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료로 보는 사이트 | 데뷔하자마자 7300만원 피해입은 웹툰작가가 Sns에 올린 글 8237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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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피해를 입은 웹툰 작가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사용 BGM
B Rossette cover
https://youtu.be/MUF9FI-87gg
———

오늘은 웹툰과 웹소설 불법 복제 사이트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평소 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웹툰에만 수십만원 이상의 결제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유료 이용자인 저 또한 채널을 운영하면서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콘텐츠에 필요한 웹툰의 이미지가 있을 때는 PC웹에서 직접 캡쳐를 하고, 웹에서 구할 수 없는 이미지는 구글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수집하거나 직접 웹툰을 구매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링 중, 어떠한 웹툰을 검색하던 해당 웹툰의 불법 복제본이 항상 상위결과에 노출되기에 저는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웹툰에는 불법사이트의 워터마크가 거의 모든 컷에 박혀있어 콘텐츠의 소스로 활용할 순 없었지만, 아주아주 드물게 워터마크가 없는 복제 웹툰이 존재했고, 저는 심각성을 모른채 가벼이 여겨 몇 컷의 이미지를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통해 불법 웹툰 사이트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얼마나 작가님들의 생계에 위협을 가하는 가해행위인지를 알게 되었고, 이를 소비하는 것은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엄연한 공범행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웹툰 전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 소개하기 위해 한 두 장면을 소비하는 것이라 할 지라도, 절대로 불법 웹툰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콘텐츠에 활용할 이미지들은 모두 정상적인 경로 혹은 결제하여 사용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는 저와 같이 무지로 인하여 불법 웹툰 사이트 이용을 가볍게 여기시는 분들에게 콘텐츠를 통해 사태의 심각성과 중대함을 알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하나의 속죄일 것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년 전 소리바다, 몽키3등 불법 음원 공유 사이트가 성행할 당시, 음악을 유료로 결제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은 바보취급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법으로 음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따가운 눈초리를 받습니다. ‘음원을 공짜로 이용해도 된다’는 인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웹툰 또한 이러한 인식 전환의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영상이 이러한 인식 전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무료로 보는 사이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소설 무료로 보는 곳은 없음? – 나 혼자만 레벨업 마이너 갤러리

무료 소설 다운 받는곳 https://twitter.com/claanrhs25 가면, … 그냥 실시간 로그인 없이 다운없이 웹에서 바로 보는 사이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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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18/2022

View: 6051

무료 웹 소설 추천 사이트 소개드립니다. ( 무협, 판타지 , sf , 공포 …

무료 웹 소설 추천 사이트 소개드립니다. ( 무협, 판타지 , sf , 공포/추리소설등 다양) 문피아 , 텍스트 월드 , 노벨라이즈 추천 · http://www.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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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moa-nawa.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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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 아키하바라 도서관

추 후 배너로 돈 벌 생각인듯. 다음은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역시나 불법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잠시 살펴본 결과 BL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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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usanhouse.tistory.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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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만화 웹소설 보기 사이트 모음 – 해피류

1. 미소설 (http://me.co.kr) : 다양한 소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 2. 문토피아 (http://www.munpia.com/) · 3. 조아라 (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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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ryu.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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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설 텍본 무료로 구하는 여러가지 방법 – BOOL

웹 소설을 보기 위해서는 문피아나 카카오페이지에서 돈을 내고 합법적으로 보는 방법과 그 외의 루트로 소설의 텍본을 구해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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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sbool.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1

View: 5075

웹소설 무료 연재 플랫폼 사이트 목록 – 블로그 – 네이버

웹소설에 제한은 없는데 로판이 좀 많이 보이고는 합니다. ​. 개인적으로 UI가 너무 큼지막해도 여러 작품을 한 화면에서 보기 힘들어서 스크롤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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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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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웹소설 무료로 보는 곳 추천! – Vingle

재밌는 웹소설 무료로 보는 곳 추천! 바 로 가 기 · 소설 · 모바일앱 · 웹툰 · 유머 · licensecluber. Follow. 0 Comments. Suggested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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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ingle.net

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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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설 공유 사이트 – 나무위키:대문

소설 공유를 했었거나 하고 있는 사이트, 커뮤니티의 분류 … 관련을 맺었다고 보기 힘듦으로, 이 경우 저작권 침해 방조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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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2048

웹툰, 만화, 소설, 무료웹툰, 무료만화, 무료소설 – 미스터블루

수술실 온 에어 (연재). 진웅초묵. [BL] 우유가 나와버렷. 방귀남. 2회차 농노로 회귀하다 (연재). 산호초. 다음 최신 소설 보기 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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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rblue.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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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료 웹소설 사이트 리스트 (@gimseoh14286572) / Twitter

불법 무료 웹소설 사이트 리스트 텍스트 소설 무료 웹소설 사이트 … 인터넷 소설 사이트 아키하바라 도서관 새주소 사이트 네이버 웹소설 무료로 보는법 카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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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twitter.com

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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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소설 무료로 보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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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7300만원 피해입은 웹툰작가가 SNS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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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설 무료로 보는 사이트

  • Author: 덕질분석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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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K1m_xNWKc

나 혼자만 레벨업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가 장기간(최소 10일 이상) 부재 시 부재중으로 표시되며, 다른 이용자에게 매니저의 책임과 권한이 위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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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 아키하바라 도서관

두 번째 불법 사이트 탐방입니다.

지금부터 보실 사이트는 웹소설을 전문적으로 불법 공유 하는 사이트이며, 이름은 아키하바라 도서관이네요.

비슷한 사이트

https://nvup.net/

사이트 정보.

1. 사이트 명 : 아키하바라 도서관.

2. 불법요소 : 토렌트, 웹소설 불법 공유.

3. 특징 : 비회원제, 게시판에 직접 자료 업로드.

4. 주 수입원 : 아직까지 없어보임.

5. 주소 :https://akibatosho.org/

일단 사이트 외관부터 살펴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아니, 오히려 너무 허접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XE를 이용하여 홈페이지를 만든 것 같은데 ‘최근게시물’이 엉성하다. 뉴토끼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1인 운영으로 보이며, 주인장은 홈페이지 운영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진 않다.

메뉴 역시 간단하다. 홈, 관리, 토렌트, 커뮤니티, 도서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관리에는 크게 두 가지 메뉴가 존재했다. 공지사항의 문의. 문의는 회원가입이 가능하기에 살펴볼 수 없었지만, 아마도 1:1 게시판일 확률이 높을테니 어차피 보지 못 할 듯.

공지사항을 살펴보면 2020년 10월 27일 첫 공지가 올라온 걸 확인할 수 있다. 생긴지 2달도 안 된 신생사이트라는 말이된다. 그런데도 조회수는 어마어마 한 것이 역시나 불법의 힘은 엄청난 것 같다.

다음 게시판인 토렌트 게시판을 가보았다. 토렌트 게시판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위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게시판. 총 2만9천여개의 게시물이 보인다. 아마 직접 올리는 것이 아닌 파싱으로 게시물을 끌고오는 것 같은데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토렌트 첨부파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외부 사이트 링크를 그대로 퍼오고 있었다.

게임은 총 248개의 게시물이 보였으며 마찬가지로 외국 사이트의 링크값을 그대로 퍼오고 있었다. 참고로 상단의 이상하고 허접한 저 배너는 아직 링크는 안걸려 있음. 추 후 배너로 돈 벌 생각인듯.

다음은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역시나 불법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잠시 살펴본 결과 BL소설에 대한 이야기와 듣(오디오 코믹스 등에서 제공하는 드라마 CD의 준말)에 대한 이야기, 타 사이트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시나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답게 심심치 않게 ‘뉴토끼’가 거론되고 있었다.

커뮤니티에 있는 요청게시판 목록. 총 7천여개의 게시물이 있으며 대부분이 웹소설을 요청하고 있다. 분류를 잘 살펴보면 BL과 로판(로맨스판타지)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여성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이 된다.

아키하바라 도서관에서 가장 글 리젠율이 활발한 곳이다. 총 게시물이 5400여개이지만 놀랍게도 이 게시판이 생긴 일자는 2020년 12월 8일. 즉, 일주일 만에 5400여개의 게시물이 쌓였다는 말이다. 하루에 약 771개의 게시글이 올라온 셈.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공유’나 ‘타 사이트’ 혹은 ‘BL소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마지막으로 아키하바라 도서관의 메인 게시판인 ‘도서관’이다. 말 그대로 불법 공유의 성지. 특이한 점은 링크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파일을 게시판에 직접 공유하고 있었으며 놀랍게도 비회원도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도서관에는 라이트노벨, 판타지, 원서, 로맨스판타지, BL, 무협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총 2400여개의 게시물이 존재했다. 즉 약 2400개의 소설이 공유되고 있다는 말이며 모니터링 하는 도중 갑자기 등장했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게시물도 존재했다. 보통 드씨(드라마씨디)가 이런 식으로 짧은 시간 공유되고 중단되고 있었다.

아마, 단속을 피하고자 단시간만 공유하는 모양.

느낀점.

참 겁도 없는 사이트라는 생각이 든다. 하단을 보면 DMCA라는 메뉴가 있으며 클릭 시

DMCA Takedown

아키하바라 도서관은 DMCA를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국 영토에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 저작권법을 따를 의무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DMCA 통지를 보내고 싶다면 문의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남기십시오.

권리자의 신원을 증명할 전자 문서 사본

연락을 위한 권리자의 거주지 주소와 이메일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생각되는 게시물의 URL

권리자가 저작물을 소유했음을 증명하는 법원 판결문 혹은 정부 기록 문서의 사본

통지가 거짓일 경우 위증의 혐의로 처벌받겠다는 선언

대리인이 권리자 대신 권리행사에 나설 경우 이러한 문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대리인의 신원을 증명할 전자 문서 사본

대리인의 연락처

권리자에게서 저작물에 대한 권리행사를 위임받았음을 증명하는 위임장

제출한 모든 문서는 공증인에게 공증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대리인이 대신 DMCA 통지를 보냈을때 위임장이 공증받은 서류가 아니라면 반려될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즉, DMCA 무시하는 국가에서 서버를 빌려 운영하는 것 같다. 가끔 게시판을 살펴보면 욘갖 욕설이나 저급한 표현이 나와 눈쌀을 찌푸린 적이 있다.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온라인 생태는 남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아무튼, 하루 빨리 저런 사이트가 없어졌으면 한다.

웹툰만화 웹소설 보기 사이트 모음

무료로 볼 수 있는 웹툰 웹 소설 사이트를 모아보았습니다.

웹소설 & 웹툰 사이트 모음

1. 미소설 (http://me.co.kr) : 다양한 소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2. 문토피아 (http://www.munpia.com/)

3. 조아라 (http://www.joara.com)

4. 블라이스 (https://www.blice.co.kr)

5.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index.nhn)

6. 무툰 (http://m.mootoon.co.kr) : 회원가입하면 모둔 웹툰 무료로 7일동안 가능!! 몰아서 보기짱!

웹 소설 텍본 무료로 구하는 여러가지 방법

웹 소설을 보기 위해서는 문피아나 카카오페이지에서 돈을 내고 합법적으로 보는 방법과 그 외의 루트로 소설의 텍본을 구해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웹 소설 텍본을 무료로 구하는 방법을 몇 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텍본을 구하기 어렵죠 ㅎㅎ

그래서 저는 요즘 최신 소설은 다 결제를 해서 본답니다 ㅋㅋ

이거 다음 포스팅으로는 어떻게하면 문피아 골드를 싸게 구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오늘은 웹 소설 텍본을 무료로 구하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웹 소설 무료로 구하는 방법 – 1

첫 번째 방법은 간단하지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지인끼리 교환하는 거거든요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텍본 교환하는 사람들끼리 모아둔 카톡방도 다수 존재합니다.

비공개라 문제지..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런 방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구글에서 소설 공유 텔레그램 방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텔레그램을 안 해서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몰라서 설명을 드리긴 힘들 거 같네요

근데 이런 방법은 다수의 사람들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죠.

어렵고요.

웹 소설 무료로 구하는 방법 – 2

두 번째 방법은 첫 번째 방법에 비해서 아주 간다 하고 쉽습니다.

‘뉴토끼’, ‘제주커피’ 들어보셨죠??’뉴토끼’는 유명한 불법 웹툰 사이트이죠.

이 또한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뉴토끼’는 일정 이상 레벨이 되면 ‘뉴공비’라는 메뉴가 생기고 거기서 소설을 공유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한 건 아닌데 예전에 있었고 뭐 보안상의 문제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레벨 제한 2에서 10이었나로 올라가고 계속 매달 올린다고 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저도 들은 거라 그리고 거기 사이트 측에서 이런 얘기 하지 말라고 공지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아직 운영 중일 거예요.

열심히 레벨업을 위해 웹툰에 댓글 다는 거 보면 답 나와 있죠 뭐…. 재미없는 웹툰에 댓글이 한 화당 100개 이상이 달려있으니 ㅋㅋ

‘제주커피’는 불법으로 웹툰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유명한데 어떻게 받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이용한 적이 있어야 뭘 알지… 암튼암튼 ‘제주커피’는 아주 번거롭다고 들었으니 거르시길.

그래도 첫 번째 방법보다는 두 번째 방법이 훨씬 쉽겠죠..? ㅋㅋ세 번째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다만 최신 소설의 경우 좀 구하기가 힘들죠.. 뭐 이건 다 그렇겠지만요 ㅎㅎ

TMI : 저는 옛날 소설만 텍본 찾아서 보고 최신 거는 다 결제해서 보는편이라.. 완전 최신꺼 구하시려면 그냥 웹 소설에 미친 친구 하나 찾는 게 빠를 겁니다.

여기도 새로 생긴 텍본사이트인거 같아 올려둡니다.

웹 소설 무료로 구하는 방법 – 3

세 번째 방법은 첫 번째와 두 번째를 비교했을 때 아주 쉽습니다.

P2P 사이트 이용하기!

** 홍보가 아닙니다 **

일단 저는 ‘파일함’이라는 곳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쉐어박스’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또 괜찮은 곳은’애플 파일’이라고 있습니다.

링크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쉐어박스 : http://sharebox.co.kr 애플 파일 : https://www.applefile.com/

일단 여기에 올라와 있는 파일 몇 개 보여드리자면..

쉐어박스

이거는 ‘쉐어박스’

애플-파일

이거는 ‘애플 파일’ 인데요.

진짜 엄청 많습니다.

거의 모든 텍본이 이런 P2P 사이트에서 공유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이런 곳의 포인트는 이벤트로 거의 무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텍본 저장소라는 곳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마무리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 ‘문피아 골드 싸게 구하는 방법’ 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

웹소설 무료 연재 플랫폼 사이트 목록

조아라 텍본 사건 터져서 다른 플랫폼들 보는데 노벨리라는 사이트에 스타프로젝트 온라인이 정식으로 소설로 연재되고 있는걸 발견해버렸다.(소싯적에 미유를 열심히 플레이 했지..그리고 이경태 성우님을 알게 됐고)

여기 스프온 개발사에서 운영하나…?

보석소녀 엘레쥬 관련 팬픽도 잔뜩보이고 이 곳의 정체가 무엇일까..

생긴지 서너달도 안되어 보인다.

암튼 이 곳의 특징은 전체연령가만 연재가능하다고 공지에 써있다.

찾아보니 아툰즈에서 운영하는 곳 맞습니다.

재밌는 웹소설
무료로 보는 곳 추천!

<마션> 원작 소설 작가 이력.txt

입자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전기기술자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으며, 여덟 살 때부터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작품을 탐독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열다섯 살 때 산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2’ 개발에 참여했고, AOL 등 몇몇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전전하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한 건 2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다. 수년간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신이 쓴 글을 포스팅해왔는데, 단편 <The Egg> 등도 인터넷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유투브 동영상, 단막극 등으로 만들어졌다. 2009년 첫 장편 《마션》을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다가, 2011년 독자들의 요청으로 전자책 자비 출판을 했고, 2014년 크라운 출판사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종이책으로 출간하였다. 데뷔작 《마션》의 출간 성공으로 한참 인기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앤디 위어는 현재 외계인, 텔레파시, 시간여행 등을 소재로 한 차기작 《Zhek》을 집필 중이다. + ‘마션'(The Martian)은 2009년께 앤디 위어가 블로그에 동시에 연재한 3개 작품 가운데 하나였다. 연재가 계속되자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독자들이 보낸 e메일도 서서히 늘어갔다. 그러던 중 한 독자가 “e리더 버전으로 만들어주면 안되겠냐”고 요청했다. 그렇게 했다. e북 버전으로 제작해 파일을 웹사이트에 올렸다. 그는 또 한 통의 e메일을 받았다. 그 독자는 “e리더 버전의 파일을 내려받아서 e북 리더에서 어떻게 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 킨들에서 볼 수 있게 해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해왔다. 또 그렇게 했다. 다만 아마존에 등록하면 최소 0.99달러의 수수료를 필요로 하기에 책값도 0.99달러로 책정했다. 사실상 무료로 독자들에게 제공한 것이다. 그의 연재물을 열독할 수 있는 기술적 장벽이 이렇게 제거되면서 팬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러다 시쳇말로 ‘대박’이 터졌다. 긍정적인 리뷰를 수없이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판과 영화 제작 문의가 이어졌다. 랜덤 하우스로부터 출판을, 폭스스튜디오로부터 영화 제작을 제의 받았다. 너무나 한꺼번에 일어난 일이라 그조차도 놀라워했다. + 작가가 썼던 단편 소설 Written by Andy Weir Translated by Soo Choi 최수영 – 당신은 귀가하는 도중 죽었다. 차사고였다. 그다지 특별한 사고는 아니였지만 치명적이였다. 당신은 죽으며 아내와 두 아이들을 남겼다. 다행히 고통은 없는 죽음이였다. 응급요원들이 당신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사실 몸이 아주 산산조각 나는 바람에 죽는게 나았다. 그리고 그때, 당신은 날 만났다. “무슨…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당신은 물었다. “여긴 어딘가요?” “당신은 죽었어요,” 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돌려말할 필요는 없다. “트… 트럭이 미끄러지고 있었는데…” “그랬죠.” 나는 말했다. “내가… 내가 죽었나요?” “네. 하지만 상심하진 말아요. 다들 언젠간 죽는 법이니까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돌아보았다. 아무 것도 없었다. 당신과 나를 제외하곤. “여기가 어디죠?” 당신이 물었다. “사후세계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내가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인가요?” 당신이 물었다. “네.” 내가 대답했다. “하나님이에요, 난.” “내 아이들… 내 아내.“ 당신이 말했다. “그들은 왜요?” “그들은 괜찮을까요?” “보기 좋군요.” 내가 말했다. “방금 죽었는데도 가족을 걱정하다니. 아주 좋아요.” 당신은 나를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당신한테는 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한 남자로 보일 뿐이였다. 여자일 수도 있고. 베일에 싸인 권위자로 보일 수도 있겠다. 절대자라기 보다는 문법 선생님 같은 존재 같다고나 할까. “걱정마세요.” 난 말했다. “그들은 괜찮을 꺼에요.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을 완벽했던 사람으로 기억할꺼에요. 아내는 겉으로는 슬퍼하겠지만, 속으로는 안심하겠죠. 뭐, 둘의 결혼은 실패하고 있었으니까요. 이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자신이 안심하고 있다는 거에 그녀는 매우 자신을 자책할꺼에요.” “아.” 당신이 말했다. “그럼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천국이나 지옥에 가거나 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내가 말했다. “당신은 환생하게 될 겁니다.” “아.” 당신이 말했다. “힌두교 얘기가 맞았네요, 그럼.” “모든 종교는 다 그 나름대로 맞아요.” 내가 말했다. “저와 좀 걷죠.” 우리는 허공을 같이 걷기 시작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거죠?” “딱히 정해진 곳은 없어요.” 내가 말했다. “얘기하면서 걷는 거죠.” “그럼 요점이 뭐죠?” 당신은 물었다. “내가 환생하면, 난 다시 백지로 태어나는 거잖아요, 그렇죠? 아기로 말이죠. 그러면 내가 이번 생애에 경험하고 행했던 모든 것들이 다 무의미하게 되는 거고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답했다. “당신은 전 생애에서 얻은 모든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그저 지금 당장 기억을 못 할 뿐이죠.” 나는 걷는 것을 멈추고 당신의 어깨를 잡았다.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굉장하고, 아름답고, 거대한 것이에요. 인간의 생각은 당신의 존재의 그저 조그만 부분만을 담고 있을 뿐인거죠. 마치 컵에 담긴 물이 차가운지 뜨거운지 보려고 손가락을 담구는 것 같은, 그런 일이에요. 당신의 조그마한 부분을 컵에 담구고, 다시 꺼낼 때 당신은 그 그릇이 담았던 모든 경험을 얻는 거죠.” “당신은 그간 48년 동안 인간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당신의 거대한 자아를 아직 다 느끼지 못한 것 뿐이에요. 여기서 좀만 지내고 나면, 당신은 모든 것을 기억하기 시작할 겁니다. 하지만 생애와 생애 사이에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럼 전 지금까지 몇 번 환생한거죠?” “많이요. 아주, 아주 많이요. 아주 여러 가지의 삶으로 말이죠.” 내가 말했다. “이번에는 기원전 540년의 중국인 소작농 여자로 태어나게 될 꺼에요.” “잠시, 뭐, 뭐라구요?” 당신은 더듬으며 말했다. “나를 과거로 보낸다는 말이에요?” “뭐, 그런 셈이죠. 당신도 알겠지만, 시간은 당신의 세계에서만 존재해요. 나의 세계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죠.” “당신은 어디서 왔는데요?” 당신이 물었다. “물론” – 난 설명하기 시작했다 – “난 분명 어디서론가 왔어요. 여기와는 다른 곳이죠. 그리고 거기서 나같은 존재들은 더 존재해요. 당신은 나의 세계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한다는 걸 알지만, 솔직히 지금으로썬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아.” 당신은 약간 실망한 듯 했다. “잠시만요. 만약 시간 상 다른 곳에 제가 환생하게 된다면, 한번 쯤 내 자신과 맞닥뜨린 적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럼요. 항상 일어나는 일이죠. 그리고 두 생애 다 자신의 삶 밖에 인지할 수 없으니, 당신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지도 모르고요.” “그럼 도대체 이러한 일을 하는 목적이 뭐인거죠?” “지금 진심인가요?” 난 물었다. “지금 진심으로 나에게 삶의 목적을 물어보고 있는 건가요? 약간 진부한 질문이라고 생각 안해요?” “타당한 질문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당신은 물러설 기색이 없어보였다. 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삶의 목적,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세계를 만든 이유는, 당신의 성장을 위해서에요.” “인류 전체 말이에요? 우리가 다 성장하기를 원하는 건가요?” “아뇨, 당신 한 명이요. 난 이 모든 세계를 당신 하나를 위해 만들었어요. 새로운 생애 하나 하나마다 당신은 자라고 성숙해져서 더 크고 대단한 지능을 가지게 될꺼에요.” “저만요? 다른 사람들은요?”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당신이 말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건 당신과 저 뿐이에요.” 당신은 나를 멍하게 쳐다보았다. “하지만 지구 상의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당신이에요. 당신의 각기 다른 환생이죠.” “잠시만요. 내가 모두란 말이에요!?” “이제야 이해하기 시작하는 군요.” 축하의 의미로 등을 툭 치며 내가 말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인간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이 후에 살 모든 인간이기도 하죠.” “내가 아브라함 링컨이였어요?” “그리고 존 부스 (역주: 링컨의 살인자)이기도 했죠.” 내가 덧붙혔다. “내가 히틀러였다고요?” 당신은 끔찍한 듯 물었다. “그리고 그가 살해한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였죠.” “내가 예수님이였단 말인가요?” “그리고 그를 따른 모든 사람들이었죠.” 당신은 조용해졌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피해줄 때마다”–내가 말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피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배풀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한거죠. 과거와 미래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겪은 행복과 불행을 당신은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꺼에요.” 당신은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다. “왜죠?” 당신은 물었다. “왜 이 모든 걸 하는 거죠?” “왜야하면 어느날, 당신은 나와 같이 될 것이거든요. 그게 당신의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나와 같은 부류이죠. 나의 자식이에요.” “우와,” 당신이 놀라서 말했다. “내가 신이란 말인가요?” “아니, 아직은 아니에요. 당신은 태아에 불과하죠. 아직도 자라고 있는 태아. 시간 상의 모든 생애를 다 살았을 때, 신으로 태어날 만큼 자라나 있을 꺼에요.” “그럼 이 모든 세계가,” 당신이 말했다, “그저…” “알과 같은 거죠.” 내가 대답했다. “자, 이제 다음 생애로 환생할 시간이군요.” 그리고 난 당신을 보내주었다. 출처ㅣI Love Soccer 여러분 . . <프로젝트 헤일메리> 꼭 읽어주세요 T_T 진짜 강추합니다 . . 꼭 . . 저랑 약속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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