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 ‘그릇이 큰 사람’과 ‘그릇이 작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4가지, 그릇이 큰사람의 특징, 원더풀 마인드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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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끔 그릇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그릇이라고 할 때, 그릇에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것 이상의 의미로
‘사람의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의 크기, 그리고 뭔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그릇 크기’가 ‘그 사람의 인생 크기’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그릇 크기에 대해 구분하고 비교되는 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릇이 큰 사람’과 ‘그릇이 작은 사람’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이 네가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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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 봉리브르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 1 지위나 직함, 명예욕에 초연하라 · 2 모자라거나 넘치치 않도록 균형을 잡아라 · 3 재능을 과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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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onlivre.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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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그릇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언제까지나 탓하거나하지 않습니다 . 일단 받아 들인 후 상황을 세세하게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생각합니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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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eongli.co.kr

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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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여덟가지 방법. 2 – 네이버 블로그

1.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측면이 많다고 본다. 그릇이 큰 사람은 생각 하는 것이 넓고 대범하다. · 2. 잘 나눈다. · 3. 그릇이 큰 사람은 늘 마음이 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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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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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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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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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대로 담긴다

위기가 찾아와도 동요 없이 대할 줄 알아야 큰 그릇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그릇을 키워야 한다. 그릇이 인생의 사이즈다. 그릇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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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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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0 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The 17 Correct Answer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중국 명나라 말기의 정치가 여곤(呂坤)은 “경박하고 침착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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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covadoc.vn

Date Published: 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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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속이 넓고 그릇이 큰 사람 – FLORIDAKOREA

그릇이 작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지만 그릇이 큰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다. 남을 품으려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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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oridakorea.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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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만남 – 브런치

의문의 1 패라고나 할까. 그래도 좋다. 그릇이 큰 사람과의 대화는 기대가 되고 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에서의 배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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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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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릇이 큰 사람` 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릇이 큰 사람’ 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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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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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사람'과 '그릇이 작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4가지, 그릇이 큰사람의 특징, 원더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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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원더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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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중국 명나라 말기의 정치가 여곤(呂坤)은 “경박하고 침착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결코 그릇이 큰 리더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물론 위기가 닥쳤을 때 현실을 직시하면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침착함과 차분함이 중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는 [리더의 그릇]에서 3만 명의 기업가에게서 얻은 비즈니스 통찰에 명나라 최고 정치가였던 여곤의 사상을 집대성한 [신음어(呻吟語)]의 지혜를 접목한 깨달음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다른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1 지위나 직함, 명예욕에 초연하라

훌륭한 인물은 하늘을 두려워할 뿐 타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명예와 가르침을 두려워하지만 형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되 그것이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는 안중에 없다. 허송세월을 보내면 늙어가는 두려워하되 목숨이 다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존심편(存心篇)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에 대한 집착, 침착하지 못하고 툭하면 흥분하는 성격, 그칠 줄 모르는 명예욕 등은 인간적인 성장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이것들을 내던질 수 있다면 훨씬 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원래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올곧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남을 이기기 위해 지식을 섭취하면서 점차 이런 마음이 흐려진다. 따라서 지식을 쌓는 것 못지않게 마음의 때를 벗기는 일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재산이나 명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재산과 명예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야말로 나쁘다. 재산과 명예를 초월한 사람에게는 삶의 여정에서 그것들이 더 이상 무거운 짐이 되지 않는다. 돈이 많건 적건, 혹은 지위가 높건 낮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2 모자라거나 넘치치 않도록 균형을 잡아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소중한 선물이지만 지나치면 재앙이 된다. 주위사람에게 베푸는 행위도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애정과 의리가 지나치면 화를 면하기 어렵다. -윤리편(倫理篇)

지나친 것은 좋지 않고 모자라는 것도 좋지 않다. 여곤은 “인간은 누구나 모자라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만, 실은 넘치는 것이야말로 재앙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지혜로운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보호 체제하에서는 튼튼하게 성장할 수 없다. 이는 부하직원을 키우는 일이든 기업이나 산업을 육성하는 일이든 마찬가지다. 현재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업계를 살펴보면 정부의 과보호정책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독립심을 가진 사람이라도 누군가 끊임없이 도와주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안락함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재능을 과시하지 마라. 자만은 화를 부른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함부로 과시해서는 안 되며, 되도록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간직하는 게 좋다. 머리가 매우 좋은 나머지 화를 입은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된다. 반면에 후덕한 인품 때문에 화를 입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요즘 사람들은 머리가 나쁜 것을 한탄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담도편(談道篇)

재능과 학문을 닦는 것은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지 결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재능과 학문은 칼과 같아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칼자루에 넣어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화를 부르게 된다.

실패의 씨앗은 성공의 와중에 싹튼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방심해서 자각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겸허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겸허하지 못한 것은 두려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아는 자는 겸허하다. 그 겸허함이 스스로의 내면을 향할 때 <반성>이 일어나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향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두려움이 없다면 오직 자만과 오만이 있을 뿐이다.

4 상대의 미숙함마저 포용하라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상대방의 사람됨을 판단하는 길이다. 발언에 귀를 기울이되 상대방의 인물됨을 따지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길이다. 요즘 사람들은 훌륭한 가르침을 듣기를 싫어한다. 말에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은 들을 가치가 없다며 외면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 수신편(修身篇)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스스로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상대방이 어떤 인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행색이 누추한 사람이 좋은 옷을 팔든, 초췌한 사람이 값비싼 식료품을 팔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다. 그 사람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면 배우면 되며, 상대방의 사람됨이 어떠한가는 사사로운 문제다. 스스로가 성장할 수가 있다면 어떤 것이든 자기 것으로 만들면 된다.

진짜 어른은 상대방의 미숙함조차도 받아들인다.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릇이 크기 때문이다. 꼴보기 싫다고 인간관계를 끊는 것은 스스로의 시야를 좁게 할 뿐이며, 시야가 좁은 사람은 성장의 폭도 좁게 마련이다.

5 정말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라

군자는 자신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알고, 몰라도 되는 것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알 필요도 없는 것까지 알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문학편(文學篇)

세상에 뭐든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대부분 실생활에 별로 쓸모가 없다. 쓸데없는 사소한 문제에 관심을 가질 바에야 자기 분야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공부를 하는 게 낫다. 이것저것 많이 아는 사람에게 실제로 일을 시켜보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경영자는 경영으로 승부를 내야 하고, 직장인은 업무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기술로 승부를 내야 한다. 바로 이런 것들이 가능해질 때 진정한 교양인이 될 수 있다.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을 지닐 필요는 없다. 한 가지 분야에 도통한 사람이 하는 말은 설득력이 있다. 그 분야에서 얻은 진리는 다른 분야에서도 통용되기 때문이다.

6 독단을 피하려면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라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깊고 넓게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독단으로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응무편(應務篇)

위기에 강한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공통되는 점은 제대로 된 정보를 폭넓게 수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않기 위해 평소 침착하게 자신만의 주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보통사람은 자기 눈앞에 닥치지 않는 한 그걸로 안심한다. 하자만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은 사고에 대비해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늘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고집을 피우는 게 나쁜 일이 아니다. 고집을 피우다가 중요한 정보가 들어오지 못하고 차단되거나, 정보를 찾지 않는 태만이 화를 부르는 것이다. 나라가 멸망할 조짐을 보이자 황제를 모시던 신하들이 재빨리 도망치듯이,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는 경영자 밑에 남아 있을 직원들은 아무도 없다.

7 이익은 독차지하지 말고 반드시 주위에 나눠라

잘살고 있는 사람들은 위험한 일은 피하고 시기를 잘 맞추며 욕심을 내지 않는다. 덕을 쌓는 것은 잘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스스로 그 덕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를 하면서 어찌 좋은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양생편(養生篇)

훌륭한 리더는 덕을 쌓되 명예를 양보하며 이익은 나누어준다. 남모르게 베푸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바람직한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다. 남에게 베푸는 행위가 최고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았을 때 이미 덕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덕이란 ‘얼마나 많이 버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한다. 덕을 가진 사람은 명예와 욕심, 이익을 과감히 버린다. 단순히 버리는 게 아니다. 버리면서 주위사람에게 나누어준다. 나아가 덕을 가진 리더는 버릴 때를 안다. 쓸모가 없어서 버리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버리는 것’은 동시에 새로운 무언가를 ‘채우는 것’이다.

이상,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여성의 생각 “그릇이 큰 사람” 그 의미와 공통되는 10의 특징으로는

여성에게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이기도하다 “그릇이 큰 사람”이란? 그 의미와 그릇의 큰 남자의 10의 특징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지금 마음에 여유가있는 사람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여유있는 사람이되기위한 조언을 마스터합시다! 그릇이 커지는 방법 등도 함께 소개.

그릇이 큰 사람 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좋은 사람”

“기가 센 사람”이란 성별 ·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로부터도지지를받는 매력적인 사람 이군요. 그런 주위 사람들을 매료 해 마지 않는 그릇이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틀림없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이번에는 그릇의 확대 방법과 내면을 갈고 닦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그릇을 넓히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그릇이 크다 “란? 의미는?

그릇이 큰 사람은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은 사람입니다.

도량이 큰 사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가진 사람

단, 포용력이라고해도 생각보다 감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특징을 소개합니다. 해당 항목이 있으면, 당신은 이미 그릇이 큰 사람도 모르겠네요. 그릇이 큰 사람의 10의 특징 을 참조하십시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을 대 공개

그럼 학수 고대의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자신에게 해당 항목과 타인에 맞는 특징 등 참고하여보세요.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1. 타인의 실수를 용서할줄안다

그릇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언제까지나 탓하거나하지 않습니다 . 일단 받아 들인 후 상황을 세세하게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생각합니다. “괜찮아. 별거 아니에요.”라고 보충도 확실. 이런 남자가 남자 친구라면 여성도 안심할 수 있네요.

자신도 실수 한 적이있는 경험이 있었다.

“자신이라면 이런 실수를하지!”와 같은 강한 태도를 취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그릇이 큰 사람은 “자신은 이런 〇〇 실수 한 적이있는 거지”라고 실수 한 사람에 대한 동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2.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한다

호불호가 심한 것은 나쁜 거 잖아요. 하지만 명백히 태도내는 사람은 조금 “어리구나”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었다고해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합니다 . 자신의 호불호는 일단 놔두고 상대방이 불쾌감을하지 않도록 성인의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3. 감정에 휩쓸 리지 않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직장에서 잘되지 않을 때나 그녀와 싸웠을 때. 남성도 감정적으로되어 버리는 경우라고 있지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은 인간 답게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감정의 파도에 지나치게 좌위되면 이번에는 자신이 피곤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감정의 파도가 있어도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냉정하게 대응합니다 . 자신의 감정의 움직임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대응

긴급업무 대응시 냉철하게 상황 파악하고 정확한 대응을합니다. 긴급시에 부하에 책임회피에 해당하는 것은 없고, 냉정하게 문제 해결 에 도전합니다. 지원 후 부하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말을 거는 것이 이상적 그릇이 큰 사람 이군요.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4. 자신의 실수를 단단히 받아

정말 완벽 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잘못 했다면 단단히 자신의 실수라고 받아들입니다 . 결코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 같은 것은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실패했을 때도 “괜찮아! 괜찮아! “라고 보충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덕망이 높은 것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5.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긍정적

그릇이 큰 사람들중 부정적인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에 임하는 사람 들이 대부분 입니다. 남자 친구 나 남편의 운기를 올리는 여성 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올라갑니다. 역경에도 강한 남자이고, 씩씩합니다.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긍정적인 팀에 있으면 팀 분위기가 매우 좋아져 작업 효율이 오릅니다. 특히 위의 상관이 그렇게할수록 부하들의 사기가 올라 자연스럽게 직장에 오고 싶어지는 환경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6. 자신에게도 관대하고 부드럽다

그릇이 큰 남자는 주위뿐만아니라 자신도 부드럽게 할 수있는 사람입니다 . 자신에게 철저히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그만큼 여유가 있으며, 그러다보니 타인에게도 상냥하게 대합니다. 여유가 없고, 타인에게 부드럽게 할 수없는 사람은 일단 자신에게 마음껏 상냥하게 대해보세요.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잘 이용하고있다

상냥한 사람과 함꼐 일을 하다보면 일만을 계속해도 좋을까? 착각 해 버리는 것도, 그릇이 큰 남자의 부드러움, 제대로 자신에 목표를 결정하고, 달성하면 쉬거나 보상 을 자신에게 응답해주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금욕하지만 단단히 사탕을 줄 때에는 주는 것이 능숙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7. 타인에게 상냥

신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상냥하고, 그림에 그려졌을 것 같은 신사입니다.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차도 바깥 쪽을 걸어 다니거나 문을 당겨 주거나 에스컬레이터는 여성의 아래쪽 등 무의식적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체제로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행동에 여성이 훨씬 다가오기 쉬울 것입니다.

성별 입장 상관없이 부드러운

【특징 2.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는]에서 소개했지만, 기본적으로 언행이 누구에게나 상냥합니다. 특정인에게만 친화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술집이나 레스토랑의 점원이 실수를하고 말았다 때에도 부드럽게 대응할 수있는 것이 그릇의 큰 사람에게 적합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것 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8.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세세하고 작은것에 온 정신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그릇이 큰 사람. 마음이 항상 평온하고 느긋하게두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가 늦어 오더 라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지연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그거야. 결국 목적지 도착에 문제 없기 때문에, 세세한 것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9. 스트레스 해소를 잘한

부드러럽고 마음이 넓은사람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접촉 할 경우 접촉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쌓여 버립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쌓인 스트레스를 잘 발산 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엘 가거나 스포츠, 취미 등으로 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10. 칭찬은 말하지 않는다. 진정한 칭찬 잘한다

그릇이 큰 사람은 남의 장점을 찾는 것이 매우 자랑거리입니다 . 상대를 받아들이는 도량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상대의 장점에 눈이 가는 거죠. 칭찬도 좀처럼 아끼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알지못하는 그 사람의 장점을 집중 조명 해주는 것도 그릇이 큰 남성의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칭찬 잘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칭찬 잘하는 사람 입니다.

이것은 좋은데?! 라고 생각했을 때 적극적으로 칭찬이지합니다

간단한 사무 작업이나 표 작성도 “이것은 굉장하다” “세세한 곳까지 할 수있다”고 말하며 은근히 칭찬 해줍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생각했던 말 이었기 때문에 칭찬 받았던 사람도 자연히 기뻐집니다.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여덟가지 방법. 2

“통치자는 그릇이다. 그릇이 둥글면 물도 둥글게 된다. 통치자는 대야다. 대야가 네모꼴이면 물도 네모꼴이 된다”

ㅡ순자 군도君道

호연지기가 필요한 데 호연지기를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 맹자는이렇게 말했다. 그 기는 바로

(義)와

(道)를 배합해야 한다.

그것들이 없으면 그 기는 이내 풀이 죽는다. 호연지기는 의를 축적하여(集義) 생기는 것이지 단 한 번의 의로써 습격하여 취해 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할 때 심중에 흡족하지 못한 점이 남아 있으면 그 기는 풀이 죽는다.

讀萬券書, 行萬理路

‘만권의 책을 읽던지 만리길을 걸어라

현장

讀書破萬券 독서파만권,

下筆如有神

讀書千篇독서천편, 其義自見 기의자견

. 君者, 盤也(반야) 소반반※ 조용헌 교수가 말하는 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타인을 믿을 수 있는가?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이것이 아마 사람들이 살면서 갖게 되는 떨칠 수 없는 인류사의 고민일지도 모른다.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그릇’의 크기나 역량 그리고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일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안다는 것은 현재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고, 미래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어렵지만 나름대로 분명하게 안다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그릇’ 크기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살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자신의 그릇을 알고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몇자 적어본다.※《그릇을 키우는 방법》1.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측면이 많다고 본다. 그릇이 큰 사람은 생각 하는 것이 넓고 대범하다. 자신의 그릇 을 키우기 위해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것과 같은 방법도 있다.2. 잘 나눈다. 의(義)롭다는 자체가 양(羊)을 혼자 먹지않고 기여한 사람들과 잘 나눠 먹는다는 뜻이다. 특히 이익이든 재물이든 자리든 적재 적소, 균형감있게 잘 나누는게 중요 하다. 골로루 잘 나누고 편향됨이 없어야 하는데 모든 분란은 결국 잘 나누지 않음으로써 생긴다.또한3. 그릇이 큰 사람은 늘 마음이 가난 하다. 그리고 교만하지 않다.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늘 새로운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시대가 변해가는 방향이 맞다면 바로 움직 이면서 상황에 맞춰 대처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교만하지 않고 늘 길을 찾기 때문에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4. 여행을 통해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체험한다. 여행을 통해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세상도처에는 무수히 많은 고수 들이 있다.) 넓게 보고 멀리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몸소 직접 현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가두지 말고 떠나 보내봐라. 그기에 새로운 길이 만들어 진다.독만권서 행만이로()라는 말이 있다.5. 삶의 자세가 항상 겸손하고 신독(愼獨:홀로 있을때도 삼가고 조심한다)을 유지한다. 사람은 항상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늘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진실에도 가장 근접 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높은 곳, 거만한 마음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진실이 많다. 득지 여민유지(得志 與民由志:뜻을 얻으면 백성들과 함께해야 한다)해야 볼 수 있다. 겸손은 나를 낮추는 측면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타인과 세상을 제대로 알 수 있기에 내 그릇의 크기로 상황을 조율 할 수 있다.6.언제나 공부한다. 독서(하필여유신를 통해 세상의 변화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대응한다. 특히 인문학 독서가 주는 장점이 있다. 타고나는 부분도 많지만 공부를 통해 의식과 행동이 철저하게 바뀌어야 한다. 타고 나지 못했다면 기존의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좀 더 큰 그릇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와 행동 패턴을 싹 바꿔야 한다. 특히 나이들어갈수록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독서고 쉼없는 공부다. 독서와 공부를 멈추는 순간 인간이 타고난 욕망의 포로가 되어 행동하기 쉽다. 꼰대가 되는 길은 독서와 공부를 멈추는 것, 즉 성장을 멈춘 어른들이다.7. 자신의 그릇이 큰 것과 매사에 핵심 을 볼 줄 안다는 것, 그리고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 언제나 자신에게 큰 이익 으로 귀결됨을 체험적으로 안다.8.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을 바라 보는 관(觀),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넓고 깊게 사물의 근본 을 볼 줄 아는 것이야말로 그릇의 기본 이다. 언제나 사물의 근본을 볼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래야 일이관지(一以貫之:하나로 세상을 꿰다)로 세상을 단번에 꿰뚫을 수 있고, 피, 땀, 눈물과 같은 3가지 액체를 통해 우리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결정지을 수 있다.#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그릇’ 크기를 먼저 알고 욕심 내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의 ‘그릇’ 은 자신 뿐만아니라 조직과 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직 의 리더는 그 조직에 걸맞는 최소한의 ‘그릇’을 가져야 한다. 자기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덜컹 자리를 맡고 조직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본다.먼저 나의 ‘그릇’ 크기를 알고 그기에 맞게 사는 삶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 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않는 것이 중요 하다. 자신을 모르고 욕망에만 의지한 채 권력과 특권을 향해 질주하는 종착역의 끝은 허망하다. 자신이 품은 대의를 이루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그릇’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 실행이 뒤따라야 한다.사람은 그릇은 그냥 크거나 나이를 먹는다고 더 넓어 지지 않는다. 끝임없는 공부와 성장을 통해 환골탈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정확히 이야기 하면 ‘그릇’의 크기를 키운다는 것보다는 ‘그릇’을 더 큰 것으로 바꾸는게 맞는 표현일 것이다. 바로 자신의 심성을 계속해서 더 큰 그릇으로 바꿔가는 치열한 탈각의 전쟁이 필요한 거다. 그래서 자신은 지속적으로 그릇을 키울려고 노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단련해 나가야 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 나이 든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리더가 된다 는 것은 모두가 자신의 ‘그릇’을 상황과 때에 맞게 합당하게 조율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때에 합당한 그릇을 자신은 준비가 되었는가? 콤플렉스나 편견에 갇힌채, 또는 미성숙한 상태로 갇힌 채 나이만 먹고, 자리만 차지 하고 있는게 아닌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세상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자신의 ‘그릇’도 끊임없이 넓게 확장시켜야 하는데 멈추는 순간 뒤처지거나 보수적으로 변해 반동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Top 30 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The 17 Correct Answer

‘그릇이 큰 사람’과 ‘그릇이 작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4가지, 그릇이 큰사람의 특징, 원더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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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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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 1 지위나 직함, 명예욕에 초연하라 · 2 모자라거나 넘치치 않도록 균형을 잡아라 · 3 재능을 과시하지 마라.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 1 지위나 직함, 명예욕에 초연하라 · 2 모자라거나 넘치치 않도록 균형을 잡아라 · 3 재능을 과시하지 마라.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중국 명나라 말기의 정치가 여곤(呂坤)은 “경박하고 침착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결코 그릇이 큰 리더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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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여덟가지 방법. 2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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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여덟가지 방법. 2 : 네이버 블로그 1.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측면이 많다고 본다. 그릇이 큰 사람은 생각 하는 것이 넓고 대범하다. · 2. 잘 나눈다. · 3. 그릇이 큰 사람은 늘 마음이 가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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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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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그릇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언제까지나 탓하거나하지 않습니다 . 일단 받아 들인 후 상황을 세세하게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생각합니다. “괜찮아.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그릇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언제까지나 탓하거나하지 않습니다 . 일단 받아 들인 후 상황을 세세하게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생각합니다. “괜찮아. 여성의 생각 “그릇이 큰 사람” 그 의미와 공통되는 10의 특징으로는 여성에게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이기도하다 “그릇이 큰 사람”이란? 그 의미와 그릇의 큰 남자의 10의 특징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릇이 작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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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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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넓고 그릇이 큰 사람 | FLORID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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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속이 넓고 그릇이 큰 사람 | FLORIDAKOREA 그릇이 작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지만 그릇이 큰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다. 남을 품으려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속이 넓고 그릇이 큰 사람 | FLORIDAKOREA 그릇이 작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지만 그릇이 큰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다. 남을 품으려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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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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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위기가 찾아와도 동요 없이 대할 줄 알아야 큰 그릇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그릇을 키워야 한다. 그릇이 인생의 사이즈다. 그릇을 그대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그릇이 큰 사람이 되려면 위기가 찾아와도 동요 없이 대할 줄 알아야 큰 그릇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그릇을 키워야 한다. 그릇이 인생의 사이즈다. 그릇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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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 세상을 바꿀 집을 짓자 – 전화성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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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 세상을 바꿀 집을 짓자 – 전화성 – Google Sách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 세상을 바꿀 집을 짓자 – 전화성 – Google Sách Updating 창업을 종교처럼 믿는 스타트업 전문가의 창업 교과서.사실 창업을 배우기란 쉽지 않다. 아이템도 워낙 다양한데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준비 정도도 천차만별이다.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할 것인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초기 자본이나 함께 시작하는 사람들의 지분율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등 미리 점검하고 들어가야 할 것도 잔뜩 이다. 자금 계획을 세우고 조달하는 문제 또한 골치가 아프다. 이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해도 창업 선배라 할 수 있는 기업가나 벤처캐피털리스트, 대학 교수님들을 만날 기회는 드물다. 만난다 하더라도 전공 분야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한정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차별화가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성공한 기업인이며, 투자자, 교수를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의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중간중간 투자자나 액셀러레이터로 만난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본인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생각했던 사업 모델이나 비전, 어려웠던 경험도 담고 있어 이해가 훨씬 편하다. 불만이 세상을 바꾼다. 그 불만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라!막상 사업을 해보고 싶어도 어떤 아이템으로 도전해야 할 지 알기는 어렵다. 저자는 아이템을 정하기 위해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이나 불만을 찾으라고 말한다.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고 힘들어. 빨리 가고 싶어’라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가 탄생한 것처럼 말이다. 시류에 따라 남들이 하는 일에 뛰어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에서 불만을 찾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만들어야 지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사업에 도전할 수 있다. 이것이 창업의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스타트업이라는 집을 짓기 위한 여섯 단계사람들의 불편, 불만을 찾았다면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진짜로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이것이 해결되면 좋아할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돈을 지불할 고객인지도 확인해야 하며, 객관적인 검증이 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세 번째요, 경쟁상대가 있거나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네 번째다. 이미 다른 이들이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나간 아이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는 없다. 이 비즈니스를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일이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려본다거나 장단기 목표를 정하고, 비전을 만들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일들이 여기에 속한다. 집을 지었으면 살아봐야지!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이제 시작이다. 매일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지만 막상 창업을 하고 나면 작은 일, 고된 일이 더 많다. 하지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듯 내가 만든 기업과,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과 살아가야 한다. 그 날을 상상하며 오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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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 세상을 바꿀 집을 짓자 – 전화성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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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리얼 1: 새로운 도전 – 제로베이스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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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무료] 리얼 1: 새로운 도전 – 제로베이스 – Google Sách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료] 리얼 1: 새로운 도전 – 제로베이스 – Google Sách Updating 최고의 특수부대 요원 정현. 모든 임무가 끝나고 사회에 복귀했지만 지닌 혈기 감추지 못하니 사고만 터진다! 늘 가는 곳은 경찰서요, 나가는 것은 합의금, 평범과는 너무도 멀어진 생활. 일상을 찾기 위해 의사의 권유로 시작한 게임! 죽고, 죽이는 전장의 냄새가 잠자던 야수의 본능을 깨웠다. 제로베이스의 게임 판타지 소설 『리얼』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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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전 –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 … – 김재욱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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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삼국지 인물전 –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 … – 김재욱 – Google Sách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삼국지 인물전 –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 … – 김재욱 – Google Sách Updating 삼국지와 대한민국 인물이 만났다!안녕하지 못한 이 시대를 향한 삼국지의 메시지한 눈에 파악하는 대한민국 정치 지도2013년 말부터 한국 페이스북에는 주목할 만한 이슈가 생겼다. “김재욱”이라는 한문학자가 올린 <삼국지 인물전> 글 때문이었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다. 삼국지 주요 인물과 대한민국 주요 인물을 매치한 글이었다. 예를 들어 원소는 안철수, 조자룡은 조국, 마초는 표창원이었다. 삼국지 인물의 특징과 우리 현대 인물의 개성을 절묘하게 매칭 시키고 덧붙여 촌철살인으로 써내려간 인물평에 대중들은 환호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공유하고 댓글을 달았다. 급기야 글에서 언급된 이외수, 조국, 표창원 및 정치인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이끌어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정치지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 우리에게 친근한 삼국지 인물들과 절묘하게 비교하여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 바로 『삼국지 인물전』이다 “『삼국지』의 등장인물과 현재 인물을 일대일 대응하는 형식으로 각 편을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나의 평가도 조금씩 넣으면서 글을 전개했다. 현대 인물의 경우에는 그 사람에 대한 전망과 바람을 덧붙여보았다. 한 사람의 행적을 쓰는 것이므로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며, 신중하게 쓰되 재미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중국의 옛사람과 현재 우리나라 인물의 행적이 일치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삼국지』의 등장인물과 현재 인물의 모습이 아주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다고 느낄 것이다. 인물 비교와 글의 내용이 독자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작가의 개인적인 견해라 여기고 해량해주시기를 바란다.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 같을 수는 없는 일이다. 내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주시면 다행이겠다.”_머리말 中삼국지와 주요 인물의 일대일 매치『삼국지 인물전』 책 속에는 총 32명의 인물이 나온다. 유표=문재인, 원술=김한길, 조자룡=조국, 서서=손석희 등 언급되는 인물들의 살아온 행적과 삼국지 내용 중 비슷한 인물을 비교했다. 그럼으로써 딱딱한 인물평이 아닌 시대와 교감하는 살아있는 인물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정치국면을 날카롭고 정확하게 인물 중심으로 파헤친다.문재인에게는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 없다.”, 김한길에게는 “역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대표”, 안철수에게는 “허상에의 집착은 파멸을 부른다.”등 각 인물들에게 경고하고 조언한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정치인들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답답하다고 해서 관심을 놓아버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악순환은 계속 반복이 될 테니까. 우리는 지역 정치인, 국회의원, 대통령 등 반드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대중에게 외면당하는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삼국지 인물과 비교하여 날카롭게 풍자한 『삼국지 인물전』을 우리가 주목해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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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전 –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 … – 김재욱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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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 가족의 미래가 바뀌는 아주 특별한 투자 수업 – 엄지언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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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 가족의 미래가 바뀌는 아주 특별한 투자 수업 – 엄지언 – Google Sách Updating “엄마가 해야 하는 투자는 따로 있다!” ★ 엄마들을 위한 유일무이 투자 종합 바이블 ★ ★ ‘학원비’만으로 절대수익 올리는 머니 법칙 공개! ★ ★ 각종 인기 유튜브 출연 화제의 인물! ★ ◎ 도서 소개 “내 아이를 위해서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생활비 100만 원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본격 투자 바이블 비트코인, 부동산 정책, 공모주 이슈로 미디어와 지인들의 입은 연일 뜨겁지만, 정작 엄마들은 몇천 원을 쓰는 일조차 조심스러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일쑤다. 실제 쏟아지는 투자서 속엔 엄마들의 실정까지 반영하지 못한 지식들이 태반이다. 부(富)와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장착하여 적극적인 투자자로 변모한 엄마들이 가족의 미래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엄마들을 위한 투자 수업!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보장하고, 현명한 투자 습관을 길러줄 이 책을 통해 엄마가 투자하지만 가족 전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 같은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했다|주언규(신사임당) 지음|21세기북스|2020년 7월 22일 출간|17,000원 ▶ 돈의 흐름: 돈의 길목을 지키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8|전인구 지음|21세기북스|2021년 6월 23일 출간|19,800원 ▶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숏폼 콘텐츠의 성공 법칙|김가현 외 8인 지음|21세기북스|2021년 8월 27일 출간|17,000원 ◎ 출판사 서평 주식, ETF, 부동산부터 채권, 암호화폐까지 돈 공부 6년 만에 순자산 20억 만든 슈퍼리치맘의 투자 시크릿 2007년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이래 14년 만에 3000선을 넘긴 현재, 주식 시장으로 여성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심지어 남성들의 수익 성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자사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의 수익률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0대 남성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반면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방’을 노리지 않는 착실한 재테크 전략, 언제 사고팔지 매매 타이밍을 벼르지 않고 적금 붓듯 장기 투자하는 전략, ‘고급 정보’를 표방한 주식리딩방, 유튜브 유료 멤버십 대신 생활밀착형 분야에 투자하는 전략 등이 롤러코스터 같은 투자 시장에서 30~40대 여성들이 최종 승자가 된 이유로 꼽힌다. 한편 ‘마더 버핏’, ‘줌마 버핏’ 등 투자하는 엄마들과 워런 버핏을 합성한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여성 투자자들의 두각 가운데서도 특히 ‘엄마들의 투자 전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엄마들의 투자는 왜 특별한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엄마들은 왜 본격적인 투자자로 진화해야 하는 것일까? 주식 연평균수익 20%, 부동산 수익 3배, 채권 연평균수익 6%, 암호화폐 수익 7배까지, 생활비 100만 원만 가지고 6년 만에 순자산 20억 원을 만든 한국엄마공부코칭협회 엄지언 대표는 엄마들이야말로 장기 투자, 가치 투자의 최적형으로서 엄마들의 투자 공부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왔다. 그리고 그간의 투자 지식과 노하우들을 토대로 마침내 엄마들이 ‘투자의 고수’가 되는 법칙들을 정립한 결과물이 바로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이다. 이 책에서는 주식, ETF, 암호화폐, 부동산, 채권 등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육아를 통해 길러진 엄청난 인내심과 지구력, 내 아이와 내 가족에게 위험 부담을 끼치지 않을 안전망 구축 내공까지, 엄마들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투자의 세계로 이 책이 섬세하게 인도해줄 것이다. “엄마의 투자가 가족의 미래를 바꾼다!” 큰 욕심 안 내도 자산이 저절로 쌓이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는 실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투자라는 절대 녹록지 두 과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온 저자의 뜨거운 분투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투자 디테일을 풀어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전문적이고 현란한 용어들 대신,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의 시간, 엄마의 장소 사용법를 비롯하여 단돈 10만 원이라도 매일매일 수익이 느는 투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특히 PART 1 ‘부자 엄마는 왜 좋은 엄마인가’에서는 엄마가 마땅히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을 자아내며 ‘부자 엄마 마인드’로의 전환을 돕는다. PART 2 ‘부자 엄마의 좋은 주식’에서는 100가지 주식 개념 정리, 3년·5년·10년간 보유 종목 고르는 전략부터 고수익 ETF 운용 원칙, 미국주식 배당 포트폴리오 짜는 법까지 돈을 잃지 않는 주식 투자 비책을 전한다. PART 3 ‘부자 엄마는 알짜 부동산만 소유한다’에서는 ‘거주’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정책에 역행하지 않고도 기회를 잡는 전술, 개발 호재 조사법 등 자신만의 부동산 니즈가 얼마나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지 보여준다. PART 4 ‘부자 엄마는 적금보다 채권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수익을 챙기는 채권 투자법, 반드시 알아둬야 할 채권 상식 등 채권 보유의 중요성부터 좋은 채권 고르는 핵심 노하우를 면면히 짚어준다. PART 5 ‘부자 엄마는 암호화폐도 공부한다’는 마지막 투자 가이드로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초 상식 이해부터 투자할 만한 코인 고르는 법, 초보자가 궁금해할 7가지 Q&A까지 거품과 시장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는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엄마들은 자의든 타의든 이미 투자를 잘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갖춰진 만큼 그 무기를 잘 써먹기만 하면 된다고, 지금부터 ‘부자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강력히 당부한다. 큰 욕심 내지 않고도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를 통해 부를 끌어들이는 본질적 마인드, 태도부터 실전 투자 기법까지 내 가족을 위한 투자 여정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주식투자 5년 차인 내가 보유한 신일제약이 5배 상승했고, 미국 주식 3D SYSTEMS는 6배 상승했다. 기복은 있었지만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했다. 부동산은 자가와 투자 부동산 모두 3배 상승했다. 채권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냈다. 2018년 폭락 때 들어간 가상화폐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게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가 내는 수익을 말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10% 올랐다면 우리나라 기업 경제 가치가 평균 10% 성장했다는 뜻이다. 생각보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 ETF에 투자하면 이 시장 평균 수익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회사를 골라 투자하면 시장 평균을 넘기 의외로 어렵다. 이런 이유로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 평균 수익을 넘었는가를 중요한 투자 성과로 삼는데, 증권사 전문가들도 시장 초과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 그런데 애 둘인 엄마가 각종 투자에서 시장 초과 수익을 냈다. 나는 “투자는 잃지 않고 하는 것이다”라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제1원칙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행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승승장구’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고 다들 내가 어떻게 투자했는지 궁금해한다. 내가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 (46~47쪽) 미국 투자는 ETF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편하다. 물론 우리가 자주 접하는 미국 대기업은 국내 주식처럼 정보 열람이 쉽고 관련 뉴스도 바로 알 수 있으며 분석 영상과 글도 많아서 공부하려고 들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중소형주에 투자해 극적인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정보의 불균형이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ETF에 투자하는 것이 방법이다. 영어나 환율이 낯선 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이 된다. 미국 ETF는 대중적인 Vanguard S&P 500 ETF부터, 연평균 수익률 20%로 유명한 Invesco QQQ Trust Series 같은 나스닥 지수 추종 ETF도 있다. ETF 다음은 역시 배당투자다. 나는 나중에 감 떨어진 할머니가 되면 미국 배당주에 넣어놓고 편히 살 계획이다. 미국 배당투자는 안정적이고 성장성 또한 좋다. 분기별 혹은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기 탁월하다. (142쪽) 투자부동산이지만 실거주를 생각하며 골랐다. 싸지만 거주 환경도 좋은 곳을 고르려니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었다. 첫째, 대단지 옆에 있을 것. 단지가 작으면 안에 녹지나 놀이터 등의 시설이 부족하다. 그런데 대단지 옆에 있으면 그런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둘째, 좋은 동네의 노후화된 아파트일 것. 가성비 때문이다. 개발 호재도 살폈다. 뜨는 동네는 자연스럽게 아파트 시세가 오르기 때문이다. 보통 좋은 아파트 먼저 시세가 움직이고 노후화된 아파트는 늦게 따라온다. 시간차가 있지만 가격 상승의 흐름은 피할 수 없다. 또 입주자들이 얼마나 오래 거주하는지, 매물이 얼마나 나와 있는지를 보았다. 거주자의 만족도를 살피는 것이다. 셋째, 내가 잘 알고 직접 관리 가능한 곳일 것. 싸고 오래된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위험 요소가 적지 않다. 하지만 내가 잘 아는 동네의 잘 아는 아파트를 매수하면 실패가 적다. (176~177쪽) 너무 어렵다면 그냥 단기채권에 넣어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단기채권을 거래하려면 직접 국공채를 거래하거나 단기채 ETF를 매수해도 되고, CMA 계좌를 활용해도 괜찮다. 나는 경기 상황에 따라 장기채권, 단기채권, 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해 이익을 극대화한다. 2015년 매수한 장기채는 금리가 떨어지는 5년간 연평균 10% 정도의 수익이 났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매수한 단기채는 약 2%, 물가가 오르기 전 물가연동채권은 약 5%의 연평균 수익을 냈다. 이처럼 금리를 공부하고 현 상황에 알맞은 채권에 투자하라. 금리 공부는 필수다. (231쪽) 기존 코인들은 CBDC보다 유용하고 대중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CBDC 역시 다른 코인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해야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다. 사실 CBDC의 등장은 정부가 암호화폐를 제도권화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시장이 과열되다가 일부 정리될 것이다. CBDC보다 별로인 코인은 사라지겠지만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코인은 제도권화되어 신뢰를 더 얻을 것이다. 진짜를 찾아 투자하던지, 이도 저도 아니면 CBDC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돈 만원이라도 직접 거래해보라. 단돈 천 원이라도 직접 보내보라. 내 지갑을 만들어 송금하라.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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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 가족의 미래가 바뀌는 아주 특별한 투자 수업 – 엄지언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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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중국 명나라 말기의 정치가 여곤(呂坤)은 “경박하고 침착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결코 그릇이 큰 리더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물론 위기가 닥쳤을 때 현실을 직시하면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침착함과 차분함이 중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나카지마 다카시는 [리더의 그릇]에서 3만 명의 기업가에게서 얻은 비즈니스 통찰에 명나라 최고 정치가였던 여곤의 사상을 집대성한 [신음어(呻吟語)]의 지혜를 접목한 깨달음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다른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 1 지위나 직함, 명예욕에 초연하라 훌륭한 인물은 하늘을 두려워할 뿐 타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명예와 가르침을 두려워하지만 형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되 그것이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는 안중에 없다. 허송세월을 보내면 늙어가는 두려워하되 목숨이 다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존심편(存心篇)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것에 대한 집착, 침착하지 못하고 툭하면 흥분하는 성격, 그칠 줄 모르는 명예욕 등은 인간적인 성장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이것들을 내던질 수 있다면 훨씬 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원래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올곧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남을 이기기 위해 지식을 섭취하면서 점차 이런 마음이 흐려진다. 따라서 지식을 쌓는 것 못지않게 마음의 때를 벗기는 일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재산이나 명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재산과 명예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야말로 나쁘다. 재산과 명예를 초월한 사람에게는 삶의 여정에서 그것들이 더 이상 무거운 짐이 되지 않는다. 돈이 많건 적건, 혹은 지위가 높건 낮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2 모자라거나 넘치치 않도록 균형을 잡아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소중한 선물이지만 지나치면 재앙이 된다. 주위사람에게 베푸는 행위도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애정과 의리가 지나치면 화를 면하기 어렵다. -윤리편(倫理篇) 지나친 것은 좋지 않고 모자라는 것도 좋지 않다. 여곤은 “인간은 누구나 모자라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만, 실은 넘치는 것이야말로 재앙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지혜로운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보호 체제하에서는 튼튼하게 성장할 수 없다. 이는 부하직원을 키우는 일이든 기업이나 산업을 육성하는 일이든 마찬가지다. 현재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업계를 살펴보면 정부의 과보호정책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독립심을 가진 사람이라도 누군가 끊임없이 도와주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안락함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재능을 과시하지 마라. 자만은 화를 부른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함부로 과시해서는 안 되며, 되도록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간직하는 게 좋다. 머리가 매우 좋은 나머지 화를 입은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된다. 반면에 후덕한 인품 때문에 화를 입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요즘 사람들은 머리가 나쁜 것을 한탄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담도편(談道篇) 재능과 학문을 닦는 것은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지 결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재능과 학문은 칼과 같아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칼자루에 넣어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화를 부르게 된다. 실패의 씨앗은 성공의 와중에 싹튼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방심해서 자각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겸허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겸허하지 못한 것은 두려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아는 자는 겸허하다. 그 겸허함이 스스로의 내면을 향할 때 이 일어나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향할 때 하는 마음이 생긴다. 두려움이 없다면 오직 자만과 오만이 있을 뿐이다. 4 상대의 미숙함마저 포용하라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상대방의 사람됨을 판단하는 길이다. 발언에 귀를 기울이되 상대방의 인물됨을 따지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길이다. 요즘 사람들은 훌륭한 가르침을 듣기를 싫어한다. 말에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은 들을 가치가 없다며 외면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 수신편(修身篇)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스스로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상대방이 어떤 인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행색이 누추한 사람이 좋은 옷을 팔든, 초췌한 사람이 값비싼 식료품을 팔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다. 그 사람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면 배우면 되며, 상대방의 사람됨이 어떠한가는 사사로운 문제다. 스스로가 성장할 수가 있다면 어떤 것이든 자기 것으로 만들면 된다. 진짜 어른은 상대방의 미숙함조차도 받아들인다.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릇이 크기 때문이다. 꼴보기 싫다고 인간관계를 끊는 것은 스스로의 시야를 좁게 할 뿐이며, 시야가 좁은 사람은 성장의 폭도 좁게 마련이다. 5 정말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라 군자는 자신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알고, 몰라도 되는 것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알 필요도 없는 것까지 알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문학편(文學篇) 세상에 뭐든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대부분 실생활에 별로 쓸모가 없다. 쓸데없는 사소한 문제에 관심을 가질 바에야 자기 분야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공부를 하는 게 낫다. 이것저것 많이 아는 사람에게 실제로 일을 시켜보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경영자는 경영으로 승부를 내야 하고, 직장인은 업무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기술로 승부를 내야 한다. 바로 이런 것들이 가능해질 때 진정한 교양인이 될 수 있다.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을 지닐 필요는 없다. 한 가지 분야에 도통한 사람이 하는 말은 설득력이 있다. 그 분야에서 얻은 진리는 다른 분야에서도 통용되기 때문이다. 6 독단을 피하려면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라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깊고 넓게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독단으로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응무편(應務篇) 위기에 강한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공통되는 점은 제대로 된 정보를 폭넓게 수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않기 위해 평소 침착하게 자신만의 주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보통사람은 자기 눈앞에 닥치지 않는 한 그걸로 안심한다. 하자만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은 사고에 대비해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늘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고집을 피우는 게 나쁜 일이 아니다. 고집을 피우다가 중요한 정보가 들어오지 못하고 차단되거나, 정보를 찾지 않는 태만이 화를 부르는 것이다. 나라가 멸망할 조짐을 보이자 황제를 모시던 신하들이 재빨리 도망치듯이,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는 경영자 밑에 남아 있을 직원들은 아무도 없다. 7 이익은 독차지하지 말고 반드시 주위에 나눠라 잘살고 있는 사람들은 위험한 일은 피하고 시기를 잘 맞추며 욕심을 내지 않는다. 덕을 쌓는 것은 잘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스스로 그 덕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를 하면서 어찌 좋은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양생편(養生篇) 훌륭한 리더는 덕을 쌓되 명예를 양보하며 이익은 나누어준다. 남모르게 베푸는 행위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살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바람직한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다. 남에게 베푸는 행위가 최고의 즐거움으로 자리잡았을 때 이미 덕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덕이란 ‘얼마나 많이 버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한다. 덕을 가진 사람은 명예와 욕심, 이익을 과감히 버린다. 단순히 버리는 게 아니다. 버리면서 주위사람에게 나누어준다. 나아가 덕을 가진 리더는 버릴 때를 안다. 쓸모가 없어서 버리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버리는 것’은 동시에 새로운 무언가를 ‘채우는 것’이다. 이상,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지혜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여덟가지 방법. 2

“통치자는 그릇이다. 그릇이 둥글면 물도 둥글게 된다. 통치자는 대야다. 대야가 네모꼴이면 물도 네모꼴이 된다” ㅡ순자 군도君道 호연지기가 필요한 데 호연지기를 배양하는 방법에 대해 맹자는이렇게 말했다. 그 기는 바로 의 (義)와 도 (道)를 배합해야 한다. 그것들이 없으면 그 기는 이내 풀이 죽는다. 호연지기는 의를 축적하여(集義) 생기는 것이지 단 한 번의 의로써 습격하여 취해 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행동을 할 때 심중에 흡족하지 못한 점이 남아 있으면 그 기는 풀이 죽는다. 讀萬券書, 行萬理路 ‘만권의 책을 읽던지 만리길을 걸어라 현장 讀書破萬券 독서파만권, 下筆如有神 讀書千篇독서천편, 其義自見 기의자견 . 君者, 盤也(반야) 소반반※ 조용헌 교수가 말하는 자신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타인을 믿을 수 있는가?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이것이 아마 사람들이 살면서 갖게 되는 떨칠 수 없는 인류사의 고민일지도 모른다.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그릇’의 크기나 역량 그리고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일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를 안다는 것은 현재 자신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고, 미래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어렵지만 나름대로 분명하게 안다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그릇’ 크기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살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자신의 그릇을 알고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몇자 적어본다.※《그릇을 키우는 방법》1.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측면이 많다고 본다. 그릇이 큰 사람은 생각 하는 것이 넓고 대범하다. 자신의 그릇 을 키우기 위해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것과 같은 방법도 있다.2. 잘 나눈다. 의(義)롭다는 자체가 양(羊)을 혼자 먹지않고 기여한 사람들과 잘 나눠 먹는다는 뜻이다. 특히 이익이든 재물이든 자리든 적재 적소, 균형감있게 잘 나누는게 중요 하다. 골로루 잘 나누고 편향됨이 없어야 하는데 모든 분란은 결국 잘 나누지 않음으로써 생긴다.또한3. 그릇이 큰 사람은 늘 마음이 가난 하다. 그리고 교만하지 않다.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늘 새로운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시대가 변해가는 방향이 맞다면 바로 움직 이면서 상황에 맞춰 대처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교만하지 않고 늘 길을 찾기 때문에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4. 여행을 통해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체험한다. 여행을 통해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세상도처에는 무수히 많은 고수 들이 있다.) 넓게 보고 멀리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몸소 직접 현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가두지 말고 떠나 보내봐라. 그기에 새로운 길이 만들어 진다.독만권서 행만이로()라는 말이 있다.5. 삶의 자세가 항상 겸손하고 신독(愼獨:홀로 있을때도 삼가고 조심한다)을 유지한다. 사람은 항상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늘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진실에도 가장 근접 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높은 곳, 거만한 마음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진실이 많다. 득지 여민유지(得志 與民由志:뜻을 얻으면 백성들과 함께해야 한다)해야 볼 수 있다. 겸손은 나를 낮추는 측면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타인과 세상을 제대로 알 수 있기에 내 그릇의 크기로 상황을 조율 할 수 있다.6.언제나 공부한다. 독서(하필여유신를 통해 세상의 변화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대응한다. 특히 인문학 독서가 주는 장점이 있다. 타고나는 부분도 많지만 공부를 통해 의식과 행동이 철저하게 바뀌어야 한다. 타고 나지 못했다면 기존의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좀 더 큰 그릇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와 행동 패턴을 싹 바꿔야 한다. 특히 나이들어갈수록 반드시 필요한 것이 독서고 쉼없는 공부다. 독서와 공부를 멈추는 순간 인간이 타고난 욕망의 포로가 되어 행동하기 쉽다. 꼰대가 되는 길은 독서와 공부를 멈추는 것, 즉 성장을 멈춘 어른들이다.7. 자신의 그릇이 큰 것과 매사에 핵심 을 볼 줄 안다는 것, 그리고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 언제나 자신에게 큰 이익 으로 귀결됨을 체험적으로 안다.8.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을 바라 보는 관(觀),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넓고 깊게 사물의 근본 을 볼 줄 아는 것이야말로 그릇의 기본 이다. 언제나 사물의 근본을 볼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래야 일이관지(一以貫之:하나로 세상을 꿰다)로 세상을 단번에 꿰뚫을 수 있고, 피, 땀, 눈물과 같은 3가지 액체를 통해 우리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결정지을 수 있다.#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그릇’ 크기를 먼저 알고 욕심 내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의 ‘그릇’ 은 자신 뿐만아니라 조직과 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직 의 리더는 그 조직에 걸맞는 최소한의 ‘그릇’을 가져야 한다. 자기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덜컹 자리를 맡고 조직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본다.먼저 나의 ‘그릇’ 크기를 알고 그기에 맞게 사는 삶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 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않는 것이 중요 하다. 자신을 모르고 욕망에만 의지한 채 권력과 특권을 향해 질주하는 종착역의 끝은 허망하다. 자신이 품은 대의를 이루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그릇’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 실행이 뒤따라야 한다.사람은 그릇은 그냥 크거나 나이를 먹는다고 더 넓어 지지 않는다. 끝임없는 공부와 성장을 통해 환골탈태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정확히 이야기 하면 ‘그릇’의 크기를 키운다는 것보다는 ‘그릇’을 더 큰 것으로 바꾸는게 맞는 표현일 것이다. 바로 자신의 심성을 계속해서 더 큰 그릇으로 바꿔가는 치열한 탈각의 전쟁이 필요한 거다. 그래서 자신은 지속적으로 그릇을 키울려고 노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단련해 나가야 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 나이 든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리더가 된다 는 것은 모두가 자신의 ‘그릇’을 상황과 때에 맞게 합당하게 조율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때에 합당한 그릇을 자신은 준비가 되었는가? 콤플렉스나 편견에 갇힌채, 또는 미성숙한 상태로 갇힌 채 나이만 먹고, 자리만 차지 하고 있는게 아닌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세상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자신의 ‘그릇’도 끊임없이 넓게 확장시켜야 하는데 멈추는 순간 뒤처지거나 보수적으로 변해 반동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이 생각하는 “그릇이 큰 사람”의미와 특징 10개

여성의 생각 “그릇이 큰 사람” 그 의미와 공통되는 10의 특징으로는 여성에게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이기도하다 “그릇이 큰 사람”이란? 그 의미와 그릇의 큰 남자의 10의 특징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지금 마음에 여유가있는 사람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여유있는 사람이되기위한 조언을 마스터합시다! 그릇이 커지는 방법 등도 함께 소개. 그릇이 큰 사람 이야말로 가장 매력적인 “좋은 사람” “기가 센 사람”이란 성별 ·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로부터도지지를받는 매력적인 사람 이군요. 그런 주위 사람들을 매료 해 마지 않는 그릇이 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틀림없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이번에는 그릇의 확대 방법과 내면을 갈고 닦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그릇을 넓히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그릇이 크다 “란? 의미는? 그릇이 큰 사람은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은 사람입니다. 도량이 큰 사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가진 사람 단, 포용력이라고해도 생각보다 감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특징을 소개합니다. 해당 항목이 있으면, 당신은 이미 그릇이 큰 사람도 모르겠네요. 그릇이 큰 사람의 10의 특징 을 참조하십시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을 대 공개 그럼 학수 고대의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자신에게 해당 항목과 타인에 맞는 특징 등 참고하여보세요.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1. 타인의 실수를 용서할줄안다 그릇이 큰 사람은 타인의 실수를 언제까지나 탓하거나하지 않습니다 . 일단 받아 들인 후 상황을 세세하게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생각합니다. “괜찮아. 별거 아니에요.”라고 보충도 확실. 이런 남자가 남자 친구라면 여성도 안심할 수 있네요. 자신도 실수 한 적이있는 경험이 있었다. “자신이라면 이런 실수를하지!”와 같은 강한 태도를 취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그릇이 큰 사람은 “자신은 이런 〇〇 실수 한 적이있는 거지”라고 실수 한 사람에 대한 동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2.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한다 호불호가 심한 것은 나쁜 거 잖아요. 하지만 명백히 태도내는 사람은 조금 “어리구나”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었다고해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합니다 . 자신의 호불호는 일단 놔두고 상대방이 불쾌감을하지 않도록 성인의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3. 감정에 휩쓸 리지 않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직장에서 잘되지 않을 때나 그녀와 싸웠을 때. 남성도 감정적으로되어 버리는 경우라고 있지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은 인간 답게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감정의 파도에 지나치게 좌위되면 이번에는 자신이 피곤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감정의 파도가 있어도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냉정하게 대응합니다 . 자신의 감정의 움직임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대응 긴급업무 대응시 냉철하게 상황 파악하고 정확한 대응을합니다. 긴급시에 부하에 책임회피에 해당하는 것은 없고, 냉정하게 문제 해결 에 도전합니다. 지원 후 부하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말을 거는 것이 이상적 그릇이 큰 사람 이군요.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4. 자신의 실수를 단단히 받아 정말 완벽 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잘못 했다면 단단히 자신의 실수라고 받아들입니다 . 결코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 같은 것은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실패했을 때도 “괜찮아! 괜찮아! “라고 보충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덕망이 높은 것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5.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긍정적 그릇이 큰 사람들중 부정적인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에 임하는 사람 들이 대부분 입니다. 남자 친구 나 남편의 운기를 올리는 여성 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올라갑니다. 역경에도 강한 남자이고, 씩씩합니다.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긍정적인 팀에 있으면 팀 분위기가 매우 좋아져 작업 효율이 오릅니다. 특히 위의 상관이 그렇게할수록 부하들의 사기가 올라 자연스럽게 직장에 오고 싶어지는 환경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6. 자신에게도 관대하고 부드럽다 그릇이 큰 남자는 주위뿐만아니라 자신도 부드럽게 할 수있는 사람입니다 . 자신에게 철저히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그만큼 여유가 있으며, 그러다보니 타인에게도 상냥하게 대합니다. 여유가 없고, 타인에게 부드럽게 할 수없는 사람은 일단 자신에게 마음껏 상냥하게 대해보세요. 자신에게 당근과 채찍을 잘 이용하고있다 상냥한 사람과 함꼐 일을 하다보면 일만을 계속해도 좋을까? 착각 해 버리는 것도, 그릇이 큰 남자의 부드러움, 제대로 자신에 목표를 결정하고, 달성하면 쉬거나 보상 을 자신에게 응답해주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금욕하지만 단단히 사탕을 줄 때에는 주는 것이 능숙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7. 타인에게 상냥 신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상냥하고, 그림에 그려졌을 것 같은 신사입니다.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차도 바깥 쪽을 걸어 다니거나 문을 당겨 주거나 에스컬레이터는 여성의 아래쪽 등 무의식적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체제로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행동에 여성이 훨씬 다가오기 쉬울 것입니다. 성별 입장 상관없이 부드러운 【특징 2.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는]에서 소개했지만, 기본적으로 언행이 누구에게나 상냥합니다. 특정인에게만 친화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술집이나 레스토랑의 점원이 실수를하고 말았다 때에도 부드럽게 대응할 수있는 것이 그릇의 큰 사람에게 적합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것 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8.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세세하고 작은것에 온 정신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그릇이 큰 사람. 마음이 항상 평온하고 느긋하게두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가 늦어 오더 라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지연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그거야. 결국 목적지 도착에 문제 없기 때문에, 세세한 것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9. 스트레스 해소를 잘한 부드러럽고 마음이 넓은사람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접촉 할 경우 접촉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쌓여 버립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쌓인 스트레스를 잘 발산 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엘 가거나 스포츠, 취미 등으로 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10. 칭찬은 말하지 않는다. 진정한 칭찬 잘한다 그릇이 큰 사람은 남의 장점을 찾는 것이 매우 자랑거리입니다 . 상대를 받아들이는 도량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상대의 장점에 눈이 가는 거죠. 칭찬도 좀처럼 아끼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알지못하는 그 사람의 장점을 집중 조명 해주는 것도 그릇이 큰 남성의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칭찬 잘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칭찬 잘하는 사람 입니다. 이것은 좋은데?! 라고 생각했을 때 적극적으로 칭찬이지합니다 간단한 사무 작업이나 표 작성도 “이것은 굉장하다” “세세한 곳까지 할 수있다”고 말하며 은근히 칭찬 해줍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생각했던 말 이었기 때문에 칭찬 받았던 사람도 자연히 기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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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만남

그릇1[-륻]

1.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일을 해 나갈 만한 도량이나 능력

3. 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그릇①’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 어학사전 –

저마다 각자의 그릇이 있다.

여기, ‘그릇’이라는 말이 있어 그 말이 곧이 곧대로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것 이상의 의미를 말할 때는 사람의 도량이나 능력을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그릇이 있다. 그것의 크기를 논하기에는 내 그릇은 한 없이 작고 초라하다. 어쩌면 그릇이 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접시의 모양 정도 되어서 내용물이 제대로 안 담길 수도 있고, 어쩌면 아직 그런 형태 조차 되지 못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마다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각각의 그릇 크기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그 크기는 저마다 다르다.

저마다의 지문이 다르듯, 저마다의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다. 모양새는 물론이고 성격과 살아가는 방식, 고집 그리고 아집과 깜냥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그러니 그 그릇의 크기 또한 같을 수가 없다. 나의 그릇의 크기는 절대적으로 도량할 수 없지만 내 것의 크기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그릇이 작은지 큰지. 또는 저 사람의 그릇이 큰지 작은지.

그릇이 큰 사람과의 대화는 즐겁다. 또 때론 나 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기도 한다. 질투가 날 때도 있다. 저 사람의 큰 그릇 속에 포용될 때 말이다. 같이 밥 먹고 같이 싸고 같이 살아왔는데 그릇이 큰 사람과 나와의 사이엔 머나먼 다른 세상이 있는 듯하다. 의문의 1 패라고나 할까. 그래도 좋다. 그릇이 큰 사람과의 대화는 기대가 되고 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에서의 배움은 힘겨울 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다. 어쩌면 진정한 배움과 교훈은 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올는지 모른다. 아니 분명 그럴 것이다

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대화 그리고 배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힘든 때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다. 거기에 그 사람의 그릇이 나보다 작기라도 한다면 더욱더 큰일이다. 여기에서 하나 더. 그 말이 안 통하고 그릇이 작은 사람이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라면 이건 정말 위기라고 봐야 한다. 친구나 동기가 그렇다면 안 보면 그만이고, 또는 그저 웃어 재끼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에 윗사람과 업무상 큰 마찰이 있었다. 직장 내 지위를 봤을 때 그 사람은 나보다 그릇이 커야 하는 사람이다. 물론 항상 윗사람이 크고 아랫사람이 작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사업의 향방을 결정하는 Top managemnet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과 사는 구분하고 사업적인 방향과 개인의 감정은 구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다.

마찰이 있은 후, 그 사람이 꺼내 든 카드는 바로 ‘개인적 복수’였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나를 ‘괴롭힐’ 수 있는 방법으로 개인적 압박을 가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복수라도 받을 수 있지만, 나의 업무와 나의 사업에 대해 터치하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었다. 아랫사람으로서 따라야 할 부분은 따랐지만 난 그때 그 사람의 ‘그릇’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는 그 사람이 참으로 안쓰러워 보였다. 그릇의 크기를 떠나 아랫사람에게 얼마나 분함을 느꼈으면 저럴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이리 치사한 방법을 동원하면서까지 자신의 분을 풀고 싶었을까. 공통의 목표를 뒤로하고 개인적 아집과 분함을 푸는데 자신의 역량을 다하는 모습이란. 그냥 이해하기로 했다. 그저 내 그릇을 좀 더 키워야지…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그리고 인내했다.

각자의 그릇 크기 그리고 우리 자신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와 같은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윗사람뿐만 아니라 아랫사람과의 마찰이나 갈등 속에서도 그릇의 크기에 대한 상념은 언제나 만감을 교차하게 한다. 재미있는 것은 ‘나의 그릇’과 ‘나 자신’과의 마찰 또한 인생에 있어 꽤 비중이 큰 ‘힘든 싸움’이기도 하다.

나의 그릇 그리고 나와의 싸움

내가 바라는 나의 그릇 크기와 실제 나의 그것의 크기가 불일치할 때 우린 참 힘들다. 문제는 우리는 스스로의 그릇을 가늠할 재주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주로 지나고 나서 깨닫는 부분이 많다. 또는 다른 사람과의 마찰과 갈등에서 대차게 당하고 작은 그릇을 발견하기도 한다.

왜 나에겐 큰 일을 주지 않고 나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을까 불평불만으로 가득 찼던 5년 전을 돌아보면서 비로소 나의 그릇 크기를 가늠한 적이 있다. 얼굴이 화끈할 정도로 과거의 그것이 부끄러웠다. 내가 윗사람이었어도 그랬을 거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윗사람의 그릇 크기와 나

윗사람의 그릇 크기가 우리보다 크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른다. 그러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경우가 많아 유감인 요즈음이지만, 반대로 나 자신을 반성해보면 나의 아랫사람들에게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을까 두렵다. 문제는 윗사람의 그릇 크기가 개인적으로 작다고 하더라도, 상사라면 그 사람은 그 그릇의 크기를 늘려야 한다. 그래야 아랫사람을 보듬을 수 있고 두 발을 곧게 땅에 대고 하늘의 view로 의사 결정할 수 있다. 즉, 개인적인 그릇은 작았더라도 올라갈수록 그릇의 크기를 늘려야 성과를 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을 올바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절대. 나 또한 마찬가지다.

아랫사람의 그릇 크기와 나

아랫사람 또한 나보다 그릇이 작으리란 법이 없다. 이러한 때는 쿨하게 인정하는 것도 내 그릇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만, 그릇이 작은 아랫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잘 포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섣불리 강제로 그릇의 크기를 늘리려 한다면 어쩌면 그 아랫사람은 내 그릇의 크기를 의심할지 모른다. 그리고는 따르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랫사람의 그릇 크기를 탓하거나 공격하지 말고, 내 그릇의 그것으로 포용하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나의 그릇을 키우는데 힘쓰자!

그리고 거기에 무엇을 담을지를!!

재미있는 것은 우리 각자, 저마다의 그릇 크기는 궁지에 몰렸을 때 나오기 일쑤다.

나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상사, 그리고 부하 사원도 마찬가지. 본능적인 자기 방어는 우리 속내를 드러내기 마련이고 이러한 때 우리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건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다. 남의 그릇 크기를 욕하던 자신도 궁지에 몰리면 욕하던 그 사람의 그것과 다름 아니게 행동하고 반응함을 볼 땐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극을 달하게 된다.

그릇을 키우는데 힘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키워야 한다. 우리의 그릇을. 그 크기를. 그 모양새를. 이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에 대한 고민과 실행.

그릇이 크더라도 우린 무엇을 담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커야 한다. 그릇이 크더라도 이상한 것들로만 가득 찼다면 이는 그릇의 크기가 오히려 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서두르지는 말자. 태어날 때부터 예술적인 그릇으로 태어날 수도 없고, 또 크기나 그 안에 담긴 것들이 진귀한 보물일 수 없다. 도자기공이 그릇 이전의 모양에서 마음에 드는 그릇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이 있는 것처럼, 우리 또한 다름 아니다.

아직 그릇의 모양 자체가 형성 안되어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와 부딪쳐 모가 나가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다시 만들어가며 내용물이 때론 넘쳐흐르거나 모자라 간절할 때. 그것에 어울리는 내용물, 또는 담아서는 안될 것들을 담아가면서 깨달아 나아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그것들을 보며 탓하거나 부러워만 말고 나의 그릇 크기를 가늠하고 반성해보자. 다른 사람의 그릇 크기를 슈퍼스터 오디션의 심사위원처럼 ‘제 점수는요’라고 판단하지 말자는 것이다. 내 것을 그와 비교해보면 분명히 배움이 있을 것이다.

즉, 나의 그릇을 키우는데 힘쓰자는 것. 그리고 거기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자는 것이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내 그릇의 크기와 내용물에 힘써야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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