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목사 학력 | 최혁 담임목사 – 주안에 만나 – 나의 복(3) \”기업의 복\” (주안에교회 2020.4.1)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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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1-11
1.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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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목사의 하나님 사랑의 빛(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랑의 빛 선교교회 최혁 목사의 말씀 선포! 최혁 목사 프로필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B.A.)Fuller Semin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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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ts.tv

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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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목사, 개척 불과 2주만에 세계비전교회 담임목사 청빙 수락

2주 전 남가주 다우니 인근에 ‘주안에교회(In Christ Community Church)’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한 최혁 목사가 6월 7일 세계비전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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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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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교회-최혁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주안에교회 입니다

최혁 담임목사의 영성의 리더십과 함께 밸리와 MP 채플에서 예배하고 있는 주안에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에 집중하는 공동체로 힘찬 부흥과 성장을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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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christcc.org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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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선교교회’ 최혁 목사 돌연 사퇴 뒷배경은 – 미주중앙일보

최근 남가주 지역 한 목회자의 사임 배경을 두고 한인 교계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패서디나 지역에서 지난 몇 년 사이 성장을 거듭하며 교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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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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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재수 없는 사람, 장로는 사기꾼˝:크리스찬 투데이

제45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차기회장에 최혁 목사가, … 최 목사의 사진과 학력, 세리토스, 비전, 밸리채플주소와 홍보용 광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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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us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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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교인에게 나가라고 한다” – NEWS M

대충 훑어보아도 학력 사칭, 강도사 사칭, 불법 목사안수, 표절, 공석 거짓말, 말바꾸기, 교회 장부 은익, 불법 건축 추진, 공금 횡령, 성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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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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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안수가 제일 쉬웠어요 - 뉴스M > 오정현과 최혁의 공통점은

오정현 중졸이사흔 모두 사기요, 거짓입니다. 부산고사칭40년도 사칭에 대한 응징의 벌을 받아야 고졸검정74합격을 인정할 수 잇답니다. 신학을 위한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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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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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교회 정화 운동 협의회 > 교계 뉴스 > 언제까지 ‘남가주 …

[취재수첩] 남가주 교협 사태와 최혁 목사 사임을 바라보며 … 여자문제’, ‘위조학력문제’, ‘(신학교와 교회를 이용한) 비자장사’, ‘불투명한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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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urchpurificationmovement.org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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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연합교회(聖三一聯合教會)목사 -최혁 선교사님

성삼일연합교회(聖三一聯合教會)목사 -최혁 선교사님-. 프로필. 부르심따라. 2013. 2. 13. 11: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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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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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담임목사 - 주안에 만나 - 나의 복(3) \
최혁 담임목사 – 주안에 만나 – 나의 복(3) \”기업의 복\” (주안에교회 2020.4.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최혁 목사 학력

  • Author: 주안에교회 ICCC (최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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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227nBgucso

최혁 목사의 하나님 사랑의 빛(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최혁 목사의 하나님 사랑의 빛(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랑의 빛 선교교회 최혁 목사의 말씀 선포! 최혁 목사 프로필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B.A.)Fuller Seminary (M.Div.)HIS Universitzy (Ph.D.)現 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 교회소개 사랑의빛선교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마음의 고백이 구제와 복음전파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해 섬김으로 드러나게 하는 교회로 양육과 훈련을 통해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고자, 시대를 향하여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제자와 영적군사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예배시간 1부 주일(8:00)2부 주일(9:30)3부 주일(11:15)4부 주일(13:00)새벽기도회 월-금 5:30금요영성집회 금요일 19:45 홈페이지 http://www.lightoflove.us/교회연락처 626-744-9191 Fax. 626-744-0691교회 주소 2801 E.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7

최혁 목사, 개척 불과 2주만에 세계비전교회 담임목사 청빙 수락

2주 전 남가주 다우니 인근에 ‘주안에교회(In Christ Community Church)’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한 최혁 목사가 6월 7일 세계비전교회 담임목사 청빙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최혁 목사는 지난 4월 초 5년 이상 시무했던 사랑의빛선교교회에 일신상의 이유로 갑작스레 사표를 제출하고 지난달 26일 다우니에 교회를 새로 개척한다며 일간지 광고를 내며 대대적으로 알린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엔 최 목사가 LA 북쪽 절반을 차지하는 샌퍼낸도 밸리 노스리지 지역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 담임목사직을 수락해, 그의 이러한 돌발적인 행보를 둘러싸고 교계 일부 목회자들은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계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영빈 목사가 5월 26일 예배를 끝으로 갑작스레 사임한 데 이어 며칠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김영빈 목사는 세계비전교회 2대 담임으로 지난해 7월 취임한 이래 스페니시, 영어, 한국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1.5세 목회자로 밸리 지역에서 장래 촉망받는 유망주로 기대감을 받고 있던 인물이다. 김 목사의 갑작스런 사임 배경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재정난이 유력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말 사임 당시까지만 해도 이 교회 당회장직은 1대 담임 김재연 목사가 맡고 있었다. 장로회 헌법상 취임한 지 2년 내에 위임하도록 돼 있다.

1987년 김재연 목사에 의해 개척된 세계비전교회는 무리한 교회 건축으로 재정난을 겪어오다 2011년 12월 김재연 목사가 한국 칼빈신학대학교 총장직을 맡으면서 교회를 떠났다. 김영빈 목사가 부임한 이래 최근까지도 교회는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부임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김영빈 목사가 내부적으로 사임 압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주안에교회 한 성도에 따르면, 최혁 목사는 지난달 30일 목요예배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밸리 인근 교회와 통합할 계획’을 알린 것으로 전해진다. 게다가 시기적으로 김영빈 목사가 사임한 지 불과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당회장인 김재연 목사가 급거 도미해 지난 9일 일사천리로 재직회 및 공동의회를 거쳐 최혁 목사를 후임 목회자로 전격 청빙하기에 이르렀고, 세계비전교회는 지난 6월 9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교회 이름을 ‘주안에교회 밸리채플’로 변경했다.

그리고 최 목사 청빙 과정에서 김재연 목사가 아예 당회장직을 내려놓고, 원로목사직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는 후문이다.

다우니 주안에교회 한 관계자는 “단순히 (세계비전교회) 건물만 필요했다면, (최 목사가) 청빙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랑의빛선교교회를 떠나 다우니에 개척할 당시 최 목사를 따라 나온 성도들의 거주 분포 지역이 상당히 넓다”면서 “다우니에 먼저 개척한 교회를 그대로 두고, 밸리 인근 성도들을 고려해 또 하나의 캠퍼스를 찾던 중 마침 세계비전교회로부터 청빙 제안이 들어와 수락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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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선교교회’ 최혁 목사 돌연 사퇴 뒷배경은

‘사랑의빛선교교회’ 최혁 목사 돌연 사퇴 뒷배경은

대형교회 청빙? 사임 배경 두고 남가주 교계 술렁

최근 남가주 지역 한 목회자의 사임 배경을 두고 한인 교계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패서디나 지역에서 지난 몇 년 사이 성장을 거듭하며 교계에서 영향력을 미쳐오던 사랑의빛선교교회의 최혁 목사가 갑자기 사임했기 때문이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갑작스런 사퇴를 두고 사랑의빛선교교회뿐 아니라 교계에서는 논란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짚어보면서 논란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봤다.◆갑작스런 사임최혁 목사는 지난 9일 오후 사랑의빛선교교회 신석주 장로를 만나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전한 채 다음날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떠났다. 영문도 모른 채 사직서를 받아든 신 장로는 당회를 긴급 소집하고 소식을 알린 뒤 일부 장로들과 함께 최 목사를 찾아갔으나 한국으로 떠난 뒤라 만날 수가 없었다. 최 목사는 연락처도 남기지 않았다.사랑의빛선교교회 교역자들에게는 사임 다음날인 10일 최 목사의 사퇴 소식이 전달됐다.사랑의빛선교교회 한 교역자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부목사님께서 오전 교역자 회의에 들어오셔서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적힌 최 목사님의 사직서를 그대로 읽어주셨을 뿐”이라며 “전날까지 교역자 회의도 평소대로 인도하셨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평소와 다를 바 없으셨는데 갑작스런 사임 소식에 교역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당회원들을 비롯한 교역자들조차 최 목사의 ‘일신상의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다.◆각종 의혹만 무성최 목사의 사임은 사랑의빛선교교회 창립 20주년 행사(4월 28일)와 임직식 등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교회 전체가 충격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였다.교인들에게는 사임 닷새만인 14일 주일 예배에서 공식적으로 사임 소식이 알려졌다.이날 신석화 장로는 교인들에게 “일신상의 문제로 사임하셨다는 것 외에는 아직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며 “우선 사태를 파악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본 뒤 교회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겠다”고 밝혔다.최 목사의 사임소식이 교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사임 배경과 잠적을 둘러싼 의문은 한인교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최 목사의 갑작스런 사임과 한국행을 두고 ‘재정 비리’, ‘당회와의 관계 악화’ 등 확인되지 않은 온갖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본지에도 최 목사 사임 의혹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의 이메일과 전화 등이 이어졌다.사랑의빛선교교회 당회측은 14일 주일 예배 후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 목사의 사임을 두고 여러 가지 소문이 나돌 수 있지만 아무것도 확인된 ‘사실’은 없으며 교회 측에서 사태를 파악하고 공식입장을 표명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대형교회 청빙 후보 중 한 명으로이 과정에서 어바인 지역 베델한인교회 ‘청빙’과 최 목사 사임이 연관됐다는 주장이 교계 곳곳에서 제기되기 시작했다. 베델한인교회는 현재 담임인 손인식 목사가 올해 말 은퇴하는 관계로 후임자 청빙을 진행중에 있었다.청빙 관련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최 목사는 지난 18일 미국으로 갑자기 돌아왔다. 다음날 최 목사는 당회원들과 비공개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청빙 의혹과 관련해 19일 사랑의빛선교교회측에 문의한 결과 이미 당회측도 최 목사 청빙 연관성에 대한 진위 여부에 나선 상태였다. 이날 사랑의빛선교교회 당회는 베델한인교회 담임 청빙 후보에 최 목사가 포함됐던 사실을 확인했다.사랑의빛선교교회 신석화 장로는 “뒤늦게서야 베델한인교회 목사 청빙 후보 중에 한 분으로 최 목사님이 포함됐던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다만 공식 요청이 있었던 건 아니고 후보 중 한 분으로 포함됐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신 장로는 “일단 교회법상 한 달 간의 재심 기간을 통해 사표 수리 여부를 포함한 모든 문제를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최 목사는 당회와의 만남에서 사임에 가장 핵심 요인이었던 ‘일신상의 이유’는 끝내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교회 내 한 주요 관계자는 “우리도(청빙을) 처음에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 목사 청빙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사실 목회자에게 그런 초청이 온다면 큰 교회에서 목회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갖지 않느냐”고 사실상 청빙 문제가 연관 됐었음을 인정했다.이에 대해 본지가 최 목사 청빙 요청에 대해 베델한인교측에 문의한 결과 교회 한 관계자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답했다.◆의문의 행보는 계속최 목사의 의문의 행보는 미국에 돌아와서도 계속됐다. 최 목사는 당회를 만나고 난 다음날인 20일 교회 교역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의빛선교교회 웹사이트에 본인의 사진을 비롯한 관련 내용을 모두 내릴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최 목사는 교회 개척의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교회 내부 사역자는 “최 목사님께서 교회 교역자 중 한 분에게 갑자기 전화를 해서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모두 내리라고 지시한 뒤 ‘교회를 개척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교역자 대부분이 어안이 벙벙했다”고 당혹스러워 했다.본지는 23일 당회의 또 다른 관계자인 신석주 장로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신 장로는 “교회 개척 소식에 대해서는 여러 교역자들을 통해 이미 전해 들었으며 개척 지역도 대략 들었지만 그것까지 말해주기는 곤란하다”며 “이왕 이렇게 된 것 목사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우리도 결국 보내드려야 하지 않겠느냐. 사임도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하시니까 그것까지 물어보는 것도 우리로서는 도리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교계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최 목사의 행보에 대해 취재중 만난 사랑의빛선교교회 교인들과 대다수의 교계 관계자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사랑의빛선교교회 교인 김모씨는 “물론 목회자도 연약한 인간이고 비성숙할 수 있지만 이런 식의 행동은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의 기본적 태도마저 의심케 한다”며 “본인에게는 아무리 합당한 이유와 남들이 모르는 하늘의 뜻이 있다 해도 이런 식의 마무리는 합리화될 수 없으며 사회에서 조차 쉽게 이해되기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외부에서 이번 문제를 보는 시선 역시 곱지않다.한인 교계에서 영향력 있는 한 목회자는 “우리가 보기에는 모든 게 이해되지 않지만 최 목사님이 기도하시며 심사숙고하신 끝에 내리신 결정임을 믿고 싶다”며 “다만 그분과 사랑의빛선교교회에게 주어진 영향력을 감안할 때 좀 더 넓게 한인 교계 전체를 생각해서 신중하고도 투명하게 하셨다면 이렇게 논란이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베델한인교회 한 교인은 “우리 교회 이름이 이런 일에 자꾸 거론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다만 이번 일로 괜히 교회의 불투명한 모습들이 자꾸 외부로 드러날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최 목사는 지난 2010년 김재문 목사에 이어 사랑의빛선교교회 2대 담임으로 취임했었다. 사랑의빛선교교회는 남가주 지역 중형교회로 교인수는 1500여 명 정도다.장열 기자 [email protected]

“목사가 교인에게 나가라고 한다”

교인을 제명하는 목사들

▲ 신성남 집사 © <뉴스 M>

세상이 말세가 되니 목사가 교인에게 “교회에서 나가라”고 난리다. 이게 과연 공교회의 목사가 할 말인가. 이는 아무리 온건한 성도라 해도 분통이 터질 일이다.

온갖 비리는 스스로 다 저질러 놓고 교회의 단물을 빨던 목사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들을 핍박하고 있다. 담임목사의 비리에 반대하는 성도들을 ‘해교행위’나 ‘불법단체’로 매도하며 타락한 교권을 마구 휘두른다. 병신년 초두부터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군상들이 육갑을 떨고 있다.

예전에는 날짜나 시간을 계산하려면 손가락으로 “갑자, 을축…”하며 짚었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으면 틀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어설픈 행동에 대해 흔히 “육갑을 떤다”고 풍자했다. 특히 시키지도 않은 엉뚱한 짓을 할 때 이 말이 자주 사용되었다.

타고난 사기꾼들

그런데 일찍이 이 분야에서 가장 크게 두각을 나타낸 위인들이 있었다. 바로 정치권의 일부 국회의원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선두 자리를 종교계로 넘겨주어야 할 것 같다. 잡배도 이런 잡배들이 없기 때문이다.

돈으로 부패한 교권주의 목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그 알량한 교권을 제멋대로 휘두른다면, 이제 성도들이 택할 결정은 오직 하나 뿐임을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

근자에 얼굴 두껍기로 아주 유명한 어느 대형 교회 목사에 관련된 부정 의혹들을 잠시 살펴 보았다. 대충 훑어보아도 학력 사칭, 강도사 사칭, 불법 목사안수, 표절, 공석 거짓말, 말바꾸기, 교회 장부 은익, 불법 건축 추진, 공금 횡령, 성추행, 교단 패거리 정치, 교인 무더기 고소 등 그 죄질이 아주 탁월하게 나쁘다.

사실상 목사가 되서는 안 될 작자가 담임목사가 된 것이다. 물론 저 정도면 장로나 집사나 교사가 되어서도 곤란하다. 더구나 그의 약력을 보면 더욱 한심하다. 교인들의 수준보다도 훨씬 부족한 학력과 지적 능력을 보여준다.

사회에서라면 단순직 업무조차 버거워 할 수준의 인물이 어수룩한 교회에선 마치 불세출의 지도자라도 된 것처럼 우쭐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소위 영문과를 졸업했다고 하면서 그렇게 영어를 지지리도 못 하는 인간은 또 처음 보았다. 그러니 대학교 이상의 학력은 사실상 돈으로 때웠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거짓말과 말돌리는 데에는 귀신이다. 평생 제 실력대로 정직하게 산 적은 별로 없다. 항상 서류 허위 조작과 표절과 잔머리와 속임수와 꼼수로 살아왔다. 그러니 아주 타고난 사기꾼이다.

비단 저 목사 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세상에 ‘악인’이 있다고 분명히 증거한다. 상당수 교단에 저런 종교 잡상인들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타락이 갈수록 일반화하고 있다.

새해에 한 성도가 하도 답답해서 문의를 한다. 자기 교회 담임목사 사례비가 전체 예산 중에 40%, 협동목사 25%, 은행 대출이자 25%, 그런 후에 각부서 활동비가 0.3%, 선교비 0.6%, 그리고 나머지는 공과금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구제비는 아예 없는 것과 같다. 오직 목사들을 구제할 뿐이다. 기가 막힌다. 대체 이게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

그러나 어찌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동안 한국의 많은 교단들이 경쟁적으로 저질 신학교들을 방만하게 확장하고 저질 목사들을 양산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저질 목사들은 다시 신도들을 사병화하여 저질 맹신도들을 대량 생산했다. 결국 심은 대로 거두고 있는 셈이다.

정통의 탈을 쓴 타락한 교단들

따라서 툭하면 대안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기에 무슨 대안이 있겠는가. “목사는 등신, 교인은 맹신”인데 뭘 더 어쩌자는 건가. 헌금 도둑, 성도착자, 협잡꾼, 이중인격자, 기회주의자, 위선자 등 그런 못된 작자들 이름 뒤에 ‘목사’란 직함만 붙이면 마냥 ‘할렐루야’와 ‘아멘’으로 화답하며 목돈을 바치는 맹신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족속들인지 모르겠다.

그 덕분에 부패한 목사들이 사유화한 ‘주식회사 한국교회’는 그냥 수리 불능 상태다. 만날 정의가 어쩌고 교단법이 저쩌고 따져 봐야 저런 도배와 소경들에게는 단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러니 저런 ‘사이비 정통 교단’들은 차라리 속히 망하는 것이 좋다. 시정잡배 목사교가 빨리 망해야 예수교가 부활한다.

가장 심각한 점은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대부분의 중대형 교회들은 사이비 목사들이 장악하고, 진짜 성도들은 제도권 밖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목사와 교인이 싸우면 거의 다 목사가 이긴다. 많은 경우 노회, 연회, 그리고 총회가 하나님의 공의를 상실하고 목사들의 밥상을 위한 직업적 협동조합이 된지 이미 오래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40년 전에도 “교인들은 노회에 참석하지 말라, 가면 크게 상처 받는다”고 서로 조언을 했을까. 심지어 중부 도시에 있는 한 보수 교단의 유명한 교권주의 목사는 자신의 비리가 드러나자 강단에 이불과 요강까지 싸들고 올라가 밤샘을 하며 한동안 버틴 적도 있다. 이런 자들은 교인들이 상처 받는 것 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에서는 횡령 목사도 이기고, 성추행 목사도 이기고, 표절 목사도 이기고, 그리고 무슨 개막장 목사도 무조건 이긴다. 반면에 불의한 목사에게 저항하는 무고한 장로와 집사와 교사들은 줄줄이 제명을 당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 교인들의 ‘교회 탈출’을 강요하고 있는 주범은 더러운 사욕에 영혼을 팔아 교권을 남용하고 있는 ‘기득권 목사’들임을 잘 알 수 있다.

여하튼 지난 10여 년간의 ‘교회개혁 운동’이 보여주는 아픈 결론은 “일단 한번 타락한 교회는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는 냉엄한 사실이다. 유명한 횡령 목사들과 간통 목사들은 아직도 대형 교회의 강단에 서서 자식들까지 동원하며 여전히 ‘교회 날로 먹기’에 몰두하고 있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최근 어느 중견 목회자가 “교단 하나 새로 만들자는 젊은 목회자들의 외침이 순진하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 말이 이런 절박한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교단 탈출’과 ‘교회 회복’

개혁자 루터와 칼뱅이 처음부터 제도권 교회를 탈출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성직으로 위장한 종교 장사꾼들이 장악한 제도권 속에서의 교회 회복은 도저히 불가능했기에 떠난 것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사도들도 바리새인들이 장악했던 ‘유대교’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에 신약 교회인 ‘그리스도의 교회’를 새로 세웠다.

따라서 ‘제도권 탈출’이 곧 ‘교회 탈출’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교회의 시작이다. 지금은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할 때다. 부패한 교단 속에서 바른 교회 회복이란 없다. 이제 성도들은 타락한 교단을 떠나 새로운 그리스도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

오늘날 ‘개혁’이 외롭게 표류하고 있다. 그래서 이젠 ‘혁명’을 말해야 한다. 그동안 성도들은 충분히 지치도록 참았다.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만 보아도 질릴 정도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터지는 목회 비리들이 그 명백한 증거다. 신학교 재산 수십 억을 횡령한 목사, 자식을 살해한 목사, 고소를 남발하는 목사, 어린 교인을 성추행한 목사, 아내를 구타한 목사, 선거철만 되면 나서는 꼴뚜기 목사, 그리고 수시로 교회 재정으로 장난질하는 목사 등 성도들도 진정 지겹다.

아니면 이게 아직도 극히 일부의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싶은 건가. 지금 솔직한 심정으론 중대형 교회들에서는 교권적 담임목사들만 꺼져도 한국교회 회복의 90%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 같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

아무튼 그 이름과 형태는 아무래도 좋다. 가정 교회, 평신도 교회, 원형 교회, 지하 교회, 벙커 교회, 열린 교회, 독립교회 연합, 그리고 가나안 공동체 등 모두 좋을 것이다.

새로운 공동체는 교권을 지나치게 독과점하는 기형적인 ‘담임목사제’를 폐지하고 모든 직분자들이 동역하는 ‘공동 사역제’로 가면 좋겠다. 아울러 중세적 십일조와 잡다한 헌금을 모두 없애고 사도들의 정신을 따르는 자발적 ‘무기명 연보’로 단일화하기 바란다. 그래서 교회에 출석하는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가식적 억압이 없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신분과 재산과 여건에 관계 없이 모든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평등하게 쉴만한 물가가 되기를 소원한다. 그리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겸허히 실천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이 땅 위에 다시 아름답게 소생할 것이다.

‘성경적인 교회’란 벙어리 개같은 목자들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바른 교회는 성도들이 깨어나야만 비로소 가능하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사56:10-11).”

신성남 / 집사·<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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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연합교회(聖三一聯合教會)목사 -최혁 선교사님-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성삼일교회(聖三一聯合教會) 의 목사님이신

최혁 선교사님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5부,7부 성가대 지휘자로 섬기시고,

한세대학원 겸임교수, 트리니티스튜디오 운영,

찬양음반 제작자, 편곡자, 찬약사역자

등의 많은 직함을 갖고 계십니다.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하시는 최혁 선교사님은

대만선교를 위한 주님의 귀한 도구입니다.

선교사님이 꿈을 키워가던 어린시절…

하나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선교에 대한 열정… 에 대해서

2008년 찾아가는 CCM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청년 크리스천에게 도전으로 다가올

최혁 선교사님의 선교이야기…

영상을 통하여 선교사님이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선교사님이 바라보는 하나님이 비춰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립니다~

2008 찾아가는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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