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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에는 세균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꼭지를 제거한 후
- 식초,소금을 소량만 넣고 30초 담궈 놓은 후 (☆세척시 식초와 소금을 사용하면 비타민 C가 파괴될 수 있으니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0초 이상 담궈 놓으면 비타민C 파괴된다고 합니다)
- 흐르는 물에 헹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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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세척법의 핵심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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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씻을때 반드시 ‘이것’을 물에 넣고 세척한 후 드셔야해요!! (효과적인 딸기 세척법 | 딸기 씻는법) · 과일 세척시 식초를 사용한다면, 농도 1% 정도로 …
Source: sangmusang.tistory.com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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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씻는법 알고, 깨끗하게 먹자.(딸기 오래 보관하는 법)
먹어야 하는 과일이 바깥에 있는 거라… … 농약이 없다쳐도, 그냥 바깥에 노출된 딸기를 그냥 먹을 수는 없죠! 먼지 제거를 위해, 이왕이면 깨끗하게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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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물에 담가 씻고, 파는 한 잎씩 깨끗하게 – 헬스조선
채소·과일에 묻은 농약은 대부분 세척만 잘 하면 없앨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저으며 씻은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다. 평소에 …
Source: 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9626
딸기 씻는법 왜 세척해야 할까요? – 수박스
먼저 초록색 꼭지 부분을 손으로 잡아 떼어내 주세요. · 큰 용기나 유리 볼에 물을 담고, 딸기를 넣어주세요. · 깨끗한 물을 받고, 소금이나 식초를 소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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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5/2021
View: 9261
딸기 세척할 땐 ‘112’를 기억해주세요! – 코코네
물론 흐르는 물로 세척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딸기가 무르지 않으면서 단맛은 UP시키는. 딸기 112세척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Source: kokone.co.kr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8978
딸기 씻는법 1분 이상 씻으면 비타민이 없어지는 이유 (ft.보관법)
그러고 난 뒤 흐르는 물에 2~3번 빠르게 헹궈준다. 세척은 스피드가 생명!! 딸기는 물에 오래 담가놓으면 비타민C가 손실되고 단맛도 빠져버리기 때문에 …
Source: 100bs.tistory.com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5930
제대로 딸기 씻는법 꼭! 이 부분 주의하세요! – 퓨어비프
꼭지를 모두 제거한 후 물을 받아 주세요. 그리고 딸기에 베이킹소다를 적당하게 뿌려 주세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보다 깨끗하게 과일을 씻을 수 …
Source: pure-beef.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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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딸기 씻는 법
- Author: 코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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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7zyqNP2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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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씻을때 반드시 ‘이것’을 물에 넣고 세척한 후 드셔야해요!! (효과적인 딸기 세척법 | 딸기 씻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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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재료의 겉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대로 제거해내야 합니다.
특히, 과일 채소류에는 흙의 세균,해충, 농약 등이 남아있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불순물 제거는 필수적입니다.
채소와 과일 겉표면에 남아있는 농약은 흐르는 물에 씻기고, 삶는 등의 세척과정을 통해 대부분이 제거됩니다.
물로 씻길 경우에는 농약의 80% 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즉, 씻기만 잘해도 불순물 섭취에 대한 걱정이 필요 없다는 것이지요.
흐르는 물에 과일과 채소들을 씻어내기만 해도 진득하게 표면에 버티고 있는 불순물과 농약은 효과적으로 제거됩니다. 더 세심하게 씻을 필요가 있는 과일·채소는 1~5분정도 물에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효과적입니다.
만약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으로도 성이 차지 않는다면, 식초와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식초에 있는 성분인 초산은 금속이온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겉표면에 묻어있는 중금속을 잘 떨어지게 합니다.
과일 세척시 식초를 사용한다면, 농도 1% 정도로 물에 희석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1L를 기준으로 1~2 티스푼 정도 넣으면 농도가 제법 맞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해서 세척하는 방법은 농약을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먹고자 하는 과일과 채소를 넣고 1분 정도 담궈놨다가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면 깔끔하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의 경우에는 물 1L 기준으로 한 큰술 정도 넣으면 충분합니다.
[Eng sub]It is necessary to properly remove impurities on the surface of food ingredients.
In particular, since there is a risk of remaining bacteria, pests, pesticides, etc. in the soil in fruits and vegetables, it is essential to remove impurities.
Most of the pesticides remaining on the surface of vegetables and fruits are removed through washing processes such as washing with running water and boiling.
Studies have shown that washing with water can remove more than 80% of pesticides.
In other words, if you wash well, you do not need to worry about ingestion of impurities.
Just washing fruits and vegetables under running water effectively removes impurities and pesticides that are sticking to the surface. For fruits and vegetables that need to be washed more carefully, soak them in water for 1 to 5 minutes and then wash them under running water for about 30 seconds to be effective.
If washing with running water does not cause irritation, you can use vinegar and baking soda.
Acetic acid, a component of vinegar, has a property of adhering to metal ions, so it easily removes heavy metals from the surface of fruits and vegetables.
If you use vinegar to wash fruit, it is recommended to dilute it with water to a concentration of 1%.
If you add 1~2 teaspoons based on 1L of water, the concentration is quite right.
Cleaning with baking soda is excellent for removing pesticides. You can eat fruits and vegetables neatly by putting the fruits and vegetables you want to eat into the water dissolved in baking soda, soaking them for about 1 minute, and then rinsing them with clean water several times.
In the case of baking soda, it is enough to add about one tablespoon per 1L of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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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딸기 씻는법(딸기 세척법)도 이와 일맥상통 합니다.
겨울부터 봄까지 제철과일로 통하는 인기 과일인 딸기는 씻을때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딸기 특유의 달짝지근한 맛으로 인해 해충으로부터 보호차원으로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로인해 꼼꼼하게 잘 세척해서 먹어야 합니다.
딸기를 씻을 때는 딸기 꼭지를 먼저 제거해줍니다.
딸기 꼭지 바로 아래쪽 잔털에는 농약성분과 벌레 등의 불순물이 붙어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꼭지를 떼어낸 이후, 큰 그릇에 식초물 or 베이킹소다물을 만들어 놓은 뒤, 1분 정도 딸기를 담궜다가
흐르는 물로 4-5회 정도 다시 씻겨줍니다.
그럼 지금부터 딸기 세척법에 대해 영상을 통해 확실히 알고 드시길 바랄게요! 🙂
[Eng sub]How to wash strawberries (strawberry cleaning method) that I will tell you today is also in line with this.
Strawberry, a popular fruit that is considered as a seasonal fruit from winter to spring, requires a lot of care when washing. Due to the characteristic sweet taste of strawberries, pesticides are often used to protect them from pests.
For this reason, it must be thoroughly washed and eaten.
When washing strawberries, remove the stems first.
This is because there is a high probability that impurities such as pesticides and insects are attached to the hairs just below the stem of the strawberry.
After removing the faucet, make vinegar or baking soda water in a large bowl, and then soak the strawberries for about 1 minute.
Wash again 4-5 times with running water.
So, from now on, I hope that you will know how to clean strawberries through the video and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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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씻는법 알고, 깨끗하게 먹자.(딸기 오래 보관하는 법)
자, 여기서 문제!
딸기 꼭지를 떼고 씻을 것이냐,
딸기 꼭지를 떼지 않고 씻을 것이냐..
여기에서 갈림길이 생깁니다.
블로그 찾아보면 떼는 분도 있고,
안 떼시는 분도 있고.
딸기꼭지 떼고 씻어야 한다…
딸기꼭지에 지저분한게 많아서,
아예 떼고 씻는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
딸기꼭지 떼지 말고 씻어야 한다…
딸기꼭지를 떼고 씻으면,
딸기의 당도와 맛이 다 사라진다…는 얘기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둘다 아무 상관없을것 같아요.
어차피 딸기는 오래 씻는 과일도 아니구요,
물에 오래 담구면, 딸기 물러요;
그래서 후다닥! 1분 안쪽으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할 과일이라….
저는 씻기도 편하고,
지저분할때 미리 꼭지를 떼내는것이
더 나은거 같아 꼭지를 잘랐습니다.
댕강!
이만큼 날리는데, 얼마큼 당도가 날라갈까요?ㅋㅋㅋㅋㅋ
딸기 씻는법 왜 세척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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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세척 방법과 씻어야 하는 이유는
딸기 씻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딸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달콤새콤한 맛이라 생으로 먹어도 좋고, 청이나 라떼, 주스로 활용해 먹기 좋은 식품이죠. 마트에 가면 한 팩씩 판매되고 있는 딸기, 어떻게 씻어야 깨끗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세척을 잊지 않고 해야 하는 이유
딸기에는 잔류 농약, 세균 등이 있어 꼭 씻어줘야 합니다. 특히 예전엔 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30분 동안 소금물에 담갔을 때 벌레들이 나오는 외국 영상이었죠. 특히 야생에서 자란 산딸기 등은 이러한 이유로 세척이 필수라는데요.
※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 !
국내에서 재배되는 딸기들은 하우스에서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며 살충제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산에서 자란 야생 딸기가 아니라면 벌레 걱정은 크게 없으니 마음 편하게 드셔도 된다는 사실! 하지만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는 잔류 농약 제거를 위해선 세척은 잊지 않고 해줘야겠죠.
◆ 딸기 씻는법
먼저 초록색 꼭지 부분을 손으로 잡아 떼어내 주세요.
큰 용기나 유리 볼에 물을 담고 , 딸기를 넣어주세요 . 1 분이 지나면 바로 꺼내셔야 합니다 .
깨끗한 물을 받고 , 소금이나 식초를 소량만 넣어줍니다 .
30 초 동안 딸기들을 그 안에서 부드럽게 세척해줍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끝입니다 .
너무 오래 담가놓으면 비타민C가 빠져나가고, 딸기 과육이 물러질 수 있어요. 그러니 빠르게 세척하고 끝내는 게 식감도, 맛도 유지할 수 있답니다.
◆ 하루에는 몇 개를 먹어야 할까?
그리고 여러분께 하나 더 이야기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하루에 딸기는 얼마나 먹어야 적당할까?’에 관한 내용입니다. 딸기 100g(약 5개) 칼로리는 32.5라고 볼 수 있는데요. 1번 먹을 때마다 10개, 하루에 2번 먹는 것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 다이어트에도 좋은 딸기! 효능은?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도 유명한데요. 바나나나 사과에 비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터들에게 사랑받는 식품 이랍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혈당을 높이는 결과를 불러일으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드신다면 다이어트와 항산화, 피부 미용 및 위장 보호에도 도움을 주니 효능을 잘 알고 계셔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의 추가 팁 : 딸기를 이용한 간식
딸기를 이용해 롤 샌드위치나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미니 케이크, 탕후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빵에 다양하게 어울리는 과일인데요. 그 외에도 빙수나 라떼, 생과일주스로도 먹기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최근에 해 먹은 간식 레시피 : 아이스 연유 딸기
요즘 SNS에 화제가 되는 간식인데요. 바로 아이스연유딸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1시간 내로 만들 수 있어 굉장히 쉽습니다. 준비물은 딸기와 연유, 얼음 틀만 있으면 되는데요. 숟가락으로 딸기 속을 파낸 후 연유를 구멍 안에 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스 틀에 하나씩 넣은 채 냉동실에서 얼려주면 끝! 먹어보면 시원하고 달달한 간식 완성이랍니다.
딸기 씻는법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꿀팁 정보들도 알려드렸는데요. 잘 활용하셔서 맛있게 드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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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세척할 땐 ‘112’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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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세척할 땐 ‘112’를 기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여러분들은 딸기 드시기 전에 어떻게 세척하세요?
딸기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르거나 상해서
세척이 까다로운 과일이죠.
물론 흐르는 물로 세척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딸기가 무르지 않으면서 단맛은 UP시키는
딸기 112세척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마트에 갈 때마다 딸기를 사오는 것 같아요.
제철과일만큼 달달하고 맛난 것도 없죠~
딸기를 자세히 보면
생각보다 많은 먼지나 솜털, 이물질이 있어요.
그래서 흐르는 물로 적당히 세척하는 것보다
딸기 맞춤 세척법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그게 바로 112세척법이랍니다^^
딸기를 세척할 때 주의할점은
최대한 무르지 않도록 살살 다루는 것과
빠른 시간내에 재빨리 세척하는 거예요.
그리고 딸기 세척의 포인트는
바로 이 꼭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딸기 꼭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잔 솜털이 정말 많은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 이물질이 끼거나
잔류농약이 남아있을 수도 있어서
특별 관리대상이랍니다!
전에는 아예 꼭지를 도려내고 세척을 했어요.
맛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도려낸 부분으로 물이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꼭지 부분의 잎을 손으로 모아서 잡은 뒤
똑 떼어내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지저분한 꼭지는 제거되고
칼로 도려내지 않아서
세척하는 동안 딸기가 덜 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건 몰라도 딸기 세척할 때
꼭지를 먼저 제거한 뒤 세척하는 포인트는
절대 잊으시면 안돼요~!!
여기까지가 딸기를 세척하기 위한
세팅 과정이고요.
이제 본격적인 112 세척법을 시작해볼게요.
★1·1·2세척법 중 첫 번째 ‘1’
용기에 깨끗한 물을 받고 딸기를 담가주세요.
이때 시간은 1분을 넘지 않아야 해요.
아시죠?!
딸기 세척에서 중요한건 스피드~ ㅎㅎ
★1·1·2세척법 중 두번째 ‘1’
소금을 준비해주세요.
다시 깨끗한 물을 받고
소금을 딱 한 꼬집만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어요.
딸기로 소금물에 씻으면 짠맛이 날 것 같지만
아주 적은양이기 때문에 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게다가 소금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딸기의 단맛도 UP시킬 수 있답니다^^
소금물에 딸기를 세척할 때는
손으로 부드럽게 굴려가면서
30초안에 빠르게 세척한 뒤 건져주세요.
★1·1·2세척법 중에서 마지막 ‘2’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어요.
소금물에 세척한 딸기를
흐르는 물에 2번만 씻어주세요.
여기까지 하면 딸기 112세척법 끝!
잔류농약이나 이물질 걱정 없고
빨간색 윤기가 흐르는 제철 딸기.
이대로 한입에 쏙 넣으면
이세상 딸기맛이 아닌 듯 아주 달고 맛나요^^ ㅎㅎ
참고로 드시기 전에 남은 꼭지부분을 제거한 뒤
접시에 담아주는거 잊지마세요.
가장 먼저 깨끗한 물에 ‘1’분간 담가놓기
다시 깨끗한 물을 받고
소금 ‘1’꼬집 넣어서 30초동안 세척하기
흐르는 물로 ‘2’번 헹구기
이게 바로 딸기 112세척법이에요.
알고 보면 간단하죠? ^^
이것만 기억하면 딸기가 무르지 않으면서
단맛을 살릴 수 있어요.
참, 딸기 꼭지부터 떼어내는건 기본인거 아시죠?!
제철 딸기 제대로 세척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잔류농약 걱정 없는
딸기 ‘112세척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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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씻는법 1분 이상 씻으면 비타민이 없어지는 이유 (ft.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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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제철이 이제는 겨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이야기다. 자연의 섭리가 정해준 딸기의 제철은 5월에 첫 수확한 딸기가 제철 딸기이다.
처음 딸기가 국내로 들어오고 1970년까지는 대부분의 농가가 노지재배를 했다. 하지만 60년대 시작된 비닐하우스 딸기 농사가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른 출하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급증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제철 딸기는 맛보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졌고 대부분이 초겨울에서부터 수확을 할 수 있게 재배를 하다 보니 난방비 값과 시설 값이 워낙 비싸 최고의 몸값을 갖는 방면, 초봄쯤에는 가격이 떨어지고, 4월이 시작되면 겨울딸기는 끝물이 된다.
그래서 지금은 제철을 잃어버린 과일이 됐다.
아메리카 지역이 딸기의 원산지이며 국내에는 20세기 초 일본에서 처음 도입되어 재배가 정착된 식물이다. 국내에서 처음 재배된 딸기는 육보, 장희 등 일본 품종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설향, 매향 등 국내 품종이 70% 이상 보급이 되며, 최근 마트에서 가장 흔히 판매되는 품종이 설향이다.
딸기는 맛만 좋은 것이 아니며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를 비롯한 여러 미네랄의 함유로 체내 유익한 효능들이 다양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겨울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딸기 등의 과일만 꾸준하게 챙겨 먹어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면역성 높은 딸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단맛을 올려주는 씻는법과 2주가 지나도 무르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보자.
#딸기 씻는법
딸기는 쉽게 무를 수 있어 세척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는 것이 좋다.
먼저 세척하기 전 꼭지부터 제거하고 꼭지의 솜털에 잔류농약이 남아있어 세척 중 과육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있으니 먼저 제거해 주는 게 좋다.
꼭지를 제거할 때는 칼로 과육을 잘라내면 단면으로 물이 들어가 단맛이 빠질 수 있으므로 꼭 손으로 꼭지 끝을 잡고 떼어준다.
먼저 볼에 물을 받아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연한 농도의 소금물을 준비해 준다. 소금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고 단맛을 더욱더 업 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세척할 땐 골든 타임 30초 꼭 기억하자. 30초 안에 딸기를 담가 살살 굴려가면서 세척해 주면 된다.
그러고 난 뒤 흐르는 물에 2~3번 빠르게 헹궈준다. 세척은 스피드가 생명!! 딸기는 물에 오래 담가놓으면 비타민C가 손실되고 단맛도 빠져버리기 때문에 세척시간은 1분을 넘기지 않고 빠르게 씻어야 한다.
세척을 끝내고 나면 윤기가 좌르르르르~
먹기 전에 딸기에 남아있는 꼭지 부분을 칼로 제거한 뒤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딸기 보관법
딸기는 표면이 약하고 습도에 약해서 물기가 닿으면 금방 무르기 때문에 세척해서 보관하지 말고 먼저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딸기를 펼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무르거나 상한 딸기는 따로 골라내어 먼저 먹으면 된다.
보관할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준 다음, 딸기가 서로 닿지 않도록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일렬로 세워서 넣어준다. (Tip.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과육이 최대한 바닥에 닿지 않도록 보관해야 무르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이어서 키친타월로 벽을 만들어 한 줄씩 딸기를 넣고, 마지막으로 키친타월로 덮어주고 이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면 최대 2주까지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뚜껑을 덮게 되면 과일은 통풍이 되지 않으면 쉽게 무르거나 상할 수 있다.
혹시라도 딸기에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피었다면 다 버려야 한다. 수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곰팡이의 포자가 빠르게 대규모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옆에 같이 있었던 딸기들도 이미 포자가 퍼져있으니 포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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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구성-편집 : 백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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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딸기 씻는법 꼭! 이 부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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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참 맛있는 딸기! 어떻게 씻어서 드시고 계신가요? 보통은 물에 몇번 씻어 먹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딸기 꼭지 부분엔 농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딸기를 먹기 전엔 항상 꼼꼼하게 씻어 먹는 것이 참 중요한데요. 오늘은 제대로 씻어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 )
맛있게 사온 딸기는 싱싱할 때 먹어야 참 제맛이에요. 그런데! 바로 꼭지 부분 함께 씻어 드시고 계셨나요? 이 부분은 잘 보시면 솜털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잔류 농약이 있기 참 쉬운 부분인데요.
그래서 씻기 전 꼭지를 반드시 제거한 후 닦아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깨끗이 씻는 다고 해도 꼭지와 함께 씻으면 잔류 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보통 먹을 때 꼭지를 잡고 입에 넣기 때문에 입에 닿을 가능성이 참 높아요. 그렇기 떄문에 미리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꼭지를 모두 제거한 후 물을 받아 주세요. 그리고 딸기에 베이킹소다를 적당하게 뿌려 주세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보다 깨끗하게 과일을 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손으로 가볍게 살살 저어 딸기가 망가지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30초 정도 대기!
이후 물에 2~3번 깨끗이 헹궈 드시면 잔류 농약 걱정없이 깨끗이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맛있는 제철 딸기 더욱 깔끔하게 씻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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