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glucose 수치 해석 – [건강검진 결과] 해설 – 혈액검사 결과지를 봐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약사설명 약짱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0,791회 및 좋아요 1,04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범위는 110mg/dL 이하가 되어야 한다. 식후 2시간 혈당검사 시의 혈당수치 결과가 200mg/dL 이상이라면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범위는 140mg/dL 이하가 되어야 한다.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건강검진 결과] 해설 – 혈액검사 결과지를 봐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혈중지방질(고지혈증) 검사 00:40
당뇨병 검사 01:58
간기능 검사 04:50
일반 혈액 검사 07:38
신장기능 검사 13:06
전해질 검사 14:47
통풍, 류마치스, 염증, 갑상선 검사 17:40
— 약짱 TV 프로그램 편성표 —
◆ 건강 \u0026 약물 상식
바세린 효능
https://youtu.be/Umbfd0pYr8w
과산화수소수 효능
https://youtu.be/NWYdMLxcWhE
배만 나오는 이유
https://youtu.be/Y0qTTOSr8oo
불면증 해결법
https://youtu.be/RELYOYpljfk
건강검진 결과 해설
https://youtu.be/yiMqzpHvsDQ
약사유튜버 TOP 70
https://youtu.be/3R2yilh-FtM
편의점 상비약 부작용
https://youtu.be/LdnII_ojKVI
비타민 영양제 먹는시간
https://youtu.be/S8rDBd8UjYM
약의 유통기한
https://youtu.be/Ud74U8ED8M0
안약 넣는법
https://youtu.be/lKchU6vP7N8
손소독제 만드는법
https://youtu.be/XmB9w3yf-1E
폐의약품 처리방법
https://youtu.be/3RVacWjuv-4
#건강검진 #혈액검사 #건강검진결과질(고지혈증) 검사
당뇨병 검사
간기능 검사
일반 혈액 검사
신장기능 검사
전해질 검사
통풍, 류마치스, 염증, 갑상선 검사
— 약짱 TV 프로그램 편성표 —
◆ 건강 \u0026 약물 상식
바세린 효능
https://youtu.be/Umbfd0pYr8w
과산화수소수 효능
https://youtu.be/NWYdMLxcWhE
배만 나오는 이유
https://youtu.be/Y0qTTOSr8oo
불면증 해결법
https://youtu.be/RELYOYpljfk
건강검진 결과 해설
https://youtu.be/yiMqzpHvsDQ
약사유튜버 TOP 70
https://youtu.be/3R2yilh-FtM
편의점 상비약 부작용
https://youtu.be/LdnII_ojKVI
비타민 영양제 먹는시간
https://youtu.be/S8rDBd8UjYM
약의 유통기한
https://youtu.be/Ud74U8ED8M0
안약 넣는법
https://youtu.be/lKchU6vP7N8
손소독제 만드는법
https://youtu.be/XmB9w3yf-1E
폐의약품 처리방법
https://youtu.be/3RVacWjuv-4
#건강검진 #혈액검사 #건강검진결과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피검사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glucose) | 건강Q&A – 하이닥
glucose 수치가 혈당 수치라던데 저 둘 중 당뇨를 확인하는? glucose는 무엇인가요? 6-7 시간 공복이었다가 피검사 30분~1시간 정도 전에 물을 몇 번 …
Source: www.hidoc.co.kr
Date Published: 7/20/2022
View: 3029
포도당(glucose)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경구당부하검사(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 혈당수치가 정상범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저혈당, 고혈당, 당뇨의 선별, 진단, …
Source: labtestsonline.kr
Date Published: 8/3/2022
View: 2394
당뇨병 진단기준, 혈당 GLUCOSE 정상수치는 얼마? – Better Life
당뇨병 진단기준, 혈당 GLUCOSE 정상수치는 얼마? · 1. 70~99mg/dL : 정상 공복혈당. · 2. 100~125mg/dL : 공복시 포도당 장애. · 3. 126mg/dL 이상 : 당뇨병 …
Source: beli.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2
View: 6689
글루코스(Glucose), 공복 혈당(FBS), 당화혈색소(HbA1C)
①건강한 사람은 공복 시 혈당치가 70∼110mg/dl 이면은 정상 수치이지만, 공복 시 혈당이 126mg/dl, 식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은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Source: lifecenter.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2178
(1) 공복상태 혈당 검사 (fasting glucose) – [정상치] 70~99 ㎎/ℓ 8 …
그러므로 당뇨병의 진단은 다른 검사 결과들과 종합해 내려집니다. 이 밖에 신부전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또, 당뇨병이나 신부전 등의 병이 없는데도 높은 값이 …
Source: www.kslm.org
Date Published: 7/28/2021
View: 9958
GLUCOSE 수치 정상관리에 좋은 방법 – YouTube
안녕하세요..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을 나누는 건강이재산™ 입니다.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혈당관리는 GLUCOSE 수치,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2/21/2021
View: 385
당뇨 수치, 당화혈색소의 해석, Blood glucose level … – 세균맨
blog.naver.com/sjloveu2/222140996742 당뇨 수치, 당화혈색소의 해석, Blood glucose level, interpretation of HbA1c 당화혈색소 (Glycated …
Source: tistorysjloveu2.tistory.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7073
혈당 검사 | 검사/시술/수술 정보 – 서울아산병원
혈당 검사(Blood sugar test) … 않아 발생하는 대사질환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정상인보다 높고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1/23/2022
View: 859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건강검진 결과] 해설 – 혈액검사 결과지를 봐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glucose 수치 해석
- Author: 약사설명 약짱TV
- Views: 조회수 40,791회
- Likes: 좋아요 1,049개
- Date Published: 2021. 3.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iMqzpHvsDQ
혈당(blood glucose)의 검사방법과 정상범위
혈당(blood glucose)이란 혈액(blood) 속에 함유된 포도당(glucose)으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에너지원(energy source)가 혈액에 녹아있는 것이다.
☞ 왜 하필 포도당(glucose)이 혈당의 성분이 될까? ☜
그만큼 포도당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지금 이 시대에는 과거와는 달리, 변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disease)들에 노출되기 쉬워졌다.
혈당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보통은 혈당과 관련해서는 당뇨병(diabetes mellitus)만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혈당에 문제가 있다면 당뇨병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합병증(complication)을 야기하며, 살아가는데에 있어 에너지소비(energy consumption·energy expenditure)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은 일상생활에도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혈당수치 측정(measurement) 시 문제가 있다는 것은 무슨 말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말은 혈당이 조절(control)되는 능력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혈당이 조절되는 능력이 정상적이지 않은 이유는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결과적으로 호르몬(hormone) 분비(secretion)의 상호작용이 불균형하기 때문이다.
☞ 혈당(blood glucose)이 조절(control)되는 원리 ☜
좀더 정확히는 혈당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들의 분비체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혈당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보니, 가정에서도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측정기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혈당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거나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굳이 병원(hospital)에 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부터 정기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혈당수치의 측정인 타이밍이 중요하다.
혈당수치는 섭취(intake·ingestion)된 식품(food)들에 의해서 시간차에 따라 다양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측정 시마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타이밍에 비슷한 환경(environment)에서 측정되어야 할 것이다.
혈당수치를 검사하는 방법에는 대략 다섯 가지 정도의 방법이 존재하지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설명하겠다.
공복(empty stomach) 혈당검사와 식후 혈당검사가 있다.
공복 혈당검사는 8시간 이상 금식(fast)한 이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잠들기 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아침(morning)에 일어나 측정하게 된다.
식후 혈당검사는 식사 이후의 1시간 또는 2시간이 지나서 측정하는 방법이다.
위의 방법들처럼 검사하는 방식이 최소 2회 이상 측정하였을 때, 정상적이지 않은 수치가 확인되었다면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섭취하는 음식의 양이나 형태에 따라서, 그리고 활동량이나 체내 혈액량(blood volume) 등에 따라서 결과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게다가 가정용 자가혈당 측정기는 병원에서 검사하는 경우보다 약간 낮게 측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도 하다.
병원에서 검사하는 경우보다 조금은 부정확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결과가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면, 그때는 병원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 가정에서도 혈당을 관리하려고 하는 다양한 노력들은, 무조건적으로 필수사항이다.
특히 이미 한 번 혈당에 문제가 생겼었거나, 지금 당장 당뇨는 아니어도 위험단계이거나, 가족력(family history)이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혈당범위는 어떻게 될까?
다양한 측정방법에 따라서 혈당의 정상범위 또한 측정방법들에 따라 다르다.
쉽게 말해서, 위에 언급했었던 두 가지 측정방법이었던 공복 혈당검사와 식후 혈당검사의 측정결과는 서로 다른 정상범위를 가진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WHO)에 의하면, 공복 혈당검사 시의 혈당수치 결과가 126mg/dL 이상이라면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범위는 110mg/dL 이하가 되어야 한다.
식후 2시간 혈당검사 시의 혈당수치 결과가 200mg/dL 이상이라면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범위는 140mg/dL 이하가 되어야 한다.
측정된 혈당수치 결과가 정상범위와 당뇨병 사이의 결과라면, 공복혈당 장애(impaired fasting blood glucose) 또는 내당능 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의 가능성이 있다.
여담이지만 조금 특이한 점은 혈당수치 측정 시에 판명되는 정상과 비정상의 범위가 각각의 나라마다 서로 다르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경우보다 미국의 경우에서 혈당수치 측정결과에 대한 정상범위가 더욱 넓다.
같은 수치이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당뇨병의 위험이 있다고 판정받을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정상이라고 판정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어차피 당뇨병의 정상범위도 인간이 설정하였으니, 각각의 나라마다 정상적인 기준과 범위가 다르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
근본적으로 각각의 나라마다 그러한 차이가 보이는 이유는, 확신하건대 각각의 나라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동양인들과 서양인들의 체형(body type)과 문화(culture)가 서로 다르듯이, 그에 맞게끔 설정된 값들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기준을 따르면 되고 우리나라의 병원과 의사(doctor)들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언급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선천적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체질적으로 저혈당증(hypoglycemia) 또는 고혈당증(hyperglycemia)이라면 정상적인 혈당범위로의 개선이 어려울 것이다.
선천적, 체질적인 절대적인 이유로 인해 태어나고 자라오면서, 당사자는 그에 맞게 몸의 시스템이 구현되었을 것이다.
이같은 경우라면 병원에서 정상적인 결과가 아닌 것을 보고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실제로는 아무 문제가 없을 확률이 크다.
뭐.. 어쨌든.. 잘 먹고 잘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관리를 실천하자.
혈당 및 요당 검사
포도당은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인 단당입니다.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며 혈액을 통해 온몸을 순환합니다. 대부분의 세포들은 에너지 생성을 위해 포도당 필요합니다. 뇌와 신경계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정 농도 이상의 포도당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포도당의 이용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에 의존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몸의 세포들로 전달하고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중성지방(TG) 형태로 지방세포에 저장하게 합니다.
혈당은 음식물 섭취 후 상승하게 되는데, 인슐린은 이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만일 혈당이 스트레스 등으로 매우 낮게 떨어지면, 글루카곤이라는 또다른 췌장 호르몬이 간에서 글리코겐을 다시 당으로 분해하여 혈액 내로 유리되도록 신호를 보낸다. 포도당/인슐린 작용 기전이 적절하다면, 혈액 내 포도당 농도는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만일 이들 사이의 균형이 깨진다면, 혈당 수치는 상승하게 되고 우리 몸은 균형을 되찾기 위해 인슐린 생산을 늘리거나,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중증 급성 고혈당 혹은 저혈당은 장기 부전, 뇌손상, 혼수, 뿐만 아니라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만성적 고혈당은 신장, 눈, 심장, 혈관에 지속적 손상을 일으킨다. 만성적 저혈당은 뇌·신경 손상을 유발합니다.
일부 여성은 임신 중에 고혈당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만일 임신성 당뇨병이 치료되지 않습니다면, 산모는 저혈당 상태일 가능성이 있는 거대아를 분만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임신성 당뇨병을 앓았던 여성은 이후 당뇨병이 발병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검체 채취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팔의 정맥에서 채혈하거나 조그만 침으로 모세혈을 채취합니다. 가끔씩은 무작위 소변 샘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부 당뇨환자는 지속적인 당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의 피부 밑으로 센서를 넣어서 5분마다 혈당을 측정합니다. 이는 환자의 옷에 부착된 모니터로 전송되고 이를 통해 환자는 실시간으로 자신의 혈당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이 있습니까?
선별검사 시에는 적어도 8시간의 금식이 추천됩니다. 금식이란 물 이외의 어떠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을 진단 받은 사람의 경우 혈당 수치의 모니터링을 위해 공복혈당 이 외에도 식후 혈당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경구포도당부하검사(OGTT)의 경우, 금식 후 공복 혈당 검사가 이뤄진 다음, 일정량의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이후에 다시 한번 채혈하여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
당뇨병 진단기준, 혈당 GLUCOSE 정상수치는 얼마?
반응형
우선, GLUCOSE의 의미는 포도당이라는 의미.
즉, 피검사 항목으로 GLUCOSE라는 항목에 나오는 수치는 혈액 중에서 당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그 농도를 의미한다고 보면 되겠다. 즉, 혈당수치를 체크하는 항목. 당뇨병 환자들은 이러한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온다.
GLUCOSE 수치는 식전(공복)과 식후에 다르다.
당연히, 식후의 GLUCOSE 수치가 올라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정상수치도 식전인지 식후인지에 따라 다르다. 다만, 종합검진 등을 통해 활용하는 GLUCOSE 수치는 금식(Fasting) 후 수치라고 보면 되겠다.
당뇨병 진단기준은 크게 두가지.
바로, FASTING GLUCOSE(공복 혈당) 와 75g 경구 당부하 검사(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2시간 이후에 혈당수치를 재는 것)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보통, 피검사상으로 나타나는 당 수치가 정상이라면?
두번세번 검사하지는 않는다. 다만, 임산부의 경우에는 임신성 당뇨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공복, 50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실시한다.(50g 경구 당부하 검사상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100g 검사를 추가로 한다.)
FASTING GLUCOSE 정상수치.
공복혈당 정상수치는 아래와 같다.
1. 70~99mg/dL : 정상 공복혈당.
2. 100~125mg/dL : 공복시 포도당 장애. 3. 126mg/dL 이상 : 당뇨병.
애매한 구간이 100~125mg/dL 단계이다.
이는 당뇨병 수준은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전단계로 간주한다. 따라서, 중간단계에 있는 경우에는 식이조절 등을 통해 몸 관리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75g 경구 당부하 검사 정상수치.
당뇨병 검사 등을 할 때 투명한 용액을 마신 경험들을 해 보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포도당 덩어리로 체내에 당이 들어왔을 때 얼마나 빨리 혈당이 해소되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검사이다. 공복혈당 검사는 통상 8시간 이상 금식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완적 당뇨병 검사로 75g 경구 당부하 검사를 하는 것. 정상수치는 아래와 같다.
1. 140mg/dL : 정상. 2. 140~200mg/dL : 내당력 장애. 3. 200mg/dL : 당뇨병.
참고로, 혈당은 높아도 문제이지만 낮아도 문제다. 혈당이 지나치게 낮으면 쇼크사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관리를 하면서도 만일을 대비해 급격히 당 수치를 올릴 수 있는 비상식량(초콜릿 등)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GLUCOSE 수치 등이 낮은게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서 이를 언급해 봤다.
반응형
당뇨병 혈액 검사 : 글루코스(Glucose), 공복 혈당(FBS), 당화혈색소(HbA1C)
반응형
▣글루코스(Glucose)는 당뇨병 진단을 위한 검사입니다
1, 정상 수치.
남녀 공통으로 65∼99mg/dL 이며 투석 환자도 65∼99mg/dL 입니다.
2, 역할 및 주의 사항.
①당뇨, 임신성 당뇨, 당대사 이상 등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참고로, 유전적인 당뇨 가능인의 경우에는 공복 혈당이 126이하라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②당을 섭취한 다음 검사하는 방법과 당을 정맥으로 투여한 다음 검사하는 방법이 있으며, 검사 3일 전부터 탄수화물 금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이나 행동 금지, 검사 전 12시간 금식, 스트레스 금지, 카페인 금지, 금주, 금연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③성인 경우 약 300ml의 물에 포도당을 75g 타서 먹는데 포도당을 먹기 전, 먹고 나서 30분 마다 1번씩 3시간까지의 혈당을 측정합니다.
④공복 시는 70∼115 mg/dl, 30분까지는 200 mg/dl 이하, 1시간은 200 mg/dl 이하, 2시간은 140 mg/dl 이하, 3시간은 70∼115 mg/dl 이하가 각각 정상 수치입니다.
⑤간은 탄수화물을 혈당으로 변화시키는데, 간은 항상 혈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혈당 예비량 수치인 800mg/dl을 저장하고 유지해야 하고, 혈당이 90mg/dl 수준이면 아주 양호한 상태이고, 70mg/dl 이하라면 하루 온종일 먹는데에만 열중하여 신체에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3, 당뇨 진단 대상자.
당뇨병은 몸에 인슐린이 분비가 감소하거나,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해서 피 속에 당이 높은 상태인 병입니다.
①45세 이상인 사람은 3년에 1번 이상 당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당뇨 검사 일정이 정해지면은 당뇨 검진 전날부터 최소 8시간 금식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는 혈당 100 mg/dl 미만은 정상, 100∼125 mg/dl 은 정밀 검사, 12 mg/dl 이상은 당뇨 진단을 받습니다.
②표준 체중 120% 이상인 비만인자, 가족력, 흑인, 스페인계, 동양인, 임신성 당뇨, 4kg 이상 출산, 혈압이 140/90이상인 고혈압인자, 고지혈증, 이전 검사서 당뇨 위험군,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 다낭성 난소인 사람들도 당뇨 진단 대상자 입니다.
▣공복 혈당(FBS: Fasting Blood Sugar)도 당뇨병 진단 검사입니다.
장에서 흡수된 녹말이나 과당 등의 당질은 간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혈액 속에서 조직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데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을 “혈당”이라고 합니다.
혈당의 농도는 주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에 의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인슐린이 감소하거나 능력이 떨어지면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혈당치가 오르게 됩니다. 혈당 수치의 상승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질병이 당뇨인 만큼 당뇨병의 진단에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1, 정상 수치.
남녀 공통으로 70∼110 mg/dL 이며, 투석 환자도 70∼110 mg/dL
2, 역할 및 주의 사항.
①건강한 사람은 공복 시 혈당치가 70∼110mg/dl 이면은 정상 수치이지만, 공복 시 혈당이 126mg/dl, 식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은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②혈당치는 식사의 영향을 쉽게 받기에 공복 시에 측정합니다.
③당뇨병으로 진단 되면은 안저 검사, 요단백 검사, 신경검사 등이 시행되며, 합병증 여부도 검사합니다.
▣HbA1C(당화 혈색소)는 식사에 영향을 받지 않아 당뇨병의 필수 검사로 시행되며 당뇨병 환자의
반응형
당뇨병
진단용 검사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45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당뇨병 선별검사를 위한 혈당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매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며, 45세 이전이라도 당뇨병 발생의 위험인자(비만, 임신성 당뇨병, 고혈압, 이전검사에서 당뇨병 전단계로 나온 경우)가 있으면 매년 혈당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 공복상태 혈당 검사 (fasting glucose)
[정상치] 70~99 ㎎/ℓ 8시간 이상 공복 후 측정한 혈당이 126 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이 됩니다. 당뇨병의 증상이 없다면 한번 더 측정한 후 두 번의 결과를 보고 판정을 내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복혈당이 100-125 mg/dl 사이로 나온다면 이것도 정상이 아니고 공복혈당장애(impaired fasting glucose)로 분류합니다. 이는 당뇨병 전단계 또는 당뇨병이 생길 위험도가 높은 상태인데 그 위험도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이 1년이 지나면 약 10%에서 당뇨병이 생긴다고 합니다.(2) 75g 경구 당부하 검사
포도당 75g을 녹인 용액을 마시고 2시간 후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이 됩니다. 포도당을 마신 후에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맥혈로 혈당검사를 하는 경우의 당뇨병 진단기준*
· 공복(최소한 8시간 이상 금식 후) 정맥 혈당이 126 mg/dl 이상인 경우, HbA 1c ≥6.5%
· 갈증, 소변량의 증가 또는 체중감소 등의 당뇨병 증상이 있으면서 무작위혈당(식사 여부를 안 따지고 하루 중 아무 때나 측정한 혈당)이 200 mg/dl를 넘는 경우
· 병원에서 경구 당부하검사(공복 시에 75g의 포도당을 마시는 것)를 하여 2시간 혈당이 200 mg/dl를 넘는 경우
진단 후 정기 검사
(1) 매번 실시하는 검사: 공복상태 혈당 검사
(2) 2-3개월마다 실시하는 검사: 당화 혈색소 검사 (HbA 1c )
[참고치] 4.0-6.0% 당뇨환자 혈당치의 장기간 조절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로서 최근 2-3개월 동안의 혈중 평균 혈당 농도를 반영합니다. 공복상태 혈당과는 달리 식사와 관계없이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수개월동안 혈당 조절이 잘되고 있는지를 알아 보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7% 미만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당뇨병 치료 중인 환자의 혈당 조절 상태를 판정하는 것이므로 이 검사만으로는 당뇨병이라 판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진단은 다른 검사 결과들과 종합해 내려집니다. 이 밖에 신부전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또, 당뇨병이나 신부전 등의 병이 없는데도 높은 값이 나오는 경우는 이상 헤모글로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낮은 수치를 나타낼 때는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지는 용혈성 빈혈이나 인슐린종 등이 의심됩니다.(3) 매년 실시해야 하는 검사
[간기능 검사] AST, ALT, GGT, Total bilirubin당뇨병환자의 약 50%에서 지방간이 동반됩니다. 지방간은 특히 비만한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에서 흔합니다. 지방간은 적극적인 체중조절 및 운동요법을 통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매년 간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당뇨병을 잘 조절하면 지방간은 저절로 좋아집니다.
[지질 검사] Total cholesterol, LDL-cholesterol, HDL-cholesterol, Triglyceride당뇨병에서는 지질대사 이상의 빈도가 높아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가속화시킵니다. 혈액 지질검사는 공복시 채혈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 이상이 발견되면 식사요법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요법을 통하여 교정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신장기능 검사] BUN, creatinine, Cystatin C, Urinalysis, 마이크로알부민뇨검사 (Urine microalbumin)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검사로서 단백뇨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신증은 당뇨병 환자의 전반적인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며, 단백뇨가 있는 인슐린 비의존형 환자는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또한 증가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혈액검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여 신장기능을 평가 하여야 합니다.
자가 혈당 검사
환자에 따라 매일, 1주에 1∼2회 또는 일정 시간에 측정하되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측정합니다.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 즉시 검사합니다.
몸이 심하게 아플 때: 하루에 4회 이상 측정합니다.
고혈당의 증상이 있거나 운동량의 변화가 있을 때 검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glucose 수치 해석
다음은 Bing에서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건강검진 결과] 해설 – 혈액검사 결과지를 봐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 약짱
- 약짱TV
- 약사
- 엄준철
- 약사유튜버
- 건강검진
- 검진
- 혈액검사
- 검진센터
- 건강검진 비용
- 건강검진 금식
- 건강검진 결과
- 건강검진 받는법
- 건강검진 물
- 건강검진 실버
YouTube에서 glucose 수치 해석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결과] 해설 – 혈액검사 결과지를 봐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 glucose 수치 해석,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