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급체 증상 | 강아지도 급하게 먹으면 체한대요.. 봉순이가 체한 것 같아요… 상위 62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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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의 행동으로 알 수 있는 소화불량 신호 11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입술을 계속 핥아요! …
  2. 침을 많이 흘려요! …
  3. 침을 꿀꺽 꿀꺽 삼켜요! …
  4. 잔디 풀을 먹어요! …
  5. 바닥을 자꾸 핥아요! …
  6. 사료나 간식을 먹지 않아요! …
  7. 배에서 소리가 나요! …
  8. 트림을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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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으면 강아지도 체한대요
분명 엄청 활발했는데, 밥먹고 나서 보니 혼자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
엄청 놀라서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체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다음날 아침 괜찮아지더라구요.. 휴..
#강아지체했을때
#봉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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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했을때 증상과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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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체 원인과 예방법, 주의해야 하는 증상은? – Poten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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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체했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 펫구글

강아지가 급체했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구토입니다. 보통 사료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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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중 하나로 구토증세가 거의 다 있기때문이죠. 강아지구토는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 강아지가 급체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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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똥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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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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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했을때 증상과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소화불량)

강아지도 사람처럼 한번 체하면 사람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답니다.

강아지가 체했을 때는 그 증상이 심각하지 않는다면 홈케어를 통해서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강아지 체했을때 증상

​평소 소화불량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껍기도 하고 트림도 자주 하게 되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속이 더부룩하면서 메스껍다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대신 간접적인 행동으로 강아지의 소화불량 증상을 표현합니다.

*헛구역질을 반복한다

​*식욕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음식 거부)

​*심할 경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다

​*배에서 소리가 난다

​*잘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위의 증상 외에 배를 만지려고 했을 때 으르렁 거리면서 물려고 한다면 복부 통증이 심하여 민감해진 경우입니다. 또한 복부가 팽창하거나 심하게 구토를 한다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의 소화불량이 심하지 않은 경우 사료 양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료만 먹는 경우 사료를 물에 불려 주면 소화 시 무리가 가지 않는데요. 그 외에도 강아지의 소화불량이 괜찮아질 때까지 금식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체하고 나서 6시간 정도 사료와 물을 금식시키고 이후

사료를 급여할 때는 평소 주던 양의 반 정도 주고 차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체했을때 대처방법

또 강아지가 체했을 때는 물에 설탕을 조금만 희석해서 설탕물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설탕물 말고도 조금씩 찬물을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강아지가 일반적으로 체했을 때는 위와 같은 방법들로 홈케어를 할 수 있지만 새끼 강아지의 경우는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은데요. 어린 강아지들의 경우 단순히 소화 불량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발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반대로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간혹 어떤 보호자분들은 토를 하게 하므로서 체기를 해결하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오히려 위액이 역류하면서 강아지 소화기관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강아지가 스스로 토하지 않는 이상 그냥 냅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체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또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사료를 너무 빨리 먹어서 이기도 한데요.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급체 방지용 식기를 사용하거나 사료를 나눠서 제공해주면 됩니다.

또 다견 가정에서는 경쟁심 때문에 더 빨리 먹으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료를 급여할 때 각자 먹는 장소를 구분시킵니다.

가벼운 소화불량인 경우 금세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더라도 강아지가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강아지가 급하게 많은 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금씩 여러 번 나눠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참고 주지 않는 것이 강아지를 위해서는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즈 워크나 산책을 통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강아지가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일 강아지가 소화불량으로 구토를 하였다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수 증세를 보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소화불량이 아닌 이물질을 섭취하거나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계속되는 구토나 설사를 한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체했을때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사람도 음식을 갑자기 빨리 먹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때 또는 스트레스를 받고

나서 등등의 원인으로 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 강아지 또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또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먹었을때 , 스트레스로

인해서 , 기타 질병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강아지가

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체했을때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

강아지 급체 원인과 예방법, 주의해야 하는 증상은?

성향에 따라 식욕이나 좋아하는 사료 또는 간식에 차이가 있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사료 봉지를 드는 소리나 간식 껍질을 까는 소리만 들어도 어느새 달려와서 꼬리를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 광경은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식욕이 왕성한 강아지는 사료나 간식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받아먹거나 너무 빨리 삼켜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도 밥을 급하게 먹으면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고 체를 하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급체 원인과 효과적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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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체

일반적으로 강아지 급체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매우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뺏어먹는 것도 아닌데 밥을 너무 빨리 먹다 보니 위장에서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밥을 너무 빨리 먹는 강아지는 식사 속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사료를 너무 빨리 먹으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밥을 빨리 먹는다고 해서 당장 건강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은 위장 질환뿐만 아니라 구토, 복부 팽만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부 팽만

강아지가 밥을 너무 빨리 먹다보니 공기도 다량으로 흡입하게 되면서 복부가 빵빵하게 팽창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도 위장에 가스가 차면 불편함을 느끼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불편함이나 복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목에 걸림

사료나 간식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키다 보니 음식물이 목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딱딱하거나 크기가 큰 음식물은 목에 걸리거나 위장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토

강아지 급체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강아지는 신체 구조상 사람보다 구토를 더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급하게 밥을 먹은 직후에서 30분 내에 구토를 하게 됩니다.

구토의 형태는?

급체를 한 강아지는 흔히 구토를 하게 됩니다.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먹은 간식이나 사료의 형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올바른 식습관

강아지 급체 예방하는 방법

가장 좋은 것은 강아지가 밥을 천천히 먹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급체 방지용 식기를 사용하거나 식습관을 교정하는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급체 방지용 식기

가장 효과를 빠르고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기의 외형은 제품에 따라 다양하지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동일합니다. 사료를 여러 군데 분산시켜서 먹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배급 속도를 늦춰서 저절로 식사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나눠서 주기

사료를 한번에 주지 말고 여러 번으로 나눠서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소량씩 나눠서 주기 때문에 강아지가 급체를 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펼쳐서 주기

사료를 그릇에 담아서 주지 말고 넓게 펼쳐서 주는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사료를 찾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급하게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분리하기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기르는 가정에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사료를 뺏길까 봐 급하게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료 급여 장소를 구분해서 먹이면 급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 질환 예방하기

주의해야 하는 증상은?

지금까지 강아지 급체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급체를 했을 때는 구토를 하게 되는데, 한번 정도 토를 했다고 해서 건강에 큰 문제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구토를 너무 자주 반복하거나 혈액 등이 섞여 나올 때는 소화기 질병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 후 무기력함, 식욕 저하, 설사 등의 증상이 관찰될 때

노란색, 녹색, 하얀색 거품 또는 혈액이 섞여 있을 때

음식물이 아닌 이물질이 섞여 나올 때

단순히 밥을 너무 빨리 먹은 것이 원인이라면 구토를 했더라도 평상시와 같이 잘 먹고 잘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신체적인 문제나 증상이 관찰될 경우에는 다른 질병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수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아지 급체했을때 증상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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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급하게 빨리 먹는 강아지들은 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급하게 먹지 않더라도 급체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빨리 먹는 건 아닌데 급체를 하더라고요. 다만 공복시간이 좀 길다가 밥을 먹으면 급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는 과정에서 공기가 그대로 함께 들어가서 복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불편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급체를 했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달려갈 필요는 없지만 증상에 따라 보호자가 적절한 대처를 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강아지 급체

강아지 급체 원인

사료를 잘 먹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아침에 산책을 나가서 이쁜 똥을 싸도 보호자들은 기분이 좋죠. 하루의 시작이 편안하거든요. 그런데 사료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너무 급하게 먹는 강아지들은 종종 급체를 하곤 합니다. 너무 급하게 먹다 보니 복부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복부팽창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하고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복부 팽만이 생기게 되면 그 불편함으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사료를 먹다가 목에 걸렸을 때도 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대로 삼키다 보니 사료 알갱이가 굵을 경우에 목에 걸리거나 원형의 상태 그대로 넘어가서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태생적으로 강아지들은 빨리 먹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늑대의 후손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다견가정의 경우 경쟁심리에 의해서 빨리 먹다가 체하기도 합니다. 아마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은 강아지가 토하고 기력이 없어서 불안감에 의해서 검색하다가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단순히 빨리 음식을 먹어서 급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도 할 수 있고

공복 상태가 너무 오래되었을 때도

음식을 급하게 먹었을때

장염이 있을 때

기관지가 안 좋거나 심장이 안 좋을 때

노견의 경우

췌장염이나 바이러스성 질병이 있을 때

나의 반려견의 식습관이나 평소에 가지고 있는 질병 등을 알고 있다면 대처가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강아지 급체 증상

강아지가 급체했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구토입니다. 보통 사료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구토를 하게 되는데 사료나 먹은 음식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가끔 토하는 증상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거나 자주 하고 구토에 피가 섞여서 나오면 병원에 내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토를 한 후에 잘 놀고 활력이 있다면 괜찮지만 무기력하고 자꾸 움츠러들고 드러누우려고 한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구토에서 사료나 음식이 아니고 이물질이 나왔다거나 녹색, 하얀색 거품토와 혈액이 섞인 토를 했을 때는 꼭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가벼운 급체일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너무 많이 토해서 저혈당 쇼크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 강아지가 공복시간이 길어지게 될 때 생기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혈당 농도가 떨어지고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생기기도 합니다. 급체를 했는데 잇몸이 하얗게 변하거나 푸르게 변하고 잇몸에 손가락을 갖다 댔을 때 따뜻하지 않고 체온이 떨어졌다는 게 느껴질 때는 급체와 함께 저혈당 쇼크가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위 근육이 수축돼서 경련과 비슷한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강아지 급체로 위수축

강아지 급체 예방법

1. 급체 방지용 식기

강아지가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다면 급체 방지용 식기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모양으로 되어 있지만 급체 방지용 식기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사료를 한입에 넣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밥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고 조금씩 나눠서 먹을 수밖에 없게 되어 있어서 식사를 급하게 하지 않습니다.

2. 사료를 조금씩 분산해서 주기

보통 성견은 10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주면 적당하고 어린 강아지는 6시간 간격이 적당합니다. 그런데 사료를 급하게 먹어서 급체하는 경우가 많다면 같은 식사량이지만 주는 횟수를 여러 번 나눠서 소량식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3. 사료를 넓은 쟁반이나 바닥에 흩뿌려서 주기

보통 식기에 담아서 주면 강아지가 사료를 와구와구 급하게 입에 넣으면서 체하게 되는데 넓은 쟁반이나 바닥에 흩뿌려주게 되면 찾아다니면서 천천히 먹기 때문에 급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견가정의 경우에는 식사를 분리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경쟁의식을 가지지 않도록 따로 급여하면 급하게 먹지 않을 것입니다.

보호자의 대처방법

강아지가 구토를 자주 하게 되면 위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염증은 근육의 수축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더 잦은 구토를 하게 됩니다. 단순히 빠른 음식 섭취로 인해서 급체를 한 경우에는 상태를 지켜보고 대처하시면 되는데요. 1회성 구토와 설사 정도라면 강아지가 기력이 없거나 침울해지지는 않지만 구토를 했을 때는 반드시 보호자께서 구토의 상태를 메모하고(사진으로 찍어두셔도 좋습니다.) 강아지의 행동에 대해서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실 때 증상에 대해서 다 물어보시고 내 반려견의 상태를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벼운 급체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일단 강아지의 소화기관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12시간 이상 금식하고 물은 아주 소량 정도만 급여해서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구토를 여러 번 다량으로 하고 기력이 없을 경우에는 증상 체크를 꼼꼼하게 하셔야 하는데요.잇몸의 색깔이 선분홍색깔이고 촉촉한지 확인해보시고 호흡은 규칙적인지 위장의 수축증상이나 경련증상은 없는지,열은 나는지,콧물을 흘리지는 않는지,기침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혹여나 어린 강아지가 저혈당 쇼크가 와서 제대로 대처가 안됬을때는 목숨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체크를 잘해야 합니다. 혹시 저희 강아지처럼 구토를 하고 갑자기 저혈당이 온 경우라면 따뜻한 물에 설탕을 타서 잇몸에 적셔주세요.(주사기로 조금씩 급여해도 좋습니다.) 임시방편이지만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먹이는 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잇몸을 만졌을 때 체온이 떨어졌다면 온 몸을 마사지해주면서 체온을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력을 차리면 응급실까지 가진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명원에는 내원해보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는 꼭 동물병원에 가서 검사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고 설사를 계속한다.

발작을 일으킨다.

기운이 없고 위장에 통증을 느끼는 게 보인다.

복부가 팽창되어 있다.

구토나 변에 피가 섞여 있다.

구토와 설사가 24시간 이상 계속되고 좀처럼 멈추질 않는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단순한 급체가 아니고 다른 질병에 의한 증상일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적절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나이가 든 반려견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이상이나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몸에 이상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구토를 자주 하게 되면 강아지의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식습관을 개선해서 고쳐야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급체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두시고 부디 모든 강아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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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체 방지하기-강아지가 체했을 경우에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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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체 방지하기-강아지가 체했을 경우에 대처법

반려견이 밥그릇에 바싹 달라붙어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면 너무 이쁩니다.

밥을 아무도 훔쳐가지 않으니 좀 더 천천히 맛보고 먹으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 빨리 먹는 것이 원인이 되어 토해 버리거나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거나 하기 때문에 주인은 빨리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왜 강아지는 밥을 빨리 먹을까?

일반적으로 야생 동물은 빨리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상들이 늑대인 개도 잡은 사냥감을 다른 사람에게 가로채지 않기 위해 서둘러 먹습니다.

또한 개가 뾰족한 치아는 음식을 으깨는 것이 아니라 고기 등을 씹고 잘게 자르는 데 적합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씹고 맛보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본능적으로나 몸의 구조적으로나 개를 빨리 먹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빨리 먹으면 좋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빨리 먹는 것은 개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습성이지만, “본능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라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사실 빨리 먹는 음식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빨리 먹는 것으로 인한 구토

토하는 것 자체가 몸에 부담으로

식욕 왕성한 개는 딱딱거리며 빨리 먹고, 먹은 후에 바로 토할 수 있습니다.

빨리 먹는 것이 원인이라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빨리 먹는 것이 원인이었다고 하더라도

토하는 빈도가 높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토하는 행위 자체에 의해 몸에 부담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본래 몸은 입에서 항문까지 일방통행으로 흘러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구토에 의해 위산이 역류하는 것으로, 식도와 위 점막이 거칠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점막은 장기의 일부이므로 점막이 거칠어짐으로써 위염, 식도염, 췌장염으로 발전해 버릴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빨리 먹는 것이 원인이 되어 토했을 때의 대처법

딱딱한 밥을 먹고, 빨리 먹는 것이 원인이 되어 토해 버린 후 토한 음식을 다시 반려견이 먹는 것 같으면 일단 상태를 보고 있어도 괜찮을 것입니다.

토한 후, 사료를 그대로 먹지 않고 방치하고, 건강하게 놀고 있는 것 같으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따뜻한 물 등으로 부드러운 사료를 소량 올려 상태를 지켜보세요.

만약 토한 후에 녹초가 되거나 여러 번 연속해서 구토를 하는 것 같으면, 그것은 빨리 먹는 것에 의한 구토가 아니라 질병에 의한 가능성이나 토한 것에 의해 상태가 나빠졌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강아지 위확장·위염전의 원인으로 확진?

중형견이나 대형견이 걸리기 쉽다고 하는 위확장, 위염전.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뱃속에 가스가 차서 위가 부풀어 오르면서 뒤틀려 버리는 병입니다.

가스는 짧은 시간 동안 점점 쌓여가고, 위는 펑펑 부풀어 오릅니다.

부풀어 오른 위가 주위의 장기나 혈관을 압박하여 즉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단시간에 죽음에 이르는 매우 무서운 질병입니다.

아직 미지수 부분이 많은 질병이지만, 빨리 먹는 것이 계기가 되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형견·대형견의 경우는 빨리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

빨리 먹는 것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여기에서는 몇 가지 빨리 먹기 방지법을 소개합니다.

빨리 먹기 방지 용품을 사용한다.

용품에 넣어 먹이를 준다.

밥에 물을 섞어 준다.

빨리 먹는 것은 개의 본능적인 습성입니다만, 의외로 개에게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만큼, 집사님들이 제대로 컨트롤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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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부리네입니다!

강아지를 반려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겪게되는

그 일 바로 강아지구토! 다들 놀라서 검색해보곤

하셨죠? 저도 꼬들이를 처음 반려했을 때 꼬들이가

공복토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던 적이 있어요.

이제는 토하면 왜 때문인지 앞뒤 전,후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어림 짐작을 하게되지만 처음 겪게된다면

정말 멘붕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구토를 하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구요!

강아지구토 이유는 정말 다양해요. 모든 질병의

증상 중 하나로 구토증세가 거의 다 있기때문이죠.

강아지구토는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정말 심각한 상황 일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간단하게는 급체, 스트레스성, 공복 때문이고

심각한경우는 전염성장염(파보), 췌장염, 이물섭취

대략적으로 이렇게 구분할 수가 있어요.

대부분 많이 하는 구토가 공복토이긴 하지만

공복토 같은경우도 구토횟수가 많거나 강아지가

기운이 없고 식욕도 없는 증세가 동반된다면

이때는 가급적 빨리 동물병원에 내원해야해요.

이건 공복토 뿐만 아니라 구토증세가 있을 때

이와같은 동반증세가 있다면 꼭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강아지가 급체하는 경우는

– 평소보다 많은 양의 밥을 먹었을 때

– 밥을 씹지도 않고 빠르게 먹었을 때

– 새로운 것을 먹었을 때 (사료교체,간식 등)

– 음식은 바뀐것이 없는데 먹고 바로 격한 운동을 했을 때

대략 이정도로 유추해볼 수 있어요.

각 상황에 맞게 대처방안을 생각해보면,

급체같은 경우는 대부분 빨리, 많이 먹었을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슬로우식기 같은걸 이용하면 좋고,

슬로우식기 대신 쟁반이나 접시에 사료를 펼쳐서

주는것도 방법이에요.

새로운 사료나 간식을 적응 할 때도 한번에

많은 양보단 소량씩 몇일에 걸쳐서 급여하는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 미용 후 (털을 바짝밀거나, 귓털제거 등)

– 이사 후 혹은 호텔링 후 (환경적요인)

– 집에 있던 사람이 없어졌을 때

– 가족구성원 간의 다툼 (심리적요인)

강아지의 스트레스 원인은 다양할 뿐더러

강아지의 성격도 큰 관여를 하고 있죠.

특히나 소심한 강아지라면 자기가 직접 몸으로

겪은일이 아닌 눈으로보고 소리로 듣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보호자가

주의를 해주는 법 밖에 없기 때문에 내 반려견의

성향과 성격을 잘 파악해야하는 것 같아요.

질병적인 부분 때문에도 구토를 하는데요,

이건 꼬부리의 경우지만 기관지가 약한 경우에도

구토까진 아니지만 구토를 할 것처럼 게워내는 행동을

하기도해요.

기관지가 약하거나 코가 눌려있는 납작두상, 단두종인

아이들이 물을 먹다가도 사례가 들려서 기침하며

구토를 하기도 한답니다.

사례가 자주 들리거나 급체가 잦은 경우에는

급식기 높이를 먼저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반려견의 키높이에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위 사진과같은 식탁보단 약간 기울어져 있는

각도조절이 가능한 강아지식기가 좋아요!

흰색 거품토나 물토같은 경우에는 호흡기에 문제가

있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들이가 자주 그런편이에요.

집안 공기가 건조하거나 미세먼지영향 일 수 있는데

이럴때는 습도를 올리기위해 건조기를 틀거나

아이에게 직접 네뷸라이저를 해주는것도 베스트에요.

공복토는 말그대로 공복시간이 길어서 하는 토인데

공복이다보니 위에 음식물이 없어서 위액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저같은 경우 애들이 공복토 했을 때

사람 미음 처럼 소프트한 음식을 먼저 먹이고 밥을 챙겨줘요.

(쌀죽이나 단호박죽을 해주는 편인데 이것도 과하면

오히려 탈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한끼로 주기보단

아빠 숟갈로 한숟갈 + 물 이렇게 섞어서 미지근하게 급여해요.)

위 사진은 모두 부들이가 구토한 사진이에요.

왼쪽은 확실히 급체를 한 뒤에 한 구토에요.

어느정도 소화가 되긴 했지만 속이 더부룩한 상태에서

한 구토라 부들이도 살짝 컨디션이 떨어졌던 걸로 기억해요.

오른쪽은 간식으로 파인애플을 주고 난 뒤

파인애플껍질까지 훔쳐먹어서 한 2시간뒤에 한 구토에요.

보시면 머리카락도 보이는데 머리카락도

이물섭취 중 하나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해요.

많이 먹게되면 머리카락이 가느다란 실의

역할처럼 장을 옭아매어 장폐색이 일어날 수 있어요.

흰색토와 노란토, 사료토 이외의 구토색깔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을 가거나 상황이

안된다면 몇시간 정도 지켜보고 반려견의 컨디션과

식욕이 떨어진다면 24시 응급동물병원이라도 가셔야해요.

구토의 이유중 위험한 파보장염, 췌장염, 이물섭취의

경우에는 수액 처치가 같이 들어가 주는게 좋아요.

만약 위 와같은 질병이라면 공통적인 증상이

구토와 식욕저하이기 때문에 구토를 함으로써

탈수가 오고 식욕까지 없다면 당연히 수액으로

보충을 해줘야하기 때문이에요.

수액을 맞기전에 반려동물의 몸상태를 체크하기위해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방사선촬영은 필수이고 이외의

키트검사들은 질병에 따라 다르게 들어가겠죠.

(파보키트 / 췌장염키트 / 조영촬영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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