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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만료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내년 말까지로 1년 연장됐습니다. 코로나19로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1972_35752.html
#대한항공, #마일리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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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년) + (tip)마일리지 효율적으로 …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년) + (tip)마일리지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신카돌이 2021. 12. 16. 13:04. 반응형.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식이 2019년부터 개편 …
Source: cardtrain.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8555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2021~2022년), 예약방법, 추가비용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표와 대한항공 앱에서 마일리지로 예약하는 방법, 그리고 2021년, 2022년 운항 노선별 성수기 기간, 비행기표 예약 외 다른 …
Source: niahamm.tistory.com
Date Published: 3/21/2022
View: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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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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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ooEXzYn9jo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1-2022 대한항공 성수기)(유효기간)
왕복 기준이며, 편도는 절반의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국내선 기준 왕복 10,000 마일, 북미나 유럽, 호주 등은 최대 70,000만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이코노미 좌석 기준이고, 평수기 기준이며, 성수기에는 1.5배의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지역 구분은 아래 표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일리지로 티켓을 발권하실 때는 가능하다면, 같은 지역군이라면 좀 더 멀리, 좀 더 비싼 지역으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일본이라고 하더라도, 가까운 후쿠오카와, 먼 오키나와는 비행기 티켓 가격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마일리지로 발권한다면 어짜피 동일하게 30,000마일이 소요되므로 기왕이면 좀 더 먼, 티켓이 비싼 지역으로 발권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년, 2023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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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년, 2023년)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소개드립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해가 갈수록 개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하루라도 빨리 써버리고 터는게 지금으로써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2022년, 2023년 공제표를 보시고, 언제 여행가면 가장 효율적일지 미리미리 계산해보세요.
[목차]2022년, 2023년 공제표 비교
대한항공 홈페이지로 가면 2022년, 2023년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뜻보면 2023년이 더 마일리지가 저렴한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2022년은 왕복 기준으로, 2023년은 편도 기준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교묘하게 공제표를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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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변경된 마일리지 공제표는 2023년 4월 1일 이후 발권부터 적용됩니다. 그 전에 마일리지를 써야 현재로써 최대효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목! 2023년 4월 1일 이전 발권하셔야 2022년 마일리지 공제표 기준으로 발권 가능합니다.
위 공제표에서 유럽-일등석-평수기 기준으로 보면 2022년은 왕복 16만 마일리지이고, 2023년은 24만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총 8만 마일리지 차이가 발생합니다. 1마일당 16원의 가치로 환산하면 1,280,000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저도 모아둔 마일리지를 얼른 써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마일리지 평수기, 성수기 날짜
위 장표에서 평수기 기준으로 마일리지는 확인해봤습니다. 마일리지는 비행기를 더 많이 이용하는 성수기 기간에 더 비싸집니다. 2022년-유럽-왕복 으로 비교해봤을 때, 무려 8만마일이나 차이가 발생합니다. 위에 공제표를 참고해주시면 상세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에,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려면 성수기 기간을 피해서, 평수기 기간에 사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오늘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았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을까요? 마일리지 발권은 표가 몇장되지 않아 미리미리 해두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미 표가 없더라도, 대기표를 걸어두면 풀리기도 하니 대기표로 걸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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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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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22년) + (tip)마일리지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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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식이 2019년부터 개편 개악 되었고. 그 이후로 코로나 상황, 아시아나와의 합병 등으로 인해서 마일리지 사용이 가면 갈 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현명한 소비자가 아니겠습니까??
마일리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고 언제 마일리지를 사용할지, 어디로 사용해야 할지 등을 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성수기는 비수기보다 마일리지가 훨씬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2021년과 2022년 마일리지에 대한 아래의 표를 참고해서 마일리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하나. 마일리지 사용 날짜부터 정하기
일단 국내선 / 국제선 별로 성수기, 비수기 기간이 다르고, 또 국제선도 미주선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또 다릅니다.
성수기 기간에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위에 적힌 날짜 이외의 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면, 그 기간을 이용하시는 편이 마일리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간에 따라서 마일리지 사용 폭이 큽니다. 가능하면 비수기에 사용하는 편이 마일리지를 아낄 수 있어요.
둘. 마일리지 사용할 지역 정하기
위 표에 따른 마일리지는 “왕복” 기준 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표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평수기에 제주도를 왕복으로, 일반석(이코노미석)으로 다녀온다고 하면 10,000마일이 드는 것입니다. 만약 도쿄를 성수기에 다녀온다고 한다면 45,000마일이 들겠네요.
기본적으로 마일리지 사용은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좌석 업그레이드, 호텔예약, 항공사 굿즈 사용 등 다양한 사용처가 있지만 대부분은 항공사가 고객의 마일리지를 소모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술수(!!)일 뿐입니다. 좌석 예약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마일리지로 예약하게 되면 세금이 붙습니다. 도착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만, 공항세 + 세관이용료 + 국제선출국세 등등이 붙게 됩니다. 그래서 예약할 때 세금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건 나라에서 부과하는 거라 어쩔 수 없어요 ㅠㅠ 보통 2~3만원씩 붙게 되고, 런던과 같이 장거리 항공편의 도착세를 빡세게 받는 곳은 몇만원 씩 더 붙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셋. 만약에 좌석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사실 좌석 업그레이드는 그다지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마일리지로 좌석 예약 하는 것이 훨씬 나아요.
왜 그렇냐면, 일단 이코노미를 샀다고 해서 모든 좌석을 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코노미도 이코노미 안에서 등급이 나뉘어져 있어요. 값이 싼 이코노미, 값이 비싼 이코노미.. 물론 이코노끼리는 서비스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일리지 적립이 되고 좌석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은 값이 비싼 이코노미만 됩니다.
위 사진은 제가 아무 날짜나 설정해서 인천-도쿄 왕복으로 대한항공 예약편을 검색해 본 건데요. 일반석 스탠다드는 값이 싼 대신에, 마일리지로 프레스티지석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좌석이에요.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일반석 플렉스를 사야 되는데, 거의 10만원 가까이 돈을 더 내야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비수기에 도쿄 프레스티지 왕복을 마일리지로 예매하는 경우 – 45000 마일 + 세금
비수기에 도쿄 일반석 플렉스로 구매하고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 – 317,000원 + 20,000마일 (이거는 제가 검색한 날짜 기준으로 한거고, 상황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1마일이 15원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으니까, 진짜 손해중에 개손해죠.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면 안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가능하면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예매할 것. 가능하면 좌석 예매를 하는 편이 좋다. 업그레이드는 마일리지가 흘러 넘치지 않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에 적힌 표는 모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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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2021~2022년), 예약방법, 추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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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표와 대한항공 앱에서 마일리지로 예약하는 방법, 그리고 2021년, 2022년 운항 노선별 성수기 기간, 비행기표 예약 외 다른 여러 사용처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쌓아놓으신 분들 많죠? 대한항공을 포함 스카이팀 계열 항공사를 이용할 때 기본으로 마일리지가 쌓이며 그 외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적립해오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제는 언급하기도 지겨운 코로나19 때문에 쌓아둔 마일리지에 먼지가 자욱하게 앉아 대체 이걸 언제 사용해야 하나 답답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내년에는 가까운 해외라도 갈 수 있을 거란 희망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 물론, 도착지 해외입국가능여부를 확인 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에 돌아와서 2주간의 자가격리(자비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해외여행 기간 + 2주’라는 시간을 내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감히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하.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지역별로 공제하는 마일리지가 다르며, 성수기에는 공제 마일리지가 올라갑니다. 아래 표는 왕복 기준이며, 편도는 50%로 계산해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 편도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하려면 7,500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도착지 시즌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대한민국 (국내선) 평수기 10,000 12,000 – 성수기 15,000 18,000 – 일본/중국/동북아시아 평수기 30,000 45,000 65,000 성수기 45,000 65,000 95,000 동남아시아/괌 평수기 40,000 70,000 90,000 성수기 60,000 105,000 135,000 서남아시아/타슈켄트 평수기 50,000 90,000 115,000 성수기 75,000 135,000 175,000 북미/유럽/중동/대양주 평수기 70,000 125,000 160,000 성수기 105,000 185,000 240,000
(단위 : 마일 / 왕복 기준)
▼ 도착지 지역 구분
대한민국
국내 취항도시
일본
일본 내 취항도시
중국/동북아시아
중국 내 취항도시(홍콩 포함), 블라디보스토크,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타이베이
동남아시아/괌
괌, 나트랑, 다낭, 달랏, 덴파사르, 발리, 마닐라, 방콕, 세부, 싱가포르, 양곤, 자카르타, 치앙마이, 쿠알라룸푸르, 클락, 푸껫, 푸꾸옥, 프놈펜, 하노이, 호찌민
서남아시아/타슈켄트
델리, 말레, 뭄바이, 카트만두, 콜롬보, 타슈켄트
북미
미국/캐나다 내 취항도시
유럽/중동
두바이, 런던, 로마, 마드리드, 모스크바, 밀라노, 바르셀로나, 비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자그레브, 취리히, 텔아비브, 파리,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대양주
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성수기기 기간은 연도별, 지역별로 달라지니 아래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선별 성수기 기간 2021년~2022년
성수기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해마다 변경됩니다. 각 국가의 수요가 몰리는 공휴일이나 명절 즈음이 성수기로 지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년 공휴일이 조금씩 달라지므로 성수기가 해마다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노선 출발지 목적지 2021년 2022년 국내선 대한민국 내 국내선 1.1 ~ 1.3
2.10 ~ 2.15
2.20 ~ 3.1
5.1 ~ 5.5
5.15 ~ 5.19
7.24 ~ 8.21
9.18 ~ 9.23
12.31 1.1
1.29 ~ 2.3
2.20 ~ 3. 1
5. 4 ~ 5. 8
6. 4 ~ 6. 6
7.23 ~ 8.21
9. 8 ~ 9.13
10. 1 ~ 10. 3
12.31 국제선(미주출발 외) 대한민국, 일본, 중국/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괌, 서남아시아/타슈켄트, 유럽/중동, 대양주 대한민국, 일본, 중국/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괌, 서남아시아/타슈켄트, 유럽/중동, 대양주, 북미 1.1 ~ 1.10
2.5 ~ 2.6
2.10 ~ 2.14
7.9 ~ 8.15
9.17 ~ 9.25
12.29 ~ 12.31 1. 1 ~ 1.10
1.28 ~ 2. 6
7.16 ~ 8. 7
8.20 ~ 9. 4
9. 8 ~ 9.12
12.29 ~ 12.31 국제선(미주출발) 북미 대한민국, 일본, 중국/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괌, 서남아시아/타슈켄트, 대양주 5.17 ~ 6.29
8.1 ~ 8.14
12.9 ~ 12.22 5.13 ~ 5.15
5.19 ~ 6.28
8. 4 ~ 8.14
10. 7 ~ 10. 9
12. 8 ~ 12.21
마일리지 사용 예약방법 및 추가 비용
오랜만에 대한항공 앱을 다시 깔아 마일리지 예매를 하려고 보니 언뜻 마일리지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전엔 쉽게 찾아서 예매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마일리지 예매는 다소 생소한 ‘보너스’라는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예매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비용 : 보유한 마일리지 + 세금 및 수수료(왕복 기준 국내선은 최소 USD15.00 이상, 국제선은 최소 USD37.00 이상)
1. 대한항공 앱 실행 후 하단 예매> 보너스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출발지와 도착지, 탑승 인원과 좌석 종류를 선택 후 조회를 눌러주세요.
2. 지정한 일자의 시간별, 좌석별 예약 가능한 내욕이 조회됩니다. 7월 28일은 성수기라 일반석 편도가격이 7,500마일이며, 이 날짜의 프레스티지 좌석은 매진으로 나오네요. 예약가능한 일반석 버튼을 눌러주고, 결제 예상금액 확인 후 다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3.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 뒤에 개인정보를 입력 후 마일리지 외 추가금액을 결제하면 예매가 완료됩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이미지 캡처는 생략합니다.
다양한 사용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몰에서는 마일리지로 항공권외에 이용할 수 있는 여섯가지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몰 – https://www.koreanair.com/skypass/mileage-mall )
1. KAL스토어
KAL스토어에서 모형비행기, 텀블러, 옥스포드 B777캐빈 블록, 테디베어 세트 등 대한항공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
2. 호텔
제휴호텔의 객실 숙박 및 부가서비스 이용
제휴호텔 : 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 그랜드하얏트인천,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인터컨티넨탈 L.A. 다운타운
3. 투어
한진관광 패키지상품, 에어텔, 호캉스 상품등을 이용 가능
4. 입장권
제주 아쿠아플라넷, 키자니아, 제주민속촌 이용 가능
5. 코트룸 서비스
동계시즌 한정 출국 전 공항에서 코트룸 서비스 이용가능 (1벌 1일 보관당 400마일 공제)
단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당 서비스 운영 임시중단
6.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00마일로 월간 이용권 이용 가능!
이걸 얘기하려고 여태 아무도 안 쓸것같은 다섯가지 혜택에 대해 언급한건데요. 안 그래도 요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서 주변에 극찬을 하고 다니는 중인데, 마침 7월 22일부터 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외여행가려고 마냥 쌓아두었던 마일리지를 대체 어디에 쓰나 망연자실했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셔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기입해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혜택, 한달무료, 해지방법 (친구초대, 티빙)
마치며
지금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표와 2021년, 2022년 지역별 성수기 기간 그리고 마일리지로 비행기 티켓 예매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해외로 여행길이 막힌 지 1년이 넘어가는 요즘,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는 신혼여행을 하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여행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한때 몇천 원짜리 항공권이 나왔다고도 하는데 휴가로 제주도를 가려고 비행기표를 찾아보는데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적당한 시간대의 비행기표는 1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성수기에 마일리지로 예약하기는 다소 힘들긴 하지만 잘만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제주 및 기타 여행지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부디 그 지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한 여행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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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는 적립 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혹은 좌석 승급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일리지를 확인하기 위한 표입니다. 해당 표를 확인한 후 얼마나 마일리지가 있어야 예약 유무를 조정할 수 있고 필요하면 더 모아야 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023년 4월부터 마일리지 공제 내용이 바뀌니 반드시 지금 예약을 하거나 알아놓아야 합니다.
변경 전 보너스 항공권
왕복기준
✅ 보너스 항공권 공제표(23년 3월 31일 이전 발급)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마일리지가 23년 4월 1일 이후부터는 대폭 변경 됩니다. 23년 4월 1일의 기준은 여행 출발일이 아닌 예약일 기준 이므로 23년 3월 31일까지만 예약하면 변경 전 공제표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왕복 기준 마일리지이며 편도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보너스 항공권 예약은 예약일로부터 1년 후까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23년 3월 31일 날 까지는 변경 전 공제 표이므로 24년 3월 31일 비행기 탑승 티켓까지는 예약이 가능합니다.
✅ 보너스 항공권 예약 방법
대한항공 홈페이지, 서비스센터, 지점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보너스 항공권 수량이 한정적인 만큼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보너스 항공권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 성수기 기준
성수기 기준은 2022년과 2023년이 서로 다르며 성수기에는 소요 마일리지가 1.5배 이상 소요 되므로 일정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변경 전 좌석 승급
왕복 기준
✅ 좌석 승급 공제표
좌석 승급이란 항공권 구입 후 한 단계 위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일반석 티켓 구매 시에는 프레스티지석으로만 승급이 가능하고 프레스티지석 티켓 구입 시에는 일등석으로만 승급이 가능합니다. 일반석 티켓으로 일등석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합니다.
아무 항공권이나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 아닌 항공권마다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등급이 낮아 마일리지 적립이 아예 없거나 적으며 같은 비행기라도 높은 등급의 항공권이면 더욱 비싼 만큼 마일리지가 더 적립됩니다. 좌석 승급이 가능한 등급은 J, C, Y, B, M 등급입니다.
보너스 항공권 공제 표와 마찬가지로 왕복 기준이며 편도 일 경우에는 해당 표 마일리지의 절반입니다. 편도로도 좌석 승급이 가능합니다.
📌
좌석 승급 홈페이지 바로가기
변경 후 보너스 항공권
왕복 기준
✅ 보너스 항공권 공제표(23.4.1 이후)
23년 4월 1일 이후 결제하는 보너스 항공권은 이전과는 다른 공제 표가 적용됩니다. 지역으로 나눈 것이 아닌 거리로 마일리지 공제 조건을 세분화시켰습니다.
일본을 경우로 비교하면 이전에는 평수기 왕복 기준 3만 마일리지가 소요됐는데 변경 후에는 최소 2만에서 2만 5천까지만 소요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변경 후가 더 낫거나 동일합니다. 즉, 가까운 지역일수록 변경 후 공제표가 낫습니다.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하는 구간이 발리입니다. 이전에는 3만 5천 마일리지면 됐는데 무려 5만 5천의 마일리지가 필요해졌습니다.
유럽과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는 8만 마일리지면 됐는데 LA 같은 경우에는 변경 후에도 8만 원, 뉴욕은 9만 마일리지가 소요됩니다.
다시 정리해드리면 일본, 중국 항공권은 변경 후가 낫고 이외에는 모두 변경 전이 낫습니다. 그러니까 장거리 여행을 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구간별 노선
위 노선별로 항공권 구간이 달라집니다. 거리 기준으로 나누었습니다.
📌
공제 마일리지 구간 자세히보기
변경 후 좌석 승급
왕복 기준
✅ 좌석 승급 공제표(23.4.1 이후)
좌석 승급 같은 경우 변경 후가 변경 전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인 일본, 중국도 이전에는 2만 마일리지면 됐는데 변경 후에는 2만에서 2만 5천까지 소요됩니다. 특히 발리 같은 경우 이전에는 3만 5천 마일리지면 좌석 승급이 가능했는데 변경 후에는 무려 7만 5천 마일리지가 필요해 두배 이상이 필요해졌습니다. 유럽 노선도 8만 마일리지면 될 거가 11만에서 12만 5천까지 1.5배 이상 필요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일리지 모아서 좌석 승급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변경 후에는 너무나 많은 마일리지가 필요해서 마일리지 모으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변경 후 좌석 승급은 매우 어려워진 만큼 좌석 승급이 목표이신 분들이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있으신 분들은 빨리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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