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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엽(紫蘇葉)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식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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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엽 / 차조기 / perilla
중국이 원산인 들깨와 닮은 식물로 잎이 보라빛을 띄는게 특징이다. 깻잎과 유사하고 맛과 향도 비슷하여 깻잎 대신 음식이나 식재료로 사용할 수도 …
Source: 29portfolio.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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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즈기(소엽, 자소엽) – 다음블로그
차즈기(소엽 蘇葉, 차조기) · 학명 :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 · 영명 : · 꿀풀과의 한해살이 풀로서 중국이 원산지며 우리나라에서는 밭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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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즈기(자소엽) 효능 – 정보가가득한세상
자소엽(紫蘇葉)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
Source: you0000.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8389
소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소엽(小葉)에 대해서는 잎의 크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소엽(蘇葉) 또는 매기풀은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중국 원산으로, 한국에서 주로 섭취하는 들깨의 잎인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8/20/2021
View: 825
차즈기, 차조기, 자소, 자서, 붉은깻잎? – 네이버 블로그
차조기, 자주깨, 소마(蘇麻), 계임(桂荏) 등의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蘇), 자소엽(紫蘇葉) 등으로 부릅니다. 소(蘇)라는 명칭의 기원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2/2022
View: 5272
| 미국 약재 전문 [한국산] 자소엽 일등급만을 고집합니다. | – Herbni
자소엽(차조기)은 옛날 중국의 명의 “화타”의 전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하여 자소(紫蘇)”라 이름 붙였다는 차조기는, 잎이 자주색을 띄는 들깨의 일종 …
Source: herbni.com
Date Published: 1/14/2021
View: 1052
[진영의 들꽃 마실] 자소엽
자소엽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식물들이다.
Source: www.nvp.co.kr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9266
차조기 – 나무위키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인 한해살이풀 약재. 중국이 원산지로, 들깨의 변종이다.[1] 차즈기, 자소엽(紫蘇葉)[2]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1/2022
View: 9543
검색어: 자소엽 (한국어 – 영어 번역 및 예문 – MyMemory
경고: 이 정렬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경우 삭제해 주십시오. 한국어. 자소엽. 영어. perillae/zi su ye. 마지막 업데이트: 2014-12-09 사용 빈도: 1 품질:.
Source: mymemory.translated.net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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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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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깻잎의 사촌, 자소엽(紫蘇葉)
박용준 원장
자소엽(왼쪽)과 15도 정도 온도 물에서 우린 자소엽차.
제자들과 여행 중이던 명의 화타 일행이 저녁 무렵에 들른 한 식당에는 젊은이 몇 명이 모여 게 먹기 시합을 하고 있었다. 이미 식탁 밑에는 게 껍질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여보게 젊은이들, 성질이 찬 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서 건강을 해치기 쉽다네. 자칫하면 어독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어” 라고 화타가 충고했다.그러나 젊은이들은 그런 화타의 충고를 비웃으며 게 먹기 시합에 열중했다. 그날 밤 밖에서 “아이고 살려주세요. 배가 너무 아파요” 라는 비명이 들려왔다. 화타가 밖으로 나가보니, 젊은이들이 배를 움켜쥐고 뒹굴고 있었다. 화타는 얼른 들판으로 나가 보라색의 풀을 뜯어와 삶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에게 이 보라색 풀을 다린 물을 마시게 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복통이 사라지고 편안해하는 게 아닌가!제자들이 화타에게 물었다. “게 먹고 배탈 난 데 그 보라색 잎이 어찌 효험이 있는 줄 아셨습니까?” 화타가 말했다. “예전에 강가를 지나는데 물고기와 게를 많이 잡아먹어 배가 부른 수달을 만난 적이 있다네. 그 수달은 복통으로 고통스러운 듯 간신히 물가로 기어 나와 풀밭에 쓰러졌어. 그리고는 많은 풀 중에서 유난히 자줏빛 잎의 풀만 골라 뜯어 먹었지. 그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달이 편해진 듯 일어나더니 유유히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지. 그 풀이 바로 이거였다네.”화타는 이름 없던 이 자줏빛 잎을 가진 풀이 복통을 낫게 했으니 보라색 자, 편안해질 서를 써서 자서(紫舒)라 이름 지었다. 훗날 서(舒)와 소(蘇)의 중국어 발음이 같아 자소(紫蘇)로 변해 오늘날까지 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소(蘇)에는 막힌 기운을 떨치고 소생한다는 의미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기가 정체되어 나타나는 신경성 위염, 스트레스성 복통 등의 증상에 좋은 약재가 바로 자소엽(紫蘇葉)이다.자소엽은 꿀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자생해온 식물이다. 차즈기, 차조기, 소마(蘇麻) 등의 이름으로도 불린다. ‘계피의 매운 맛을 지닌 깻잎’이라 하여 계피 계, 깻잎 임, 계임(桂荏)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소엽과 들깨를 모두 beefsteak plant 혹은 wild basil이라고 부른다.들깨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이 보라색인 점이 들깨와 자소가 다른 점이다. 자소엽(紫蘇葉)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식물들이다. 그래서 들깨를 청소엽(靑蘇葉)이라고도 부른다. 보라색을 뜻하는 자(紫)에서 알 수 있듯이 잎의 앞뒷면이 모두 보라색이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 여름쯤 피어 난다.어린잎과 열매는 먹을 수 있는데, 씨에서 얻은 기름은 향료, 천연 방부제와 해독제로도 사용된다. 매실 등을 이용해서 장아찌를 만들 때 착색제나 방부제로도 사용한다. 자소엽의 씨에서 추출한 자소유(紫蘇油)는 강력한 방부 작용이 있다. 주성분인 페릴알데히드(Perilla aldehyde)로 당을 만들면 설탕보다 훨씬 더 강력한 단맛을 낸다.페릴알데이드의 방향성 정유 성분은 항균, 방부 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을 예방한다. 그래서 상한 생선회 등 섭취 후 어독(魚毒)으로 인한 복통을 개선하는 효과가 화타의 전설에서와 같이 현대 약리학에서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자소엽에는 비타민K의 함량이 100g당 680mg으로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여 염증을 없애는 작용도 뛰어나다.자소엽을 심으면 파리, 모기 같은 해충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하여 집 주변이나 마당 공터 등에도 많이 심었다. 일본에서는 초밥 등의 밥 요리에도 많이 사용된다. 자소엽과 달리 잎이 녹색인 청소엽(靑蘇葉) 즉 들깨 또한 비슷한 효능을 지녔기에 생선회나 고기를 먹을 때 깻잎으로 싸 먹는 풍습은 식중독 예방과 관련하여 인기가 높다.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자소엽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지방의 흡수를 막고 배출을 촉진하여 젊음을 유지하고, 시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주성분으로 이용한 시력 개선제가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물자원인 차조기 잎을 이용하여 독성 및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시력 개선 신약 물질을 찾는 노력이 현재 여러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한의학에서 자소엽의 효능은 맛이 맵고 달며, 성질이 따뜻해서 잎과 줄기, 씨앗을 다 약에 쓰는데 성질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씨앗인 자소자(紫蘇子)는 기(氣)를 아래로 내려주는 성질이 있어 가래나 변비에 좋다. 줄기인 자소경(紫蘇梗)은 기(氣)를 돌려주니 임신부를 안태(安胎·임신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명의 화타의 전설에서처럼 자소엽(紫蘇葉)은 물고기와 게를 먹고 체한 증상을 다스리며, 막힌 기(氣)를 풀어주는 성질이 있어 땀을 나게 하니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이다.紫蘇子:能降氣消痰、平喘潤腸,用於痰壅氣逆,咳嗽氣喘,腸燥便秘等症。紫蘇梗:能理氣寬中、止痛、安胎,用於胸隔痞悶,胃脘疼痛,噯氣嘔吐,胎動不安等症。紫蘇葉:能解表散寒,行氣和胃,用於風寒感冒, 有解魚蟹中毒之效입맛을 돋우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오한과 발열 등 감기 증상에도 효능이 있는 자소엽을 《명의별록》에서는 간략하게 “나쁜 기운을 내리고, 뱃속의 차가운 기운을 제거한다”고 표현하였다.《名醫別錄》謂紫蘇「主下氣,除寒中。여름철에 수확한 어린잎, 부드러운 줄기나 꽃대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후, 그 자소엽을 따뜻한 물에 녹차 우리듯 우려내면 향과 맛 그리고 아름다운 색이 뛰어난 자소엽차가 완성된다.이때 물의 온도에 따라 차(茶)의 색이 달라지는데 약 15도 정도의 물에서는 보라색으로,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파란색이나 노란색을 나타내 맛과 향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도 누리는 기쁨을 자소엽은 우리에게 전해준다. 자소엽을 채취하기에 좋은 요즘, 자소엽을 잘 말려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차로 만들어 나눠 마시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지 않을까? 기사모아보기
perilla
중국이 원산인 들깨와 닮은 식물로 잎이 보라빛을 띄는게 특징이다. 깻잎과 유사하고 맛과 향도 비슷하여 깻잎 대신 음식이나 식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자소엽 혹은 차조기(우리말)라고 하며 영어로는 perilla herb라고 한다.
꿀풀과의 차즈기 및 근연 식물의 잎과 가지 끝을 말린 부위의 생약명. 페릴알데히드, 사이아닌, 카페인산 따위를 함유하고 있다. 감기에 좋고 소화장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한, 해열, 이뇨, 진해, 건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펌 :
“<別錄(별록)>: 하기(下氣)작용이 있고 속이 찬 것을 치료하며 그 씨앗은 더욱 좋다.
맹선(孟詵): 한열(寒熱)의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모든 냉기(冷氣)를 치료한다.
<日華字本草(일화자본초)>: 비위를 좋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배가 빵빵하고 그득한 것을 치료하고 霍亂(곽란)를 동반한 근육경련을 멎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고 각기병(脚氣病)을 치료한다. 대소장(大小腸)을 잘 통하게 한다.
<소송(蘇頌)>: 심경(心經)을 잘 통하게 하고 비위를 돕는다. 끓여서 마시면 더욱 좋고 귤껍질과 서로 잘 어울린다.
<李時珍(이시진)>: 피부 아래에 사기(邪氣)가 머물고 있는 것을 밖으로 몰아낸다. 풍한(風寒)의 사기(邪氣)를 없애고, 기를 잘 통하게 하여 비위 편안하게 하며, 가래를 삭혀서 폐(肺)를 편안하게 하고, 혈(血)을 조화롭게 하고, 비위를 따뜻하게 하여 통증을 멎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임신을 안정시키고, 해산물의 독을 풀어주고 뱀이나 개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甄權(견권)>: 잎을 날것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복용하면 모든 생선의 독을 없앤다.”
차즈기(소엽 蘇葉, 차조기)
학명 :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
영명 : beefsteak plant , beefsteak mint
꿀풀과의 한해살이 풀로서 중국이 원산지며 우리나라에서는 밭에서 재배하는 약용식물이다.
보통 우리가 식용으로 이용하는 들깨와 같은 속(꿀풀과 Labiatae, 들깨속Perilla Linn’e)에 속하며 주로 동아시아 지역에 자생한다.
본초학에서는 추자소(皺紫蘇)라 하는데 이는 잎의 뒷면에 주름이 있어서 주름 “추 皺”자를 붙여 부르는 것으로 보통은 자소 (紫蘇)라 한다.
소엽은 추자소의 잎을 말하는 것으로 그 색이 자주빛을 띠어 자소엽(紫蘇葉) 이라 부르기도한다.
소 蘇는 깨어날 소 또는 차조기 소라 하는데 이를 파자하면 풀초草 + 고기 어魚 + 벼화 禾로 나눌 수 있다.
본초학에서 이르기를 어해류로 인한 복통, 토사에 쓰인다 했다.
다시 말하면 생선독으로 인한 병증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용하는 것이다.
또 <설문해자>와 <본초강목>에서 소(蘇)는 계임(桂荏)을 일컫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계임의 임(荏)자는 들깨를 뜻한다.
영어 이름(beefsteak plant , beefsteak mint)에서 보면 설명이 없어도 고기 굽는 요리에 사용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올것이다.
우리가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 생선회를 먹을 때 들깨잎을 자주 이용한다.
그 이유는 첫째 독특한 향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생선독의 해독작용, 항균작용(포도상 구균등 식중독균 등)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웰빙, 웰빙하며 찾는 Herbal 식물인것이다.
차즈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의보감 및 고려시대의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고려시대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들깨 역시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약리작용 또한 차즈기와 비슷하다.
비빔밥에 있어서 참기름을 넣어 비비는 사람도 있지만 난 들기름을 더 애용한다.
김을 구울 때도 들기름을 발라 구운것을 더 좋아한다.
차즈기 또한 정유성분이 있어서 종자(자소자 紫蘇子)에서 기름을 짤 수가 있다.
차즈기 기름은 생선과 게 등 어류의 해독제, 살균제, 방부제의 효능이있다.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여름에 먹는 돼지 고기는 잘 먹어야 본전 이란 말이 있다.
잘 익히지 아니하고 먹으면 탈이 나기 십상이란 의미이다.
그래서 삼겹살은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다.
혹자는 참기름에 또는 식용유(콩기름)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본시 들기름(차즈기유, 자소유)이 적격인 것이다.
그 밖에 차즈기는 감기, 몸살 등에 의한 해열작용,신경안정 작용, 천식 및 해소,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에 이용한다.
헛배가 부르고 자주 트림을 하며 소화가 잘 않될 때 소엽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전원 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도회지를 떠나 농촌으로 유입되고 있다.
혹자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데… 하면선 선뜻 감행 하지 못하는것이 의료시설 때문인 경우도 있다.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무엇 보다도 의료 부분이 매우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당구랴! 라는 속담이 있듯이 선조들의 지혜를 십분 이용하고 활용하면 전원의 꿈을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
바로 그 예가 이 차즈기다.
관상용 화초로서는 별 가치가 없다.
그래도 화단 한 구석에 몇 포기 심어 놓고 잎을 말려 두었다 활용 하거나 종자를 채취하여 두었다 활용 할 수도 있다.
조촐한 가든 파티에서 바베큐 요리시 이용한다면 이만큼 좋은 재료도 찾기 힘들다.
향신료로서 그렇고 질병의 예방, 치료제로서 그렇다.
들깨 보다도 병충해가 적다.
농약 범벅인 들깨잎 사다 먹느니 서너 포기면 년중 실컷 먹고도 남는다.
물론 기름을 채종 하려면 좀 더 심어야겠지만 말이다.
재배 및 관리
온도 섭씨 15도~30도에서 잘 자란다.
파종 5월경 파종하면되며 이식재배의 경우 5월상순에 파종하여 6월 하순에 이식하면 좋다.
그러나 한 번 재배한곳에서는 씨앗이 떨어져 이듬해 싹이 터서 나옴으로 따로 파종 하지 않아도된다.
재식거리 : 밀식되면 병충해의 해가 크다. 그러므로 포기의 간격을 50Cm x 50Cm 정도 유지하는것이 좋다.
키는 80 Cm 정도 자람.
햇빛 내광성 식물로 양지에서 잘 자란다. 그러나 엽채류로 이용 할 경우는 반음지에서 재배하는것이 좋다.
토양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영양분 특히 질소분이 많으면 웃자람이 발생하며 맛이 덜하다.
병충해 특별한 병충해의 발생은 적다.
주로 명나방 애벌레에 의한 피해와 진딧물이 발생한다. (친환경 농자재 이용으로 방제가능)
차즈기(자소엽)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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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즈기 효능
자소엽은 꿀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자생해온 식물입니다. 차즈기, 차조기, 소마(蘇麻) 등의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계피의 매운 맛을 지닌 깻잎’이라 하여 계피 계, 깻잎 임, 계임(桂荏)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소엽과 들깨를 모두 beefsteak plant 혹은 wild basil이라고 부릅니다.
차즈기는 들깨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이 보라색인 점이 들깨와 자소가 다른 점입니다. 자소엽(紫蘇葉)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식물들입니다. 그래서 들깨를 청소엽(靑蘇葉)이라고도 부릅니다. 보라색을 뜻하는 자(紫)에서 알 수 있듯이 잎의 앞뒷면이 모두 보라색입니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 여름쯤 피어 납니다.
어린잎과 열매는 먹을 수 있는데, 씨에서 얻은 기름은 향료, 천연 방부제와 해독제로도 사용됩니다. 매실 등을 이용해서 장아찌를 만들 때 착색제나 방부제로도 사용합니다. 자소엽의 씨에서 추출한 자소유(紫蘇油)는 강력한 방부 작용이 있습니다. 주성분인 페릴알데히드(Perilla aldehyde)로 당을 만들면 설탕보다 훨씬 더 강력한 단맛을 냅니다.
페릴알데이드의 방향성 정유 성분은 항균, 방부 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을 예방합니다. 그래서 상한 생선회 등 섭취 후 어독(魚毒)으로 인한 복통을 개선하는 효과가 화타의 전설에서와 같이 현대 약리학에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소엽에는 비타민K의 함량이 100g당 680mg으로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여 염증을 없애는 작용도 뛰어납니다.
자소엽을 심으면 파리, 모기 같은 해충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하여 집 주변이나 마당 공터 등에도 많이 심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초밥 등의 밥 요리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자소엽과 달리 잎이 녹색인 청소엽(靑蘇葉) 즉 들깨 또한 비슷한 효능을 지녔기에 생선회나 고기를 먹을 때 깻잎으로 싸 먹는 풍습은 식중독 예방과 관련하여 인기가 높습니다.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자소엽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지방의 흡수를 막고 배출을 촉진하여 젊음을 유지하고, 시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주성분으로 이용한 시력 개선제가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식물자원인 차조기 잎을 이용하여 독성 및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시력 개선 신약 물질을 찾는 노력이 현재 여러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
한의학에서 자소엽의 효능은 맛이 맵고 달며, 성질이 따뜻해서 잎과 줄기, 씨앗을 다 약에 쓰는데 성질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씨앗인 자소자(紫蘇子)는 기(氣)를 아래로 내려주는 성질이 있어 가래나 변비에 좋습니다. 줄기인 자소경(紫蘇梗)은 기(氣)를 돌려주니 임신부를 안태(安胎·임신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명의 화타의 전설에서처럼 자소엽(紫蘇葉)은 물고기와 게를 먹고 체한 증상을 다스리며, 막힌 기(氣)를 풀어주는 성질이 있어 땀을 나게 하니 감기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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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소엽(蘇葉) 또는 매기풀은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중국 원산으로, 한국에서 주로 섭취하는 들깨의 잎인 깻잎과는 다른 식물이다. 차즈기나 차조기라고도 부른다.[1]
높이는 20~80센티미터이다. 전체가 자줏빛으로 향기가 있으며,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잎은 자줏빛이 돌며, 잎자루가 길고, 넓은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 총상꽃차례, 화관은 통 모양, 입술 모양, 화관과 꽃받침통에 털이 퍼져 난다. 열매는 소견과이다.
소엽은 일본에서 캘리포니아롤, 스시, 권스시 등 밥으로 하는 요리에 주로 넣는다. 또한 우메보시 등의 절임에 색을 물들이는 데에 쓰기도 한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참고 자료 [ 편집 ]
차즈기, 차조기, 자소, 자서, 붉은깻잎?
차 즈 기[Perilla frutescens var. acuta]
꿀풀과(Labiatae) 식물입니다.
차조기, 자주깨, 소마(蘇麻), 계임(桂荏) 등의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소(蘇), 자소엽(紫蘇葉) 등으로 부릅니다. 소(蘇)라는 명칭의 기원을 찾아보려 했으나 찾을 수 없었고, 다만 <식료본초>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자소(紫蘇)라는 명칭을 썼으며, <설문해자>와 <본초강목> 등의 책에 소(蘇)는 계임(桂荏)을 일컫는다고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임(荏)은 들깨를 뜻하며, 들깨의 한의학명은 백소(白蘇)입니다. 영어로는 들깨와 통틀어서 beefsteak plant 혹은 beefsteak mint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비프스테이크 같은 고기요리를 할 때 향료로 쓰는가 봅니다.
차즈기는 중국 원산의 한해살이풀입니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하는데, 간혹 아파트 화단이라던가 인가 주변 혹은 낮은 산지에서 저 혼자 자라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전체가 자줏빛이라 척 보면 금새 “아, 너 차즈기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겁니다. 특유의 향기가 있고, 줄기는 네모지며 곧게 섭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길고 잎 양면에 털이 있습니다. 연한 자주색의 자디잔 꽃이 여름이 끝날 무렵에 피어납니다.
어린잎과 열매는 먹을 수 있습니다. 씨에서 얻은 기름은 향료로 쓰이며, 방부제와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생선류의 해독을 위해서 많이 쓰입니다.
사진은 재배되는 것이 아닌, 저 혼자 자라는 것을 찍은 것입니다. 희미하게 무지개 빛깔을 띠고 있습니다.
<차즈기의 유래>
명의 화타가 여름철 강가에서 약초를 캐고 있는데 수달이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를 삼키고 있었다. 물고기가 아주 큰놈이라 수달이 삼키고는 배가 불러 터질 것 같아 괴로워하면서 풀밭으로 나와 [보랏빛 풀]을 뜯어먹고 잠시 후 수달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물 속으로 들어가 유유히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화타는 이 일을 기억해뒀다 요긴하게 이용했다. 화타가 여행 중에 한 식당에 들렀는데 젊은이 몇 명이 모여 게 먹기 시합을 하고 있었다. 벌써 식탁 밑에는 게 껍질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여보게 젊은이들, 게는 성질이 찬 것이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어” 라고 화타가 충고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괜히 남의 일에 참견한다며 면박을 줬다. 화타는 식사를 마치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밖에서 “아이고 배아파, 사람 살려요” 라며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화타가 밖으로 나가보니, 젊은이들이 배를 움켜쥐고 뒹굴고 있었다. 화타는 “조금만 기다리게들”하고 들판으로 나가 보랏빛 약초를 한바구니 뜯어와 가마솥에 넣고 삶았다. 젊은이들은 약초를 삶은 물을 마시고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복통이 사라지고 편안해하는 게 아닌가! 화타는 이름 없던 이 풀을 [자서] 라고 명했으며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자소로 변했다. [차조기] 라고도 한다.
잎을 [소엽] , 줄기를 [소경] , 씨앗을 [소자] 라 하며 한 방에서 많이 활용되는 약물 중 하나다.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여러 지방에서 자생하며 밭에서 재배되기도 한다. 생김새가 들깨와 유사한데 줄기와 잎이 보랏빛이 나는 점이 들 깨와 다르다.
<차즈기 [Perilla frutescens var. acuta]의 생김새>
쌍떡잎식물 통화 식물목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분류 : 꿀풀과
원산지 : 중국
크기 : 높이 20∼80cm
● 소엽(蘇葉)이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20∼80cm이며 단면이 사각형이고 자줏빛이 돌며 향기 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 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긴 털이 있으며, 잎 자루가 길다.
꽃은 8∼9월에 연한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 린다. 꽃받침은 털이 있고 2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 중 위쪽 것은 다시 3개로 갈라지고 아래쪽 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짧은 통 모양이고 끝이 입 술 모양을 이루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약간 길다. 수술은 4개인데, 그 중에 2 개가 길다. 열매는 분과(分果: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이고 둥글며 지름이 1.5mm이고 꽃받침 안에 들어 있다. 잎은 9월 상순쯤 꽃이 활짝 필 무렵, 포기 째 로 베어 볕에 말리고, 씨를 거둘 때는 10월 상순 경 꽃이 지고 열매가 여물었을 때 포기를 베어서 말린 후 씨를 딴다.
수 확 : 잎과 줄기는 완전히 말린 후 김으로 쪄서 증류를 시키면 약 1%의 자 소유를 얻을 수 있다. 잎은 빛깔이 짙은 자갈 색이고 향기가 있는 것이 좋으며, 씨는 낟알이 굵고 고른 것이 좋다. 수확량은 줄기까지 합하여10a당 약 300kg이 되면 잘 된 편이라 하겠고, 자소유로는 4kg 정도 된다.
씨는 약 20kg 정도 얻을 수 있다. 잎은 습기가 차지 않는 가마니 같은 것에 넣거나, 다발을 지어서 서늘한 곳에 간수하고, 기름은 석 유통 같은 것에 담아서 역시 서늘한 곳에 간수한다. 또한 기름은 휘발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햇볕이 쪼이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 두어서 는 안됨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잎이 자줏빛이 아니고 녹색인 것을 청소엽(for. viridis )이라고 한다. 청소엽은 꽃이 흰색이고 향기가 차즈기보다 강하며 약재로 많이 사용한다.
자소엽(紫蘇葉)
과명 : 꿀풀과
학명 :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Kudo
원산지 : 남중국
영명
특징 잎이 자색이고 연한 자색 꽃이 핌
청소엽(靑蘇葉)
과명 :꿀풀과
학명: Perilla frutescens var. viridis Mak.
원산지 : 남중국
영명
특징 잎이 청색이고 백색 꽃이 핌
< 차즈기의 응용 >
[차즈기]는 약성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지니고 있다. 향기가 좋아서 입맛을 돋우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땀을 잘나게 하여 염증을 없앤다. 기침을 멈추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 을 갖고 있다. 어류의 독을 풀어주는 특성을 갖고 있다. 감기, 해소, 인후염, 소화불량, 부스럼, 무좀, 신경쇠약, 불면증, 당뇨병, 요통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어 사용범위가 매우 넓다.● 차즈기에 들어 있는 페릴알데히드로 만든 설탕은 정상 설탕보다 2,000배 정도 강한 감미료이므로 담배·장·치약 등에 사용한다.
1. 매실 소엽 장아찌
기본재료
매실 2kg(6월 20일 이후 잘 익은 매실을 골라서), 소엽 100g, 소금 400g(매실 의 20%)
조리법
(1) 매실은 깨끗이 씻어 건져 소금을 넣어 절여 놓는다. (절일 때에 소엽을 위에 덮는다.)
(2) 소엽은 줄기와 잎을 같이 깨끗이 씻어 말린다.
(3) 소엽 잎을 떼어 그릇에 담고 소금을 넣어 절인 다음 국물을 짜서 말린다.
(4) 분말기에 3의 재료를 넣고 소금을 뿌려 부드럽게 으깬 다음 매실을 혼합 하여 통에 담는다.
(5) 신선한 선홍색이 나면 절인 매실에서 우러난 촛 물을 위에 덮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는다.
2. 소엽차 – 경주 독잠삼의 영지암
● 토종약초기행: 경주의 독잠삼 이라는 산에는 영지암 이라는 작은 사찰이 있다. 이 곳의 주지이신 법성 스님의 차 맛은 과연 일품이다.
이 스님은 약초나 식물의 잎을 이용해 여러 차를 만드시는데 그 중에도 특히 소엽 이라는 약초를 이용하여 만드신 차는 처음으로 개발하신 차이다.
이 소엽차는 소변을 아주 잘 나오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감기에 도 좋다.
● 토종약초 끓이기:
① 음력 7월 초순경에 소엽을 채위해서 가늘게 썰어 서늘한 그 늘에 말린 다음 볶는다.
② 볶은 소엽을 끓는 물에 우려서 마신다.
● 소엽 & 관련 생약들
< 蘇葉, 蘇梗, 蘇子의 비교>
【공통점】調氣
【차이점】
蘇葉 – 表邪解散이 장점
蘇梗 : 寬胸利膈作用이 우수함.
蘇子 : 降肺化痰(降氣, 止咳平喘, 消痰)
1. 소 엽 ( 蘇 葉 )
[ 라 틴 명 ] Perillae Folium [ 일 반 명 ] 차즈기 잎 [ 기 원 (학명) ] Perilla sikokiana Nakai ( Labiatae ) [ 약재사진 ] [ 효 능 ] 해표(解表), 산한(散寒), 행기(行氣), 관중(貫中), 소식(消食), 화담(化痰), 개위(開胃), 지통(止痛),안태(安胎), 통심장(痛心臟), 서간(舒肝), 선통울기(宣通鬱氣), 해어해독 (解魚蟹毒), [발표산한(發表散寒)] [주치병증] 풍한감모(風寒感冒), 한열왕래(寒熱往來), 오조(惡阻), 유옹(乳癰), 타박상 (打撲傷), 사교상(蛇咬傷), 식복(食復), 심복창만(心腹脹滿), 기천(氣喘), 노복(勞復), 비사입목(飛絲入目), 각기(脚氣), 견상(犬傷), 곽란전근(곽亂 轉筋)
[ 귀 경 ] 폐(肺), 비(脾) [ 성 미 ] 신(辛), 온(溫) [ 주의 사항 ] 자소엽(紫蘇葉), 음허한열두통(陰虛寒熱頭痛), 화승작구(火升作嘔) 등 의 증상이 있으면 쓰지 말 것 . [ 약전 기재 ] 대한약전, 일본약국방 [ 구성성분 ]* alpha-Pinene(+,-) * alpha-Terpineol * (+)-beta-Pinene
* Geraniol * Linalool * Perilla alcohol
* Perillaldehyde
2. 자 소 (紫 蘇)
[ 라 틴 명 ] Perillae Folium [ 기 원 (학명) ] Perilla frutescens Britt. (Labiatae) [ 약재사진 ] [ 효 능 ] 해표(解表), 산한(散寒), 행기(行氣), 관중(寬中), 소식(消食), 화담(化痰), 개위(開胃), 지통(止痛), 안태(安胎), 통심장(通心臟), 서간(舒肝), 선통울기 (宣通鬱氣), 해어해독(解魚蟹毒), [발표산한(發表散寒)] [ 주치병증 ] 풍한감모(風寒感冒), 한열왕래(寒熱往來), 오조(惡阻), 유옹(乳癰), 타 박상(打撲傷), 사교상(蛇咬傷), 식복(食復), 심복창만(心腹脹滿), 기천 (氣喘), 노복(勞復), 비사입목(飛絲入目), 각기(脚氣), 견상(犬傷), 곽란 전근(곽亂轉筋) [ 귀 경 ] 폐(肺), 비(脾) [ 성 미 ] 신(辛), 온(溫) [ 주의사항 ] 복용 중 잉어를 먹지 말 것 . [ 구성성분 ]* alpha-Ocimene * alpha-Terpineol acetate
* (-)-Aromadendrene * Benzaldehyde
* Benzyl alcohol * beta-Farnesene
* (+)-beta-Pinene * beta-Sitosterol
* Caffeic acid * Campesterol
* Citral * Dillapiol
* Egomaketone * Elemicin
* Estragole * Estrone
* Ethyl linolenate * 3-Hydroxy-p-mentha-1,8-dien-7-al
* Isoegomaketone * Isoeugenol
* Linalool * Linolenic acid
* Perilla ketone * Perillaldehyde
* Perilla ketone * Perillaldehyde
* Perilloside C * Perilloside D
* Perilloside * Pulegone (S-form)
* Stigmasterol
3. 자 소 엽 ( 紫蘇葉 )
[ 라 틴 명 ] Perillae Herba [ 일 반 명 ] 차즈기 잎 [ 기 원 (학명) ] Perilla frutescens var . acuta (Thunb.) Kudo (Labiatae) [ 약재사진 ] [ 효 능 ] 해표(解表), 산한(散寒), 행기(行氣), 관중(寬中), 소식(消食), 화담(化痰), 개위(開胃), 지통(止痛), 안태(安胎), 통심장(通心臟), 서간(舒肝), 선통울 기(宣通鬱氣), 해어해독(解魚蟹毒), [발표산한(發表散寒)] [ 주치병증 ] 풍한감모(風寒感冒), 한열왕래(寒熱往來), 오조(惡阻), 유옹(乳癰), 타 박상(打撲傷), 사교상(蛇咬傷), 식복(食復), 심복창만(心腹脹滿), 기천 (氣喘), 노복(勞復), 비사입목(飛絲入目), 각기(脚氣), 견상(犬傷), 곽란 전근(곽亂轉筋) [ 귀 경 ] 폐(肺), 비(脾) [ 성 미 ] 신(辛), 온(溫) [ 주의사항 ] =자소(紫蘇) [ 약전기재 ] 일본약국방 [ 구성성분 ]* alpha-lonone:(R)-(E)-form * alpha-Pinene(+,-)
* alpha-Terpineol * Benzaldehyde
* (+)-beta-Pinene * Caffeic acid
* Campesterol * Citral
*3-(3,4-Dihydroxyphenyl)-2-propanoicaci
(Z,E)-2-(3,4-dihydroxyphenyl)ethyl ester
*3-(3,4-Dihydroxyphenyl)-2-propanoicacid (Z,E)-2-(3,5-dihydroxyphenyl)ethyl ester
* Dillapiol * Elemicin
* Limonene oxide(1-beta, 2-beta, 4-alpha)
* Linaool * Myristicin
* 7-(2-O-beta-D-Glucuronyl-beta-D-glucuronyloxy)-3′,4′,5-trihydroxyflavone
* p-Cymenene * Perillaldehyde
* Prunasin * Pseudolimonene
* Rosmarinic acid * Scutellarin
* trans-alpha-Berganotene
4. 자소경(紫蘇莖)
[ 라 틴 명 ] Perillae Caulis [ 기 원(학명) ] Perilla frutescens Britt. (Labiatae) [ 효 능 ] 이기관중(理氣寬中), 지통(止痛), 안태(安胎) [ 주치변증 ] 태동분안(胎動不安), 흉격비민(胸膈비悶), 구토(嘔吐), 애기(애氣), 위완 통(胃脘痛) [ 귀 경 ] 폐(肺), 비(脾) [ 성 미 ] 신(辛), 미온(微溫) [ 기원사진 ] [ 구성성분 ]* alpha-Ocimene * alpha-Terpineol acetate
* (-)-Aromadendrene * Benzaldehyde
* Benzyl alcohol * beta-Farnesene
* (+)-beta-Pinene * beta-Sitisterol
* Caffeic acid * Campesterol
* Citral * Dillapiol
* Egomaketone * Elemicin
* Estragole * Estrone
* Ethyl linolenate * Linalool
* Isoegomaketone * Linolenic acid
* 3-Hydroxy-p-mentha-1,8-dien-7-al
5. 소 자 ( 蘇 子 )
[ 라 틴 명 ] Perillae Semen [ 일 반 명 ] 차즈기 씨 [ 기 원 (학명) ] Perilla sikokiana Nakai (Labiatae) [ 효 능 ] 강기(降氣), 소담(消痰), 제한(除寒), 온중(溫中), 관당(寬臟), 익오장(益五 臟), 윤심폐(潤心肺), 통이변(通二便), 활장(滑腸), 지해평천(止咳平喘), 해 어해독(解魚蟹毒), [ 신온산결(辛溫散結), 윤폐(潤肺) ] [ 주치병증 ] 징결(징結), 허로(虛勞), 사교상(蛇咬傷), 상기(上氣), 오격(五膈), 담천 (痰喘), 대변비결(大便秘結), 반위(反胃), 견상(犬傷), 곽란(곽亂), 구토 (嘔吐) [ 귀 경 ] 폐(肺) [ 성 미 ] 신(辛), 온(溫) [ 수 치 ] 초소자(炒蘇子) [ 주의사항 ] =자소자(紫蘇子). 장활기허자(腸滑氣虛者)는 복용하지 말 것. [ 약전기재 ] 한국생약규격집 [ 구성성분 ]* alpha-Pinene(+,-) * alpha-Terpieol
* (+)-beta-Pinene * Geraniol
* Linalool * Perilla alcohol
* Perillaldehyde
[한국산] 자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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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들꽃 마실] 자소엽
21.9.19 전북 전주시 색장동 가족농장
쌈으로 즐겨 먹는 깻잎 비슷한데 잎이 보라색으로 다른 식물을 전주 가족농장에서 만났다. 자소엽(紫蘇葉)이다.
자소엽의 자(紫)는 잎의 보라색을 뜻하고, ‘소(蘇)’는 잠에서 다시 깨어나듯 막힌 기운을 펼친다는 의미가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자소엽은 항균작용이 있어 생선이나 조개, 게 등의 해산물로 인한 식중독에도 쓰이고, 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잎이 녹색인 청소엽(靑蘇葉) 즉 들깨 또한 비슷한 효능을 지녔기에 생선회나 고기를 먹을 때 깻잎으로 싸 먹는 풍습은 식중독 예방과 관련이 있다. 자소엽은 잎 외에 줄기와 씨앗도 약으로 사용된다. 줄기는 ‘자소경(紫蘇梗)’으로 태동불안(胎動不安)에, 씨앗은 ‘자소자(紫蘇子)’로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뛰어나다.
차즈기, 차조기, 참소엽, 개소엽, ‘계피의 매운 맛을 지닌 깻잎’이라는 뜻의 계임(계피 계, 깻잎 임) 등 이명이 많다. 영어로는 소엽과 들깨를 모두 beefsteak plant 혹은 wild basil이라고 부른다. 꿀풀과 들깨속의 한해살이풀로 중국이 원산지다. 학명 Perilla frutescens는 들깨속 식물인 들깨의 잎사귀를 지칭한다.
21.9.19 전북 전주시 색장동 가족농장
들깨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나 줄기와 잎이 녹색은 들깨, 보라색은 자소엽이다. 자소엽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이고, 들깨의 학명은 Perilla frutescense var. japonica Hara로 둘은 사촌지간 식물들이다. 그래서 들깨를 청소엽(靑蘇葉)이라고도 부른다. 연한 자주색의 꽃은 늦여름에서 추석 즈음 피어난다.
잎 모양이 들깨잎 모양이면서 잎의 양면이 붉은 종류를 ‘소엽’, ‘개소엽’, 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곱슬모양)이고 톱니가 불규칙한 것을 ‘참소엽'(Perilla frutescens var. crispa)이라 부른다.
꽃말은 정직, 성실이다.
중국의 전설적 명의 ‘화타’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온다. 화타가 제자들과 여행 중 저녁 무렵에 한 식당에 들렀다. 젊은이 몇이 게 먹기 시합을 하고 있었다 “성질이 찬 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날 수 있고, 어독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어”라며 화타가 충고했다.
젊은이들은 화타의 충고를 아랑곳하지 않고 게 먹기 시합에 열중했다. 그날 밤 “아이고 살려주세요. 배가 너무 아파요”라는 비명이 들려왔다. 화타가 나가보니 젊은이들이 배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 화타가 들판으로 나가 보라색의 풀을 뜯어와 삶아서 젊은이들에게 이 보라색 풀을 달인 물을 마시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이들의 복통이 사라졌다.
21.9.19 전북 전주시 색장동 가족농장
제자들이 화타에게 물었다. “게 먹고 배탈 난 데 그 보라색 잎이 효험이 있는 줄 어찌 아셨습니까?” 화타가 말했다. “예전에 강가를 지나다 복통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수달을 만난 적이 있었지. 그 수달은 물가로 기어 나와 풀밭에서 자줏빛 잎의 풀을 뜯어 먹었다네. 잠시 후 수달은 편해진 듯 일어나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지. 그 풀이 바로 이거였다네.”
화타는 복통을 낫게 한 이 자줏빛 잎을 보라색 자, 편안해질 서를 써서 자서(紫舒)라 이름 지었고, 훗날 서(舒)와 소(蘇)의 중국어 발음이 같아 자소(紫蘇)로 변해 오늘날까지 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어린잎과 열매는 먹을 수 있는데, 씨에서 얻은 기름은 향료, 천연 방부제와 해독제로도 사용된다. 매실 등을 이용해서 장아찌를 만들 때 착색제나 방부제로도 사용한다. 자소엽의 씨에서 추출한 자소유(紫蘇油)는 강력한 방부 작용이 있다. 주성분인 페릴알데히드(Perilla aldehyde)로 당을 만들면 설탕보다 훨씬 더 강력한 단맛을 낸다.
자소엽을 심으면 파리, 모기 같은 해충들이 그 향을 싫어하여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하여 집 주변이나 마당 공터 등에도 많이 심는다. 일본에서는 초밥 등의 요리에도 많이 사용된다.
자소엽차도 인기가 있다. 어린잎, 부드러운 줄기와 꽃대를 여름철에 수확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후, 따뜻한 물에 녹차 우리듯 우려내면 향과 맛 그리고 아름다운 색이 뛰어난 자소엽차가 완성된다. 물의 온도에 따라 차(茶)의 색이 달라지는데 약 15도 정도의 물에서는 보라색으로,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파란색이나 노란색을 띠어 은은한 맛, 향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정진영 여행작가 [email protected]
* 필자 소개
81년~04년 LG 종합상사 (방콕, 하노이, 호치민 주재)
05~06 코스닥 기업대표
07~ 현재 NIC 대표(화장품, 꽃식초, 환경)
한국~태국 오가며 사업 중
야생화 꽃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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