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커피 종류 | 핸드드립커피 내리는 법: 3가지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With 하리오 V60)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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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모양에 따른 분류
  • 칼리타 드립
  • 고노 드립
  • 멜리타 드립
  • 하리오 드립
  • 케멕스 드립
  • 드립
  • 클레버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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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핸드드립커피 내리는 법. 이번 영상에서는 홈카페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드립커피 맛있게 내리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3가지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맛있는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기본들을 지켜야 할까요?
영상에서 간단한 Tip, 그리고 주의할 점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원두 선택이 고민인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취향에 맞는 원두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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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핸드드립 #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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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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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커피 내리는 법: 3가지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with 하리오 V60)
핸드드립커피 내리는 법: 3가지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with 하리오 V60)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드립 커피 종류

  • Author: 그리니쉬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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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BIw_-c5su0

핸드드립을 배워보자 – 핸드드립의 종류

다양한 커피추출법 ③

핸드드립의 종류

안녕하세요, 일콩이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시간, 커피추출 부분에서 핸드드립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 중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추출법이 바로 핸드드립일 텐데요,

고급 카페에서도 이 핸드드립 메뉴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만큼 향미가 풍부하면서도 깔끔하고 섬세하며 손맛이 잘 살아나는 추출법이지요.

추출도구도 비교적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핸드드립은 우선 드리퍼의 종류에 따라 드립법이 차이가 나고, 또 같은 드리퍼라도 물을 붓는 드립방법에 따라서도 맛이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는 1. 드리퍼의 모양에 따른 분류 2. 드리퍼의 재질에 따른 분류 이렇게 두 가지로 한번 보겠습니다.

1. 드리퍼의 모양에 따른 분류

1) 칼리타 드립

칼리타 드립법은 많이들 사용하는 핸드 드립법으로, 드리퍼는 그림과 같이 상단부는 둥글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1자로 붙어있는 모양이며 추출구가 3개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과지를 접어 드리퍼에 알맞게 넣어준 뒤 분쇄한 원두커피를 담습니다.

물을 끓이게 되면 높은 온도로 바로 드립을 할 순 없습니다. 때문에 드립포트에서 서버로 다시 드립포트로 부어주는 식으로 서버도 예열하고 물의 온도도 85~90도 정도로 맞춰줍니다. 이 상태가 완료되면 드립을 시작하는데요. 중심부에서부터 나선형을 그리며 외곽으로, 커피 전체가 젖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여과지에 물이 닿지 않게 그리고 커피를 적신 물이 서버에 2~3방울 정도만 떨어지도록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여과지에 물이 닿는 경우 칼리타 드리퍼 끝부분의 리브(추출이 잘되게 하기 위한 홈)를 통해 물이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 전체를 적셔 뜸을 충분히 들인 후 다시 한번 중앙에서 외곽으로 나선형을 그리며 1차 추출을 하고 부풀어 오른 커피가 가라앉을때 2차, 3차 추출을 합니다. 서버의 눈금을 확인하여 적정한 양의 커피가 추출되었으면 드리피를 빼고 추출된 커피를 원하는 농도로 물과 섞어 마시면 됩니다.

2) 고노 드립

고노 드리퍼는 상단부와 하단부 모두 둥근 형태로 좁아지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추출구는 하나로 칼리타에 비해 큰 추출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출구가 칼리타보다 커서 빨리 추출될 것 같지만 고노드립의 경우 점드립이라는 특이한 방법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

드리퍼에 여과지를 넣고 분쇄한 커피를 편평하게 넣어줍니다. 그리고 중심부에 한방울 한방울 떨어뜨려줍니다. 중심에서부터 부풀어오른 커피가 더 이상 부풀어오르지 않게 되면 서서히 나선형으로 점드립을 해줍니다. 이런 방법으로 커피 전체가 적셔지면 조금 굵은 물줄기로 중심에서 외곽으로 물을 부어준 후 드립을 마칩니다. 칼리타에 비해 깊고 진한 맛의 커피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멜리타 드립

멜리타 드리퍼의 모양은 칼리타와 비슷합니다. 다만 추출구가 한 개이고 바닥면에서 약간 높게 위치하는 점이 다릅니다. 처음 물을 부어 뜸들이기를 한 후 추출이 완료될 때 까지 계속해서 물을 부어주며, 드립시 드리퍼 바닥부분에 일정량의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칼리타 보다 깊고 진한 향미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4) 하리오 드립

일본에서 만들어진 하리오는 유리왕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리오의 모양은 고노와 비슷하나 리브가 드리퍼 상단부에서부터 추출구까지 이어져 있고 추출구도 고노보다 더 넓습니다.

이런 하리오는 물줄기를 조절하지 않고 물을 붓는 시간만 조절해주면 되기에 커피 초보자들도 손쉽게 내려마실 수 있으며 그 커피맛은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5) 케멕스 드립

케멕스는 드리퍼와 서버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휴대성도 좋고 편리한 제품입니다. 유리는 내열 유리로 되어 있어 깨질 염려가 없으며 드립시 용기가 뜨거워질 것을 대비해 만든 나무 손잡이가 밋밋한 모양에 포인트를 주고 있죠 ^^

그리고 또한가지 특징은 케맥스 전용 필터인데요. 다른 종이필터에 비해 20%정도 더 무거운 필터는 커피에서 나오는 오일, 지방, 침전물을 완벽하게 걸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품 설명서에 보면 케맥스로 드립을 내리면 쓴맛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시면 케맥스를 한번 이용해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6) 융 드립

융 드리퍼의 모양은 속이 비어있는 막대사탕처럼 둥근 모양에 손잡이 부분이 길쭉하게 나와있습니다. 재질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손잡이 부분은 나무로 처리하여 뜨거운 온도에서도 잘 잡을 수 있게 해주고 있고 둥근 부분엔 면으로 막혀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둥근 주머니에 커피를 담에 천천히 물을 부어주는데요. 페이퍼 드립과는 달리 오일성분을 그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에 매끈하고 진한 아로마,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인 드립방법입니다.

7) 클레버 드립

클레버 드리퍼는 둥근 원추 모양에 윗부분을 덮을수 있는 덮개가 있고 아래부분엔 실리콘으로 마개 처리가 되어 있어, 편평한 바닥에 두었을 땐 막혀 있지만 컵이나 서버에 올려놓게 되면 마개가 열리면서 커피가 추출되는 드리퍼 입니다. 여느 드리퍼와 마찬가지로 여과지를 접어넣고 분쇄된 원두를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뜸을 들이는 동안 덮개를 덮어두어 향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충분히 뜸을 들인 후 컵이나 서버에 올려놓으면 밑부분의 실리콘 마개가 열리면서 커피가 추출되게 됩니다.

2. 드리퍼의 재질에 따른 분류

시판되고 있는 드리퍼의 재질은 크게 플라스틱, 도자기, 금속, 유리 그리고 천, 이렇게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1) 플라스틱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재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물이 드립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초보에게도 적합합니다.

단점은 오래 사용하면 커피색의 물이 든다는 것과 지속적으로 열이 가해지면 금이 가기 쉽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환경호르몬과 관련한 논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2) 도자기(세라믹)

다른 재질보다 무겁고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드리퍼는 색과 모양이 다양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면 깨어지기가 쉽고 드립하기 전에 미리 물을 부어 온도를 높여야 드립시 커피온도가 식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금속

동과 스테인레스로 된 재질이 있습니다. 파손의 위험이 적어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열 전달율이 높아 보온성이 떨어집니다.

4) 유리

도자기 재질과 속성이 비슷합니다. 플라스틱이나 금속보다 위생적입니다.

5) 천

융드립에 사용됩니다. 종이필터와 달리 오일성분을 거르지 않고 통과시킵니다. 그래서 커피 맛이 더 깊고 풍부합니다. 사용 후 보관법이 까다롭고 수명이 짧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방법도 다양한 핸드드립은 기구의 선택과 손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천편일률적인 기성복이 아닌 핸드메이드 맞춤의상 같다고나 할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애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드리퍼의 종류들을 잘 기억해 놓으시면

앞으로 드립법을 하나씩 자세히 설명드릴 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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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실 땐 덧글 한줄 남겨주시는 1킬로거님의 센스~! ^^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밥만큼이나 자주 마시는 커피. 그런데 카페 메뉴판에서 ‘핸드드립’, ‘드립커피’ 이라는 문구를 자주 발견하고는 하는데요. 일반 아메리카노보다는 가격이 높지만, 뭔가 더 맛있을 것 같아 한 번쯤 도전하고 싶기도 합니다.

매일 아메리카노만 드셨던 당신! 평소 드립커피에 대해 궁금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보세요.

드립커피, 아메리카노와 뭐가 다른가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뜨거운 물, 혹은 차가운 물로 희석하여 만드는 것인 반면, 드립커피는 원두가루에 직접 물을 부어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드립커피의 경우 직접 물을 흘려 부어서 추출하는 핸드드립과 프렌치프레스, 에어로프레스 등의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같은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인건비가 들기 때문에 가격에 차이가 있고, 바리스타의 역량에 따라 커피 향이나 맛이 크게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원두가루에 직접 뜨거운 물을 부어 내려 쓴맛이나 신맛 등 커피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원두를 골라야 하죠?

카페 메뉴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드립커피 메뉴들을 골라보았습니다. 대부분 커피 원두의 생산지로 표기하는 편이 많으며, 원산지의 특정 종까지 표기하기도 합니다.

1. 콜롬비아 수프리모

세계 2위 커피 생산량을 자랑하는 콜롬비아의 가장 최상급 원두 종류로, 균형잡힌 맛과 향미가 특징입니다. 견과류 풍미와 균형 잡힌 산미로, 무난한 커피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처음 드립커피에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종류입니다.

2. 케냐AA

아프리카의 대표 커피 산지인 케냐의 고급커피 케냐AA(더블에이)는 묵직한 바디감과 톡 쏘는 신맛, 오묘한 과일 향이 조화로운 맛을 가지고 있어 커피마니아들이 즐겨 찾은 종류입니다. 특히 다양하고 화사한 맛이 가장 도드라지게 느껴지는데요, 뜨거운 커피와 아이스 커피에 모두 다 잘 어울린답니다.

3.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커피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 에티오피아. 그중에서도 예가체프는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맛, 그리고 꽃이나 과일 향기가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종류입니다. 예가체프 외에도 에티오피아 시다모, 하라 등도 독특한 향미로 많은 이들이 찾는 원두 입니다.

4. 브라질 산토스

신맛과 쓴맛의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루는 커피로 어떤 산지의 커피와도 잘 어울려 블랜드커피에 베이스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맛과 신맛이 균일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입니다.

5. 과테말라 안티구아

과테말라의 커피는 경작지 고도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고, 가장 높은 고도에서 재배되는 커피를 SHB라고 부르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안티구아입니다. 대표적인 스모크커피로 화산재 토양에서 재배된 커피 특유의 연기를 머금은 듯한 스모키한 향과 맛, 진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여름엔 콜드브루!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여름엔 차가운 물로 커피를 우려내는 ‘콜드브루’가 제격! 콜드브루(Cold Brew)는 커피 원두를 조금 굴게 그라인딩하여 상온에서 장시간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더치커피’도 이런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콜드브루는 커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만, 원두의 본연의 맛을 잘 살린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뜨거운 물을 고기압으로 눌러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원두의 다양한 맛을 100% 살리지 못하는데요. 반면 콜드브루는 차거운 물로 커피를 천천히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의 풍부한 맛이 잘 살아나고, 뜨거운 커피보다 쓴맛이나 신맛이 적게 느껴져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스타벅스 블로그 참고>

▶ 배워보세요! 기초 커피용어

· 바디감 커피를 입에 넣을 때 가볍거나 무겁게 넘어가는 정도. 커피를 한 모금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중량감이나 밀도감을 바디감으로 표현한다.

· 산미 보통 신맛이라고 표현하며, 커피 종류에 따라 산미도 레몬, 오렌지, 감귤, 홍차 등 다양한 종류로 느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산미가 강한 커피는 아프리카 산이 많으며, 중남미권 커피들은 산미가 적고 마일드한 편이다.

· 스페셜티 커피 특정한 기후조건에서 생산된 특별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의 커피. 생두 뿐만 아니라 로스팅, 추출과정에서도 평가받게 된다.

· 루왁커피 사향고향이에게 커피 열매를 먹여 배변에서 채집한 원두를 로스팅하는 방식으로, 사향고향이 커피라고도한다. 조금 더 짙은 원두색과 독특한 향이 특징이며, 쉽게 구할 수 없어 커피 가격이 비싼 편이다.

커피마니아를 위한 카페할인 카드!

1. 참! 좋은 친구카드 –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 엔제리너스, 달.콤커피 20% 할인 – 통합 1일 1회, 월 3회, 1회 이용금액 2만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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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콜드브루?? 더치커피???

덥다. 그야말로 무더위다. 이럴 땐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이 제격이다. 더치커피는 찬물로 커피를 우려낸다. 참 신기하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물도 아닌 찬물로 내린다니. 더치커피는 브루드 커피의 한 종류이다. 커피는 크게 나누면 에스프레소 베이스드 커피와 브루드 커피가 있는데 찬물이건 뜨거운 물이건 압력을 주지 않고 내리는 커피를 브루드 커피라 부른다.

브루드 커피 (brewed coffee)는 분쇄한 원두에 물을 부어서 내리는 방식으로 만든 커피 종류를 말한다. 강한 압력으로 뜨거운 스팀을 빠르게 통과시켜서 추출해 내는 에스프레소와는 다르게 중력의 힘을 이용하여 천천히 커피를 우려낸다. 물이 천천히 내려오면서 좀 더 오래 커피 원두와 접촉을 하므로 원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맛을 추출해 낼 수가 있다.

브루드 커피 *Photo by Matthew Henry | burst.shopify.com

드립 커피 vs 핸드드립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드립 커피(drip coffee 또는 autodrip coffee)는 기계를 이용해서 내리는 커피이다. 분쇄한 원두를 필터에 올려 커피메이커에 넣으면 자동으로 커피가 내려진다. 이 드립 커피는 커피숍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오늘의 커피’로 부르는 곳이 가장 많다. 이름 때문인지 ‘오늘의 커피’가 – 식당에서 파는 런치 스페셜처럼 – 커피 메뉴 중에서 그날 특정 종류의 커피를 싼 값에 파는 것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여러 원두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에 비해 한 종류의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드립 커피를 ‘싱글 오리진’이라 부르는 커피숍도 있다.

아메리카노와 매우 비슷하지만 맛이 좀 더 깔끔하고 다양한 풍미가 나기 때문에 나는 드립 커피를 선호한다. 게다가 값도 아메리카노에 비해 저렴하다.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더 저렴할까를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원두를 갈아서 기계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 바리스타의 노동력이 적게 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핸드드립 *Photo by Karl Fredrickson | unsplash.com

핸드드립 커피(hand drip coffee)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는 잘 팔지 않는다. 주로 소규모 카페에서 맛볼 수 있다. 말 그대로 바리스타가 직접 드리퍼를 이용해서 내려주는 커피이다. 분쇄한 원두를 필터에 담아 드리퍼 위에 올려서 드립포트로 물을 내려 제조한다. 원두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즉석에서 내려주므로 갓 내린 커피만의 신선함도 있다. 바리스타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노동력과 시간이 좀 더 많이 소요되므로 핸드드립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아이스 핸드드립 *Photo by Andrei Bocan | stocksnap.com

드립퍼에 얼음을 넣고 내린 아이스 핸드드립(ice hand drip)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별미이다. 커피가 추출되면서 바로 얼음과 만나도록 서버에 얼음을 넣고 뜨거운 물로 내리면 된다. 우리 동네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에서 처음 맛보았다. 깔끔하면서도 향기롭고 또 시원했다. 사장님에게 비법을 물으니, 얼음이 녹으면서 희석이 되는 것을 감안하여 짧고 진하게 추출해 내는 게 키포인트라고 했다. 집에서 몇 번 해 보았는데 카페에서 먹었던 것만 못하다. 내공의 차이인 건가…

콜드브루 vs 더치커피

요즘 더치커피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뭔가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나서 좋아들 한다. 커피는 너무 써서 싫다고 하는 사람도 더치커피는 마시는 경우가 많다. 작년인가 음료를 만드는 모 회사에서 콜드브루 커피를 내놨다. 시판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바야흐로 차가운 커피의 시대이다.

더치커피 *Photo by Jason Bon | pixabay.com

콜드브루와 더치커피는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이다. 동양의 식민지에서 커피를 재배하여 유럽으로 운송할 때 장기간의 항해 동안 선원들이 마시기 위해 고안된 커피가 콜드브루(cold brew coffee)라고 한다. 뜨거운 물을 구하기 어려워서 찬물로 커피를 내렸더니 맛이 더 부드러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이 되면서 더 맛있어져서 선원들이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다. 그 식민지는 인도네시아였고 콜드브루를 발견한 선원이 네덜란드인이어서 더치커피(dutch coffee)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건데, 이게 사실 정확한 근거는 없다고 한다. 이 일화를 이용하여 일본의 한 사업가가 마케팅용으로 만든 브랜드가 더치커피라는 설도 있다. 정작 네덜란드 인들은 더치커피 이야기를 들으면 신기해들 한다고.

콜드브루 *Photo by Jess Bonham | housefour.com

어쨌든 한국에서 많이 마시는 더치커피는 찬물을 이용해서 아주 천천히 내리는 커피이다. 전용 도구를 이용해서 1초에 한 방울의 물을 흘려보내서 점적식으로 우려낸다. 첫 커피 방울이 나올 때까지 거의 한 시간이 걸리고 다 우려내려면 10시간에서 12시간까지 걸리기도 한다. 요즘 커피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무슨 과학실험기구 같이 생긴 것이 그 전용 도구이다.

한 방울씩 내리는 점적식 방법 말고 침출식도 있다. 커피가루에 찬물을 붓고 휘저은 다음에 열두 시간 정도 뒤에 커피 가루를 걸러내어 마시는 방법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집에서도 내려 먹을 수 있다. 열몇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말이다. 이렇게 오랜 시간 내린 더치커피는 뒷맛이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원액은 진하게 내려진다. 그래서 우유나 물을 타서 먹는 게 일반적이다.

우유를 섞은 더치커피 *Photo by Demi DeHerrera | unsplash.com

요즈음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중에 나이트로 콜드브루(nitro cold brew)도 있다. 콜드브루 커피에 질소를 주입시켜서 만든 커피인데 질소가 커피에 닿아 만드는 미세한 거품이 특징이다. 질소를 주입해서 나오므로 맥주처럼 탭에서 따라 준다. 자잘한 거품이 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커피맛이 일품이다. 질소와 커피가 만나서 물결치듯 떨어지는 캐스캐이딩 현상을 감상하는 것은 나트트로 콜드브루를 마시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프렌치프레스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 혹은 plunger pot)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핸드드립이나 극강의 인내심이 필요한 더치커피보다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수 있는 커피 도구이다. 보통 유리로 되어 있는 컵에 금속 망사 필터가 달려있는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다. 커피 원두를 굵게 갈아서 유리컵에 담고 95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붓고 4분 정도 둔다. 커피가 충분히 우러나면 필터를 눌러서 커피물만 위로 올라오게 한 뒤에 컵에 따라 마시면 된다. 정말 간단하다. 인내심도 크게 필요치 않다. 컵라면 익을 시간만 기다리면 된다.

프렌치프레스 *Photo by Kris Atomic | unsplash.com

프렌치프레스로 커피를 내리면 아무래도 미세한 커피분말이 말끔히 여과되지 않아서 약간은 텁텁한 맛이 날 수도 있다. 그래서 컵에 따를 때 완전히 다 따르지 않고 분말이 나오지 않도록 조금 남겨놓는 게 좋다. 미세 분말을 완벽하게 거르지 못한다는 것은 오일 등의 다른 커피 성분이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드립이나 콜드브루처럼 아주 깔끔한 맛이 나지는 않지만 그만큼 커피 본연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도 콜드브루 커피를 만들 수도 있다. 뜨거운 물 대신 상온의 물을 부으면 된다. 그리고 12시간 뒤에 프레스 해서 마시면 된다. 매우 간단하지만 역시 극강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프렌치프레스의 또 다른 이점은 도구가 간편해서 여행용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캠핑 갔을 때 프렌치프레스로 갓 내린 커피를 자연을 벗 삼아 마실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사족: 드립용 원두

왼쪽이 드립용 오른쪽이 에스프레소용 원두. 왼쪽은 핸드밀로 오른쪽은 자동분쇄기로 분쇄했다.

일반적으로 물과 길게 접촉해서 커피를 우려내야 하므로 원두를 에스프레소용보다 더 굵게 갈아야 한다. 원두가 잘게 분쇄되면 표면적이 늘어나고 물과의 접촉면도 넓어진다. 이렇게 잘게 분쇄된 원두를 드립방식으로 내리게 되면 추출이 너무 많이 일어나게 된다. 이를 과다 추출이라 하는데, 과다 추출이 되면 커피의 좋은 향과 다양한 맛보다는 불쾌하고 쓴 맛이 과하게 나는 커피가 된다. 짧은 시간에 빠르게 추출을 하는 에스프레소용으로는 잘게 분쇄된 원두를 사용하고 드립 등의 브루드 커피용으로는 좀 더 굵게 분쇄된 원두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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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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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종류 및 종류별 특징

드립커피 종류 및 종류별 특징

오늘은 드립커피 종류 및 종류별 특징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저는 보통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아메리카노나 드립커피같은 깔끔한 커피가 땡기더라구요. 저도 나이를 들어가는걸까요…ㅋㅋ 드립커피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사먹는 사람뿐만 아니라 집에서 내려마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립커피 종류와 종류별 특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게요^^

<핸드드립커피>

말 그대로 Hand+Drip!

즉 손으로 내리는 커피라는 뜻입니다. 인위적인 기술이 가해지지 않은 순수하게 커피원두를 내려서 커피를 마시는 것인데요.

집에서도 커피추출이 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커피입니다.

생각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맛도 조금씩 다른 커피입니다^_^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부드럽고 신맛이 적고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커피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며 가볍게 먹으려고할 때 좋은 커피에요ㅎㅎ

-콜롬비아 수프리모

:광고에서도 많이 들으셨죠?ㅋㅋ

깔끔하면서도 복잡한 맛의 깊이가 있고 밸런스도 굉장히 훌륭한 커피입니다. 마실때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일품인 커피에요!^^

-인도네시아 만델링

:씁쓸한 맛을 원하는 분께 추천해드리는 인도네시아 만델링입니다. 달달한 커피는 아니지만, 엄청 씁쓸하면서도

속이 깊은 느낌의 커피입니다.

이렇게 드립커피 종류와 종류별 특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짧은 지식이라서 많이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ㅜㅜ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핸드 드립 방법 – 핸드 드립 추출의 기본 – 드리퍼, 드립, 드리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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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를 사랑하는 작가 장대비입니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사용하시는 커피 추출 기구는 핸드 드립일 것입니다!

물론 핸드드립 기구도 제조사마다, 모델마다 최적화 추출이 전부 다릅니다.

그렇기에 핸드 드립의 기본을 조금 소개해드릴라고 합니다.

드리퍼 종류

드리퍼 모양에 따라

칼리타, 고노, 멜리타, 하리오, 케멕스, 융, 클레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직접 그린 것인데요

각 모델별로 단면도로 그린 것입니다!

위쪽은 드리퍼 옆면도

아래쪽은 구멍이 있는 평면도입니다!

종류도 많기 때문에 추출하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분쇄도 역시 차이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맞는 커피 드리퍼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이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설명드리면 칼리타, 하리오, 고노 정도가 되겠습니다.

핸드드립 맛있게 추출하기 1단계 – 원두

가장 중요한 것은 원두의 상태입니다.

핸드 드립은 내리는 사람의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원두의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모든 커피가 원두의 상태가 중요하지만 핸드드립은 원두를 더 많이 타게 됩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요리사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있어야 더 맛있는 요리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원두가 신 선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커피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원두 기간은 약 2주 정도라고 합니다.

더 오랜 기간 드시기도 하시며 보관 방법에 따라 오랜 시간 드시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드실 만큼 소량 구매입니다.

소량 구매의 가장 장점은 내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기 위해서 커피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드리퍼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소량 구매를 통해 감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소량 구매의 가장 큰 단점은 돈이 많이 드는 것입니다.

계속 소량으로 구매하고, 드리퍼로 매번 내려 드시다 보면 그냥 카페 가서 사 먹을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드시기 위해 원두 보관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도 생깁니다.

현재 저는 프리파라 제품으로 원두를 서늘한 곳에 보관 중인데

평균적으로 조금 더 긴 시간 원두를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원두 상태만큼 중요한 것은 원두의 분쇄도입니다!

원두를 살 때부터 핸드드립으로 갈아져 있는 것을 사셨을 수 도 있고

홀빈(볶아진 그 상태)으로 구매하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집에 원두 분쇄기가 있다면 좋지만 없으신 분들은 근처 스타벅스를 애용하셔도 됩니다.

원두를 갈아주는 것이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핸드 드립 맛있게 추출하기 2단계 좋은 물 사용

혹시 보리차, 루이보스, 녹차 등을 사용해서 라면을 끓이시는 분 계신가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매우 극 소수일 것입니다.

라면을 끓이는 대에 우리는 물을 사용해서 끓입니다.

커피도 같습니다. 커피에 맞는 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보다는 수돗물이 좋고, 수돗물보다는 정수된 물이 훨씬 좋습니다.

향미가 중요한 음식이 커피이다 보니 최대한 깔끔한 물이 좋습니다.

저는 물을 사 먹고 있는데 최근에 사 먹던 물이 품절되어서 다른 물을 사용해봤는데

맛이 조금 다른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핸드 드립 맛있게 추출하기 3단계 – 사용법 참고

핸드 드립 추출 기구를 사게 되면 드리퍼마다 저마다의 사용법이 있습니다.

특히 원두 Xg에 물 Xml를 사용하세요.

시간은 얼마를 하세요 이런 말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지켜주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일반적으로 이 부분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장비빨입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지만, 장인들끼리 겨루게 되면 도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장인이 일반인과 경쟁할 때에는 도구가 아무 상관없지만

일정 수준의 사람들과 경쟁할 때에는 도구가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우리는 장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도구의 힘이라도 빌려야 합니다.

드리퍼를 사신다면 전자저울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g 단위로 표시되는 것을요!

전자저울에 스톱워치까지 있으면 훨씬 좋습니다.

시간을 보면서 무게를 맞추며 추출하면 훨씬 맛 좋은 커피가 추출됩니다!

핸드 드립 맛있게 추출하기 4단계 – 온도

핸드 드립의 맛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온도입니다.

저는 세라믹으로 되어있는 드리퍼를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드리퍼 자체가 예열되는 시간이 좀 걸리게 됩니다.

유튜브에서 봤을 때 드립 챔피언을 하셨던 분이 물 가열하는 포트에

드리퍼를 올려두고 예열하는 것도 본 적이 있어서 저는 그 방법을 따라 합니다.

확실히 드리퍼에서 온도가 잘 유지되는 게 느껴집니다.

서버 역시 예열을 같이 하는 편입니다!

커피 추출 온도는 85~95도가 적당합니다.

그러나 집에 티포트만 있어서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유 퀴즈에 나오셨던 테라로사의 김용덕 대표님은 팔팔 끓는 물로 추출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요.

원두가 100도의 물을 만나게 되어서 데었다고 표현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물을 식혀주는 게 중요합니다.

드립포트에 필요한 물보다 아주 조금 덜 받으신 이후

얼음 2알 정도를 넣어주시면 물이 딱 적절한 온도가 되기도 합니다.

온도계가 있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핸드드립 맛있게 추출하기 5 단계 – 좋은 분위기

사실 커피는 분위기를 굉장히 타는 음식입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겠지만 마시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라도 커피를 온전히 맛보기 좋은 상황이 아니라면

그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편안한 마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또는 혼자서 가장 편안한 상황에서 드셔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핸드드립 커피용품 종류 소개와 드립커피 내리는법

카페인 분해를 못해서 커피를 먹고 술 취한것과 같은 숙취가 생기는데요, 그래도 그 향과 맛 때문에 커피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핸드드립으로 드립커피를 내리면 추출되는 카페인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선호합니다.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핸드드립 커피용품도 좋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취향에 따라서 커피 내리는 방법을 조절해서 같은 원두여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필요한 드립 커피용품과 드립커피 내리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핸드드립 커피용품으로는 크게 드립포트(물 주전자), 커피 드리퍼, 서퍼(추출된 커피가 모아지는 용기), 필터종이 이렇게 4개로 볼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은 분쇄커피를 여과하는 필터를 이용하여 추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핸드드립 커피 드리퍼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칼리타, 하리오, 고노, 멜리타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이소 2,000원짜리 저렴이도 있는데 절대미각와 절대 드립핑 실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저렴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커피 드리퍼는 브랜드별로 구멍 갯구와 위치 그리고 크기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테스트로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걸로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버는 내린 커피를 받는 부분인데 본인이 구입한 커피 드리퍼와 맞는거 저렴한거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추출물을 받는 역할이니 서버에 따라서 맛의 변화는 크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핸드드립 커피용품 종이필터 또한 다양하게 체험하면서 갈아놓은 원두의 사이즈에 따라 적당한것 구입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가볍게 즐기실거라면 굳이 비싸고 전문적인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물주전자는 핸드드립용 드립포트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물줄기가 가늘게 나와서 원하는 방법으로 컨트롤을 해야되서 필요합니다.

▶핸드드립 드립커피 내리는법입니다.

드립커피 준비물 : 원두, 서버, 드리퍼, 드립포트

첫번째, 1잔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원두의 양은 30g이며, 잘 갈아진 원두를 종이필터 위해 올린 뒤 바닥을 톡톡 쳐서 평편하게 펴줍니다.

두번째, 물의 온도는 90도 정도가 적당하며, 뜨거운 물을 끌여서 드립포트로 옮겨줍니다.

세번째, 원두가 전체적으로 적셔져서 추출이 잘 이우러질 수 있도록 원두 가운데에 물을 살짝 부어 다 적신뒤 아래로 3방울 정도만 떨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드립커피 내리는법 네번째, 세번째에서 거품이 생겼을텐데 거품이 죽기전에 물을 1차로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나선으로 돌리며 1차 추출을 합니다. 이때 최종 나선의 크기는 500원 동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3번 더 추출해줍니다. 초반에 나오는 것이 쓴맛이고 나중에 나오는것이 신맛인데 추출을 오래하면 신맛이 많이 추출되어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추출을 오래하지 않으시면됩니다.

추출된 액에 우유를 넣으면 카페라떼, 얼음물을 넣으면 아이스아메리카노, 뜨거운 물을 넣어 희석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 핸드드립 커피용품 종류 소개와 드립커피 내리는법 안내였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드립 커피 종류

다음은 Bing에서 드립 커피 종류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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