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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디애나폴리스] 미국 맛집,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정리.
인디애나폴리스 맛집들은 중국집 한 군데 빼고는 정말 넘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듯. 중국집도 그냥 괜찮았다 뿐이지 맛없는 집은 아니었다. 인디폴과 같이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2
View: 3827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리스트 및 리뷰 | 트립닷컴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 1. High Velocity.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 2. Outback Steakhouse · 3. Sawasdee · 4. St Elmo Steak House · 5. Tinker Street Restaurant & Wine Bar.
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2/28/2021
View: 8282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독일 음식점 The Rathskeller – 위츄 Wecheu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나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거기다 독일식 음식점이니 무척 생소하면서 좋은 경험이 될 …
Source: wecheu.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2
View: 691
[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 검색 결과 – 식신
전국부터 해외까지 없는 맛집이 없는 No.1 맛집 정보 & 추천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 [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 검색 결과. 핫플레이스 (2884); 일반 (1494) …
Source: www.siksinhot.com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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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디애나 폴리스 맛집
- Author: 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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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wifqWVEhCw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인기 짱 맛집 ‘Delicia’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살면서 그동안 아내가 공부하느라 바빠서 같이 제대로 외식을 많이 못했어요. 외식을 한다면 그냥 대부분 부페를 갔었죠.
이유는 값도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국 음식이 입에 잘 안맞기도 하고, 어떨 땐 너무 짜서 짜증이 확 몰려올 때가 많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7월 24일까지 ‘Chow Down Midtown’ 이라고 하면서 인디폴의 고급식당 40개 이상이 좋은 가격에 3가지 코스요리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살고 있는 룸메, 같이 잘 지내는 아는 동생, 블루밍턴서 인디폴까지 놀러온 형 그리고 아내와 함께 맛집을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http://www.visitindy.com/indianapolis-chow-down-midtown
위의 주소를 클릭해서 가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거에요. 며칠 남지 않긴 하지만…..ㅎㅎㅎ
이번 행사에 참여 하는 델리시아로 가기로 결정했죠. 제가 일본인 친구들에게도 말했더니 자기 이 식당 넘넘 좋아하고 맛있다며 이야기하더라구요.
Delicia
5215 N college Avenue
Indianapolis, IN 46220
317-925-0677
이 식당 바로 근처에 아주 괜찮은’ Fresh Market'(마켓 이름이에요)도 있구요, 조금만 더 가면 브로드 리플(Broad ripple)이라고 인디폴 젊은 애들이 모두 몰려 있는 듯한 동네가 있습니다.
프레쉬 마켓의 케익을 대체로 한국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맛있다고….. ㅎㅎㅎ
브로드 리플엔 식당도있고 클럽도 있고, 여러가지 많이 놀데가 있더라구요.
도로 바로 옆에 있는데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식당안으로 들어가는데 언뜻 보기엔 그다지 커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넓고 큰 식당이더라구요.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도 있으니 다른 곳에 주차말고 식당에 바로 주차가 가능하더라구요.
식당 운영시간이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조금 일찍 갔습니다. 일찍 4시에 맞춰서요…ㅎㅎㅎ
저희는 4:5분경에 도착했는데 이미 몇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 Chow Down Midtown 참여한다는 안내판이 있네요….ㅎㅎㅎ
들어가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식당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한명이 살짝 늦게 오는 바람에 저희는 바에 잠깐 앉아 기다렸어요.
음료 가격은 그닥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만, 시키지는 않았어요….ㅎㅎㅎ 게다가 아내가 신분증을 가져가지 않아서 시킬 수도 없었구요. 다른 친구들은 한잔씩 알콜들어간 음료를 주문했구요, 역시 신분증을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술 살 때, 식당에서 술 시킬 때 등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는데요, 종종 한국분들이 자기가 어려보여서 그러는 줄 알고 좋아하시는 분이 있던데……ㅎㅎㅎ 거의 70 먹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마켓에서 술사가실 때도 신분증 보여주고 사 간다는 사실…..ㅋㅋㅋ
전체적으로 미국의 어느 식당과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는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이 다 모여서 안내 해주는 자리로 갔어요. 저희 다섯명이어서 원탁자로 안내 해주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보니 이미 테이블이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일반 메뉴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차우 타운 메뉴를 선택할 것이라 웨이터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래의 메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메뉴가 1인당 25불인데, 홀수로는 주문할 수가 없더라구요. 짝수로만 주문 가능했어요. 그래서 일반 메뉴에서 한가지 음식을 골라 주문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일행이 5이라서 4명은 차우타운 메뉴를 1명은 일반 메뉴로 주문했어요.
3가지 코스요리인데, 이게 뭐 그리 크게 대단한 3코스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에피타이저, 메인디쉬, 디저트로 주더라구요. 차우타운이 4명이라 메인 요리는 4개 다 시켰구요. 에피타이저는 과콰몰리와 타코, 디저트는 추로스로 했어요.
에피타이저로 위의 보이는 작은 잔에 치킨수프 같은 것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원샷했습니당….ㅎㅎㅎ 딱 소수잔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였거든요….ㅎㅎㅎ
과콰몰리는 조금 상큼하면서 매콤하더라구요. 과콰몰리에 매운 고추를 조금씩 썰어 넣었더라구요.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은 것 같아요.
드디어 메인 요리가 나왔네요.
네가지 음식이 다 나오니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음식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아왔는지……ㅎㅎㅎ
음식 이름이 뭐가 뭔지 잘몰라요….. 그냥 위의 메뉴를 확인해 주세요…..ㅎㅎㅎㅎ
위의 음식은 연어, 구운바나나, 그리고 밥
이 것은 채썰어진 것 같은 양념된 소고기 그리고 옥수수 같은 패티
얘는 타코인가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ㅠㅠ
새우 그리고 밥, 소스는 약간 검보 느낌이 나는 듯 했어요. 맛은 살짝 시큼하더라구요.
닭다리와 닭날개에 초콜릿 소스, 구운 바나나, 초콜릿을 부은 것인데 맛이 살짝 쓰더라구요. 담에 또 먹을 거냐고 물으면 저는 안 먹을 것 같아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추러스와 초코를 주었어요. 이 추러스와 초코 상당히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요건 또 먹고 싶네요…ㅎㅎㅎ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저는 나름 Sweet tooth라 추로스가 제일 좋네요….ㅋㅋㅋ 게다가 제가 소고기를 안먹는 지라 아니 못 먹는 지라,,,,,
그러나 맛을 봣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타코도 언제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금방 먹어버려서……
이 식당이 별점 4.5 받는 아주 인기 있는 식당이래요 인디폴에서요. 평상시 가격도 조금 비싼 편이라 사람들이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닌 듯 하나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저희가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을 때 2-3 테이블 앉아 있었는데, 나올 때는 거의 꽉 차있었거든요. 물론 행사 기간이고, 주말이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맛집으로 유명한 곳 이라고 하더라구요.
인디폴의 맛집 델리시아에 들려서 맛난 음식 드셔보시길…… 그리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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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 인디애나폴리스 맛집 ‘La Pa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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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 인디애나 폴리스에있는 10 개의 맛집 식당
인디애나 폴리스 (Indianapolis)에서는 현지 케이준 요리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는 뉴 아메리칸에서 아시아 퓨전에 이르기까지 다른 음식을 맛보십시오. 여기 인디아나 폴리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인 10을 즐겨보십시오.
인디애나 폴리스 1988 | © Bob Hall / Flickr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오클리 비스트로
요리사 겸 소유주 인 스티븐 J. 오클리 (Steven J. Oakley)는 무급 주방 손에서부터 자신의 식당에 머리 요리사 직책을 맡은 매우 칭찬 받고 친절한 주방장이되었습니다. 레스토랑 Oakley ‘s Bistro는 정숙하고 맛을 이끌어내는 즐거움입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메뉴와 명확한 프리젠 테이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스트 한 pitta 빵에 흰 콩 아티 초크 후 머스, 랍스터 트뤼플, 아티 초크 시금치 파르페 등을 넣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매혹적인 배치. 오클리 (Oakley)의 비스트로 (Bistro) 주방에서 배후에 가서 2 인을위한 3 코스 식사를 즐길 기회가있는 ‘하루 동안의 요리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와인 시음 또는 와인 페어링 특별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Oakley ‘s Bistro, 1464 W 86th Street,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미국, + 1 317 8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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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 자란 정원
요리법에 대한 열정은 그것을 고맙게 여기는 사람들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이것은 바로 Locally Grown Gardens에서 음식과 신선한 농산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정원이나 시장과 식당이 섞여있는 식당에서는 주인과 요리사 인 Ron이 각 성분의 정확한 위치를 항상 알고 요리사가 접시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설명 할 수 있습니다. 계절 변화는 규칙적이며 초록색 손가락이 치료를위한 장소이며, 식물과 꽃을 선별하여 식당을 장식합니다.
로컬 Grown 정원, 1050 E 54th 스트리트, 인디애나 폴리스, IN, 미국, +1 317 255 8555
시암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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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유혹적인 향신료로 가득한 정통 태국 요리를이 레스토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레스토랑은 전형적인 국수와 쌀 요리 위에 생선과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메기 카레는 대단히 인기있는 선택이며 겸손한 크기의 시암 스퀘어 (Siam Square)의 좌석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시암 스퀘어, 936 버지니아 애비뉴, 인디애나 폴리스, 미국, + 1 317 636 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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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Carolla의 올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Mama Carolla는 1997에서 주방을 개방하기 전에 네브라스카 네브래스카에있는 작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그녀의 가족을 위해 그녀의 손님을 위해 요리하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탈리아 요리는 Mama Carolla의 올드 이태리 레스토랑 (ravioli, puttanesca, meatballs 또는 rigatoni가 될 수 있음)에서 하루 종일 제공되는 가장 따뜻한 난로와 가장 오븐에서 온 것입니다. Mama Carolla는 많은 상과 많은 출판물에서 인디애나 폴리스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엄마 Carolla의 오래된 이탈리아 Restauarant, 1031 E 54th 스트리트, 인디애나 폴리스, IN, 미국, +1 317 259 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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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이지의
Harry & Izzy의 메뉴는 다를 수 있지만, 천문학적 인 부분과 강렬한 풍미의 풍물은 3 개의 현지 장소에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St Elmo Shrimp Cocktail과 Izzy Style New York Strip은 여전히 절대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슬라이더도 제공되지만 세련된 세련된 세 곳의 실내 및 브라 세리 스타일의 설정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해리와이지의 다운타운, 153 South Illinois Street, 인디아나 폴리스, 미국, +1 317 635 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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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의 맛
인디애나 폴리스의 비공식적 인 하바나는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가능한 최고의 쿠바 샌드위치라고 주장하는 것을 아버지와 딸 팀이 생각해 낸이 샌드위치 식당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재료를 공급했고, 돼지 고기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발전 시키며, 수많은 특별한 조합과 특별한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미세 조정을 시도했습니다. 손수 만든 쿠바 팬 (flan)으로 마무리하십시오.
하바나의 Tatse, 815 Broad Ripple Avenue,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미국, +1 317 559 4369
맥신의 닭고기와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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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물이 보편적으로 인정 된 접시가 아니기 때문에, Maxine ‘s 닭과 와플의 외관상으로 형식이 좋은 이름 및 요리 조합은 몇몇 잠재적 인 식사하는 사람을 떨어져 던질 수 있었다. 그러나 Maxine과 그녀의 팀은 정말로 닭고기와 와플 등을 제공합니다. 하우스의 즐겨 찾기는 전통 음식 (닭고기와 와플이 추가됨) 모두가 비슷한 정신적 음식 접지를 제공합니다.
Maxine ‘s 닭고기와 와플, 132 N East Street, 인디애나 폴리스, IN, 미국, +1 317 423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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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루
Papa Roux에서 식사하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케이준 (Cajun)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는 집에서 기다리는 직원에게 주어진 이름 인 Croux가 제공하는 po-boys 및 jambalaya를 포함하여 흥미로운 선택의 다채로운 칠판입니다. 메뉴는 엄청나게 융통성이있어 손님이 좋아하는 빵, 채소 및 기타면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튀긴 소시지 링크가있는 피 각질의 빵과 가재 잼 발라 야 (jambalaya) 측면에서 빵가루 굴 및 빵가루 절임 칩으로 포장됩니다 .
Papa Roux, 8930 E 10th Street,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미국, +1 317 603 9861
하늘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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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룰 리안은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요리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에 대한 갈증을 보았습니다. 저녁 메뉴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식사를 나누거나 식사를 나누거나 격찬 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비록 플래터를 공유하는 것으로 명시 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단순한 맛있는 점을 감안할 때 약간의 포크 리프트 스왑이 필요합니다. 분위기는 깨끗하고 선명하며 전통 음식 재료에 대한 사랑은 인디애나 폴리스의 식사 장면에 대한 새로운 호흡입니다.
Cerulean, 339 사우스 델라웨어 스트리트, 인디애나 폴리스, IN, 미국, + 1 317 87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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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수확 주방
이 레스토랑은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가장 즐거운 안뜰 식사 공간 중 하나이며, 날씨가 좋을 때 레스토랑을 개방합니다. Inside Late Harvest Kitchen은 매립 된 목재로 가득한 아름다운 환경에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LHK가 그 자체를 ‘이웃 레스토랑’이라고 표현하지만, 메뉴는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찐 양고기 목은 양의 우유 폴렌타, 타라곤, 민트와 사비 등의 맛있는 요리와 함께 제공되며 클래식하고 다육 한 리브 아이 버거는 상큼한 버터, 훈제 소금 및 훌륭한 béarnaise에서 맛을냅니다.
늦은 수확 주방, 8605 River Crossing, 인디애나 폴리스, 미국, 미국, + 1 317 663 8063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독일 음식점 The Raths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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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독일 음식점 Rathskeller!
Rathskeller는 독일식으로 지하 식당이라는 의미이다.
말 그대로 이 식당은 지하에 식당이 있다.
인디애나폴리스에 괜찮은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이다.
특별하게 입구가 으리으리 한 건 아니지만 고풍스럽다.
이 음식점은 그리고 꾀나 오래된 음식점이다.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수많은 역사와 수상 경력등을 볼 수 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나름 알 수 있는 증표들이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나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거기다 독일식 음식점이니 무척 생소하면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가게 되었다.
역시 독일하면 맥주가 아니겠는가!
이곳은 맥주를 직접 제작한다고 들었다.
그래스 생맥주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떤 맥주를 주문해야 할지 감이 안 왔다.
친절하게도 인기 있는 맥주 2가지를 시음해 볼 수 있게 해 줘서 둘 중 하나 맛있는 맥주를 선택 주문했다.
정말 종업원이 친절하고 좋았다.
크~ 독일 생맥주인데 정말 맛있었다.
흡사 맥콜이랑 비슷한 맛이긴 한데 쓰지도 않고 구수한 맛이 한국에서 먹어보기 힘든 맥주 맛이었다.
정말 부드러웠고, 맛도 좋았다.
이래서 독일 맥주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나는 음식 하나를 주문했는데 사이드로 샐러드도 나왔다.
샐러드 소스도 다양했는데 이런 곳에 가면 항상 내가 즐겨먹는 샐러드 소스는 좀 알고 가야 할 듯하다.
모든 음식점들은 어떤 소스를 원하냐고 물어본다.
워낙 다양한 소스들이 있기 때문에 종업원도 난감해한다.
우리는 발사믹으로 요청했고, 맛은 충분히 괜찮았다.
이 집에서 유명한 독일식 돼지 고기 튀김이다.
말이 돼기고기 튀김이지 돈가스이다.
돈가스와 사이드 음식으로 라이스와 감자전 같은 음식이 나왔다.
사이드 음식도 선택할 수 있는데 빵이랑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이 독일식 돼지고기 튀김은 정말 완벽하게 돈가스이다.
한국보다는 맛있는 돈가스는 아니다.
조금 아쉬운 돈가스 맛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독일식이라 해서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솔직하게 좀 실망이다.
여기는 한국분들이 다녀간 분들이 없어서 후기가 없어서 몰랐는데 내가 어쩌면 SNS상에서 처음으로 올리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음식은 나쁘지 않다.
한국에서 먹던 맛있는 돈가스를 생각하면 물론 나처럼 실망은 할 수 있다.
사이드로 나와 밥은 무엇을 살짝 넣었는지 일반 백미를 아니었다.
약간 소스 맛이 스며들어 있는데 맛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함께 준 감자전도 정말 한국 감자전과 너무 똑같다.
그래서 놀랐다.
아 독일도 감자전처럼 해 먹는구나 싶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주문해봐야겠다.
좀 더 메뉴를 알아보고 가야겠다.
인디애나폴리스가 코로나로 인해 가게도 오픈한 곳이 많이 없고, 사람도 적어서 가게가 적다.
가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지는 않지만 나름 새로운 체험을 한 것 같다.
코로나로 간격을 두기 위해 좀 한적한 곳에서 먹었는데 내부는 매우 규모가 크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가게 안도 구경하면서 먹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점은 아쉽다.
나중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와서 제대로 구경하고 싶긴 하다.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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