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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예배대표기도문 – 온유랑
은혜로운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우주 만물을 섭리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생명의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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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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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도문 100개 – 다음블로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예배기도문 100가지 찬양 온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귀하신 뜻에 따라 섭 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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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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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 Ex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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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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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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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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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agaseo
은혜로운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며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주일을 맞이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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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10가지 모음 … 크고 넓고 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택하여 불러 주시고 자녀로 삼아,. 영원한 생명 주심을 감사합니다.Source: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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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수요 기도회. 결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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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넷째 주 – 성경의 세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7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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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 주해와 묵상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살아 갈수 있게 해주셨다는걸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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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 은혜의 보좌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한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을 대면하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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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시냇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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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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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은혜로운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우주 만물을 섭리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생명의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시간 저희 모두가 주님 앞에 나와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넓으신 은혜로 보듬어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미세한 먼지 같은 죄도 이기지 못하는
약한 믿음을 가진 저희들을
넓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긍휼을 베푸사 주님의 용서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를 험한 세상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저희를 주님 전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의 심령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죄를 이기고 주님의 뜻을 심는
삶을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와 같은 삶을 살지를 못했습니다,
늘 죄짓는 일에 익숙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짓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님께 큰 영광 돌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목자가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저희 인생임을 알게 하고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목자로 모시고 사는 자는
비록 양과 같이 무력하더라도
조금도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시고,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만을 듣고
쫓아갈 수 있는 것이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단상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셔서
듣는 자 모두가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이 목자로 계신 이은혜의
울타리가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 전을 찾은 우리 성도들 가운데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생활고로 힘든 성도들도 있습니다,
물질의 고통을 받는 성도,
어려운 문제 앞에서 낙심하고 있는 성도,
질병에 고통받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고 서신 목사님께
말씀의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힘 있고 권세 있는 말씀으로
저희의 느슨해진 신앙이
뜨거운 신앙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족게 하실 것을 믿사옵고,
감사드리오며,
생명이신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 저희에게 왕으로 오신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저희의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받으시옵소서.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제는 죄악과 폭력과 비 진리가 저희 속에 거하지 못하며, 오직 산 소망과 생명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부활을 인하여 세계 만민들이 기뻐하는것을볼 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죄와 죽음을 이기신 일이 분명히 역사적인 사건이었음을 믿습니다. 이 시간 저희 모두가 환희와 소망으로 주님을 찬양하오니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나이다.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믿음이 너무도 연약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사소한 일에도 평안을 잃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마음에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셔서 저희들의 심령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직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으며 저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 그리스도제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영생의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저희 주변에는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이 있사오니 주께서 저희들을 굽어 살피사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저들을 굽어살피사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저들의 상한 마음을 어루만저 주시고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 나라를 굽어살피사 위정자들에게는 주님을 경외하는 지혜와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심을 주시고 백성들에게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셔서 온 백성이 주님의 복음가운데 한 마음 한뜻이되어 주님께서 저희 민족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희로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저희가 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희 삶이 되게 하시고, 저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날마다 발견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 위에 함께하시고 입술의 권세를 허락하시사 증거되는 말씀에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대를 특별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능력의 주 하나님! 부활의 믿음으로, 구원에 대한 감사로 예배하며 우리의 삶의 목적을 새롭게 확인 하고 아버지의 뜻에 맞는 인격과 신앙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믿음이 더욱 장성하게 하시고 저희의 심령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에 순종하게 하시고 저희를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하나님의 축복의 길에 온전히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목숨을 버릴 줄 아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양들이 당하는 환난을 내 것으로 느끼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인생들을 돌아 보셨던 주님, 우리도 모든 인생들을 돌아보며 그들의 죄로 인한 고통을 담당하게 하옵소서. 환난 중에도 다른사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내자신을 고통속에서도 다른사람의 고통을 염려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힘이 다 빠지는 고난이 와도 사람들을 염려하고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이 시간을 계기로 하나님의 부활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저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위하여 영광을 돌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주님을 증거 하는 신앙을 갖게 하시고 저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으로 범죄치 않도록 축복하시고, 저희의 어리석음으로 주님을 부인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저희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경솔히 부르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나의 주 여호와만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이김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승리케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위에 함께하사 저희에게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저들이 몸을 드려 주님 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할 때마다 하늘의 보화가 넘 쳐나게 하시고, 부활의 주님이 전파되는 곳에 저들의 이름도 기억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부활에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생을 가장 완전히 사랑하시는 가운데 세우신 섭리를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구속의 사역을 완성케 하심으로 다 이루었다는 고백이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예배의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연이 또 다시 살아 움트는 봄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신록이 소생하는 계절에 저희들의 신앙과 생활도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을 배반했던 유다처럼, 예수를 버렸던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하고 한 주간 을 살았음을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받게 하여 주옵소서. 경건의 모양은 있사오나 능력이 없습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새로운 힘을 허락하사 저희가 회개함으로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며 전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 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예물 또한 기쁘게 받으시고, 저희의 봉사 또한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주님께 나아을 때 기쁨으로 나아오게 하시며, 하나님게 예물을 드리는 손길 또한 복을 주시되, 차고 넘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봉사하는 손길들 위에 복을 주시되 천국에 보화가 쌓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성도들의 쓸 것을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말씀에 따라 마음에 정한대로 성심으로 받친 것을 받으시고 복 주옵소서. 하나님께나 사람에게서나 받기만 하고 주지 않으면 저주가 됨을 알고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께 드리고 사람에게 베푸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믿음의 믿음을 더하시고, 사랑의 은사를 더하여 주사 저희가 오직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시며, 교우된 저희가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설교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읽는 자와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지켜 행할 수 있는 결단과 믿음을 주옵소서. 한 주간 동안도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시어서 병든자에게 손을 얻은즉 낳게 하시고, 귀신이 떠나가며, 성령이 임하는 권능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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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첫째 주 주일 낮·주일 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째 주 주일 낮·주일 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회복과 성장이란 주제로 기도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지 아니하시면 아무 소용없는 인생입니다. 첫 주일, 첫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통치자이십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내 것이다’ 말씀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새해를 허락하셨사오니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어둔 마음을 생명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아둔한 생각을 깨우쳐 지혜롭게 하옵소서.
잠 1:2-5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사랑의 주님, 새로운 해사 시작되었으니 저희들이 새 마음과 새 뜻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옛 습성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벗어 버리고 온전히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교회가 올 해는 지역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교회가 서로 사랑하며 진리로 하나 되며, 성실과 진실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지역 주민들에게 거룩한 삶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가정에서, 각자의 일터에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살게 하옵소서.
올해는 **교회에 속한 모든 주의 성도들이 복을 얻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 하심의 위로가 넘쳐나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이 다 떠나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한 해동안 넘치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게 하시고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의 도우심을 통해 놀랍게 성장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 기억하사 교사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주일학교 학생들이 믿음으로 강하여지고 확신 속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로 성장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부흥케 되는 역사가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올 해는 ‘동행’이란 주제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주어진 시간 함께 기도하고, 공동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달콤한 소리와 화려한 모습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날마다 묵상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옥토와 같은 밭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아멘으로 받게 하시고, 삶의 모든 우선순위를 오직 주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에 두게 하옵소서. 보물을 땅에 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오직 하늘에 쌓아 썩지 않고 도적도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실 때 성령께서 함께 하사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인간의 지혜나 지혜에 의지하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말씀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순종하는 일에 성도들의 모범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길과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가장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가사]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나의 기도 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 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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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기도문
2022년 8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3주)
[8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진실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인자와 성실로 책임지시는 극진하신 사랑과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진실함으로 변함없이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필요한 모든 곳에 채움의 은혜를 베푸심에 경배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합니다. 예배를 주관하는 000 선교회가 마음과 뜻을 합하여 헌신을 다짐하는 주일 오후 헌신 예배를 통해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예배자로 협력과 연대와 헌신을 다짐합니다. 헌신의 마음에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
agaseo :: 은혜로운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3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며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주일을 맞이하여,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릴 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것들만 하였던것은 아니었습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유니폼을 입지않고, 여전히 나 자신의 강한 개성의 옷을 입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자기라는 방어의 옷을 입고마는, 그리하여, 막상 나에게 불리하고 화가나게된 상황에 처했을때 단한번이라도 먼저 나의 용서를 구하고, 상대의 화해를 진심으로 받아 준적이 있었습니까? 난 용서 구할것도, 잘못한것도 없다는 자기 방어의 옷을 입고입는 저희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생명의 말씀에 항상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에 동여 매지않으면, 자기 본성의 옷만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깨우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상대를 볼 수 있게하여 주시고, 그 마음을 인정할 수있도록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듬고 갈아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을 삶의 실천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함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증거가 있기때문에 주신 믿음을 기억하며 주님의 말씀으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믿음의 형제에게 성령의 섭리와 은혜를 깨닫는 관문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차기 시무 장로/집사를 추천하는 사역을 섬기고 있는 공천위원들에게 , 신실된 마음으로 참된 곡식과 가라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것을 바로 깨닫고 겸손히 사역을 섬기는 바른 종들이 공천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으로 준비된 마음과 정성을 예배에 드립니다.
드리는 찬양 만큼이나, 깊은 은혜의 체험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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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수요 기도회
결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맞이하게 될 하나님의 그 은혜로운 시간들을 기대합니다. 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들이 무엇이 있나 한번 떠올려 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지금 하지 못하는 것들 또한 훗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님 말씀하여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떠올리며 고민하며 기도하며 결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그날을 맞이하기까지 우리가 이 마음을 지키고 더욱 굳건하게 하여서 우리가 그때에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고 하나님 앞에 자유로웠을 그때에 우리가 기대하고 결단했던 것들을 모두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그리하여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펼치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호와께서 너를 다만 너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조건 없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이 시간 시간들을 견뎌내며 은혜로운 시간들을 맞이하게 될 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함께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백의 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하니님 아버지 온 천지의 자연 만물과 저 높고 높은 우주뿐만 아니라 이 땅의 작은 미물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계획과 통제 아래에서 조화롭게 운영되게 하시고 이 자연 만물이 다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는 그 놀라운 말씀들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연 만물을 주님의 통제 아래 두셔서 그것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게 하셨는데 하나님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크고 위대한 손길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너무나 교만하게 살아갈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자연 만물만 깊이 묵상하여도 그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하나님의 숨결을 발견했을 때 세상의 분주함에 빠져서 하나님의 역사들을 알지 못하며 살아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자연 만물 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희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그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그 법칙을 하나라도 무너지면 우리 인간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겸손하고 주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루를 시작하는 짧은 기도문
온 세상의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그 높고 높은 위대하심 앞에 우리가 정말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을 품습니다.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 앞에 우리가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하나님밖에 찬양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임을 하나님 이 시간 깨닫고 겸손히 고백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을 쉽게 망각하고 입으로는 하나님이 창조주시라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고 다스려 주신다고 믿으면서도 우리는 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외면하며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것처럼 교만하고 무지한 말들로 하나님의 생각을 가릴 때가 많았음을 이 시간 회개하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의 무지한 말들을 닫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깊고 높고 풍성하신 지혜와 주님의 생각 앞에 온전히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우리의 인생에 모든 해답과 지혜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가까이하여 주님을 더 알아가게 하시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을 더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길이 되게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다스리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기도문 모음
결단의 기도 & 고백의 기도 & 회개 기도
주일 예배 대표기도 / 수요 기도회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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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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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7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나 복잡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나라를 위해 세계정세를 위해 더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피할 바위시요 산성이요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세상 만물 가운데 저희들을 사랑하사 거룩한 주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2년 2월 마지막 주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다 주님을 뵈옵고자 왔사오니 주여,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분주한 삶을 산다하면서 하나님을 망각하면 살아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 세상의 헛된 것을 찾아 살아왔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세상의 지혜를 구하고 따랐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세상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위로의 하나님!
코로나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10만이라는 끔찍한 숫자가 현실화되어 이제는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코로나의 위중증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곧 코로나가 끝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이든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시되, 일희일비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고통 당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주님을 아시오니, 그들의 고통을 하감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예기치 않는 고난을 만나기도 하고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간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 힘을 내게 하소서.
2월 마지막 주입니다. 2022년이 시작된지 벌써 2달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유수처럼 흐리고,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남겨진 시간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3월은 모든 것들이 시작하는 달입니다. 이제 우리의 교회도 새 힘을 얻어 놓았던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시간, 예배의 시간 등을 알차게 보내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모든 부서들이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목사님이 되게 하오소서.
마무리
우리는 엔제나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삶이 언제나 주님 닮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하오소서. 예배를 돕는 봉사자들의 손길을 복 주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02.18 – [대표기도문/예배대표기도문] –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셋째 주
2022.02.06 – [대표기도문/예배대표기도문] – 2022년 2월 첫 주 대표 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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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의 날 거룩한 자리에 의의 옷을 입고 찬송의 관을 쓰고 드리는 예배를
열납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성도들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며,
그리스도안에서 신령한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함으로
심령이 새롭게 창조되고, 피곤한 육신이 치유받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을 말씀의 터 위에 굳게 세우시고 마음에 합한 종 ㅇㅇ목사님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써 지역사회의 성시화와 민족과 세계를 향한 소망의
인내를 이루어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ㅇㅇ땅에 새로운 지평을 여시고 ㅇㅇ교회의 갈길을 가리켜 보이며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그 지경을 넓히게 하시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의 본질과 존재 목적에 충실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평신도 훈련을 쉬는 동안 영이 잠들지 않도록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시며,
각 부서와 기관이 수련회와 선교여행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간직하여 믿음의
진보와 성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생업을 축복하시되 물질의 복을 주셔서
교회의 건축부채를 조속히 상환하는 헌신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환란과
핍박 받는 이웃들을 돌보시며, 병든자 가난한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고, 탈북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님의 위로와 격려로 새힘을 얻게하시며, 아침 이슬 같은
젊은이들의 진로를 예비하시고, 은퇴 장로님과 연로한 종들의
노년의 삶을 지켜 주옵소서.
원하옵기는 국회와 정부, 사회단체들이 다툼과 쟁투와 분쟁을 그치고 사랑과
용서와 화합을 이루어 상처받은 민심과 피폐한 경제를 추스려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기름부어 세우신 종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셔서 증거될 말씀을 통하여
모든 회중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 드리는 찬양과 헌물이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할 때에 이자리에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약속하시는 모든 은혜를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고맙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여도,,,,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불순종하였던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고
정결한 마음을 겸손으로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려움 가운데에도 감사가 넘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신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
우리와 함께 세우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을
높일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세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멘 하며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귀를 열어 주세요.
물 위를 걸으라 명하신 예수님 앞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속에 빠져가는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의 연약함인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믿음을 요구하셨으나,
믿음을 보여드리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최고의 증거는 …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심을 깨닫고 ..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도 더 큰 믿음으로 순종하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도와 주세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죄인인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복 주시려고 구속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조차도
헤아리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소경인 저희들에게
부모가 되어주시고 가족이 되시며 구원자가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선 저희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구스와 스바를 그리고 예수님을 속량물로 주셨지만
그런 사랑을 모르고 한주간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 자리에 이렇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한 약속을 지키셨듯이
저희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약속엔 목숨을 걸고 지킬 줄 아는
성도들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있는 자에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도 많지만
어려움도 있고 시련의 아픔도 있어 하나님깨서 구원을 위해 죄에서 해방시키려
구속하려 하신다는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옆에 항상계셔
땅이 흔들려도 산이 무너져 내려도 두려움없이
살아 갈수 있게 해주셨다는걸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깨닫지못하고 도우심도 바라지 못하는 미련한 백성이 되지않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수 없이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하고 모세를 원망 했듯이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또 우리 맘속에 있지만,
그 분을 인정하지 못 하고 삶에서 날마다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면
내 맘속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만 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어려움과 환경 가운데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심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저희 ㅇㅇ교회에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셔서
교회와 성도들의 삶가운데 인도하여 주세요.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최고로 알려주시려는 우리목사님
성령충만하여서 더좋은 만나로 인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구원자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오전예배 대표기도문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좋으신 하나님 …
이 아침에도 생명 허락하셔서
주님을 부르며
이 호흡으로 생명의 삶을 살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히 숨쉴 수 있게 하시고
몸에 편안함을 주시고
주께서 허락하신 주일날을 기억할 수 있는 분별력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함과
기도하는 갈급함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혹여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마음에 죄를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귀가 없어서 듣지 못하심도 아니요
손이 없어서 우리를 돕지 못하심도 아니라
단지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었고 담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주시는 각양 좋은 것을 받지 못함을 압니다.
지난 한주간 저의 삶에서 저질러진 죄와 그로인한 허물을 다 드러내 주시옵소서.
제 마음 가운데 호리라도 남아 숨어있지 않게 하시고
저의 심장과 폐부마저 보시는 주님의 눈으로 다 찾아내시옵소서.
그리고 저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죄와 그로 인한 악한 허물을
주의 약속과 능력으로
씻어 주시옵소서.
흐르는 시냇물에 더러움을 씻어내듯이
우슬초로 더러움을 씻어버리듯이
제 안을 정결케 하소서.
성령께서 편히 거하실 거룩한 심령처소가 되게 하소서…
이 귀한 주일날
주께서 주의 몸된 교회에게 허락하신대로
우리 참빛교회에 은혜로 임하게 하소서.
부활의 소망이 넘치게 하소서.
죽음마저 이기신 주님 안에서 세상과 사단을 이길 힘을 얻게 하소서.
오늘 드려질 모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먼저 영광 받으시되
예배에 참여한 모든 주의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것이란 뜨거운 믿음이 일어나게 하소서.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느 곳에 거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진정한 영적 보배가 발견되게 하셔서
세상의 각양 좋은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마음과 그리움을 두는 지조있는 성도님들이 다 되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궁핍함이
도리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재료가 되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에
그로 인해 헛된 소비욕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일이 해결되든지 안되든지
일의 주관자가 주님이심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주께서 집을 세우시지 않으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이며
일의 계획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나 일의 성취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할 수 있게 하소서.
몸이 건강할 때
건강함을 주신 주께 감사하며
몸을 소중히 하시며 잘 관리하라고 하신 주님을 기억하여
몸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먹는 것을 구별하고
적절한 노동과 운동으로 몸에 기력을 유지하며
단잠과 휴식으로 밤을 주신 주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몸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이 있을 때
먼저 주앞에 몸을 함부로하고 잘 관리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을 지으신 주님 앞에 치료를 맡기며
몸이 정상적이 되도록
지혜롭게 관리하는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좋은 사람을 친구로 동료로 만나게 하소서.
그런 사람 만나 함께 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철이 철을 빛나게 하듯이 친구는 친구를 빛나게 한다고 하셨사오니
그저 비유를 맞추어주는 사람 만나는 것을 원하는 인간관계가 아니라
정말 주님 앞에서 유익한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게 하소서.
혹여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허락하신 주님 앞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서 어떤 일을 이루실 것인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사람만 보는 근시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오묘한 계획을 바라보는
통찰력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인생 길을 허락하시고
그 길을 걷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오늘 호흡할 수 있음을
내가 오늘 입맛이 있어서 음식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잠을 잘 때 곤하게 잘 수 있음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 내게 일을 주셔서 일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귀한 가족을 주셔서 함께 사랑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참빛교회를 주셔서 주의 지체된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친구들과 이웃을 주셔서 그들과 함께 어우러지게 하시고 복음 전할 기회 주심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주의 선한 말씀을 사랑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지
어떤 신앙을 가져야할지
어떤 목표를 가져야할지
어떻게 믿어야 할지
어떤 것을 소망해야할지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성경을 통해서 발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인생 끝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으로서 예수님이 계셔서
나를 받아주실 것을 발견케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이제 성결한 삶으로
심판의 삶에서 생명의 삶으로 자리를 바꾸어 주시고
내 안에 나를 도와주시는 성령님 계심을 발견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 정말 저를 위한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 말씀에 기준을 두게 하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준 저런 기준을 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기준 말씀에 서게 하소서.
주여
이러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주일이 되게 하소서.
주여 이러한 간구가 응답되어지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주께 의지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의 목마름을 주님앞에 내놓습니다.
주여 응답하소서….
저의 간구가 주님의 마음에 합하게 하시고
주의 뜻에 맞게 하소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며 응답하실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응답하심으로 더욱 주님의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 기도문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문이 은혜롭고 유려하여 함께 나누고자 이곳에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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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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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20일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들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상황이 어둡고 탁해 보이지만 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갑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한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을 대면하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이곳에 임재하여 주사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면서도 세상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주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종종 죄의 유혹에 빠져 살아갑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를 태우시고 씻어주옵소서.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어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천지가 코로나로 인해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이 세상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지만 이러한 때에도 사람들의 욕망은 멈추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이익과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추악함이 얼마나 가득한지 헤아리기 힘이 듭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보다 미움이 쉽고, 하나됨보다 분쟁을 선호합니다. 선을 추구하기보다 악을 즐깁니다. 주여 이 세상을 불쌍히 여기사 주의 진노를 받지 않게 하옵소서.
가끔 우리를 돌아보면서 우리도 그러한 시대 속에 너무 쉽게 적응해 버린 것은 아닌지 덜컥 겁이 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만나지 않음이 좋고, 간섭하지 않음이 정당하고, 서로를 챙기지 않음이 마땅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접촉의 시대 속에서 우리는 이전에 가졌던 것들을 상실하고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여 잘못된 생각을 주입당하고 있지 않는지요.
하나님, 저희 교회가 다시 사랑으로 뜨거워지게 하시고, 믿음의 열정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이전처럼 마음껏 박수하며 찬양하지 못하지만 코로나를 핑계로 우리 자신을 나태한 신앙에 방치하지 않게 하옵소서.
2월도 이제 9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분주하기만 하고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해야 할 일들을 행하게 하시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귀를 열어 주의 음성 듣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강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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