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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큰길을 따라 한인타인은 어떤가 가보기로 해요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잇고 건물은 어떤지,교통은 어떤지
워싱턴 한인복지 센터(Korean Community Center)
7700 Little River Turnpike #406
Annandale,Va 22003
703-35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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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애난데일 한인업소 주차장서 강·절도 기승

저녁 무렵 식사마치고 가는 한인들 타깃▷ 주머니 손 넣거나 총 보여주며 돈 요구최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한인업소 등을 대상으로 절도와 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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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association.org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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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한인타운 애난데일 (Annandale) 맛집 탐험기

워싱턴 D.C.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한인타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Annandale)를 구석 구석 파해쳐 보겠다. 오늘의 주제는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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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llege.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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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부동산 버지니아 애난데일 부동산 렌트 정보 – Giantre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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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iantrealty.com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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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 ( Virginia Annandale Korean town)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 ( Virginia Annandale Korean town)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 난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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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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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한인타운은 어떻게 생겼을까 1 : 애난데일(Annandale)

미국의 한인들 어떻게 사나 워싱턴의 한인타운은 어떻게 생겼을까 1 : 애난데일(Annandale) 리국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한인 상가의 모습, 은행과 식당 등이 들어서 있다. # 워싱턴 한인타운의 특징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도 한인타운이 있을까? 답은 물론 있다, 이다. ​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 한국인들이 적어도 1만 명 이상 거주하는 도시에는 한인타운이 형성돼 있다. 워싱턴 지역의 한인 인구는 약 15만 명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어느 중소도시 인구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워싱턴에도 당연히 한인타운이 존재한다. 한인 수퍼마켓이 있는 쇼핑몰 그런데 워싱턴의 코리아 타운은 다른 지역과 다른 특징이 있다. 우선 한인타운의 규모가 크지 않고 분산돼 있다는 것이다. LA나 뉴욕, 하다못해 애틀랜타만 가도 상당한 규모의 한인타운이 형성돼 있지만 워싱턴은 초라할 정도로 작다. 어떤 이들은 한국의 70년대 모습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한인 상가로 떡집과 빵집, 식당, 미용실, 옷 가게 등이 있다. 그리고 버지니아의 애난데일과 2000년대 들어 제2의 한인타운이 형성된 센터빌로 양분돼 있다. 메릴랜드에도 엘리콧시티(Ellicot city)라는 동네가 한인타운으로서의 구색을 갖춰나가고 있다. ​ 이처럼 한인타운이 작고 분산돼 있는 것은 워싱턴 지역이 광범위한데서 큰 이유가 있다. 워싱턴이라 하면 흔히 워싱턴 DC를 생각할 수 있으나 이 도시에 사는 한인은 4천 명이 채 안 된다. ​ 15만 명 중에 8만 5천명은 버지니아 주, 6만 여명은 메릴랜드 주에 산다. 한 개 주의 넓이가 한국 사이즈이니 짐작이 갈 것이다. 거리가 멀고 생활권이 조금씩 다르니 한인타운도 작을 수밖에 없고 여러 개로 분산되는 것이다. 한인 사무실이 다수 입주해 있는 건물 ​ # 원조 한인타운 애난데일 가장 대표적이자 먼저 생긴 워싱턴의 한인타운은 애난데일(Annandale)이다. 워싱턴 D.C.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동네다. 행정구역은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애난데일 시티다. ​ 이 애난데일은 236번 리틀리버 턴파이크(Little River Ternpike) 도로가 지나간다. 이 도로 좌우에 듬성듬성 한인 타운이 형성돼 있다. 애난데일을 알리는 표시 동네 이름은 한 스코틀랜드 출신 주민이 지었다. 예이츠가 고향 아일랜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니스프리의 湖島’로 노래했듯 그는 자신의 고향을 흐르는 애난 강(Annan River) 어귀의 마을 이름을 이곳에 붙여 이민자의 향수를 달랬다. 골짜기를 뜻하는 Dale이 뒤에 붙으면서 애난데일의 역사는 기지개를 켰다. ​ 애난데일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도 워싱턴의 교외 주거지역의 하나로 개발되었다. 그러다 195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집중 개발되면서 오늘날의 외양을 갖췄다. ​ 2000년의 애난데일 전체 인구는 54,994명이었다. 그러나 2010년에는 41,008명으로 줄어들었다. 이 지역의 한인 인구는 1990년에는 1,504명이었으며 2000년에는 3,651명으로 센서스조사 결과 나타났다. ​ 2010년에는 한인 인구가 전체 주민의 6.9%인 3,843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정체되고 있는 한인타운으로서의 모습을 인구가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인 상가의 모습. 식당과 스파, 화장품 숍 등이 있다. # 80년대 말부터 한인타운화 80년대 말 이후 애난데일은 제2의 변화가 찾아왔다. 한국에서 오는 이민자가 가장 먼저 머리에 새겨야 하는 동네로 탈바꿈했다. ​ 이 지역에 한인들이 몰리기 시작한 건 1988년 에버그린 콘도미니엄에 워싱턴 한인회가 이사를 오면서부터. 이 시기 한인들의 주거지도 백인들처럼 워싱턴 D.C.에서 점점 외곽으로 멀어진데다 495번 벨트웨이와 395번 국도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한인업소들의 애난데일 집중화를 불러일으켰다. ​ 애난데일의 한인타운화는 1990년대 말부터 본격화됐다. 눈을 간판으로 돌리면 한국에 있는 것은 보신탕집과 여관 빼고는 다 있다. 부침은 있지만 식당이 25개, 미장원만 18개가 영업하고 있다. 한인 미용실 모습 70년대부터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대거 몰려든 1세들은 한식당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이민정보를 나누고 반가운 얼굴을 만나 소주 한잔으로 회포를 풀었다. ​ 또 부동산, 융자, 은행, 목욕탕, 교회, 나이트클럽, 노래방, PC방, 떡집, 기원, 법률사무소, 병의원, 한의원, 여행사, 이발관, 미용실, 제과점, 수퍼마켓… 하다못해 점집, 에어로빅, 탐정도 있다. ​ 한국의 어느 소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이 작은 지역에 들어선 전체 한인업소와 사무실은 3백 개가 넘는다. 횟집에서 한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 한인들은 몇 명이나 살까? 비즈니스 공간이지만 애난데일은 한인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능도 무시할 수 없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패트리엇 빌리지(Patriot Village)는 초기 이민자들이 거쳐 가는 대표적인 아파트다. 지금은 좀 줄었지만 이 아파트에만 1백여 한인 가구가 살았다. 노래방의 모습 아파트 곳곳에서는 김치찌개 냄새가 새어나오고 여기저기서 한국말로 아이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무 그늘 아래에는 한인 노인,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운다. ​ 인근 콘도미니엄, 타운 홈, 싱글 홈에도 수백 가구의 한인가정들이 흩어져 살고 있다. 초기 이민자들은 한인타운인 이곳에 먼저 닻을 내린 다음 이민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업을 구한 후 2-4년 후에는 새로운 거주지로 떠나가곤 했다. ​ 그야말로 이민자들이 모이고 떠나는 대합실인 셈이다. ​ # 한인타운의 변화 2000년대 들어 한인 1.5세들도 애난데일의 고객으로 등장했다. 그래서 1.5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소들도 여럿 생겨났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식 빵집과 치킨점, 바비큐 점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 성업하고 있다. 고객도 한인 위주가 아니라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한국식 음식문화를 미국사회에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음식 한류다. ​ 꿀돼지 식당에서 만난 회사원인 릭스(Rixs)씨는 말한다. “한국음식에는 독특한 맛, 분위기가 있어요. 동료의 권유로 처음 찾았다가 이제는 한 달에 한번은 들릅니다.” 미국인들이 찾는 한인업소는 한식당 뿐만은 아니다. 미장원에는 한인 미용사들의 솜씨에 반한 이들이 붐비고 신라제과, 브리즈 등에는 한국식 빵맛을 찾는 미국인들이 자주 눈에 띈다. ​ 한인 1세들의 사랑방에서 1.5세들의 사교장으로 영역을 넓힌 한인타운 애난데일은 이제 미국인들이 독특한 한국문화를 만나고 이해하는 복합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 인쇄

(한국일보) 애난데일 한인업소 주차장서 강·절도 기승 > 연합회 소식

▶ 저녁 무렵 식사마치고 가는 한인들 타깃

▶ 주머니 손 넣거나 총 보여주며 돈 요구

최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한인업소 등을 대상으로 절도와 강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8분경 콜롬비아 7000번 선상에서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한인업소인 가보자, 장어시광어동, 솔레, 팡팡, 카페투아, 소리차 등의 업소가 영업하고 있는 곳이다.

경찰은 “한 남자가 두 명에게 권총을 보이며 소지품을 요구한 뒤 도망했다”고 발표했다. 장어시광어동의 한 관계자는 7일 “당시 경찰 차 3대가 우리 가게 맞은편에 왔었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5일 오후 8시경에는 한강 식당 주차장에서 이 업소를 이용한 고객이 차량에 두고 온 가방을 도난당했다. 한강식당의 한 관계자는 “범인은 조수석 창문을 깨고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면서 “CCTV에 찍힌 범인은 마른 체격이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한 고객이 차에 가방을 두고 나왔다가 비슷한 수법으로 털렸다.

이 관계자는 “한 달 전에는 종업원의 번호판이 도난당했는데 타주에서 과속 티켓이 날아오기도 했고 지난달 28일에는 식당 내에 도둑이 들어, 현금 수천달러를 훔쳐가기도 했다”면서 “최근에는 경찰차도 많이 안보여 치안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강 식당이 절도를 당한 같은 날 인근의 한인업소 K 식당도 절도를 당했지만 피해는 크지 않았으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설악가든 주차장에서도 한 달 전쯤에 권총강도가 한인 고객의 돈을 강탈해 갔다.

설악가든의 한 관계자는 “식사를 마친 고객이 주차장에 있는데 후드티를 입은 사람이 주머니 속을 만지작거리며 돈을 요구해 100달러를 줬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당시 그 고객과 함께 술을 마신 한인에 따르면 이 고객은 술을 마시고 나서 우버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다가와 총 같은 것으로 쿡 찌르며 돈을 요청해 130달러를 줬다.

지난 3일에는 낙원식당 주차장에서도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낙원식당의 한 관계자는 “저녁 무렵 권총강도가 돈을 요구해 돈을 줬다는 이야기를 고객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6일 오후 2시에는 H마트 애난데일 지점 자판기 앞에서 60대 후반 할머니가 친구들과 자판기를 이용하다가 강도가 돈을 요구해 돈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최근 들어 애난데일 지역 한인업소를 중심으로 절도와 강도가 기승을 부리자 워싱턴한인연합회는 애난데일 한인상권보호를 위해 비상대책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애난데일 한인업소 인근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6일 건 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부국장에 알리고 업소 대표와 관할 경찰서장이 함께하는 대책모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업소들이 밀집된 애난데일은 현재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와 웨스트 스프링필드 경찰서가 관할하고 있는 만큼, 한인연합회는 메이슨과 웨스트 스프링필드 경찰서장 두 명을 함께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열 기자>

[가볼만한집] 버지니아 애난데일_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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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집] 버지니아 애난데일_외갓집

안녕하세요, 뜨라입니다.

저희는 바닷가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한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있는 ‘외갓집’이라는 식당으로 가기로 했어요.

외갓집의 외관 입니다.

제가 이동네에 10년 정도 살았는데, 지나다니면서만 봤지 들어가서 식사를 한건 처음이었어요.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았고, 내부도 넓었어요.

주소: 733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

영업시간: 낮 12시부터 밤 12시 까지, 주 7일 운영.

이렇게 런치스페셜도 있고요.

이런 구이와 식사류도 있고요.

무엇보다 무제한 고기와 무제한 샤부샤부를 $25.99에 즐길 실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저의 림지는 고기 무제한이 먹고 싶고, 저는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간 거였거든요.

그래서 고기 무제한먹고 청국장도 먹어야지~~~ 했는데, 결국 청국장은 먹지 못했어요.

기본 상차림 입니다!

고기 무제한에는 삼겹살, 차돌박이, 소곱창, 주물럭, 돼지갈비 등등이 있었어요.

사실… 바닷가에 있는 동안 이렇다 할 음식을 먹지 못해서.. 뭐 미국식 해산물도 먹고 간식도 먹고 이래저래 많이 먹었지만 식사다운 식사라고 할까요? 한국 사람이라면 응당! 김치! 밥! 찌개 및 국!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먹지 못하다가 외갓집 식당에 간 거라서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ㅠㅠ

차돌박이입니다! 차돌박이로 시작해서 차돌박이 사진밖에 없어요. 그 이후에는 진짜 정신없이 먹었거든요.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시죠? 분주한 집게…. ㅋㅋㅋㅋ

아참! 저는 소곱창을 좋아해서, 이 동네에 있는 소곱창 많이 먹어봤는데 저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한국의 곱창에 비하면 진짜 별 볼일 없지만…ㅠㅠ

삼겹살도 맛있었고, 다른 고기들도 부드럽고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식사류를 먹으러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청국장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ㅋ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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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한인타운 애난데일 (Annandale) 맛집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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