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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다이어트에 도움안되는 이유 – 브런치
나는 그간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고구마나 닭가슴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곤 한다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에, 겸사 식단 중에도 에어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8/2021
View: 2861
에어프라이어로 닭가슴살 요리 손쉽게 만들어 보자!
생닭가슴살을 준비해줍니다. ·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아줍니다. · 씻어놓은 생닭가슴살을 종이호일 위에 살포시 놓아줍니다. ·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 이제 …
Source: ove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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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먹기(에어프라이어)”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먹기(에어프라이어)”. ‘/, 2020. 1. 24. 20:16. 안녕하세요, Aen입니다! . .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바로.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
Source: leanonaiden.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2
View: 690
에어프라이기 요리 닭가슴살스테이크 재원전자 버 – 에누리
1. 냉동된 닭가슴살은 해동시켜주세요. · 2. 양파는 먹기좋게 채썰어준비해주세요. · 3. 해동된 닭가슴살은 칼윗부분으로 조직을 끊겨주세요. 닭가슴 결 방향과 다른 방향 …
Source: www.enuri.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359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요리 – MAXFIT
아래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비디오입니다 닭 가슴살 에어 프라이 –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요리. 계속 주시하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6/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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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닭 가슴살 에어 프라이어
- Author: 하루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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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RbgJR26oU
에어프라이어가 다이어트에 도움안되는 이유
집에 드디어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들였다.
거의 한달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온갖 후기들을 섭렵한 끝에 구입한 가전이다. 자취 4개월차, 처음 이사때를 제외하고는 20만원이 넘는 세간을 새로 들이는 것은 처음이라 그만큼 긴장도 됐다. 다행히 하자 없는 양품이 왔다.
1인가구용 치곤 꽤 비싸고 헤비한(13리터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한 것은 먹을 것에 대한 나의 결연한 의지다. 같은 가격이라면 최대한 맛있게, 한입 입에 넣는 것은 항상 가능한한 최선의 것으로. 라는 것이 나의 먹보인생 철학이다. 다이어트 기간이 끝나고 나서 먹고 싶은 것들을 본격적으로 해먹기 위해서 필요하기도 했고 말이다.
**
다만 지금은 바프 촬영까지 D-18. 가장 맹렬하게 달려야 하는 다이어트 기간이다.
고로 가장 먼저 넣어본 것은 고구마.
엄마가 같이 있었으므로 생고구마를 4개정도 씻어 180도로 30분 돌렸다.
30분이면 너무 길잖아.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띵-‘하는 알림음이 들렸다.
약간 군고구마처럼 겉면이 포슬해진 고구마는 그것이 내가 평소에 먹던 식단 고구마가 맞나 하는 의문까지 들게 할정도로 맛있는 고구마가 되어있었다.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샛노란 색깔의 속살은 정말 한번 베어물 때마다 감탄을 연신 쏟아내게 할 정도로 달디 달았다.
다음에 넣어본 것은 냉장 생닭가슴살.
200g에 칼집을 넣어 위에 소금을 살짝 뿌리고, 직구한 바*아 커리가루를 살살 뿌려 180도에 20분(중간에 1회 뒤집음).
닭가슴살이 많이 두꺼워서 안쪽은 살짝 덜익었나 싶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커리가루를 뿌린 부분이 약간 크러스트한 식감을 내면서 ‘겉바속촉’의 완벽한 닭가슴살이 되어 있었다. 정말로 양상추 등을 조금 넣고 샐러드 드레싱을 뿌려 닭가슴살 샐러드로 팔아도 될 정도의 맛이었다.
나는 대변신을 한 나의 식단용 데일리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역시, 에어프라이어는 다이어트 끝날 때까지 봉인이다’
**
나는 그간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고구마나 닭가슴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곤 한다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에, 겸사 식단 중에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가득 차있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지나치게 나의 입맛을 혹사하진 말자는게 내 주의였기 때문에, 클린하면서도 적당히 내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해줄 수 있다면 거부할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이다.
하지만 두끼정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어본 결과, (슬렁슬렁하는 다이어트는 모르겠다만) 본격적인 다이어트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개인적으로 내렸다.
‘맛있어서 과하게 먹게되기 때문’은 아니다.
분명히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먹거리들은 눈이 번쩍 띄일정도로 맛있어서 놀라긴 했지만, 입이 터질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나만큼 철통처럼 식단을 지켜온 사람의 입을 터지게하려면 적어도 감칠맛 가득한 떡볶이나 크리스피 도넛,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쉬림프하와이안피자(개인적 취향) 정도는 되어야 한다.
내가, 에어프라이어가 다이어트와 맞지 않다고 느낀 결정적인 이유는 에어프라이어의 조리법이 ‘수분을 빼는 식의 조리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지금껏 집 근처 마트에서만 파는 봉지 고구마를 거의 수십봉지(1kg들이)째 먹고 있는데, 이 브랜드의 고구마를 하도 많이 먹어서 이젠 대충 눈대중으로만 봐도 고구마 한개에 75g정도 될지, 85g정도 되는 고구마일지 맞출 수 있는 정도다.
그런데 처음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뒤 조리된 고구마를 봤을 때, 한눈에 봐도 상당히 쪼그라든 고구마들에 당황했다. 원래는 개당 약 80g급 정도 되는 고구마들이, 조리가 끝난 뒤 보니 아무리 관대하게 봐도 한 65g정도급 밖에 안돼보였다.
생닭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종이호일을 잘라 그 위에 200g을 올려놓았을 때는 꽤 통통하게 보였던 닭가슴살이 에어프라이어 조리 후 보니 수분과 기름이 쭉 빠져 거의 약간 과장 보태서 절반정도 크기로 줄어있었다. 100g은 아침밥으로 먹고, 나머지 100g은 평소에 닭가슴살을 싸가지고 다니는 보온죽통에 잘라 넣었는데, 평소에 들어가는 양의 정말 절반정도밖에 차지 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은 식재료가 ‘얼마나 수분을 많이 품고 있는가’다.
같은 양의 영양소를 먹어도 어떤 형태로, 어떤 조리법으로, 어떤 종류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공복감이나 포만감 등은 천차만별이다.
같은 양의 고구마를 먹어도 말랭이 형태로 만든 것을 먹으면 몇번 입맛 다시면 한끼분 고구마가 그냥 사라져버리지만, 같은 양의 고구마를 수분을 거의 온전히 담고 있는 찐고구마로 섭취하면 한끼를 배부르게 채울 수 있다.
사람의 포만감을 결정하는 것엔 심리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에, 같은 고구마라도 1/4크기로 압축해놓은 것을 먹으면 거의 비슷한 칼로리라고 해도 쉽게 공복감이 온다. 그런 이유로 보통 칼로리/탄수를 줄이려고 할 때는 뇌의 착란을 활용해 고구마100g에서 단호박 200g, 150g 이런식으로 차츰 줄여가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론 제일 웃긴건,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고구마 말랭이를 ‘다이어트 간식’으로 홍보하는 경우다.) 섭취하는 칼로리와 탄수는 훨씬 줄어들지만 먹는 양 자체는 많아지기 때문에 뇌를 속이기 좋다.
반면 이번에 나는 평소와 똑같은 양의 식단을 섭취했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식단을 먹고 나선 보통은 공복감이 오지 않을 시간대에 빠르게 공복감과 무기력감이 와서 굉장히 당황했다. 평소에 찐 닭가슴살로는 100g로 뿌듯하게 배를 채웠다면, 에어프라이어 닭가슴살은 최소 한끼에 150~200g은 먹어줘야 비슷하게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
비교적 다른 조리 방법들에 비해 썩 맛이 있진 않는 ‘찐’ 방식의 조리가 다이어트할 때는 최고의 방법인 이유는 찌는 방식은 재료 자체의 수분을 거의 온전하게 보존하기 때문이다(혹은 더 머금거나).
이와 별개로 대체로 찐 요리가 굽거나 볶는 요리에 비해 기름이 들어가지 않고, GI지수가 낮은 조리 방식인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다(한 예로 군고구마의 GI지수는 80이지만, 찐 고구마는 40에 불과하다).
결국은 내 나름의 다이어트 방법의 핵심은 그거다.
‘더 적게 먹으면서 더 많이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이기’
이 방법(물론 이것 말고도 유산소, 웨이트측면 등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이 약 2달간의 기간 동안 근육량은 24kg대로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약 7kg을 뺀(체지방률 24.9%→2월 2일 현재 체지방률 17.0%) 내 나름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이다. 그간 나는 수분이 충분한 간식과 찐 음식을 통해 공복감 없이 충분히 먹으면서도 잉여 지방을 태울 수 있었다.
나의 소중한 에어프라이어에는 다이어트 끝나고 나서 붕어빵 생지와 마약 토스트 등을 넣기로 기약하며 당분간은 안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닭가슴살 요리 손쉽게 만들어 보자!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많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닭가슴살을 구매했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관계로
저렴한 생닭가슴살을 선택하였습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굉장히 귀찮아하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편입니다.
만들기라고 하기 민망합니다만….^^;
그래서 오늘은 평소에 제가 이용하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여
닭가슴살 요리 손쉽게 만드는 방법
에 대해 남겨볼까 합니다.
준비물
에어프라이어
생닭가슴살
종이호일
소금
후추
생닭가슴살을 준비해줍니다.
제가 먹는 제품은 올품에서 나온 닭가슴살인데
그냥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평소에 냉동보관을 하는 편이지만
꺼내서 먹을 때에는 적당히 해동을 시켜줍니다.
닭가슴살을 꺼내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아줍니다.
종이 호일이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호일이 없으면
조리하는 동안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조리가 끝난 후 에어프라이어를
씻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종이호일을 깔아주면 조리가 끝난 후
호일만 꺼내주면 되기 때문에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씻어놓은 생닭가슴살을 종이호일 위에 살포시 놓아줍니다.
칼집을 살짝 내어주면 더 좋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넣었습니다.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소금, 후추 안 뿌리셔도 상관없습니다.
맛은 보장 못합니다.
물론 그냥 먹어도 맛없습니다.
이제 에어프라이어 작동시킵니다.
온도는 180도
시간은 15분
설정해줍니다.
더 바싹 익히고 싶으신 분들이나
더 빨리 조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온도를 높여주면 됩니다.
저는 180도 15분이 제일 적절하게 익는 것 같아서
항상 이렇게 해서 먹는 편입니다.
15분 후 조리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나면
한번 꺼내서 닭가슴살을 뒤집어 줍니다.
보통 반대편 쪽은 잘 안 익기 때문에
확인해서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 15분 동안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켜 줍니다.
즉, 2번 조리해주어야 양쪽면이 골고루 익습니다.
이 부분이 살짝 번거롭긴 합니다.
나머지 다른 한쪽도 뒤집어 줍니다.
뽀얗네요.
덜 익었다는 증거입니다.
한번 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해줍니다.
조리가 끝나면 닭가슴살이 잘 익었는지
잘라서 속을 확인해봅니다.
적절히 잘 익은 것 같습니다.
완성된 닭가슴살을 그릇에 놓고
플레이팅을 나름 해보았습니다.
요리 프로그램 보고 대충 흉내를 내어 보았습니다.
파 조금 잘라서 넣어봤는데 그나마 덜 맛없어 보이네요.
닭가슴살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대략 15분, 15분이니 총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맛을 보니 역시 퍽퍽하긴 해도
꾸역꾸역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기호에 따라 케첩을 찍어 드시거나
다른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만 먹기엔 조금.. 아니
많이 퍽퍽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제가 평소에 해먹는
닭가슴살 요리를 한번 소개해보았습니다.
저는 프라이팬에 직접 굽는 방법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닭가슴살을 익히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편리하게 닭가슴살 요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먹기(에어프라이어)”
안녕하세요, Aiden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바로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먹기’
입니다”
다이어트에 허덕이는 사람.
단백질 보충을 위해 매번
고생하며 삶아드시는 사람.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고 간편하게
먹는 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17년 9월부터
닭 가슴살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매번 개별포장된 닭 가슴살을 사먹다가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냉동 닭 가슴살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포장 닭 가슴살이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편리하고 맛까지 좋지만,
저는 저처럼 없는 살림에 닭 가슴살은
먹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방법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야하니 양해 말씀드려요!
그럼
Let’s get it!
우선 간단하게 준비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이마트 노브랜드 닭가슴살,
이마트 노브래드 허브칠리소스,
슬라이스 치즈입니다!
여러분 이마트 노브랜드에서도
닭 가슴살을 팔고 계신거 알고 있었나요??
이 노브랜드 닭 가슴살은
무려 5,980원입니다.
1Kg에 무려 5,980원 입니다!
제가 왜 냉동 닭 가슴살을 굳이 사는지 이해가시죠?!
이 냉동 닭 가슴살은 이마트, 노브랜드샵,
쓱닷컴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그 다음 허브칠리 소스 역시
이마트, 노브랜드샵, 쓱닷컴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격은 2,680원으로 무척이나 저렴해요!
저는 허브 칠리소스를 샀지만 혹시나
매운 칠리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핫 칠리소스를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두 칠리소스는 비단 닭 가슴살 뿐만아니라
평소에 식사하면서 같이 즐기기에
너무 좋은 칠리소스이니
너무너무 강추해요!
그 외에 슬라이스 치즈는 어떤 제품이든
상관없이 1장 준비합니다!
1
에어프라이어 안에
종이 호일을 2장 깔아줍니다!
종이 호일을 2장을 까는 이유는
닭에서 나오는 닭기름들이 그대로 눌러 붙어서
설거지 하기에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종이 호일을 깔게되면
호일만 버리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only price 종이호일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3,000원으로 롯데마트나,
롯데마트몰(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번 외로 노브랜드에도 종이 호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격은 3,800원이고 마찬가지로
이마트, 노브랜드샵, 쓱닷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2
종이 호일을 잘 접어준뒤
그 위에 닭 가슴살을 살포시 놓습니다!
종이 호일을 접어주는 이유는
에어프라이어 작동시
종이호일이 너무 높게까지 나와있으면
타기 때문에, 접어줘야 합니다!
3
온도를 200도로 설정하고,
시간은 20분으로 설정한 후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킵니다!
작동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20분동안 편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
4
20분이 지난 뒤 모습입니다.
잘 익은 것 같죠??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아직 반만 익은 상태입니다.
뒤집어보면
이렇게 반대편은 아직 익지 않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조리를 해야합니다”
*) 닭 가슴살에 구멍이 많은 이유는
더 잘 익으라고 제가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어서입니다!
이번에는 170~180도로 온도설정을 한 후
17~18분 정도로 다시 한 번 조리해줍니다!
설정이 완료됬다면
다시 조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5
조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이렇게 반복하는 것이 귀찮아서
매일 2덩이씩 조리한 후 한덩이는 바로 식사하고
한동이는 냉장보관 후 다음날 먹습니다!
6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위에 얹어줍니다!
7
허브 칠리소스를 위에 뿌려줍니다!
이렇게해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닭 가슴살 그나마 맛있게 먹기’ 가
끝났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 매우 쉽지않나요~?!
비주얼만 봐서는 굉장히 먹음직 스럽지 않아보이는데,
한번 드셔보시면 생각이 분명 달라지실 것입니다!
근 6개월을 삶아서 먹다가,
에어프라이어를 산 이후로
저렇게 조리해서 먹게되었는데
냄새도 덜나고 더 맛있게 먹게 되었습니다 ^^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다이어트를 하시거나 운동을 통해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들일텐데,
식단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칠리소스보다는
치즈를 얹은 상태에서
그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닭가슴살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요리 | 닭 가슴살 에어 프라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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