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지원 | [2022년 판] 미국 대학 입학, 입시_초초 간단 정리(Sat, Ap) #1 4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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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는 정확히 뭘까? AP는 뭐지? 액티비티는 꼭 필요한 걸까? 학교장 추천서 중요한 건가?
복잡하고 헷갈리는 미국 대학교 입학, 입시.
22년 경력의 미국 유학 전문가, 해연 유학원 지니아빠님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드립니다.

00:00 오프닝
00:52 미국 대학교 유학시 준비해야 할 것은?
01:42 SAT는 무엇일까?
02:18 AP는 무엇일까?
03:55 한국의 학교장 추천서가 도움이 될까?
05:21 엑스트라 커리큘럼 액티비티란?
06:53 학교의 인재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07:44 명문대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10:16 토플만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까?
11:02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대학은?
12:02 4등급을 따기 어렵다면?
12:50 5-6등급 학생들이 갈 수 있는 대학은?
13:53 졸업한 후 남는 시간엔 뭘 하면 좋을까?

#미국유학 #미국대학 #대학입시

미국 대학 지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 대학 신입 – 신화유학원

원서 마감은 11월 1일이며, 결과 발표는 12월 15일 전후로 나옵니다. 합격 결과를 받은 후 2주 내에 예치금을 지불해야 하며, Regular Decision (RD, 일반지원)으로 지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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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nhwauhak.net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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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미국 – 나무위키:대문

학생들은 여러 곳의 학교에 원서를 접수시키며, 그 학교가 어딘지 입학사정관(Admissions Officer, AO)은 알 수 없다. 입학 지원한 거의 모든 학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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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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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 지원 절차

필요한 초기 정보를 얻는 것에서부터 학생 비자를 얻기까지의 전체 지원 과정은 미국에 가고자 하는 때에 앞서 12 개월에서부터 18 개월 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 미국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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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centre.net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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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지원, 몇 개 원서를 써야 할까? – 브런치

지원 대학을 몇개로 할 것인가는 학생의 구체적 상황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10개 대학이 적절하지만 최소 1개 최대 20개를 넣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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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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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입학지원 조건 – 유학브레인

한국에서 유학으로 진로를 결정한 고등학생들이 내신성적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대학 지원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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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brain.com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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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지원 원서 쓰는 법에 대한 모든 것! PART 1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원서 접수 사이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으로 나누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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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hakglobhks.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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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미국 대학 입시 일정 – 에세이리뷰 블로그

또한 학생들은 얼리 액션 기간에 지원 후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입학 지원서를 더욱 강화하여 레귤러 디시전 기간에 다시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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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essayreview.co.kr

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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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1. 미리 획득한 토플성적으로 입학 · 2. 토플 없이 지원하는 ‘조건부 입학’ · 3.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 4. 커뮤니티 컬리지로 입학 후 편입 · 5. 어학연수 후 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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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korea.com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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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지원-원서지원시 꼭 알아야 할 7가지 Tip – 네이버 블로그

미국대학원서지원시꼭알아야할 7가지 Tip (사항). 이제는대부분의학생들이공인성적을하나정도는가지고있을시기이며,. 본격적인대학입학지원원서를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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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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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학, 입학지원 시스템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따라서 Early Admission으로 지원하는 학생은 그 이전 11학년까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을 수강해두어야 한다. ACT나 SAT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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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yonhap.com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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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판] 미국 대학 입학, 입시_초초 간단 정리(SAT, AP) #1
[2022년 판] 미국 대학 입학, 입시_초초 간단 정리(SAT, AP) #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대학 지원

  • Author: 비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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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86TJN6IQmE

미국 대학 입학 지원 절차

필요한 초기 정보를 얻는 것에서부터 학생 비자를 얻기까지의 전체 지원 과정은 미국에 가고자 하는 때에 앞서 12 개월에서부터 18 개월 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한 일정표는 ‘ 입학 지원 일정표 ” 를 참조한다 . 그 과정을 12 개월 내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늦게 지원하는 경우 대학 선택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입학 조건과 학부 교육시 필요한 재정이 준비되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 본인의 필요 , 관심 , 능력에 맞는 학교의 목록을 만들고 나면 대학 지원 단계를 시작한다 . 이 장에서는 학생이 선택한 대학에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한다 .

이메일은 지원 서류나 그 밖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며 , 미국 대학들은 이에 답변을 빨리 한다 . 그러나 때로는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전화를 해야 할 때도 있다 . 그러한 경우 먼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하여 , 언제 , 누구와 , 무엇에 대하여 통화하고 싶다는 것을 미리 알려 준다 .

외국에 보내는 우송료 때문에 학생들은 요약된 카탈로그를 받을 수도 있으며 , 카타로그 전체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학으로부터 받은 정보가 본인이 요구한 정보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후 , 없을 경우에는 외국 학생 입학 담당자에게 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요청하도록 한다 .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면 각 학교마다 편지 , 팩스 , 이메일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 서류 등을 요청한다 . 이 때 “ 필요한 정보 ” 에 있는 사항들을 써서 보낸다 . 아니면 예비 원서를 작성해서 보낼 수도 있다 .

인터넷으로 학교를 찾을 때 알 수 있듯이 , 많은 미국 대학들이 학교 카탈로그를 웹사이트에 올려 놓고 있으며 일부 대학들은 더 이상 책자를 발행하지 않고 있다 . 많은 대학들이 컴퓨터에서 작성하여 전자상으로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입학 원서를 제공하며 , 다운로드 하여 인쇄할 수도 있다 . 온라인 원서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도록 한다 . 이것이 가장 빠른 원서 제출 방법이다 . 만일 학교 웹사이트에서 지원서 , 카탈로그의 필요한 부분 , 다른 정보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면 입학 담당자와 직접 연락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또한 학교들은 웹사이트에서 학교의 비디오 투어 같은 써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알맞은 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비용이나 일의 양 때문에 , 대부분의 학생들은 보통 4 개에서 7 개 대학에 지원을 한다 . 원하는 만큼 많은 대학으로부터 자료를 요구할 수 있지만 우편 비용은 자신이 부담하여야 하므로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본인이 어느 학교에 지원하며 , 어떤 학교에 정보를 요청해야 하는지 확실히 정하고 그 학교들로부터만 입학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지만 , 10 개 내지 20 개의 학교에 정보를 요청한 후 각 학교의 안내서 , 지원서 , 등의 정보를 읽어 보고 그 선택의 폭을 좁혀갈 수도 있다 .

만일 9 월에 입학하고자 하면 ( 가을 학기 ) 늦어도 그 해의 1 월까지는 관련 시험을 치루어야 하며 , 빠를수록 좋다 . 각 학교마다 SAT I 이나 SAT II Subject 가 필요한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 SAT I 이나 SAT II Subject 는 같은 날 동시에 치룰 수 없으며 , 각 시험 날짜의 5 내지 6 주 전에 등록이 마감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시험 점수는 지원 마감일 전에 도착되어야 하며 , 시험일과 마감일 사이를 적어도 4 주에서 6 주는 잡아야 한다 . (‘ 시험 ’ 참고 )

미국 대학 지원, 몇 개 원서를 써야 할까?

매직 넘버는 없다

합격 가능성 높이려면 지원 개수 늘려야

미국을 비롯한 세계 명문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필자에게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이 던지는 가장 많은 질문 가운데 하나가 “몇 개 대학에 원서를 내야 하나요?”이다. 6개? 10개? 15개? 20개?

대학 입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주제에 대한 이견이 너무 많아서 많은 학생들이 혼란스럽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선 6개 대학에 원서를 쓸 수 있다. 더 쓰고 싶어도 못쓴다. 과거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미국 학생들은 6개 내외를 썼다. 한국 학생들은 10개 내외를 썼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미국 학생들의 경우 대학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점 더 많은 원서를 쓰고 있다.

오늘 필자는 ‘몇 개 원서를 써야 하나?’에 대한 혼란을 정리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주고, 몇 개의 대학에 지원할지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설명하겠다. 이 가이드를 읽고 나면, 여러분은 대학 목록을 만들고 얼마나 오래 걸릴지 확신하게 될 것이다.

■ 몇 개를 써야할 것인가 … 매직 넘버는 없다.

지원 대학을 몇개로 할 것인가는 학생의 구체적 상황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10개 대학이 적절하지만 최소 1개 최대 20개를 넣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컨설턴트 생각은 평균 6-10개의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10개 대학을 지원했을 경우 상향 3개, 적정 5개, 안정 2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상향은 30% 미만, 적정은 30-70%, 안정은 70%이상의 합격 가능성을 본다. 합격 가능성은 각 대학의 입학전형 계산기를 사용하여 대략적으로 산출한다. 지원해야 할 대학의 수는 학생의 개인적인 상황과 우선순위에 달려있다. 예를 들어, 만약 얼리디시전이나 얼리액션을 제공하는 대학에만 지원하겠다고 하면 1개 대학에만 지원을 하면 된다. 만약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을 한다면 11월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은 12월 15일경에 합격통지를 한다. 얼리 디시전에 합격을 했다면 그 대학에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얼리에서 불합격이 됐다면 즉시 레귤러 디시전 대학을 지원해야 하는데 이때는 많은 대학에 원서를 내서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얼리 디시전에 합격을 하면 레귤러 지원 대학들의 지원은 철회를 해야 한다.

■ 왜 더 많은 학교에 지원을 해야 할까?

만약 경쟁이 치열한, 즉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들에 가고 싶다면 일반적인 지원 개수보다 더 많이 원서를 써야 한다. 합격률 25% 미만의 대학 10곳에 지원을 한다면 적어도 1개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개를 쓴다면 합격 가능성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많이 쓰면 그만큼 합격을 많이 받아낼 수 있다.

합격률이 25%인 대학에만 지원을 했을 경우 모든 대학에서 합격이 거부될 가능성도 있고, 이 경우 모두 불합격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감정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 가운데 적어도 1-2개는 합격할 것이라는 극도의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 2-4개를 넣어도 된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란 알 수가 없다. 어떤 학생들은 10개를 지원했는데 한 곳에서도 합격통보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 지원대학의 갯수를 줄이려는 사람들

어떤 이들은 가급적 지원 개수를 줄이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애플리케이션 비용 및 시간

재정적 필요에 따라 수수료 면제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대학에 지원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각 대학별로 보통 75달러까지 들어간다. 또한 SAT, ACT 시험 점수 및 AP 점수를 대학에 보내는 데도 비용이 발생한다. SAT와 ACT는 4개 대학까지 무료로 점수 보고서를 대학에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추가로 점수를 해당 대학에 보낼 경우 SAT는 1개 대학당 11.25달러, ACT는 12달러가 들어간다. 또한, AP의 경우 모든 점수를 포함하는 AP리포트를 매년 한 대학에 보낼 수 있다. 1개 대학을 추가할 때마다 15달러씩을 내야 한다.

따라서 20개 대학에 지원할 경우 2,000달러 이상을 내야 할 수도 있다. 지원할 학교 수를 결정할 때 예산을 고려해야 한다. (부모님에게 얼마가 들어가는지에 대해 반드시 알려야 한다) 신청 비용도 투자로 봐야 한다. 자신이 가고 싶은 명문 대학에 합격을 하게 되면 미래 전문가로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지원하는데 드는 돈은 투자 수익률에 비해 미미하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지원 비용은 아마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여러 비용보다 훨씬 더 적을 것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는 시간이 걸린다. 점점 더 많은 대학들이 하나의 지원으로 많은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The Common Application을 사용하고 있지만, 많은 대학들은 여전히 그들만의 지원서를 가지고 있거나 보충적인 에세이를 요구한다. 추가 에세이가 필요한 각 대학 지원서는 완료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컨설팅

미국 대학교 입학지원 조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 유학브레인

미국 고등학교 4년(한국의 경우 3년)의 학점과 과목선택은 입학심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4년 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하였다는 것은 지원자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고 또 AP나 IB등의 challenge한 과목을 많이 듣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미국대학들은 지원자가 자신들의 학교에 입학 후에도 학업 수행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도 판단하게 된다.

보통 미국 고등학교 재학생일 경우 9학년부터 12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한국은 고등학교 3년 전체/중학교 3학년 성적). 원서 접수를 할 때는 11학년 성적까지 보내고, 12학년 1학기를 마친 후 mid-year report를 학교측으로 보내야 심사가 마무리 된다. 가장 좋은 성적표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큰 기복 없이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이지만 혹시 9학년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0학년과 11학년에서 만회하면 되고, 특히 11학년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졸업 후 지원을 하게 된다면 고등학교 3학년의 성적, 재학시 지원을 한다면 가장 최근 성적이 중요해진다. Progress를 중요하게 보므로 점점 나아지는 성적으로 학문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어필해야 한다. 한국에서 유학으로 진로를 결정한 고등학생들이 내신성적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대학 지원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미국 대학들은 단순히 총점이나 석차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지원자의 과목 선택을 신중히 검토한다. 쉬운 과목만을 선택했는지, 아님 Honor, AP나 IB수업 등을 들었는지 여부와 앞으로의 희망전공 관련 수업을 특별히 경쟁적으로 들었는지 등을 까다롭게 심사한다. 또래 학년의 일반적인 학업스케줄이 아닌, 본인의 관심 분야에 대한 학문적 열정으로 다양한 도전을 한 이력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따라서 기회가 된다면 근처 대학에서 수업을 듣거나 Ivy League와 같은 명문 대학들의 수준높은 summer program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하다. 여름방학을 SAT나 TOEFL 시험점수를 높이는데에만 올인한다면 미국대학은 당신을 학문적 열정과 능력이 부족한 학생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 미국대학 지원 원서 쓰는 법에 대한 모든 것! PART 1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대학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미국대학 지원원서 작성법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글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벨라’님의 게시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고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원서 접수 사이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먼저 Common App은 https://www.commonapp.org/

그리고 Coalition App은 https://www.coalitionforcollegeaccess.org/

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요.

두 지원서의 차이점은 Coalition App의 경우 저소득층 등 기타 소외된 학생들에게

재정지원을 해준다는 증명이 된 학교만 회원으로 인정이 되는 점이라고 하네요.

보통 Common App을 작성하니 Common Application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commonapp.org/ )

Common app 링크를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학생, 학부모 등 총 4가지 옵션을 선택하게 되는데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고 가입을 진행하시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학교를 검색해서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Add to My College라는 버튼을 클릭한 후에 추가하시면 된다고 해요!

학교는 최대 20개까지 추가가 가능 하고 대학 목록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학교 선택을 마치면 공식 서류 제출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의 카운슬러와 미팅을 잡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면 된다고 하네요!

성적표 등 기타 서류를 학교에 보내야하니 대학교 측으로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Common App에서 카운슬러가 학교 성적표를 제출하기 위해 초대를 해야하는데,

FERPA에 대한 설명과 함께 두가지 질문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FERPA는 학생 교육 기록 보호를 위한 법이라고 합니다.

질문은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기록을 보내는 것에 대한 동의를 묻는 질문과

선생님이 제출한 추천서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질문의 경우 포기하면 추천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니

웬만하면 “I waive my right to view all my recommendations and supporting documents”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단계가 완료되면 카운슬러를 초대해야 한다고 해요.

성적 제출을 하고자 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Recommenders and FERPA를 선택할 수 있는데,

Invite Counselor와 Invite Teacher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운슬러 초대까지 소개를 마쳤는데요!

여기까지가 파트 1입니다.

남은 지원과정은 파트 2에서 계속 됩니다.

파트 1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uhakdata/godata&type=url&uid=512733

그럼 파트 2에서 뵐게요!!

2022년도 미국 대학 입시 일정

대부분의 2022년도 가을학기 입학을 위한 미국 대학 입시는 2021년 8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입학 지원서 제출 기간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입시 일정은 8월 말이나 9월 초에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요구하는 입학 지원서 마감 기한은 대부분 11월에서 2월 사이입니다. 이 글에서는 얼리 액션(Early Action),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을 포함한 일반적인 대학 입시 일정 4가지를 소개합니다.

목차

미국 대학 입시 유형 2022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시 일정 미국 대학 입시 유형 선택하는 팁

미국 대학 입시 유형

미국 대학 입시 유형으로는 가장 일반적인 4가지가 있으며, 자신이 직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여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각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미국 대학 입시 유형을 선택하고 지원하세요.

얼리 액션 (Early Action)

얼리 액션 기간에 지원한 학생들은 레귤러 입시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학교에 지원하고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얼리 액션 기한은 11월 중순이며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사이트에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리 액션 기간에 지원하는 학생은 합격한 특정 학교를 꼭 다니지 않아도 되고 미국 대학 결정일(National College Decision Day)인 5월 1일까지 응답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러 대학의 제안을 비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얼리 액션 기간에 지원 후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입학 지원서를 더욱 강화하여 레귤러 디시전 기간에 다시 지원하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

얼리 디시전은 학생들이 보다 일찍 합격 여부를 통보받는다는 면에서 얼리 액션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얼리 디시전은 합격한 특정 학교에 입학을 해야만 하는 조건을 요구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얼리 디시전을 통해 지원하는 학생은 합격 시, 해당 학교에 입학하여 다닐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얼리 디시전으로 입학하게 되면 학생들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지원하는 과정으로 인한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큰 우려로 다가올 수 있는 한 가지는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재정 지원 사항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학비를 재정 지원에 의존해야 하는 학생에게는 큰 우려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레귤러 디시전 (Regular Decision)

대부분의 학생들은 레귤러 디시전 기간에 입학 지원서를 제출합니다. 레귤러 디시전은 일반적으로 입학 연도의 1월과 2월 사이에 진행되며 학생들은 3월이나 4월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레귤러 디시전 기간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입시 자료 취합, 어드미션 에세이 작성 및 필요한 시험을 치르고 나아가 더 많은 대학교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습니다.

레귤러 디시전 지원 시 한 가지 단점은 만일 지원한 모든 학교에 불합격하거나 합격 여부가 보류되는 경우에는 다음 연도까지 기다려 모든 입시 절차를 다시 거쳐 재지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롤링 어드미션 (Rolling Admission)

롤링 어드미션을 제공하는 대학은 입학 지원서 제출 마감일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접수되는 지원서를 검토합니다. 해당 연도의 잔여 정원에 따라 각 대학의 롤링 어드미션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롤링 어드미션의 장점은 학생들이 각 대학 입학 지원서 제출 기간을 분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롤링 어드미션에 지원하여 합격하면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 초반에 합격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대학 입시에 쏟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뿐 아니라 결과를 기다리며 받는 스트레스와 걱정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원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심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미 잔여 정원이 채워진 후 지원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늦게까지 미루지 않고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2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시 일정

다음의 표는 미국 50개 대학의 2022년도 가을학기 입시 일정입니다. 대학교는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 유형 선택하는 팁

미국 대학 입시 준비는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입시 준비를 시작하지만 이상적으로는, 특히 얼리 액션이나 얼리 디시전 기간에 지원서를 제출할 계획이 있다면 고등학교 2학년부터 추천서를 요청하고 SAT나 ACT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미국 대학 입시 유형 선택을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미국대학 지원-원서지원시 꼭 알아야 할 7가지 Tip

공통원서의 경우는 동시에 지원하기 쉽게 하나의 form으로 가능하지만,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에세이와 공인 test score 의 채택 정책이 다르므로,

선택한 학교의 지원 지시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미국대학 입학, 입학지원 시스템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대학 입학전형 방법은 크게 수시와 정시가 있다. 미국대학 입학전형 방법도 다양하다.

11월부터 원서를 접수해서 그 결과를 3월이나 4월에 통보 받는 일반적 방법인 Regular Admission 방법, 일찍 지원하는 방법, 중간에 입학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런 방법을 많이 알수록 더 쉽고 유리하게 대학입학의 문을 두드려볼 수 있다. Early Admission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전에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입학전형제도다. Early Admission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고교 졸업 전에 대학의 풀 타임 학생으로 입학하는 방법으로 대학 1학년 동안의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으로 인정되어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둘째는 11학년을 마치고 나서 여름방학 동안 혹은 12학년의 가을 학기부터 대학에서 공부하게 된다. Early Admission은 우수한 고등학생들에게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또 Challenging 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Early Admission으로 지원하는 학생은 그 이전 11학년까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을 수강해두어야 한다.

ACT나 SAT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 교장 선생님이나 카운셀러로부터 Early Admission 추천서와 함께 부모의 동의서도 입학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Early Decision & Early Action대학 입학 지원을 Regular Admission 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일찍 알 수 있게 한 입학전형이다.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지원을 하고, 12월 혹은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 받는다. 조기에 우수한 입학생을 선별하기 위함이기에 우수한 성적 확보 및 입학조건 충족이 중요하다.

합격률이 Regular Admission 에 비해 높아지고 있어 이제도가 인기가 있다. ‘조기신청, 조기결정’이라는 측면은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은 비슷하나 다른 점이 있다.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대해 구속력(=binding)을 있어 지원했던 대학에서 입학을 허용한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학생은 반드시 그 대학에 진학해야만 한다. 지원대학이 내가 원하는 대학인지를 신중이 생각하고 지원해야 한다. Early Action은 그 결과에 대해 구속력이 없다. 여러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더라도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현재 약 400 개에 달하는 상위권 대학이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www.collegeboard.com/collapps/early/html/states.html를 방문하면 그 리스트를 볼 수 있다.

Regular Admission :일반적인 전형방법으로 12학년 1학기인 12월말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하고, 그 합격 여부를 이듬해 3월 말이나 4월 초에 통보받는 입학전형 방법이다. 대학에 따라서는 6월까지 지원을 받기도 한다. 대학별로 입학원서접수 마감일과 합격통지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한다.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 졸업 예정자,. GED Test(=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Test, 고등학교 학력 인정시험 : 검정고시) 합격자이다. 고교성적표 재출, GED성적표 제출, 필수과목이나 특정과목 이수를 해야 한다. 또 대부분 대학에서는 SAT, SAT2나 ACT, 혹은 IB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 국제학생들에게는 고교성적 및 공인영어성적인 토플성적만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Rolling Admission :입학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먼저 알려주는 입학전형으로 학생선발이 끝나면 조기마감을 한다. 대개는 입학원서를 제출한지 2 달이 지나면 합격통지여부를 받을 수 있다.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대학의 경우는 그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최종결정을 빨리 내려줘야 장학금, 보조금 등의 재정지원과 기숙사를 먼저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학교가 이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면1) 얼마나 빨리 지원서를 낼 수 있는지, 2) 얼마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알 수 있는지, 3) (합격의 경우) 최종결정을 언제까지 통보해줘야 하는지,4) 입학원서 제출 시점 혹은 최종 결정통보 시점이 장학금, 보조금, 기숙사 등의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입학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Midyear Admission :미국의 신학기는 9월에 시작, 이듬해 8월에 끝나는데, 그 중간인 1월달에 대학에 입학하는 제도다. 대학에서 결원이 생겨서 보충해야할 경우, 미리부터 학년도 중간에 입학할 것을 약속하고 학생을 모집하는 경우, 다른 대학에서 가을학기를 다니고 전학하는 경우 등이 있다.

Admission by Examination :미국대학은 별도로 시험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는 허용하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3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고졸학력이 없는 학생이 GED Test(고등학교 학력 인정 시험)를 보고 그 성적을 제출하는 것. 둘째,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 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 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SAT 시험성적 혹은 ACT 시험 성적을 제출하여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것. 셋째, 역시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 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대학에서 준비한 별도의 시험을 치러 대학에 입학하는 것.

Transfer :편입이다. 한국도 편입시장이 치열한데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제도이다. 첫째 2년제 Community College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주립대학들은 커뮤티니 칼리지와 연계, 이를 제도화 하고 있는 곳이 많다. 둘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다니고 다른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이다. 한국대학을 다니다가 미국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Deferred Entrance/Deferred Enrollment :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로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보통은 1년 동안 등록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학교에 따라서는 2년까지 연기해 주기도 한다. 학생들은 Deposit(=보증금)를 해야 한다. 이 기간 중에는 다른 대학에 등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도 있고, 또 중간에 한번 학교에 등록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Reconfirm)하도록 하는 학교도 있다. 학생이 약속한 기간이 지나 등록하여 재정 지원을 요청할 경우, 그 요청은 해당 학년도의 신입생과 함께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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