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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카페 : http://cafe.daum.net/Big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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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목사님 .캐나다영생교회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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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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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 넷째날 소식 – 굿뉴스데일리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씨는 35년전 캐나다로 이민을 가셔서 지금 … 김선영목사의 창세기 말씀을 들으며 “창세기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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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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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아내의 강한 의견으로 고아가된 여동생(김선영목사1월12일에 소천)의 두 아들에게 4,000,000원을,,,. 저를도와 어머님의 병원입원부터 소천하시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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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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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연회 첫 한인여성 감리사 선임 발표: 김선영 목사

Andrew Chapel, Lithia, Trinity, Zion Grace, Lawrenceville 연합감리교회들을 섬긴 김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Fairfields 연합감리교회와 Afton 연합감리교회를 섬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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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mnews.org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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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 보기 – FEBC 게시판 1118 – 1121

– 목포 꿈의교회에서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영생교회 김선영 목사를 강사로 회복과 축복의 성회를 진행합니다. 집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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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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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선영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님께 영광!]
故김선영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님께 영광!]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영생 교회 김선영 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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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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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 넷째날 소식

“창세기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안개처럼 끼었던 어려운 문제가 풀려졌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4~15)’

“나는 구원받은 의인이다.”

“왜 아들이 십자가를 바라보면 된다고 했는지 이제 그 뜻을 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10: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한 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에스겔 3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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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구원받은 두 분의 간증을 소개한다.씨는 35년전 캐나다로 이민을 가셔서 지금 합기도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40여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믿음의 백성이라고 여겼지만 마음에 남는게 없고 공허해서 1년에 한, 두 번 한국에 올때마다.종교서적을 1박스씩 사서 캐나다로 가져가곤 했다. 얼마 전 모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자매들을 만나 집회소식이 실린 기쁜소식신문을 받아서 ‘신앙은 왜 어려운가? 신앙은 알면 너무나 쉽고 단순하다.’라는 글귀를 읽으며 마음에 도전이 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전선이 이어지면 전기가 통해 간단한 스위치 하나로도 전구에 불이 오는 그림을 통해 정말 자신이 신앙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인정되었다. 집회에 참석하고자 마음을 정했기에 사두었던 캐나다행 비행기표도 물리고 일정을 뒤로 했다.김선영목사의 창세기 말씀을 들으며고 하면서 기뻐했다.민수기 21장의 놋뱀 말씀과는 말씀을 들으며, 뒤이은 교제를 통해 복음이 풀리게 되었다.이제 누구에게 질문을 받아도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며 활짝 웃으시고는 이제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씨의 아들 정재경(16세, 중학생)은 지난 9월 한일예식장에서 가진 2지역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다. 아들이 죄가 없다고 하는데 “너는 죄 안지어?”라고 이야기하며 다투었다. 다니던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아들이 가져온 소책자를 혼자서 읽어보니 너무 좋아 아들의 권유를 따라 집회에 참석했다.첫 날 말씀을 들었는데 말씀에 마음이 이끌리면서 근무일에도 집회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눈 뒤 다시 일을 하러 갔다. 야곱과 에서 말씀을 들으며,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율법의 저주를 받아 우리를 속량하신 십자가의 의미를 들으며 복음이 풀리게 되었다.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고 했다.또한는 말씀은 마음에 확신을 주었다고 한다.하나님이 일하시고 준비해오신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모습은 우리를 감동하게 했고. 우리가 왜 계속 복음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해준 집회였다.수양회, 노인수양회, 2지역 집회에 참석했던 10여명, 성도들의 가족, 친척, 동료, 이웃 10여명, 그리고 처음 오신 분 40여명이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는 소중한 집회였다.9월 2지역 집회와 이번 성경세미나 전에 하신 생기를 대언할 때 살아난다고 했던 박경수 목사 말씀이 생각났다.주님은 신실하게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일하셨다. 우리는 계속 이 생기를 대언하는 일을 할 것이다. 주님이 살리실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계속 전하려 한다.

버지니아연회 첫 한인여성 감리사 선임 발표: 김선영 목사

버지니아연회 조영진 감독은 지난 3월 10일 두 명의 새로운 감리사 선임을 발표하면서, 김선영 목사를 7월 1일부로 York River District의 감리사로 파송 한다고 발표했다.

조영진 감독은 이번 선임을 발표하면서 “(이번에 선임된) 이 두 분이 각자 속한 지방회를 효과적으로 섬기고 연회의 다양성을 잘 반영할 만한 은사와 은혜를 겸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파송이 지방회에 속한 교회들과 버지니아연회, 그리고 가족들에게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선임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선임은 버지니아연회의 첫 한인여성 감리사 선임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김선영 목사는 숙명여대를 졸업하였고, 1987년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오와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박사과정 중 소명을 받아 웨슬리신학대학원으로 옮겨 목회학석사를 받았다. 1999년에 Deacon 안수와 2003년에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그것은 버지니아연회의 첫 한인여성 목사안수였고 이번 선임도 연회의 첫 한인여성 감리사 선임인 것이다.

김목사는 공보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사역에 대해 어깨가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뜻을 분별할 수 있기를 원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버지니아연회의 영적인 성장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들과 평신도 지도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서 섬기는 목회자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선임의 소감을 전했다.

Andrew Chapel, Lithia, Trinity, Zion Grace, Lawrenceville 연합감리교회들을 섬긴 김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Fairfields 연합감리교회와 Afton 연합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김목사는 또한 연회의 제자훈련부와 사회부, 안수사역부 등 여러 위원회 활동을 해왔다.

김선영 목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감리사로서의 사역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며, 사역할 York River 지방회에는 68개의 교회와 72명의 (active) 목회자가 소속되어 있다.

Resources

Bishop Cho appoints Mickle, Kim new district superintendents (버지니아연회 파송관련 영어기사 원문)

FEBC 게시판 1118

하나님의 사람들의 발걸음을 전하는 FEBC 게시판입니다.

– 우리 지역 교회의 설립기념일 일정입니다. 11월 18일은 목포 빛과소금교회, 목포 평안성결교회, 19일은 사랑의언약교회, 20일은 목포왕성교회, 압해남부교회, 22일은 해남반석교회, 25일은 광장교회, 28일은 해남 월송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지역교회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각 교회의 설립기념일을 알리고 싶으시면 목포극동방송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덕인학원 68주년 기념 제11회 덕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8일 저녁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준비한 찬양축제에 방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은 240-6413으로 전화 주십시오.

– ‘교회 음악의 부흥으로 교회부흥을 꿈꾸는’ 헤세드 미션 콰이어 제8회 정기연주회가 11월 25일 저녁 7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목포 초연으로 연주합니다. 방송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10-6609-959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목포 꿈의교회에서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영생교회 김선영 목사를 강사로 회복과 축복의 성회를 진행합니다. 집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이고 자세한 내용은 277-0498 꿈의교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영암군기독교연합회에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호교회에서 ‘영암군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합니다. 강사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이고, 집회 시간은 매일 저녁 7시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집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010-2819-9867으로 전화주십시오.

– 청계방주기도원에서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흥성회를 진행합니다. ‘보라, 새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강사는 순천광림교회 송요엘 목사입니다. 집회 시간은 21일은 저녁 7시이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입니다. 454-1380

– 대한예수교장로회 무안노회에서는 ‘목사,장로 세미나’를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무안하묘교회에서 개최합니다. 강의는 한국교회법연구소장 소재열 목사의 교회정관법 세미나와 국제목양사역원장 최홍준 목사의 목양 사역 세미나로 진행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실 분들은 전화로 미리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접수나 문의사항은 010-4115-4152으로 연락주십시오.

– 사단법인 한국선교유적연구회에서는 전라남도 선교유적 세계유산 추진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합니다. “전라남도 선교유적의 가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010-3632-0284으로 전화주십시오.

– 하나님의 꿈을 꾸는 오베이 워십 미니스트리에서 함께 사역할 메인예배팀 정규멤버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건전한 교회의 20세 이상 세례교인이며 분야는 보컬,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세컨건반, 드럼, 예배도우미, 영상, 음향, 디자인, 중보기도팀이며 모집 기간은 11월 26일까지입니다. 신청과 문의사항은 010-8869-673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16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남서지방 연합부흥성회가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주 영산감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강사는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입니다. 집회 시간은 27일은 저녁 7시이고 28일부터 30일까지는 새벽 5시와 저녁 7시 하루 두 차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010-6412-4529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6 목포아카페코랄 제26회 정기연주회가 12월 6일 저녁 7시에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에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 010-4097-8572으로 연락주십시오.

– 호남기독신문과 함께하는 ‘섬김과 나눔의 7080 찬양 페스티벌’이 12월 8일 저녁 7시 새목포제일교회에서 열립니다. 장욱조 목사, 노문환 목사, 김석균 목사, 김민식 전도사가 출연하며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245-8600 호남기독신문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교회와 기관 소식을 FEBC 게시판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시간에 방송되기 원하는 내용 있으시면 목포극동방송 홈페이지 무료광고 신청란에 작성해주시거나 목포극동방송 FAX 284-9199번으로 내용을 보내주십시오. 원활한 방송 제작을 위해 행사 2주 전에 담당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FEBC 게시판 배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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