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에 좋은 운동 | [8회] 내 귀의 매미, 안녕! : 이명ㆍ난청 완화에 좋은 뇌운동 #귀마사지 #청각에_좋은_홈트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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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목덜미 마사지로 이명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① 귀 뒤에서 목덜미 쪽으로 뻗은 근육을 만지면서 그 위로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가져다 댄다. ② 약간 아픈 느낌이 들 정도의 강도로 3초간 눌러준다. 조금씩 누르는 위치를 아래로 내리며 1분 정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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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만 들리는 이명은 머리에 순환 장애를 일으키거나 몸에 피로가 쌓였을 때 오는 신호입니다.
연결된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 혈액순환을 도와 이명 없는 고요한 일상을 누려보세요.
1) 귀 마사지 : 귀의 반사점을 자극해서 청력을 좋게 합니다.
2) 머리혈 두드리기 : 머리부위 혈액순환을 돕고, 두통 완화에 좋습니다.
3) 경추 풀어주기 : 뇌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고 뇌압을 내려줍니다.
4) 장근술 : 신장기능을 강화시켜 주어 노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굴렁쇠 : 뇌와 척수를 자극하고 순환을 돕습니다.
6) 쟁기자세 : 신장기능을 강화시키고, 복압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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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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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턱관절 마사지로 ‘이명’ 잠재운다

홍은심 기자 [email protected]

도움말 이상곤 갑산한의원 원장

▼ 이명 체조법 ▼

○ 턱관절 마사지

이명환자 중에는 특정 운동을 하거나 자세를 취할 때 이명의 크기나 음높이가 변화되는 경우를 느낄 수 있다. 턱을 움직이거나 턱관절 부위를 압박했을 때 3분의 1 정도에서 이명 소리의 변화가 발생한다.

①양손의 네 손가락을 턱 근처에 두고 입을 꽉 다물 때 움직이는 것이 교근이다. 이 교근에 네 손가락을 대고 크게 위로 눌러 돌리며 마사지한다. 딱딱한 부분이 있으면 정성스럽게 문지른다.

② 귀 바로 앞에 손을 대고 입을 움직일 때 뼈가 움직이는 부분이 턱관절이다. 여기에 네 손가락을 대고 위쪽으로 누르면서 돌린다.

③마사지한 부분을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따뜻하게 문지른다.

○ 목덜미 마사지

두경부 근육은 청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체성감각신호의 중요한 부위다. 턱과 상부, 경부 등 귀의 위치에 가까운 근육들이 이명의 체성 조절에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목덜미 마사지로 이명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① 귀 뒤에서 목덜미 쪽으로 뻗은 근육을 만지면서 그 위로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가져다 댄다.

② 약간 아픈 느낌이 들 정도의 강도로 3초간 눌러준다. 조금씩 누르는 위치를 아래로 내리며 1분 정도 눌러준다.

○ 겨드랑이 마사지 이명환자 중에는 특정 운동을 하거나 자세를 취할 때 이명의 크기나 음높이가 변화되는 경우를 느낄 수 있다. 턱을 움직이거나 턱관절 부위를 압박했을 때 3분의 1 정도에서 이명 소리의 변화가 발생한다.①양손의 네 손가락을 턱 근처에 두고 입을 꽉 다물 때 움직이는 것이 교근이다. 이 교근에 네 손가락을 대고 크게 위로 눌러 돌리며 마사지한다. 딱딱한 부분이 있으면 정성스럽게 문지른다.② 귀 바로 앞에 손을 대고 입을 움직일 때 뼈가 움직이는 부분이 턱관절이다. 여기에 네 손가락을 대고 위쪽으로 누르면서 돌린다.③마사지한 부분을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따뜻하게 문지른다.두경부 근육은 청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체성감각신호의 중요한 부위다. 턱과 상부, 경부 등 귀의 위치에 가까운 근육들이 이명의 체성 조절에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목덜미 마사지로 이명 증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① 귀 뒤에서 목덜미 쪽으로 뻗은 근육을 만지면서 그 위로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가져다 댄다.② 약간 아픈 느낌이 들 정도의 강도로 3초간 눌러준다. 조금씩 누르는 위치를 아래로 내리며 1분 정도 눌러준다.

겨드랑이는 한의학에서 심장과 관련이 깊은 부위다. 심장의 기능적, 구조적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명이나 난청을 앓을 경우에 증상을 완화해볼 수 있다. 특히 극천혈이 심장기능의

중요 조절 혈자리다.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거나 혈관음이 들리는 이명에 효과적이다.

① 오른팔 겨드랑이 아래 오목한 곳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가져다 댄다. 엄지 이외의 네 손가락은 등 쪽에 둔다.

② 엄지와 다른 네 손가락으로 겨드랑이를 잡고 약간 아픈 느낌이 들 정도의 강도로 눌러 준다. 조금씩 위치를 바꿔서 반복하면서 1분 정도 눌러준다.

③왼쪽 겨드랑이도 똑같이 한다. 하루에 3번 반복하면 좋다. 목욕 후에 몸이 따뜻할 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현대인들에게 소음은 익숙하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소음에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 반면에 작은 소리지만 신경을 긁어 정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외부의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귀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 증상이 대표적인 예다. 노화질환으로 알려졌던 이러한 귀울림 증상은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각종 도시 생활소음이나 이어폰 착용 등으로 발생률은 더 높아졌다. 귀울림 때문에 집중력을 잃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하다.이명환자 중에는 두통, 어깨 결림, 불면, 식욕 부진, 권태감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피로가 쌓이거나 잠이 부족한 경우 이런 증상들이 심해진다.이명은 자신에게만 들리는 ‘자각적 이명’과 다른 사람에게도 들리는 ‘타각적 이명’이 있다. 자각적 이명은 외부에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윙’ 같은 의미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이는 귀 질환이나 신경과 뇌의 장애, 당뇨병, 고혈압증, 동맥경화증 같은 전신성 질환이 원인으로 발생한다. 폐경기 여성의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원인 중 하나다.타각적 이명의 음원은 심장의 고동소리, 혈액이 혈관 내를 흐르는 소리, 호흡소리 등 생명 활동의 소리가 대부분이다. 이런 소리들은 몸이 건강할 때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다가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질환이 있으면 혈액이 흐르는 소리가 맥박에 맞춰 들리는 경우가 있다. 또 이관 개방증의 경우 호흡소리가 이명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 외에 귀지가 쌓였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갔거나 작은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도 이명으로 느낄 수 있다.이명에 오랜 시간 시달리거나 강도가 심해지면 불면증이나 신경쇠약, 소화불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명의 발병률은 비교적 높아서 성인의 약 15∼20%가 다양한 이명 증상을 호소하는데 70∼80%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발병한다. 서울의 한 한의원에서 내원한 100명의 이명환자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환자가 37명으로 40% 정도였다. 반면에 젊은 층에서는 이어폰 등 소음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가 많았다.청각계는 음원의 공간적 위치를 파악하고 체내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줄이기 위해 귀 주변과 목 근처의 체성감각정보를 받아들인다. 이명 환자의 56~80%는 턱관절 근육이나 목 근육을 움직일 때 소리가 들리는 이명을 겪는다. 목덜미, 턱관절 마사지는 귀 주변과 목 근처의 경직을 풀어 민감해진 청각을 완화시키고 체내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이명에좋은 운동-음식 1 : 네이버 블로그

이명이란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말한다. 즉,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완전히 방음된 조용한 방에서는 모든 사람의 약 95%가 20dB(데시빌) 이하의 이명을 느끼지만 이는 임상적으로 이명이라고 하지 않으며, 자신을…

이명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종양이 원인인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먼저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좋다. 치료를 받은 이명 환자의 25%는 증상이 매우 호전되고, 50%는 어느 정도 호전되며, 나머지는 치료에 별 호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 더보기

귀 울림에 좋은 지압 1. 손바닥을 비벼 얼굴 마사지하기

두 손을 뜨겁게 비벼서 세수하듯이 얼굴을 골고루 마사지 해줍니다.

2. 귀 전체를 눌러주기

엄지와 검지로 귀 전체를 골고루 꼭꼭 눌러 줍니다. 이어 귀를 좌우, 아래 위로 잡아 당겼다 놓습니다. 이어 손바닥으로 귀 전체를 아래위로 문질러 줍니다. 더보기

이명에 좋은운동 요법, 이명 증상을 해소하는 방법 소개해요

이명은 몸밖에 음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잡음이 발생하는 병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근 골격 인대의 이상의 주원인으로 타고난 것이 70%이상이고 후천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이명에 좋은운동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이명에 좋은운동으로 일단 양반자세를 취한다.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꼬는 반대의 모양으로 꼰다. 턱을 적당히 쇄골 밑으로 하고 명상 자세처럼 꼿꼿하게 편다. 머리는 별로 움직이지 않은 듯하고 몸을 전후로 서서히 움직여본다. 그 다음 좌우로 움직여본다. 또 사선으로 대칭적으로 움직이고 그 후에 몸 전체에 원을 그려본다.

오른쪽 3바퀴 왼쪽 3바퀴. 중요한 것은 머리는 별 생각을 하지 않으며 잠을 자는 것 같이 해야하며 호흡은 집중하지 않으며 아주 푸근하고 자연스럽게 있는다. 운동할때는 에너지 소모를 느끼며 안된다 .아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야한다.

이제 일어나서 발을 어개폭보다 2~3센티 더 많이 벌려본다. 발은 나란히 일자로 하여 뒷꿈치가 앞꿈치보다 2~3센치 더 벌린다. 그리고 엄지 발가락에만 의지하고 중심을 잡아본다. 이런 이명에 좋은운동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엄지의 안쪽으로 힘을 밑으로 주는 듯 하면서 옆으로 힘을 주어야한다. 즉 다리의 안근육에 기를 흐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머리가 마치 잠을 자는 듯해야하며 호흡에 집중하지 않으며 앉아서와 마찬가지로 대칭운동을 해본다. 엄지를 중심으로 선채로 모든 운동을 해야한다. 머리는 마치 자는 듯 아주 부드럽고 편안하게 한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해주면 이명이 어느정도 편안해 지기 시작한다. 불을 끄고 방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다. 이명에 좋은운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귀울림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권해 드리는 운동방법입니다.

[이명] 이명에 좋은 생활습관. 이명치료하기

이명이나 어지러움증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명의 전형적인 증상은 웅~ 울리는 소리나, 바람소리,

매미우는 소리등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듯 착각을 경험하는

것들인데요. 이명증상을 경험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불안증이

고조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우울증등 2차 질환으로 발전되기도 하는데요.

이명치료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조합해 치료하게 됩니다.

이명의 고통은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겪게 되기도 하죠.

이명의 원인으로는 소음이나 스트레스, 과로, 흡연, 수면부족, 돌발성 난청등

다양한데요. 다양한 증상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본인도 모르게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험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명의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기허, 심화, 신허, 위허 등에서 찾는다고 해요.

몸 안의 에너지 순환의 커다란 장애로 인한 난치성 질환인 만큼 오랜 치료와

꾸준한 생활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명에 좋은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1.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한다. 최근 청소년들의

난청이나 이명의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이 과도한 음향기기의 사용에도

관계가 있다고 해요.

1. 인공 감미료,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하고 자연식을 하는것이 좋다.

1. 음식을 싱겁게 먹고 니코틴이 함유된 음식물을 피한다.

1. 과음이나 폭주를 피한다. 이명환자들은 대체로 음주 후에 이명 소리가 더

커진다고 하네요.

1. 정신적인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해야 한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것이겠죠?

1. 목의 긴장이 오면 머리에 전반적으로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아 이명이 커질 수 있다고 해요.

적절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산보를 통해 목의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1. 천천히 식사하고, 고른 영양섭취를 한다.

1. 이명에 대해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말고 적절한 운동과 수면, 영양섭취를 하면

이명을 고칠 수 있다고 해요. 이명은 고착화되면 치료가 어렵다고 하니 이명발병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죠?

★★★

운동 :일단 양반 자세를 취합니다(다리는 무의식적으로 꼬는 반대의

모양으로 꼽니다

턱을 적당히 쇄골 밑으로 하고

명상 자세 처럼 꼿꼭하게 폄니다

머리는 별로 움직이지 않는듯하고,몸을 전후로 서서히 움직여봅니다

그속도는에스컬레이터 속도의 3분지 1정도!!???

이젠 좌우로 움직여 봅니다

이젠 사선으로 대칭적으로…….

이젠 몸전체에 원을 그려 봅미다 오른쪽 3바퀴,왼쪽 3 바퀴….

중요한것은 머리는 별 생각을 하지않으며

잠을 자는것 같이 해야 하며

호흡에는 집중 하지않으며

아주 푸근하고 자연 스럽게

운동시 에너지의소모를 느끼면 안됩니다 아주 부드럽고

편안히 해야 합니다

이젠 일어나서 발을 어깨폭보다

2~3센티 더많이 벌려 봅니다 발은 나란히 일지로하여 뒷꿈치가

앞꿈치보다 2~3텐티 더 벌립니다

그리고 엄지 발가락에만 의지하고 중심응 잡아봅니디

이때 중요한것은 엄지의 안쪽으로힘을 밑으로 주는듯 하면서 옆으로

힘을 주어야합니다 즉 다리의 안(부문 잘 이해????)근육에 기를 흐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중요한것은 머리가 마치 잠을 자는 듯 해야하며

호흡에는 집중 하지않으며 않아서와 마찬가지로 대칭운동을 해봅니다

엄지를 중심으로 선채로 모든 운동을 해야하며

머리는 마치 자는듯 아주 부드럽고 편안히

처음엔 어렵지만 게속시도 한 달 정도 면 이명이 어느정도 편아해 지기 시작 합니다

불을 끄고 방에 신선한 공 기가 들어 올 수있 도록 문을 열어 둡니다

전 신이 비치는 거울이 있으면 더 욱 좋곘죠이것은 응용 동작을 연구해보시기 바랍 주의할것은 이명 환자는 긴장 하면 서 운동은 절대 금물

모든 운 동을 마치 자면 서 하는듯 하면 운동의 효과는 수십배 입니다

질좋고 조금의 술은 오히려 도울을 줄수 있습니다

바로귀 주위의 긴장 또는 항진 되어 있는 근육과 인대,또는 목과

뇌신경을 풀어 주는것입니다

이명은 애 생기는가?

이명 어지럼은 근 골격 인대 의 이상이 주 원인 입니다

타고나는것이 70% 이상이고 후천적인 요인도 있 갰죠

그리고 세혜부 둘레 빠져있는 근육과 신경을 재생 시켜 야만 합니다

이 근육과 신경을 재생 시켜만 준다면 이명의 유발요인에도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것응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부 이명이 생겼다 초기치료하여 이명이 없어진경우도 허다 하지만

이명에 대해 뇌골격 상의 원인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한

유발인자가 왔을때 쉽게 재 발 되어 버립니다

사람들은 보통 소음이나 스트레스 과로만 피하면 이명이 재발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명의 재발요인은 위의외에 여러가지입니다

운동 2—평상시 긴장을 푼채 양쪽다리를 나란히 한채

뒷 발꿈치를 앞 발 꿈치보다

조금더 벌린 채로 뒷 발꿈치에서 양쪽바깥쪽으로 힘을

밀어 내는듯해봅니다

이것은 잠자기전 지하철 안좌석에 앉았을때

버스안 화장실 생각 날때 수시로 해줍니다

이것은 빠져 있는 서혜부의 근육과 신경을 조금씩회복 시켜 줍니다

신체의 자세또한 교정 되며 걸음 걸이 또한 좋아 집니다

운동 3—-누워서 할수있는 요법

이명은 세혜부 근육과 신경을 회복하면

어느정도 악화의길을 멈추고 회복의길로 갈수 있는 자리를 메김할수 있습니다

일단 왼팔을 밑으로 오른팔을 위로 해서 엎드린뒤

발끝을 모으고 모우는 방향으로 힘을 준뒤

위 아래로 서서히 움직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긴장하면서 하면 오히려

해가됩니다

서혜부의 근육과 신경을 회복할수있는 방법을 찿으시면

이명 난청에 많은 도움을 받으 실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

저는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귀에서 소리나는것) -> 이것이 뇌혈관장애가 주된원인이고 또 고지혈증( 피속에 지방이 많이 있는것) ,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항상 높습니다.

비만도 아니고, 튀긴음식,닭,돼지,육류,인스탄트,아이스크림,초코렛 정말 싫어합니다. 아니 증오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 고민고민 하다가 우리 와이프가 정답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커피의 프림… 이 프림이 식물성기름이지만 화학구조상 동물성기름과 같다네요.

저는 보통 하루에 10잔에서 15잔 정도를 마셨거든요… 휴 그래서 어제 부로 커피를 끊었습니다.

담배는 물론 10년전에 끊었구요.

오늘 아침의 식단.



1.마늘의 효능

*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

(알리신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데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며 복용이나 외용으로 사용)

* 체력증강, 강장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

(게르마늄이 비타민B1과 결합 시 비타민B1을 무제한으로 흡수, 체내에 저장하여몸이 지치거나 피로 시 사용함)

*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을 개선합니다.

(알리신이 지질과 결합시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인체를 따뜻하게 함)

* 고혈압 개선

(마늘칼륨이 혈 중 나트륨을 제거하여 혈압을 정상화 시킴)

※마늘의 영양성분은 파, 부추, 무 등에 비해 단백질, 당질, 인, 나트륨, 비타민 B1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수성분인 알린이 알라나제라는 효소작용으로 알리신으로 변하고 알리신은 몸의 생리작용이나, 기능, 뇌의 활성화에 작용하며 항암역할, 이질 임질균에 대한 저항력도 가지고 있다.

알리신은 지방이나 당질, 단백질과 결합해 효능을 발휘한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각기병, 나른함, 잦은 피로, 설사 등의 위장장애와 신경이상을 일으키는데 하루 필요량은 5∼6㎎으로 여분은 소변과 함께 배설되나, 마늘의 비타민 B1 즉 알리티아민은 사용 후 남은 양이 몸에 보존되어 필요할 때 이용되는 장점이 있다.

맛은 맵지만 약효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살균·항암작용이 있어 위염, 고혈압, 암 치료에 쓰인다.

특히 마늘을 상식하면 몸 전체를 리드미컬하게 해서 건강체를 완성하고 난소나 정소의 기능을 향상시켜 정력을 증강시키며 적량을 상식하면 쇠약해진 위나 장의 소화 능력과 영양분의 흡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알리신이 소화에 필요한 분비물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마늘은 알리신의 철분 흡수작용으로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조혈기능에 효과가 있고 신경세포나 섬유에 신경안정작용을 한다.

혈관을 강화하고 탄력을 유지하며 알리신이 몸 전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녹이거나 생기기 어렵게하여 심근경색(심장마비)이나 뇌혈전을 예방한다.

여성호르몬 등의 분비 기능을 높여서 피로회복이나 갱년기 장애의 예방은 물론 당뇨병에 마늘과 비타민 C를 병용함으로써 알리신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함께 당뇨병의 혈당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늘은 살균작용, 효소작용, 단백질 작용에 관여하여 암세포의 영양흡수, 증식 등의 대사를 억제하여 암치료에 도움을 주고 항바이러스 작용, 살균작용, 면역작용으로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에 작용해서 기능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알리신은 위의 세포를 자극해서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며 소화능력을 높이고 위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서 튼튼하고 건강한 위를 만든다.

보통 성인은 1일에 2∼3조각의 마늘이 적량이고 위가 약한 사람은 조금 적게 1일 1조각 정도 섭취가 적당하다.

특히 소장이나 대장의 영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촉진하며, 신장에 작용해 소변의 배설 능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신 후의 숙취나, 피로, 거무스름한 피부, 출혈 등 간기능 약화 때 마늘은 간세포들을 활성화시켜 기능을 회복시킨다.

인간의 세포를 감싸는 세포막은 3층으로 되어있고 중간부분은 지방으로 되어있다.

세포막 중간부분의 재료인 지질이 ‘진이 빠진 기름’이면 기미나 주근깨가 눈에 띄고, 피부의 윤기가 없어진다.

마늘에는 식물성 지방(비타민E)과 같은 역할(산화한 지질의 불포화 지방으로 바꾸어 세포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한다)을 하는 힘이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므로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을 예방 개선하여 준다.

민간요법을 보면 토혈·비혈·대장하혈에 껍질이 있는 마을은 그대로 찧어 천으로 싸서 발바닥 가운데에 붙이고 폐병과 해수에는 마늘을 찧어 사향을 약간 섞어서 등뼈 3번째 위치에 두껍게 붙인다. 마르면 바꿔붙이는데 100일 정도면 효과가 있다.

풍습은 껍질을 벗긴 마을을 푹삶아 차 마시듯이 수시로 마시는 한편 찧은 마늘을 발 바닥 중앙에 10일 정도 붙이면 효과가 나타고 치루에는 마늘을 구워서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붙이면 낮는다.

어깨가 결릴 때 마늘 3쪽을 으깨 밀가루를 섞어서 찰지게 반죽하여 헝겊을 깔고 어께에 붙이기를 1주일 동안 매일 1회씩 하면 효과가 있으며 신경통 류마티즘으로 고생할 때는 무화과잎 10장과 마을 1통을 넣고 물을 끓인 후 약간 식혀서 환부를 20분동안 담그거나, 물수건 찜질을 하면 좋다.

2. 호두의 효능

호두의 영양소

호두는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잘되는 지방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다.

호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방은 모두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유익하며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씻어내는 작용도 한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혈관벽의 콜레스테롤 부착을 억제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호두의 효능 1. 호두기름은 폐질환의 선약이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2 .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와준다.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뿐만 아니라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화상치료 등에 두루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는 물론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가 계속적으로 호두를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고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치료되며 조혈작용이 왕성해진다.

또 오래 먹으면 살이 찌고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칼이 까맣게 된다고 한다. 3. 체력증진, 노화를 방지해준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4 .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를 도와준다.

체중증가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디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고 단백질과 지방은 육류보다 많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인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아몬드의 효능 1. 혈관 질환 예방-혈액 순환개선. 2.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3. 숙취 해소-알코올 분해능력. 4. 심장병 예방-나쁜 콜레스트롤 제거,동맥 경화 예방. 5. 노화 지연 효과. 6. 만성 두통 개선. 7. 해독 작용. 8. 갱년기 장애 예방. 9. 아연의 역할로-식욕부진 해소 10. 무기력증 개선. 11. 기관지 천식에 효과. 12. 궤양성 질환에 효과. 13. 다이어트 효과. 14. 골다공증 예방. 15. 간기능 개선. 16. 혈당 수치감소. 17. 변비해소 18. 수명 연장. 4. 기타 견과류의 효능 “두뇌 발달 돕고 성인병 예방해줘요”

견과류는 뇌세포의 발달을 촉진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안성맞춤.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그만이다.

겨울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인 견과류의 효능과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예부터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귀밝이술, 부럼을 먹는다. 부럼은 정월 대보름에 먹는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등 견과류를 이르는 말로 이날 나이수대로 부럼을 깨물어 먹으면 한 해 동안 피부에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견과류는 식물성 지방이 풍부해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고, 비타민 함량이 높아 영양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 겨울철 식단에 매우 이로운 식품이다. 또한 견과류의 식물성 지방과 영양분은 심장병을 막고 두뇌 발달을 돕는다. 심장병을 비롯한 성인병 예방 성인병은 대부분 혈관 장애에서 비롯된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고, 패스트푸드나 고기 위주의 식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이물질이 혈관에 쌓여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혈액도 끈적끈적해진다. 견과류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견과류의 지방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올레인산, 리놀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에 쌓이면 해로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그대로 유지시킨다. 때문에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섭취 칼로리 중 15% 정도를 불포화지방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보고에 따르면 견과류의 지방은 심장 질환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칼로리에 주의하면서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는 것. 20g씩 1주일에 두 번 정도 견과류를 먹으면 심장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두뇌 발달 촉진과 치매 예방 견과류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켜 아이들 두뇌 발달에 좋다. 또한 기억력을 좋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며, 뇌에 자극을 주는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활발한 두뇌 활동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좋으며 뇌세포가 퇴화하는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젊고 윤기나는 피부 유지 견과류의 비타민 B와 불포화지방산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고, 혈액의 흐름을 도와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해준다.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견과류별 특징 호흡기 건강에 좋은 땅콩 중국에서 깨와 함께 장수 식품으로 손꼽히는 땅콩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땅콩에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은 정신 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고, 장운동을 촉진하며 호흡기 건강에도 좋다. 단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 성향의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머리가 좋아지는 호두 단백질 함량이 높아 겨울철 추위를 이기는 데 좋은 식품. 피부와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비타민B1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노화를 막는 비타민 E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견과류로는 드물게 칼슘 함량이 높아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한방에서는 폐를 튼튼하게 해 천식과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심장을 보호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운이 없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증상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갱년기 질환에 좋은 잣 체내 에너지원인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잣은 이유식이나 환자의 영양식으로 좋다. 장운동을 돕고 관절염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장의 활동이 약해지고 무릎 통증이 오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다. 또한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고, 건조한 피부나 마른기침, 습관성 변비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칼슘·철분 풍부한 아몬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 올레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몬드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해 멸치와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대체 식품으로 좋다.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 E가 풍부해 노인들의 건강식으로도 좋으며, 아몬드의 지방이 위를 보호하기 때문에 술안주로도 좋다. 또한 가래 등 분비물을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감기 환자나 호흡기가 약해 목이 잘 쉬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좋다. 빈혈 예방하는 피스타치오 최근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피스타치오는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호두와 함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어왔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B1, 칼륨, 철 등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여성들의 빈혈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스타치오는 녹색이 진하고 선명할수록 좋으며 아이스크림, 쿠키, 케이크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견과류를 이용한 민간요법 오한이 나는 감기에 걸렸을 때 겉껍데기를 벗긴 호두 5개와 생강 5조각, 대파의 흰 부분 5개를 냄비에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2시간 정도 삶는다. 그 물을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마신다. 만성 기침 증상이 있을 때 겉껍데기를 벗긴 호두 50g에 참기름 50g을 넣고 1시간 동안 끓인 것을 매일 1숟가락씩 세 번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목이 붓고 염증이 생겨 따끔거리는 기관지염에는 겉껍데기를 벗긴 호두 3~4개를 마른 생강 1조각과 함께 씹어 먹는다. 또는 호두와 생강을 1:1 비율로 섞어 달인 뒤 꿀이나 설탕을 타서 하루에 한 번씩 마신다.

[건강칼럼] 이명 운동과 음식요법 함께 쓰면 효과적

이명을 완화시키는 운동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얼굴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이명과 어지럼증이 있는 쪽 머리를 반대편 옆쪽으로 천천히 당겨준다. (흉쇄유돌근이 뻐근할 정도로) 둘째, 얼굴을 정면에서 옆으로 45도 돌린 상태에서 고개를 아래쪽으로 지그시 당겨준다. 셋째, 얼굴이 완전히 옆을 본 상태에서 손으로 턱을 잡고 쭉 당겨준다. 넷째, 머리를 좌우 두쪽으로 반원을 최대한 크게 그리며 천천히 돌려준다.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반복해 이 근육을 풀어주면 이명감소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압도 도움이 된다.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머리가 무겁고 먹먹함과 함께 귀가 울릴 때 기본적으로 귀 옆 주위의 경혈점인 이문, 청궁, 청회, 예풍, 천용, 완골혈 등을 손으로 자주 눌러주며, 마사지를 충분히 해준다. 이 혈자리는 실제 한의원에서 침치료, 뜸치료를 시행할때도 많이 쓰이는 경혈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혈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명증은 주로 청신경에 관계되는 것이므로, 해당되는 경혈을 차분하게 정성들여 지속압으로 5초에서 10초 정도씩 지압하면 된다. 그리고 본인보다 타인이 지압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처음에는 편한 자세로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머리 뒤에서 경혈 순서대로 양쪽 엄지목을 한곳에 모아 경혈 포인트에 경압, 쾌압, 강압 순으로 한곳에 5~10초간 길게, 지속압으로 매일 1~2회씩 다스려 주면 많은 효과가 있다.

앞에 소개드린 운동법과 음식요법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우선 이명에 안 좋은 음식, 즉 나쁜 음식으로는 첫째, 담배와 술, 콜라 등의 탄산음료, 커피, 홍차, 초콜릿, 이뇨제, 피임약 등이 있다. 이는 이명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둘째, 맵고 짠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의 과다 섭취는 혈관을 긴장시키고 인체의 영향균형을 파괴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셋째, 실증 이명의 경우에는 맵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등을 특히 더 피해야한다.

다음으로 이명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면, ‘실증’의 이명환자, 콜레스테롤이 높은 환자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는 다시마, 표고버섯 등의 해조류 버섯류 위주의 생식이 좋다. ‘허증’의 경우에는 신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검은콩이나 검은깨 선식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허실과 관계없이 감각기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연이다. 아연은 세포의 분열이나 재생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면역시스템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아연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굴, 소고기, 다시마, 꽃게, 콩 등이다. 또 아연을 성분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제된 곡물보다 통곡물로 섭취하고, 된장이나 발표빵 같은 발효된 식품 섭취해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도 좋다.

[불교신문3407호/2018년7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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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난청과 이명 일으킬 수 있다?

▲김성근 원장 (사진=김성근 이비인후과 제공)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밖을 나가지 못하여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이 많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시끄러운 음악이 들리는 피트니스 센터나 댄스 학원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이명이나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강도 높은 운동,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겨 하는 사람들은 종종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을 호소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두개골 내 압력이 높아지는데, 이는 내이의 압력 또한 높이는 계기가 된다. 이때 숨을 참으면 내이의 압력이 더욱 높아진다.내이의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동하기 전 하품을 하여 귀의 압력을 낮춰주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 시에는 중량이 너무 높은 것을 무리하여 들거나 숨을 참은 상태에서 웨이트를 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려 코가 막혔다면 운동 전 코 막힘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강도 높은 운동으로 내이의 압력이 높아진다면 내이와 중이 사이의 얆은 막이 손상되는 외림프누공(perilymphatic fistula)이 발생할 수 있다. 외림프누공의 증상으로는 이명, 귀 먹먹함, 어지러움증, 청각과민증 등이 있는데, 이는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 외림프누공이 발생한 후에도 운동을 한다면, 막의 찢어진 틈 사이로 내이의 액체가 중이로 흘러 들어가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청력 손상의 원인이 된다.헬스장에서는 크고 작은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청각 전문가들에 따르면 헬스장에서 발생하는 큰 소음들 중 하나가 웨이트 기구 떨어지는 소리라고 한다. 웨이트 기구는 중량이 높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던지면 큰 소음을 낸다. 이는 총소리나 폭발음과 같은 정도의 140dB(데시벨)까지 도달할 수 있어 우리의 청력에 큰 손상을 줄 수 있고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한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헬스장 바닥을 패드 바닥으로 시공한다거나 올바르게 웨이트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헬스장에서의 시끄러운 음악 또한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헬스장은 약 90~100dB 사이의 음량으로 음악을 재생한다. 시끄러운 음악을 헬스 기구들(싸이클, 일립티컬, 런닝머신, 웨이트 등)의 소음과 함께 듣는다면 이명이나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그렇다면 귀 건강을 위한 소음의 적정량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먼저 헬스장을 방문한 후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이 들리는 지 확인해 보자. 만일 이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내이의 유모세포가 과도하게 높은 소음으로 인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소음이 얼마나 큰지 측정해 주는 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일반적으로 70db 이하의 소음이 청력에 무해하다. 본인이 어느 정도의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지 인지하여 이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헬스장의 음악이 너무 크다면 헬스 트레이너나 헬스장 관리인에게 음악 소리를 낮춰 달라고 부탁해 보자. 음악 소리를 낮추는 것이 불가하다면 귀마개를 착용하고 헬스장을 사용해 보자.김성근 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소음으로 인해 손상된 청력은 빠른 시일 내에 치료받지 못하면 개선되기 어렵다. 따라서 운동 중이나 운동 후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즉시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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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청력좋아지는 꿀팁! : 자료실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삶이 윤택해지고 편리해진 면도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여러 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각종 소음공해와 오염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증가하고 난청(청력장애) 또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약 10% 내외의 인구가 난청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국립 난청과 대화장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Deafness and Other Communication Disorders)에 따르면 18세 이상 미국 성인 가운데 3750만 명이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주의 한다면 청력 문제는 대부분 개선할 수 있다. 해외 매체 리틀띵스(Little things)는 청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9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1. 오른쪽 귀로 말을 들어라.

당신은 양쪽 귀를 다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잡음이 큰 곳이거나, 소리를 더 잘 들어야 할 때는 당신이 어느 쪽 귀를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는 오른쪽 귀에 의지해라. 오른쪽 귀가 음성을 잘 듣는 데 도움을 준다.

2. 왼쪽 귀로 음악을 들어라.

음악을 들을 때도 어떤 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왼쪽 귀로 음악을 들으면 주변의 잡음은 걸러주고 듣고자 하는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소리 듣기 운동을 해라.

당신의 청력을 향상할 수 있는 운동 3가지가 있다.

첫째, 눈을 감고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의 소리에 집중해보라. 각각의 다른 소리에 주의를 옮겨가며 듣는 연습을 해라.

둘째, 잡음이 거의 없는 곳에서 대화 연습을 해라. 라디오를 켜고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해보라. 음악 소리를 무시하고 대화에 집중해보라.

​셋째, 눈을 감고 친구에게 방을 돌아다니며 주기적으로 박수를 치거나 소리를 내보게 하라. 친구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맞추다 보면 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4. 상대방과 마주 보고 대화하라.

UCSF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면 듣는 능력이 향상된다. 소리를 동반한 시각은 어떤 대화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다.

5. 멈추고 생각하라.

만약 난청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뭐?”라고 되묻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되묻기 전에 잠시 생각해볼 것을 추천한다. 말하기를 잠시 멈출 경우, 당신의 뇌가 문맥을 이용해 빈칸을 채워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뭐?”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가능하면 스스로 빈칸을 채워나가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6. 귀를 깨끗이 유지하라.

건강 정보사이트 보텀라인헬스(Bottom Line Health)에 따르면, 귀지가 외이도를 막고 있을 경우 최대 40데시벨의 청력 손실을 줄 수 있다. 귀지와 청력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등을 벽에 기대라.

가능하면 대화 중 등을 벽에 기대고 앉아라. 이 방법은 특히 사람이 붐비고 시끄러운 식당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 뒤의 벽은 주변 소음을 흡수해 당신이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말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8. 사회생활을 유지하라.

청력 손실의 부작용 중 하나는 때때로 당신이 반사회적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일대일 또는 소규모 그룹에라도 소속되어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청각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9. 스피커폰을 사용하라.

이명에 좋은 음식과 운동은?

▲ 이명에 좋은 음식과 운동

이명이란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말한다. 즉,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완전히 방음된 조용한 방에서는 모든 사람의 약 95%가 20dB(데시벨) 이하의 이명을 느끼지만, 이는 임상적으로 이명이라고 하지 않으며, 자신을 괴롭히는 정도의 잡음이 느껴질 때를 이명이라고 한다.

이명은 느끼는 소리도 각기 다를 뿐만 아니라 치료가 상당히 어려운 질병이다. 그렇다면 이명에 좋은 운동과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명에 좋은 음식에는 브로콜리, 아보카도, 징코 등이 있는데, 브로콜리는 엽산이 풍부하여 이명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이외에도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있어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며, 심장을 강화하는 효능 및 노화 방지와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이겨내는 데 유익한 효과를 준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여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그중 비타민E의 함량이 매우 높아 아주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여 노화방지에 탁월하다. 식물섬유가 풍부하여 변비해소에도 좋으며, 당분 함량이 거의 없어 당뇨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징코도 이명에 도움을 준다. 징코가 생소한 사람이 많을 텐데, 징코란 은행잎 추출물로써 동맥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기억력 감퇴 예방 및 집중력 강화 등의 효과를 보인다. 이 밖에도 귀 안의 혈액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이명등의 귀질환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이명에 좋은 운동법으로는 두 손을 마찰시켜 열을 낸 후 얼굴에 갖다 대는 것과 귀 전체를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귀를 좌우 아래위로 당겼다 밀어주기를 반복해보자. 또한, 무릎을 굽힌 채로 등을 대고 누워 등을 들어 D자 만들기 등이 있으며, 각 동작 별로 3~4회 정도 반복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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