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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8년차 책덕후 주부의 책 많이 읽는 법!
저는 10분이라도 짬이 나면 책을 읽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 습관을 만들어준 소중한것들!,
제가 쓰고있는 전자책(킨들+리디페이퍼) 소개와,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밀리의 서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니다.
너무 솔직한 아쉬운점 이야기로 밀리의 서재가 싫어하실 수도 있겠어요.
사실 교보문고도 Sam이란 e북리더기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냈고, 정액제도 운영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해본 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주변에 쓰는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는 관계로 소개를 하지 못했어요.
Mia Park
지단조 블로그 http://blog.naver.com/hayane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minorym/
밀리의 서재 해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해외에서 밀리의 서재 결제하기 ft. 애플스토어 – 오렌지 데이즈
그때까지는 밀리의 서재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리디북스 리디 셀렉트는 나름 읽을거리가 많았지만 읽고 싶은 책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사는 …
Source: verrec.tistory.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4309
밀리의 서재 4+ – App Store
Download 밀리의 서재 and enjoy it on your iPhone, iPad and iPod touch. … 해외에 거주하면서 이렇게 한국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자체가 너무너무 …
Source: apps.apple.com
Date Published: 1/14/2022
View: 840
밀리의서재 해외에서 국내도서읽기 – 키미스토리
YES24 북클럽을 너무 잘이용했던터라 밀리의서재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보니 밀리의 서재에 다양한 …
Source: kimikomikini.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2
View: 696
해외에서 한국책 마음껏 읽기 :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해외에서 한국책을 읽는것은 무척 힘든일이다. 베를린 문화원에서 한국 책을 빌려볼 순 있지만. 한 달의 대여기간에도 기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4/2022
View: 5610
베스트셀러 읽기 – 해외에서 독서하기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알라딘 등 이북리더기 전자책 읽기. 종이책의 그 맛은 아니지만, 전자책도 나름 괜찮다.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이북리더기는 …
Source: canadarustic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1280
밀리의 서재 가격 책 목록 리디북스 비교 후기 – 슈가 라이프 로그
다만 저 처럼 해외에 계신 분들 중 PC를 통해 밀리의 서재 가입시 국내(한국) 카드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는 앱스토어를 통해 결제하시면 됩니다. ( …
Source: cnxsugar.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2
View: 5453
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Ordinaryu 2020. 9. 1. 21:26. COVID-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고, 아마 이제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태우지 …
Source: youin-sydney000.tistory.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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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밀리의 서재 해외
- Author: Mi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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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XIBh3vCW7A
해외에서 밀리의 서재 결제하기 ft.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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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에서 한국 책을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작년 여름에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휴가를 간 적이 있었는데요.
지루한 시골이었는데 책을 가져가기엔 무거워서
아이패드로 전자책을 다운받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리디북스 리디셀렉트에 가입했었어요.
그때까지는 밀리의 서재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리디북스 리디 셀렉트는 나름 읽을거리가 많았지만 읽고 싶은 책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사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밀리의 서재가 훨씬 보유 도서도 많다 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때는 밀리의 서재가 해외 결제가 안돼서 그냥 포기하고 말았는데,
최근에 애플스토어로 결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서 가입해보았어요!
우선 밀리의 서재의 앱을 깔아봅니다.
국내 최대 10만 권의 전자책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첫 달은 무료라니 얼른 구독 시작을 눌러보아요.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요즘 한국 사이트는 다 한국 핸드폰이 있어야만 가입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밀리의 서재는 해외 거주자들을 위해 해외에서 가입하는 창이 따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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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입하기를 누르면 애플 아이디 계정으로 가입하라네요.
찾아보니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애플 아이디로 가입을 했어요.
가입 한 달은 무료이고
이후엔 9,99유로로 결제가 된답니다.
물론 한 달 도중에 해지할 수도 있어요.
한국보다는 조금 더 비싼 것 같지만 (한국은 9900원)
해외에서 한국 신간을 읽을 수 있다니 얼마나 좋아요!
과연 언제까지 꾸준히 책을 읽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책 한 권 값으로 한 달 정기구독을 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니
제발 유튜브 그만 보고 마음의 양식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보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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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App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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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해외에서 국내도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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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북클럽을 너무 잘이용했던터라 밀리의서재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체험해보기로 했다.
다른 블로그의 후기를 보니 밀리의 서재에 다양한 책이 많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밀리의서재 가격은 1개월 이용권이 9900원으로 YES24 북클럽 스탠다드 5500원에 비해 더 비싸다.
대신 밀리는 종이책 정기구독같은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예전에 책배달 서비스 같은게 있었는데 랜덤으로 배달되서 다양한 책을 읽어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그런 서비스인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는 해외이용자라 비해당.
밀리의서재에 등록하려고 보니
해외사용자 라는 선택지가 따로 있어서 너무나 감동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해외사용자에게 너무나 가혹한 결제시스템으로.. 너무너무 짜증났다.
카카오페이는 한국휴대폰번호가 없는 경우 사용할 수 없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보니 KG이니시스를 설치하라니…
세상에나 요즘같은 세상에…
페이코 간편결제가 있긴하지만 누가 그거 쓴다고.. 기본적인 네이버페이도 없고
은행간편결제도 없다니
해외 인터넷 속도가 얼마나 느린데, 그리고 얼마나 쓴다고 KG이니시스를 깔아야하는가. 단지 밀리의서재를 위해서?
쉽게 갈려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려고 봤더니 아이폰 사용자라 App store로 정기결제가 된다고…
8.99 파운드로 한화로 12000원 결제 된다는데.. 월9900원 아니고 아이폰유저라서 2100원을 더 내야하나요?
밀리의서재에게 아주많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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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책 마음껏 읽기 : 리디북스 Vs 밀리의 서재
리디보다 2배 가까이 비싼만큼 아예 전자책 발행이 되지 않았던 책을 제외하고는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화면 터치감이 좋지 않아
블록하여 글귀저장이 리디북스보다 어려운 점을 제외하곤(이건 정말 리디북스가 계속 생각난다) 책의 선택권이 많아 만족스럽다.
그동안 읽을 책이 없어, 신문기사나 블로그글, 브런치글을 읽거나 유투브를 봤었는데,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으니 너무나 좋다는.
책을 읽는 것과 아티클을 읽는 것은 정보의 양이나 깊이가 질적으로 다르다.
해외에서 독서하기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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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지적이고, 아름다운 배운 여자의 책 읽기
살랑살랑 바람과 함꼐하는 독서는 상상만 해도 기분 좋다
책을 읽는다는 건 지적 우월감을 가지고 싶은 나에게 좋은 수단이자, 내세우고 싶은 취미이다.
한마디로 책 읽는 여자 = 배운 여자 = 멋있는 여자 란 공식이 나의 머릿속에 박혀있는 것이다.
날 좋은 날 잔디밭에서 예쁜 블랭킷을 깔고,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근사한 바구니에서 맛있는 와인과 함께 표지가 예쁜(이것이 포인트다 ㅋ) 한 권의 영어 원서를 멋들어지게 집중해서 읽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현실은?! 개미가 득시글거리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캐나다 구스들의 똥 때문에 잔디밭은 무슨… ㅋㅋ 게다가 야외에서 술 마시다간 캐나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신고 대상으로 선정되기 딱 좋다. 캐네디언들은 신고 정신이 투철하다. 결정적으로 영어로 된 책!! 이라니!! ㅋㅋ 영어책은 아무리 재미있는 책 일지라도 펼치는 순간 형광펜과 단어를 찾아야 하는 힐링이 아닌 공부, 쉬는 시간이 아닌 인내의 시간이 돼버리는 것이다. (BC 주는 야외공원에서 음주가 불법이다. 하지만 최근에 공원에서 음주가 허가된 곳들이 생겼으니 바비큐 할 때 맥주 마시고 싶으면 시청 홈피에서 확인하자)
밴쿠버는 한국 교민들이 많이 사는 편이라 로컬 도서관에 가면 한국어로 된 책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신간은 아니다. 또 회원 가입하면, 한국 책들을 사고 빌릴 수 있는 한국 서점도 밴쿠버에는 존재했었다. (지금은 이사를 간 건지 폐업을 한 건지 사라졌다… 악! 나의 회원 가입비!!! ㅋㅋㅋ) 여하튼,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을 때쯤.. 또 즐겨보던 드라마의 완결 편을 다 보았을 때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곧 출간된다는 SNS 광고를 보았다. 순간 너무 그 책이 갖고 싶었다. 뭐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해외배송으로 책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굳이 비싼 배송비를 내고, 나 혼자 읽을 책을 사는 결제는 늘 머뭇거렸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코퀴틀람 도서관 사이트이다. 관심 있으면 들어가서 한글책이 있나 살펴보자,
https://www.coqlibrary.ca/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알라딘 등 이북리더기 전자책 읽기
종이책의 그 맛은 아니지만, 전자책도 나름 괜찮다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이북리더기는 아마존 Kindle과 Kobo가 있겠다. 방대한 양의 전자책과 가성비 좋은 가격, 그리고 핸드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다른 E-Paper 디스플레이로 가독성 또한 훌륭한 이북리더기는 순수한 독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전자책 읽기에 가장 좋은 옵션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요즘은 편리함 때문인지 이북리더기가 대세인듯하다.
이북리더기는 우리 집 녀석도 가지고 있다. 종이책을 모으는 게 취미일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녀석 덕분에 좀 과장해서 말하면 우리 집 이삿짐의 1/3은 녀석의 책이다. 유치원 때 읽은 책 조차도 버리지 못하게 한다. 책 좋아하는 마음이야 기특스럽고 고마운 일이지만,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다는 게 고민이었던 나는 킨들을 녀석에게 안겨 주었다. 물론 종이책의 그 감성과는 비교 불가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는 듯하다. (핸드폰에 길 들여진 녀석은 처음에 이북리더기의 속도에 답답해했으나, 눈이 편함을 느끼고서는 책 읽을 때는 잘 쓰고 있다.)
하지만 나중에 사주고 알았다! 아이 안볼때 같이 공유하며 책 좀 읽어볼까 했는데, 알고보니 킨들이나 교보에서는 한국어 책을 공식적으로 읽을 수가 없다. 루팡을 통해서 한글 책을 다운받아 넣어 보는 방법이 있는데, 나에겐 너무 복잡한 방법이다.
복잡한건 딱 싫다!
각설하고,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한국의 책들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이북리더기 포기했다. 갑자기?!
그래서 찾은 대안이 이북리더기 대신 앱 플랫폼이 좋다는 평이 나있는, 무엇보다 해외에서 가입이 가능한!!
“리디 북스”와 “밀리의 서재”를 가입하기로 했다. 이 중 밀리의 서재는 첫 달 무료가입이 가능했다.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고맙게도 해외 거주자 가입이 가능하다니, 이건 정말 회사 측의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다.
본인을 인증할 한국 휴대폰도 공인인증서도 없는 해외 거주자는 한국 온라인 서비스에 가입하기 어려운데, 밀리는 참으로 칭찬받아 마땅하다~ 참으로 자상하도다~ 그렇게 밀리의 서재를 시작했다.
읽고 싶은 만큼, 읽을 수 있는 많은 책들… 또 읽다가 맘에 안 들면 안 읽어도 되는… 무제한 회원은 그야말로 선물이었다.
물론, 아이패드로 읽는 만큼. 눈이 피로한 건 어쩔 수가 없다. 그렇지만, 밀리의 서재는 이북리더기가 아닌 디바이스 중심 체제를 선호한다니.. 앞으로 발전이 더 되겠지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지금 나는 충분히 즐거운 독서를 하고 있다. 아마도 조만간 한국을 가게 된다면 밀리의 서재를 이용할 수 있는 이북리더기도 구입해 올 생각이다.
책을 읽고 싶은데, 목마른 님들이여~ 밀리에 가입해 보자~ (엥? 꼭 홍보 같잖아 ㅋㅋㅋ ^^; 절대 광고 아니다. )
리디북스 링크 https://ridibooks.com/ebook/recommendation
밀리의 서재 링크 https://www.millie.co.kr/v3/brand/update
그나저나… 드라마 보고 싶은 이 욕구는 어찌 참는단 말인가!! 보고 싶은 드라마 쟁여놓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사내 맞선 – 이거 프로필만 봐도 딱 내 취향인데..
일단 지금 읽고 있는 책부터 끝내고 봐야지 결심해 본다 ㅎㅎㅎ
#책 읽는데 밥 달라 하지 마라 #난 책 읽는 배운 여자 #아이패드 카톡 연동 꺼야겠다 #자꾸 책 보는데 방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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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가격 책 목록 리디북스 비교 후기
밀리의 서재 가격 책 목록 리디북스 비교 하기 밀리의 서재 추천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자도서서비스 중 하나인 밀리의 서재 가격과 동시접속 가능 수 책목록과 함께 리디북스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밀리의서재-가격-후기-썸네일
밀리의 서재 가격
밀리의 서재 해외
밀리의 서재 PC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밀리의 서재 로그인
밀리의 서재 아이패드
밀리의 서재 책 목록
밀리의 서재 만화책
밀리의 서재 구독권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장점, 단점
이북리더기 전자책 이북 ebook 리더기 추천
밀리의 서재란?
2016년 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서영택이 설립한 전자도서 서비스로, 월정액으로 등록된 전자도서를 대여해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밀리의 서재 가격
밀리의 서재 국내: 월 정기 구독 9,900원, 연 99,000원
밀리의 서재 앱스토어 : 월 12,000원, 연 99,000원
밀리의 서재 해외 : 태국은 월 350밧/ 연 99,000원
(350밧은 약 1만 3천원정도로 한국의 9,900원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입니다.)
밀리의 서재 PC
밀리의 서재는 PC에서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를 통해 결제하는 것과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 스토어를 통해 가입하는 가격이 다릅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컴퓨터를 이용해 가입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저 처럼 해외에 계신 분들 중 PC를 통해 밀리의 서재 가입시 국내(한국) 카드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는 앱스토어를 통해 결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달만 가격이 다르고, 연 결제부터는 요금이 같아서, 연 결제하시는 경우 앱스토어나 PC나 가격이 같기 때문에 결제 시스템이 편한 곳으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밀리의 서재 동시접속
밀리의 서재는 최재 4대의 기기로 동시접속이 가능합니다!
혼자 사용하시면, 핸드폰, 아이패드 PC 3개 정도 등록하는거 같아요. (저는 아이디 공유 안하고 저만 썼습니다.)
밀리의 서재 로그인
밀리의서재에 로그인하시면, 한 달이내에 출간된 신간이 먼저 보이고, 그 다음은 취향별 추천책이 뜹니다.
처음에는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알고리즘이 잘 못찾아 줄 수 있는데, 책 많이 읽고 평가해주시면 알고리즘에 따라 다른 책도 추천해주는 것 같아요.
밀리의 서재 아이패드
밀리의 서재는 아이패드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저는 어디 이동할 대는 핸드폰으로 보고,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로 밀리의 서재 켜서 봤어요.
아무래도 핸드폰 화면보다 크니, 더 책 읽는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밀리의 서재 책 목록
2020년 12월 기준으로 국내 전자책 서비스 앱 중 최고 수준인 10만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완전 신간이 있는 경우도 있고, 등록되지 않은 책들도 있어요.
일부 잡지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만화책
만화책으로는 어메이징키스,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이 있고 만화책 외에 하얀로냐프강, 세월의 돌, 영웅, 기적의 분식집, 역대최강의 검신 등 판타지 무협지도 등록되어 있어요.
사실 저는 만화책, 판타지는 잘 안읽어서 많이 알지 못해요 ㅠ
밀리의 서재 구독권
밀리의 서재는 본인이 가입 및 신청해서 구독할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 선물하기등을 통해 구독권을 선물하거나 선물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구독권을 선물받은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꼭 확인하시고 밀리-관리-구독관리-구독권등록및 관리-구독권 등록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서비스 중 제일 많은 도서를 가지고 있지만, 리디북스, 리디셀렉트와 많이 비교하시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경제 경영쪽은 신간이 빠르게 업데이트 되며, 리디북스는 연예인이나 기업가, 스타가 읽어주는 오디오북서비스가 특화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월 9,900원 수준이고, 리디셀렉트는 6,500원 수준입니다. 가격의 차이 만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의 수가 차이가 납니다.
물론 두 곳 다 한 달 무료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두 곳 모두 무료체험을 해보시고 정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결국 밀리의 서재로 왔어요.
밀리의 서재 장점 단점
밀리의 서재 장점 : 한 달 9,900원 책 한권도 되지 않는 가격에, 신간부터 구간까지 여러 도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도 조정이 가능하고, 핸드폰 아이패드 등 등록한 기계에서 언제든 책을 볼 수 있는게 장점 인 것 같아요.
밀리의 서재 단점 : 저는 딱히 단점은 없었는데, 책장을 넘기는 맛이 없다는 것 외에는 큰 단점은 못느꼈습니다. 영화도 만원이 넘는데 9,900원에 한 달에 도서 한 권만 봐도 이득인 것 같아요.
밀리의 서재 후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넷플릭스나 왓챠 등 OTT서비스와 함께 전자도서 서비스가 유행인 것 같아요.
월 9,900원 정도라서 책 한 권만 잘 읽어도 본전은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도서도 더 많이 들어올 것 같아요!
넷플릭스 드라마와 함께 밀리의 서재도 같이 보면서 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려야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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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는 분들에게 훌륭한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COVID-19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고, 아마 이제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태우지 않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호주.
10년이 다 다되어 가게 호주에 살면서, 한국 책, 한국 소설, 자기 계발서들에 대한 갈구가 점점 깊어져가더라고요. 영어로 읽어도 소설은 특히 감성이 와 닿지도 않고 책에 몰입이 되어 갈때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흐름이 끊어지고 내 자신을 질책하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2018년까지는 보고싶은 한국 책을 한국에 왔을때 사서 가거나, 시드니에 있는 도서관에 한국분들이 구입하시고 귀국하실 적에 기부 하신 책들, 대여해서 봤습니다. 아마 채스우드나 스트라스필드에는 아무래도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니까 더 많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 늘 써큘러키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한국책을 빌려 봤는데, 제가 읽고 싶었던 신간들은 당연히 볼 수 가 없었으니, 지인이 한국에 휴가를 갔을 때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방법 밖에 없었어요. 종이책 넘기는 소리, 종이책 냄새가 좋으신 시드니 거주자 분들은 도서관 가서 회원 가입 하시고 대여해서 보시면 됩니다. 써큘러키에서 빌렸어도 달링하버에 반납 해도 되는 시스템이예요.
이렇게 어쩔 수 없이 귀국을 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보니… 종이책들은 결국 소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종이책은 촉각으로 책 전부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책을 읽으면서 내 손글씨로 내 생각들을 메모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주고 와야하는 상황이 되면 한국에서 언제든지 구입하게 되는 책이 버리고 올 물품의 1순위가 되거든요. 가지고 있던 책들 저는 다 지인에게 주고 왔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타이탄의 도구들 원서도 넘겨주고 왔습니다.
2018년 부터는 구글 북스와, 인터파크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그런데 구글에서 구입한 책들이 밀리의 서재에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가성비를 생각하면,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는 일이 훨씬 낫더라고요 5 만권이 넘는 책들이 올라와있고 신간들도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 있어요. 디데이를 설정해두고 언제 어떤 책들이 올라오는 지도 알려주기때문에 내가 살 계획이 있는 책이 밀리의 서재에 곧 업데이트는 되지 않는 지 확인 해보고 구입을 할지 말지 결정해요. 그런 고심 끝에 구글북스나 인터파크 도서에서 전자책을 구입하고 나면 2 달 3 달 뒤에 밀리의 서재에 업데이트 되는 상황들도 더러 있어요. 하지만 또 더 이상 서비스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읽고 싶고 또 읽고 싶은 책은 전자책으로 구입 하시는 게 좋겠죠.
구글북스는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 구글에서 나온 전자책 서비스이기때문에 책을 구입하고 이 플랫폼이 없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하지만 요새 나온 똑똑한 앱들처럼 오디오북의 기능은 아직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디오북 기능이 있는 다른 전자책 쇼핑몰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인터파크를 저는 그냥 어쩌다가 구입하게 되어서 그 다음부터는 인터파크 도서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가 한창 이병헌, 변요한 씨가 밀리의 서재 광고로 마케팅을 해서 많은 분들이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저도 가입 후에 유튜브에서 많이 광고를 봤었어요. 구독자가 8배가 늘었다고 하네요!
밀리의 서재 한달 이용료는 9900원, 호주에서 사시면 현재 환율로는 $13.99
2년 동안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본, 제가 생각한 밀리의 서재 장점
1 언제든지 해지 할 수 있다 (정기구독시 3개월치를 할인해 줌-그러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달에는 해지 하고 그 다음 달에 다시 구독하곤 했어요.)
2 모바일, PC, 타블렛 총 5기기에 등록 가능 -자동 연동이 되어서 내가 읽던 페이지 이어서 다른 기기에서 읽을 수 있음
3 다른 전자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들보다 다량의 책, 최신 책 보유
4 오디오 북 서비스가 있어 책을 완독 하기 전에 요약본으로 들어볼 수 있다.
5 성우는 아니지만 AI가 읽어 주는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 잠들기 전에, 이동 중에 용이하다.
6 마음에 드는 구절을 커서에 두고 인용문에 저장해두면 언제든지 내가 좋아하는 구절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7 한달 무료 구독 서비스가 있어서 한 달 동안 마음 편하게 이용해보고 구독 해볼 수 있다 ( 이걸로 다른 가족 구성원 이름으로 가입하면 2-3달은 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엄마 아빠 핸드폰번호로 다 가입 해도 2달은 더 나옵니다. )
현재 저의 밀리의 서재 책장의 모습입니다. “나는 된다 잘된다”를 2번째 읽고 있는 중이예요
현재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제가 읽고 있는 책들, 좋아하고 기억해 두고 싶은 구절들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많이들 와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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