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칼국수 만드는 법 | [할머니의 레시피] Ep.02_이순이 할머니의 콩칼국수 | Grandma’S Recipe Ep.02 20848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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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레시피,
두번째 에피소드 이순이 할머니의 콩가루 배추칼국수
1941년. 경상북도 예천 출생
7남매의 맏이로 태어난 이순이 할머니는
30대에 남산 자락 해방촌에서 서울살이를 시작했습니다.
농사일로 바빴던 아버지, 어머니 대신 동생들을 돌봐야 했던 이순이 할머니에게
칼국수는 온 식구가 따뜻하고 배부른 한 끼를 할 수 있었던 손쉬운 음식이었습니다.
“나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
낯선 서울에 올라와, 두 아들을 키워냈던 할머니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들을 더 많이 이야기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일까 할머니의 집에는 여전히 아들, 며느리의 친구들, 손녀딸의 친구들이 스스럼없이 놀러옵니다.
#할머니 #레시피 #해방촌 #콩가루배추칼국수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그룹 팍투라는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함께 잊힐 음식을 기록합니다.
어머니, 할머니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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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콩칼국수 겨울철이 제맛!! – 비바리의 숨비소리

재료: 콩1컵 ,물, 1, 콩은 전날 주무시기 전에 씻어서 물에 불려 두세요.. 아침이면 아마 푹..잘 불려졌을거에요. 2, 이렇게 불린 콩을 식구수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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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ibary.tistory.com

Date Published: 6/13/2021

View: 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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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콩 칼국수 만드는 법

  • Author: 할머니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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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LXSssjJQow

[메주콩요리/콩칼국수] 콩칼국수 만들기

[메주콩요리/콩칼국수] 콩칼국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메주콩요리를 들고 찾아왔어요.

여름이면 자주 해먹던 콩국수 대신, 콩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칼국수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콩칼국수 재료

콩 1.5컵, 물 8컵, 소금 0.5큰술

칼국수 반죽 : 밀가루 2컵, 물 1컵, 소금 0.3큰술

오늘 처음으로 만들어본 콩칼국수 예요.

칼국수 반죽을 직접 만들었더니, 더 맛이 좋네요.

쫄깃한 칼국수와 고소한 콩물이 잘 어울리는 요리입니다.

콩은 12시간 이상 찬물에 불려줍니다.

끓는 물에 콩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끕니다.

콩을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손으로 문질러 껍질을 벗겨줍니다.

믹서에 콩과 물 4컵을 갈아줍니다.

콩의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너무 곱지 않게.. 거칠게 갈아주었어요.

밀가루, 물, 소금을 넣어 칼국수 반죽을 만듭니다.

밀대로 얇게 밀어 편 후,

반죽을 두번 접어 칼로 썰어주었어요.

아까 갈아둔 콩물에 물 4컵을 더 부은 후, 잘 섞어줍니다.

이제, 콩물을 끓여주면 됩니다.

콩물이 끓어오르면 칼국수 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칼국수 면이 익으면 완성됩니다.

완성된 콩칼국수 입니다.

칼국수면을 들어올리니, 콩이 잔뜩 묻어 있어요.

그래서 더 고소하고 맛이 좋아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좋은 콩칼국수,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키친업 부탁드려요^^

콩가루와 함께~~ 콩칼국수 만들기, 구수한맛 진짜 손칼국수

비오는 여름날에 더 맛있는

야들야들 하고 구수한맛 ~~

엄마손맛 손칼국수

콩가루를 넣어 더욱 맛있는

콩칼국수 만드는법

이곳도 어제 아침에 비 한줄기가 지나 갔는데요.

어제도 물폭탄이 쏟아 졌다는 소식인데요.

큰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예전에 한여름에 자주 먹던

콩칼국수가 생각 나더라구요.

어릴땐 콩가루를 넣은것 보다는 않넣은게 더

좋긴 했지만 언제나 어머니는 콩가루를 단지에

담아 놓고 칼국수 할때는 콩가루를 섞어

만드셨는데 고소한 국수꼬리 구워 먹는 재미에

홍두깨 소리가 그리 싫지 않았던 ~~~

그 콩칼국수 한번 만들어 먹어 봅니다.

요즘이야 밀가루가 좋아서 이렇게

탄력있는 국수가 만들어 지지만 농사지은

밀을 방앗간(정미소)에서 빻아 겉가루

속가루를 분리해 오면 눈처럼 하얀 속가루는

일할때나 손님 오셨은때 만들어 먹고

식구끼리 먹을때는 옅은 갈색 겉가루로 만들어

끓이면 탄력도 별로 없고 국수가락이 뚝뚝

끊어져서 숟가락으로 퍼 먹던 생각도 나는데요.

오늘은 중력분에 콩가루를 섞어서

만들어 봅니다.

반죽재료 ; 밀가루4컵,콩가루반컵,

소금반작은술,물1컵

여름에 만드는 반죽은 좀 되게

만드는것이 좋구요.

물은 찬물 반죽 이구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반죽이 질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뭉치기 힘들 정도로 단단하게

만드어 주는게 좋아요.

겨울에는 물렁한 반죽을 만드는게 좋구요.

겨울 반죽은 따뜻한물로 반죽하는게 좋아요.

반죽은 잘 뭉쳐서 비닐에 싸서

20분~30분정도 숙성 시킵니다.

반죽이 끝나면 국수끓일 준비를 하는데요.

미리 끓여둔 멸치 다사마육수를 준비하구요.

함께할 야채들도 준비 합니다.

육수5컵(2인분),애호박1/3개,양파1/4개,당근1조각,

부추나대파조금,다진마늘반작은술,참기름반작은술,

깨소금약간,후추1꼬집,조미김약간

호박과 당근 양파는 채썰어 놓고

부추도 3,4센치 정도로 썰어 놓습니다.

감자를 넣어도 좋으나 저는 컬국수에는

잘 않넣게 되더라구요.

걸쭉한 국물을 덜 좋아해서 감자는

되도록 이면 빼고 만든답니다.

국물거리 준비가 끝나면 국물을 올리구요.

국물이 끓을동안 국수 반죽을 밀어 줍니다.

잘 밀은 반죽은 적당히 접어 썰어 줍니다.

분가루는 붙지 않을 정도만 칠해주고요.

분가루를 너무 많이 바르면 국물이

탁하고 걸쭉 하답니다.

중간 굵기로 썰어 주었구요.

국수 굵기는 취향대로 썰어주면 됩니다

건진국수를 하려면 좀더 가늘게 썰어 주고요

제물국수는 이정도로 약간 굵게

만드는게 좋더라구요.

썰은 구수는 살살 털어 쟁반에 준비하구요.

이때 반죽이 질은 국수는 달라붙어

애먹게 되는데요.

되게 한 반죽이라 붙지 않는답니다.

국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어 끓어 오르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 한번더

끓으면 끝~~ 손칼국수 완성 입니다.

야채를 먼저 넣는 분도 계시는데요.

취향대로 하시면 되구요.

저는 야채가 살짝 익은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야채를 나중에 넣어요.

국수가 잘 익었다 싶으면 찬 육수를

한컵 둘러주고 참기름 조금 떨어

뜨리고 불을 끕니다.

팔팔 끓는 국수에 찬육수를 갑자기

부어 주면 국수가 더욱 꼬들해 집니다.

투명하게 익은 국수는 그릇에 담고

원하는 고명을 얹어주고 깨소금을 약간

얹어주면 완성 입니다.

더 잘 하려면 계란 지단도 얹고 하는데

이런 시골스런 손칼국수는 잘 무친 겉절이

하나면 더 올릴 것도 없더라구요.

김가루 하나만 얹어도 과하지요.

이래서 콩가루를 넣어 만든 구수한

손칼국수가 만들어 졌는데요.

국물은 취향껏 담아내면 되구요.

너무 많이 담아내면 건더기만 건져먹고

국물은 버리게 되니 국물은 적당히

담아 내는게 좋더라구요.

여름 손칼국수는 호박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것 같아서 애호박은

언제나 필수구요.

다른 야채들도 가족들의 취향에

맞춰서 넣으면 되겠지요.

칼국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겉절이가

있으면 금상 첨화구요.

저는 배추김치와 무생채와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답니다.

불기전에 먹어야 좋구요.

콩가루를 넣었지만 반죽이 잘 돼서

끊어지지 않는 탄력있는 면이 만들어 졌네요.

시중에 시판되는 면 보다는 덜 쫄깃 하긴 하지만

국수한 국물맛은 따라올수 없는 맛이랍니다.

국물에 간을 적당히 맞춰 양념간장은

더하지 않았구요.

함께 먹는 반찬으로 간을 맞추면 좋을듯 하네요.

짜게 먹으면 안되니 양념간장 까지는 생략이요.

시골 칼국수 콩가루를 넣은 콩칼국수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

좋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콩칼국수(콩가루손칼국수) 레시피 경북 향토음식 조리법

콩칼국수(콩가루손칼국수) 카테고리 주식류 > 국수 및 수제비류 조리분류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지역 경북 IPC A23P, A21D, 문헌 조리시연 신점순,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1리 레시피 기초 계량법 목측법 각종썰기 스크랩 통합검색 목록으로

요리 재료 애호박 100g(1/4개), 배추 100g, 김 2g(1장), 멸치장국국물(멸치 · 새우 · 다시마 · 양파 · 청주 · 물) 1.6L(8컵),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1작은술 <칼국수 반죽> 밀가루 330g(3컵), 콩가루(생것) 5큰술, 검은콩가루(생것) 1큰술, 소금 1 1/2작은술, 물 13큰술

Step 1. 1. 밀가루, 콩가루, 물, 소금을 넣고 반죽해서 가늘게 썰어 칼국수를 만든다.

Step 2. 2.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기 하고, 배추는 가로 3cm, 세로 5cm 크기로 썬다.

Step 3. 3. 김은 살짝 구워 가로 1cm, 세로 5cm 크기로 자른다.

Step 4. 4. 냄비에 멸치장국국물을 부어 끓으면 칼국수를 넣는다.

Step 5. 5. 끓으면 애호박과 배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한소끔 더 끓인다.

Step 6. 6.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김, 깨소금을 얹고 참기름을 올린다.

조리 설명

조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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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398] 강원 [299] 충북 [201] 충남 [237] 경북 [404] 경남 [448] 전북 [218] 전남 [411] 제주 [305] 전국상용 [328] 合 : 3,249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 한국의 전통 향토음식 레시피는 국가 산업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통향토음식의 권리를 확보하고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 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9년간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각 지방(3,249)의 전통 향토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향토음식 성공사례

향토음식 대량조리

향토음식 이야기

지역별 향토음식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향토음식정보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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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콩칼국수 겨울철이 제맛!!

콩국수는 여름에 차겁게 먹는거 아니가?

에이`~~무슨 소리 나는 겨울에 먹어요.

에이`~~무슨…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정말이라니까요?

뜨끈뜨끈하게 끓여서 겨울에 먹는 그 콩국수맛 아마도 아무도 모를껄요?

참말입니다.다른 사람들은 콩국수 하면 여름철에 시원하게 드시고

또 그렇게들 알고 있심더..허나 저 비바리는

요즘 하얀눈이 폴폴 내리는 겨울이 정말 제철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요`

뜨겁게 먹는다고? 아니…콩국수를 어떻게 뜨겁게 먹는다요?

자`~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릴터이니

햇콩 팔아놓은것 있으신분들은 당장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요~~~~

*** 단백질 보충에 최고봉 겨울에 먹는 뜨거운 콩국수 ***

콩 1컵, 우리통밀가루 ,소금,

***콩 불리기와 삶아서 콩국물 만들기***

재료: 콩1컵 ,물,

1, 콩은 전날 주무시기 전에 씻어서 물에 불려 두세요..

아침이면 아마 푹..잘 불려졌을거에요.

2, 이렇게 불린 콩을 식구수에 맞게 계량을 합니다..

콩량을 넉넉히 사용하여야 더 고소합니다.

보통..2인분에 불린콩 1컵반~~2컵 사용하시면 됩니다.

갈아서 남으면 ..콩쥬스로..그냥 드시면 됩니다.

3, 믹서기에 삶았던 물과 콩을 넣고 물이 부족하면 생수 더 넣어서 곱게 갈아주세요

이제..이 콩물에다..직접 만든 칼국수를 삶으면 되는것이에요.

자`~그럼..콩물은 준비가 다 되었고..칼국수 밀어야겠지요?

콩이 삶아지는 동안..반죽코스..들어가 있어야 한다는것~~~눈치 채셨지요?

그래야 일이 후딱 진행됩니다..

.밀가루 반죽을 마치고..냉장고에 넣어 15분간 숙성시켜야..하거든요.

**우리통밀로 반죽하여 칼국수 만들기 ***

재료: 우리통밀가루 1컵, 콩가루 약간,여분의 밀가루 조금,소금, 물

1, 우리통밀을 구입하여 반죽을 합니다.조금씩 물을 부어가면서 섞은다음

손으로 치대어가면서 매끄리리하게 반죽을 합니다.-콩가루가 있으면 조금만 섞어 주세요.

2, 반죽이 다 되면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15분 놔두세요…

이러면..더 말랑말랑하고 쫄깃하게 숙성이 됩니다.–

3, 숙성된 반죽을 꺼내어..3등분으로 나눠서 밀대로 얇게 밉니다.

4, 자`~이제는 한석봉의 어머니가 되어 .곱게 썰어 주세요..

**칼국수 끓이기**

5,콩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밀어둔 칼국수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저어가면서 삶습니다.

끓어 넘치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오래 삶아주세요

우와와~~침꿀꺽입니다..

우리통밀로 손수 밀어서 만든 콩칼국수 정말..고소합니다..

탁월한 항암효과와 콩의 효능

콩에 약 0.2~0.4% 정도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소플라본은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2개의 효소작용을

저해하며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약하게 결합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정상세포 분열을 촉진한다

식생활과 암발생에 관한 여러 역학조사 결과

콩을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들(20∼ 80mg/day)은 서양인들(1∼3mg/day)에 비해

유방암, 전립선암에 의한 사망률이 현저히 낮음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서양인에 비해 월등히 많은 콩섭취량과 연관이 있다고 할수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할만큼 경제성과 기능성이 높은 식품으로서 현대에 들어와서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비만증과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적당한 식품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특히 메주콩과 검은콩은 단백질만 많은 것이 아니라,

비타민과 피의 성분인 철분, 뼈와 치아의 성분인

칼슘의 양도 풍부하여 그야말로 고영양, 고단백식품인 것이다.

콩에는 단백질, 비타민 B군, 철분 이외에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고 하는 식물성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대체물로 밝혀지면서 많은 연구와 실험들이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할만큼 경제성과 기능성이 높은 식품으로서 현대에 들어와서인식되어지고 있다.특히 메주콩과 검은콩은 단백질만 많은 것이 아니라,비타민과 피의 성분인 철분, 뼈와 치아의 성분인칼슘의 양도 풍부하여 그야말로콩에는 단백질, 비타민 B군, 철분 이외에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고 하는 식물성호르몬이함유되어 있는데 이는대체물로 밝혀지면서 많은 연구와 실험들이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콩과 우리통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겨울철 별미입니다.

날씨 정말 많이 춥지요? 뜨겁게 호호 불면서 드셔보세요.

일반 밀가루 보다는 우리통밀로 반죽하여 칼국수를 만들어 보세요

정말 그 맛의 차이란 대단합니다.

식으면 식은데로 숟가락으로 뚝뚝 떼어 먹는 맛도 별미밉니다.

김장과 동치미가 있으면 따봉이에요`~

혹시 아직도 다음 뷰.어워드 추천 안하신분 계신가요?

비바리에게 소중한 한표 꼭 부탁드립니다.(티스토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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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 우리의식탁

STEP 2

믹서에 콩과 물, 땅콩, 잣을 넣고 곱게 갈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물 6~7컵을 한 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넣어주며 갈아주셔야 부드럽게 갈수 있답니다. 기호에 따라 국물을 체에 걸러 부드러운 콩국물을 만드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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