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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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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신부님] 배티를 떠나며,,, : 네이버 블로그
[김웅렬신부님] 배티를 떠나며,,,. 프로필 · 최이사벨. 2017. 8. 18. 9: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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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 약력 | 참 제자와 거짓 제자의 차이! / 김웅열 신부 …
김웅렬 신부 약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김웅렬신부님] 배티를 떠나며 – 네이버 블로그. [김웅렬신부님] 배티를 떠나며 …
Source: de.taphoamini.com
Date Published: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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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신부님(아름다운 司祭,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아름다운 司祭,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먼저 은경축을 맞으신 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께 축하의 박수를 때립시다.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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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 나무위키:대문
그리고 김웅렬 신부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는, 울먹이며 “볼 것도 없이 그곳은 성모님이 계신 곳”이라며 이례적으로 빠르게 성모 순례지로 선포했다. 이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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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성지로 가신 김웅렬신부 강론를 빌어서 기도합니다.
성모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감곡성당의 김웅렬 신부님이 베티성지로 옮기셨습니다. 저희 본당의 사람들도 메괴 성모님이 계시는 감곡성당을 가끔 …
Source: cmichael.egloos.com
Date Published: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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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한국 천주교 주소록
이름, 한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영어, Rev.Thomas Aquinas Kim Wung-yeol. 한자, 金雄烈. 현소임, 원로사목. 축일, 01.28. 사제수품, 1983.05.13 …
Source: directory.cbck.or.kr
Date Published: 4/24/2021
View: 4653
묵주기도의 기적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시시비비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의 ‘묵주기도의 기적’입니다. 신부님은 충북 음성군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주임을 거쳐 현재는 청주교구 서운동 주임 …
Source: sisibibi.blogspot.com
Date Published: 9/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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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김웅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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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SVHWNYgHVE
[김웅렬신부님] 배티를 떠나며,,,
+ 찬미예수님!
지금 송별사를 들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감곡에 있을 때 사제로서
칭찬받을 일이 있다면
‘성모님의 성지’로 선포한 겁니다.
이곳에 있을 동안엔 최양업 신부님께서 가경자 되셨고,
이곳 출신 아홉 분의 복자가 만들어졌고.
이런 것이 주님 보시기에 예쁘다고
하시질 않을까 생각합니다.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떠나는 사람이 머물렀던 자리는
아름다워야 되고 정리정돈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7년이란 세월을 되돌아보면
그야말로 한 밤의 꿈처럼 짧았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성지의 현재 모습이
요즘은 내가 오기 전부터 되어
있었던 것처럼 느낌이 들어,
내가 왔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어느 성당으로 가는 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내가 떠난 다음에 배티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접겠습니다.
내가 머무르는 동안에 최선을 다해
살다가 떠나면 되고 떠난 후에
후임 신부와 주교님이 알아서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3년 반 후에는
은퇴를 할 겁니다.
은퇴할 성당으로 가게 되는데.
이제껏 살았던 34년이 능동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은퇴준비하고
은퇴 후 하느님 앞에 갈 때까지
수동의 시간이 될 겁니다.
34년 동안 교우들 앞에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제는 좀 숨어들고자 합니다.
피정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많이 접을 생각입니다.
아무튼 능동의 시간,
뒤돌아보면 후회하지 않고
그야말로 복음에 나오는 베드로처럼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살았기에,
이제 앞으로 남은 수동의 시간은
좀 고생 덜 시켜 달라고
간청 드리고 싶습니다.
수녀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리고.
봉사자들, 순례 오셨던 분들,
또 매달 후원해주셨던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향해 가리키는 시계 안에는
톱니가 여러 개 맞물려 있어야만
시계가 움직인다고 봅니다.
수녀님들, 직원들,
봉사자들, 순례자들,
이분들이 각각 톱니바퀴가 되어서
배티라고 하는 이 거대한 성지가,
또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천국을 가리키는
시계바늘 노릇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 큰 성지가 죽지 않고
7년 동안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제 능력이 아니라 톱니 역할을 하셨던,
그리고 다른 사람 밑에 들어가서
끼기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셨던
수많은 톱니들의 노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배티성지는 현상 유지만 해도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자랑할 만한
한국을 대표하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성지가 되었습니다.
이 성지에서 영성과 은사가
성령과 함께 하셔서 계속
성장해야 함을 저는 잘 압니다.
이제 성장시키고 현상 유지하는 것은
주교님 몫이고 후임 신부의 몫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아마도 이제껏 그랬듯이
배티로 일부로 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철칙이 그렇습니다.
감곡을 떠난 후 감곡성지를
가 본 적은 없습니다.
배티도 제가 있을 때보다
더 아름다워지고 더 많은 순례객이
찾아온다는 말이 들리면 올 겁니다.
그러나 힘든 얘기가 들릴 때는
아마 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서 머무를 그 장소가
거대한 수동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본당 신부로 있는 동안 본당 신자들한테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에,
아마 배티처럼 여러분을 쉽게
만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기서 카페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감곡에서 그랬듯이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두 달에 한 번 정도
라틴어 미사를 통해서 만나는 기회가 있을 것 같고,
매월 첫 토요일 은총의 밤은 모르겠습니다.
거기 신자들이 원하면 할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본당 신자들과
부딪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서운동 성당에 오시면 안 된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서운동 성당은 정확히 모르지만
몇 년 지나면 100년 되는 성당입니다.
청주교구에서는 감곡 다음으로 지은 성전
입니다. 옛날 청주,
재개발되지 않은 곳입니다.
더 은혜로운 것은 성당 뺑 둘러서
점집으로 꽉 차있습니다.
감곡에 있을 때는 성모님의 성지 근처에
무당이라든지 점집이 들어오면
몇 개월 안에 쫓아냈는데,
서운동에는 워낙 많습니다. 이
젠 힘도 떨어져서 그분들
어떻게 성당으로 이끌지 자신은 없는데..,
아무튼 점집이 많은 동네지만,
열심한 교우들이 많은 성당입니다.
신자 수는 약 3,500여명.
미사가 많습니다.
물론 보좌신부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7년 동안 이렇게
사방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그런 곳은 결코 아닙니다.
바로 옆에 주유소도 있고,
점집 있고, 백반 집이 있는 그런 곳입니다.
4년 동안 은퇴해서 나가서 살 곳에
열심히 집도 지어 예수님과 같이
타볼산에 살게 되면,
그 때는 편안하게
오실수 있을 것입니다.
제 다음으로 오는 신부는 1년 선배인데,
후배가 오지 않고 선배라서 편안합니다.
세례명은 저와 같은데
아주 야무지고 똑똑하신 분입니다.
말없이 떠난다고 했는데 길어졌습니다.
내일 바로 떠나는 것은 아니고
이번 금요일에 인수인계하고 21일에 갑니다.
인터넷 통해서,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를 통해서
나에 대한 소식, 강론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끈은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렇죠?
가능하면 그 전에 했던 것처럼
1년에 한 번 여름에 느티나무
카페 식구들과 강원도 쪽에
1박 2일 피정은 가능할겁니다.
여러분들과 인연을 끊는다는 뜻은 아니고
내 자신이 이제는 하느님께,
교회에 34년 동안 봉사했듯이
저자신에게도 뒤를 되돌아보는
조용한 시간을 갖겠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웅렬신부님(아름다운 司祭,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아름다운 司祭,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먼저 은경축을 맞으신
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께
축하의 박수를 때립시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청주교구장이신 장봉훈주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늘 김웅렬신부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죽일까요? 살릴까요?
살리세요.
잠깐 죽였다 살리겠습니다.^^
김웅열神父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참 재능이 많구나!’
특히 말을 참 잘 합니다.
한 30분만 같이 있으면
안 넘어갈 사람이 없을 겁니다.
아마 여기에는 넘어간 사람도
꽤 있을 것 같은데 거기다가…
말 잘하는 사람들이 뻥도 셉니다.
목소리도 좋지~~ 똥개는 싸울 땐
자기 집에서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강론내용이 시원찮아도 목소리가
좋으면 50%는 먹고 들어가요.
저는 아무리 강론을 잘 해도
목소리가 시원치 않아가지고…
신부님은 말씀이 좋아서
전국적으로…국제적으로
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강론신청을
받아서 갑니다.
한 번은 서울의 어느 본당에
피정신청을 받아서 그 본당에
가는 중에 우체국
들를 일이 있었는데
우체국 가는 길을 잘 몰라서
길에서 노는 아이한테
물어보니 자세히
설명을 해 주더랍니다.
골목을 지나서 이쪽으로
몇 미터쯤 내려가면 있습니다.
“너, 오늘 저녁에 성당에 오면
천당 가는 길을 알려
줄 테니 꼭 와라!”
하니 그 꼬마가 하는 말이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는 놈이
천당 가는 길을 어찌 알까요!”
우리 김웅열神父는
노래도 참 잘해요.
거기다가 또 잘 생겨먹었지~~
나이 60이 넘으면
잘 생긴 놈이나
저같이 못생긴 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 몇 년 남지 않았어요. ^^
하여튼 김웅열신부님
열심히 참 잘 살았습니다.
사제로 산다는 것이
성무집행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삶을 산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어떨 때는 사제로서
자신을 바라보고 싶지
않을 경우도 있었거니와
하느님 앞에서는 더욱 초라해진
자신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들
또는 깔리고 싶지 않은 자존심
이런 것들이
늘 자신을 괴롭히지만…
어떤 신부님은 사제를
버스운전기사로 비유를 했습니다.
버스기사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태울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제는 男女老少를
불문하고 모든 이에게
자신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버스에는 노약자를 위한
특별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제는 모든 이를 위한 사람이지만
노약자에게 특별히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합니다.
또 버스기사는 기분 내키는 대로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노선을 충실히 따라갑니다.
사제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버스는 자기 노선을 따라
가다가 정류장마다
정차해서 기다리는
사람을 태우고 갑니다.
이와 같이 사제도 신앙에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교회라는 버스에 싣고
목적지인 하느님 나라를
향해 나아갑니다.
버스기사는 출발하기 전에
차에 이상은 없는지…기름은
충분한지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제 역시 사제직 수행을
올바로 하려면 평소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바로 기도와 영성생활입니다.
사제도 거룩해져야 하지만
교우분들 역시 사제를
보호해야 하고
거룩해져야 합니다.
또 사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김웅렬神父님
자신과 이웃과 하느님께
너무 빨리 지쳐버리지
않을 만큼만 하십시오.
채울수록 텅 비어 있는
그릇처럼 사십시오.
덕지덕지 삶의
군더더기가 자라날 때
가끔이라도 빈손으로
시작했던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십시오.
사제는 그 자체가 하느님의
사신이며 사랑입니다.
사제직은 자신과 상관없이
늘 능력을 발휘합니다.
어린 자녀에게 아버지는
그 자체로 힘이며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사제는 세상의 아버지,
神父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값진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지러진 마당을 쓸고 난 후
헛간에 던져지는 빗자루 같은 삶!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멍석같은 삶이
사제직이라 생각합니다.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神父님
신부님은 누가 뭐래도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司祭입니다.
오늘 사제서품 25주년을
경축하는 이 銀慶祝은 앞으로
신부님께서 살아가야 할 삶이
스승 예수님의 삶을 닮아
성인사제가 되기 위한 발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이런 뜻 깊은 날에
신부님을 아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 간에 건강하시어
성인 사제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김용남(힐라리오)신부님ㅡ2008. 05. 011
(김웅열신부님 은경축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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