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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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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

고린도전서 12. … 제 12 장 …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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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고린도전서 12. 12.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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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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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고린도전서 12장 – HANGL NOCR – 한글 신기관

새번역 고린도전서 12장 · 표준새번역 개정판 · 자료선교부 09.19 13:40 확대 축소. 12:1 [성령의 선물] a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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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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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 – 대한성서공회

[고린도전서 12:1 ]. 책갈피. 개역개정 제 12 장 성령의 은사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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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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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2장1~3절 – 다음블로그

고린도전서12장1~3절 ·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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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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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

성령의 은사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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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새번역 고린도전서 12장

12:1 [성령의 선물] a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a 그, ‘형제들’)

12:2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12: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12: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12:5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12:6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12:9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십니다.

12:10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b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b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b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12:11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12:12 [하나의 몸과 많은 지체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그들이 모두 한 몸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십니다.

12:13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c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c 또는 ‘침례’)

12:14 몸은 하나의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12:15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니까,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다고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2:16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까,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다고 해서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2:17 온몸이 다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또 온몸이 다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12:18 그런데 실은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우리 몸에다가 각각 다른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12:19 전체가 하나의 지체로 되어 있다고 하면, 몸은 어디에 있습니까?

12:20 그런데 실은 지체는 여럿이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12:21 그러므로 눈이 손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쓸 데가 없다”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쓸 데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12:22 그뿐만 아니라, 몸의 지체 가운데서 비교적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12:23 그리고 우리가 덜 명예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지체들에게 더욱 풍성한 명예를 덧입히고, 볼품 없는 지체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12:24 그러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골고루 짜 맞추셔서 모자라는 지체에게 더 풍성한 명예를 주셨습니다.

12:25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같이 걱정하게 하셨습니다.

12: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12: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로는 지체들입니다.

12: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몇 일꾼을 세우셨습니다. 그들은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예언자요, 셋째는 교사요, 다음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요,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요, 남을 도와 주는 사람이요, 관리하는 사람이요, 여러 가지 b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b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12:29 그러니, 모두가 사도이겠습니까? 모두가 예언자이겠습니까? 모두가 교사이겠습니까? 모두가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겠습니까?

12:30 모두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겠습니까? 모두가 b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이겠습니까? 모두가 통역하는 사람이겠습니까?(b 입신 상태에서 하는 알 수 없는 말)

12:31 그러나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사랑] 이제 내가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12 장

성령의 은사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의 몸과 많은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 인이나 헬라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우리가인이나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헬 , 또는 침례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mission200

10/10/2011(월)

고린도전서 12장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묵상 1~3절: 고린도 전서 12장은 은사의 장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그 시작이 영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 의미는 모든 은사는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1절의 말씀에 깊이 새겨야 할 부분이 있다.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신령한 것’은 ‘영에 관한 것’이라고 KJV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영의 세계에 관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1절의 말씀을 정리하자면 “나는 너희가 영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 라고 하면 직설적인 표현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영의 세계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이제는 영의 세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영의 세계를 알아야 오늘 육체의 세계, 물리적 현상들에 대해서 온전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수 많은 사건들과 현상들의 그 근본적인 이유는 영의 세계에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고는 물질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들을 바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없으며, 그것은 또한 근본적인 대처 방안을 찾아 낼 수 없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그래서 나도 또한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내 영이 열려서 주님을 더 알기 원하는 것이다.

2~3절에는 우리가 어떤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당들도 그들의 영의 신들을 따른다. 각종 이단들도, 이교도 들도 그들의 영의 신들을 따른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어둠의 영이요, 악신들이다. 분열을 조장하며, 시기와 질투를 조장하여, 이기주의적 폭력과 민족주의적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에게서 분리시켜 결국에는 패망케하는 더러운 악신이다. 따라서 믿는 자들은 이러한 악한 길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님을 몰랐을 때와 주님을 알고 믿은 다음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 인도하시는 영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 자체가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자들의 삶의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는 온전히 성령 안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믿는 자들의 삶의 방식이 변화하지 않고는 믿는 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유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는 성령님의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이제 믿는 자들은, 아니 나는 정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 주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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