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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전골
- 만두전골
- 버섯전골
- 순대전골
- 곱창전골
- 두부전골
- 불고기전골
- 낙지전골: 특히 조방낙지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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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고기와 감자 그리고 달달함을 더해주는 양파까지
최소 밥 한공기 묻고 더블로 가게 만드는 세상 맛있는 고추장찌개 레시피.
-재료-
찌개용 삼겹살(또는 목살) 500g
감자 2개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대파 1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두부 1/3모
물 600ml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젓 2큰술(또는 간장)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3 작은술
참기름 1.5큰술
식용유 1큰술
후추
-Ingredients-
500g of pork belly for stew
2 potatoes
1/3 zucchini
1/2 onion
1 green onion
2 hot pepper
1 red pepper
1/3 tofu
600ml of water
3 tablespoons red pepper paste
1 tablespoon of red pepper powder
2 tablespoons of fish sauce (or soy sauce)
2 tablespoons minced garlic
1/3 minced ginger teaspoon
1.5 tablespoons sesame oil
1 tablespoon of cooking oil
Pepper
#고추장찌개#고추장찌개만들기#얼큰한국물요리
Track: Blue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Tu63TwPG0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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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 종류 (탕/찌개/전골) – 즐거운 인생
한국 요리 종류 (탕/찌개/전골) ; 감자미역찌개 · 감자탕 ; 감자풋고추탕 · 곱창전골 ; 김치만두전골 · 김치전골 …
Source: aerobody-textcube.blogspot.com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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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물 요리: 국, 탕, 찌개, 전골의 차이는?
한국의 국물 요리는 국, 탕, 찌개, 전골 등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조리하는 방법과 상에 내는 방식, 먹는 방식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Source: guide.michelin.com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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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 헬스조선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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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찌개 전골 종류
- Author: 소소황 Cook \u0026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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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hT9jry6OM
84개의 국,찌개,전골 아이디어 | 음식 요리법,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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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전골 요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찌개, 전골 요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찌개 : 고기, 채소, 두부 등을 넣고 간장, 된장, 고추장 등으로 양념을 하여 국물을 바특하게(조금 적은 듯하게) 끓인 반찬
전골 : 쇠고기, 돼지고기, 해물이나 내장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한 뒤, 채소, 버섯 따위를 곁들여 전골틀이나 냄비, 벙거짓골 따위에 담고, 국물을 조금 부어 즉석에서 볶으면서 먹는 음식. 부엌에서 아주 볶아서 담아 올리면 볶음이라 하고, 국물을 잘박하게 붓고 미리 끓여서 올리면 조치 또는 찌개라고 한다.
찌개, 전골 요리를 해 먹기 위해 새로 구입한 미니버너와 주걱, 국자
계란 요리 시리즈, 면 요리 시리즈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이번엔 찌개와 전골 요리다. 이제까지 만든 요리목록 중 메인(주식)이나 반찬, 국, 탕만 있고 찌개, 전골류는 없어서 따로 연이어 만들어 보기로 한다. 대충 유명한 것, 대표적인 것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햇장(찌개) 된장찌개 – 된장찌개 – 냉이된장찌개 – 달래된장찌개 – 차돌박이된장찌개 청국장(찌개) – 김치청국장(찌개) – 고기청국장(찌개) 강된장(찌개) (콩)비지찌개 김치찌개 – 돼지고기김치찌개 – 참치김치찌개 순두부찌개 – 순두부찌개 – 바지락순두부찌개 생선찌개 – 생태찌개 – 동태찌개 – 꽁치찌개 부대찌개 새우젓두부찌개 감자짜글이(돼지고기감자짜글이) 두부짜글이 만두버섯(두부)전골 새우전골(새우탕) 낙지곱창새우전골 …… etc, etc.
적은 것보다 기타 등등(etc)이 훨씬 많다. 일단은 상기한 것만 우선 만들어 보기로 한다.
찌개 종류 13선 –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하고 간편한 국물요리
과거에는 밥을 먹을 때 무조건 국이나 찌개를 필수로 생각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 때문에 국물요리를 줄여서 먹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 국물의 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간장과 소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적은 재료로 많은 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참고로 국이나 찌개는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우며 장기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날씨가 덥거나 습한 날에는 한두 번씩 끓이지 못한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번 시간에는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마트에 가기 전에 재료를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찌개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1. 찌개
국이나 탕은 국물을 먹기 위해 만들고, 전골은 건더기를 먹기 위한 요리로 분류하는데 찌개는 그 중간 개념으로 건더기를 많이 넣고 국물을 진하게 만들어 먹는다.
찌개를 만들 때 고추장, 양파, 애호박, 무 같은 재료를 많이 사용하면 단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간장의 경우는 국이나 찌개 전용이 있으니 참고하자.
찌개 종류
주재료 =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부재료 = 없으면 생략해도 된다.
1) 고추장찌개
주재료 : 고추장, 고춧가루, 애호박, 돼지고기, 감자, 새우젓
부재료 : 버섯, 대파, 마늘, 양파, 멸치, 두부, 참기름, 후추
일부 지역에서는 짜글이라고 부르는 요리로 된장찌개에 된장 대신에 고추장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특유의 텁텁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2) 김치찌개
주재료 : 신김치, 고춧가루, 돼지고기, 마늘
부재료 : 참치, 꽁치, 양파, 버섯, 고추, 들기름, 간장, 두부, 새우젓, 설탕
김치를 기반으로 하는 요리로 멸치, 고기, 참치 등 재료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 수 있는데 덜 익은 김치보다 신 김치를 넣어야 맛이 좋다.
3) 동태찌개
주재료 : 동태(생태), 무, 고춧가루, 두부, 미나리, 간장, 마늘, 콩나물
부재료 : 대파, 고추, 멸치, 후추, 새우젓, 생강, 쑥갓 애호박
동태를 구입할 때 암컷을 사용하면 기름진 맛을 즐길 수 있고 수컷은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데 내장과 쓸개를 넣으면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4) 된장찌개
주재료 : 된장, 소고기, 애호박, 감자, 두부
부재료 : 꽃게, 바지락, 우렁이, 고추, 대파, 멸치, 버섯, 말린새우
김치찌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찌개 요리로 충청도 일부 지역에서는 줄임말로 장이라고 부르는데 재료를 간소화 시키고 물을 많이 넣으면 된장국이라고 한다.
5) 매운탕
주재료 : 생선, 다시마, 무, 마늘, 고춧가루, 콩나물
부재료 : 고추장, 조개, 된장, 멸치, 생강, 양파, 고추, 미나리, 쑥갓, 대파
국물과 건더기를 먹기 위한 요리이기 때문에 찌개로 분류할 수 있으며 바닷고기는 주로 회를 썰고 남은 서더리 탕을 먹고 민물고기는 흙냄새와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6) 부대찌개
주재료 : 스팸, 소시지, 김치, 대파, 고춧가루, 간장, 양파
부재료 : 고기, 치즈, 마늘, 베이크드 빈즈, 가래떡, 라면사리, 설탕
6.25전쟁 이후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미군을 통해서 들여온 햄과 베이크드 빈즈 등을 넣어서 끓여먹던 것이 기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의정부식과 송탄식으로 나뉜다.
7) 순두부찌개
주재료 : 순두부, 대파, 고춧가루, 조개, 돼지고기, 간장
부재료 : 양파, 계란, 마늘, 고추, 버섯, 소금, 새우젓, 설탕, 참기름
기본적으로 빨간 국물로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매운 양념을 하지 않은 순두부찌개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며 조개를 통해서 육수를 내기 때문에 시원하다.
8) 알탕
주재료 : 곤이, 이리, 무, 콩나물, 미나리, 쑥갓, 대파, 고추, 고춧가루, 간장
부재료 : 팽이버섯, 오만둥이, 양파, 맛술, 참치액, 소금, 생강가루, 마늘
보통 명태의 알(곤이)와 수컷 명태의 정소 이리를 주재료로 사용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다른 생선의 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얼큰하게 만들기 때문에 술안주로 적합하다.
9) 청국장
주재료 : 청국장, 신김치, 마늘, 두부
부재료 : 멸치, 애호박, 고추, 대파, 버섯, 고기, 양파,대파, 고춧가루
발효된 콩을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냄새가 심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으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혐오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매우 좋아한다.
10) 버섯찌개
주재료 : 느타리버섯, 숙주나물,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멸치
부재료 : 소금, 후춧가루, 다시마, 조개, 버섯
다양한 버섯을 샤브샤브 형식으로 먹는 전골요리도 있지만 집에서는 간편하게 느타리버섯만 사용해서 맛있는 버섯찌개를 만들 수 있다.
11) 오징어찌개
주재료 : 오징어, 애호박, 콩나물, 멸치, 고춧가루, 마늘, 국간장
부재료 : 양파, 고추, 대파, 소금, 후춧가루
오징어볶음과 국의 중간 정도 수준으로 고기나 조개를 넣지 않아도 짬뽕 맛과 비슷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좋기 때문에 밥반찬뿐만 아니라 해장을 하기에도 좋다.
12) 쇠고기찌개
주재료 : 소고기, 대파, 버섯, 간장, 고춧가루, 마늘
부재료 : 양파, 시래기, 된장, 두부, 참기름
소고기가 메인으로 들어가는 국물요리는 대부분 탕으로 만들지만 쇠고기와 건더기의 함량을 높여서 칼칼한 찌개로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살아나게 해준다.
13) 콩나물찌개
주재료 : 콩나물, 돼지고기, 버섯, 고추, 파, 마늘, 새우젓, 간장
부재료 : 양파, 애호박, 소금, 달걀
상당히 간단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콩나물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베이스로 깔기 때문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서 아쉬운 맛을 채워 넣을 수 있다.
예전에는 찌개를 끓이면 냄비 하나에 여러 사람이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눴기 때문에 이런 문화를 겪어보지 못한 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질병을 옮길 수 있으며 비위생적이라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각자 그릇에 덜어먹는 식습관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 잊히는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국 탕 찌개 전골의 차이 알고 계시나요?
매일 먹고 자주 먹는 음식이지만
내가 먹고 있는 이 음식이 어떤 종류의
음식인지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 겨울 언제나 많이 찾는 국물요리!
애매모호하고 헷갈리는 국, 탕, 찌개, 전골의 차이
지금부터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봅시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물 요리: 국, 탕, 찌개, 전골의 차이는?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다양한 국물 요리가 존재한다. 프랑스 남부의 항구 도시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해산물 스튜 부야베스. 동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진붉은 색의 비트 수프 보르쉬. 미국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크림 오브 토마토 수프. 무더운 여름철 스페인인들이 주스처럼 즐겨 마시는 차가운 야채수프 가스파초. 혀가 마비되는 듯한 통쾌한 매운맛의 쓰촨 마라탕. 시큼한 감칠맛이 일품인 한국인의 솔 푸드 김치찌개. 조리법과 맛의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 어딜 가나 원기회복 보야식으로 사랑받는 닭고기 수프까지. 뜨끈한 국물에 말아 먹는 국수 요리 역시 무궁무진하다. 진한 육향과 팔각향이 어우러진 대만의 우육면. 각종 향신료와 구운 양파, 신선한 허브까지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향긋한 베트남의 대표 음식 쌀국수. 일본의 라멘.
국물 요리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비교적 단시간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고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수고스러운 음식이기도 하다. 그 과정이 어찌 되었건 간에 영양소를 고루 갖춘 따끈한 국물 요리는 한 끼 식사로 훌륭할 뿐 아니라 시린 몸을 녹여주고 허한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고마운 음식이다.
전 세계인들이 흔히 즐겨 먹는 음식이지만 한국인들만큼 국물 요리를 사랑하는 민족도 드물다. 매끼 밥상에 국물 요리가 등장할 뿐 아니라 특별한 기념일에는 국물 요리가 빠지지 않는다. 생일날 먹는 미역국, 설에 먹는 떡국, 추석에 먹는 토란국, 결혼식에 먹는 갈비탕과 잔치국수까지.
국물 요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민족이니만큼 다양한 국물 요리가 존재한다. 뜨끈한 국물 요리는 물론이거니와 차게 식혀 먹는 냉국까지.
한국의 국물 요리는 국, 탕, 찌개, 전골 등 크게 네 종류로 나뉘는데 조리하는 방법과 상에 내는 방식, 먹는 방식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구성 김민정 기자 | 자료 & 사진 제공 비타북스 가 –
가 +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한국인이 즐겨 찾는 매일 레시피》(비타북스)에 소개된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로 우리 가족 건강밥상을 차리자.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공개하는 찌개와 전골 요리 비법
01 겨울 무로 밑국물 만들기 겨울 무를 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을 붓고 푹 끓이면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의 밑국물은 물론이고 나물 볶을 때 넣어도 좋다.
02 북어 대가리는 필수 북어 대가리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쓸모 있다. 북어는 멸치보다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 내기에 좋다. 북어 대가리는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고, 쌀뜨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03 버섯 기둥 버리지 않기 버섯 기둥은 국물 맛을 진하게 하고 향을 좋게 한다. 마른 표고버섯 기둥이나 생표고버섯 기둥 모두 마른 팬에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버섯을 볶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다 국물요리할 때 3~4개씩 넣고 푹 끓이자.
04 액젓으로 감칠맛 내기 액젓은 소금·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난다. 시판 액젓도 좋지만, 직접 만든 멸치액젓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은 멸치가 제철일 때 큼직한 것으로 구입해 소금에 삭혔다 끓여 창호지에 내리면 된다. 밋밋한 채소를 이용한 찌개와 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게 우러난다.
05 삭힌 고추로 매운맛 내기 시원한 콩나물찌개, 심심한 우거지찌개 등 맛이 강하지 않은 찌개에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보다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 것이 낫다. 고추를 삭히려면 싱싱하고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를 꼬치로 3~4군데 구멍을 낸 뒤 소금을 듬뿍 뿌려 묵직한 돌로 꾹 눌러 놓고 한 해를 보내면 된다.
1 쇠고기버섯찌개
재료(3~4인분) 쇠고기(등심) 200g,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느타리
버섯 80g,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대파 1대, 물 3컵, 다진 마늘·국간장 1큰술씩
만들기
1 쇠고기는 4cm 길이로 채썰어 참기름 1작은술과 소금, 후춧가루로 조물조물 밑간한다.
2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굵게 찢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1cm 두께로 채썬다.
3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4 참기름을 약간 두른 냄비에 밑간한 쇠고기를 넣고 센불에서 1분 정도 볶다, 물을 붓고 거품을 걷어 가며 10분 정도 끓인다.
5 ④에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양파,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끓인다.
6 ⑤의 쇠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져 맛을 내면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소금과 후
춧가루로 간한다.
Cooking Tip 버섯 향을 살리는 데는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이 좋다. 새송이버섯
과 양송이버섯, 팽이버섯은 향이 덜하다.
2 생태 수제비 찌개
재료(3~4인분) 생태 1마리, 밀가루 1컵, 물 1/2컵, 무 1/6개, 두부 1/2모, 다시마
육수: 4컵, 양파 1/4개, 대파 1대, 붉은고추·풋고추 1개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찌개양념 :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생강 약간
만들기
1 생태는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한 뒤 4토막 낸다.
2 볼에 밀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 가면서 반죽한 뒤, 젖은 행주로 덮는다.
3 무는 사방 3cm 크기로 얇게 썰고, 두부는 무 크기로 썬다. 4 볼에 분량의 찌개양념을 넣고 섞는다.
5 냄비에 다시마육수를 붓고 끓이다, 육수가 끓으면 무와 찌개양념을 넣고 끓인다.
6 ⑤의 국물이 끓으면 생태를 넣고 끓이다, 생태가 반 정도 익으면 두부를 넣고
②의 수제비 반죽을 얇게 펴서 뚝뚝 떼어 넣고 끓인다.
7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와 붉은고추, 풋고추는 어슷썬다. 8 ⑥의 수제비가 익어서 떠오르면 양파와 대파, 붉은고추, 풋고추를 넣고 2분 정도 끓이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Cooking Tip 수제비 반죽을 치댄 뒤 비닐이나 젖은 면보에 싸두면 글루텐이 활발
하게 형성되어 반죽이 쫄깃해진다.
3 닭가슴살배추말이전골
재료(3~4인분) 닭가슴살 150g, 배춧잎 4장, 쪽파 3대, 붉은고추·풋고추 1개씩, 간장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고기 육수 : 대파잎 1대분, 마늘 3쪽, 청주 1큰술, 물 4컵
닭가슴살 양념 :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소금·후춧가루약간씩
만들기
1 닭가슴살은 하얀 피막을 떼어내고 씻는다.
2 냄비에 분량의 닭고기육수를 넣고 끓이다, 육수가 끓으면 닭가슴살을 넣고 속살까지 익힌다.
3 ②의 닭고기육수를 면보에 거르고,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찢는다.
4 볼에 분량의 닭가슴살 양념을 넣고 섞은 뒤, 찢은 닭가슴살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5 배춧잎은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길게 2등분한다.
6 배춧잎을 길게 펼치고 ④의 닭가슴살을 올린 뒤, 돌돌 말아 양옆을 아물려서 배추말이를 만든다.
7 쪽파는 3cm 길이로 썰고, 붉은고추와 풋고추는 얇게 어슷썰어 씨를 턴다.
8 냄비에 배추말이를 넣고 쪽파, 붉은고추, 풋고추를 얹은 뒤, 걸러둔 닭고기육수 3컵과 간장, 소금,후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상에 내어 끓이면서 먹는다.
Cooking Tip 배추말이 속 닭가슴살이 잘 뭉쳐지지 않을 때 녹말가루를 약간 넣으
면 닭가슴살끼리 잘 달라붙는다.
4 흰살생선전골
재료(3~4인분) 흰살생선(대구살 또는 동태살) 200g, 생강즙·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밀가루 3큰술, 달걀물 1개분, 카놀라유 1큰술, 무 1/6개, 쑥갓 30g, 대파 1대, 붉은고추·풋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전골국물 : 다시마육수 3컵,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흰살생선은 살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포를 뜬 뒤, 생강즙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밑간한 흰살생선에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힌 뒤, 카놀라유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부친다.
3 무는 사방 3cm 크기로 얇게 썰고, 쑥갓은 짧게 끊어 물에 헹군 뒤 물기를 턴다.
4 대파는 굵게 어슷썰고, 붉은고추와 풋고추는 4cm 길이로 채썬다.
5 냄비에 분량의 전골국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6 ⑤에 무를 넣고 끓이다 한소끔 끓으면 ②의 흰살생선전을 넣고 살짝 끓인다. 생선전이 떠오르면 기름기를 걷어 낸다.
7 ⑥에 쑥갓과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2분 정도 끓이다, 붉은고추와 풋고추를 얹고 소금으로 간한다.
Cooking Tip 생선전골은 오래 끓이면 전이 풀어져 맛이 없다. 생선전에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제거한 뒤 전골에 넣고 잠깐만 끓인다.
5 두부샌드전골
재료(3~4인분) 두부 1모, 카놀라유 1큰술, 소금·녹말가루 약간, 다진 쇠고기 200g, 실파 10대, 양파 1/4개, 붉은고추·풋고추 1개씩, 다시마육수 4컵
고기양념 :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2작은술씩,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전골양념 : 다진 파·간장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청주·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두부는 사방 5cm 크기, 1cm 두께로 썰어 채반에 올린 뒤, 소금을 약간 뿌려 물기를 뺀다.
2 카놀라유 두른 팬에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지진 뒤, 녹말가루를 살짝 묻힌다.
3 볼에 다진 쇠고기를 넣고 분량의 고기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실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②의 두부에 양념한 고기를 평평하게 올리고 다른 두부로 덮은 뒤, 데친 실파로 묶어 샌드를 만든다.
6 양파는 얇게 채썰고, 붉은고추와 풋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턴다.
7 볼에 분량의 전골양념을 넣고 섞는다.
8 냄비에 다시마육수를 붓고 두부샌드와 양파, 붉은고추, 풋고추, 전골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상에 내어 끓이면서 먹는다.
Cooking Tip 두부는 소금으로 밑간해 수분을 빼주어야 부칠 때 부서지지 않는다.
6 돼지고기묵은지전골
재료(3~4인분) 돼지고기(목살) 4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묵은지 1/2포기,
쌀뜨물 6컵
고기양념 : 고추장·다진 마늘·청주·고춧가루 1큰술씩, 간장 1작은술,다진 생강 1/4작은술
전골양념 : 다진 마늘·맛술 1큰술씩,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돼지고기는 사방 3cm 크기로 얇게 썬다.
2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고기양념을 넣고 섞은 뒤, 돼지고기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냄비에 묵은지를 넣고 쌀뜨물을 부은 뒤, 묵은지가 무르게 끓인다.
5 ④의 전골국물이 끓으면 양념한 돼지고기와 양파, 대파를 넣고 끓인다.
6 ⑤의 고기와 김치가 어우러져 끓으면 분량의 전골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Cooking Tip 돼지고기묵은지전골은 묵은지부터 푹 끓인 뒤 돼지고기를 넣어야 전골 국물에 묵은지 맛이 우러나서 진하고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찌개 전골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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