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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3스푼, 설탕 3스푼, 깨 1스푼, 간 마늘 1스푼, 참기름 3스푼, 식초 약간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설탕의 양 좀 단맛이 있어요~~ 단맛을 싫어하면 1스푼 정도 덜 넣어주셔도 좋은데요. 단짠의 매력을 즐기려면 3스푼을 넣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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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만드는 확연히 다른 맛!
누구나 쉽게 만들지만 누구나 이런 맛을 내지는 못합니다!
이 남자의 cook 네이버 카페(이 남자의 식구들) : https://cafe.naver.com/tmc09
+++ 계량 : 밥스푼, 티스푼, 계량컵(200ml)+++
— 2인분 기준—
소면 2인분 200g
청양고추
계란
양조간장(또는 진간장) 5스푼(50g)
설탕 2스푼(26g)
참기름 2스푼
매실액 1스푼(13g)
다진 마늘 1/2스푼(10g)
깻가루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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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국수
#면요리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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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소스’ 하나로 만드는 별미 국수 3종 레시피 – 교보생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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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yobolifeblog.co.kr
Date Published: 9/28/2021
View: 8210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 – 무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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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ronsk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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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747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 백종원 간장국수 만드는법을 알아보자
간장비빔국수 양념장 재료(1인분) : 진간장2T,다진마늘1T,설탕1/2T,참기름1T,깨솔솔 … 간단한 양념 몇가지만 들어가는게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의 …
Source: ruk-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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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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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장 국수 양념
- Author: 이 남자의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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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MpXv_38KRM
박막례 할머니 간장국수 레시피 맛있자나~
날이 더워지다 보니 간단한 요리를 주로 해먹고 있는데요. 저도 유튜브를 하곤 하지만 제가 가장 먼저 추가를 한 분은 바로 박막례할머니랍니다. 1년 넘게 편인데요~ 늘 보면 웃음 짓기도 하고 엊그제는 기부하면서 우는 모습을 보니 ㅠㅠ ㅠㅠ 저도 울음이 나더라구요. 말도 잘하시기도 하지만 옆집 할머니 같기도 하고 70 넘어서 인싸가 되어서 구글 CEO도 만나고 아무튼 너무나도 인생은 모른다고 할까? 올라오는 영상을 보고 울고 웃곤 한답니다. 비빔국수 맛있게 해먹었는데 이번에는 간장비빔국수를 만들어보았어요. 권혁수씨도 엄지척하던데 단짠의 매력이 강하답니다 ㅋㅋ만들어보세요~
2인분 재료 : 소면, 당근, 애호박, 쪽파, 간장 3스푼, 설탕 3스푼, 깨 1스푼, 간 마늘 1스푼, 참기름 3스푼, 식초
약간 여기서 야채들은 적당히~~ 정확한 양은 안 알려줬어요 대충~~ 눈대중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야채는 3가지가 들어가는데요. 애호박과 쪽파 그리고 당근이 들어가요. 아마도 영양을 위해선 야채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채를 썰어서 적당량을 잘라서 준비합니다. 2인분이라 조금씩 썰어서 준비했어요. 야채가 3개가 다 없다면 쪽파는 대파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당근이랑 애호박은 요즘 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간장 3스푼, 설탕 3스푼, 깨 1스푼, 간 마늘 1스푼, 참기름 3스푼, 식초 약간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설탕의 양 좀 단맛이 있어요~~ 단맛을 싫어하면 1스푼 정도 덜 넣어주셔도 좋은데요. 단짠의 매력을 즐기려면 3스푼을 넣어주시면 돼요!! 보통 간장이 들어간 국수를 만들면 간 마늘을 넣지 않는데 마늘이 들어가는 것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식초도 약간 들어가서 새콤달콤~하면서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위의 양념을 잘 섞어서 간장비빔국수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참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함이 좋았어요.
저는 2인분을 만들었는데요 이제 국수를 삶아야겠죠? 여기에 소면의 양은 이렇게 1인분은 500원 동전 크기만큼 쥐여주면 된답니다.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줘서 끓여줍니다 . 국수를 쫄깃하게 먹는 방법은 바로 국수가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넣어준 후 다시 끓어오르면 거의 다 익은 것이라고 해요 국수가 끓어오르면 쫄깃한 맛을 위해서 찬물 1컵을 넣어줍니다.
다시 국수가 끓어오르면 아까 준비했던 야채들을 넣고 끓여줍니다.
‘야채들이 다 익으면 국수를 건져내줍니다 건져낸 국수는 채반에 받쳐서 찬물에 헹궈줍니다 좀 더 쫄깃하게 먹고 싶다면 얼음 물을 넣어서 헹궈줘도 좋아요 저는 얼음 물은 생략했어요.
넓은 볼에 국수와 야채를 넣어줍니다.
그다음 아까 만들어 둔 간장비빔국수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비벼주면 완성~~
역시 단짠의 매력에 빠졌다고 할까~ 너무나도 맛있는 것 있죠? ^^ 제가 좋아하는 참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꼬순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좀 단맛이 있긴 한데~ 그것이 매력인 것 같기도 하고 새콤달콤~ 맛있는데 잘 익은 열무김치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안 그래도 SNS나 유튜브에 보면 맛있다고 다들 만들어서 먹던데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박막례 간장비빔국수 레시피로 국수가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고 있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준 맛 같기도 하고~ 아무튼 간단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같이 먹고 있답니다 🙂
그다음 아까 만들어 둔 간장비빔국수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비벼주면 완성~~
식초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간마늘이 들어가서 색다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야채들을 넣고 끓여서 따로 익히지 않고 한꺼번에 익혀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간편하게 끓여서 양념장 만들어서 비벼서 먹으면 되니 간편해요 더운 여름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요 🙂
동영상 레시피가 편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으로 편하게 만들어보세요!!
요즘엔 유튜브에서 인기인 레시피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궁금하기도 해서 만들어 먹는데 설마 저만 그런 것 아니죠? 왠지 따라서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아무튼 만들어보면 SNS에서 왜 인기인지 알 것 같기도 해요 간단하게 만들기도 쉽기도 하고 맛도 좋다는 점 그리고 궁금한 것이 많아서 따라서 만들어보는데 제입에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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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 같이 해볼까요? 빠르지만 맛은 보장하는 달걀 간장 비빔국수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빨간 양념의 비빔국수 대신 맵지 않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장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어봤어요.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간장의 맛과 단백질 보충을 해주는 반숙 달걀의 조합은 정말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랍니다. 살짝 촉촉한 달걀노른자에 비빔국수 양념을 비벼 먹어도 꿀맛이에요.
‘간장소스’ 하나로 만드는 별미 국수 3종 레시피
무더운 여름이 되면 자주 찾게 되는 음식 중 하나가 국수입니다. 시원한 국물과 함께 먹는 잔치국수, 김치와 함께 매콤하게 비벼먹는 비빔국수 등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 보니 가족들의 취향에 맞춰 국수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제 간장소스 하나면 이런 고민은 끝! 간단한 간장소스 하나로 식구들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세 가지 국수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비법 간장소스 만들기
간장소스를 이용해 만드는 비빔국수의 레시피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백종원 간장비빔국수와 박막례 간장비빔국수입니다. 소개해드릴 요리법은 백종원 간장비빔국수 소스 레시피 기반으로 준비했습니다.
백종원 간장 비빔국수 간장소스 재료: 진간장 4T, 설탕 1T, 맛술 0.5T, 다진 대파 1T, 다진 양파 2T, 참기름과 깨.
재료를 잘 섞으면 간장소스 완성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이 소스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주고, 어린아이가 먹는다면 양파와 대파 양을 줄이면 됩니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면 참기름과 깨는 듬뿍 넣어주세요.
별미 1, 간장 본연의 깊은 맛 ‘간장비빔국수’
이제 간장소스를 가지고 국수를 만들어볼까요? 첫 번째 요리는 간장비빔국수입니다.
국수 요리의 생명은 국수를 잘 삶는 것이죠.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잘 저어준 후 끓어오를 때마다 찬물을 넣어주길 세 차례 반복하면 잘 익은 면이 됩니다. 국수는 바로 찬물에 헹궈서 채반에 놓아주면 국수 준비는 끝납니다. 물에 헹굴 때 얼음을 이용하면 면발이 더 탱글탱글해집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간장비빔국수는 여러 가지 채소를 함께 넣어주면 더 맛이 좋습니다. 간장비빔국수와 잘 어울리는 재료에는 깻잎, 오이, 맛살, 단무지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도토리묵과 적양배추, 방울토마토도 곁들여 색의 조화를 맞춰 주면 더 화려한 간장비빔국수가 탄생합니다.
먹기 직전에 만들어 놓은 간장소스를 넣어 골고루 비벼주면 맛있는 간장비빔국수가 완성이 됩니다. 간장소스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이 되니 기분이 좋네요!
별미 2, 입맛 당기는 매콤함 ‘김치 간장비빔국수’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간장만으로는 조금 심심할 수 있죠. 그럴 때는 간장비빔국수에 김치와 청양고추를 추가해보세요. 김치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다른 채소를 많이 넣기보다는 김치 맛과 식감을 살리는 재료만 넣어서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목한 그릇에 참나물이나 깻잎같이 향긋한 채소를 깔고, 김치를 송송 썰어 적당한 양을 올려줍니다. 김치 위에 소면을 동그랗게 말아 올리고 방울토마토로 장식해주세요. 먹기 직전에 간장소스를 얹어 비벼주면 됩니다. 김치에 간장소스의 감칠맛이 더해진 매콤하고 상큼한 김치 간장비빔국수는 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살려 줍니다.
별미 3, 풍미 가득한 잔치국수
시원하게 들이켜는 국물의 진한 맛을 원하신다면 ‘잔치국수’가 정답입니다. 멸치육수에 계란물을 풀어 만든 잔치국수는 만들기 간단한 소박함에 담백함과 든든함을 갖춰 많은 분들이 즐겨먹죠. 국물멸치로 푹 우려낸 육수에 계란을 풀어 국물을 만들고, 삶아 둔 소면에 부어주면 완성되는 잔치국수에 간장소스는 화룡정점입니다. 간장소스 하나가 잔치국수의 풍미와 격을 올려주죠.
간장소스가 있기 때문에 국물을 만들 때 따로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무지와 오이가 있으면 얇게 채를 썰어 올리면 시원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장비빔소스 하나를 만들어 세 가지 스타일의 국수 요리를 만들어봤는데 어떠세요? 쉽고 금방 만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간장비빔국수를 만들어 보세요. 식성은 달라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멋진 한 끼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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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라언니입니다
오늘 주말 점심은
아주 간단하게 #간장비빔국수 를 먹었는데요
주말만큼은 요리에 힘들이지 않고 싶은 분들 ㅠㅠ
면만 삶으면 아주 간단하게 식사가 차려지는
간장비빔국수 추천합니다~>_< 간장비빔국수 재료준비(1인분) 국수 1인분 계란 1개 김가루 진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참기름 1.5스푼 소금 한 꼬집 통깨 * 짭짤한 맛을 원하면 간장 4스푼 * 매운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1개 추가 01. 계란 지단 부치기 오늘 제가 선택한 고명은 지단입니다 고명은 냉장고털기 해서 있는 재료로 넣어도 되는데요 계란 지단을 넣으면 간장비빔국수를 좀 더 고소하게 드실 수 있고, 오이나 당근처럼 식감있는 채소를 올리면 산뜻한 맛으로 국수를 드실 수 있답니다 저는 오늘 김가루와 계란만 고명으로 올릴게요~>_< 1인분만 만들 거라서 계란은 1개만 잘 풀어줘도 괜찮습니다 계란을 풀 때 소금 한 꼬집 넣어서 잘 섞어 주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고 중간불에서 달궈지면 계란을 올린 후 밑면이 잘 익었을 때 뒤집어 줍니다 고명으로 올릴 거라서 사각형 모양으로 잘랐어요 사각팬에서 지단을 부치면 낭비될 필요없이 다 먹을 수 있겠죠?? 계란 지단은 얇게 썰어준 뒤 잠시 대기합니다 02. 김가루 만들기 김가루가 따로 있으면 좋겠지만 일반 김밖에 없었기 때문에 김가루를 만들려고 해요 김을 비닐에 넣은 후 손으로 잘게잘게 부숴줍니다 김가루를 더 잘 만드는 팁은 비닐 윗부분을 막고 양손으로 마구마구 비벼주세요~~!! 그럼 김이 더 잘게 만들어진답니다~!!! 03. 국수삶기 이제 가장 중요한 국수를 삶을 차례입니다 국수는 두 번째 손가락을 동그랗게 구부려 엄지쪽에 척 붙게! 딱 요정도가 1인분이구요 국수다 보니 좀 적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도 막상 삶으면 적지 않아요 요즘은 1인분 계량하는 도구도 있으니까 항상 1인분만 만드는 게 어려웠던 분들은 도구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냄비에 물을 받아 끓이는데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습니다 국수는 넣자마자 잘 섞어 주셔야 해요 안 섞어주면 뭉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섞어 줍니다 소면삶는 방법 : 1) 끓는 물에 소면을 넣는다 2)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는다 3) 또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는다 4) 마지막으로 끓어 오르면 불을 끈다 5) 찬물에 빡빡 씻어준다 1차로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어 줍니다 소면이 끓기 전에 찬물을 미리 준비해 두면 안 넘치게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한 번 끓어오르면 찬물을 넣고, 마지막으로 끓어오르면 불을 끕니다 이때 중요한 건 바로 찬물에 빡빡 씻어줘야 한다는거 얼음물이면 더 좋은데 얼음을 미처 준비를 못해서 그냥 찬물로만 씻어줍니다 아 씻는다는 게 그냥 면을 씻는다는 게 아니라 손으로 비벼가면서 빡빡 문대줘야 합니다 전분기를 쫙 빼줘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물기를 쫙 빼주세요~! 04. 양념하기 진간장 3스푼 설탕 2스푼 참기름 1.5스푼 마지막 통깨 국수 1인분인데 간장이 이렇게 들어가니까 짠 거 아니야;;??? 하실 수 있지만 막상 드시면 이정도가 딱 적당하고 오히려 싱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진간장 4스푼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3스푼 넣고 드신 후에 간장 양을 가감해 주세요 여기에 설탕 2스푼 추가 원래 단 것에 민감하신 분들은 설탕은 1.5스푼만 근데 간장비빔국수라 설탕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밸런스가 맞아서 딱 맛있는 맛이 나오는데 일단 설탕 양을 적게 넣어 보시고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5스푼 들기름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더 고소한 맛 때문에 참기름을 넣었구요 잘 섞어 줍니다 면에 윤기가 흐르는 것처럼 촤르르르르 이때 간을 보고 양념장이 완성되었으면 그릇으로 옮겨줍니다 준비한 고명을 올려 줍니다 김가루 듬뿍, 계란 지단도 혼자 먹는 거니까 내맘대로 듬뿍, 김가루를 조미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김가루 자체에 간이 돼 있어요 그래서 진간장 3스푼만 넣어도 간이 딱 맞았는데 김가루에 간이 되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간장의 양이 달라지겠죠?? 마지막으로 통깨 뿌리면 간장비빔국수 완성!!!!! 면만 삶으니까 완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이 국수가 매력있는 게 짭쪼롬하면서도 달달함이 같이 있어서 비빔국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깔끔하지만 참기름과 계란의 고소함이 듬뿍 올라와서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좀 더 고소하게 드시는 방법으로는 마지막에 통깨 대신 들깨가루를 뿌려주는 방법도 있구요 어른들이 드시는 알싸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1개 추가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이건 진짜 맛없을 수가 없는 간장비빔국수 다음 번엔 아삭한 야채들을 고명으로 올려 좀 더 알싸한 맛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_< ★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미슐랭레스토랑 나인스게이트 디너코스 728x90 반응형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 백종원 간장국수 만드는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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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크박이에요!
오늘은 누구나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를 가져와봤어요
티비프로에서도 백종원 선생님이 간장국수 레시피를 알려주신적이 있는데
거기에 살짝만 기출변형을 해서 더 쉽게 만들어보았으니
어떤 레시핀지 같이 봐요!
간장비빔국수 재료 : 소면,양파,부추등 원하는 고명재료
우선 냄비에 물을 올려 끓여주고
간장비빔국수 양념장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간장비빔국수 양념장 재료(1인분) : 진간장2T,다진마늘1T,설탕1/2T,참기름1T,깨솔솔
간장비빔국수 양념장 재료들을
그릇에 한번에 넣어가지고 잘 섞어줘요
미리 만들어두고 시작하면 어느정도 숙성되서 감칠맛이 더 올라와요!
간단한 양념 몇가지만 들어가는게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의 키포인트랍니다
양념장을 만드는동안 물이 끓어오면
소면을 먼저 삶아주면 되는데
소면 삶는 시간은 봉지에 적힌데로 3분40초를 삶아주시면 되요
어느 브랜드의 소면은 쓰느냐에 따라 소면 삶는 시간이 달라지니
꼭 소면 구입시 겉표지를 확인해주세요!
소면은 1인분 기준 500원동전정도를 준비해주시면 되요
많이넣으면 양이 정말 많아지니 딱 저정도만!
팔팔 끓고 있는 냄비에
소면을 투하하고
타이머를 맞춰주고
소면을 삶아주면 되는데
이렇게 거품이 끓어올라 물이 넘치려고 하면
이렇게 찬물을 조금 부어주면
거품이 금새 가라앉아
소면 삶는 물이 넘치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요렇게 짠!!
소면 끓는동안 고명을 준비해주시면 되는데
보통 계란지단,고기,양파,부추,김,당근 등등을 준비해요
저는 간단하고 무난하게 양파와 부추를 준비해서
얇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음
후라이팬에 기름을 먼저 둘러주고
양파부터 색이 날 때 까지 볶아주다가
부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 까지 한번 더 볶아주면
간장비빔국수 고명 완성!
고명은 어느정도 식을 수 있게 접시에 넓게 펼쳐서 식혀줘요
그사이 소면이 다 익으면
채에 걸러서
차가운물로 충분히 헹구면서 전분기도 빼주고
시원하게 만들어준 뒤
물을 탈탈탈 잘 털어서
넓은 그릇에 투하!
이제 이 위에 아까 만들어둔 간장비빔국수 양념장을 뿌려주고
고명까지 얹어줘서
잘 비벼주면
간장비빔국수 완성!
이렇게 간단한게 황금레시피라는게 믿기지 않지 않나요?
양념이 잘 스며든 이 면 한젓가락 하면
없어진 입맛도 금새 돌아와요
고명이랑 같이 조금씩 조금씩 먹다보면
양이 좀 있어보여도 금새 뱃속으로 사라지는 마법같은 간장비빔국수
만들기도 간편하고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 한번쯤 만들어보는 걸 추천할게요!
여기까지 루크박의 간장비빔국수 황금레시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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