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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플로리다 (2016.03.12)
■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 플로리다 주! 1년 내내 유지되는 온화한 기온과 아름다운 해안이 있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태양의 도시 마이애미부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세인트 어거스틴,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가 짙게 스며들어 있어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로 떠나보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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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저널 플로리다 | 마이애미부터 키웨스트까지, 세계적인 …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행되는 <한겨레저널>의 이승봉(60·사진) 사장이 지난 1일 경남 거제시 애드미럴호텔에서 열린 ‘2012 추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 + …
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3/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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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따온 ‘한겨레’처럼 전세계 한인 하나로” : 미디어 : 사회 : 뉴스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행되는 <한겨레저널>의 이승봉(60·사진) 사장이 지난 1일 경남 거제시 애드미럴호텔에서 열린 ‘2012 추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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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저널 – 온바오
한겨레저널은 모국의 군사정권 말기인 1991년 1월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 발행하는 플로리다 최초의 주간 신문으로 민족단결, 조국통일, 민주 한인사 .
Source: www.onbao.com
Date Published: 7/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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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플로리다코리아(Floridakorea)
한겨레저널은 모국의 군사정권 말기인 1991년 1월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사 격주간지로 창간되어, 1995년 본사를 탬파로 이전하였으며, …
Source: floridakorea.com
Date Published: 1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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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한겨레저널] 미국 추방 한인, 2001년 455명
제 목 : [재외동포]미국 추방 한인, 2001년 455명 지난 2001년에 미국에서 추방된 한인은 455명으로 조사됐다고 플로리다의 주간 한인신문 한겨레저널 …
Source: www.dongponews.net
Date Published: 4/4/2021
View: 1763
한겨레저널 창간25주년 기념식이 1월23일(토)오후6시반부터 …
이날 아쉽게도 플로리다에서 가장 추운 겨울날씨와 도로공사와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었지만 한겨레저널을 사랑하는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한겨레 …
Source: hikorean.news
Date Published: 10/24/2022
View: 8532
한국주간 – 주제 보기 – [신문사] 한겨레 저널 – Korea Weekly
주제: [신문사] 한겨레 저널 올려짐: 2005년 8월 01일, 월 7:12 pm. 인용. 주간 / 무료신문, 플로리다 전 지역 배포 전화: 813-643-4483. 위로. 이전 글 표시:.
Source: www.koreaweeklyfl.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6423
플로리다 한겨레 저널. – Daum 블로그
플로리다 한겨레 저널. nostalgia. 2012. 6. 10. 22:52 댓글수0 공감수0. http://www.koreanewsfl.com/. 관련 태그 목록 #마이애미 교포신문 #플로리다 교포신문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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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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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따온 ‘한겨레’처럼 전세계 한인 하나로”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장에 선출된 이승봉 미국 ‘한겨레저널’ 사장
“소통과 화합,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등을 통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언론인들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행되는 의 이승봉(60·사진) 사장이 지난 1일 경남 거제시 애드미럴호텔에서 열린 ‘2012 추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출됐다. 연합회는 세계 32개 나라에서 활동하는 한인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조직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한 회장은 섬유업체인 원진레이온에서 기능공으로 일하다 1979년 단돈 300달러를 들고 미국 플로리다로 이민을 갔다. 용접보조공, 구두닦이, 옷수선, 미용재료 소매상 등을 하며 착실히 돈을 모으던 그는 지인의 소개로 기자가 됐다. 이를 계기로 91년 1월10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을 창간했다. 신문사 이름은 80년대 말 잠시 발행됐던 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 이름을 따왔다.
초기 격주간지였던 은 95년 사무실을 탬파로 옮겼고, 99년 7월에는 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시사주간지로 바뀌었다. 2000년 6월에는 (floridakorea.co.kr)도 개설했다. 동포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2007년 6월 신문사 안에 1만2000여권의 장서를 갖춘 한겨레도서관을 열어 동포들에게 무료로 책을 빌려주고 있으며, 지난달 6일에는 ‘한겨레 여성합창단’을 창단했다. 2001년 9·11 테러, 2004년 북한 용천 폭발사고, 2010년 아이티 지진 등 대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쳤다.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 우리땅 독도지키기 운동 등에도 앞장섰다. 2007년 북미주신문인협회장에, 2008년에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수석부회장 등 모든 임직원을 선임할 때는 반드시 일반회원의 추천을 받도록 하고, 사무총장직을 새로 만들어 사무국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거제/최상원 기자 [email protected]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미국 추방 한인, 2001년 4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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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외동포]미국 추방 한인, 2001년 455명등록일 2002년 12월 05일 14:45:58 자료출처 한겨레(‘2002년) (GO : HKR)제 목 : [재외동포]미국 추방 한인, 2001년 455명지난 2001년에 미국에서 추방된 한인은 455명으로 조사됐다고 플로리다의 주간한인신문 한겨레저널이 5일 전했다.미 연방이민국(INS)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01 회계연도(2000년 10월1일~2001년9월 30일) 연감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을 포함한 미국의각 공항과 항만 등에서 체포되거나 범죄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후 추방된한인은 455명으로 집계됐다.아시아 국가 출신들의 추방자 규모를 보면 중국이 1천297명으로 가장 많았고인도가 711명, 베트남 594명에 이어 한국이 4번째며 이 기간 추방된 아시아 국가출신 전체 추방자는 6천813명으로 한국이 6.67%를 차지하고 있다.유형별로 보면 캐나다와 멕시코 등 미국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려다국경수비대에 체포된 한인이 19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살인, 강도, 마약 등 범죄로인해 추방된 예가 109명, 입국 심사과정에서 서류미비 또는 이전의 범죄사실 등이밝혀져 공항에서 바로 추방된 경우는 154명으로 조사됐다.강력범죄로 추방된 한인들은 2000년의 90명보다 21%가 증가한 것으로 한인강력범죄자의 증가와 함께 범죄자들에 대한 이민당국의 추방정책이 강력해지고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연방이민국의 관계자는 “테러사건 이후 범죄자에 대한 추방수속을 강화한 뒤추방자 숫자가 늘고 있다”며 “이민국에서는 관광비자 등으로 미국을 방문해체류기간을 넘기고 장기 거주하고 있는 불법체류자 등 이민법 위반자들에 대한단속활동도 적극 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1996년 이후 범죄기록으로 인해 추방된 한인은 1996년 35명, 1997년 57명,1998년 56명, 1999년 1백22명, 2000년 90명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한인추방자들의 체류 신분은 방문비자 소유자가 138명, 영주권자 80명, 임시취업비자30명, 학생비자 9명, 밀항자 1명, 통행자 1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한겨레저널 창간25주년 기념식이 1월23일(토)오후6시반부터 탬파시내에 위치한
한겨레저널 창간 25 주년 기념잔치 성황
소박하면서 뜻깊게 진행돼 … 180여 동포 참석
[탬파=이승애 기자] 한겨레저널 창간 25주년 기념식이 지난 1월 23일(토) 오후 6시반부터 탬파시내에 위치한 Sons of Italy Hall에서 한겨레저널 임직원 및 축하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아쉽게도 플로리다에서 가장 추운 겨울날씨와 도로공사와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었지만 한겨레저널을 사랑하는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한겨레저널의 발전사와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25년 역사의 발자취’ 동영상을 보면서 마음껏 축하해주는 시간이었다.이날 기념식은 3부로 나누어 알렉스 유씨가 진행했는데 참신한 유머와 재치로 동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기념식은 백승린 목사(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서부플로리다 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 오페라 가수 장시용씨와 Samantha Geraci Yee씨의 애국가와 미국가 제창 후 오승일 목사(탬파새빛교회)와 김중현 전 송학노인회장, 최창건 한인회장, 김명열 문필가(칼럼니스트)의 축사가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사랑의 위로와 격려로 한겨레저널의 존재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이어 오페라 가수인 테너 장시용(Central Florida Lyric Opera Company)씨와 소프라노 Samantha Geraci씨는 김성경씨의 반주로 ‘축배의 노래’ 등 3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열창해 관중들의 마음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이어 이승봉 발행인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겨레저널의 발전과 동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취재해 신문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한 장마리아 올랜도 지사장, 장칠봉 잭슨빌지사장 그리고 수년간 한겨레저널 칼럼니스트로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글을 기고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명열문필가, 본보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해임 편집부 차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전달하였다.
제1부 기념식은 김건배 목사(브랜든 샘물교회)의 만찬기도와 축도로 마친 후 제2부는 푸짐한 한식뷔페로 동포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한겨레저널의 25년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감상을 했으며, 제3부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있는 노래자랑 대회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가지며 정겨운 뒷 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승봉 발행인은 이날 기념식에서 ‘한겨레저널을 지난 25년간 사랑하여주시고 후원해주신 애독자들과 광고주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자리가 없었을 것‘이라면서 다시한번 기념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후 앞으로 더욱더 활발하게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언론매체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한번 동포들에게 다짐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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