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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 흡연,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 건강검진 전날 저녁식사는 검진 12시간 전에 간단히 마무리 하시고 가급적 기름진 음식, 우유, 유지방, 라면, 커피, 음료수 등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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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전 음식 조절에 관한 교육 영상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일부는 소화흡수되고 일부는 소화흡수가 되지 않아서 장 안에 남게 됩니다. 이 때 소화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에 남는 물질을 잔사라고 하는데요. 잔사는 주로 소화되지 않는 섬유소와 지방, 약간의 찌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잔사가 적은 음식을 먹는 것을 저잔사식이라고 하는데요. 저잔사식은 대변양을 최대한 적게 만들기 때문에 장을 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 수술 전후나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 게실염, 부분적으로 장이 좁아져 있는 질병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오늘 말씀 드리려고 하는 대장내시경 검사 전 식사요법이 바로 변을 적게 만드는 저잔사식입니다.
BGM:
Guitar Miniature No. 1 in D major by Steven O’Brien https://soundcloud.com/stevenobrien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s://bit.ly/steven-obri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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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라면 먹어도 될까요? :: 자가치유 셀프픽션
역시, 언제가 중요합니다. 2~3일 전이라면,. 건더기 빼고 면만 가능합니다. 대장 내시 경전 냉면, 냉모밀, 우동,. 멸치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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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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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날 2일전 음식 커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오전 검사라면 점심 식사를 13시 이전에, 오후 검사라면 저녁 식사를 19시 이전에, 흰밥이나 흰죽으로만 (반찬 없이) 가볍게 먹은 후 금식한다. 물은 …
Source: ash2331.tistory.com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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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최소3일전부터 – 데일리뉴스
검사 3시간 전까지 물을 섭취하여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이후에는 물의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커피, 라면, 우유, 술은 자제해야 …
Source: viewk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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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먹어도 되는음식 – 파라다이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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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전 음식조절 할때 – 아하 토큰
대장내시경 2일전부터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는 잡곡/흑미밥, 현미밥, 콩나물, … 초밥과 라면은 대장내시경 전에 섭취하면 안 되는 음식입니다.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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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라면은 기름질뿐더러 자극적이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못해도 3일 전부터 라면 섭취는 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내시경 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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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절차 및 방법 부작용 회복과정에 대하여
(2일전 라면을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1인이라 ㅠ.ㅠ 먹는것은 나의 삶의 낙~!!! 대장 내시경 검사는 …
Source: lifeyolo.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1
View: 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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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장내시경 2일전 라면
- Author: 속편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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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N9k1bvynPE
검진을 위해 아래 유의사항 을 꼭 확인하세요.
대장내시경검사 유의사항
– 대장내시경 검사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안내해드리는대로 철저히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전 라면 먹어도 될까요?
라면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굶기 때문에
배고픔이 극에 달합니다.
이때 우린 궁금하죠.
대장 내시 경전 라면을 먹어도 되는지.
부드러우니까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자극적이니까 먹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대장내시경 전 라면
대장내시경 전 라면 먹어도 될까요?
언제가 중요합니다.
2~3일 전이라면,
네 괜찮습니다.
드실 때 건스프는 빼주셔야 합니다.
건더기나 고춧가루 같은 것들은
걸러 드셔야 합니다.
만약 드시게 되면 검사 때 나오게 되고
확실하게 검진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검사 전날 라면은 드시면 안 됩니다!!
주의해 주세요!
짜파게티
대장내시경 전 짜파게티 먹어도 되나요?
역시, 언제가 중요합니다.
2~3일 전이라면,
건더기 빼고 면만 가능합니다.
대장 내시 경전 냉면, 냉모밀, 우동,
멸치국수, 비빔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건더기 빼고 2~3일 전까지만
드셔주세요.
주의 : 검사 하루 전날은 드시면 안 됩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팁!
나는 변비가 있거나
하루에 한 번 변을 보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검사 전 4~6일 정도 혹은
맘 편하게 일주일 정도 음식을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주시면 됩니다.
나는 매일매일 변을 보고 변비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검사 이틀 전부터 조심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내일모레 검사면
바로 오늘부터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을
조심해주시면 됩니다.
씨 있는 과일
소화가 안 되는 음식들은
대표적으로 씨 있는 과일,
견과류 고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과일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오산입니다.
키위, 포도, 수박, 참외 등
씨가 있는 과일들은
장 주름 사이사이에 붙어서
검사를 방해합니다.
미역이나 김과 같은 해조류 도
질기니까 피해 주세요!
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
그렇다면 뭘 먹어야 하나요?ㅠ
너무 배고프죠?
흰 빵이나 껍질을 완전히 벗긴 감자나
고구마 흰쌀밥, 건더기 없는 맑은 국,
계란, 두부, 생선 등은 드셔도 됩니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이 있죠?
다이어트 한다셈 치고 철저히 지켜서
내시경 성공합시다!
습관은 무섭다
습관
보통 2~3일 정도 조심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습관이 참무 서운 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 들어가 식도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실패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이. 한두 개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대장내시경을
실패하십니다.
장 비우는 약을 또 드셔야 해요!!
무섭죠?;;
그러니 작정하고
하루 이틀 더 앞당겨서
시작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일주일 내 몸에
디톡스 한다라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꼭 잘 지켜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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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날 2일전 음식 커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대장내시경 전날 2일전 음식 커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특히 암의 경우는 얼마나 초기에
한 번은 건강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되기 때문에, 거의 95% 이상의 대장암이
폴립이나 용종이 있으면 발견하고
대장내시경은 항문으로 내시경을 해서
검사 중에 선종성 용종으로 보이는 세포가
이를 선종성 용종이라고 하는데, 만일
이런 것들은 일찍이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용종 자체는 암이 아니지만, 용종들 중에서
대장 뿐만이 아니라 다른 소화기관에도
밥도 흑미나 현미보다는 백미로
식품은 섭취를 피해주셔야 합니다.
해주셔야 하며, 12시에서 2시 정도
전날에는 특히 소화가 잘되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2일전 음식 커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대장내시경 검사 7일 전 준비사항
1. 일주일 동안 항응고제 및 항혈전제 복용 금지
아스피린, 와파린, 티클로피딘, 플라빅스, 안플라그, 헤파린, 아스트릭스, 프레탈, 디스그랜 등의 성분을 함유하는 항응고제와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검사 일주일 전부터 일체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진통제도 복용을 삼가고 특히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을 먹는 경우에는 아스피린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한다. 이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 용종을 제거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서 출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2. 검사 전 주치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심장약이나 면역억제제, 간경화 관련 약 등 질환 관리에 중요한 약을 먹는 경우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하여 대장내시경 검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 복부 수술 기간 확인
복부 수술을 받은 경우라면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능하다.
◇ 대장내시경 검사 3일 전 준비사항
1.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 임신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 진행이 어려우므로 검사 일정을 변경한다.
2. 금주해야 하며,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3. 대장내시경 검사를 방해할 수 있는 음식물은 일절 섭취하지 않는다. 음식 찌꺼기가 남지 않거나 색소가 없는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 추천 음식: 흰죽, 흰 빵류, 흰쌀밥, 두부류, 생선류, 감자요리, 맑은 달걀국, 바나나, 배, 사과, 이온 음료, 곡차(메밀차, 보리차 등), 맑은 과일 주스 등
– 섭취 제한 음식: 검은 쌀밥, 깨죽, 잡곡밥, 김치류 등 고춧가루가 많은 음식, 버섯류, 해조류, 콩나물, 옥수수, 수박, 딸기, 키위, 포도, 참외 등 씨 있는 과일, 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 등
◇ 대장내시경 검사 전 날 준비사항
1. 오전 검사라면 점심 식사를 13시 이전에, 오후 검사라면 저녁 식사를 19시 이전에, 흰밥이나 흰죽으로만 (반찬 없이) 가볍게 먹은 후 금식한다. 물은 마셔도 된다.
2. 오전 검사라면 18시에, 오후 검사라면 21시에 변비약 2알을 복용한다. 단, 65세 이상은 1알만 복용한다.
3. 오전 검사라면 검사 전날 저녁 8~10시까지, 오후 검사라면 검사 당일 이른 아침 6~8시까지 장 세정을 완료한다. 변을 무르게 하거나 설사로 내보내는 완하제(하프렙산 등 – 병원마다 제품명이 다르며, 해당 병원 또는 제품의 권고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를 찬물 500mL에 녹여 250mL를 한 번에 마신 후 15분 뒤에 나머지 250mL를 마신다. 이를 두 번 더 하여 총 1.5L를 마신다.
4. 오전 검사라면 검사 당일 새벽 4시에, 오후 검사라면 검사 당일 8시 30분에 마지막 완하제 500mL와 물 500mL를 마신다. 마지막 대변은 물처럼 나와야 한다.
5. 완하제를 모두 마신 후 장내 가스 제거제 2포를 복용한다. 검사 예정 시간 2~3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6. 검사 당일에는 의료진이 허락한 고혈압약, 심장약을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금식 상태에서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당뇨약은 먹지 말고, 인슐린 주사도 금지한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최소3일전부터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검사주기 등 대장내시경 검진과 관련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대장내시경은 대장 전체와 인접한 소장의 말단 부위를 카메라가 달린 검사용 장비를 통해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전 금식을 통해 깨끗한 점막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 복부 통증, 혈변, 대변의 굵기가 가늘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대장내시경 전날에만 금식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최소 3일 전부터 장에 있는 변을 비우는 준비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을 계획 중이라면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사 3일 전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음식
1. 흰쌀밥, 흰죽만 가능
2. 닭고기, 생선, 햄, 계란, 두부, 빵, 투명한 색의 음료수 등
3. 사과, 배, 바나나, 감자
대장내시경 전 피해야 할 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 검은쌀, 사과씨 등은 잔변으로 오래 남아 용종 발견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1. 잡곡밥, 검은쌀, 현미밥, 깨
2. 고춧가루, 김치, 깍두기, 나물,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등), 콩나물, 파, 버섯류, 야채류(양배추/샐러드, 시금치)
3. 씨 있는 과일류(참외, 수박, 키위, 딸기, 포도, 오렌지, 귤 등), 견과류(호두, 땅콩, 잣 등), 옥수수
검사 1일 전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음식
흰 밥, 흰 죽, 카스테라, 건더기 없는 국물
오전 검사 예정이라면-> 오후 5시부터 금식
오후 검사 예정이라면-> 오후 6시 죽으로 섭취
검사 3시간 전까지 물을 섭취하여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이후에는 물의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커피, 라면, 우유, 술은 자제해야 합니다.
대변이 제거되지 않거나 잔변에 섬유질, 과일씨, 잡곡 등이 남아있게 되면 시야를 확보할 수 없어 검사가 중단되거나 중요한 병변을 놓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약 복용
검사 당일 혈압약, 심장약, 당뇨약, 간경화, 면역억제제 등 질환 관리에 필요한 약은 주치의와 반드시 미리 상담하셔서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정확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최소 3일 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방해할 수 있는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음식찌꺼기가 남지 않고, 색소가 없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등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정확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시간
대장내시경 검사는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장용종이 있거나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주기
40세 이상은 정상적인 경우 5년~10년마다 1회 정도 검사합니다. 이상 소견이 있다면 병변에 맞추어 의사와 상의하여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대장내시경 후 식사
대장내시경 후는 가스가 남아 있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후 식사는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커피 등 장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해야 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종을 제거한 후라면 대장내시경 후 식사는 출혈을 고려해서 2~3일간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병원에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죽이나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내용을 작성하였으며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 주시고, 검사한 병원에서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마다 장 정결제 약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은 이용하는 병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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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먹어도 되는음식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
대장 대시경 받아야 하는 나이는?
라고 질문을 하였을 때
40세 이후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을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대장 내시경은
빨리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0대 대장암 유병률이 5.9%
30대 대장암 유병률 9.9%로
10명 중 1명 꼴로
발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세 이상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50세 이상이면
5년에 한 번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장내시경 절반이
장 청소 ‘불합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장세척의 가장 중요 포인트가
“물”인데요,
4리터 되는 물약을 마셔야 하는데
마시기가 역겹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를 하기가 힘들고
3일 전부터
음식을 많이 가려야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절반은
장 청소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물을 제대로 안 마시면
대장에 대변이 남아 있게 되고
검사 전 제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찌꺼기가 대장에 남아
찌꺼기로 인해 용종이 가려져서
진단이 어렵게 되고
음식 찌꺼기를 빨아들이면
기계가 고장이 나서
검사 불 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장내시경 합격받기 위해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이나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섬유질이 많은 음식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소화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에 남는 물질을 ‘잔사’라고 하는데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장청소 약을 잘 먹었다 해도
대변이 남아 있어서
대장내시경 검사가
제대로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채소류’인데요
흔히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김치를 비롯해서, 나물들
채소가 들어간 국이나 찌개
모두 주의해야 할 음식들입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으로
‘고춧가루’가 있는데요
고춧가루는 가루라서
실수로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춧가루는
대부분이 섬유질이기 때문에
장에서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고춧가루 꼭 주의해주세요~
또, 주의해야 할 음식 중에
애호박과 버섯이 있는데요
애호박은 끓이거나 데치면
부드럽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대장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버섯은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소량만 먹어도
검사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꼭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으로
뿌리채소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뿌리채소로
고구마와 감자가 있는데요,
고구마나 감자는
삶으면 쉽게 으깨어지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섬유소가 많으며 많이 먹게 되면
대장에 남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으로
모든 잡곡류와 씨앗등이 있는데요
정제된 곡물인
흰쌀과 흰 밀가루를 제외한
모든 잡곡류는 안된다고 합니다.
현미, 보리, 콩, 흑미, 깨 등등
특히 흑미는
소량만 먹어도 대장에 남아 있어
가끔 내시경 구멍을 막아서
검사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깨 역시 고춧가루처럼
양념으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아주 소량은 어쩔 수 없지만
깨죽이나 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드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과일은
가능한 안 드시는 것이 좋은데
포도처럼 씨 있는 과일은 안 되고
사과, 배, 바나나 등은
조금 먹는 것은 괜찮지만
과일을 많이 먹거나
변비가 있으신 분들은
역시나 대변에 많이 남아있어
장청소를 방해하기 때문에
가급적 안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호두, 잣, 아몬드, 땅콩 같은 견과류도
피해야 할 음식인데요,
간혹 죽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잣죽을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잣은 죽으로 먹어도
상당량이 대변으로 남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해조류도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검사 3일 전부터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자주 먹는 김, 미역이나
파래, 톳 등등 해조류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결제 조직이 많은 음식
고기 중에서 결체조직이 많은 음식은
드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음식이
삼겹살과 등심인데요
손 살코기인 근육조직은
드셔도 괜찮지만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나 인대
단단한 지방층은
대변에 남기가 쉽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은
단단한 지방층과 연골이 있고
등심은
힘줄과 근막, 단단한 지방층이 있어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유제품
마지막으로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으로
유제품이 있는데요,
유제품은 유지방이 많아서
대변으로 남기가 쉽습니다
치즈, 요구르트, 버터,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은
하루 두 컵 이상 드시면
장청소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게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
대장내시경 검사 3일 전부터
먹어도 되는 음식은
흰쌀로 만든 흰 밥과
흰 죽은 먹어도 되지만
소량이라도 흑미나 콩이
흰밥에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죽은 흑임자죽, 잣죽, 깨죽 등
다른 죽은 안되고
오직 흰 죽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계란, 생선, 닭고기, 햄은
마음껏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요리할 때,
고춧가루나 깨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고기는 살코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조림이나 사태찜처럼
살코기만 있는 고기는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묵과 두부는 콩 종류지만
장 청소를 방해하지는 않기 때문에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 국수도 괜찮은데
잡곡빵이나 호밀빵 등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빵은 안되며
국수도 맑은 장국에 소면 정도
메밀국수나 김치나 김, 파가 들어있는
잔치국수는 안된다고 합니다.
음료는 액상으로 된 음료라면
뭐든지 마셔도 되며
탄산수, 커피, 모든 차 종류도
괜찮다고 합니다
다만 과일주스는
건더기가 있는 주스는 안되고
과일즙만 있는 착즙주스를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미숫가루나 선식을 물에 타서
식사대용으로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미숫가루나 선식은 가루지만
잡곡이나 채소를 간 거라서
대부분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장 청소가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대장내시경 3일 전부터
음식 주의사항 잘 참고하셔서
힘들게 하는 대장내시경
모두 다~ 합격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전 음식조절 할때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을 관찰함으로써 대장에 생기는 염증, 용종, 종양 등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대장 내시경은 검사의 목적 뿐만 아니라 이상이 있는 부위를 바로 생검하여 조직검사 할 수 있으며, 용종이 있을 경우 직접 제거도 가능하고, 출혈이 있을 시 지혈도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적 목적으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통, 변비, 설사, 혈변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때, 용종과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의 시야 확보를 위해 검사 3일 전부터는 씨있는 과일, 소화되지 않는 잡곡을 피하고, 단단한 섬유질의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날 자정부터는 금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일정에 맞추어 처방된 관장약을 안내에 따라 복용하여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잔변이 배설되어 옷을 버릴 수 있으니 여벌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장루를 가진 환자라면 여분의 장루백을 준비해 주십시오.
검사/시술/수술 방법
1.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취합니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에는 진정제를 투약합니다.
2. 항문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내시경 삽입 시 힘을 주거나 말을 하게 되면 긴장도가 높아져 내시경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치료적 목적의 시술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르지만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확한 판독이 이루어진 후 의료진을 통해 검사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일주일정도 경과한 후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물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복용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스피린, 항응고제와 같이 출혈을 일으키는 약물의 경우 중단하거나 감량할 수 있으며 당뇨, 고혈압, 항경련제 복용도 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에 복부수술 경험이 있거나 전립성 비대증, 자궁근종, 신장질환, 과거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시 시야 확보를 위해 가스를 주입하며 주입된 가스로 인한 복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많이 걸으면서 가스를 배출시키거나, 더운물 주머니를 복부에 대거나, 엉덩이를 올리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대장 내시경 시행 후 장천공, 출혈, 복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 시행 후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변이나 혈변을 보면서 심하게 어지럽고, 맥박이 빨라지거나 식은땀이 나며 또는 심한 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오십시오.
수면 내시경의 경우 검사가 종료된 후 회복실로 이동하여 환자의 활력징후를 관찰합니다. 회복된 후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도록 하고 되도록 직접 운전은 피해야 합니다.
대장은 입에서부터 이어진 소화관의 말단 부위로 신경이 없어 초기 증상이 없고 발견되면 이미 진행이 꽤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과 상관없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변 습관이나 대변의 양상의 변화를 잘 점검하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40~50대에 이유 없는 복통, 불쾌한 배변, 혈변 등이 있는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잦은 설사나 배변 뒤 잔변감이 있다면 대장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검붉은 색의 혈액이 섞인 변, 점액이 많이 섞인 변 등이 보일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장암의 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므로 변의 양상을 잘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측 대장암 : 설사, 복통, 복부팽만, 빈혈 증상,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
좌측 대장암 : 혈변,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짐, 변비, 복통, 점액변
직장암 : 변비 혹은 설사, 항문 출혈, 잔변감, 배변 시 통증
대장암 검진을 위한 검사로 대변 잠혈 반응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검사가 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검사 결과만 믿고 자신은 대장암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을 위한 장준비가 힘들고 복잡하여 피하는 경우 더 큰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하루 20~30g 정도의 충분한 식이 섬유는 좋은 균이 살기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들어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나 쑥갓, 배추 등의 녹색 채소는 식이 섬유소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섭취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깨끗이 씻어 날 것으로 먹으며 무말랭이, 사과, 바나나, 고구마 등은 풍부한 식이 섬유소가 있어 장건강에 좋습니다. 적당히 익은 김치는 유산균의 일종인 젖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정장 작용을 돕는 식품이니 적당한 섭취를 하는 것이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이 예정되어 있으신가요? 대장내시경은 자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 복용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사 전,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피해야할 음식 알아보기
대장내시경 시 피해야할 음식은 의사의 판독을 어렵게 만드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칫 재검사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요. 날짜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대장내시경 7일 전, 금지 음식
검사를 받기 일주일 전부터 식단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본적으로 씨가 있는 과일들은 장에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참외, 딸기, 포도, 수박, 키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잡곡, 깨, 검정쌀 등도 좋지 않으니 흰쌀밥으로 대체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내시경 3일 전, 금지 음식
3일 전부터는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호두,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피해야 하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 역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미역, 나물, 버섯, 김치, 다시마, 김 등은 잔변으로 남아 검사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금지 음식
전날에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질기고, 장에 오래남는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사실상 금식에 가까운 소량의 식사만 가볍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내시경 먹을 수 있는 음식
대장내시경 준비 기간 중에는 색이 없거나 옆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흰쌀밥, 두부, 묵, 계란 등이 대표적이며, 부드러운 빵도 무방합니다. 음료 역시도 이온음료와 같은 투명한 색 위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경 하루 전날에는 흰 죽 또는 흰 우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장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고, 깨끗하게 비울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장내시경은 최소 12시간의 금식시간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전날에는 이를 기준에 두고 식사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Q&A
Q) 커피나 우유는 마셔도 될까?
보통 음료는 빠르게 배출되기 때문에 상관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커피나 색소가 들어간 우유(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커피우유 등)는 자칫 장내 착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경우, 오진 또는 재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Q) 고기를 먹어도 될까?
대장내시경 7일 전부터는 고기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다른 음식에 비해 위와 장에서 소화해야 하는 기간이 길고 잔변으로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Q) 라면은 먹어도 될까?
라면은 기름질뿐더러 자극적이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못해도 3일 전부터 라면 섭취는 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내시경 일주일 전에 먹고 싶다면 건더기 스프를 빼고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담배는 피워도 될까?
대장내시경 전 담배는 대장 내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는 정확한 결과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해야 합니다.
Q) 먹던 약, 그대로 복용해도 될까?
대장내시경은 일주일 전에 담당의와 상담을 하게 됩니다. 이때 대장내시경 약(관장)을 받게 되는데요. 상담 시, 현재 복용 중인 약을 꼭 말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혈액순환제, 아스피린, 혈전용해제 등은 대장내시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필히 중단을 해야 합니다. 중단하기 어려울 경우, 가능한 대체제를 복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장내시경은 관장약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과정이 다소 힘든 편입니다. 이에 따라 1회에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른 식단 관리가 어려울 수 있지만 검사를 위해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혹시 국민연금 얼마받을지 알고 계시나요? 국민연금은 노후의 기본이 되는 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액을 알고 생각보다 높아 깜짝 놀랐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알고 싶은 분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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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대장내시경 절차 및 방법 부작용 회복과정에 대하여
저는 곧 대장 내시경을 합니다. 12월 30일… 디데이 2일 전입니다. ㅠ.ㅠ
대장내시경을 하려니 우선 음식에 제약사항이 많고 첨하는 것이라 절차나 방법 그리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회복기에 먹어야 하는 음식등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아 저 밑에 글에 있는 말 빨리 보고싶은 분 계실까하여 다시 미리 적습니다. (2일전 라면을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1인이라 ㅠ.ㅠ 먹는것은 나의 삶의 낙~!!!
대장 내시경 검사는 검사관 (대개 위장병 전문의 )이 대장 내부 ( 대장 또는 대장)를 평가할 수있는 절차입니다 . 대장 내시경은 카메라와 손가락의 두께와 선단 빛의 소스에 대한 네 개의 피트 길이의 유연한 튜브이다. 결장 내시경의 끝은 항문에 삽입 된 다음 시각 제어하에 직장과 결장을 통해 천천히 대장까지 천천히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소장의 마지막 몇 인치 (터미널 회장)에 들어가서 검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용종제거 출처 게티 이미지
대장 내시경 검사는 왜 해야 할까요?
대장 내시경 검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수행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 암 진단을위한 선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됩니다 . 다른 이유로 할 때 대변 의 혈액 의 원인 , 복통 , 설사 , 장 습관의 변화 또는 결장 엑스레이 또는 전산화 축 단층 촬영 (CT) 스캔 에서 발견 된 이상 을 조사하기 위해 가장 자주 수행됩니다 .
용종이나 대장의 이전 역사를 가진 개인 암 이외의 대장의 일부 유형의 가족력과 특정 개인 암 대장과 관련 될 수있다 또는 대장 문제 암 (예 : 대장 폴립 등)를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하도록 권고 할 수있다 그 때문에 폴립이나 대장 암의 위험이 더 큽니다 .
대장 내시경 검사를받는 빈도는 암의 위험 정도와 이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 된 이상에 달려 있습니다. 대장 암에 걸릴 위험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들조차도 결장 폴립이 암에 걸리기 전에 제거하기 위해 50 세 이후 10 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한다는 것이 널리 받아 들여진 권장 사항 중 하나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에는 어떤 준비 가 필요합니까?
절차가 완전하고 정확하려면 대장을 완전히 청소해야하며 몇 가지 대장 내시경 검사 준비가 있습니다. 환자에게는 대장 청소에 대한 자세한 지침이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검사 전에 많은 양의 특수 세정 용액 또는 며칠의 맑은 액체식이 및 완하제 또는 관장제 를 마시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 이 지시 사항은 정확히 규정 된대로 따르거나 절차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며 (대장 안감의 시각화가 잔존 대변에 의해 가려 질 수 있음 ), 반복되어야하거나, 그 대신에 덜 정확한 대체 검사를 수행해야합니다. .
또한 시술 전에 며칠 동안 특정 음식 (예 : 끈적 끈적한 음식, 씨앗이있는 음식 또는 빨간색 Jell-O)을 피하도록 지시를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 3일 전부터 조절해야하는 음식
※씨 있는 과일 이나 깨 버섯은 먹지 않습니다.
키위, 딸기, 수박, 참외, 포도, 오렌지, 귤, 파, 버섯류, 깨
대장내시경검사 2일 전부터 조절해야하는 음식
※콩류, 야채류, 해조류, 김치는 먹지 않습니다.
잡곡/흑미밥, 현미밥, 콩나물, 김치 깍두기, 김, 다시마, 미역, 양배추.샐러드, 시금치도 금물입니다.
검사전날
흰밥, 흰죽, 건더기 없는 맑은국
(저혈당 및 탈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나 생수를 충분히 드셔도 됩니다.)
아래 약복용시 주치의 상담필요
중단해야 할 약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아스피린, 와파린, 프레탈, 티클로피딘, 프라닥사, 자렐토, 엘리퀴스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복용 중단일 결정하세요.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세요)
※[필독]*대장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
① 심장질환, 뇌혈관계, 신장질환등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시는 분은 사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 바랍니다.
② 항혈소판제, 항응고제(아스피린, 와파린, 프레탈, 티클로피딘, 프라닥사, 자렐토, 엘리퀴스)등은 처방하신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 후 복용 중단일을 결정하시고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③ 혈압약은 당일 아침일찍 물과 함께 복용하시고 내원하셔야 안정적인 혈압이 유지되어 원활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④ 혈당주사 및 당뇨약은 당일 아침에 절대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⑤ 수면내시경 수검자는 당일에 운전 및 정밀한 기계를 조작하는 일은 하시면 안됩니다.
⑥ 용종절제술 시행한 경우 1~2주 동안은 사우나, 운동, 비행기 탑승이 제한 되오니 출국 스케줄을 확인 후 검사일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⑦ 내시경검사 시행중 이상 병변이 발견되거나 질환이 의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사 및 용종절제술을 시행하며 추가비용이 발생.
⑧ 수면내시경인 경우 산소포화도를 관찰하기 위하여 매니큐어(젤네일)는 내원 전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장내시경 진행 과정
내시경 검사 전에 정맥 주사액을 시작하고 환자는 혈액의 산소뿐만 아니라 심장 리듬 및 혈압 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모니터에 배치됩니다 . 약물 ( 진정제 )은 일반적으로 정맥 라인을 통해 제공되므로 환자는 졸리고 편안해지고 통증 이 줄어 듭니다 . 필요한 경우, 환자는 시술 중에 추가 용량의 약물을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종종 복부 에 압박감, 경련 및 팽만감 을 유발합니다 . 그러나 약물의 도움으로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며 드물게 심한 통증을 유발 합니다.
결장 내시경이 천천히 진행됨에 따라 환자는 왼쪽이나 뒤쪽에 누워 있습니다. 결장의 끝 또는 소장의 마지막 부분 (단일 회장)에 도달하면 결장 내시경을 천천히 빼내고 결장 내막을주의 깊게 검사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일반적으로 15-60 분이 걸립니다. 어떤 이유로 전체 결장을 시각화 할 수없는 경우, 의사는 다른 장 준비 여부에 관계없이 나중에 대장 내시경 검사를 다시 시도하거나 결장의 X- 선 또는 CT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중에 이상이 발견되면?
비정상 영역을 더 잘 평가해야 할 경우, 생검 겸자를 대장 내시경의 채널을 통과하여 생검 (조직 샘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검은 병리학자가 현미경으로 검사하기 위해 병리 실험실에 제출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박테리아 (및 간혹 바이러스 또는 곰팡이) 배양 이나 현미경으로 기생충 검사 를 위해 생검을 실시 할 수 있습니다 . 출혈로 인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수행하면 출혈 부위를 식별하고 조직 샘플을 채취하고 (필요한 경우) 출혈을 여러 방법으로 제어 할 수 있습니다. 폴립 (암이 될 수있는 양성 성장)이 있으면 거의 항상 대장 내시경을 통해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폴립을 제거하는 것은 결장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대부분의 용종이 양성이며 암이되지는 않지만 직장암 . 이러한 추가 절차 중 어느 것도 고통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생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취해지고 반드시 암이 의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시경 검사가 완료후 ?
환자는 제공된 약물의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한 시간 또는 두 번의 결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 관찰 구역에 보관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전이나 도중에 진정제를 투여받은 환자는 주의를 기울여도 운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 종일 반사와 판단력이 손상되어 운전, 기계 작동 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폴립이나 다른 조작을 제거한 후에는 환자 의식이 또는 활동이 잠시 동안 제한 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의 가능한 위험 , 합병증은 무엇입니까?
대장 내시경 검사의 합병증은 드물고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에 익숙하고 숙련 된 의사가 수행 할 때 경미합니다.
출혈은 생검 또는 폴립 제거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출혈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자체 제한적이거나 결장 내시경을 통해 제어 할 수 있습니다. 결장 내시경 후 출혈을 위해 수혈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덜 흔한 합병증은 천공 벽을 통한 천공 또는 파열이지만, 이러한 천공에도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잠재적 합병증은 사용 된 진정제에 대한 반응, 약물이 주사 된 정맥에 대한 국소 자극 (1 ~ 2 일 지속되는 부드러운 덩어리가 남음) 또는 기존 심장이나 폐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입니다. 이러한 모든 합병증의 발생률은 1 % 미만입니다.
이러한 합병증은 드물지만, 환자가 의사 나 응급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합병증의 초기 징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가 심한 통지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수행 한 colonoscopist 문의해야 복통 , 직장 출혈 의 절반 이상 컵, 또는 발열 과 오한 .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 내 비정상을 감지, 진단 및 치료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의 대안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바륨 관장 은 X- 레이로 수행되는 덜 정확한 테스트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보다 이상이 자주 누락되며, 이상이 발견되면 여전히 생검 또는 이상을 제거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바륨 관장으로 발견 된 이상 또는 병변은 실제로 대변 이 깨끗하지 않은 대장에서 대변 또는 잔여 음식입니다. 병변의 성질을 명확히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플렉시블 시그 모이도 스코프 는 더 짧은 결장 내시경을 사용하고 결장의 마지막 1/3 만 검사하는 제한된 검사입니다.
검사 전날 가상 대장 내시경 검사를 준비 할 때 결장은 완하제를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검사하는 동안 튜브가 항문에 삽입되고 결장에 공기를 주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어서 콜론이 팽창 된 상태에서 CT 스캔 을 수행하고, 스캔을 분석하고 조작하여 콜론의 가상 이미지를 형성한다. 올바르게 수행하면 가상 대장 내시경 검사가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종종 누락되는 폴딩 뒤에 숨어있는 폴립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 일반내시경 검사 후 주의사항
1. 물이나 음식물은 검사 1~2시간 후 드십시오.
2. 검사 후 2~3일 정도는 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검사당일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특히 술, 담배, 커피, 회는 3~4일간 삼가 하십시오.
4. 조직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 수면 내시경 검사 후 주의사항
1. 물이나 음식물은 검사 1~2시간 후 드십시오.
2. 검사 후 2~3일 정도는 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검사당일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특히 술, 담배, 커피, 회는 3~4일간 삼가 하십시오.
4. 수면 내시경 검사 후 당일은 운전, 사우나, 심한 운동을 하면 안되고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도 실행하여서는 안됩니다.
5. 조직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 대장내시경 검사 후 주의사항
대장 용종 절제술의 합병증
1. 절제부위의 출혈(1%)이 발생할 수 있으며 3일간은 대변을 잘 관찰하여 혈변을 보는 경우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2. 드문 합병증으로 천공이 있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개복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기타 합병증으로 궤양, 정맥염, 패혈증 등이 있을 수 있으나 빈도는 적습니다.
대장 용종 절제술 후 관리
1. 식사는 3일 동안 죽을 드시고 딱딱한 음식, 맵고 짠 음식을 피하셔야 합니다.
2.용종 절제술 후 반드시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 하여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추적 내시경검사 및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관리
1. 진통제 때문에 약간 어지러울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잠시 누워계시면 나아집니다.
2. 검사 후 가스배출이 되고 배가 편해지면 며칠 동안은 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3. 딱딱한 음식이나 자극성이 심한 음식 및 술, 담배, 커피, 회는 피해야 합니다.
4. 혈액 순환제 및 항응고제는 2일 후부터 복용하십시오.
5. 시술 후 1주일 간은 과로, 무리한 운동, 여행 등을 삼가시고, 안정을 취하며 대변을 잘 관찰하고 혈변이 보이는 경우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
6.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혹은 외과적 수술이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고 있지만 너무너무 먹으면 안된다는 것들이 먹고 싶었어요
2일전이라 배추김치나 나물 안되는데 칼국수에 배추김치가 어찌다 땡기던지…
병원에 전화하니 라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여러분~!!!! 라면은 대장내시경 2일전에 됩니다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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