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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3컵에 찹쌀가루 2큰술 정도 넣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우르르 끓여 찹쌀풀을 끓여 미리 식혀둡니다. 고춧가루에 식힌 찹쌀풀, 다시마국물, 멸치액젓 넣고 골고루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줍니다. 양념 참 간단한 명이나물 김치! 나름 정성을 더해 한장 한장 엷게 양념을 깻잎김치처럼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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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1kg으로 김치를 담궜어요~^^
명이김치는 마늘을 따로 안넣어도 돼요~😊
찹쌀풀도 안넣었어요~
지금이 제철이니 간단히 담아서
삼겹살 구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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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김치 만드는법 향긋한 산마늘 김치요리 – 블로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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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산마늘) 김치 만들기 Bärlauch-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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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명이나물 김치 담그기
- Author: 폴리아몬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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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VqZqHkRicw
명이나물김치, 명이김치 담그는 법
명이나물김치, 명이김치 담그는 법
예전부터 집에서 명이는 울릉도 사는 엄마 친구분편에 보내주셔서
봄마다 언제고부터 장아찌도 담고, 잘 먹는 잠깐 나오니 장아찌 담그는 봄나물로만 먹고
고기 먹을 때 잘 어울려 삼겹살에도 곁들여 먹고, 소고기에도 곁들여 먹었는데요.
진짜 울릉도 분들은 원래 명이는 장아찌보다는 김치를 담가 먹는게 일반적이고
김치가 훨씬 맛있다고, 장아찌는 유통하고 보관하기 좋아 담그는 거라고 하길래
생생한 명이가 나올 때 김치 한번 담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 후딱 담가봤어요.
부추김치처럼 절일 필요도 없고, 깻잎처럼 양념을 저는 발라가며 담그긴 했는데
겉절이처럼 쓱쓱 버무려도 되서 담그기도 어렵지 않네요.
* 명이김치, 명이나물김치 *
재료
명이 500g
고춧가루 4큰술 정도
다시마국물 4큰술, 멸치액젓 4~5큰술, 찹쌀풀 3 큰술
통깨 약간
마음은 울릉도 명이지만 올해는 일단 강원도 특산물 파는 곳에서 사온 강원도산 명이로 대체
재배한 명이고 좀 큼직하니 김치 담가두니 좀 풍성한 느낌
바로 양념해서 먹어도 별미고, 며칠 간이 푹 들어가도 별미라 담그기도 쉽고 참 맘에 드네요.
물 3컵에 찹쌀가루 2큰술 정도 넣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우르르 끓여 찹쌀풀을 끓여 미리 식혀둡니다.
저는 이날 이 명이김치 말고도 나박김치랑 부추김치, 배추 겉절이 연달아 담그려고 넉넉히 만들었어요^^;
다시마는 사방 5cm 정도 되는 것을 찬물에 담가 하룻밤 뒀다 그대로 약불로 올려 가볍게 끓어 오르면 7분 정도 후 건져내서 식혀서 준비
명이는 물에 씻어 건져두고
고춧가루에 식힌 찹쌀풀, 다시마국물, 멸치액젓 넣고 골고루 섞어 고춧가루를 불려줍니다.
금방 먹을거니 고소하라고 통깨도 약간 넣고
마늘은 명이나물 자체가 마늘향이 진한 나물이라 굳이 안넣어도 될것 같아 생략
결론은 안넣어도 좋더군요.ㅎㅎ
양념 참 간단한 명이나물 김치!
겉절이처럼 큰 볼에 명이넣고 양념 넣고 버무려도 되지만
나름 정성을 더해 한장 한장 엷게 양념을 깻잎김치처럼 발라줬어요.
차곡차곡 담아두면 꺼내먹기 얌전하니깐요.
바로 양념해 바로 먹어도 좋고
며칠 두고 먹기도 괜찮네요.
푹 익으면 생선조림에 넣고 지져 먹어도 맛날 듯
무더워진 늦 봄 입맛 살리는데 괜찮은 명이김치
김치 담근 날은 식은밥 한덩어리라도 갓 버무린 김치 곁들여 맛을 봐야죠.
알싸한 명이김치
달콤새콤한 양념의 명이장아찌보다 입에 맞는 맛
고기 구워 곁들여도 참 괜찮겠다 싶어요.
입맛 도는 김치네요.
다만, 장아찌만큼 오래 저장은 힘들것 같고
소금물에 삭혀 뒀다, 양념깻잎처럼 양념하면 좀 오래 두고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차분히 연구 좀 해봐야 명이김치 담그는 데 통달할것 같네요.
명이나물 김치 만드는법 향긋한 산마늘 김치요리
김치, 장아찌, 명이나물 김치 만드는법 향긋한 산마늘 김치요리 배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명이나물 김치 무침이야 샐러드야~^^ 산마늘요리 글, 사진 by_ 배화 울릉도 여행에서 먹어 보고 홀딱 반했던 음식은 오징어 요리도 아니고 진한 향을 내주던 더덕과 명이나물 이었다. 나물에서 마늘 향이나서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명이나물 지금은 강원도 등지 에서 많이 재배가 되고 있는 산마늘로 이 또한 요즘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이라 한 번은 또 먹어 보고 지나가야지 싶더라는 🙂 명이나물 2kg을 주문했는데 재료 계량을 하려고 보니 양이 꽤나 부족하더라는.. 이래서 인터넷 주문이 쩝…… 물이 넉넉하게 잠기도록 부어주고 식초 4~5방을 떨구어 잠시 담가두었다가 한 장 한 장 씻어준다 #명이나물장아찌용 으로 예쁜 아이들로 선별해 1kg을 따로 담아 두었는데 장아찌는 오래 보관하는 특성상 재료에 상처가 있으면 변질이 되기 쉬워 상처 없는 것으로 준비해 두고 살짝 상처가 난 아이들은 #명이나물무침 을 만들까 하고 따로 챙겨두었다가 무게를 계량하니 헉…. 마이 모자람…. #명이나물김치 는 줄기가 길면 살짝 썰어 내고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 준다 재료 명이나물 400g, 쪽파 10뿌리, 당근 30g, 홍고추 4개, 양파 1개, 고춧가루 3/4컵, 액젓 4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매실청 3 큰 술, 고추청2큰술, 묽은 밀가루 풀 1컵, 통깨, 계량컵, 계량스푼 기준 액젓과 매실청, 고 추정을 넣고 고춧가루, 밀가루 풀을 넣고 잘 섞어준다 #산마늘 요리는 재료에서 마늘향이 나므로 마늘은 넣지 않고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는데 농도는 일반 #김치양념 보다 묽게 만들어준다 명이나물김치는 썰어서 만들 때도 살살 버무려야 하겠지만 모양을 그대로 살려서 깻잎김치처럼 양념을 켜켜이 넣어주면 풋내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사이사이 양념을 넣고 만들어 놓은 #명이나물요리 김치를 딸내미가 먹어보고 상큼하고 맛있다고 한다 음 ~~~ 역시 내 김치는 맛 보장이 군 ㅎㅎ 보통 #김치만드는법 보다 산마늘 자체에 향이 있어 양념은 최소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제철반찬 #5월제철음식 명이나물 #제철반찬만드는법 이라고 할까 ^^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산마늘은 울릉도에서 춘궁기 시절 목숨을 이어주었다고 해서 명이 나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산마늘요리 부지런히 먹어야 할 것 같더라는 ^^ 오늘 하루도 웃을 일이 많이 생기는 날 되시고요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쇄
명이김치 절임하지않는 명이나물겉절이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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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김치 생으로 담는 명이 김치 양념 만들기.
명이나물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합니다.
면역력에 좋고 특히 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명이나물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고 해요.
또한 혈관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명이는 특히 염증을 해독해주기도 하고 상처 난 부위를 빠르게 회복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항암과 눈 건강에 아주 좋은 봄에 피로 없이 지나길 바라며 명이 준비를 했습니다.
요즘 성인병으로 당뇨환자가 많은데요 아주 인기 있는 봄 식 재료라고 합니다.
울 남편도 아주 좋아하는 명이장아찌라서 준비해보았는데요. 한 줌을 명이 김치로 준비했습니다.
명이나물 양념준비
◎ 명이나물 김치 재료
명이 200그램. 대파 반대. 당근 반개. 배 1/4개.
무 3센티. 홍고추 2개. 양파 1/2개.
양념 재료
쌀조청 1큰술. 고춧가루 반 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약간.
멸치액젓 4큰술. 집간장 1큰술. 다시마 청 2큰술. 찹쌀풀 1컵. 소금 약간.
※ 고춧가루와 액젓은 식성대로 가감하시면 됩니다.
다시마청은 매실청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절임 하지 않아 겉절이 양념으로 무침했습니다.
○ 간 맞춤은 절임 하지 않아 간간하게 양념 준비합니다.
무침해서 바로 냉장고 넣고 겉절이 무침으로 쌈 싸드세요.
○명이나물 김치 따라 하기 편하도록 음성으로 영상 준비했습니다.
봄 별미김치 맛있게 상차림 해보세요.
명이김치 양념무치기
도움이 되셨는지요? 아래로
http://pf.kakao.com/_NzUHs
명이나물 겉절이 완성
○ 명이 김치는 되도록 절임 하지 않고 준비해보세요.
야채가 살아있듯이 겉절이로 드실 수 있습니다.
봄 명이는 시기가 한정되어있어 요즘 준비하기 딱 좋은 때입니다.
봄 별미 명이 장아찌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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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명이나물 효능과 부작용,명이나물 김치, 무침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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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만성 염증 배출을 위한 특급처방, 명이나물 만드는법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만성 염증 배출을 위한 특급처방, 명이나물
명이나물이 실제로 ‘산마늘’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요
실제로 마늘에도 풍부한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알리신은 염증을 배출하고
살균효과에 굉장히 탁월한 성분입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e, 비타민K와 같은
성분이 풍부해서 만성염증 완화에 제격입니다.
명이나물 추출물이 염증 유발 물질 감소인 암세포 성장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만성 염증 완화에 좋은 명이나물 섭취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만성 염증 완화 밥반찬, 명이나물 김치
양파 반 개, 찹쌀풀 반 컵,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2큰술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명이나물의 영양을 배가시킬 특급재료는?
바로 밤입니다.
밤에는 비타민 B 성분이 풍부한데요,
명이나물 속 알리신의 흡수율을
염증 완화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명이나물의 흡수율을 높여줄 밤을 넣고 무쳐주세요.
만성 염증 완화 밥반찬 명이나물 김치 완성!
맛깔스럽고 마늘 향도 나면서
칼칼하다고 해야 되나 정말 맛있어요.
일반 봄나물처럼 무침으로 드셔도 좋아요.
명이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고
된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만성 염증 완화를 배가시켜줄 특급비법은?
바로 콜라비입니다.
콜라비에는 안토시아닌,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활성산소는 억제하고
염증유발 물질인 사이트카인의 분비를 조절해서
함께 드시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콜라비는 채를 썰어준비합니다
명이 나물의 효능을 배가시켜줄 콜라비를 채 썰어 같이 무쳐주면
만성염증은 낮춰주고 입맛을 북돋우는 명이나물 무침 완성!
과연 명이나물무침의 맛은 어떨까요?
맛있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명이나물 섭취 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식이섬유를 다량함유하고 있어 하루 30장 이내로 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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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나물 (산마늘) 김치 담기
명이나물이 출하되어 구입해서 다양하게 먹고 있는데
지난번에 부추김치를 담글 때에 명이 김치도 조금 처음으로 담아 보았다.
명이나물을 김치로 담그는 것은 처음이라서 아주 조금 담은 것인데
지난 주말부터 먹기 시작해보니 아주 맛이 잘 익어서
어제는 명이김치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 먹었다.
명이나물은 소금에 절여서 김치담으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절이지 않고 담았는데 아주 제대로 김치답게 맛도 잘 난다.
이 명이김치를 담을 때에는 일반 김치 양념하듯이 담았는데
다만, 찹쌀밥을 만들어서 갈아가지고
여기에 멸치 액젓, 새우젓 약간, 다진 마늘만을 넣고
청양 고춧가루, 양념으로 버무린 것이다.
대파값이 하도 비싸서 대파를 못 넣었지만,
대파 대신에 부추를 조금 아래에 깔고 담아서 그런가
제법 국물 맛이 좋았다.
찹쌀밥을 마늘을 많이 넣고 갈아서 담았는데
여기에 멸치 액젓만을 넣은 것과 새우젓을 조금 넣었던 것도
명이 김치 국물 맛의 비결 같이 느껴진다.
뭐, 일반김치가 다 그렇게 젓국 맛으로 간을 맞춘다 하지만,
이 명이 김치도 김치로 담그니 맛이 장아찌를 담은 것과는 다르게 또 별미다.
명이 김치로 담아놓고 냉기가 감도는 주방 베란다에 놓고
일주일이 지나서 개봉해보니
맛이 제법 들어있었다.
그야말로 푹 삭은 김치 국물 맛과 같이 명이나물에도 들어있으니
제 맛이 나는 명이나물 김치다.
처음 맛 본 명이나물로 담은 김치 성공이라 생각하니 저절로 밥을 찾게 된다.ㅎㅎ
한 접시 꺼내서 처음으로 맛을 본 이 명이나물 김치다.
빛깔부터가 잘 삭은 김치처럼
이 명이나물 김치도 김치라고 유산균이 매우 많을 것만 같이 느껴지니
오늘도 반찬 한 가지 새롭게 처음으로 맛을 느낀 저녁상이었다.
산나물이라고 이름을 가진 명이나물 김치 내년에도 담아 먹을 것 같다.
아직도 명이나물의 구입이 가능한데.. 한 박스를 다시 구입을 할까 망설이고 있다.
몸에 좋은 명이 잎을 장아찌가 아닌 새로운 요리로 거듭 탄생한
명이나물 김치가 자꾸만 여운이 남는 반찬이었다.
맛나고 오래 먹을 수 있는 반찬… 김치로 담아놓으면 한여름이 되는 5월에도
입맛이 감돌듯한 명이나물 김치 같아서…
다시 한번 더 담아서 먹고 싶은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에…..!
명이 김치를 먹어보니 망설일 것도 없이 다시 구입하여 한번 더 담아야겠다.
명이 장아찌가 아닌 , 명이 김치로..
유산균이 풍부할 것 만 같은 김치로 국물도 넉넉하게 담아봐야겠다.
명이나물의 효능이 참 많은데 그중의 하나,
이 명이나물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이다.
또 이 명이나물은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것이 이끌리기도 하는데
위안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들이 대부분 산성 식품들이 많기에
이 명이나물에 기대하는 건강식품이다.
지난번에 한번 올린 명이나물 효능을 다시 적어 보았다.
[명이나물의 효능]1. 노화방지
비타민C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서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주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어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2. 면역력 향상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성분들, 항산화 성분들이 면역력을 향상해 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이 향상되면서 바이러스나 세균, 감기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줍니다.
3. 혈관 건강
알리신 성분이 혈관 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줍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혈액이 맑아지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로 인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4. 피로 해소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활력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체내 흡수율을 도와서
기력 보충, 원기회복에 더욱 좋습니다.
5. 살균작용
알리신 성분은 마늘에도 풍부한 성분인데,
이 성분은 체내 유해한 독소, 염증 등을 없애주는 살균작용에 뛰어난 효능을 보입니다.
또한 독을 중화시키는 데에도 효과가 좋아서
환부나 벌레가 물린 곳에 바르면 해독작용에도 효과적입니다.
명이나물 부작용
알리신 성분이 위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돕지만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명이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과하게 드시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친환경 천사들 카페
명이(산마늘) 김치 만들기 Bärlauch-Kimchi
Hallo zusammen!
이맘때면 잠깐 나왔다 금방 사라져 버리는 명이나물. 한국에서는 사실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는 남들이 다 먹는다 하니 나도 덩달아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처음 독일에 왔던 해에는 장아찌를 만들어 먹었었는데, 한국에서는 흔히들 명이라고 하면 장아찌 형태로 고깃집에서 많이 보이잖아요. 저도 그런 때만 한두 장 고기에 말아서 먹어본 것이 전부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독일에 와서는 고기를 잘 먹지도 않으니 딱히 싸 먹을 일도 없고 손이 안 가서 한.. 2년 정도 묵혀두다가 나중에는 그냥 잘게 잘라 볶음밥에 넣고 먹어버렸죠. 장아찌가 오래간다 오래간다 하지만 진짜 오래가더라고요! 이런 거 오래간다 해도 보통 만들고 나서 후다닥 먹어버리니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없었는데 🤣 장아찌의 생명력? 에 새삼 놀랐어요.
그리고 명이는 장아찌로만 담그는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았어요. 오일과 함께 갈아서 페스토로 먹을 수도 있고요(보관할 수 있는 기간도 길어지니 최고죠), 겉절이로도 담가 드시는 것 같고 무침으로도 먹기도 하고요.
작년엔가 처음 명이 김치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냥 별 기대없이 소량만 넣고 만들었던걸 후회할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꼭 대량으로 (ㅋㅋ) 만들어 놓으리라 하고 명이가 나오자마자 열심히 수집(?) 했네요.
다른 분들이 만든 명이김치도 한번 보고 오셨다면… 제 김치는 좀 자유분방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 순간 배추김치 담글 때처럼 대충 버무리면 된다 생각했는데 명이가 잎이 얇잖아요. 그래서 처음 저질러 버렸을 땐 어.. 이거 뭔가 아닌데 싶었지만 에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그냥 열심히 섞었죠. 얼핏 제 성격이 보이지 않나요 호호 그래도 차곡차곡 쌓아서 넣으면 더 많이 넣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음 타자는 저도 그렇게 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일단 재료 소개를 먼저 하자면,
– 명이(Bärlauch) 350g / 7 Bund Bärlauch (je Bund 50g)
– 한국 고춧가루(Chiliflocken) 240ml / 240ml koreanische Chiliflocken
– 설탕(Zucker) 15ml 혹은 사과무스(Apfelmus oder Apfelmark) 약 80ml(저는 15ml 계량 수저로 4번 봉긋하게 퍼서 담았는데 봉긋하게 올라온 거 생각하면 80ml 정도 될 것 같아요) / 1 Esslöffel(EL)=15ml Zucker oder 80ml Apfelmus/-mark
❗ 독일의 수저는 한국의 수저보다 더 커요. 보통 한국수저는 1수저 당 10ml 정도가 나오고요, 독일 수저로는 15ml 정도가 1 수저 입니다.
– 파(Lauchzwiebeln) 2대 정도 혹은 양파(Zwiebeln) 반개 정도(작은 거는 하나 전체) / 2 Lauchzwiebeln oder 1/2 Stück Zwiebel
– 피시소스(Fischsoße) 60ml / 60ml Fischsoße
– 쌀가루(Reismehl) 60ml / (Kleb)reismehl 60ml
❗ 비건이신 분들은 피시소스 대신에 소금을 20ml 정도 넣는 걸로 대체하셔도 되어요. 일반 배추김치 만들때는 이런 식으로 재료를 대체해서 하긴 하는데.. 대신에 맛이 조금 다를 수는 있어요.
처음에는 이거 양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끓이다 보면 금방 뭉쳐서 죽처럼 되어요. 옆에 고춧가루는 못 본척 해주세요 ^^;
일단은 쌀가루죽 부터 만들어요. 쌀가루 : 물 = 1 : 10으로 계산하면 편해요. 먼저 거품기로 살살 섞어 가루를 풀어준 뒤에 약불에 넣고 계속 저으면서 끓여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뭉쳐지면서 죽 형태가 되어요. 만들어진 쌀가루 죽은 잠시 한편에 두고 식도록 둘게요.
찬밥으로도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찬밥에 물 좀 넣고 드르륵 갈아서 쓰시더라고요.
쌀가루죽, 고춧가루, 설탕(저의 경우는 사과무스), 피쉬소스를 넣고 섞어두고 고춧가루를 좀 불려줘요.
쌀가루 풀이 식고 나면 여기에 다른 소스 재료를 호로록 다 섞어두고 고춧가루를 좀 불려야 하니 잠시 대기시켜 둘게요.
인터넷에서 보니 한국 명이는 잎이 좀더 크더라고요. 독일 명이는 얄쌍하게 생겼어요.
살짝 식초물에 담가 씻어준 뒤, 채반에 담아 잠시 물을 털어줘요.
사진을 못찍었는데, 양파나 파는 대충 썰어서 (저는 양파 그냥 웨지로 썰어서 넣었고요, 파 넣는 분들은 5센티 정도 길이로 자르고 반 갈라서 넣음 될 거 같아요. ) 같이 넣고 그냥 다 섞으면 끝이에요! 편하죠?
보관은 저는 하루동안 상온에 두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날이 좀 춥다 싶으면 하루 이틀 정도 더 상온에 두고 나서 냉장 보관하셔도 돼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미쳐서;; 하루아침에 20도로 되는 거 진심인가요;; )
사실 독일엔 명이가 아주 많아요. 그래서 이 철만 되면 공원에서 명이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요, 저는 그 땅이 개인 소유인지 혹은 저게 정말 명이가 맞는지.. 뭐 이런 의문들이 들면서 그냥 맘편하게 사먹는 쪽을 택했지만 직접 캐서 드시고 싶은 분들은 어디에 가면 명이를 찾을 수 있는지 지도에서 보고 찾을 수가 있어요.
웹사이트의 왼쪽 메뉴에 보시면 Kräuter 먼저 클릭을 하시고, 그다음 Bärlauch 만 보이도록 설정을 하면 어디에 명이가 자라는지 확인 할 수 있어요. 하지만 100프로 신뢰할 정도는 아니고요, 지도에 명이가 있다고 나와있다 하더라도 막상 가보면 없는 장소라던지..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작년에 명이김치를 너무 조금밖에 못만들어서 아껴먹느라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작년보다는 더 풍족할 것 같아요! 그래 봤자 한 달은 먹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맘때만 잠깐 왔다 금방 사라지는 명이 어서 겟 하셔서 김치 만들어 드세요 😋 Guten Ap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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