.co.kr
Date Published: 2/13/2021
View: 6882
계면활성제 구분 종류 성분 – 비교 추천
천연 계면활성제 · 코코에이트. 소듐코코에이트 Sodium Cocoate; 포타슘코코에이트 Potassium Cocoate · 올리베이트. 소듐올리베이트 Sodium Olivate …
Source: table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6/28/2022
View: 4415
계면활성제
종류. 나. 천연 계면활성제의 추출 실험에 관련된 논문. 4. 합성․천연 계면활성제의 비교 분석. 5. 천연 계면활성제 추출 실험. 가. 난황을 이용한 레시틴 추출 실험.
Source: www.cberi.go.kr
Date Published: 3/10/2022
View: 4330
[스크랩] 천연계면활성제의 종류 – 다음블로그
[스크랩] 천연계면활성제의 종류 · 1) 코코베타인 · 2) 레시틴(Lecithin) · 3) 솔빌라이저 (Solubilizer) · 4) 쟁탄검(Xanthan Gum) · 5) 이멀시화잉왁스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4/2021
View: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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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천연 계면 활성제 종류
- Author: 코스밸리 COS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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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_YqNeqdoT8
계면활성제의 합성과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의 종류와 부작용
특히 탈모와 모낭염을 가지고 있다면
샴푸를 당장 바꿔야 하며,
샴푸 후에 두피에 세정제가 남아 있을 경우
피부 각질 층을 침투해
모모세포를 공격하여
탈모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게 됩니다.
아토피 또는 모낭염을 가진 피부라면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
설페이트 계열의 석유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강력한 세정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과 달리 자주 샤워나 세안을 하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킬 만큼의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까지 쓸 정도는 아닙니다.
이유 없이 피부가 가렵거나 심하게 건조한 경우
또는 트러블 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가장 멀리해야 할 성분입니다.
장기간 사용 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이후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니
가급적 석유계 합성 계면활성제를 피해야 합니다.
[천연유래계면활성제의 종류]
블라썸제이 입니다.
이번엔 천연유래계면활성제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천연유래계면활성제는 주로 코코넛오일, 콩, 계란노른자,
인삼의 사포닌, 옥수수, 감자전분, 사탕수수, 사과등…
자연의 식물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로 만드는 계면활성제인데요.
화학합성계면활성제 보다는 훨씬 안전하고 생분해도 잘되기 때문에
자연과 환경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다만 가격대가 화학계면활성제보다 높기때문에 주로 천연화장품 DIY를 하시는분들이 많이
쓰시고 요즘 들어 천연샴푸가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천연유래추출물만 들어가있고 화학계면활성제가 그대로 들어간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 전성분을 확인하시길~^^
지금 알려드리는 정보로 천연유래계면활성제인지, 화학합성계면활성제인지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천연이라 광고를 하고 화학계면을 넣고 가격은 더 비싸게 받는 경우도
너무나 많습니다.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소비자를 속이는 기업들이 점점 줄어들겠죠?
천연유래계면활성제의 종류
1. LES/디소듐 라우레스 설포석시네이트(Disodium Laureth Sulfosuccinate)-음이온 계면활성제
: 야자수와 호박산에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만든 계면활성제
2.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Cocamidopropyl Betaine)- 양쪽성 계면활성제
: 코코넛 오일에서 얻어진 계면 활성제
3. 라우라미도 프로필 베타인(Lauramidopropyl betaine)- 양쪽성 계면활성제
: 코코베타인으로 불리우기도 하나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보다는 순하고 자극성도 거의 없다.
4. 올리브계면활성제 (Sodium PEG-7 Olive oil Carboxylate)- 음이온 계면활성제
: 올리브오일에서 추출하긴 했으나 약간의 피부자극이 있을수 있음.
5. 애플워시 (Sodium Cocoyl apple Amino Acids) – 음이온 계면활성제
: 사과에서 추출하고 아미노산을 반응시켜 만든 계면활성제.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을만큼 순함.
민감성, 아토피, 베이비, 주방세제로 많이 사용. 한달이내에 95% 자연생분해가 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
6. 코나코파(Decyl Polyglucoside, Alkyl Polyglucoside, APG) – 비이온 계면활성제
: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글루코스와 코코넛등의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
7. 바바수베타인(Babassuamidopropyl Betain) – 양쪽성 계면활성제.
: 브라질 아마존에서 유기적으로 자란 바바수오일에서 추출한 마일드한 계면활성제.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과 올리브계면활성제, LES등이 주로 천연계면활성제중 저렴해서 많이 쓰이기는 하나
알러지를 유발할수 있고 피부자극이 좀 있다고 해서 논란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LES(Disodium Laureth Sulfosuccinate 디소듐 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같은 경우 식물성에서 추출(야자수와 호박산에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만든 계면활성제)해서 합성한 원료라서 완전한 천연이라 하기에 좀 애매한부분이 있습니다.
완전한 천연이란 쌀뜰물 정도?? 밖에 없겠죠. 대부분 천연해서 추출했더라도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계면활성제로 만드니까요.
올리브 계면활성제도 올리브오일에서 추출하긴 했으나 약간의 피부자극도 있을수 있다고 하고 코나코파, 애플워시, 바바수베타인보다는 안정성이 약간 떨어지는 듯 해요. 어쨌든 거품이 나게하고 세정이 깨끗히 되게 하려면 식물성 원료를 화학구조로 바꿔야하니…될수있으면 자신에게 잘맞고 자극이 없는 제품을 골라서 사셔야할것 같습니다.
코코베타인중에서도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은 피부자극, 알러지가 있을수 있다고 하니 민감하신분들은 주의하셔야 되구요.
코코베타인과 이름이 똑같이 판매되지만 (Lauramidopropyl betaine 라우라미도 프로필베타인)이 순하고 안정성이 더 높은 원료라고 하니까 계면활성제 이름을(INCI명) 잘보고 사야 할것 같습니다.
이름이 무척 어려워서 헷갈리수도 있는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공부를 좀 해야겠죠?
저는 주방세제나 샴푸처럼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가는 제품엔 주로 애플워시를 씁니다. 헹궈내도 조금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고 싶어서 씁니다만, 가격이 좀 착하지 못한게 단점이네요.
그렇지만 현재까지 나와있는 천연유래계면활성제 중 가장 순하고 거품도 잘나고 세척력도 좋아서 아토피나 예민하신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료중 하나입니다. 자연생분해도 잘되고…다만 천연계면활성제 중에서 가격이 제일 비쌉니다.
당연히 기업들은 엄두를 못내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계면활성제 원료비만 10배이상 차이가 나니까요. SLES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아마 우리가 아는것보다 원가가 훨씬 저렴할것 같은데…LES와 애플워시를 비교 해보면 같은 용량을 놓고 봤을때 4~4.5배정도 차이가 나네요. (요즘 천연샴푸가 많이 나오는데 주로 LES와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을 많이 쓰더군요)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 애플워시로 샴푸를 만들어서 판다면 아마도 500미리 한병에 10만원을 넘겨서 받아야 할겁니다.
그래서 주로 천연화장품을 만드시는 분들이나 DIY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씁니다. 가족을 위해 좋은걸 쓰는거죠.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는 몸으로 들어와도 거의 다 배출되고 생분해도도 높기때문에 환경오염도 줄일수 있고
질병에 대한 위험성도 낮출수 있는 장점이 있죠. 특히 샴푸나 주방세제처럼 계면활성제 양이 많이 들어가있고, 치약처럼
직접적으로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들은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많이 헹궈내란 말이 나오는 거구요)
세제류는 아무리 헹궈내도 그 성분이 남아있기때문에 인체에 들어가도 배출이 잘되고 독성물질이 없는 제품을 써야됩니다.
건강은 한번 잃어버리면 그 건강을 다시 찾기 위해 몇십배의 돈이 들어갈 수도 있고 또, 영원히 회복될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나와 내가족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겠죠.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계면활성제의 종류!
계면활성제란
계의 표면이나
경계면에 작용하여
표면이나 계면의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에요~
이 계면활성 작용에는
가용화 작용, 유화 작용,
분산 작용 등이 있어요!
© Viscious-Speed, 출처 Pixabay
계면활성제의 종류는 매우 많으나
모두 공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분자의 형이 가늘고 길며,
한 분자 내에
기름과 친화력이 있는 친유기와,
물에 친화력이 있는 친수기를
다 가지고 있는
양쪽성 분자 구조를 하고 있어요.
친유기는 대체로 탄화수소기로서
극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반대로 친수기는
이온성과 비이온성으로 나뉘어요.
계면활성제는 수용액 내에서
해리되는 성질
즉, 친수성의 대전성 유무에 따라
이온 계면활성제와
비이온 계면활성제로
분류된답니다.
이온 계면활성제는
수용액 상에서
계면활성제의 친수성이
음전하를 띄고 있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와
양전하를 띠고 있는
양이온 계면활성제,
그리고 pH 조건에 따라 음전하
또는 양전하를 띠는
양쪽성 계면활성제로 구별돼요!
계면활성제는
친수성기의 이온성에 따라
서로 다른 안전성을 나타내는데
비이온성 계면활성제가
이온성 계면활성제보다
자극이 적으며
피부 자극의 순서는
양이온성> 음이온성>
양쪽성> 비이온성이에요~
© WikimediaImages, 출처 Pixabay
·양이온성 계면활성제
양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친수성기로 양이온 전하를
갖는 것으로서
음이온 계면활성제와는
반대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역성 비누라고도 해요.
살균, 소독 작용이 우수하고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어
린스나 헤어트리트먼트제,
컨디셔너와 같은
두발용 화장품에 많이 사용해요.
그러나 강한 피부 자극이 있으므로
가급적 두피에는
닿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친수성기로 음이온 전하를
갖는 것으로서
수중에서 친수기 부분이
음이온으로 해리되며
세정작용과 기포 형성 작용이 우수하여
비누, 샴푸, 폼 클렌징에
많이 사용된답니다~
·양쪽성 계면활성제
양쪽성 계면활성제는
양이온 전하와 음이온 전하를
한 분자 내에 함께 가지고 있으며
양이온은 산성 영역에서
음이온은 알칼리성 영역에서
해리가 돼요.
세정 작용이 있으면서
피부에 자극이 적어
저자극 샴푸, 베이비 샴푸 등
피부에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만들 때 사용한다고 해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친수성기가 전하를 띄지 않으나
분자 내에 여러 개의
극성기를 가지고 있어
물과의 친화성이 자유로워요.
따라서 피부에 자극이
가장 적은 종류이기 때문에
세정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화장품에
유화제, 분산제, 가용화제로 사용돼요~
사실!!!
계면활성제 하면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죠?ㅠㅠ
계면활성제가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니에요~
합성, 자연 유래 두 가지 정도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요!
화장품, 약, 세제, 치약 등
셀 수 없이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계면활성제는
종류도 많고 사용범위도
굉장히 넓어요!
© nitanever, 출처 Pixabay
기름을 물에 녹여서 닦아내는 세제,
화장을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
때를 녹여주는 샴푸,
바디 클렌징 제품들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있어요.
이렇게 유용한 물질이지만
그중 합성 물질에서는
조심하셔야 할
두 가지 성분이 있답니다!
합성 성분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소듐라우릴설페이트 (SLS),
TEA라우릴설페이트’라는
두 가지 성분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구매하시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포함되어 있다면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선, 합성 계면활성제에 대하여
설명해보도록 할게요~!
·합성 계면활성제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계면활성제는
원유를 채취하여 수차례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대부분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요.
이러한 석유계 계면활성제는
환경오염 문제 및
인체 안정성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합성 계면활성제는 풍부한 거품과
강한 세정력을 가졌지만
인체의 피부 장벽을 파괴하고
그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며
심하면 노화를 촉진시켜
아토피, 알레르기, 각종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해로운 물질이에요 ㅠㅠ
©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특히 비누, 샴푸, 바디 클렌저 등에
많이 사용되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ALS),
등과 같은
음이온성 합성 계면활성제는
다른 화학물질과 쉽게 반응하여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이되거나
피부를 통해 침투하여
심장, 간, 폐, 뇌에 독성을
최소 5일 이상 남기는 것으로
미국의 독성 학계에서
보고된 바가 있어요.
합성 계면활성제 중에서도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성분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천연 계면활성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이번에는
천연 계면활성제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
·천연 계면활성제
천연 계면활성제는
천연 유지인 동물
또는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하여
만든 계면활성제를 말하며
세정 작용은 있으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안전해요.
천연 계면활성제는 콩의 대두나
계란 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등이
대표적이에요.
그밖에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코코 베타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쟁탄검,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이멀시화잉 왁스,
올리브를 에스테르화시킨
올리브 유화 왁스 등이 있답니다~
© moho01, 출처 Pixabay
천연 계면활성제라고 해서
천연 원료를 그대로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계면활성의 성질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학적 원리의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연 계면활성제는
정확하게는
천연 또는 식물에서 유래된
계면활성제라고 할 수 있어요!
천연 계면활성제 중에서
데실글루코사이드는
사탕무와 옥수수,
코코넛 등에서 추출하는
비이온계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예요.
독성이 없고 피부와 눈에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아주 순한 계면활성제에 속해요.
천연 사포닌 성분으로
민감한 두피나 모발,
바디 등에 사용하기 좋답니다~
데실글루코사이드는
그 안전성을 인정받아
설페이드 계열 계면활성제의
대체재로 널리 쓰이고 있어요.
(설페이드 계열의 계면활성제는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데실글루코사이드는
세정력이 약간 낮아진 대신
자극을 크게 줄였으며
순하고 밀도 있는 거품을 형성해요.
이 성분은 샴푸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서로 흡착하여
잘 섞이도록 도와주며
세정 및 피부 컨디셔닝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요~
또한 물을 오염시키지 않아
친환경 성분으로 분류되며
생분해성이 높아
미생물에 의한 분해
또한 잘 되는 편이랍니다! 🙂
© ronymichaud, 출처 Pixabay
두피가 예민하거나
지루성 두피염을 앓고 계신다면
가급적 합성 계면활성 제보다
이 같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쓰시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 다른 천연 계면활성제인
라우릴글루코사이드는
코코넛 오일이나
과일당 성분에서 유래된
천연성분의 계면활성제로
글루코오스의 촉합반응으로
얻어지는 원료예요.
일반적으로는 거품력과
세정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면활성제로 분류되지만
컨디셔닝제로
분류되기도 해요.
최근 들어 샴푸나 바디워시,
세정제 등으로
각광받는 원료이며
이유는 안전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계면활성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 모두
앞으로는 제품을 살 때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사용해보도록 해요~ >_<
[계면활성제] ②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천연 계면활성제는 자연에 존재하는 재료에서 추출한 물질로서 콩, 달걀노른자 등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과 인삼, 소프트넛, 팥 등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대표적이지만 천연 계면활성제를 생활용품에 접목하여 사용하기에 세정력과 거품 등의 효과가 작지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는 합성 계면활성제의 부작용은 완화하며 천연 계면활성제의 약한 효과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천연 계면활성제라 하지 않고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라고 하는 이유는 합성과정에서 가공이 되기 때문이다.
합성계면활성제의 위험성(피부 건조, 백내장, 발암 등)이 알려지며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사고자 하는 세정용 제품(샴푸 등)에서 어떤 성분이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도 지방산과 지방알코올을 포함하는 트리글리세리드, 스테롤, 당 및 아미노산으로 유도되어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중에 주로 쓰이는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는 데실글루코사이드, 라우릴글루코사이드, 코코글루코사이드, 포타슘코코일글리시네이트,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 등 이름이 어렵지만 알고 있어야 한다.
데실글루코사이드 : 거품이 부드러워 민감성 피부에 사용가능
라우릴글루코사이드 : 다른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보다 세정력이 좋음
코코글루코사이드 : 거품이 부드러워 민감하고 여린 피부에 사용
포타슘코코일글리시네이트 : 자극이 거의 없고 거품이 부드러워 민감성 피부에 사용가능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 : 거품이 부드럽고 밀도가 높아 매우 순하고 안전함
내 건강과 환경을 위해 안전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에 많이 퍼져있는 유해성이 높다고 알려진 합성 계면활성제를 멀리하는 습관을 지니는 게 좋다. 어떤 제품을 사든지 제품에 표기되어있는 전 성분표를 확인해 보고 유해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검색해 보는 습관도 좋다.
계면활성제 구분 종류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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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면활성제 종류
2. 계면활성제 종류별 특성
3. 계면활성제 성분명
1. 계면활성제 종류
1. 제조 방법
합성 계면활성제 석유계 계면활성제 천연 (성분 유래) 계면활성제
천연 계면활성제
2. 성질
음이온 계면활성제 : 음이온(-) 전하 띔
양이온 계면활성제 : 양이온(+) 전하 띔
양성 계면활성제 : 음이온(-)과 양이온(+) 전하 동시에 띔
비이온 계면활성제 : 전하 띄지 않음
양이온 계면활성제 : 라우라민옥사이드
2. 계면활성제 종류별 특성
계면활성제 전하 성질에 따른 구분별 세척력과 피부자극 비교 결과입니다.
세척력 1(음이온 계면활성제)의 세척력 가장 좋음 4(비이온계면활성제)의 세척력 가장 나쁨
피부 자극 1(양이온 계면활성제)의 피부자극 가장 심함 4(비이온 계면활성제)의 피부자극 가장 약함
구분 세척력 피부 자극 음이온 계면활성제 1 2 양이온 계면활성제 3 1 양(쪽)성 계면활성제 2 3 비이온 계면활성제 4 4
순비누 전하 성질에 따르면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볼 수 있음 합성 계면활성제보다 세척력 약, 피부 자극 약
3. 계면활성제 성분명
합성 계면활성제
1. 음이온 계면활성제
설페이트 (sulfate) 소듐라우릴설페이트 (sodium lauryl sulfate; SLS)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odium laureth sulfate; SLES)
글루타메이트 (glutamate) 소듐코코일글루타메이트 (sodium cocoyl glutamate)
글리시네이트 (glycinate) 포타슘코코일글리시네이트 (potassium cocoyl glycinate)
애플워시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 (sodium cocoyl apple amino acids)
2. 양이온 계면활성제
아민옥사이드 라우라민옥사이드 (lauramine oxide)
3. 양쪽성 계면활성제
베타인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cocamidopropyl betaine)
4. 비이온 계면활성제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 (alkyl poly glucoside; APG) 데실글루코사이드 (decylglucoside) 라우릴글루코사이드 (laurylglucoside) 팜커넬/코코글루코사이드 (palm kernel/coco clucoside)
천연 계면활성제
순비누
코코에이트 소듐코코에이트 Sodium Cocoate 포타슘코코에이트 Potassium Cocoate
올리베이트 소듐올리베이트 Sodium Olivate 포타슘올리베이트 Potassium Olivate
팔메이트 소듐팔메이트 Sodium Palmate 포타슘팔메이트 Potassium Pal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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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불꽃
§ 천연 계면활성제의 종류 §
1) 코코베타인
천연 계면활성제이며 우수한 컨디셔너, 점성제, 거품촉진제로 피부클렌져, 샴푸, 목욕제로 사용된다. 코코넛 오일에서 얻는 양쪽성 계면 활성제 이다. 샴푸,샤워젤 등에 사용하였을 때 피부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매우 순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극을 줄여 주며 점도를 올려 준다. 양이온성을 갖기 때문에 항균력이 있으며 정전기 방지 효과를 갖고 있어서 샴푸에 컨디셔닝 효과를 준다.
※ 10~15%첨가, 양쪽성, 코코넛오일에서 추출, 염기성이 강할 경우 좀더 첨가(기공사랑)
2) 레시틴(Lecithin)
레시틴은 비누, 샴푸, 로션, 크림 등을 만들 때 첨가하여 기름과 물이 섞이게 하는 유화제(Emulsifying agent)로 사용됩니다.
레시틴은 콩에서 얻은 천연재료이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액상상태로 유성형(W/O형) 입니다. 비타민 B 복합체가 매우 풍부하며, 피부와 머리카락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3) 솔빌라이저 (Solubilizer)
피마자 오일에서 추출하는 성분으로 물과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할�� 분리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한 유화제 로 쓰입니다.
4) 쟁탄검(Xanthan Gum)
사탕수수에서 추출하며 젤타입의 화장품을 만드는 데에 쓰이기도 하며 크림에 첨가시 퍼짐성이 좋은 질감을 만듭니다.
※ 0.1~2%, 미생물을 발효로 생산하므로 천연물로 볼 수 있으며 화장품에 매우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점증제입니다.(기공사랑님)
5) 이멀시화잉왁스 (Emulsifying Wax)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성분의 유화제로 천연화장품의 크림과 로션에 사용 됩니다.
※ Cetearyl Alcohol, Polysorbate 60, PEG-150 Stearathe Steareth-20 의 혼합물로 밑줄친 부분 모두 합성계면활성제 입니다. 특히 Steareth-20은 에테르계로 피부자극이 있다고 보아야하겠구요 Polysorbate 60 가장 순하지만 이것도 에필렌옥사이드가 부가된 석유계유화제입니다.(기공사랑님)
6) 밀납(Beeswax)
천연 유화제로서 벌꿀집에서 (벌집에서 가열압착법(加熱壓搾法)용제추출법(溶劑抽出法) 등에 의해 채취하는 동물성 고체랍) 추출한다.
천연 화장품의크림, 로션, 립밤,연고, 비누의 보조 재료로 이용됩니다.
에센셜 오일을 첨가한 양초만들때도 이용합니다.
7) 붕사 (Borax)
아메리카의 광물질로 유화보조제이며 주로 밀랍과 함께 쓰입니다. 연하고 가벼운 무색의 결정 물질로 액체비누를 넣을 경우 걸쭉하게 만들어 주며, 유화제, 거품 유발, PH를 중성으로 조절합니다. 물비누 또는 로션 만들기 등 다용도로 사용 됩니다.
8) 몬타노브 왁스(vegetable montannov wax)
팜과 코코넛에서 추출한 유화제로 그림과 로션 엣센스 만들 때 사용되며 이멀시 파잉왁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9) 올리브유화왁스(PEG O/W)
유화제로서 올리브를 에스테르화 시킨것으로 에몰리언트 역할까지 한다. 퍼짐성과 침투성이 좋으며 실키하고 가벼운 느낌과 보습성이 좋으며 아토피와 건성피부에 좋다.
10) 올리브리퀴드
천연성분의 가용화제로 피부보습과 유연효과가 뛰어나 민감성피부나 아토피에 효과적이다. 가용화력이 뛰어나 오일과 혼합하여 워셔블 클린징오일을 만드는데도 사용한다. 스킨,로션,크림,에센스,클린징오일,향수등에 쓰인다.
11) LES(술포석시네이트)
야자와 호박산으로 만든 점도즘정용 계면활성제, 마일드하고 풍성한 기포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극 샴푸와 스킨케어, 바디클렌저 제품등에 이용가능한 음이온 계면활성제이다.
(샴푸, 폼클렌저, 바디클렌저 1~40% 적용)
※ 코코베타인 양성이온 계면활성제와 섞어 사용하시면 더욱 순해지고 거품의 안정성을 보입니다.
※ 음이온계, 거품형성 lauryl sulfate보다는 순하다고 하지만 역시 피부에 자극을 아주 많이 주는 물질입니다. 아직은 화장품업체에서 샴푸와 바디클렌져에 일부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발암물질로 규제될 물질입니다.(기공사랑님)
12) CDA
야자유 지방산인 라우릭산(lauric acid)으로 만든 점도를 높이는 증점제. 거품이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거품 안정제, 점도 형성제로 화장품에 사용한다.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만든 액상 세제 형태인 샴푸, 바디클렌저 등에 사용하여 점도를 높이고 거품 형성을 개선시킨다.
(샴푸, 클렌저 1~10%)적용
※ LES의 4나5:1정도 사용, 음이온계, 거품유지
아직은 화장품업계에서 샴푸와 바디클렌져에 일부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발암물질로 규제될 물질입니다. 물론 CDA자체는 발암성이 없지만, nitrosation 반응에 의해 발암물질인 nitrosoamine이 생성되므로 문제가 많습니다.(기공사랑님)
▲ CDE
: 기존의 CDA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
기존의 CDA는 발암성분인 아민이 붙어있어서 최근에는 사용을 줄이는 제품이라 합니다.
점도를 높이는 증점제, 거품 안정제, 점도형성제, 화장품 유화제 등으로 사용.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만든 세제인 샴푸, 바디클렌저, 핸드숍, 화장품 등에 사용
13) 폼CDB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리우릭산으로 만드는 세정제로 거품안정제 및 점도 형성제로 사용되는 재료임 (폼클렌징 1~3%) 적용
14) 유카시데게라
유카는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쪽이 원산지이며, 스테로이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유가는 어디 한 군데 버릴데 없이 음식재료와 건축재료에 쓰여왔으며 비누와 발효주에도 사용되고 있고 음료수의 천연 기포제로도 쓰이고 있다고 한다.
유카추출물은 유카나무뿌리에서 추출된 것으로 암갈색의 액체의 특이한 향이 있고, 물과 섞으면 기포가 발생한다. ph2~10에서 거품은 안정성을 가지게 된다.
(천연거품제, 피부유연, 노화방지, 모발재생, 탈모방지제 등에 사용)
이 유카추출물을 이용하여 샴푸나 여성청결제 등의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여성청결제를 만들 경우엔 다른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 유카추출물로만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여성의 내부와 연결된 자극에 민감한 부위이기에 가능한한 천연계면활성제만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 좋겠다.( http://blog.naver.com/rabarumag79/80037176775 에서 발췌)
다음 신지식, http://blog.naver.com/ffatum/130019056663 에서 발췌한 내용임
※ 5~10%, 천연세정제, 거품형성(기공사랑)
15) 알킬폴리글루코사이드(APG)
야자유나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하는 친환경적이고 저자극성의 물질로서, 근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거품이 잘 나고 세정력이 양호함 친환경 주방세제, 바디워시 등에 활용함
※ 알파올레핀(2가지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데,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인이 어렵네요)
① 석유화학공업에서의 기초원료로서 기상의 에틸렌, 프로필렌, 1-부텐과 액상의 1-펜텐, 1-헥센, 1-옥텐 등을 말하는데, 현재 알파올레핀은 공업적으로 원유를 정유공장에서 정제하여 얻어지는 나프타(naphta)를 열분해하여 생산되고 있다.
② 알파 올레핀(Alpha Olefine)- 무독성의 천연 계면활성제로 채소류 추출물과 케스터 오일(castor oil)을 합성하여 만들어진다.
※ 표시의 자료를 제공해주신 기공사랑님 입니다. 천연 비누&화장품 기업 연구소에 30년 간 근무하신 분입니다. (네이버 카페 비누클릭 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출처 : 황토 개념
글쓴이 : 조군 원글보기 : 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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