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의 삯 은 사망 이요 | [김동호 목사] 죄의 삯은 사망, 2016년 주일설교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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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일설교
‘죄의 삯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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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23 KRV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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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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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삯이 죽음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GotQuestions.org

로마서 6:23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고 말합니다. 본질적으로 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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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tquestions.org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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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12-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 …

(로마서 6:12-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니라(The wages of sin is death,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 바울 사도는 지금 로마에 있는 교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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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lphis.or.kr

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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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비교 – 다국어 성경 Holy-Bible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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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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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강해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수요 …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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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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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의 삯이 하필 사망인가요? – 크리스천투데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은 사탄에 미혹되어 당신을 거역하는 죄 중에 있는 인간을 향해서 집을 나간 탕자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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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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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삯은사망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장 23절 100회 낭독 | 네이버클로바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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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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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Words : Romans 6:23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개역개정. Kwa maana mshahara wa dhambi ni mau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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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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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조직신학 – 9-6. 죄의 삯은 사망 – 출간본

죄를 지으므로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가 왔습니다. 그 수고는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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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njija.net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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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죄의 삯은 사망, 2016년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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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죄 의 삯 은 사망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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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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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삯이 죽음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질문

죄의 삯이 죽음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답변

로마서 6:23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고 말합니다. 본질적으로 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우리의 죄는 우리를 생명의 창조주이자 유지자이신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6). 하나님은 위대한 “스스로 있는 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하나님과 분리될 때 우리는 참 생명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경험합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첫째, 죄가 반드시 즉각적인 육체적 죽음을 불러오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서 6장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육체적으로 죽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 죽음은 영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둘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을 때 우리는 영원한 영적 죽음에서 구출되어 영원한 영적 생명으로 인도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로마서 6:23).셋째, 신자들의 죄조차도 일종의 영적 “죽음”을 불러옵니다. 우리는 죄의 영원한 형벌(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에서는 구해졌지만, 아버지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자연적인 결과로부터 면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죄를 지을 때 우리는 영적 죽음의 증상을 경험합니다. 죄를 지을 때 죄책감, 공허함, 혼란, 하나님과의 단절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인은커녕 불의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신자가 짓는 죄라고 하더라도 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성령을 근심하게 합니다(에베소서 4:30). 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끊지는 못하지만 그 사이에 장벽을 세울 수는 있습니다.자녀와 부모를 생각해보십시오. 자녀가 불순종하면 부모와의 관계가 어긋나게 됩니다. 부모는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는 불신, 훈육, 죄책감 등,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관계는 결국 회복되기는 하지만 보통 회복에 앞서 괴로움이 찾아옵니다.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에 반항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에 반항하는 것이며, 따라서 “죽음,” 즉 관계 단절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에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우리의 영적 생명, 즉 하나님과의 교제, 목적 의식, 의로움, 자유 등도 회복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기뻐하는 아버지는 이 회복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누가복음 15:24).

(로마서 6:12-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니라(The wages of sin is death,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롬 6:23)

바울 사도는 지금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무엇이 하나님의 의로움인지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로워지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의 이러한 입장에 대하여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롬 1:11)

그러니까 바울 사도가 로마의 성도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어 은혜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은사라는 것입니다. 그 신령한 은사가 무엇인가 할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이 말씀에 앞서 해 온 말씀은 할례와 같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의로워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기에 사람은 그 은혜를 자신이 입기 위하여 지어진 존재라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것으로 받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을 계속 해 왔습니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지 않고, 자기가 가진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육신의 연약함을 죄로 보고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율법을 몸으로 지켜내고 육신의 연약함을 극복하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죄라는 것과, 그 죄의 자리를 떠나서 사람이 가진 이 연약한 육신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을 표현하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하게 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죄를 지으려 해도 지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죄는 삯이고, 은사는 영생?

오늘 우리가 이 글에서 핵심적으로 삼고 있는 로마서 6장23절의 말씀에도 그런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왜 죄의 결과는 삯이고, 은사는 생명에 관한 것, 곧 영생일까요? 다시 말하자면 죄는 삯과 연관이 있고, 하나님의 은사는 생명과 관련이 있다고 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놀라운 표현일 수 있습니다. 죄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죄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든 사람의 존재 목적의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정한 사람의 자리는 행위의 공로나 소유의 드림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자리가 아닌데 사람이 스스로 떠나서 행위의 공로와 소유의 드림으로 하나님께 의로워지려는 자리로 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행위와 소유로서 의로워지려는 모든 것은 다 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는 삯이 있는 것입니다. 삯, 곧 임금은 노동의 대가고 자기가 가진 소유의 투자에 대한 이익입니다. 죄라는 것이 소유와 행위를 하나님께 어떻게 드려서 하나님께 의로워지려는 것이니, 하나님의 의를 자기 공로와 소유의 드림에 대한 대가 곧 삯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다 했는데 이게 뭡니까?> 라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자기가 번 것의 십분의 일을 드리고서 이 땅에서 부유하게 살려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자기 행동을 드리고, 또 가진 것을 좀 나누어 드리고서 자기 육신의 삶, 곧 소유와 행위의 주체인 육신의 삶의 평안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 또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반응하신다고 여기는 것, 십일조를 해야 복 주시고, 기도를 해야 (육신의 것을) 들어 주신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삯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모든 신앙은 다 <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든, 신약 성경의 말씀이든, 예수님의 말씀이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지켜서 하나님의 의에 이르려고 한다면 그렇게 얻는 하나님의 의는 은혜가 아니라 삯이고 임금이고 노동의 대가일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죄의 삯이기에 그 길은 사망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그렇게 한 것의 열매가 있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롬 6:21) 그렇게 삯을 바라는 곳에는 생명의 소산인 열매는 없다는 것입니다.

영생의 은사

하지만 바울 사도가 전하고자 한 신령한 은사는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육신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육신의 삶이 영원한 것을 표현한 삶을 살아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안다는 것은 머리로 안다는 것이 아니라 체휼된 것, 곧 자기 삶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신 뜻이 자기 삶으로 표현된 존재가 바로 영생을 얻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영원한데 그것을 표현하는 삶을 살아내었기에 그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알의 사과가 열매가 되어 사람에게 먹혀 업어지지만 사과라는 과일은 영원하기에 사과로서 형상을 가지게 되고 그 사과의 존재 목적대로 사람에게 먹혔다면 그 한 알의 사과는 사과의 영원함에 동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사인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자기 삶으로 표현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신으로 율법과 성경을 지켜서 의에 이르려는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그 사람 안에 거하심으로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가 그 육신으로 표현되는 방향을 가진 법입니다. 열매가 그런 것입니다. 안에 있는 생명이 밖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의 법이고, 이것이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이고, 그것이 삶의 목적이고 의미인 것입니다.

구글에 의한 번역(Translation by Google)

The apostle Paul is now speaking to the members in Rome about what is righteousness of God. In order to be righteous to God, we are directly contradicting people’s claim to observe the law. As for this position of the Apostle Paul, the apostle Paul said:

I want your views so much that I will give you some spiritual gifts to strengthen you (Romans 1:11).

So it is the gift of the Apostle Paul to tell the Saints in Rome and those who know that by believing in Christ they are justified by grace. That spiritual gift is eternal life in our Lord Jesus Christ when we do something.

The apostle Paul preached to these words that the law of circumcision was not to be justified by God, but that it is only by God’s grace that man is righteous before God, We have continued to say that it is only through Jesus Christ that we receive ourselves as being created.

It is also true that sin is a true sin, not a man’s reliance on God’s grace, but the physical weakness of God created by God on the basis of his own sins, to overcome the weakness of the flesh, From the place of sin, he said that because of this weak body of man, he expresses love, the nature of God, and thereby becomes a person who expresses God’s character.

Sin is wages, and gifts are eternal life?

It is also implied in Romans 6:23, which is the key to which we have risen. It is that the wages of sin is death, and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Why is the result of sin the wage, and the gift of life, eternal life? In other words, sin is related to wages, and why is the gift of God related to life?

In fact, this can be a surprising expression. Considering what sin is. Sin is a departure from God’s purpose of existence. The place of the man whom God made man is not the place of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the merit of works or the dream of possession, but the man has left himself to the place where he wants to be righteous to God by the merit of works and the giving of possession.

Therefore, everything that you want to do righteousness and righteousness before God is sin. So sin is a wage. The wages, the wages, are the benefits of labor and the investment of ownership. Sin is to give righteousness to God by giving and taking possession and deeds to God. He considers the righteousness of God as the price for his own merits and the dream of possession, as wages.

So when people complain about God, they say,

Just as people offer God a tenth of what they earn and live richly in the earth, they give their actions to God and give them some of what they have, It is also to seek the peace of life to God. What you have to do to God is to think that God responds, to bless you if you have to pay tithes, and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pray. So it is a wage. So all such beliefs are .

Therefore, whether it is the law, the New Testament, or the words of Jesus, if we try to keep it to the righteousness of God, we will receive the righteousness of God as grace, not wages, wages, and labor. And it is not the difference, but the wages of sin, and the way is the way to death. That is why the apostle Paul asked if there was any fruit of doing so (Romans 6:21).

The gift of eternal life

But the spiritual gift that the Apostle Paul intends to gain is eternal life. Eternal life means that the body does not live forever, but that this life of the body is life that expresses eternity. So Jesus said that eternal life is to know God the Father and the one he sent.

Eternal life is the knowledge of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he sent (John 17: 3)

Knowing is not knowing with the head, but talking about what is compassion, what is expressed in your life. In other words, the Father God created the life, and the being expressed in his own life is the one who has obtained eternal life. It is because the righteousness of God is eternal and it is entering the order of life because it has lived a life expressing it. The apple of one egg is consumed by the person as a fruit, but the fruit of the apple is eternally shaped as an apple, and if the apple is eaten by the purpose of the apple, the apple of the egg is joined to the eternity of the apple because of.

Therefore, to obtain eternal life, which is the gift of God, is not to be different, but to live a life in which the righteousness of God is expressed by oneself. This is not a direction to protect the law and the Bible by the flesh, but to have the direction of God’s righteousness in the flesh because of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The fruit is that. The life inside is expressed out. This is the law of life, which is to give God his life, which is the purpose and meaning of life.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원문보기

개역한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원문보기

공동번역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원문보기

새번역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원문보기

新共同譯 罪が 支拂う 報酬は 死です. しかし, 神の 賜物は, わたしたちの 主 キリスト · イエス による 永遠の 命なのです. 원문보기

NIV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원문보기

KJV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원문보기

NASB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원문보기

新改譯 罪から 來る 報酬は 死です. しかし, 神の 下さる 賜物は, 私たちの 主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ある 永遠のいのちです. 원문보기

로마서강해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수요예배 20170222)

성경본문 : 로마서 6: 19~23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설교 :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워싱턴이 대통령이 된 후의 일입니다. 한번은 각료들과 고향집으로 내려갔습니다. 각료들은 인사를 드릴 때에 너무 송구스러웠습니다. 대통령의 어머니로 하여금 구차한 일을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각료들은 대통령에게 건의하였습니다.

“각하, 대통령의 어머니는 이 나라의 어머니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일하게 하고 어머니는 쉬시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통령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와 마주 앉은 자리에서

그런 의견을 건넸습니다. 그때 대통령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대통령의 어머니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께서 일하라 하셨으므로 나에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한 나는 일할 것이오. 또한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 앞에 서야 할 주님의 여종이오. 그러니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섬기는 일을 포기할 순 없소.”

워싱턴 대통령의 어머니는 자신이 정확히 누구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누구에 속해있고, 누구의 종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두렵지도, 지겹지도, 불안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산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은혜로운 말씀을 직접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시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9절입니다.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종”이라는 명칭 자체는 좋은 뜻, 좋은 어감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종”이라는 명칭은 수치스럽고 오욕스러운 명칭입니다. 성경상에 나오는 이 “종”이라는 단어는 적당히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을 섬기는 단순한 피고용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훨씬 더 엄격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그래서 한 대상에게만 자기의 모든 것을 예속시키는 철저한 의미에서의 종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종입니까? 혹은 무엇의 종입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사람들은 모두 종노릇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 법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술의 종도 있고 도박의 종도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모습을 우리는 이 세상의 삶 속에서 발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종 가운데서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른 영광스러운 한 모습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종’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본문 19절은 로마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사단을 주인으로 삼고, 죄의 종으로 살았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죄를 짓고, 불법으로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반대하고 사단이 하라는데로 사는 지옥가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그들은 더 이상 그 몸을 죄에게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자기의 입, 자기의 몸, 자기의 행동 모두가 죄의 도구가 아니라 의의 도구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우리의 말하는 것, 먹는 것, 하는 것, 모든 것을 의에 드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예수님과 같이 될 수는 없겠지만 예수님을 점점 닮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20~22절입니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 때에 의로움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죄짓고 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 없다고 하며 사는 것이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절대로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못한 일을 해도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악한 일을 해도 죄를 지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심의 가책도 없고, 고통 당하는 것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죄책감도 수치심도 다 모르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죄의 종이였기 때문입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지옥으로 갑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는 존재인데 몸은 썩어 없어질지라도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그런데 어디서 영원히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혼이 만약에 지옥에서 영원히 산다면, 그것이 바로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불렀습니다(계 20:14, 21:8 참조).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들은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몸을 하나님께 드린 하나님의 종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누리며 살게될 것입니다. 이는 죄의 열매는 사망이지만 의의 열매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종이라고 자처합니다. 즉, 바울은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는 종이 되기를 거부하지만 자기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는 주의 종으로 있기를 원했습니다(롬 1:l). 이렇게 의의 종으로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생,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무엇을 정확히 알아야 할까요? 23절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는 죄를 따라 살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갈 수도 있고, 반대로 의를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서 사망, 또는 영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의 종이 되어 정욕을 쫓아 살면 우리는 반드시 사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삯”(옵소니아)은 병사들에게 주는 봉급이나 종에게 주는 용돈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죄를 주인으로 섬기면 죄는 우리에게 “사망”을 월급으로 지불할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은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값없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는 전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들에게도 값없이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 선물의 근거는 바로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무료로 자신이 준비하신 완전한 생명을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두 가지 길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간 지대에 서거나 주변에서 맴돌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망으로 끝나는 죄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영생에 이르는 의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길은 반드시 의의 길,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시는 영생의 길이어야만 하겠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할때 이런 말을 제일 많이 말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러나 옛날 청교도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복음을 전할 때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두 번 태어나면 한 번만 죽고, 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습니다.”

이 말에는 참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육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두 번 태어나면 한 번만 죽는다는 말은 우리가 주님을 영접함으로써 거듭나면 한 번 육체는 죽지만, 우리의 영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는다는 것은 영원한 사망, 곧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번 태어나 한 번만 죽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6:23)

죄의 종으로 살았던 우리의 모든 것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 죄의 길로 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죄의 종으로 날마다 지옥 문에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영원히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축복받은 자녀로 천국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od’s Words : Romans 6:23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 KJV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ASV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act of favour of God,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DARBY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RSV

For the wages of is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ost Jesus our Lord. – NIV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 새번역

For the payoff od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 NET

You get what is coming to you when you sin. It is death! But God’s free gift is life that lasts forever. It is given to us by our Lord Jesus Christ. – NLV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fre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Christ Jesus our Lord. – NLT

For the reward of sin is death; but what God freely gives is eternal life in Jesus Christ our Lord. – BBE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개역개정

Kwa maana mshahara wa dhambi ni mauti; bali karama ya Mungu ni uzima wa milele katika Kristo Yesu Bwana wetu. – SUV

poiché il salario del peccato è la morte; ma il dono di Dio è la vita eterna in Cristo Gesù, nostro Signore. – ITRIV

Sipendia enim peccati, mors. Gratia autem Dei, vita aeterna, in Christo jesus Domino nostro. – VULG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 현대인

9-6. ■ 죄의 삯은 사망

9-6. ■ 죄의 삯은 사망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1. 죄의 삯은 사망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죄의 삯’이라는 말을 ‘죄의 값’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여겨서 代用을 하는데 이는 성경을 면밀히 살피지 못한 연유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을 ‘죄의 값은 사망’이라 하면 이는 성경 본래의 구원도리에 이탈되는 표현이 됩니다. 그러므로 ‘죄의 삯’을 ‘죄의 값’이라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 값의 정의

(창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값’이라는 것은 그것을 사는 대가를 말합니다. 그래서 만일 ‘죄의 값이 사망’이라고 한다면 사망이라는 대가를 치르면 죄를 자기 것 삼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3. 삯의 정의

(창30:28) 또 가로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삯’이라는 것은 수고의 대가를 말합니다. 그래서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말씀은 죄를 지어 받은 것이 저주와 징벌로 인한 고난과 고통의 수고가 반드시 따릅니다. 이렇게 죄를 지으면 고난과 고통의 수고가 반드시 따르게 되는데 또한 그렇게 고난과 고통의 수고를 하였다고 또 받는 대가가 사망이라는 구원도리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4. 죄를 지은 여자의 수고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하지 않아도 될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가 왔습니다. 여자인 화와에게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는 수고가 왔고 또 수고하고 자식을 낳는 수고가 왔고 또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에게 다스림 받아야 하는 수고가 왔습니다.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이런 저주와 징벌이 되는 고난과 고통의 수고가 없었습니다.

5. 죄를 지은 남자의 수고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남자인 아담에게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고 또 하와를 다스려야 하는 저주와 징벌이 되는 고난과 고통의 수고가 왔습니다.

6.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

죄를 지으므로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가 왔습니다. 그 수고는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를 하게 되고 또 그 수고를 일평생 할지라도 그 대가는 죽고 망하는 사망뿐이라는 도리가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7. 수고의 대가 또한 사망

그러기에 우리가 무엇 때문에 죄를 지어야 하겠습니까, 죄를 지어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가 왔고 또 그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로 받는 그 품삯의 대가가 또한 사망인데 말입니다. 인류시조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 모두가 죄를 지으므로 저주와 징벌의 수고가 왔고 또 그 수고가 되는 고난과 고통을 일평생 죽자 것 해도 그 품삯 그 대가는 또한 사망인데 말입니다.

8. ‘죄의 값’은 구원도리에 이탈적 표현

그러기에 ‘죄의 값이 사망이라’이라 말하는 것을 ‘죄의 대가가 사망이라’는 말로 이해를 가질 수는 있겠으나 교리적 각도로 볼 때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은 구원도리가 하나 빠진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죄를 지으므로 인간이 원치 않는 저주와 징벌이 되는 수고가 왔다는 것과 또 그 수고를 해도 그 수고한 대가가 또한 사망이라는 것을 간과하게 되는 이탈적 면을 말입니다.

9. ‘죄의 삯’이 성경적

그러기에 성경이 ‘죄의 삯’이라고 했으면 그대로 ‘삯’이라 해야지 구태여 ‘죄의 값’이라고 하여 본래의 말과 다르게 사용할 이유도 없거니와 또 ‘값’이라고 할 때는 성경에서 나타내려는 본래의 구원도리에 맞지 않게 됨이 있기에 본래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성경적이겠습니다.

10. 죄로 말미암은 것은 전체가 다 사망

‘값’이라는 것은 사는 것의 대가를 말합니다. ‘삯’은 수고의 대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므로 고난과 고통이 온 수고가 바로 사망에 속한 것이며, 고난과 고통의 수고를 하여도 그 수고로 온 대가가 또한 사망입니다. 그러기에 죄를 지으면 그 자체가 사망이지만 그로 말미암아 오는 수고도 사망에 속한 것이라는 것이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죄의 종자도, 죄를 심어서 나는 줄기도, 죄를 심어서 나는 줄기의 열매까지도 전부가 다 사망이라는 구원도리가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11. 죄의 삯과 의의 삯

우리에게 고난과 고통이 있으면 이는 ‘죄의 삯’이고, 또 그것은 죄를 지으므로 인한 수고이고, 또 그 고난과 고통이 되는 수고의 대가는 또 죽고 망하는 사망입니다.

우리에게 형통과 기쁨이 있으면 이는 의의 삯이고, 또 그것은 의를 행하므로 인한 평강이고, 또 그 형통과 기쁨이 되는 평강의 대가는 또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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