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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인증이 처음이라고요? KYC인증이란? – 네이버 블로그
KYC 는 국제적인 금융 실명제의 역할로써 자금세탁방지, 테러자금유입 방지, 불법 무기, 마약거래 방지 등을 위해 실시하는 실명제의 한 정책이에요. 보통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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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인증의 정의!!! – 다음블로그
KYC(Know Your Cumstomer) KYC 정의 KYC(Know Your Customer)란 본인인증 혹은 신원인증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고객확인절차, 본인인증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20/2021
View: 5256
Know your customer, KYC 란? KYC 인증이란? – Medium
KYC는 Know your customer 의 약어 입니다.. “Know your customer, KYC 란? KYC 인증이란?” is published by Clint Jang.
Source: medium.com
Date Published: 2/16/2022
View: 4438
파이코인 – KYC 신원인증이란?
KYC (Know Your Customer) 는 신원인증입니다. 본인이 실존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메인넷 출시 전에 시행하는 것으로 비공식적으로 …
Source: neto.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1
View: 2549
KYC 인증이란 무엇입니까 – Thaitravel
KYC 인증이란 무엇입니까. TheGreatOne 2018. 1. 26. 16:42. 여러분이 ICO에 참가하실 때 간혹 KYC가 필요하다고 하는 주의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Source: thaitravel.xyz
Date Published: 3/18/2022
View: 2602
KYC인증이란? KYC – Know Your Customer – 의 뜻과 의미, 절차
금융기관, 특히 해외 금융기관, 즉 은행 등을 거래하거나, 외국과 관계된 업무, 특히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본인을 확인하는 제도로 …
Source: www.tomylove.net
Date Published: 4/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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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란 무엇인가요? KYC 인증을 통과하는 방법은?
KYC 인증은 본인인증이며, “Know Your Customer/Client”의 약자입니다. KYC 프로세스는 고객/클라이언트가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고 최대한의 안전과 …
Source: support.btcex.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8619
업비트 아직 수리증 못 받아…인증폭주로 거래불가 우려
고객 확인 인증’이란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에 따라 거래소가 자금세탁 … 신분증 확인 등 KYC 인증을 완료한 고객들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2/20/2021
View: 1728
KYC인증이란, 파이코인 (pi코인) 파이네트워크 KYC 인증방법
파이네트워크(pi network)에서 만든 파이코인이 최근에 매우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무려 1500만명의 이상의 가입자를 넘기고 있고 안드로이드 …
Source: moneyriches.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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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머니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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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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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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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인증이란 계좌 명의자 본인이 입력한 본인의 계좌번호로 인증번호와 함께 1원을 송금 받으며 명의자 본인이 인증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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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트 AML – KYC이란 고객확인 제도의 규칙을 준수하여 고객의 신분확인, PEPs & sanction 체크, 제출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 거주지 확인 등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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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인증이 처음이라고요? KYC인증이란?
때문에 KYC는 블록체인 상에서 엄격하게 실행되면 해킹에 대한 위험이 굉장히 줄 게 돼요. KYC의 인증이 필요한 절차에 해킹을 시도하면 해커의 신원이 확인되는 데 어느 해커가 해킹을 시도할 수 있을까요 : )
외에도 최근 ICO업체들도 불법적인 자금세탁이나 유출 등을 막기 위해 KYC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해요. 더욱 안전해지긴 하지만, 반대로 KYC를 통해 공인된 기관이 아닌 기관들에게 개인정보를 다 넘겨버리는 느낌때문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KYC 인증의 정의!!!
KYC(Know Your Cumstomer)
KYC 정의
KYC(Know Your Customer)란 본인인증 혹은 신원인증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고객확인절차, 본인인증절차, 고객알기제도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최근 블록체인의 가상화폐시스템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용어이지만, 사실은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와 관련된 용어로서 이전부터 이미 사용되었다.
따라서, KYC는 가상화폐시스템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용어가 아닌, 금융기관(ex, 은행)이 자신의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사용자의 신원이나 거래목적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말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특정금융거래 보고법이라는 법률로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은 이 내용을 준수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야 하며, 현재 기존 금융시스템들은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참고로, KYC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고객확인의무(CDD, Customer Due Diligence)라는 용어가 있다. CDD는 KYC안에 있는 단계 중 하나를 말하는 것이다. KYC에는 금융기간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개인의 정보(ex, 소득, 직업, 사업, 사업의 성격, 매출액)들을 수집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은 신원확인을 위한 근거로 사용할 것을 의무화한다는 것이 CDD인 것이다.
현재 기존 은행시스템과 블록체인 가상화폐시스템을 비교하면서 KYC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를 해보자.
KYC가 가상화폐시스템에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블록체인의 가상암호화폐시스템 등장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발전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은행을 대체함으로써, 은행없이 은행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은행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의 은행들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두 가지가 있다. 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것과 내 돈으로 거래를 할 때 은행이 중계자가 되서 안전하게 돈이 이동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이 주요 서비스를 가상암호화폐시스템으로 은행없이 대체가 가능하긴하지만, 기존 은행은 이 주요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추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KYC라는 신원인증절차이다. 가상화폐 시스템이 기존 은행이 하던 주요기능들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바로 대체할 수 없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것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KYC 비교 (은행시스템과 가상화폐시스템)
은행 시스템 (Bank System)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은행들은 (은행마다 조금씩 방법이 다르지만) 서비스를 제공할 때 고객확인을 하기 위해 아래의 두가지 절차를 거치게 된다.
(기본) 본인 인증 (공인인증서)
(추가) 본인 확인 (핸드폰, 보안카드, OTP 등)
본인인증과 본인확인 모두 은행이 고객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다. 공인인증서는 나라에서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부여한 번호인 주민번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전자형태의 문서이기 때문에, 고객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절차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각 은행마다 조금씩 추가적인 고객확인 절차를 가지고 있다. 핸드폰 통신사(ex, KT, SKT, LGU+)에서 사용자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한 핸드폰 번호를 이용하는 방법, 은행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모두 다르게 발급해준 보안카드를 이용한 방법, 은행 서비스를 사용할 때마다 다르게 고객에게 할당되는 일회성 비밀번호인 OTP(One Time Password)를 이용한 방법등 있다. 한국의 기존 은행들은 이러한 시스템으로 KYC가 운영되고 있다.
※ 참고, ‘본인인증’과 ‘본인확인’은 혼용되어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본인확인’은 본인임을 식별만 하는 것일뿐이며, (본인) 인증서를 발급받기 전이나 하거나 발급받은 후에 추가적인 절차로 사용된다. ‘본인인증’은 (본인) 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자신의 개인키를 통해 서명을 함으로써 본인임을 증명하는 것을 말한다.
가상화폐 시스템 (Cryptocurrency System)
가상화폐시스템은 은행처럼 돈(Money)역할을 하는 코인(Coin)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을 확인하는 방법이 없다.
1. 본인인증 X
개인키(Private Key)로 서명(Sign)을 해서 거래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사용자가 개인키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인증이라고 볼 수 없다. 가상화폐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개인키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누구나 발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현재 가상화폐시스템에서 개인키를 발급받을 때,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전에 이것저것 서류들을 제출해서 확인을 받는 것처럼)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출하고, 개인키를 발급받은 후, 개인키와 더불어 이 정보들을 근거로해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추가 된다면, 가상화폐시스템도 고객을 확인할 수 있는 KYC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가상화폐시스템의 현재 KYC 상황
가상화폐시스템은 중앙에서 운영되지 않고 분산되어 운영되는 블록체인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에서 관리되는 기존 은행시스템처럼 고객을 확인할 수 있는 KYC절차를 포함시키기가 힘든 구조이다. 그래서 (2019.4.7 기준) 아직까지 가상화폐시스템을 위한 KYC절차가 법적으로 제정된 것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돈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KYC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1. 국제기관에서 (KYC 법률 제정 중)
현재, (2019.4.7 기준) G20 국가들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와 함께 암호화폐를 통해 자금세탁, 테러, 불법자금 조달 등을 방지하기 위한 AML 표준을 위한 규정이 논의되고 있다. 규정이 검토 중이지만 아직까지 완전한 법률이 정해지진 않았다. 가상화폐시스템이 기존 은행시스템에 준하는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많이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참고로, 이 AML 규정과 관련된 국제기관으로는 금융안전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 국제기준설정협의체(SSB, Standard Setting Bodies) 등이 있다.
2. 가상화폐거래소에서 (KYC 적용 중)
가상화폐시스템 자체에는 KYC절차가 없지만, 가상화폐시스템의 일부인 거래소는 중앙에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KYC절차를 추가해서 운영되는 거래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거래소를 위한 KYC법률이 없기 때문에 아직 따르지 않는 거래소들도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암호화폐거래소에서는 ICO(Initial Coin Offering)를 하려는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돈을 받으려할 때, 어떤 투자자인지에 대한 신원확인이 필요한데, 보통 이때 신원확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재, 많은 암호화폐거래소들은 KYC 2차 인증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2차 인증이란 인증을 두 번 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1차로 온라인 아이디(ID)와 비밀번호(Password) 인증을 하고, 2차로 다른 인증을 추가하는 방법이다. 2차 인증 방법으로는 핀(PIN), SMS문자, 여권(Passport), 여권셀카(Selfie), 은행계좌(Bank Account), 우편(Mail), 주민등록등본(거주지) 인증 등을 사용하고 있다.
간단한 ID, Password의 인증만이 아닌 추가적인 인증절차를 하는 것이 사용면에서는 불편할 수 있지만, 해킹으로 부터 안전성을 훨씬 높이기 때문에 보안기술이 잘 갖춰진 거래소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국내로는 고팍스(Gopax), 코인원(Coinone), 슈퍼코인(Coinsuper) 거래소와 해외로는 오케이이엑스(Okex), 비트피넥스(Bitfinex), 힛빗(Hitbit) 거래소가 KYC 2차 인증 체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체계를 가진 거래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거래소에서 사용 중인 추가적인 인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참고로, 아직까지 KYC 인증절차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거래소도 많다.
3. 민간단체에서 (KYC 앱 개발 중)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의 5개 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UBS(Union Bank Swizerland) 등의 금융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R3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블록체인 신분증 앱을 개발 중이다. 앱 이름은 디지털 아이덴티티(Digital Identity)로 알려져 있다. 앱이 출시되면, 어떤 기업이 서비스 앱을 개발할 때,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고객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을 이 앱이 대신할 것이다. 기존의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에서 (OAuth 인증 표준에 따라 개발된) 인증 API를 제공했던 것처럼 타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쉽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4. 민간단체에서 (KYC 관련 정보 제작 중)
바클레이즈 은행(Barclays Bank)은 신원확인절차(KYC)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가 2016년 7월 8일에 등록됬다. 특허명은 “Data Validation and Storage”이다. 바클레이즈 은행은 R3 CEV 컨소시엄 참여 멤버기업 중 하나이다.
미탭스플러스(metaps+)는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이용한 KYC를 수행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가 2019년 1월 3일에 등록됬다. 특허명은 “KYC 블록체인을 이용한 KYC 수행 장치 및 방법(Apparatus and Method for KYC using KYC blockchain)”이다. 미탭스플러스는 일본 미탭스라는 회사의 국내 자회사이며, 토큰 발행,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암화화폐카드(Ada Meptas Card), 블록체인 게임(Digstar, 디그스타) 등의 블록체인 경험을 거친 모바일 핀테크 기업이다.
출처: https://caileb.tistory.com/134 [Joker]
KYC 신원인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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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Know Your Customer) 는 신원인증입니다.
본인이 실존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메인넷 출시 전에 시행하는 것으로 비공식적으로 공지된 부분입니다.
본인의 계정으로 KYC 인증 알림이 왔을 때 할 수 있으며,
현재 인증방법은 Yoti(요티)라는 영국회사의 앱을 통해 인증할 수 있으나 신원인증 방법의 다양성을 위해 자체 인증 방법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Yoti앱을 통한 인증은 한국의 경우 여권으로만 가능합니다.
여권상의 정보와 파이앱 가입시의 영문 이름과 성이 일치해야 합니다.
혹시 여권 만료시에 KYC 인증을 진행하시는 경우 그 시점을 기준으로 현상황에 맞게 그대로 인증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근 소식통에 의하면 각 나라 정부에서 발행한 여러 ID로 인증을 할 수 있도록 KYC 솔루션을 개발중이라는 뉴스가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추가 소식을 전하네요~
21년 10월 29일. 오전7시 (한국시간)
베타버전으로 각 나라별 선착순 100명씩. Pi 자체 KYC 를 진행했습니다.
신원인증 방법은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전부 인증가능했구요~
좀더 기다리시면 파이오니어 전부 KYC 진행 될 것입니다.
300×250
스마트폰 무료채굴 파이네트워크 앱설치
파이코인 무료 채굴방법 (초대코드 : nst5309)
https://neto.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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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인증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ICO에 참가하실 때 간혹 KYC가 필요하다고 하는 주의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알고 계시다면 KYC에 대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서 ‘너의 고객을 알라’입니다. 자금거래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각국의 정부에서 거래고객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 고객정보 자료를 제시해야 하는데요. 아직은 KYC인증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ICO발행사에서 본인들의 ICO에 참가한 고객정보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겠다라는 의무감에서 KYC를 진행하는 ICO가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보통 참가금액의 기준선을 놓고 그 이상인 경우 KYC인증을 의무화하는데요. 예를 들어 1만달러 이상의 참가자만 KYC 인증을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마저도 100%강제성을 띄지 않는 ICO도 많아요. 사실 이 KYC인증은 가상화폐, 즉 암호화폐에 대해서 인정한 나라의 금융당국에서나 요청할 수 있는 것이지, 대한민국에서는 암호화폐가 뭣도 아니라고 하는데 KYC인증을 할 필요가 없는게 사실이죠. 법무부에서 가상증표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구매하면서 KYC인증을 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 참 우습네요. ㅋㅋ
그동안 참여한 ICO에 KYC인증 절차가 있어도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면 토큰을 발행해주곤 했는데요. 최근 스위스보그(Swissborg)라는 ICO에 참여했는데 KYC인증을 요구받았습니다. 사실 ICO참여 당시때도 스위스보그 KYC인증의무는 알고 있었는데 5000CHF이상이 의무라길래 기준금액이 너무 작아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5000CHF 이상을 넣어버렸습니다. 그 전에 한 것도 KYC인증 기준금액을 초과했지만 모른척 넘어간 사례가 있었거든요. ^^; 1CHF가 1달러보다 약간 비싼 수준이니 약 550만원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그러나 스위스보그의 경영진이 금고의 나라 스위스 자산관리직 출신들이었던 점을 간과했습니다. KYC인증을 하기 전까지는 토큰발급이 불가하고 환불조치를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황급히 KYC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KYC라는 것이 고객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대부분 유사한 진행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인증을 진행하실때 참고하시라고 KYC 인증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스보그 기준이고 각 ICO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지갑주소 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봤죠. 스위스보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측 중앙부분에 아래와 같은 창이 생겼을 텐데요.
맨 위에 Complete KYC를 눌러줍니다.
이제 ID 인증작업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우측 상단에 Help를 누르면 도움말이 나오는데 별 도움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단의 녹색버튼 ‘Start ID verification’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올 텐데요. 혹시 우측 상단에 국가가 대한민국이 아니면 대한민국으로 바꿔주세요.
대한민국이 아닐 때는 운전면허가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으로 바꾸니 운전면허증까지 인증 가능 신분증으로 떴습니다.
스위스보그에서 치밀하게 KYC인증을 준비하신 것 같아요. 저는 운전면허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운전면허증 후면이 거의 의미가 없지만 앞뒷면 양면 모두 스캔이나 사진 촬영을 해주세요.
먼저 신분증 앞면을 등록해주셔야 하는데요. 오른쪽 Choose file을 선택하시고 신분증 앞면을 선택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다행히 이전에 인증을 하면서 사진 찍어놓은 운전면허증이 있어서 귀찮음을 조금 덜었습니다.
그리고 Continue를 눌러줍니다.
불행히도 운전면허증 후면을 찍어놓은 사진은 없어서 운전면허증을 찾은 후 후면 촬영을 즉석에서 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진 사이즈는 8MB를 넘으면 안 되고 JPG,PNG파일 포맷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인 얼굴 사진을 등록하라고 또 나오는데요. 아주 철저하십니다. 증명사진 이런 것은 안될 것 같고, 즉석에서 셀카를 촬영해서 그 사진을 올리세요. 신분증 사진과 당신의 얼굴을 대조하기 위함이니까요. 등록 후 나중에 Failed란 메시지가 떠 있다면 아마도 이 과정에서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많으니 사진을 얼굴 잘 나오게 해서 재촬영해 재등록하도록 하세요.
같은 방식으로 사진 업로드해주시구요.
그러면 잠깐 기다리라고 할 거에요. 사진 대조 식별 작업중입니다.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 일단 KYC인증 완료. 나중에 메일을 확인하시거나 홈페이지 다시 들어가셔서 확실하게 Confirm이 되었는지 확인은 하셔야 합니다.
KYC인증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참 귀찮긴 하죠. 이상 KYC인증이란 무엇인지와 KYC인증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스위스보그는 5000CHF이상 ICO참가자에게 AML까지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AML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14 – [암호화폐/바이낸스 거래소] –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
2018/01/26 – [가상화폐(Cryptocurrency)/ICO & Presale] – AML이란 무엇입니까
업비트 아직 수리증 못 받아…인증폭주로 거래불가 우려
업비트 아직 수리증 못 받아…인증폭주로 거래불가 우려 경제 입력 2021.09.29 (10:45) 수정 2021.09.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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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기준 85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가 거래소 신고 수리를 마치고도 ‘고객 확인 인증(KYC·Know Your Customer)’ 제도 때문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수리가 완료됐다는 공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객 확인 인증’이란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에 따라 거래소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고객 신원 확인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로, 신고를 마친 거래소에선 기존 고객들 가운데 신분증 확인 등 KYC 인증을 완료한 고객들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업비트 측이 행정안전부 전산망을 통해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해야 하는데, 문제는 정부 전산망에서 정보를 끌어오는 데 1초당 최대 15건 정도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약 60만 명의 고객이 1회 이상 거래 주문을 넣고, 최대 1,000만 건 이상 거래가 체결되고 있는 업비트에서 고객들이 인증을 위해 몰릴 경우, 인증을 완료하지 못한 고객은 급한 상황에서도 거래할 수 없는 경우도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특금법에 따른 고객 확인 인증 의무는 업비트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거래소 신고 수리가 끝났다는 공문을 받는 즉시 발생하기 때문에,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업계 최초로 업비트의 신고를 수리하고도 현재까지 관련 공문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유예기간 없이 KYC를 일괄 적용하라고 요구할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해 거래가 제한되는 고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스템상에서 850만 명의 고객 인증을 완료하는 데는 최대 석 달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피해 고객들의 민원이 폭주할 것에 대비해 경비 인력을 두 배로 보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업비트와 100만 원 미만 거래금에 대해서는 신고 수리 공문을 받은 뒤에도 1주일의 KYC 인증 유예기간을 주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비트는 어제 공지사항을 통해 “1회 거래 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회원에 대하여는 고객확인의무 시행일 1주일 이후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고객들에게 알렸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1회 거래 금액 100만 원 이상은 자금세탁우려가 큰 금액으로 보고 있다”면서 “업비트 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상황에 대한 파악을 마쳤고, 조만간 수리증을 주면서 시스템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업비트 아직 수리증 못 받아…인증폭주로 거래불가 우려
입력 2021-09-29 10:45:20 수정 2021-09-29 10:49:34 경제
8월 말 기준 85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가 거래소 신고 수리를 마치고도 ‘고객 확인 인증(KYC·Know Your Customer)’ 제도 때문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수리가 완료됐다는 공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객 확인 인증’이란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에 따라 거래소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고객 신원 확인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로, 신고를 마친 거래소에선 기존 고객들 가운데 신분증 확인 등 KYC 인증을 완료한 고객들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업비트 측이 행정안전부 전산망을 통해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해야 하는데, 문제는 정부 전산망에서 정보를 끌어오는 데 1초당 최대 15건 정도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약 60만 명의 고객이 1회 이상 거래 주문을 넣고, 최대 1,000만 건 이상 거래가 체결되고 있는 업비트에서 고객들이 인증을 위해 몰릴 경우, 인증을 완료하지 못한 고객은 급한 상황에서도 거래할 수 없는 경우도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특금법에 따른 고객 확인 인증 의무는 업비트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거래소 신고 수리가 끝났다는 공문을 받는 즉시 발생하기 때문에,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업계 최초로 업비트의 신고를 수리하고도 현재까지 관련 공문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금융 당국이 유예기간 없이 KYC를 일괄 적용하라고 요구할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해 거래가 제한되는 고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스템상에서 850만 명의 고객 인증을 완료하는 데는 최대 석 달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피해 고객들의 민원이 폭주할 것에 대비해 경비 인력을 두 배로 보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업비트와 100만 원 미만 거래금에 대해서는 신고 수리 공문을 받은 뒤에도 1주일의 KYC 인증 유예기간을 주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비트는 어제 공지사항을 통해 “1회 거래 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회원에 대하여는 고객확인의무 시행일 1주일 이후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고객들에게 알렸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1회 거래 금액 100만 원 이상은 자금세탁우려가 큰 금액으로 보고 있다”면서 “업비트 측과 사전협의를 통해 상황에 대한 파악을 마쳤고, 조만간 수리증을 주면서 시스템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 정보 김범주 기자 [email protected] 김범주 기자의 기사 모음
KYC인증이란, 파이코인 (pi코인) 파이네트워크 KYC 인증방법
파이네트워크(pi network)에서 만든 파이코인이 최근에 매우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무려 1500만명의 이상의 가입자를 넘기고 있고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ios의 앱스토어에서 국내, 해외할 것 없이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이러한 파이코인, 파이네트워크의 채굴방법은 아래와 같은데 매우 간단하고 손쉬운 채굴방법 이 아닐 수 없다.
– 휴대전화로 채굴 (휴대폰의 성능저하나 배터리소모 전혀 없음)
– 무료채굴 (24시간 마다 한번 버튼만 눌러주면 됨)
– 스마트폰을 끄거나 앱을 열어두지 않아도 자동 채굴됨
– 추천인을 꼭 기입해야하며, 추천인을 넣으면 채굴속도가 올라가며 1코인을 지급
(참고로 추천인이 없을 경우 sutamu를 입력하면 된다)
이러한 파이코인에 대한 가입 방법 및 채굴속도 강화 방법, pi코인 시세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정리한 바 있다.
moneyriches.tistory.com/724
채굴을 위해서는 KYC인증을 해야하는데 현재 파이네트워크에서는 이를 랜덤으로 지정하여 사용자들이 KYC인증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와 같이 파이코인 kyc인증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kyc인증이란, 파이코인kyc인증방법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인데
이것을 The process of a business identifying and verifying the identity its clients,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며 보증하는 비즈니스 과정 이라고 정의하는데,
한마디로 국제적인 금융실명제 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파이코인 거래를 위해서는 kyc가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하겠다.
현재 파이네트워크에서는 이 kyc를 테스트 단계로 랜덤으로 사용자를 지정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만약 이 KYC 인증에 당첨되면 파이앱에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kyc 인증에 선정 된 인원은 앱 실행시 KYC 인증하라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kyc인증 팝업창 – 파이코인 / 파이네트워크
이 팝업창 내용은 24시간 안에 KYC 인증을 받으라는 내용인데,
여기에서
“Check Documents”를 선택하면
아래 설문조사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Country > South Korea 찾아서 선택하고
여권/신분증/운전면허증 소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체크한다.
kyc인증 설문조사 선택
그 다음 아래와 같이 메뉴 > 프로필을 확인해 보면 Identity verification (KYC) 부분 옆에 있는
START 버튼을 선택한다.
파이네트워크 kyc start 버튼 선택
KYC인증은 현재 Yoti 앱으로 인증이 가능한데
Yoti는 현재 여권으로만 인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여권이 없을 경우 지금 당장 선정이 돼도 인증이 불가능하다. 추후 여권뿐만아니라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으로 다양한 방법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구글,앱 스토어에서 Yoti App을 다운받는다.
yoti앱 다운받기
Yoti앱을 다운받고 실행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CREATE MY YOTI”를 선택한다.
create my yoti 선택하기
그 다음 나타난 아래와 같은 화면에 “ADD” 버튼을 클릭하여 개인정보를 모두 작성한다음
“ID documents를 클릭하고 여권 인증을 진행한다.
yoti앱 여권인증 방법
인증을 다 끝마치면 다시 파이네트워크앱, Pi코인 App으로 돌아와서
메뉴 > 프로필 > KYC-START 버튼을 누르고 인증을 확인받으면 끝난다.
파이코인 kyc인증 마무리
키워드에 대한 정보 kyc 인증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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