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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1천만원을 투자해서 1억이라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게 바로 주식의 기본원리이다. 서로 WIN WIN 하자는… 주식 발행의 원리가 이런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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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주식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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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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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주식 시장의 원리 – 궁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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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의 기본 원리
- Author: 시사고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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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_5CMM8ncmQ
주식의 기원,주식의 유래,주식의 기본원리::주식과 주식시장
주식의 기원,주식의 유래,주식의 기본원리::주식과 주식시장
주식..
여러사람을 울리고 웃게 만드는 합법적인 도박..
23살 때 친구를 통해 처음 주식을 배웠고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는 주식..
참 어려운 놈이다.. 꼴은 돈만해도 한 1000만원 가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렇게 사람 간 빼먹는 넘이 언제 생겼을까???
주식의 기원과 기본원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주식회사의 기원 은 기원전 2세기경 로마제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는 국가기능 가운데 조세징수에서 신전건립에 이르기까지 상당부분을 퍼블리카니(Publicani)라는조직에 아웃소싱하였다.
퍼블리카니는 현재의 주식회사처럼 소유권이 다수에게 분산된 법인체였다. 집행임원들이 이 조직의 업무를 수행하였고 재무재표도 공시하였으며 주주총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때 퍼블리카니에 의한 주가변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것을 주식회사의 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근대의 주식회사는 1602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동인도 회사는 영국(1600년 설립), 네덜란드(1602년 설립), 벨기에(1723년설립) 에 있었는데 이름만 같고 각기 다른 회사이다. 회사의 설립은 영국 동인도 회사가 2년 먼저 이루어졌으나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영국보다 10여년 앞서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기원전 17세기, 제국시대라고 불리는 시대의 열강들의 식민지 경쟁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을 때다.
네델란드,영국,프랑스등은 동인도의 여러지역을 식민지로 삼아 무역을 하고 있었다.
독점을 하면서 무역을 했기 때문에 이들 회사(동인도회사)들은 엄청난 이윤을 챙길 수 있었지만, 태풍이나 해적을 만나 상품을 본국에 가져오지 못하면 막대한 손해를 입는 일도 있었다. 또한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거나 배를 건설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했는데 이 금액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이들 회사들은 항로개척과 배의 건설에 따른 자본(돈)과 배와 배안의 상품의 파손이나 분실에 대한 리스크 회피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 방법이 증권이었다. 증권을 만들어서 그 증권을 투자자에게 배분함으로서 자본의 획득과 회사의 위험을 감소시키고자 하였던 것이다.
즉, 회사는 이익을 덜 가져가는 대신 자본확보와 위험감소를 위해 증권을 판매하였고, 투자자들은 위험을 가져가는 대신에 이익을 얻기 위해 증권은 매입한 것이다.
좀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동인도회사가 ‘A’라는 항로와 ‘X’라는 배를 건설하기 위해 1억이 필요한데 현재 회사 여유자금은 5천만원이라고 할 때, 5천만원의 자본을 구하기 위해 5명의 투자자에게 1천만원씩을 투자받았다고 하자.
동인도회사는 5명의 투자자에게 이익을 배당받을 권리가 있는 1천만원짜리 증권을 만들어 줬다.
투자자들은 배가 무사히 상품을 가지고 돌아왔을 경우 이익의 10%를 가질 수 있는 권리(증권)이 생겼다.
‘X’라는 배가 동인도에서 무사히 상품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 상품을 다 팔았더니 11억이라는 돈이 생겼다.
그 중 1억을 선원들 월급으로 주고 10억이라는 순이익이 생겼다.
그 중 5억을 동인도회사가 가져갔고 5억을 5명의 투자자가 나누어 가졌다. 투자자는 1천만원을 투자해서 1억이라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게 바로 주식의 기본원리이다. 서로 WIN WIN 하자는…
주식 발행의 원리가 이런 원리이다.
근데 인간사라는 건 참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투자자의 절규>
‘X’라는 배가 위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에게 증권을 만들어 주고 무역을 하러 떠났다.
‘X’배가 떠나고 한참 뒤 ‘Y’라는 배가 항구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 ‘Y’배의 선원이 말하길
“오다가 ‘X’배의 소식을 들었는데 아무래도 해적한테 잡힌거 같아.”
이 소식은 순식간에 항구에서 퍼져나간다.
이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아.. 그럼 어떻게 하지.. 이대로 가면 투자한 금액이 없어지겠는데…. 1천만원이 허공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는걸..”
투자자는 이 증권을 팔아넘길 궁리를 하게 된다.
“좀 더 싸게 넘기면 팔아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원금 약간 손해보면 어때. 완전히 없어지는 것 보다는 낫잖아..”
투자자1은 증권은 900만원에 팔기 위해 시장에 매도광고를 냈다.
이 광고를 접한 다른 투자자2도 다른 투자자보다 빨리 팔고 싶어서 800만원에 매도광고를 한다.
투자자3도 매도광고를 접하고 더 낮은 가격으로 매도 광고를 내고… 다시 투자자1은 더 싼가격으로 매도광고를 다시 하고..
결국 어떠한 다른 투자자가 100만원에 모든 증권을 사들였다.
현대 주식의 호가와 시세의 배경이 위와 같은 원리다.
호가는 투자자1~3이 낸 금액이고 시세는 다른투자자가 매입한 금액 100만원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이익의 10%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는 1천만원 증권의 가격이 100만원으로 낮아졌다.
초기 투자자는 억울할 것이다. 돈도 아까울 것이고.. 근데 더 배아프게 하는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다른 투자자의 미소>
이게 무슨 일인가????????????
‘X’배가 돌아왔다.
그 것도 엄청난 상품을 싣고….
상품을 모두 파니 10억의 순이익이 생겼다.
증권5장을 장당 100만원 즉, 500만원을 가지고 증권을 모두 사들였던 다른 투자자는 엄청난 대박을 맞았다.
5장이므로 50%의 이익 배당 권리를 가지므로 5억의 이익을 받게 된 것이다.
100배의 투자이익을 얻은 것이다.
반면 증권을 팔아버린 기존 투자자들은 엄청 배가 아플 것이다…
이게 주식의 생리다..
※증권박물관 증권갤러리 홈페이지
http://museum.ksd.or.kr/gallery/gallery00_view.home
주식이란? 주식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로그입니다!!
흔히들 살다 보면 “주식으로 얼마 벌었어~” 또는 “주식으로 절반 날렸어”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요!
도대체 주식은 무엇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애용할까요?
주식은 개인 또는 기업이 주식회사에 투자를 하게 되고, 주식회사가 투자액에 대해 발행하는 증서입니다.
즉 회사의 주인 중 한 사람이라는 증표에 의미입니다. 주주는 주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주식의 탄생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시장은 1602년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선박으로 무역을 통해 큰돈을 벌 수 있었지만, 무역회사가 단독으로 하기에는 비용 및 위험부담
(기상, 배 난파, 해적)이 무척 많았습니다.
따라서 뜻이 맞는 개인이 무역회사에 “비용분담, 위험분산, 책임 한정”을 하여 돈을 투자로 시작한게 주식시장입니다.
무역이 성공하면 자신이 투자한 액수 대비 이익금을 챙기는 것이고,
실패하면 본인의 투자금만 손실이 되게 말이죠!
이 의미 그대로 현대시대에 갖고 와 주식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한 회사가 은행에서 빌리는 돈만으로는 크게 성장하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상장
(주식시장 등록)을 하여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이때 투자자들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보고 주식을 주식시장에서 구매하여 투자를 합니다.
왜냐? 나중에 기업이 크게 성장하면 자신이 이익금을 많이 갖고 올 테니깐요!
즉 주식을 발행 및 구매하는 의미는
주식을 발행하는 주식회사 – 자금 조달을 손쉽게 하기 위한 목적
투자자 : 소액투자 가능 및 시세차익 수령 가능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지만! 용어 하나하나 최대한 쉽게 적어볼게요!
모르는 것은 언제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주식의 기본 원리 | ★주식 초보 필수시청★ 주식시장은 왜 생겨났을까, 주식의 개념과 주식시장 특징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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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주식 시장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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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여유 돈을 좀 불려보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배경지식이 없는 초보로써 가장 먼저 했던 것들이 전문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기본 지식들을 위주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 동안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무 하나하나는 알아가고 있는 듯한데 큰 숲은 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디테일한 것들만 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현듯 주식과 주식 시장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걸까?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생겼습니다. 대충은 알것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설명할 정도의 지식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식과 주식 시장 원리에 대한 좋은 글 (howstuffworks에 올라온)을 참고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이라고 정의됩니다. 영어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중 Share of stock 있는데 이는 회사의 소유권의 일부를 이야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가 주식의 일부를 구매하면 해당 회사의 자산과 수입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산은 회사가 소유한 모든 것 (건물, 장비, 상표)이 포함되며 수입은 회사가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얻는 모든 돈입니다.
그렇다면 회사가 자산과 수입을 투자자와 공유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회사는 투자자로부터 회사가 필요로 하는 비용 (창업 비용, 투자 비용, 사업 확장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회사가 이러한 비용을 마련하는 방법은 대략 두가지가 있습니다. 돈을 금융권으로부터 빌려오는 방법과 앞에서 말한 것처럼 주식을 판매하여 비용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가 돈을 긍융권으로부터 돈을 빌리게 되면 대출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판매하게 되면 투자자의 투자 비용을 회사 운영에 사용할 수 있으며 물론 이자를 갚을 필요도 없습니다. 회사가 망하더라도 설립자는 돈을 모두 잃지는 않으며 단지 투자자들의 돈을 잃을 뿐입니다.
주식과 주식 시장의 주요 요소인 주식 판매, 증권 거래소, 법인, 주주, 주가, 주식 평균 및 투자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주식 판매
어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필요한 금액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필요한 구성들이 건물, 장비, 재료, 직원 급여, 전기 및 수도 관련 각종 비용이 필요합니다. 건물, 장비는 초기 투자 비용이 되고 재료, 직원 급여, 각종 비용은 매년 필요한 경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연간 경비가 $300,000 이고 연간 수입이 $400,000이라면매년 수익은 $100,000을 올리게 되어 나쁘지 않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투자 비용 $200,000까지 고려하게 되면 사업을 시작할 때 $500,000이 필요하게 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를 은행에서 빌리게 되면 상당한 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의 돈을 받고 사업의 소유권을 나눠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회사가 수익성 (위의 예를 보면 20%의 수익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수익성에 대한 에 관심을 보이는 개인 또는 공공 투자자에게 주식을 발행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회사 소유자는 회사의 초기 가격과 판매하려는 주식의 총 주식 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가격은 회사의 자산 가치 또는 현재 수익성과 관련이 있을 필요가 없으며 투자에 대한 미래 가치를 반영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가격을 $500,000로 책정하게 되면 $100,000 수익으로 투자자는 1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만약 가격을 $1.000,000로 책정하게 되면 $100,000 수익으로 투자자는 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행 주식 수를 늘리면 주가가 낮아지고 개인 투자자가 투자하기 용이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주식을 구입함으로써 회사 소유권의 일부를 가지게 되며 회사의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은 다른 형태의 수익 배분입니다 하지만 모든 회사가 수익을 배당금으로 배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오래된 소수의 회사만이 배당금이라는 연간 이익의 지분을 투자자에게 나눠 줍니다. 대부분의 신생 기업은 성장 주식으로 모든 이익을 성장과 확장을 위해 재투자합니다. 성장 주식의 경우 주식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투자 가치만 증가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주식 매입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주가가 상승합니다.
증권 거래소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투자자 모집은 지면 광고, 온라인 광고, 지인을 통해서 등등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모집 후 1년이 지나고 일부 투자자가 소유권을 팔겠다고 결정하면 회사는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실적이 안 좋다면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투자자를 찾아주는 일종의 시장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주식 시장 (또는 증권 거래소)입니다. 주식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마켓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에는 NYSE (뉴욕 증권 거래소), AMEX (미국 증권 거래소), 나스닥 (전국 증권 딜러 협회) 3대 증권 거래소가 있습니다. 모든 주식 구매와 판매가 한 곳에서 이뤄지므로 주가의 지속적인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장 회사는 증권 거래위원회 (SEC)를 통해 분기별 수익 보고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할 경우 주주는 일부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하여 주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회사 제품에 대한 인기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게 되고 이는 주가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법인
개인 또는 공공 투자자에게 주식을 판매하려는 사업은 먼저 법인으로 전환하는 법적 절차를 걸쳐 법인 기업을 설립해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은행에서 대출을 하여서 홀로 시작하게 되면 독점 사업권을 갖게 되어 사업 전체를 직접 소유하고, 모든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모든 이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몇 사람이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한다면 그 사람들이 사업을 같이 소유하고 이익과 의사 결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법인 기업은 가상의 사람으로 정부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회 보장 번호(연방 세금 ID, 미국에 한함)가 있으며 재산을 소유하고, 소송을 제기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법인 기업은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소유자는 회사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회사 운영 방식, 조직 구성 방식, 주주 및 일반인의 보호 방법을 규정하기 위해 법률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회사에는 이사회가 있으며 회사의 주주들이 투표를 통해 이사회를 선출합니다. 이사회의 역할은 임원을 고용하고, 회사의 결정을 내리고, 회사의 정책을 결정합니다.
주주
주주는 회사에서 주식을 소유 한 사람입니다. 주식의 각 지분은 회사가 운영되는 방식에 대한 발언권이 부여됩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요 결정을 내릴 이사회를 선출합니다.
기업은 비공개 또는 공개적으로 주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회사의 경우 서로 알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모든 주식의 지분을 소유하며 자신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공개 주식회사는 주식을 거래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익명의 주주를 기쁘게 하는 것은 기업에게 어려운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대중에게 주식을 발행하기로 선택한 주된 이유는 초기 공모를 통해 대량의 투자 자본을 신속하게 조달하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는 20달러 주식 백만 주를 매각하여 단시간에 2 천만 달러의 자금을 모아 장비 및 직원에 2 천만 달러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연간 배당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하면 주주는 매년 회사의 이익 일부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역사가 짧은 회사는 배당금을 거의 발행하지 않으며 모든 이익이 재투자되는 성장 주식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주주들은 올바른 기업 경영이 회사의 성장과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더 중점을 둡니다. 오픈 마켓의 주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미래의 성공 가능성이고, 주주가 성장 주식을 오랜 기간 보유하고 있다면, 주식을 팔 때 상당한 이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가
주가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자유 시장의 원리에 따라 상승하고 하락합니다. 주식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단기적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말처럼 단기 투자는 위험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이 꼭 예측 불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주식 시장도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따른 가격 형성 원리가 일반적으로 적용됩니다. 유통되는 주식의 수가 고정되어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고 싶어 할 때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팔고 싶어 할 때 주가는 하락합니다.
주가에는 이러한 일반적인 수요 공급 원리 외에도 복잡성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주식의 공급은 일반적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 수요에 대한 영향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 싶어 하는 이유는 회사의 수입과 이익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가 최근의 분기에 기록적인 판매를 보여줬다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여 주가를 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판매 기록과 주가가 반드시 비례관계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판매 기록 외에도 주가와 관련된 고려해야 할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경쟁 업체, 재료비 변화, 노조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주식 분석가들이 이러한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주식을 분석합니다.
주가의 궁극적인 가치 결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주가의 변화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는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투자는 느리게 성장하는 회사에 오랜 기간 투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경우 주가는 단기간의 등락에 상관없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위험한 투자 전략은 주식 가격이 급등한 후 주식을 구매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주식 시장의 위험성은 시장의 논리성에 관계없이 주가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로 2000년 대 초반과 중반에 형성된 주식 시장의 버블과 폭락이 있었습니다. 주식이 과대평가되어 투자자들이 수익성이 없거나 지속 불가능한 시장에 돈을 쏟아부어 버블이 형성되었고, 투자자가 주식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매각을 서두름으로써 주가가 폭락하였습니다.
주식을 안전하게 투자하는 또 다른 방법은 투자 전략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중개인을 찾아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식 평균 및 투자 방법
경제 뉴스에 항상 등장하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 S&P 500 및 NASDAQ Composite Index 숫자는 광범위한 주식 시장 평균을 말합니다. 이는 주가의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좋으면 주식 시장의 가격이 상승장의 경향이 있으며, 실적이 저조하면 약세장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 방법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투자 회사의 주식 중개인을 통해 투자할 수 있으며, 요즘은 개인적으로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는 많은 회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과 주식 시장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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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매매기법] 어떤 주식을 사야할까? – 주식의 기본 원리 (1)-
안녕하세요 북카스입니다.
요즘 저금리 시대에,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물가까지..
경기가 매우 좋지 않지요..ㅠㅠ
그래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중 가장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주식 투자’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떤 주식을 사야할까?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해보죠.
그 전에
우리가 주식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수익’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죠
그 누구도 돈을 잃고 싶어서 주식을 시작하진 않을 겁니다.
자 그러면 질문해보겠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선 어떤 주식을 사야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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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르는’ 주식을 사야합니다.
뭐 가장 최근에 핫했던 ‘에이치엘비’
바닥대비 900% 상승.. 꿈만 같죠?
이런 주식을 보면 우리는
‘와.. 저기서 샀으면 도대체 이게 얼마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다 먹지도 못하겠지만요^^)
아무튼!
우리는 ‘수익’을 보기 위해서 ‘오르는’ 주식을 사야합니다.
단타건, 단기 스윙, 중장기 매매건
오르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면 절대 수익이 나지 않겠죠?
(매매하는 기간의 차이와 그릇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오르는 주식을 고를 수 있겠느냐?
여기서부턴 주식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기대감’입니다.
오를 것 같은 기대감, 꿈
이런 것들이 폭발적인 주가상승을 일으키죠
(대표적으로 바이오섹터의 종목들.. 말 안해도 아실 듯 합니다.)
그리고 ‘기대감’이 사라지면?
그 주식의 주가는 곤두박질 치게 되죠.
최근의 예로 ‘메지온’을 들을 수 있네요.
기대감에 의해 주가는 움직인다.
주가는 이런식으로 움직입니다.
다른 예시들도 정말 많지만, 시리즈를 연재해 나가면서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을 세줄요약 하자면
1. 우리가 주식매매하는 이유는 ‘수익’이다.
2. ‘수익’을 보기 위해선 ‘오르는 주식’을 사야한다.
3. 주식이 오르기 위해선 ‘기대감’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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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가 결정의 기본원리
주가 결정의 기본원리
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비교
1) 기본적 분석이란?
2) 본질 가치
a. 본질 가치란?
b. 본질 가치의 허구성
3) 기술적 분석이란
나. 주가 결정 원리
1) 수급의 원리와 주가 상대성 원리
2) 주가 결정과 인간의 심리
3) 관성의 법칙
4) 주가 선행의 법칙
다. 지지선과 저항선
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비교
1)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이란? – 참고
– 잘못된 투자원칙
– 미신에 불과
– 전문지식 필요
– 전문지식이 있어도 시간 낭비
– 자료는 믿을수 없고 과거자료뿐
– 주가 선행의 법칙 즉 분석이 나오기 전에 주가가 이미 변한다는 법칙
– 기본적 분석에 입각한 사고 버려야 성공
– 개미가 손실을 입었다면 기본적 분석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기술적 분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
씽.. 이 책 보기전에 이거저거 보던거 다 필요없다는 야그? 된장..기업에 대한 분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야그 아닌가..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현실이다…
2) 본질가치(Technical Analysis)
a. 본질가치란?
– 한마디로 미신
– 본질가치,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은 뻥, 언론도 동참한다.
(참고. 공모를 하고 싶은 회사는 수익 추정을 가장 유리하게 하는 증권사에 발행 업무를 맏긴다.)
우쒸.. 전에 열나게 정리했던건데…필요 없다니.. 하지만.. 다행이다. 지금 까묵었으니깐.. 정리만 하지 말고 복습하자.
b. 본질가치의 허구성
– 미래수익은 회사가 꿈꿀수 있는 최대의 금액
– 코스닥 상장 경우 수익 증가율을 미래 수익가치에 반영 즉 지금까지 10원 벌었는데 상장시 20원만 벌어도 수익 증가율 100%
– 코스닥 공모시장 대국민 사기판
– 사기극 문제된적 없다는게 문제
– 본질가치는 그 이상 될수 없는 가치라고 판단하는게 유리
– 주가가 저평가된것이 아니고 내재적 가치가 고평가된것 – 수치 계산 착오
가치에 대해서는 믿을게 하나도 없다 이거 아닌가.. 씁쓸하군..
3) 기술적 분석이란?
– 현재까지 주가 움직임을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 방향 예측하는 방법
– 주가와 거래량 분석
– 주가와 거래량을 기초로 지표(이동평균선, 스토캐스틱, 투자심리선, 이격도, RSI)를 사용
– 파동 원리 분석법
파동 원리 분석법은 고변호사가 만들었단다.. 차근 차근 배워보자
고씨는 똑똑하다.. 한번 믿어보자..
나. 주가 결정 원리
1) 수급의 원리와 주가 상대성 원리
– 주가는 수급(수요와 공급)으로 결정
– 주가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수급의 추세를 분석해야 하는데 이는 실시간으로 주식 챠트로 볼수 있다
– 주식은 다른 주식에 대해 상대적 가치를 갖는다. 즉 같은 업종 주식들은 대부분 같이 움직인다
– 주식은 미국 주식시장과 상대적 가치를 갖는다. 즉 미국 주식시장 따라간다
– 개미가 실전에서 실천하기 어려운것이 주가의 상대성 원리, 즉 회사의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걸 유념하도록 하라
– 기본적 분석은 좋은데 기술적 분석이 않좋은거는 숨은 악재
– 기술적 분석은 좋은데 기본적 분석이 않좋게 보도된거 투자 조심
– 뉴스 믿지 말아라 뉴스에 나왔을때 팔아라
2) 주가결정과 인간의 심리
– 증권시장은 불완전 시장 즉 공정한 경쟁 시장이 아니다
– 주가는 심리에 의해서 움직이며 세력은 개미의 본능 심리를 이용한다.
– 개미의 기본 심리는 탐욕, 공포, 본전심리다
– 개미는 주식시장 분위기를 따라 가기때문에 매매 타이밍을 놓친다.
– 개미의 기본 심리를 극복하는 것은 기술적 분석 즉 챠트를 잘봐라
– 세력의 장사 심리에 놀아나지 마라
– 알고 먹는 개미에게 다음 기회가 있지만 모르고 먹는 개미는 운떨어지면 물린다.
– 기술적 분석해라
역시 세상은 많이 아는 사람 편이다..
3) 관성의 법칙
– 말그대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즉 떨어질땐 계속, 올라갈땐 쭈욱
– 관성의 법칙대로 고점에서 급락 첫날 사는거 어려움을준다
– 관성의 법칙 따라 추세선을 이용해라
– 개미는 추세가 형성된뒤 나중에 달려든다
– 세력은 나중에 팔때 주가가 떨어질 것까지 감안하여 주가를 상당히 올린다
– 추세가 깨지면 얼렁 매도/매수 해라
4) 주가 선행의 법칙
– 주식 시장과 주가가 경제사정이나 기업사정보다 미리 움직인다
– 장기적으로 봐서 주식시장 파동은 경기 파동보다 먼저 움직인다.
– 주식시장은 경제보다 6개월 정도 먼저 선행한다
– 개미는 분위기로 판단하기 때문에 후행한다
– 주가 선행 법칙 원인은 자금이 금리 변동에 선행하기 때문
– 단기적으로 봐서 재료발표 즉 뉴스보다 먼저 선행한다.
– 재료발표를 악용한다. 뉴스는 믿지 말자
– 소문은 더더욱 믿지 말자
– 세력은 돈 벌 기회를 절대 절대 절대 개미에게 안준다
– 주가가 재료에 선행하지 않는 것은 돌발 악재, 호재 뿐이다 극히 극히 드물다.
다. 지지선과 저항선
– 일반적으로 지지선은 3가지
1. 추세 분석론에서 말하는 상승 추세선
2. 종전 저점: 하락하던 주가가 반등한 종전 저점
3. 주가 이동평균선
– 일반적으로 저항선은 3가지
1. 추세 분석론에서 말하는 하락 추세선
2. 종전 고점: 상승하던 주가가 꺾였던 고점
3. 주가이동평균선
– 지지선과 저항선이 형성되는 근본 원리를 알고, 투자 본전심리를 파악하라 즉 떨어진 주식을 본전에 가까이 와 팔아버리고 싶은 개미의 심리
– 지지선과 저항선은 주가가 두번 부딪히면 뚫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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