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다리 개수 | 오징어 낙지 문어 꼴두기 주꾸미 다리 갯수? 18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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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10개(十腕目)인 오징어, 꼴뚜기, 갑오징어 등은 꼴뚜기과다. 주꾸미는 팔완목 문어과 중에서 몸길이가 20㎝ 정도로 가장 작다. 낙지와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낙지와 달리 다리 8개 길이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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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낙지 문어 꼴두기 주꾸미 다리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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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문어/쭈꾸미 vs 오징어/꼴뚜기/한치 다리 개수 차이

문어과에 속하는 낙지와 쭈꾸미, 문어는 다리 개수가 8개이며, 오징어와 꼴뚜기, 한치는 다리 개수가 모두 10개입니다. 낙지 중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라는 의미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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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byun.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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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 vs 문어 쭈꾸미 오징어 꼴뚜기 한치 다리개수 비교

쭈꾸미의 생김새는 낙지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아담한 편입니다. 셋째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에 황금색의 고리가 있어 낙지와 쉽게 구분 가능한데, 다리개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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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tionef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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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낙지 주꾸미 오징어 꼴뚜기 다리갯수 – 네이버 블로그

– 문어과의 연체동물인 주꾸미의 다리갯수는 8개이다. – 생김새는 낙지와 비슷하나 크기도 훨씬 작으며. 세번째 다리가 시작되는 지점에 황금색 고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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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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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 쉬운 기억법

낙지, 문어와 같은 문어과에 속하는 생물은 팔완목이라고 부르는데 다리가 8개 달린 생물이라는 뜻입니다. 문어, 낙지, 주꾸미가 8완목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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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winklerony.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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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꼴뚜기, 한치, 문어,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 (ft. 구분 방법)

꼴뚜기와 한치는 생김새를 보면 오징어와 많이 닮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꼴뚜기 과 연체동물로 다리 개수는 공통적으로 10개입니다. 꼴뚜기는 그 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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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ef.tistory.com

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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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오징어 다리 개수 – 꼴뚜기, 쭈꾸미, 낙지다리는 몇 개?

1. 다리개수 · ① 오징어(10개) · ② 꼴뚜기(10개) · ③ 한치(10개) · ④ 문어(8개) · ⑤ 낙지(8개) · ⑥ 쭈구미(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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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tmap.com

Date Published: 7/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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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낙지 문어 한치 꼴뚜기 쭈꾸미 다리갯수? 몇개? – SDJ.kr

문어, 낙지, 쭈꾸미 : 8개. 오징어, 한치, 꼴뚜기 : 10개 (정확히는 다리8 촉수2). 59d31c160421f5e7d7d9c47c6f10ccb6_15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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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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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 쭈꾸미 오징어 문어 다리개수 – 100억부자

곤충류를 제외하고 육지에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다리의 개수가 2개(ex. 닭) 또는 4개(ex. 돼지)인 경우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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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pueock.tistory.com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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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문어, 주꾸미, 세발낙지, 오징어, 새우, 골뚜기)

낙지 다리개수는? … 8개입니다. 문어과에는 낙지, 문어, 주꾸미가 속합니다. 문어 다리개수도 8개, 주꾸미 다리개수도 8개입니다. 낙지는 몸통, 머리,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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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oeye.tistory.com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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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낙지 문어 꼴두기 주꾸미 다리 갯수?
오징어 낙지 문어 꼴두기 주꾸미 다리 갯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쭈꾸미 다리 개수

  • Author: 질문들 [궁금증 해결 상식 지식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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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lXDojQMzvE

[알쏭달쏭 바다세상] ③ ‘주꾸미 팔? 다리? 몇 개’…문어·낙지랑 한집안

8개 팔완목 문어과…10개 오징어·꼴뚜기와는 ‘과가 달라’ 타우린 오징어 5배…지방함량 1% 불과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 인기

주꾸미 [전북 부안군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주꾸미는 ‘팔완목(八腕目) 문어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팔완목 문어과는 다리가 8개인 문어, 낙지, 주꾸미를 가리킨다.

주꾸미 이야기에 앞서 8개의 그것이 다리인지, 팔인지부터 짚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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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腕)이란 한자가 ‘팔’이라는 뜻을 지녔다.

이 때문에 ‘팔’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글에서는 편의상 어민들이 일반적으로 부르는 ‘다리’라고 표현한다.

다리가 10개(十腕目)인 오징어, 꼴뚜기, 갑오징어 등은 꼴뚜기과다.

주꾸미는 팔완목 문어과 중에서 몸길이가 20㎝ 정도로 가장 작다.

낙지와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낙지와 달리 다리 8개 길이가 거의 같다. 문어도 다리 길이가 모두 같다. 같은 과인데 낙지만 다리 하나가 길다.

야행성인 주꾸미는 수심이 10m 정도 연안 바위틈에 산다.

봄에 산란해 여름에 치어기를 보내고 가을에 성장한다.

봄이 돼 수온이 올라가면 먹이를 찾아 서해 연안으로 몰려든다.

5∼6월 산란기 직전인 3∼4월 알이 꽉 찬 주꾸미를 최고로 친다.

주꾸미는 이름만큼이나 잡는 방법이 독특하다.

주꾸미 출하 [충남 태안군 제공]

수심이 얕고 모래와 진흙이 섞인 사니질(沙泥質)인 곳에서 소라 껍데기와 같은 조개껍데기 속에 숨어 살거나 산란하는 습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모릿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소라 껍데기를 달아 바다에 드리우면 자기들 알 낳으면서 잘 살라고 그런 줄 알고 태평스럽게 들어가 있다 산 채로 잡혀 올라온다.

현지 어민들은 이 어구를 ‘소라방’이라 부른다.

소라 껍데기와 기름값 말고는 거의 밑천이 들지 않는 데다 산 채로 팔 수 있으나 어획량이 적다.

물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그물을 진행해 대량으로 주꾸미를 잡는 ‘낭장망’도 있다.

주꾸미를 많이 잡을 수 있지만, 대부분이 죽은 채로 올라와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주꾸미 낚시 명소 [백승렬 기자]

주꾸미에는 불포화지방산, DHA, 필수아미노산, 철분이 풍부하다.

타우린이 많아 피로 해소와 시력에 도움이 된다.

주꾸미 100g당 타우린 함량은 약 1천600㎎에 이른다. 주꾸미 타우린은 낙지 2배, 문어 4배, 오징어 5배다.

주꾸미 지방함량은 1%에 불과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된소리로 소리 내는 경향에 따라 ‘주꾸미’의 ‘주’를 [쭈]로 발음하고 ‘쭈꾸미’로 적기도 하지만, 표준어와 표준 발음은 ‘주꾸미[주꾸미]’다.

영상 기사 “잃었던 입맛 되찾아드려요”…2018 서천서 주꾸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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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 vs 문어/쭈꾸미/오징어/꼴뚜기/한치 다리개수

낙지다리 개수

낙지와 문어, 쭈꾸미, 오징어, 꼴뚜기, 한치 등은 크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생김새는 모두 비슷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지만, 다리 개수 차이만 알고 있어도 구분이 보다 쉽습니다.

비슷한 외모와는 달리 꼴뚜기는 오징어과에 속하는 반면, 낙지와 쭈꾸미, 문어는 문어과에, 한치는 꼴뚜기의 일종입니다.

낙지/문어/쭈꾸미 vs 오징어/꼴뚜기/한치 다리 개수 차이

오징어과와 문어과를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다리 개수가 둘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오징어과는 다리가 10개인 반면, 문어과는 그보다 2개 작은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어과에 속하는 낙지와 쭈꾸미, 문어는 다리 개수가 8개이며, 오징어와 꼴뚜기, 한치는 다리 개수가 모두 10개입니다.

낙지 중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라는 의미가 아닌 가느다란(가늘 세, 細) 발을 가진 낙지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낙지다리 움직일 수 있는 이유

낙지가 다리를 잘려도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움직임이 사람과 메커니즘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뇌를 중심으로 모든 신경세포들이 뿌리를 내려 활동하는 사람 몸과는 달리 연체동물은 신경을 중심으로 활동하므로, 다리가 잘려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낙지, 오징어, 주꾸미, 문어 등 연체동물의 신경계는 뇌신 경절, 측신 경절, 내장 신경절, 구강 신경절, 벽 신경절 등의 신경절과 이들을 잇는 신경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낙지도 뇌가 있긴 하지만, 뇌 중심 동물이 아니라 다리의 독립된 신경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잘린 후에도 신경이 살아있어 얼마간은 계속 꿈틀거릴 수 있습니다.

즉, 낙지나 오징어 등 연체동물은 다리를 잘라도 다리의 신경절이 명령을 내려 움직이는 것입니다.

연체동물이 아닌 뇌 중심 동물이 신체 일부가 절단됐을 때 약간의 움직임이 발견되는 것은 일종의 경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낙지는 대표 보양식 중 하나로 ‘뻘 속의 산삼’ ‘낙지 한 마리가 인삼 한 근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아세틸콜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낙지는 각종 무기질(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유황, 아이오딘, 코발트, 망간)이 풍부하고 비타민B2,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 중의 하나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해외에는 날 것으로 먹는 문화가 거의 없다 보니 외국인들은 낙지를 생으로 먹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중 상당수가 낙지를 먹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낙지 다리개수 vs 문어 쭈꾸미 오징어 꼴뚜기 한치 다리개수 비교

낙지와 문어, 쭈꾸미의 다리개수가 8개인 반면, 오징어와 꼴뚜기, 한치의 다리개수는 10개로 2개가 더 많습니다. 세발낙지를 간혹 다리가 3개라고 해서 ‘세발낙지’로 이름지었다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발낙지는 가느다란(가늘 세,細) 발을 가진 낙지로, 이름 때문에 산낙지와 더불어 종종 오해를 일으키곤 합니다. 세발낙지라는 종이 따로 있는게 아니며 크기가 작은 낙지가 세발낙지입니다. 세발낙지가 성장하면 중낙지, 가을 늦게 까지 성장하면 대낙지가 되기 때문에, 세발낙지는 보통 8~9월이 제철입니다.

꼴뚜기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라는 속담 때문에 예전부터 못갱기고 볼품없는 동물로 여겨져 왔는데, 꼴뚜기의 생김새를 자세히 본 적이 있으신가요?

꼴뚜기는 몸통, 머리, 다리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통에는 내장과 생식 기관, 먹물주머니가 들어 있으며 삼각형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점과 10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점이 오징어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꼴뚜기는 오징어보다 몸 크기가 훨씬 작은 데다, 몸통도 좁고 뾰족하며 등판에 껍질이 없고, 종이처럼 아주 얇은 뼈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문어 낙지 주꾸미 오징어 꼴뚜기 다리갯수

다리갯수가 궁금한 해산물? 해양생물들!​

문어 / 文魚 / Octopus

– 문어의 다리갯수는 8개이며 빨판이 있다.

– 다리 8개가 모두 만나는 지점에 부리입이 있다.

낙지

– 문어과인 낙지의 다리갯수는 8개이다.

– 세발낙지는 낙지 새끼를 일컫는다.

–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주꾸미(표준어)

– 문어과의 연체동물인 주꾸미의 다리갯수는 8개이다.

– 생김새는 낙지와 비슷하나 크기도 훨씬 작으며

세번째 다리가 시작되는 지점에 황금색 고리가 있어 육안으로 판별 가능하다.

오징어 / squid

– 문어와 사촌뻘로 두족류 십완목에 속하는 해양생물의 총칭이다.

– 보통 다리 8개에 촉완이라고 부르는 특별한 다리가 2개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오징어 다리갯수가 10개라고 하나, 혹자는 8개라고 우기기도 한다.

꼴뚜기 / Beka Squid

– 오징어과인 꼴뚜기의 다리갯수는 10개이다.

– 작은 크기의 오징어류로 크기는 5㎝ 안팎이다.

– 운동 능력이 약해서 살이 연한 편이다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 쉬운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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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

오징어 다리는? 문어 다리는? 낙지 다리는 모두 몇 개? 하고 누군가 물어보면 금방 대답할 수 있으신가요? 저도 가끔 헷갈려서 선뜻 몇개다 하고 말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이 문득 생각나서 이제 헷갈리지 않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 문어, 낙지는 서로서로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과라고 생각이 되지만 알고 보면 서로 다른 종류의 어류들입니다. 맛도 좋고 국내에서 모두 인기 있는 수산물들인데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해서 먹어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와 더불어 쉬운 기억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징어 다리 개수

오징어는 두족류 십완목 연체동물이고 머리, 몸통, 다리 이렇게 3 부분으로 구별합니다. 오징어 다리는 모두 10개로 2개의 촉완과 8개의 다리가 있는데 3,4 번째 다리는 다른 다리보다 길고 흡반이 있습니다.

주로 먹이를 잡을 때 사용하고 오징어류들은 모두 바다에서 생존하며 살고 있는데 연안에서 심해까지 분포해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징어는 작은 물고기나 새우, 게를 먹고 꼬마 오징어부터 대왕 오징어까지 크기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낙지 다리 개수

낙지는 문어목 문어과에 속하는 바다생물로 주로 갯벌이나 조간대 하부 수심 100m 전후 깊이에서 생활합니다. 다리를 포함해서 몸통 길이가 30cm 정도 되며 문어와 비교해보면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머리, 몸통, 발 이렇게 3 부분으로 구분되고 둥근 주머니 같은 몸통 안에 낙지의 내장과 주요기관이 다 들어 있습니다.

낙지의 다리는 모두 8개이며 몸통 길이의 3배 길이로 각각의 발에 1-2열 흡반이 있습니다. 낙지는 야행성으로 밤에 주로 활동하며 새우나 게 굴, 작은 물고기 등을 먹으며 생존하고 있습니다.

문어 다리 개수

문어는 문어과에 속하는 바다생물입니다. 문어는 낙지와 마찬가지로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에는 빨판이 있고 수심 100~200m 되는 곳에서 생활합니다. 낙지보다 몸이 큰데 몸길이가 3m 이상 되는 거대한 문어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문어의 종류 중의 왜문어가 있는데 문어와 비교하면 많이 작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왜문어는 조간대에서 큰 왜문어는 수심이 100m 정도 되는 곳에서 서식하는데 문어도 야행성이라서 밤에 주로 활동하고 먹이를 잡아먹습니다.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 기억법

이렇게 오징어 문어 낙지의 다리 개수를 각각 알아봤는데 볼 때는 기억이 나지만 시간이 지내면 또 헷갈려서 8개인가? 10개인가? 아리송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기억해보세요.

오징어는 3글자이고 낙지 문어보다 글자수가 많지요?~ 오징어는 글자수가 많으니10개, 낙지 문어는 글자수가 적으니까 8개 이렇게 기억하면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요~!!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오징어와 문어는 서로 다른 바다 생물종인데요. 오징어는 두족류 십완목 생물이고 낙지와 문어는 문어과의 생물입니다.

두족류의 뜻은 눈이 있는 가운데에 머리가 있고 위쪽엔 몸통, 아래쪽엔 다리가 있는 연체동물을 말하고 십완목은 다리가 10개라는 의미입니다. 십완목에 속하는 연체동물은 갑오징어, 한치, 무늬오징어, 꼴뚜기 등이 있습니다.

낙지, 문어와 같은 문어과에 속하는 생물은 팔완목이라고 부르는데 다리가 8개 달린 생물이라는 뜻입니다. 문어, 낙지, 주꾸미가 8완목에 속합니다. 문어과인지 두족류인지 구별하면 다리개수를 쉽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를 정리해보면 오징어는 두족류로 10개, 문어와 낙지는 문어과로 8개입니다. 외우는 방법도 쉬우니까 이제 머릿속에 잘 저장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증이 잘 풀리셨나요~ 이제 오징어 낙지 문어 다리 개수는 쉽게 알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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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꼴뚜기, 한치, 문어,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 (ft. 구분 방법)

오징어, 꼴뚜기, 한치, 문어,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 (ft. 구분 방법)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즐겨먹는 해산물 중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오징어, 문어, 낙지, 주꾸미 등입니다.

하지만 이 해산물들의 다리가 몇 개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꼴뚜기와 한치의 다리 개수는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신까요?

자주 먹지만 막상 생각을 해보면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이 이 해산물들의 다리 개수이죠. 사실 살아가는데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다리 개수를 알아두어 나쁠 것은 없겠죠?

이에 아래에서 오징어, 꼴뚜기, 한치, 문어,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와 쉽게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목차 –

1. 오징어 다리 개수

오징어는 꼴뚜기 과에 속하는 두족류 십완목 연체동물로 머리, 몸통, 다리 세 부분으로 구별합니다.

오징어는 주변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해산물 중 하나인데, 오징어의 다리 개수는 10개입니다.

하지만 오징어 다리 개수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10개의 다리 중 8개의 다리는 발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2개는 손의 역할을 수행하는 촉수이기 때문이라는 의견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말하기를 오징어 다리라고 표현하지 오징어 팔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죠?

따라서 오징어는 ‘2개의 손 역할을 하는 다리가 있다’정도로 기억해두시면 편합니다.

2. 문어 다리 개수

문어는 문어 과에 속하는 두족류 팔완목 연체동물입니다.

아마 오징어 다리 다음으로 많이 접하는 해산물은 아마 문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먹기는 쉽지 않지만 오징어와 대표되는 해산물이기 때문에 익숙한 바다생물이죠.

문어는 오징어와 달리 다리가 2개 적은 8개인데, 손 역할을 하는 촉수 2개가 문어에게는 없습니다.

문어는 손 역할을 하는 다리는 따로 없고, 8개의 다리 모두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3. 꼴뚜기, 한치 다리 개수

꼴뚜기와 한치는 생김새를 보면 오징어와 많이 닮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꼴뚜기 과 연체동물로 다리 개수는 공통적으로 10개입니다.

꼴뚜기는 그 크기가 오징어나 한치에 비해서 아주 작기 때문에 구별이 쉽지만, 한치는 오징어와 비슷한 생김새에 크기도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이 쉽지는 않습니다.

보통 지느러미가 몸통 전체 길이의 1/3보다 짧으면 오징어, 몸통의 약 1/3보다 길면 한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치는 오징어보다 다리가 짧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라는 제주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한치가 더욱 귀한 식재료 대접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4.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

낚지와 주꾸미는 모두 문어 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입니다.

따라서 문어와 마찬가지로 다리 개수가 8개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낙지는 문어보다 크기가 작고, 주꾸미는 낙지보다도 크기가 작아서 비교적 구분은 쉬운 편입니다.

주꾸미의 크기는 꼴뚜기의 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혹 세발 낙지의 존재 때문에 낙지는 다리가 3개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세발은 숫자 3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한자 ‘가늘 세’를 의미합니다.

저도 어릴 때는 이름 때문에 낙지가 다리가 3개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는 ‘쭈꾸미’라고 발음하지만 표준어는 ‘주꾸미’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5. 다리 개수 쉬운 기억 방법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다리 개수는 꼴뚜기 과인지 문어 과인지에 따라서 다리 개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1) 꼴뚜기 과 (오징어, 꼴뚜기, 한치) : 다리 개수 10개

2) 문어 과 (문어, 낙지, 주꾸미) : 다리 개수 8개

꼴뚜기 과는 머리가 뾰족하고 문어 과는 둥글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생김새를 잘 아신다면 다리 개수를 기억하는데 편하실 거예요.

하지만 생김새가 헷갈린다면 글자 수로 외우는 방법이 있는데, 오징어와 꼴뚜기는 글자 수가 많으니 다리 10개, 문어와 낙지는 글자 수가 적으니 8개로 외우시는 방법입니다.

다만 한치와 주꾸미는 반대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한 방법은 아니니 참고로만 생각해주세요.

6. 마치며

오늘은 쉽게 헷갈릴 수 있는 오징어, 꼴뚜기, 한치, 문어, 낙지, 주꾸미 다리 개수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리 개수와는 무관하지만 저녁을 준비하거나 지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술자리에 이런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과 안주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마른안주, 문어숙회, 오징어 튀김, 주꾸미 볶음, 연포탕, 낙지탕탕이, 한치 or 오징어회, 오징어 버터구이 등 할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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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오징어 다리 개수 – 꼴뚜기, 쭈꾸미, 낙지다리는 몇 개?

오징어 다리가 10개라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문어 다리 개수는 가끔 헷갈릴 때가 있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된다.

생물학적으로 오징어의 다리는 8개라고 하는 과학자들도 있는데 유난히 긴 두 개의 다리는 촉완이라고 해서 팔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문어의 경우는 반대로 6개의 촉수는 팔처럼 사용하고 뒤에 달린 2개의 다리는 이동을 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팔은 6개, 다리는 2개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다만 바다에 서식하는 연체동물의 경우 굳이 다리와 팔을 구분하지 않는다.

여기서 가운데 머리가 있고 아래에 다리가 있는 연체동물을 두족류라고 말하며 다리가 10개인 경우는 십완목, 다리가 8개 있는 경우는 팔완목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오징어 문어, 낙지, 주꾸미의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

1. 다리개수

오징어 다리

① 오징어(10개)

8개의 다리와 2개의 촉완을 가지고 있으며 2개의 긴 다리는 먹이를 잡거나 초여름 교미철이 되면 변형되어 생식세포를 이동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무늬오징어, 갑오징어의 다리 역시 10개로 동일하다.

② 꼴뚜기(10개)

마치 미니 오징어처럼 생긴 꼴뚜기(호래기)는 일부 지역에서 새끼 오징어를 부르는 말로 사용하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도 있다.

③ 한치(10개)

꼴뚜기의 일종인 한치는 몸집에 비해서 다리가 한 치 밖에 안된다고 하여 한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오징어보다 작지만 부드럽고 담백해서 가격은 두 배 이상 비싸다.

④ 문어(8개)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문어는 인간처럼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존재하며 6개의 다리는 팔처럼 이용하고 나머지 2개는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발처럼 쓴다.

일본에서는 다리가 여러 개로 갈라져 96개의 다리를 가진 문어가 발견되기도 했다.

⑤ 낙지(8개)

문어와 비슷하게 생긴 낙지도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 세발낙지라고해서 발이 3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기서 세(細)는 가느다란 발을 의미한다.

⑥ 쭈구미(8개)

문어과의 연체동물에 속하는 쭈꾸미의 다리는 8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표준어는 주꾸미가 맞지만 된소리로 발음하는 현상으로 쭈꾸미라고 쓰는 분들이 많다.

2. 쉽게 외우기

머리가 세모난 연체동물의 다리는 10개

머리가 동그란 연체동물의 다리는 8개

오징어류, 꼴뚜기의 다리는 10개

이외 두족류의 다리는 8개

오징어 낙지 문어 한치 꼴뚜기 쭈꾸미 다리갯수? 몇개? > ⓘ 생활 정보

문어, 낙지, 쭈꾸미 : 8개

오징어, 한치, 꼴뚜기 : 10개 (정확히는 다리8 촉수2)

+ 세발낙지는 3개 아니고 8개 ( 가늘 세(細) : 가느다란 발)

참고

연체동물문 > 두족강 > 초형아강 > 십완상목, 팔완상목 (십완목, 팔완목)

십완상목 : 10개의 다리를 갖음 (다리8 + 촉수2)

팔완상목 : 8개의 다리를 갖음 (한쌍 퇴화)

십완상목

스피룰라목 (Spirulida) – 스피룰라오징어

갑오징어목 (Sepiida)

세피올라목 (Sepiolida) – 밥테일오징어

살오징어목 (Teuthida)

폐안아목 (Myopsina)

– 오스트레일리아꼴뚜기과 (Australiteuthidae)

– 꼴뚜기과 (Loliginidae)

개안아목 (Oegopsina)

– Ancistrocheiridae

– 대왕오징어과 (Architeuthidae)

– 대추오징어과 (Bathyteuthidae)

– 팔오징어과 (Brachioteuthidae)

– 긴팔오징어과 (Chiroteuthidae)

– 하트오징어과 (Cranchiidae)

– 반디불매오징어과 (Enoploteuthidae)

– 갈고리흰오징어과 (Gonatidae)

– 해파리오징어과 (Histioteuthidae)

– 비늘무늬오징어과 (Lepidoteuthidae)

– 마그나피나과 (Magnapinnidae)

– 문어오징어과 (Octopoteuthidae)

– 살오징어과 또는 빨강오징어과 (Ommastrephidae)

– 손톱오징어과 (Onychoteuthidae)

– 지느러미오징어과 (Thysanoteuthidae)

낙지 다리개수 쭈꾸미 오징어 문어 다리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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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를 제외하고 육지에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다리의 개수가 2개(ex. 닭) 또는 4개(ex. 돼지)인 경우밖에 없는데요. 아무래도 딱딱한 육지를 밟고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다리가 필요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반면에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해산물의 경우에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를띄게 되는데요. 게, 낙지, 오징어 등등 다리가 굉장히 많은 것들도 있는 반면에 다리가 아예 없는 상어나 고래 그리고 다리와 유사한 형태의 촉수를 가진 해파리까지 다리 개수의 다양성이 육지 생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뼈가 없는 연체동물 류에 속하는 낙지, 오징어, 쭈꾸미, 문어는 우리네 식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식재료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이러한 요리를 먹을 때에는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다리 개수와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마무리를 해본 기억이 없어 지금도 정확이 몇 개씩 차이가 나는지 가물가물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체동물들의 다리 개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개수

낙지 다리개수

8개

문어 다리개수

8개

오징어 다리개수

10개

쭈꾸미

8개

갑오징어, 한치, 꼴뚜기

10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어, 낙지, 오징어만 두고 본다면 낙지와 문어는 8개를 오징어는 10개의 다리로 가장 다리의 개수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럼 이쯤에서 ‘세발낙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세발낙지는 다리가 세 개인 낙지가 아닌 한자 ‘가늘 세’를 써서 다리가 가는 낙지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낙지

낙지

낙지의 서식지는 주로 갯벌이나 조간대 하부에서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은 위치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권에서 많이 발견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도 지역의 해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크기는 다른 연체동물들에 비하면 다리 무터 머리를 일자로 쭉 폈을 때 30cm 전후가 나오기 작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야행성의 습성을 지니고 있어 낮시간 대에는 해안 바위나 펄 안쪽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랑 서는 산 낙지라고 해서 낙지를 잡자마자 근육 신경이 모두 죽기 전에 바로 섭취하기도 하는데요. 예부터 쓰러진 소도 일으키는 것이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낙지가 스태미나에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문어

문어

문어는 연체동물 중에서도 몸집이 제법 크면서 지능이 상당히 높은 생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것 같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먹물을 뱉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성체의 무게가 약 15KG을 초과하는 시기가 되면 생식기관이 발달하게 되면서 평소보다 얕은 수심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문어도 낙지와 마찬가지로 야행성 동물로 야간에 사냥 및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또, 피부색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어 주변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색을 바꿔가며 보호색으로 활용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는 연체동물 중에서도 몸집이 가장 큰 것으로 다 자란 성체는 15m 이상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된 서식지는 심해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아주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게 되면 상당한 크기의 대왕 오징어가 서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문어와 마찬가지로 피부색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는 있으나 문어만큼의 뛰어난 위장술을 자랑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왕 오징어의 주된 서식지는 대서양 인근 해역이며, 육식성으로 자신보다 작다고 느껴지는 개체는 모두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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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문어, 주꾸미, 세발낙지, 오징어, 새우, 골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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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다리개수는?

낙지를 바로 먹어도 맛있고, 살짝 데쳐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또한, 낙지는 몸에 기운이 없을 때 낙지를 생으로 먹으면 몸에 좋다는 설도 있습니다. 오늘은 낙지 다리개수와 문어 다리개수, 주꾸미 다리개수, 세발낙지 다리개수, 오징어 다리개수, 골뚜기 다리개수, 새우 다리개수를 알아보겠습니다.

낙지요리를 먹을 때 가끔씩 “낙지 다리개수 알아?” 하면서 다리개수에 대해서 궁금증을 나타내곤 했습니다.

낙지 다리개수는?

8개입니다.

문어과에는 낙지, 문어, 주꾸미가 속합니다.

문어 다리개수도 8개, 주꾸미 다리개수도 8개입니다.

낙지는 몸통, 머리, 팔의 3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둥근 주머니 같은 몸통 안에 각종 장기가 들어있습니다.

갯벌이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100M 전후의 깊이까지 서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전라남도 해안에서 많이 잡힙니다.

문어는 바다 밑에 서식하며 연체동물과 갑각류 등을 먹고 삽니다. 위급 시에는 검은 먹물을 뿜고 도망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낙지보다는 크기가 큽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쭈꾸미의 정확한 이름은 주꾸미가 맞습니다. 몸통에 8개의 다리가 달려있는 것은 낙지와 비슷하나 크기가 70cm 정도 되는 낙지에 비해 몸길이 약 20cm으로 작은 편입니다.

세발낙지 다리개수도 8개입니다.

세발낙지의 “세”는 숫자 3이 아니라 가느다란 “세”를 의미합니다.

오징어는 제철이 7~11월입니다.

오징어의 다리개수는 10개입니다.

오징어는 전 세계에 450~500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연안에는 8종의 오징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징어 중 최대 종은 대왕오징어류로 외투막의 길이가 6m에 이르고 최소 종은 애기 오징어류로 외투막의 길이가 1.6cm에 불과합니다.

오징어 또한 머리와 다리 몸통으로 나뉩니다. 같은 두족류에 속하는 문어와 다른 점은 육질에 지느러미가 있고 4쌍의 다리 외에 1쌍의 길게 뻗은 먹이 포획용의 더듬이 팔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팔을 통칭해서 오징어 다리 개수는 10개라고 합니다.

꼴뚜기는 화살오징어과에 딸린 연체동물로 생김새가 오징어와 비슷하나 크기가 작습니다.

꼴뚜기의 다리개수도 10개입니다.

마지막으로 새우 다리개수는?

10개입니다.

새우는 위에 소개한 낙지, 문어, 주꾸미, 세발낙지, 오징어, 꼴뚜기와는 다른 분류입니다.

구워 먹어도 맛있고, 튀김으로 먹어도 맛있는 새우로 9~12월이 제철입니다. 새우는 전세계 2,500여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딱 새우, 칵테일 새우, 민물 새우, 랍스터 새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다리개수 정리

낙지 다리개수 8개

문어 다리개수 8개

주꾸미 다리개수 8개

세발낙지 다리개수 8개

오징어 다리개수 10개

꼴뚜기 다리개수 10개

새우 다리개수 10개

이상으로 낙지 다리개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이들과 낙지나 오징어를 먹으면서 다리개수에 대한 퀴즈를 내보시면 어떨까요?

기운을 돋우어 주는 낙지를 보양식으로 부모님들과 함께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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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쭈꾸미 다리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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