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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무인성이면 남자보다 더 안좋나요? – 82CooK
인성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잘 있는 식신! 이런사주 없음. 무인성이면 눈치없다는데 단식판단이고 무인성이라도 관성 재성 강하면 눈치 엄청 빠름. 그냥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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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 : 사주에 인성이 없는 사람의 심리
무인성 여자는 관인소통의 어려움으로 주변에 남자가 있어도 나를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인성이 없으면 매사 성실한 편인데 시키는 일은 잘 해내지만 …
Source: bonsim11.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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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무인성 여자 쉽게 보는이유 – 200606~202109 역학 갤러리
내가 아는 무인성 무관이짐나, 비식재 균형 잡힌 여자 좋은 거 받고 다니 … 무인성이 철저히 받아내고 남자들도 무인성 여자 가볍게 만나고 양심껏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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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 – 1 / 2
신약한 일간의 20대의 여자에게 인성이 없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걱정이 앞선다. 대표적인 폐해는 아래와 같으며 개속해서 이에 관한 개운법을 올려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9/2022
View: 1192
<사주팔자> 무관성, 무인성 여자의 연애와 결혼 – 운명의문
정화일간 여자사람입니다. 경계시에 태어나 자시인지 축시인지 모르나 무관에 가까운 무인성, 무관이죠 ㅠ 관, 인 없는 분들 다들 안녕하신지?
Source: vegetables.tistory.com
Date Published: 10/3/2022
View: 1101
어딘가 소속되는 것이 불편한 무인성 사주들. – 맑은 하루
본디 인성이라 함은, “주변 사람들과 나의 관계”를 말합니다. 아니 좀 더 명확히는 “주변에서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그런 관계적 에너지를 말하는 …
Source: malgeunnal.tistory.com
Date Published: 9/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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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慧江 정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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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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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무인성이면 남자보다 더 안좋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 ‘21.10.21 6:50 AM (1.232.xxx.65) 관이 남자는 자식인데 여자는 남편이므로
무인성이면 관인상생이 안되므로
남편 사랑이 안온다.
와도 전달이 안되니 여자가 사랑을 못느낀다.
그런건데
신경쓰지마세요.
좋은사주는 극히 드물어요.
무식상. 무관.
혹은 식상과다, 인성과다, 관성과다.
다 문제는 있어요.
본인 힘있고 재생관받는 멋진관이 천간에 뙇!
관인상생 팍팍.
인성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잘 있는 식신!
이런사주 없음.
무인성이면 눈치없다는데
단식판단이고
무인성이라도 관성 재성 강하면 눈치 엄청 빠름.
그냥 참고만 하셔요.
2. ㄹㄹㄹ ‘21.10.21 6:52 AM (221.149.xxx.124) 인성이 받는 성질이 있거든요.
사랑받고 싶어하는 기질, 관심, 챙김 받고 싶어하는 기질.이기적 자기중심적인 기질.
그래서 남자가 인성이 많으면 마마보이에 징징댄다, 여친/아내가 엄마처럼 챙겨주길 바란다, 해서 좀 골치아픈 스타일로 볼 수 있는데요.
반면 여자는 이 인성이란 게 있어야 연애가 잘됩니다.
연애할 때 남자는 사랑을 잘 표현하고 줄 줄 알아야, 여자는 그 사랑을 잘 받을 줄 알아야 연애를 잘 한다고 하죠. 무인성이면 누가 사랑을 줘도 받을 줄 몰라요. 그리고 감정 교류에 무심할 수 있구요. 너무 인성이 많아도 자기 중심적인데 인성이 없어도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생각이 없는 거에요. 본인도 깊이 생각을 안하지만 그만큼 남들에 대해서도 깊은 배려를 해주기 어려움. 생각을 깊이 안하거든요….
무인성 = 무대포 기질, 좀 이런 게 있죠…
여자는 인성이 있어야 좀 여우같이 남자 다룰 줄 압니다.
3. 제가무인성 ‘21.10.21 6:53 AM (182.221.xxx.106) 무인성에 정관만 세개 정재두개 시주 천간겁재 지지상관이거든요 임오일주.. 무인성이라 사랑을 못받나봅니다 ㅎㅎ
4. ㄴ ‘21.10.21 6:54 AM (1.232.xxx.65) 관다신약의 영향이 더 크죠.
무인성도 있지만.
관에 휘둘린 사주.
5. ㅇㅇㅇ ‘21.10.21 6:55 AM (221.149.xxx.124) ㄴ 무인성보다도 관이 많은 게 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관이 과하면 (일지 월지 포함해 세개라면 과한 거 아님녀 걍 많은 거…) = 없는 거랑 비슷할 수 있어요.
6. ㄴ ‘21.10.21 6:57 AM (1.232.xxx.65) 좋은사주는 거의 없으니
사주에서 원인 찾지마시고
주체적으로 사시면 됩니다.
내 단점이 센 남자한테 휘둘릴 수 있구나.
아시고
주관을 키우면 되지요.
인성 없으니 책으로 보충하시고요.
7. ㄴ ‘21.10.21 7:07 AM (1.232.xxx.65) 너무 자신을 억누르지 마시고
화나면 화도내고
자기중심적으로 사세요.
무인성 : 사주에 인성이 없는 사람의 심리
인성이 없으면 성격이 단백하고 순진하다. 잔머리를 안 굴려서 단순함인데 무식하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무인성은 자신에게 없는 것이라서 본능적으로 인성을 갈망하게 되고 노래를 불러도 꼭 의미가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인성이 없으면 인성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똑똑한 이성에게 잘 끌린다. 스스로 존경을 하게 되는데 오래가지는 못한다.
무인성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게 되니 상대의 깊은 의중을 자주 놓치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복잡하면 두통이 심해지고 막 머리가 깨지려고 한다.
무인성 여자는 관인소통의 어려움으로 주변에 남자가 있어도 나를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인성이 없으면 매사 성실한 편인데 시키는 일은 잘 해내지만 찾아서 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무인성은 남에게 한번 잘 할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해주는데 아니다 싶으면 단절도 해버리니 인덕이 없어지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잘 잊어 먹는다. 자꾸 까먹는다, 전화를 잘 안 받는데 집중하느라고 다른데 신경을 못 쓰기 때문이다.
무인성은 어렵거나 사소한 일은 신경을 잘 못 쓰는데 생각이 복잡해지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인성이 없으면 인성이 없으니 말과 행동(식상)에 제어력이 부족하여 생각이 없이 말을 막 하게 되는데, 지금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살피거나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 상대방을 당혹하게 만든다.
무인성은 인성은 인덕도 되는데 결정적일 때 무심(無心)하여 인맥을 스스로 차버리기도 한다.
인성이 없으면 인덕이 약하니 자립 의지가 강하다. 남보다는 내 자신을 굳게 믿는데 살다가 보니 이런 저런 사람에게서 당하다가 보니 믿을 것은 자기 자신 뿐이라고 생각 하게 된다.
무인성은 인내력과 면역력이 생긴다. 남에게 잘 당하니까 스스로 처세를 배워 읽히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백치미다. 무인성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하고 순박 해 보인다는 점이다.
무인성은 상대의 의중을 몰라 답답해 하고 다투게 되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억울해 한다.
인성이 없으면 상대의 속마음 파악이 잘 안 돼서 답답하다. 무인성은 겉으로 보여지는 겉모습을 중시한다.
무인성은 타인에게 많이 당하다 보니 나이 먹어 가면서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얼굴에 표시난다.
인성이 없으면 눈에 실제로 보여 지는 것을 좋아 한다. 역학도 타로, 관상 등을 좋아 한다.
무인성은 보이는 것만을 믿는다. 상대의 속마음 파악이 잘 안 돼서 답답하다.
인성이 없으면 가끔씩 분위기 파악을 못해 생뚱맞은 동문서답을 하는 편이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것이고 형광등이라고 한다.
무인성은 인성의 허전함을 인해 배가 많이 고프다. 실제로 배가 고프면 잘 못 참는다.
인성이 없으면 식상이 강한 여성인 경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우면 환장을 한다. 미리 준비 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식재격 무인성은 현실적 애정관이며 대인 관계가 똑 부러지고 깔끔하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식신도 문창이라서 총기가 있는 것이며 정재도 총기가 있어 똑 소리가 난다.
무인성은 보통 인성이 없으면 학마(學魔)라 하는데 식재가 있으면 박사도 해 먹는다.
인성이 없으면 공부에는 인성의 연역적 공부(동양)와 재성의 귀납적 공부(서양)가 있다.
무인성은 한마디로 무인성의 공부 방법은 실증적이고 귀납법 적인 공부을 선호한다.
인성이 없으면 식상이 약하고 재생살 무인성은 살의 흉을 맨몸으로 받아야 하다.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 – 1 / 2
신약한 일간의 20대의 여자에게 인성이 없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걱정이 앞선다. 대표적인 폐해는 아래와 같으며 개속해서 이에 관한 개운법을 올려 본다.
1, 남자와의 대화통로가 없으니 이는 남자나 남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느끼는 통로가 없다는 것이고 남자를 사귀거나 결혼을 한다 해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남편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2. 식상에 대한 제화가 없으니 생각없이 일을 벌리고 결국에는 결과물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우며 설령 돈을 벌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날리게 된다. 또한 생각없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니 시행착오(試行錯誤)가 많고 남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
3. 재생살(財生殺)의 역작용를 하니 남자에게 돈과 사랑과 몸을 바쳐 잘 해주었는데 결국에는 배신을 당한다. 또한 관성은 직장, 사회생활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를 위해 오랜 시간 그 회사가 안정을 이루는데 헌신하였는데 회사로부터 배신을 당하거나 먹고 살 만 해졌는데 암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게 된다.
4. 불안한 노년의 암시가 크니 이는 말년을 위한 돈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 돈과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이 없는 노후는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5. 인성에 배속되는 오행이 없으니 오행에 관한 치명적인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관한 개운법은 아래와 같으니 일간이 신약하고 인성이 없는 젊은 여자들은 이 글을 숙지하고 신중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숙명은 어쩔 수 없겠으나 운명은 50 % 정도 개운이 가능한 것이 임상의 결과이다.
인성을 의미하는 멘토, 신앙생활, 부모, 공부, 학교 등과의 인연이 약하고 여기에 대한 가치관이 왜곡되거나 결여되어 있으며 살아가면서 이로 인한 살기(殺氣)가 뻗치게 되는 것이다. 개운법으로는 신앙생활, 윗사람, 효도, 조상섬김 등을 반드시 실행을 해야 할 것이고 각별히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자신을 믿고 자립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인생의 준비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하고 이 계획에 따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며 메모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게 된다. 인성이 없으니 인내심, 지구력이 약하고 남자와 제도권(官星)의 혜택을 받기 힘들며 순일하지는 않으나 출력은 좋고 입력이 약한 형상이다.
水기가 없으면 조열하니 모든 것이 급하게 된다. 일간이 극신약하고 인성(印星)이 없으면 “재생살(財生殺)”의 흉한 역작용이 나타나게 되며 여기에 합(合)이 많게 되면 인물이 좋고 애교도 많고 다정한 것이 화근이 된다.
남자에게 주기만하고 결국에는 배신을 당하게 되며 평생을 살아가면서 남자로 인한 피해가 크게 되니 조심에 조심을 할 일이고 미래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게 된다. 인허가 등의 부동산의 매매에는 관재수(官災數)가 따르니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도장을 찍어야 할 것이다.
★ 다음 장에도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이 계속 됩니다.
<사주팔자> 무관성, 무인성 여자의 연애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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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화일간 여자사람입니다. 경계시에 태어나 자시인지 축시인지 모르나 무관에 가까운 무인성, 무관이죠 ㅠ
관, 인 없는 분들 다들 안녕하신지?
여자사주에 관인이 없으니 남자쪽으로 좋은말을 들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결혼 예정인데요 ..ㅋㅋ
제 남자친구는 아직까지? 꽤 괜찮은 녀석이랍니다ㅎㅎ
남자복 약하신분들 .. 단식으로 그나마 보자면
– 상대방이 나의 정관, 정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
( 정화일간이면 일주로는 임인일주거나 갑목과 임수가 많은 경우)
–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오행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
– 지지 합? ( 자축합 되던 죽도록 사랑했던 전남친.. 심하게 차였구요ㅠㅠ
지금 남친은 서로 지지 신자진 합으로 묶이긴 하네요)
– 상대방 사주에서의 배우자 복을 보세용
( 내가 불안정하면 상대방이라도 안정적이여야지 이혼수같은게 중화되는거 같아요)
– 남자는 식신! 여자는 정인! (옛날 사고방식이긴하지만 남자는 주고 여자는 받고.. 식신이 있어야 주려는 마음이 있고 정인이 있어야 받는게 자연스럽더라구요 ㅠ 어찌보면 재관보다 더 중요한 둘 사이의 애정? 달달함? 그런걸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무인성은 웁니다ㅠㅠ
그래서!! 무인성인 여자분들 식신이 예쁘게 있는 남자를 만나셔야 어느정도 받는 연애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일지 상관남도 만나보았는데 저는 일지 식신남이 훨 좋더라구요. 현남친은 식신생재는 아니지만 일지 식신인데 변함없이 오구오구 하네요. 저말고 인성강한 여자 만났으면 더 호구처럼 퍼줬을거 같아요 ㅋㅋ)
– 저는 식재 강한 재다신약인데요. 재다녀는 인다남이랑 잘 엮인다고 하는데 우리 인다남 만나면 안되잖아요 ㅠㅠ 재다녀의 현실적 감각을 살려서 남자도 현실적 기준으로 골라야해요. 재다녀는 사람보는 눈이 있지만 순간적 재미와 호기심에 끌려서 힘든길을 갈수도 있거든요 ㅠㅠ 저도 무인성이라 상대의 마음을 모르고 금사빠, 짝사랑 엄청 해봤는데요.
결국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해요. 인성강한 분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귀신같이 압니다. 주위에 연애 잘하는 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 남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면밀히 볼 필요가 있어요.
– 인성이 있는것처럼 행동해야 해요. 없는 인성 생길 수 없겠지만 인성이 있는것처럼 행동하면 좋은거 같아요. 남자가 해주면 기쁘게 받고(꼭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주지 말구요 ㅠㅠ) 너무 스스로 헤쳐나가지말고 기대려는 마음과 보호가 필요한 모습도 보일필요가 있어요.( 이것도 주변에 관인소통 잘 되는 친구들을 살펴보세요.)
– 사주에서 말하는 이성운을 너무 믿을 필요는 없어요. 저는 간여지동 상관대운에 현남친을 만났는데요. 남자라고는 한방울도 없는데 어떻게 만났는지 다들 신기해 했어요.( 대운이 정관 천을귀인이긴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소개팅 하세요 ㅎㅎ! 많이 부딫혀보고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 오행구족인 사람( 내가 쏠려있고 상대방은 나한테 필요한걸 가지고 있지만 쏠려있는 사람이면 그 둘은 서로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지만 너무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나한테 필요한 오행을 월지등에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오행이 순환되는 사람이 성격적으로 더 둥글고 맞춰나가기 쉽더라구요)
– 무관=이혼 이건 아니더라구요 ㅠㅠ 대신 무관이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분들은 인성이 잘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긴 했어요.
아니면 일지가 용희신이거나. 관이 없어도 사주가 좋은경우 등.
무인성이면 인복도 떨어지고 사실 좋은 사람 만나기 정말 쉽지 않죠 ㅠㅠ
그래서 운에서 기회를 잡아야해요. 나에게 좋은 운이 들어왔을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아요.
일단 무관, 무인성은 기본적으로 인복, 이성운이 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상대를 잘 만나야해요. 안정적인 상대를 만나야 그나마 나도 조금 더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연애선상에 갈 수 있더라구요 ㅠㅠ
사주보다 중요한건 그 사람의 가정환경입니다. 상대방에 어떤 부모님 밑에서 어떤 생각과 영향을 받고 자랐는지 부모님끼리의 관계는 어떤지, 형제중에 기인은 없는지 ㅎㅎ 다들 너무 잘 아실거예요!
특히 재다녀 분들! 남자의 능력을 은근히 엄청 생각하실텐데 돈을 보다가 다른것을 놓치지말고 인성을 먼저 본다면 꼭 좋은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 제 남친도 집안은 넉넉치 않지만 개인의 능력은 나쁘지 않고 시어머님도 쎈분이 아니세요. 재다녀는 보통 능력있는시댁을 만나는 만큼 시어머니의 파워가 쎄잖아요. 재성 보다는 인성을 먼저 생각하고 키워야해요 꼭 ! 쉽지않아요 ㅠㅠ 저도 돈, 현실 엄청따졌어요.)
같은 직장에 월간 정인 기둥이고 천간 관인상생 되시는 분이 계시는데 가만히 있어도 윗사람의 이쁨을 받는게 참 부럽더라구요ㅎㅎ 남자친구 한테도 어쩜 그리 다정한지.. 저렇게 하는데 싫어할 남자 없겠구나..
그치만 다 알면서도 굳이 나서지 않고 은근슬쩍 힘든일 안하려고 하고, 같이 일하는 파트너는 너무 힘들다 하더라구요. 저같은 재다식다녀는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도 한데 재다녀에게는 약간 저런 인다녀의 모습도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관, 인 약한 여자분들도 행복해고 좋은분 만나서 즐거운 연애 했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은 생각과 성향이 너무 다양해져서 관인상생이 꼭 좋다 이것도 아닌거 같아요!
ㅋㅋ 여담이지만 남친이 천간 편관에 지지 식신으로 제살되는데 밖에서는 냉정하고 집에서는 드라마보고 울고 세상 무뚝뚝할거 같은데 애교쟁이에 죙일 제 비위 맞춰주거든요. 재식다녀 개성강한 여자에게 만능 식신남이 꼭 필요해요ㅋㅋ 쓰다보니 남친자랑이 반이네요. 맨날 구박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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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소속되는 것이 불편한 무인성 사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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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인성이라 함은, “주변 사람들과 나의 관계”를 말합니다.
아니 좀 더 명확히는 “주변에서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그런 관계적 에너지를 말하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정인은, “오롯이 자식을 위하는, 자식이 바라는 걸 해 주려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것이며.
편인은, “자식을 위하긴 하지만, 내 방식대로 자식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라 하여, 다소 “일방적인 엄마의 마음”을 의미하기도 하죠.
허나, 근본적으로 인성은 “인간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또 관계를 맺는, 그런 에너지 자체”를 말하니.
사주에 인성이 없다는 것은, “혼자가 편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혼자가 편한 무인성 사주!?
물론 혼자가 편한~ 조건은, 무인성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존재하죠.
허나, 무인성 역시~ 인간관계 자체가 “복잡한 것”을 불편해 하고, 어색해 하는데요.
말 그대로~ 아주 독립적이고,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편하게 느끼는 이들이 무인성 사주라는 겁니다.
애당초, 사주에 인성이라는 글자 자체가 없으니, 이들에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주고 받는 에너지”는 중요하지도, 익숙하지도 않은 거죠.
또한 인간관계 역시 그 폭이 좁고, 대인관계를 하는 데 에너지 소비가 극심하니, 이러한 좁은 인간관계를 확대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그저, 혼자 모든 것을 결정내리고, 홀로 “사부작”거리며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 즉, 프리랜서 스타일이 잘 맞는 것이 바로 무인성 분들~이라는 겁니다.
물론!! 무인성이라고 해서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주에 목 기운이 발달한 분들이시라면, 무인성이라 해도, 인간관계를 비교적 활발히 이어가는 편이니.
이또한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죠.
허나, 그럼에도, 무인성인 분들은~ 인간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빠르고, 많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좋아한다 해도~ 그만큼 홀로 충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죠.
그러니까, 무인성은, “인간관계를 통해 주고받는 에너지 총량”이 아주 적은 편에 해당한다는 거죠.
무인성 사주는 입에 발린 소리를 잘 못한다??
무인성 사주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그리 편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위에서 말씀 드렸었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위를 맞춰 주는 일 역시 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관계를 맺어 가면서~ 어쩔 수 없이, “인사치레로” 하는 말들~을 그리 잘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사치레로 하는 칭찬 등을 그리 썩~ 달가워 하지도 않으며.
도대체 무슨 “인사치레”를 해야 하는 건지~를 가늠하기 어려우니, 인성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도 많다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무인성 사주 입장에서는, 자기 눈에 딱 보기에 “칭찬할만한 꺼리”가 진짜 있다면~ 진심으로 칭찬을 하지만.
그게 아닌 것에 대한 “과도한 칭찬”을 누군가가 한다면, 맞장구~쳐주기 힘들어 한단 겁니다.
또한, 굳이 억지로~ 뭔가 “칭찬꺼리”를 찾는 것 자체도 하지 않는 편이라는 건데요.
그래서, 무인성 사주인 분들이 인성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모임을 가지게 되면.
뭔가, 안맞는 느낌,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될 수 있더라는 거죠.
(물론, 반대로, 인성 많은 사람들 눈에, 무인성 사주가 참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솔직하지 못한 무인성 사주들!?
또한, 무인성 사주들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 자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인성이 없으니, 그만큼 인간관계 맺기를 어색해 하며.
또,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를 맺다가 상처 받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당연히~ “굳이 내 생각을 표현할 이유가 없다”고 여긴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리~ 내 마음을 표현해도~ 그것이 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무인성 사주의 특징이며.
그렇다보니, 어느순간에는 체념을 하고, 그냥 냉정하게, 해야 할 말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당연히, “인간관계가 어색”해지게 마련이고.
또, “인복”역시 작아지게 되는 셈이구요.
(다만, 인복이란 것은 쌍방~적인 것이니, 무조건 무인성이기에 인복이 없다~는 아니고, 다만 그렇게 흘러가게 될 조건을 갖추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딘가 소속되어 일하는 것이 잘 맞지 않는 무인성 사주들??
인성이 없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어색함을 의미하며.
그 관계 속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과하게 많으니, 쉽게~ 체력이 방전됨을 말하죠.
즉, 무인성 사주들이 어딘가 소속되어 일할 때, 그 효율이 떨어지기 쉬우니.
혼자 일하는 것이~ 여러모로 나은 선택이라는 건데요.
하여 이들은 “나만의 길”을 홀로 올곧게 걸어가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나름의 고집으로, 장인정신 투철하게 발휘하며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홀로 하는 작업에서 빛을 발하는 겁니다.
헌데, 이렇듯 홀로~인 것을 편하게 여기는 무인성들, 외롭지는 않을까요??
무인성 사주는, 인성 자체를 가지지 못했기에.
아주 소수의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드문 만남을 통해서도 충분히 외로움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니, 애당초, 인성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기에.
외로움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를 바꿔 말하자면, 오히려, 인성이 많은 이들이, 주변에 사람이 적은 것을 못견뎌 하며.
강한 외로움을 느끼고, 많은 순간 힘들어 하니.
결국, 없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며.
많다~ 하여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연인 관계에서, 무인성 사주와 연애하는 상대방은 참 많이 힘들어 할 수밖에 없겠죠.
무인성은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것과 다르게.
인성을 가진 분들은, 연락을 자주 안하는 것을 힘들어 하니 말이죠.
그러니까,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주거니 받거니”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는 무인성에게.
연애라는 것은, 상당히 속박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집착을 못견뎌 하고, 한걸음 떨어져서~ 관망하는 자세로 세상을, 인간관계를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이 무인성이니.
굳이 연애를 꼭 해야 한다~ 생각하지도 않더라는 거죠.
꽤 다양한, 무인성 사주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사실 이 모든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관계에서의 에너지 레벨, 에너지 총량이 낮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관계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도,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서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려, “멀찌기” 떨어져서 관망하는 셈이구요.
허나, 우리는 제법 자주, “한발 멀리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죠.
원했든 그러지 않았든,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는 무인성들은.
그렇기에, 꽤나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들”을 표현하며, “독특한 아이디어”를 쌩뚱맞게~ 떠올리는, 묘한~ 인간상이기도 합니다.
허니, 내 사주에 인성이 없다 해서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지 않는다 해서~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차피, 무인성에게 이러한 “관심”과 “챙김”은, 부담스러운 행동이 되기 쉬우니까요.
오히려, 내가 가진 “남들과 다른 시선”을 잘 활용한다면.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줄 아주 극 소수의 인간관계를 안고 나아간다면.
내 인생은 더 빛나고 더 찬란해 질 것이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무인성 사주인데 남편이 나에게 잘하는 이유!
사주 명주 본인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임술일주가 여자인데
무인성에 재다인데 왜 남편 사랑을 받을까요?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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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무관, 무재, 종재가 어떻고, 격이 어떻고 하는 말에 빠져 기본을 잊는 것이다.
그럼 기본은 무엇일까?
사주라는 학문은 우주 삼라만상, 천체 운동, 자연의 질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런데도 그것을 잊고 자꾸 글자의 얽매는 것이다.
글자를 먼저 보는 사람들도 월령이 중요하다는 것은 안다.
그 월령이 계절이다.
모든 동식물은 그 계절에 맞게 행동한다.
봄에는 꽃을 피우고, 새끼를 낳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한다.
냉난방이 완벽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날씨에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아도
환절기에 머리칼이 많이 빠진다거나. 밤낮을 뒤집어 일하면 병에 잘 걸리는 등
여전히 천체의 움직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임술일주는 오월의 인시 출생이다.
저 사주를 ‘인오술 화국으로 조열하다. 그래서 종재이다.’ 이렇게 보면 안 된다.
우선 오월은 양력 6월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서늘한 시간이 인시이다.
이불이 없으면 추운 시간이다.
6월 오후 1시와 새벽4시에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이 같을까?
게다가 술은 화기를 붙들어 조절하니 화국만 바라보면 사주를 풀 수 없는 것이다.
다 풀기는 어려우니 명주가 질문한 남편 복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보자.
남편 복을 인성으로 보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저 사주의 인성은 부부궁의 관성의 지장간에 있다.
우선 관성이 제자리에 있으니 남편의 역할과 관계가 정상적이다.
이것만 해도 기본은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인성을 품고 있으니 합당하게 받을 것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른 경우로 재성이 부부궁에 있으면서 그 안에 인성이 있으면 시어머니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더운 사주에서 술은 화기를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즉, 남편이 매우 중요한 사주다. 더해서 유일한 금(인성)을 품고 있으니 얼마나 귀한가!
이 명주는 남편이 작은 것을 해주어도 매우 감사하고 귀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름철 금이 잘 제련되어 쓸모도 있으며 매우 귀하다.
남편의 능력도 괜찮다는 것이다.
같은 임술일주라도 가을, 겨울 태생이면 남편의 능력이 한참 떨어진다. (다 그런 것이 아니라니 사주 구조에만 해당함)
또, 이 명주의 성격은 화통하면서도 다정하니 주변에서 찾는 사람이다.
저 사주에서 가장 귀한 것이 수인데 자신이 물이니 그 가치가 높은 것이다.
다만 다듬어지지 않은 식상이니 그 친절함이 가끔 과하지 않나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는 것은 쉬이 하나 계획성 마무리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매사 남편과 의논하면서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사주는 글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계절과 조화를 보아야 바로 보인다.
이 사주에서는 금과 수가 매우 귀하고 그것이 제자리에 있으며, 서로 소통하니
인생이 편안하고 귀히 여김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 명주는 어떤 때가 힘들까?
저 술이 망가질 때이다. 묘, 자, 신, 미년 정도가 될 것이다.
다행히 미, 신대운은 만나질 않고,
묘대운은 상관이고 합을 하니 힘들어도 자식이 끈이 되니 그저 아웅다웅 정도를 지냈을 것이고
자대운이 걱정인데
이유는 인과 술은 격각, 오는 충이 되니 지지가 모두 흔들리고
금이 허결한 사주가 지장간의 금 하나로 평생을 버텼으니
이제 그 힘이 거의 소진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토로 천간에서 짓누르고 있으니…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극히 위축되어 도움을 받기도 어려우며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삶을 꾸려야 하는데
수족은 묶이고 앞이 안 보여 답답한 형국이다.
이런 운을 20~30대에 만나면 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해야 하니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힘들지만
이분은 노년에 만나니
다른 문제는 없는데 건강이 걱정이다.
지금부터 금과 관련된 장기를 보하는 생활 습관을 지니면 좋을 듯하다.
남자는 재관이 모두 잘나야 하지만
전업주부는 관성 하나만 제대로 있으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요즘이야 여자도 재관이 확실해야하지만 ……
글이 길어지니 남편의 사주는 한 가지만~
위 무술일주에서 가장 힘이 쎈 것은 본원인 무토가 아니라 갑목이다.
비겁다자라고 다 고집 세고 막무가내인 것이 아니다.
이 명주는 고집은 있어도 조절할 줄 안다.
진월의 경신 식신은 겉으로는 투박해도 속은 여리다.
멀리서 보면 쇳덩어리 같은데 가까이 보니 손으로 휘어지는 은 같은 금속이다.
그리고 좀 엉뚱하기는 해도 호감이 간다. 그게 이분의 언행이다.
이 명주 역시 수가 귀한데 그것이 처이니 와이프에게 잘할 것이다.
즉, 직장이 쎈 곳이고, 그곳에서 좋은 능력을 잘 펼치며 사시는 분이고
처에게 잘하는 게 삶의 낙인 분이다.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토 비겁 도배에 금식상 강한 사람인데
이 분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요~
토도 다 같은 토가 아니고, 금도 다 같은 금이 아닙니다.
제일 위에서 설명했듯이 같은 나무도 여름과 겨울에 그 모습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쓰다 보니 부러운 부부네요. 자식도 잘 되고…
암튼,
사주도 인간사와 같아
격국, 신살, 육친 등으로만 사주 보시면 안 되고
전체를 보고 조화, 균형, 소통 등을 봐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규정, 원칙 이런 거 따지는 사람보다
조화, 균형을 잘 잡으며 소통을 잘하는 분들이
능력 있는 상사가 아니던가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지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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