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너머 소리 듣기 | 하는소리들리냐구요..? 현직이 말씀올리겠습니다 19268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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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봐주셔서 받는 수익 따로 후원해주시는거 저 진짜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허투루 사용하지 않을게Yo!! 고개숙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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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ky 28 아니아니 이게 작은 정성이라니 그런말하믄 저 섭섭합니당!! 그저 영상 봐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힘이 되는걸요 거기다가 후원까지 해주시니 너무나 큰 정성이십니당ㅋㅋㅋㅋㅋㅋ 껌정앵경은.. 제가 앞으로 유튜브가 전업이아니라 일도 계속할거라서 ㅠㅠ 힘들지 알을까 싶어횽횽횽 뀨우ㅠ 그래도 방송 오래오래 할게요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면요 !!그중에 joinsky 28 님도 계셔서 든든하옵나이다!!!!
정내운 어맛 내운님 오셨ㅓㅛ? 잘오셧쎄요! 오늘도 먼길 와주셔서 으헹 너무나 감샤드려요 이렇게 자주 들려주셔서 나 증말.. 눈물…은 아니고 잇몸만개 했어Yoㅋㅋㅋㅋㅋㅋ
내운님 영상 봐주시고 저 많이 생각해주시는거 잘알고있습니다 너무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응원받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힘이나고 그래요!!진짜루욬ㅋㅋㅋ
요새 역병이 좀 잠잠해 지는데 그래도 항상 마스크 잘하고 다니셔요 답답하다고 안하시믄 안됩니다!!! 아프시지 마시와요!! 하뚜하뚜
김형규 으헝 형규님ㅠㅠㅠㅠㅠ울엄니가 협심증때문에 대학병원에 입원해가지고 혈관에 관?을 씌우는 수술하느라 요새 일끝나면 병원가서 자고 계속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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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통했나봐옹..?ㅋㅋㅋㅋㅋㅌㅋㅌ 기다려주셔서 넘 감샤해Yo!! 그리고 너무나 큰 금액의 후원까지 감덩감덩 너무 감사합니다!! 형규님은 어디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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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evin MacLeod의 Investigation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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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Circus Waltz – Silent Film 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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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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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통해서 듣는 법 – 위키하우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낮은 소리의 대화가 궁금한가요? 뭐라고 말하는지 궁금하세요? 모르는 사람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또는 당신의 집이든 다른 곳이든 염탐은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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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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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통해 듣는 방법 – Wukihow

일부 도청자는 Dixie 컵으로 맹세하지만 유리는 다른 종류보다 소리를 더 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유형과 모양의 안경을 실험하여 어떤 안경이 용도에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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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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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얼마전에 내가 옆집년 떡치는소리난다고 글썼다. | 잡담

화장실서 쪼르르 오줌싸는 소리 들릴때 숨죽이고 벽에 귀대고 들음 ㅎㅎ부끄럽네 … 여기서 앞으로 6월까지 살게되었는데 맨날 저놈년들 ㅅㅅ하는소리 훔쳐듣기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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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듣는 방법. 아파트의 방음 벽. 필요한 방법과하지 않는 방법 …

소음 단열은 두 가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첫 번째 기능 기능은 사운드 격리입니다. 비명 소리는 벽 뒤에 발표되어 벽에서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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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미친년 둔 사람들 보아라 – 200708~202108 공무원 …

이거 티비 과학실험에서 나온건데옆방 소리 제일 잘듣는법은종이컵 벽에 대고 듣는거다.참고로 어지간한 대화는 다들린다.여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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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리 엿듣는 `실버푸시` 앱…”도청·사찰 악용 소지” – 매일경제

주변 소리 엿듣는 `실버푸시` 앱…”도청·사찰 악용 소지” – 매일경제, 섹션-it, 요약-인도·필리핀 중심 234개 발견…일부는 수백만건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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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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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윗집에 젊은커플 .. ::: 82cook.com 자유게시판

짜증나면서도 호기심 생기고 또 마냥 부러운 저 소리. … 친구들이랑 벽에 귀박고 들었었네요. … 그나마 다들 벽이 얇아 듣는 소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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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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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벽 너머 소리 듣기

  • Author: 로동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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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UeVjR8l2GU

벽을 통해서 듣는 법

1

다양한 종류와 모양의 유리잔으로 시험해보면서 당신의 목적 달성에 가장 효과적인지 방법은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아이폰이 있다면 앰플리튜드 프로(Amplitude Pro)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 아이폰을 벽에 댄 유리잔에 고정하세요. 이 앱은 멀리서 들리는 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들리게 하지만 증폭된 소음을 녹음하고 저장하기도 합니다.[2]

어떻게 염탐하는 것을 시작해야 할까요? 한 가지 방법은 간단히 유리잔을 벽에 대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가능한 이유는 벽과 유리 사이에 “음향 결합”이 생성되어 음파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음료나 맥주잔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일부 엿듣는 사람들은 작은 종이컵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유리잔이 다른 소재의 물품보다 소리를 잘 전달하는 듯합니다.

[후기]얼마전에 내가 옆집년 떡치는소리난다고 글썼다.

옆집년 구멍 후기가 아니고 그 이후의 이야기.

바야흐로 이야기는 한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기숙사에서 쫒겨난 뒤 새로운 잠자리를 알아보던 와중에

고시텔이 괜찮더라. 바로 입주함.

건물 구조가 이상한데 확실한건 내 침대 맞은편이 옆방 화장실이었음

[방화시 비상탈출로 표지판에 구조도나옴]

옆방은 나보다 3일정도 늦게 들어왔는데 2인실임.

그때 화장실서 이런 말소리가 들림.

“생리대 버리는 데 따로 만들까?”

ㅇㅇ 여자 두명이 들어왔음. 사실 내가 좀 변태인가봄

화장실서 쪼르르 오줌싸는 소리 들릴때 숨죽이고 벽에 귀대고 들음 ㅎㅎ부끄럽네

가끔은 남자처럼 서서싸는 소리도 들렸는데 씨발 이때 눈치챘어야했음.

암튼 잘 살다가 새벽마다 진귀한 소리에 이상하게 깼음

뭔소릴까 했는데 2층침대가 모터달린것처럼 존나 삐걱거림.

그때는 방음 존나 안된다 이런생각도 안들고 주저없이 바로 벽에 귀 붙여놓음.

10분정도 지난 후에 2층에서 사다리타고 내려오는 소리가 들림. 아니무슨 2층에서 떡치지? 아무튼

남자가 먼저 물뺀 후 손 씻고

그다음 여자가 보징어 찰지게 닦더라 뭔가 철퍽철퍽 뿌직뿌직 소리남

그때 이랬지. 겨울방학이니 룸메가 집에 내려간 사이에 남자친구를 불렀나보다.

그랬던게 매번 ㅅㅅ가 끝나면 한명이 방을 나감.

근데씨발…

드디어 모든게 밝혀짐.

의심은 이랬음.

안남자 목소리같은데 뭔가 낮고 울리는 목소리였음.

걔가 전화를 받더니 “아빠오신대. 증거물을 남기면 안돼” 하고 뭔가 짐을치움

그리고 한명 나감

그게 아침이었음. 도서관 다녀왔는데 그날 밤에 여자가 꺄르르 웃는소리 들림.

그리고 난 오늘도 ㅍㅍㅅㅅ겠구나 싶어 잠을 좀 늦게잠. 드라마 보다가 이어폰 밖에서 삐걱삐걱거리는 소리 나길래 드라마 책갈피해놓음.

그순간부턴 모니터속 드라마가 아닌 옆집 실제상황이 내가 봐야 할 드라마였지.

아무튼 그렇게해서 남녀가 동거한다는걸 깨달았가.

어쩐지 여자가 아무리 지만 산다고해도 서서 오줌쌀리가 없지 시발 ㅡㅡ

그리고 지난 주말엔 대낮부터 쑤컹쑤컹하더니 새벽에도 두번이나 하더라.

존나 ㅅㅅ할수있는 여자가 있어서 부러운것보다 하루에 세번 하는 힘이 부러웠음.

한번 할때마다 300칼로리 소모한다는데…

목소리만 들어봐도 키크고 어깨넓을거같고…

나 남자전문가 ㅍㅌㅊ?

어쨋든 신기한건 옆집 남녀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다 엿들었음)

그리고 여자가 신음소리낸거 한번도 못들어봄

여기서 앞으로 6월까지 살게되었는데 맨날 저놈년들 ㅅㅅ하는소리 훔쳐듣기엔 밤에 잠을 못자고

(이미 밤낮이 바뀜 개썅년들)

그래서 목표로 정한게 옆집년이 신음소리내는거 한번이라도 들으면 그이후론 침대가 삐걱거려도 훔쳐듣지 않으려고 함.

참고로 나 아다임

주변 소리 엿듣는 ‘실버푸시’ 앱…”도청·사찰 악용 소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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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리를 엿듣는 앱이 전 세계에서 234개 발견됐다고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 연구진이 8일 밝혔다.’실버푸시’라는 코드가 포함된 이 앱들은 도청이나 사찰 등의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도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8일 브라운슈바이크대 연구진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논문 초고에 따르면 이 팀이 130만개의 앱을 포함한 안드로이드용 앱 데이터베이스를 검토한 결과 234개 앱이 올해 1월 기준으로 실버푸시 코드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앱은 2015년 12월에는 39개에 불과했으나 그 수가 급격히 늘었다.이 중에는 필리핀 맥도날드, 필리핀 크리스피크림 등 유명 브랜드의 앱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 앱은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500만 건에 이르렀다.이 앱 중 대부분은 인도나 필리핀 사용자들을 겨냥해 만들어졌으나, 안드로이드 앱 장터에 올라 오는 앱들은 대부분 여러 나라에 함께 배포되므로 한국 사용자의 스마트폰에도 이런 앱들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있다.연구진은 “기기 추적은 사용자의 습관과 활동을 엿볼 수 있도록 해 주므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초음파 신호 감지를 통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거나, TV 시청 습관을 파악하거나, 이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모바일 기기를 알아내는 등 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이에 앞서 이 논문의 내용을 지난달 말 파리에서 열린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관한 제2회 전기전자공학회(IEEE) 유럽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실버푸시는 이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인도의 기술 스타트업이 만든 스마트폰용 코드로, 거의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없는 18∼19 킬로헤르츠(kHz)대의 초음파 신호를 이용한다.스마트폰의 마이크로폰으로 들어오는 주변 소리를 감지해 여기에 특정 초음파 신호가 포함돼 있으면 이를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실버푸시 코드를 넣은 스마트폰 앱을 쓰는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게 위치 추적이나 맞춤형 광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TV 프로그램 제작자나 광고주는 TV 프로그램·광고의 소리 부분에 초음파 신호를 넣어 두는 방식으로, 유통·요식업체 등은 매장에 초음파 신호를 내는 장치를 설치해 놓는 방식으로 각각 사용자의 행태를 추적할 수 있다.작년 3월 미국 거래위원회(FTC)는 실버푸시 코드를 이용해 이용자 추적 기능을 구현한 개발사 12곳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며 경고 서한을 보낸 바 있다.또 실버푸시 코드는 초음파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 일단 마이크를 통해 주변의 소리를 수집하며 이런 사실을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기 때문에 도청이나 사찰에 악용될 소지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도청이나 사찰에 악용된 사례가 적발된 적은 아직 없다.

19금)윗집에 젊은커플 .. ::: 82cook.com 자유게시판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대생 ‘10.10.22 12:17 AM (121.166.xxx.214) 시동생은 저 소리를 청진기를 사용해서 들었답니다,,,,

2. 재밌어라 ‘10.10.22 12:20 AM (125.182.xxx.90) 재밌어요. 쿳!!!웃었어요…저도 요즘 야한 동영상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던데,,

저희 위 아래 층은 다들 나이드신 분들이어서, ,,,,님의 그런 상황을 부럽다고 해도 될라나?

3. 음.. ‘10.10.22 12:23 AM (58.239.xxx.91) 정말.. 소리가 벽넘어 들릴까요???

은근… 걱정되네요.. 헤헤헤… ^^;;

4. 호기심녀 ‘10.10.22 12:25 AM (125.131.xxx.44) 저 초대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 ‘10.10.22 12:27 AM (58.227.xxx.70) 지금은 이사갔는데 아래층부부 소리가 올라왔어요 저희집은 베란다 튼곳인데 설마 배관옆에서 그럴리도 없고 안방소리가 올라오는거였겠지요? 청진기 같은 도구 없어도 잘 들렸어요

어찌나 민망하던지,,,낮에 마주치면 저도 모르게 무표정..ㅎㅎ

6. ㅋㅋㅋ ‘10.10.22 12:39 AM (211.211.xxx.5) 의대생님 정말요?ㅋㅋㅋㅋㅋㅋ 원글님보다 댓글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

7. 라이브..ㅎㅎ ‘10.10.22 12:47 AM (210.121.xxx.67) 이불 덮고 하자니, 걸치적 거리고 덥고..ㅎㅎ

그 소리에 육박하는 다른 소음을 내셔서, 니들이 그 정도로 뒹구는 소리

다른 집에서 다 들린다는 걸 우회적으로 알려주셔요..ㅎㅎ

8. ㅋㅋ ‘10.10.22 12:48 AM (112.223.xxx.68) 저도 스무살초반에 자취하는데 옆집에서 얼마나 그 소리가 크게 들리던지..

처음 들린날은 너무 떨려서 손이랑 다리랑 다 떨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좀 놀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익숙해지니, 그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할일 하는 절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ㅋ

9. .. ‘10.10.22 12:54 AM (180.64.xxx.233) 의대생 시동생…재미있네요.^^

그런데 그런애기를 형수님께 하기도 하나요?

시동생이라고 표현하니..남자분은 아닐것 같은데…

10. 옆집의 경우 ‘10.10.22 12:54 AM (210.121.xxx.67) 제 친구가, 한 집을 반으로 나눠 갈라놓은 집에 살았는데,

여고생 공부방 옆이 신혼부부 안방이었다는 거죠..그 야릇한 소리에 너무 놀라,

라디오를 확 줄여 버렸더니..(그게 주파수가 달라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안 들리지 않아요..ㅋ)

깜짝 놀라 소리가 뚝 그치더랍니다..ㅎㅎ

얘도 한동안 퇴근하는 새 신랑이랑 마주치는 게 그렇게 곤혹스러웠다고..ㅋㅋ

11. 모태솔로 ‘10.10.22 1:00 AM (124.61.xxx.82) 아~ 행복한 성생활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가을밤…ㅠ

12. ㅎㅎ ‘10.10.22 1:09 AM (121.166.xxx.214) 더 주책인게 의대생 시동생의 부인인 동서가 그 소리를 제게 하더군요,,,

13. ㅋㅋ ‘10.10.22 1:16 AM (211.211.xxx.5) 헐 정말요?ㅋㅋㅋㅋㅋㅋ

그거슨 레알 주책인데요?ㅋㅋㅋㅋㅋ

14. ㅋㅋ ‘10.10.22 1:28 AM (121.143.xxx.89) 친구가 고시원에서 자취를 한적이 있어요. 그 옆방에 대륙의 나라 유학생이 살고 있었는데,

그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고 하더군요.ㅎㅎ 친구둘이랑 그 고시원에 놀러갔다가

가는날이 장날이었는지 대룩의 유학생 커플의 그 소리가 들렸어요. 친구들이랑 벽에 귀박고 들었었네요.ㅎㅎ 실제 소리는 처음들어봤어서;; 고시원친구가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놨는데

다시봐도 넘 웃겨요.ㅋㅋ

15. ㅋㅋ ‘10.10.22 2:20 AM (180.224.xxx.33) 저는 지금 생각하니 웃긴 일이 말이죠….

제가 대학 자취할 때 원룸 있었는데 옆방 남자가 군 제대한 정도의 나이였는데

학교에서 오다가다 보고, 집에 스치고 갈 때 보고 말도 한 번 안했었어요.

밤 1시 넘었을 때 갑자기 리얼 사운드로…순수한!!(했던) 제가 들어도

본능적으로 아! 뭔가 일을 벌인다! 싶은 거에요.. 요상야릇한 소리…

그런데 소리 자세히 들으니 일본여자인거에요;;;;@#$$%%^$%

혼자 야동을 쓸쓸히 감상하던 ㅠㅠ 외로운 늑대….생긴것도 범생같이 생기고 거의 도서관만 다니던데….소심하게 생겨서….저는 재미있게 들었는데 시끄러웠는지 옆집 사람이 문을 툭툭 치는 것 같더라구요..그러니까 놀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하고 나선 두 번 다시 들리지 않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그런 상황에서 얼른 무음으로 하더라도 죄송하다는 소리는 잘 안나올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외롭지 않을런지….

16. 순진한 예비역이네요 ‘10.10.22 2:26 AM (210.121.xxx.67) 귀여워라,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그럴 때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끼던데..남동생 있는 친구 말이,

그..탁탁탁 소리..(뭔지 아시겠나요? 민망;;)

식구들 다 자는 와중도 아니고, 티도 못 내겠는데 정말 뇌가 있는지 궁금했다고..

17. ㅠㅠ ‘10.10.22 4:26 AM (110.35.xxx.241) 저희집 양 사이드로는 고자들이 사나봅니다….. 저희집까지 합쳐서 고자 트리오….ㅎㅎ

18. 죽을맛 ‘10.10.22 7:59 AM (112.161.xxx.190) 한동안 윗층 짐승이 여자친구 데리고와서..한참 꿈나라에 빠져있을 무렵..

얼마나 바닥을 파며 쿵쿵거리던지..

요즘은 그 윗윗층 절대 신혼아닌..중년인데..매일밤 이방저방 다니며..

거의 매일 바닥을 판다..쿵쿵!! 침대살돈 없음 매트리스라도 사지..

집이 울릴정도로..윗층과..윗윗층 서로 경쟁중…

우리 아파트엔 거북이와 토끼가 살고 있어요~ ㅋㅋ

19. ^^ ‘10.10.22 8:13 AM (221.159.xxx.96) 좋냐!!!….라고 써서 문에 붙여 놓으세요

난.. 도배 해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만..야동을 너무 보다보니 자신들이 에로배우 주인공이라도 된양 아휴 시끄러워..질투하지마라…그러다 습관된다…

20. 몇일전 ‘10.10.22 8:19 AM (125.187.xxx.160) 새벽 두시경 잠이깼는데 잠이 안와 거실 쇼파에 혼자 누워있었어요,,,

근데 정말 우리집에서 하는것같은 소리가 들이는거 예요…

너무크게 들려서 애가 꺨까봐 ,,,,,놀란 제 심장이소리가 다 들리는것 같았다니깐요,,,,

아줌마,아저씨 난리가 나더니만 아저씨가 마지막 괴성을 지르더니 끝나더군요…

그러더니 이번엔 샤워하며 또드는소리…@.@

새벽엔 아무소음없이 그것만 들리니깐 더 크게 들리나봐요….

21. ^^님 ‘10.10.22 8:57 AM (121.135.xxx.123) 좋냐..!가 뭐예요,부럽다!! 써붙여놓고 싶네요..

몇일전님,아저씨의 마지막 괴성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 되는 듯..

22. 사람이 ‘10.10.22 8:59 AM (59.6.xxx.241) 사랑을 하는 소리입니다.

아유~~~~~~~~~~

좁아터진 집들,,

방음이라도 잘되게 했어야죄요..

정말 죽을 죄들을 짓고 사는 구먼요.

23. ㅠㅠ님 ㅋㅋㅋㅋㅋ ‘10.10.22 9:01 AM (121.144.xxx.174) 고자 트리오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 ㅋㅋ님과 ‘10.10.22 9:07 AM (125.186.xxx.170) 의대생 때문에 뒤로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 … ‘10.10.22 9:24 AM (121.129.xxx.98)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라는 공간이 문제인게지요…

남자도 괴성 지르나요?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지라..

평생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 음성지원 필요한 performance 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ㅎ

26. 점세개님 ‘10.10.22 9:31 AM (121.135.xxx.123) 왜 그..남자가 마지막에..아 그 괴성..

아참 딱 한마디 있는데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아흐흐…

27. 저두 ‘10.10.22 9:35 AM (221.153.xxx.230) 얼마전 원룸에서 바로옆방에서 여자괴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사했어요

그거 호기심보다는 얼마나 짜증나는일인데요 매일 들리는소리에 벽두 두드려봤다가

나한테 들리는거 알려주려고 물건두 던졌다가 별짓을 다하다 안돼겠어서 이사했어요

다음에 입주하는 계약자한테 미안했어요

28. 이상타 ‘10.10.22 9:46 AM (59.12.xxx.118) 울 아파트 방음은 제로인데….

그소리는 못 들어봤어요……ㅠ.ㅠ

29. 지는거다 ‘10.10.22 9:53 AM (116.37.xxx.60) 마냥 부러운 저 소리 ~~ ㅋㅋㅋㅋ

원글님,,, 동감이에요.

30. 음 ‘10.10.22 9:54 AM (175.125.xxx.229) 꼭 밤 1시경에 난리더군요..여자는 얼마나 야하게 신음하는지..

폰섹 모델로 나가도 될만큼요..10분 가까이 난리치다가

남자가 여자 엉덩이를 찰싹 찰싹 치는 소리가 연거푸 들리고 남자의 외마디 괴성(?)이

들리면 거사가 끝나더군요

31. ㅎㅎ ‘10.10.22 9:55 AM (175.112.xxx.184) 댓글들이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님..보통은 그런 상황에서 얼른 무음으로 하더라도 죄송하다는 소리는 잘 안나올 것 같은데…ㅎ무음도 웃기고 그 와중에 죄송하다는 소리를 했다니 ㅎㅎㅎ

고자트리오,마지막괴성 ㅎㅎ 그런 소음 들려서 민망해하고 있는 이런ㅡ,.ㅡ표정들이 상상이 되서 더 웃겨요요 ㅎ

32. 행복마눌 ‘10.10.22 9:56 AM (183.99.xxx.254) 저희도 윗집 40대 부부들이 어찌 그리 금슬이 좋은지…..

아저씨가 힘이 넘치는지 어떤건지 아줌마 맨날 다 죽어가는 소리들,,, ㅠㅠ

침대소리, 바닥소리,,,

정말 자다가 깜짝 놀란다니까요…

그집도 아이들이 있는데 그집아이들은 괜찮은건지 원~~

어떨땐 진짜 그집에 쫓아올라가고 싶을적이 생긴다니까요.

33. ㅋㅋㅋㅋ ‘10.10.22 10:06 AM (211.210.xxx.30) 그나마 다들 벽이 얇아 듣는 소리시죠.

저는 담장 허문 주택에 사는데

마당이 후미져서 그런지 마당 구석에서 가끔 그러는 소리 들어요.

얘들아 여기 창문 열려 있다… 이거 즐거움을 방해 할 수도 없고.

34. 헉! ‘10.10.22 10:10 AM (121.166.xxx.231) 회사에서..눈빠지게…이거 보면서…인터넷팩스 받은거 출력할려고 ctrl+P키를 눌렀는데…

프린트된거 받아보고 깜짝놀랐어요….댓글까지 다 프린트 됐어요…

다른 직원이 봤으면 큰일날뻔…. 얼릉 파쇄기로 gogo씽~

35. 음.. ‘10.10.22 10:14 AM (180.66.xxx.18) 유별나게 소리를 내는 스타일도 있더라구요….

그래야 진리인양…..

36. 정말? ‘10.10.22 10:26 AM (210.93.xxx.125) 소리가 나나요?

음..결혼 8년차.. 무소음 아짐.. -.-;;

37. z ‘10.10.22 10:35 AM (211.178.xxx.53) 예전 저희 옆집 의대생도 어찌나 여자를 힘들게 하던지 ㅠ.ㅠ

여자가 아주 죽을라 하더라구요

38. 전 왜 ‘10.10.22 10:48 AM (125.178.xxx.192) 10년간 한번도 못듣고 사는거죠?

39. 저런.. ‘10.10.22 11:41 AM (121.88.xxx.32) 저런 소리 자주 들으면 정신병 걸려요~~

하루저녁에 밤새도록 몇번을 하는지..올라가서 죽이고 싶었어요..

심하다고 말씀하지마세요..;; 이것도 경험하지 못하면..ㅠㅠ

얼마나 심하게 소리를 내는지..연기하는 것 같더라구요..

40. ㅋㅋㅋ ‘10.10.22 12:11 PM (112.150.xxx.170) 폰섹모델에서 뒤집어집니다~~ 찰싹찰싹, 외마디괴성, 야하기이를데없는데

글로보니 웃겨죽어요. ㅎㅎㅎㅎㅎㅎ

41. 저도.. ‘10.10.22 1:01 PM (203.234.xxx.3) 저도 20년간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내가 살던 집들이 다 그렇게 훌륭했던가:?)

42. 훗 ‘10.10.22 2:01 PM (118.222.xxx.146) 갑자기 제주도 러브랜드에서 봤던 것들이 떠올라요 ㅎㅎ

43. 그정도면 ‘10.10.22 2:41 PM (112.72.xxx.15) 저같음 악~~~~~하고 소리함 지를꺼 같아요 ㅋㅋ

44. 어떤 제보에 따르면 ‘10.10.22 2:57 PM (110.9.xxx.169) 박수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더랍니다..이 밤에 웬 박수?? 이랬다지요..

규칙적이던 박수소리가 마구 빨라지는 순간….

헉했다는….

45. ㅋㅋㅋㅋㅋㅋ ‘10.10.22 3:20 PM (112.161.xxx.190) 박수소리가 마구 빨라지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배야~ 왜이리 웃기시는거에요..

46. 저희집도 ‘10.10.22 4:11 PM (121.125.xxx.52) 12시에 누워 잘려고 하면 하는소리가 한달 넘게 들려서

커텐봉 긴걸로 천정을 한번 쳤더니 조용하더라구요~

그담부터 10시나 11시에 들리더니

이것들이 12시에 세탁기를 돌리는것 있죠~~

정말 죽이고 싶네요~~

47. 미리내 ‘10.10.22 4:31 PM (211.218.xxx.218) 조아써예####

48. 늙으면 ‘10.10.22 4:40 PM (125.240.xxx.2) 주책이라더니..

왜이리 재미있을까요?

근데 왜 박수를 치며 할까요?

49. 아핫핫 ‘10.10.22 4:58 PM (114.108.xxx.64) 저도 울집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주택인데 옆집이랑 담 하나 사이로 방이 있어요.

호주 아자씨가 이사를 왔는데 첨엔 쌩라이브로 난리치길래

갑자기 티비 소리를 확 올렸더니 그 뒤론 조용조요히 하더군요..

그래도 다 들려–;;;

댓글들 넘 재밌네요..

50. … ‘10.10.22 5:03 PM (121.129.xxx.98) 그 박수가 그 박수가 아니래요~~~

51. ㅋㅋ ‘10.10.22 5:26 PM (118.32.xxx.47) 박수,, ㅋㅋㅋㅋㅋㅋ

52. 박수..ㅋ ‘10.10.22 5:53 PM (183.102.xxx.63) <근데 왜 박수를 치며 할까요?>……………………아, 이건 완전..ㅋ

53. ㅋㅋㅋㅋㅋㅋㅋㅋ ‘10.10.22 6:28 PM (220.86.xxx.161) 왠 박수냐고 뭍는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고~~

54. ㅋㅋㅋ ‘10.10.22 6:42 PM (115.20.xxx.205) 우리동네 애는 (초등1학년) 귀신소리 난다며 울었다죠(신음소리에)

55. 애규 ‘10.10.22 7:06 PM (110.14.xxx.53) 저는 박수 단어에 웃으면서 82보다가 실제로 손바닥으로 박수소리 내봤네요..

그 박수가 그으 박수 소리가 아니라는 댓글에…또 상상해봅니다..

56. 이왕 ‘10.10.22 7:14 PM (221.138.xxx.230) 이왕에 그런 이웃이 생겼으니 말릴 수도 없고,..

즐기세요.

첫 댓글 분 말씀마따나 청진기가 아주 유용해요.

이것을 벽에다 대면 소리가 확대되어 아주 “리얼”해요.

57. 죄송한데요, ‘10.10.22 8:38 PM (123.248.xxx.70) 박수소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결혼 9년차인데 모르겠네요.

엉덩이 때리는 소리인가…요…-_-;;

박수쳐봐도 모르겠는데요…

58. 으~ ‘10.10.22 9:02 PM (183.98.xxx.32) 박수소리는…….두 손이 부딫칠때 나는 소리인데…………알아서 상상하세요

59. 증말 ‘10.10.22 9:43 PM (124.53.xxx.12) 82는 재미가 넘쳐요 ㅋㅋㅋ

60. ㅎㅎ ‘10.10.22 9:48 PM (121.162.xxx.198) 저 원래 19금 표기 된 글 잘 안읽는데

오늘은 심심해서 82질을 오랜시간 하다보니 읽을거리가 바닥나서 이글을 읽고 있는데..

합쳐서 고자트리오에 넘 웃겨서 눈물까지 훔치고 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숨 넘어갈것 같소…….

61. ^^ ‘10.10.22 10:09 PM (112.173.xxx.67) 지금까지 남얘기인척 본인들 얘기 쓰신거죠?

62. 파크리오로 오이소 ‘10.10.22 10:32 PM (211.33.xxx.121) 듣고 싶으시면 잠실 파크리오로 이사오세요.

대낮에도 다 들립니다. 워낙 생생해서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지요.

63. 우리딸이 ‘10.10.22 10:41 PM (180.71.xxx.223) 자기방에서 잘 하다가 옆에 와서 공부한다고…ㅜ

웃음 참느라 저 넘어갑니다.

아~~고문이 따로 없네요. 웃긴데 웃지 못하는 무서운 고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아 ~ 놔~~ ‘10.10.22 10:50 PM (121.138.xxx.169) 박수소리에…

일정한 템포에서 갑자기 빨라지는 박수소리. ~~~ㅋㅋㅋㅋ

갑자기

삼삼칠박수소리가 생각 났다능….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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