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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5일 (금) 저녁 8시 – 말씀집회 첫 번째 날 #1 (라이브 스트림)
[창세기 8장 1~12절]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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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안과 (다니엘 김) 말고 다른 안과 추천 좀 – 미주 멘토링
성모안과 (다니엘 김) 말고 다른 안과 추천 좀 저희 부모님 두분이 다 후러싱쪽 성모안과에 가십니다.. 그런데 저희 어마님이 건조증이 심해서 한쪽 눈물 구멍을 막고 …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11/16/2021
View: 1921
[병원-안과] 성모안과 / 다니엘김안과 – 뉴욕일보
성모안과 / 다니엘김안과 718-661-3800DANIEL Y. KIM M.D.PA / TOTAL EYE CARE41-61 Kissena Blvd. #C-24 Flushing, NY 11355.
Source: www.newyorkilbo.com
Date Published: 8/10/2022
View: 5904
성모안과 다니엘 김 의사 – 뉴욕나눔의 집 거주 노숙인에게 무료 …
성모안과 다니엘 김 의사 – 뉴욕나눔의 집 거주 노숙인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 복음뉴스 0 2018.03.07 21:47.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거주하고 있는 …
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4/13/2021
View: 3437
다니엘 김 안과 | 하나님께서 내 삶을 진동케 하시면 일어나는 일
성모안과 다니엘 김 의사 – 뉴욕나눔의 집 거주 노숙인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 복음뉴스 0 2018.03.07 21:47.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거주 …
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6703
다니엘김 안과 :: 한인업소록 – 안과 | Korea Portal 코리아 포탈
HOME > 옐로우페이지 > 병원/한의원 > 안과. 다니엘김 안과. 주소. 41-61 Kissena Blvd. Suite 24. Flushing , NY 11355. 전화번호. 718-661-3800. 팩스번호. 없음.
Source: ny.koreaportal.com
Date Published: 2/23/2021
View: 431
성모안과(다니엘김안과) – 모코리아 한인업소록
성모안과(다니엘김안과) DANIEL Y. KIM M.D. P.A.. 평점: 5.0. 의료기관, 한방, 약국 > 안과,검안과. 전화: 201-461-3970. 친구에게 이메일 보내기.
Source: www.mokorea.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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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PKBC필라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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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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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안과 – 다니엘 김 전문의 > 코너 > AM1660 K-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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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나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골몰하느라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그 과정에서 별 의미도 없고 행복을 가져다 주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엄청난 스레스에 항상 짓눌려 살았다나처럼 살지 않으려면 다음을 명심하라젊음을 …
모든 환자를 안아주는 성모마리아의 마음으로
모든 환자를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며 날로 발전해 가는 진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병원 성모안과. 돌봄과 나눔으로 의술이 아닌 인술을 실천하는 다니엘 김 원장을 만났다.
흔치 ‘마음의 창’이라 불리는 눈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눈 건강에 관심이 있는 한인에게 각종 매체와 입소문을 통해 친숙한 유명 안과 병원 ‘성모안과’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안과에 대한 상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탐방 취재를 했다.
성모안과의 원장 다니엘 김은 김윤수, 류한주 씨 부부의 2남 중 장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했다.
외할아버지가 경성의전 출신 내과 전문의이며 어머니인 류한주 박사가 산부인과 의사로 다니엘 김 원장은 외가쪽으로 대를 이은 의사 집안인 셈이다.
그리고 김 원장의 장인은 외과 의사로써 대림 성모 병원 이사장이시다. 그리고 이번 6월에 세계 병원 협회(IHF)회장으로 취임한다.
IHF의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김 원장은 홍익국민학교 재학 중이던 1977년 도미해서 뉴욕 주 웨체스터 카운티 밸핼라에서 성장했다.
웨스트래이크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코넬대학교에 입학해 아트 앤 사이언스 단과대학을 다녔다.
의과대학은 1992년 NYU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96년 NYU 메디컬 센터에서 안과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맨해튼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펠로우쉽 과정을 마친 후 플러싱에서 1997년 처음으로 진료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어서 뉴저지 포트리에도 진료실을 개업해 뉴저지 지역 환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에는 맨해튼에 세 번째 진료실을 오픈했다.
다니엘 김 원장은 시력 교정 수술과 백내장 치료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전문분야에 대한 치료적 설명과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노하우는 무엇인가.
선천적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젊어서 시력이 좋았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진행된다. 또한 노안과 함께 가장 흔한 안과 질환 중에 하나인 백내장 치료법은 첨단 장비의 개발과 정교함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통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요즘은 한 번의 수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는 특수렌즈 노안수술이 개발되었다.
첨단광학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특수렌즈 하나로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모두 잘 볼 수 있어 노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수렌즈는 인체에 친화적인 물질인 아크리소프 재질로 만들어 눈 안에 있어도 이물감을 전혀 느낄 수가 없으며 불편함 없이 안전하다.
미국 식품 의약국인 FDA에서도 효능을 인정해 허가한 제품이며 유럽 CE의 인증을 획득했다.
백내장 치료에 단연 뛰어난 효능을 볼 수 있다.
근시 교정술인 라식 수술을 하면 백내장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도 가능하다. 라식은 각막을 교정하는 수술인 반면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눈 속의 수정체를 교체하는 수술이므로 라식으로 교정한 눈에도 시술할 수 있다.
성모안과는 플러싱과 포트리, 맨해튼 세 지역에서 모두 성공한 안과 종합병원이다. 성모안과의 특징은…
모든 안과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안과병원으로 주정부의 인가를 받은 안과 수술 센터이며 첨단 엑시머 레이저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병원 이름을 성모안과로 정한 특별한 연유가 있는가.
처음 개업했을 때 다니엘 김 안과로 출발했지만 안과 수술센터를 갖추게 되면서 좀 더 큰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장인어른이 운영하고 있는 성모병원의 이미지에 호감이 있었으며 안과의사와 전 직원들이 성모 마리아처럼 포용하는 마음으로 환자의 질환을 고치고 환자를 편안하게 돌보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로 성모병원의 직원을 유치하는 효과도 있었다.
세 곳의 안과 센터를 모두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실력 있는 안과 전문의로 이루어진 팀이 각 전공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전문 업무에 충실하고 서로 역할의 연계가 원활해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조직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조직을 이끄는 수장으로써 병원을 운영하는 방침은 무엇인가.
성모안과는 많은 사람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병원의 규모를 좀 더 늘리고 실력 있는 직원들의 친절하고 질 좋은 서비스로 능률을 높여 명실상부 최고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계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인사회에 전문병원이 늘고 있는데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조건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환자가 치료과정에 만족하고 진료 결과가 좋으면 자연스레 병원의 홍보로 이어지고 더 많은 환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병원이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KAMA, AKAM 등 의사협회 회장직을 거치고 지난해에는 뉴욕 개업의 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소감을 부탁한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AKAM을 맡았었고 2008년 KAMA 회장을 했다.
협회를 이끌었던 경험과 더불어 새로운 기분으로 협회를 좀 더 발전시키고 싶은 소망을 갖고 맡게 되었다.
뉴욕 개업의 협회지만 뉴욕 뿐 아니라 뉴저지에 있는 모든 의사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협조하며 모일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싶다.
전체 한인 의사 협회(Korean-American Physician Association)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성모안과는 해마다 라이온즈 클럽과 무료 검진을 하고 있는데 어떤 활동인가.
당뇨성 망막염과 녹내장, 백내장, 안구 건조증 등에 대한 검사와 진단을 하고 있으며 남미에 안과가 없는 지역에서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2000년부터 계속해오고 있다.
한인들을 위해서 하고 있는 다른 봉사활동은…
Beautiful Foundation USA와 Vision Care Service USA의 이사로써 Flushing 병원과 Holy Name 종합병원에서 안과 담당의로 봉사하고 있으며 또한 KCC 및 FGS에서도 안과의로 봉사하고 있다.
다니엘 김 원장의 의료철학은…
누구나 한번 사는 인생이다. 열심히 살며 가진 재능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그동안 혜택 받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으로 많이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몸같이 여기며 돌보는 것이 매일 즐겁고 좋은 결실을 맺는 것 같다.
한인들은 눈 건강을 위해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평소 눈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40세가 넘으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의 건강은 전체 신체건강을 짐작 할 수 있는 창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눈을 통해 당뇨를 알 수 있으며 초기 증상이 전혀 없는 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집안에 눈 건강을 위협하는 내력이 있다면 당연히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백내장의 위험을 막기 위해 자외선을 피하고 평소 황반의 변화를 유심히 살필 것과 산화 방지 효과가 있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좋다.
일과 봉사활동으로 바쁜 일과 속에 김 원장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
시간을 내서 개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운동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며 가능한 주말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생활을 한다.
또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취미생활을 즐긴다. 모험 여행이나 고급 레스토랑 식사, 골프가 취미다.
앞으로의 계획은…
성모안과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환자의 요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우리며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다.
다양한 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력 있는 의사들이 폭넓은 지식과 효과적인 임상 경험을 총동원해 진료한다.
또한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발전해 가는 의료 시스템을 찾도록 노력하는 안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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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안과 다니엘 김 의사 – 뉴욕나눔의 집 거주 노숙인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거주하고 있는 노숙인 조용수 씨가 무료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한쪽 눈이 실명 상태인 조 씨는 남은 오른쪽 눈마저 사물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로 거동이 불편했었는데, 조 씨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성모안과의 다니엘 김 원장이 검안비는 물론 백내장 수술비를 전혀 받지 않고 무료 시술을 해 주었다.
박성원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다니엘 김 원장과 수술팀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다. 또한 조 씨의 심전도 검사와 내과 진료를 무료로 해 준 장항준 내과의(뉴욕나눔의 집 의료 자문)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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