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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왁서 왁싱받는 남편 어떠세요?[19금]어쩜 혐오글 – 82CooK
아는데 남자가 그것도 기혼남이 브라질리언 왁싱이 왜 필요한거죠? … 유트버가 왁싱안하는여자 성적매력없다해서 개취구나 생각했구요
Source: www.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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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 예전 여친이 가르쳐 줘서 해봤는데보기에도 좋고 오ㄹ 할때도 좋다나?처음엔 나도 거부반응 보였음 남자가 이런걸 왜함? 털을 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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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브라질리언 왁싱?? 그거 항상 받는데 난 진짜 이해하기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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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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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관리사한테 브라질리언왁싱 받은 후기.txt – 200905 …
그 보조하는 사람이 20대 중반.. 둘다 존나 이뻤음. 갑자기 이거 하다가 씨발 섹스 생각 나면 어쩌지 하고. 어쨌든.. 여름이라 땀을 좀 흘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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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실제 후기!! (여자는 보지 마세요) – 오유
일단, 생각보다 아늑한 샵이였음. 생각보다 미모의 선생님께서 웃으며 반겨주는데 더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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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여자 생각
- Author: 출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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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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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여자 생각. 설문조사로 알아본 남자 왁싱 여자 반응.
만약 내 남자 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면?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여자 생각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보았어요. 남자 왁싱 여자 반응 어떠할까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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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왁싱 여자 반응
남자 친구를 사귀고 처음으로 본 남자 친구의 알몸. 그런데 이게 웬일? 생각지도 못하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있었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으세요?
저는 아직까지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져서 약 500명의 여성에게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 결과 약 22%의 여성은 좋다, 49%의 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약 71%의 여성이 남자 친구의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싫다는 응답은 약 28%에 불과했습니다.
좋다 -> 22%
22% 상관없다 -> 49%
49% 싫다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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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여자 생각
설문조사를 할 때 의견만 물어본 것이 아닌 그 이유도 함께 물어보았습니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찬성과 반대에 대한 의견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그중 공통적으로 많이 나온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남자와 여자
긍정적인 의견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
연인이지만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라는 이유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내 사생활을 너무 간섭하는 게 싫은 만큼 나 역시도 남자 친구를 너무 간섭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연인이지만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다라는 이유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내 사생활을 너무 간섭하는 게 싫은 만큼 나 역시도 남자 친구를 너무 간섭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위생적이라서 나에게도 좋을 것 같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사면발이나 땀으로부터 안전하기 때문에 위생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많았습니다. 남자 친구가 위생적이면 당연히 나에게도 도움이 되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사면발이나 땀으로부터 안전하기 때문에 위생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많았습니다. 남자 친구가 위생적이면 당연히 나에게도 도움이 되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내가 했으니깐
평소 브라질리언 왁싱을 자주 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내가 했으니깐 남자 친구도 했으면 좋겠다고 응답을 하였어요. 본인이 해보니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기타 의견으로는 ‘스킨십에 좋을 것 같다’, ‘개인의 취향이다’, ‘평소에 만나보지 못해서 한번 만나보고 싶다’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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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의견
보기 싫다
별 다른 이유 없이 보기 싫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내 남자 친구인데 내 눈에 보기 싫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죠.
별 다른 이유 없이 보기 싫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내 남자 친구인데 내 눈에 보기 싫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죠. 남성성이 없어 보인다
너무 아기 같아서 남성성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스킨십을 할 때에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뭔가 그러지 못할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너무 아기 같아서 남성성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스킨십을 할 때에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뭔가 그러지 못할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여자 왁서한테 받는 게 싫다
왁싱을 받는 대부분의 남성은 여자 왁서에게 시술을 받고 있어요. 남자이지만 남자 왁서에게 받는 것은 매우 끔찍하다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내 남자 친구가 여자 왁서에게 시술을 받는 것을 여자 친구들은 매우 싫어한답니다. 모르는 여자가 남자 친구의 알몸을 보고 직접 시술을 해야 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 왁서에게 왁싱을 받는 것에 대한 많은 썰이 있기 때문이죠.
기타 의견으로는 ‘성적으로 문란할 것 같다’, ‘내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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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최근에는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이야기가 공중파에서도 쉽게 나오고 있어요. 또한 많은 유튜버들이 왁싱 후기를 남기며 하고 나면 좋다는 말을 하고 있죠. 이런 것들의 영향인지 생각보다는 많은 여성들이 남자 친구의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건 당신만의 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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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왁서 왁싱받는 남편 어떠세요?[19금]어쩜 혐오글 ::: 82cook.com 자유게시판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2.29 2:36 PM (182.221.xxx.74) 남편이 왁싱을 한다는 거 자체가 충격인데요?
2. 원글 ‘19.12.29 2:38 PM (115.161.xxx.24) 정확히는 총각때부터 왁싱을 하던 사람
결혼하고도 용납해줘야 하냐가 문제예요.
다른 분들은 남편이 이성에게 왁심하는 거
용납하실만 한가 해서요.
3. 원글 ‘19.12.29 2:39 PM (115.161.xxx.24) 더럽다시니 유감이긴 한데요.
굳이 왁싱글 제목 들어와서 보시고선…
4. ……. ‘19.12.29 2:40 PM (211.187.xxx.196) 남자왁서한테하라고하던가
아예.병원서 하라고할겁니다
5. 555 ‘19.12.29 2:40 PM (218.234.xxx.42) 윗분, 왁싱 글이 더럽다는 건 좀 과해요.
왁싱을 안하는 걸 더럽다고 생각하는 문화도 있는데요.
저도 아직 통증이 무섭고 가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왁싱샵엔 못가봤지만요.
남편이 왁싱하는 건 괜찮을 거? 같고, 왁서는 동성왁서 찾아가면 좋겠네요.
6. 원글 ‘19.12.29 2:41 PM (115.161.xxx.24) 남자왁서한테 하라니까
같은 남자가 하는 건 너무 이상하다네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왁서고
실력이 좋아 안아파서 가는거다 주장하는 경우고요.
총각때는 제가 몰랐지만 결혼할건데
여자왁서한테 계속 할거라 하는 남자
용납 안되는 게 보편적인거죠?
7. 장갑끼고 ‘19.12.29 2:43 PM (110.70.xxx.252) 장갑끼고 하는걸로 아는데요?
산부인과 의사 남자들도 많은데, 진료 받잖아요.
수술하면 여자 간호사들이 털을 밀기도하고 어쩔수 없죠.
8. @ @ ‘19.12.29 2:43 PM (180.230.xxx.90) 여자왁서가 훨씬 많고
왁싱하다보면 발기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남자들은 남자왁서에게 받다가 발기되는걸 더 싫어한다네요.
돈 주고 왁싱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위생상 한다는데 체모가 있는게 뭐가 비위생덕인건지…
9. … ‘19.12.29 2:43 PM (222.110.xxx.56) 대부분 왁싱을 안하는데요.
태국 여행을 남자들끼리 혹은 혼자 다녀온 남자들은 왁싱에 대해 알게 되더라고요
보통 태국에서 처음 경험을 많이해요.
그리고 그 맛을 알아서 계속 왁싱하게 되는거죠.
여자들은 태국은 맛집 마사지 등이지만.
남자들은 태국이 환락의 나라이더라고요. 온갖것을 다 경험하던데요. 정보도 서로 너무 잘 교류하고.
10. ㅇㅇ ‘19.12.29 2:43 PM (175.223.xxx.229) 왁싱받고 싶었는데 같이 하러 가자고 하면서
여자왁서가 어떤 사람인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11. 동성이 ‘19.12.29 2:44 PM (14.47.xxx.244) 동성이 낫지 않나요?
원글님이 이성왁서에게 가도 남편분이 하라고 할라나요?
넘 이상해요
12. …….. ‘19.12.29 2:44 PM (211.187.xxx.196) 지난번에 여자혼자 가게하는데 살해당한분이
여자왁서였죠???
유투브에서 예쁜여자사장 혼자 하는
왁싱샵 찾아갈겁니다
해서 가는길.브이로그로 잘 찍어방송했더니
그거보고 누가 손님으로 찾아가서
여사장 죽인거요…
이상한 뜻 품고 드나드는 사람 너무많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보통 여자.남자가
이성 왁싱할정도의 멘탈은 안되고요..
공개적으로 병원가서 하건가
남자왁서에게.받으라할건데..
남자들.남자왁서에게.절대안받아요.
13. .. ‘19.12.29 2:47 PM (222.110.xxx.56) 같은 남자가 하는건 좀 그렇죠. 고츄도 만져야 하고 하는데…남자들은 호모포빅이 많아서…동성애 극 혐오하거든요…여자랑은 달라요.
그러니 여자가 하는데를 찾아가는데…애초부터 남자가 왁싱 한다는것 자체가 좀 그렇죠.
14. .. ‘19.12.29 2:48 PM (222.110.xxx.56) 보통 게이들이 왁싱하는데………….게이도 아닌 남자가 왁싱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15. … ‘19.12.29 2:48 PM (223.62.xxx.236) 겨털도 아니고 굳이 거기 털을 왜 이성에게 받으러가요?
그리고 여자들도 아가씨들이나 바캉스철이나 하는걸로
아는데 남자가 그것도 기혼남이 브라질리언 왁싱이 왜 필요한거죠?
16. 원글 ‘19.12.29 2:50 PM (115.161.xxx.24) 남자로서 동성에게 왁싱 받는 걸 치욕스럽게 생각하더라고요.
목욕탕 세신사도 동성이잖아요.
도저히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결혼상대를 이 문제로 갈등하게 될지 몰랐네요.
별문제 아닌거로 유난 떤다로 말하는 남자라 어이가 없어서요.
제가 이상한가 객관적으로 묻고 싶었어요.
17. ……. ‘19.12.29 2:53 PM (211.187.xxx.196)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보통 남자는 아닙니다.
님이.남자왁서에게 받으러간다해보세요
뭐라하나..
18. … ‘19.12.29 2:59 PM (222.110.xxx.56) 저희 남친도 왁싱해요.
그런데 그 시초가 태국이었어요.
아마 유튜브에서 알게 된것 같은데…태국 가면 남자들이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더라고요.
그후로는 계속 왁싱 하고 싶어해요.
19. 아우 ‘19.12.29 3:00 PM (221.163.xxx.110) 더러워서 제대로 읽지도 않음.
20. 밝히는 놈이라고 ‘19.12.29 3:00 PM (119.198.xxx.59) 밖엔 안보여져요.
왁싱하고 섹하면 느낌이 더 좋다고
그래서 한번 맛들이면 계속 한담서요??
21. ㅁㅁㅁㅁ ‘19.12.29 3:02 PM (39.7.xxx.126) 동성에게 받는게 치욕이라니 ㅋㅋㅋㅋ
정말 웃기는 심리네요
22. …. ‘19.12.29 3:03 PM (211.187.xxx.196) 저라면 결혼 심각히고려…..
유흥에.이미.많이 발들인상태일겁니다.
23. 참 ‘19.12.29 3:03 PM (220.78.xxx.226) 남자가 왜 왁싱을 할까요
24. .. ‘19.12.29 3:12 PM (211.108.xxx.185) 글만 읽어도 토나올거 같아요.
25. oo ‘19.12.29 3:22 PM (14.52.xxx.196) 왁싱보다
깔끔쟁이 결벽증 수준이라는데
결혼생활 갈등요인은 안되나요?
여자들 대부분 산부인과 여의사 찾는데
그것과 비교할 순 없을 것 같고요
여친,부인입장에서 불쾌한 것도 이해가고
남자입장에서 동성터치가 더 싫다는건
결국 이성이란 코드가 작동한다는건데
여자한테 이해하라고 강요하기는 어려운문제네요
26. 어이없네 ‘19.12.29 3:26 PM (125.176.xxx.131) 다른여자 손길 느끼며 음탕한 생각하고 ..
사정까지 하는 건 생매매 행위네요. 키스방 뭐 그런것처럼,진심 토나오고,
그런 남자랑은 못살아요,입장 바꿔서 아내가 남자왁서에게 브라질리언 받는다해도 받으라 할까요?
27. .. ‘19.12.29 3:33 PM (116.39.xxx.162) 원글님이 집에서 해주면 되겠네요.
28. 결국 ‘19.12.29 3:35 PM (223.38.xxx.193) 남자한테 왁싱 받으면 게이같다고 한다면
결국 왁싱이란 행위에
성적 개념이 들어간다는 거 아닌가요
그냥 산부인과 의사 같은거면
남자든 여자든 무슨 상관인지.
29. 결국 ‘19.12.29 3:39 PM (223.38.xxx.193) 발기해서 사정까지 한다면 삽입이 없는 유사성행위 업소랑 뭐가 다른가요?
30. ㅇㅇ ‘19.12.29 3:39 PM (125.180.xxx.185) 아줌마들 보면 산부인과 의사들 남자 더 선호하더만 남편이 뭐라 하든가요?
31. 유튜브 ‘19.12.29 3:42 PM (1.233.xxx.68) 유튜브보니
여성 관리사 왈, 남성 대부분이 받다가 ㅂㄱ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파서 아픈 생각밖에 없다고 …
솔직히 이해는 안가는데 …
32. @ @ ‘19.12.29 3:42 PM (180.230.xxx.90) 참 나….
산부인과 남자의사가 왜 나옵니까?
남편이 비뇨기과 여의사에게 진료 받는다고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33. 근데 ‘19.12.29 3:48 PM (223.38.xxx.193) 이게 왜 위생적으로 느꺼질까요?
혹시 과거에 옴이나 사면발이에 옮은 경험이 있거나
현제 옮은 상태라서 제모를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겠지요?
34. 원글 ‘19.12.29 3:50 PM (115.161.xxx.24) 이제보니 아파서 아무 생각 안난다는 댓글
그럼 남친은 안아프고 실력 좋아서 받는다는
여자왁서…라는 거 의미있다고 봐야하나요?
35. 음 ‘19.12.29 3:53 PM (211.36.xxx.110) 여기보다 남자시이트 들어 가서 왁싱 글 읽어보심 될텐데요 사람들이 생각이 다 다른데 남자가 왁싱할 수도 있는데 그것보단 너무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게 문제인듯
발기에서 사정까지는 왁서들 글이고 남친 얘기는 아니시죠? 왁싱할 때 발기가 되어야 왁싱이 편하다는데 거의 대부분 첨에는 발기가 되고 나중엔 통증때문에 성적인 느낌이 안들어 사정까지는 안가는 걸로 아는데요
워낙 왁싱샵이 많아 경쟁적이라 사정까지 돕는건지
팟캐들어보니 어느 왁싱사가 얘기하기론 부부가 같이 와서 부인이 남편 중심부위를 잡아야 할때 부인이 잡는다고ㅠ 여자들은 왁싱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한다지만 남자들은 아직까지도 흔치 않은 걸로 아는데 너무 앞서가고 고집스러운 면이 많은데 그런건 걱정 안되세요?
36. 음 ‘19.12.29 4:00 PM (121.133.xxx.99) 이런 얘기를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얘기하고 상의하실수 있으신가요? 왁싱에 선입견이 있지는 않으나,,이성에게 왁싱을 받고 이러저러한 상황을 보니 대체..이게 뭔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왁싱하는 남자도 이상하고 여성 왁서를 고집하는 남자는 더 이상합니다…
유사 성행위랑 뭐가 다른지 저도 헷갈리네요. 결혼상대자로 괜찮은건가요???
댓글에 산부인과 의사랑 비교하는건…여성들이 여자 의사 선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중요한 질병의 경우는 남자의사가 수술이나 시술을 더 잘할것 같으니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일부러 남자 의사 찾아다니는 여자는 드물거라고 생각되네요.
37. 아랫도리에 ‘19.12.29 4:05 PM (1.242.xxx.191) 신경쓰는 사람이 정상인가……
38. .. ‘19.12.29 4:05 PM (125.177.xxx.43) 보통 남자면 민망해서 동성에게 갈텐데
39. … ‘19.12.29 4:10 PM (65.189.xxx.173) 유튜브에서 Brazilian waxing 검색해 보세요.성기 다 나오면서 왁신하는거 교육하는데 남자나 여자나 아파서 흥분 안되요.
왜이리 편견들이 많은지…
40. 어느 ‘19.12.29 4:14 PM (223.39.xxx.40) 유트버가 왁싱안하는여자 성적매력없다해서 개취구나 생각했구요
님
여기서 이런댓글봐야 소용 없어요.
님의 가치관이 그의 가치관은 수용하지 못하면 서로 힘들어요.
오랄할때 편하려고 왁싱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아픈걸 이길만한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요
대중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은게
남여사이는 둘만 알거든요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동안 믿음을 주는 행실을 했다면 왁싱이 문제가 되지는 안을꺼 같아요.
41. 근데 ‘19.12.29 4:14 PM (223.33.xxx.183) 원글님은 이해해주고싶은 쪽으로 더 기우는것 같네요?
일반적이도 않고, 성매매도 할것 같아요.
그런 남자와 결혼생각..안할것 같아요.
42. ….. ‘19.12.29 4:18 PM (211.187.xxx.196) 왁싱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에겐.받기싫고 여자에게만 받는걸 고집하는거자체가 싫음.
질병으로 인한 진료도 아니고 미용시술에 여자에게만 받겠다고 주장하는게
노이해
43. 다릉 ‘19.12.29 4:45 PM (84.157.xxx.208) 다른것도 깔끔하면 이해해요
저는 왁싱한번 받고 담엔 병원엣서 제모.
지금은 집에서 제모 레이저 기계써요
왁싱비용도 저렴하지는 않을텐데
그만큼 벌면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남자는 편견이 없어요
님도 같은 왁싱사에게 받아보세요
44. 헐. ‘19.12.29 5:27 PM (112.166.xxx.65) 넌 이성왁석 낫다고 하지만
난 절대로 싫어.
라고 하세요.
선택은 남친의 몫이고
그 선택에 따른 님의 선택은 님 몫이죠.
여친이 여자한테 받는 거 싫다는 의사표현을 했는데
그대로 진행한다면…
뭐. 님이 그 다음은 알아서..
45. .. ‘19.12.29 6:02 PM (223.62.xxx.136) 여긴 은근 연령대가 높은거에 비해 성지식이 좀 많이 부족해보여요… 성교육을 글로 배운 세대라서 그런가..
남자들이 왁스 받을때 일단 이성이 터치를 하니 발기 할수도 있죠
근데 그 이후가 얼마나 아픈데.. 집에서 쪽집게로 터럭 하나만 뽑아보세요 눈물이 나나 안나나 .. 그리고 발기후에 무조건 사정하는 것도 아닌거 아시잖아요? 털 뜯기고도 발기 유지하고 사정까지 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고통을 못느끼거나 특이체질일거에요
46. 젊은 사람들 ‘19.12.29 6:17 PM (219.248.xxx.53) 저는 눈썹 왁싱도 아파서 깜짝 놀라는 50대 중반 아짐이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중엔 왁싱하는게 세련되고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거 같아요. 서양애들이 워낙 많이 하니까 서양문화 익숙한 사람들은 더하고요.
왁싱 취향 하나만으로 판단하긴 어려울 거 같지만 뭔가 또 꺼림칙한 게있는 건 아닐까요? 깊이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47. 이성한테 ‘19.12.29 6:38 PM (182.209.xxx.105) 왁싱받는 남자도 비정상이고 남자 왁싱해주는 왁서도 이상해요. 아무리 돈벌어야 한다지만 남자거기까지 봐가면서
해야하나요? 여자만 해주지 무슨 떼돈 벌겠다고…
48. 남자 신체 구조상 ‘19.12.29 7:13 PM (123.214.xxx.169) 위생과 왁싱은 별 관계가 없을텐데요
여자라면 이해가 되지만..
통증을 참으면서 지속적으로 시술받는 나름의 즐거움이 있지않고서야
49. ㅇㅇ ‘19.12.30 7:36 AM (73.83.xxx.104) 남자가 왜 왁싱을 하냐고 심한 반응을 보이는 댓글들은 좀 그래요.
여자들 다리 왁싱하고 얼굴 시술받는 걸 놀라워하는 세상과 담쌓은 산속 노인네들 같아요.
남녀 모두 궁금해하는 남자들 중요부위 왁싱에 대한 모든것
최근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성뿐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질에서 비키니를 입는 여성을 위해 시작되었지만
이젠 위생목적으로 남녀 모두 즐기고 있죠
또 한국에서는 털있는 남성보다 털이 없는 쪽이 더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생각하면 앞부분의 제모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항문까지 모두 제모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배설물이 털에 묻어 있게 되는데 이게 항문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위생상 꼭 해주는 게 좋겠죠
털에 갇혀 있는 습기가 만들어내는 습진또한 예방 가능
습관성 꼬긁러 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전문 왁서들에게 물어보면 은근히 혼자 면도하고
왁싱샵을 다시 찾아온 손님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면도기로 면도를 하면 다시 자란 털이 잘린 그대로
뾰족하게 자라서 엄청나게 따갑다고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왁싱을 하러 갔는데 여자가 하는 거 아냐??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여자 왁서가 하는 샵에 가면 여자가 하겠죠
왁서들은 그런 것을 별로 문제시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소중이가
화내면 어떡하냐는 질문인데요
왁서들은 터치에 반응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화나 있는 소중이가 일하긴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왁싱을 떼는 순간 고통 때문에 바로 죽어버린다네요ㅋㅋㅋㅋ
남자의 경우 구조적으로 더 작업이 힘들고 털이 굵기 때문에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가격도 더 비싸다고 하네요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올누드 가격은 보통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진다고 하니 어떤 디자인을
할지 미리 알아두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자 왁싱도 디자인이 여러가지 있고 디자인의 난이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죠
밑쪽과 뒷쪽은 위생의 이유로 털을 없애고
앞 부분은 남겨두시는 분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남성들의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왁싱 vs 정글의 질문에 대해 왁싱은 OK
정글숲보다는 단정하게 정리된 모습이 좋을 것 같다네요
어떤가요 이 포스팅을 보시고 갑자기 왁싱 욕구가 솟구치시나요?
한 번도 안 한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브왁!
건강을 위한 나를 위한 브라질리언 왁싱
무서워 하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보시죠!
그럼 다음포스팅때 또 만나요!!
애인이 브라질리언 왁싱?? 그거 항상 받는데 난 진짜 이해하기싫거든??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근데 자꾸 가ㅠㅠㅠㅠㅠㅠㅠ 여자가 해주는 곳으로ㅠㅠㅠㅠ 진짜 서운하다하면 전문가인데 왜 이러냐고 하고 너는 산부인과 남자쌤한테 받는 여자들 다 문란하게 생각하냐면서 이해 못하면 헤어지자하고ㅠ 진짜 가는거 넘 싫어…. 쌤도 맨날 똑같은 예쁜 여자쌤한테 예약해서 받으러가 …………… + 애인은 그 여자쌤이 안아프게해줘서 딴사람한테 받기 싫다는데 그래서 내가 진짜 아는동생한테 물어봐서 안 아프게하는 남자왁서분 찾았는데 후기도 ㄹㅇ 좋거든 근데 그건 또 싫대 무조건 그 여자쌤이여야한대 그래서 내가 미치겠는거야 다 핑계같고… ++ 얘들아 방금 톡으로 애인한테 아는동생한테 또 물어봤는데 아주머니가 하는 왁싱샵인데 진짜 잘해주고 후기좋다고 내가 가격 다 대줄테니 한번 가보라고 떠보니까 싫대 무조건 자기 가는 곳에서 그 여자쌤한테 받겠대…. 이거 걍 호감인건가?; +++걍 헤어질래 사실 좋아하는데 헤어지긴 힘들고 이해하긴 싫어서 글 적어봤거든 근데 적으면서 깨달았어 헤어지는게 맞다는걸 ㅠㅠ 내가 애인 친구들이랑도 친한데 걔네한테 이거 다 말하니까 고생했다고 자기들이 남자 소개시켜준대…. 걍 털어버리고 좋은 애 만나재ㅜㅜㅜㅜㅜ 이제 미련없다 나도 부딪히느라 넘 힘들었거든 솔직히 애인이 이렇게 불안해하는데 신뢰 주려고 노력 1고 안하고 급발진으로 화만내면서 헤어져무새하는거 보고 많이 실망했었음 이제 상황정리 끝이야 오늘 만나면 헤어지자할거야 글 적길 잘했다 추천 26 9 26 ••• 근데 자꾸 가ㅠㅠㅠㅠㅠㅠㅠ여자가 해주는 곳으로ㅠㅠㅠㅠ 진짜 서운하다하면 전문가인데 왜 이러냐고 하고 너는 산부인과 남자쌤한테 받는 여자들 다 문란하게 생각하냐면서 이해 못하면 헤어지자하고ㅠ진짜 가는거 넘 싫어…. 쌤도 맨날 똑같은 예쁜 여자쌤한테 예약해서 받으러가 ……………+ 애인은 그 여자쌤이 안아프게해줘서 딴사람한테 받기 싫다는데그래서 내가 진짜 아는동생한테 물어봐서 안 아프게하는 남자왁서분 찾았는데 후기도 ㄹㅇ 좋거든근데 그건 또 싫대 무조건 그 여자쌤이여야한대 그래서 내가 미치겠는거야 다 핑계같고…++ 얘들아 방금 톡으로 애인한테 아는동생한테 또 물어봤는데 아주머니가 하는 왁싱샵인데 진짜 잘해주고 후기좋다고 내가 가격 다 대줄테니 한번 가보라고 떠보니까 싫대무조건 자기 가는 곳에서 그 여자쌤한테 받겠대…. 이거 걍 호감인건가?;+++걍 헤어질래 사실 좋아하는데 헤어지긴 힘들고 이해하긴 싫어서 글 적어봤거든근데 적으면서 깨달았어 헤어지는게 맞다는걸 ㅠㅠ내가 애인 친구들이랑도 친한데 걔네한테 이거 다 말하니까 고생했다고 자기들이 남자 소개시켜준대….걍 털어버리고 좋은 애 만나재ㅜㅜㅜㅜㅜ 이제 미련없다나도 부딪히느라 넘 힘들었거든솔직히 애인이 이렇게 불안해하는데 신뢰 주려고 노력 1고 안하고 급발진으로 화만내면서 헤어져무새하는거 보고 많이 실망했었음이제 상황정리 끝이야 오늘 만나면 헤어지자할거야글 적길 잘했다
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퍼왔습니다.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1831688576
평소에 살짝 조루끼가 있긴 했어서 왁싱받을 때 좀 위태롭긴 했지만 아파서 쿠퍼액은 좀 나와도 사정한 적은 없는데… 하…
전 여친 때 처음 해보고 3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왔음.
근데 왁싱이 값이 좀 나가는데다가 여친 헤어진지도 좀 되서 6개월 가까이 안하고 있었어. 근데 털이 좀 많아지니까 좀 하고싶네 해가지고 가던 샵에 전화를 했지.
주말로 예약 잡으려는데 단골인걸 아는지 자기네가 지금 5월 중순에 교육생들 상대로 세미나 및 실습 교육을 하는데 혹시 브라질 올누드 모델을 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고.
공짜고 모델 중 노쇼들이 많아서 단골분들 중에 우선으로 구해보고 있다고..
인원은 교육생은 일단 2명인데 늘어날 순 있고 시술 부위한정 짪게 촬영 조금 있을 수 있다고 하길래 고민했음. 근데 난 단골이니 모델해주시면 3회 할인권도 준다는거야
고민하다가 오케이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갔다옴…
들어가니까 원장이랑 교육생 4명이 있더라… 한 명빼고는 20대로 보이고
어케진행되려나 했는데 30분 정도 이론을 하는데 같이 보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자리가서 앉아서 같이 이론수업 들으면서 기다림.
들어보니 이론은 이미 한거 같고 지들 제품 광고하더라
이론이 끝나고 나한테 검은 치마같은거 있거든 왁싱할 때 입는
그거 주면서 앞에 가림막 해드릴테니 갈아 입고 시술대에 누워달라고
다같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좀 수치스러웠는데 더 했던게 앞쪽에 같이 앉아있던 두 명이 나를 보더니 어? 원장님 저 분 모델이세요? 오늘 남자분 모델로 하시는거에요?? 여자브라질리언이 아니구요?? 하면서 좀 난처해하는거야.. 내가 같은 교육생인줄 알았나봐
그러니까 원장이 네 오늘은 남자 브라질리언실습일이고 여자 브라질리언은 시술시간이 짧아서 다음주에 전신왁싱으로 진행할거라고? 설명하시더라
여성전용 왁싱샵 생각하고 있던분이었나봐
일단 여기서 살짝 멘탈에 문제가 오기 시작했다. 그 앞에 여자 두명이 친구인지 둘이 팔뚝 쳐가면서 어케!! 하는 표정이고…
뒤에보니까 두 명이 더 와있어서 6명이고 다들 내가 모델인지 몰랐다는 표정…
이게 의사나 왁싱사한테 소중이를 까는거랑 아니 맘먹고온 교육생들도 아니고 막 저리 난처해하는 여자애들한테 까고 시술을 받는건 완전 느낌이 다르자나.. 여기서부터가 아주 불안하고 갑자기 막 미친듯이 부끄럽고 수치감들더라고.
이제라도 못한다고 할까… 진짜 미친듯이 고민하는데 화이트보드로 가림막 설치하더니 다됬다고 여기서 갈아입고 누워달라는거야… 맘다잡고 가서 갈아입는데 갈아입으려고 벗는 순간부터 발기가 되려고 하더라.. 수치심 때문인지 개난처.. 카톡으로 회사 수석님 사진 보면서ㅅㅂㅅㅂ 했더니 가라앉길래 겨우 안들키고 누웠어
와 근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창피하더라… 평소 시술 받을땐 조명도 어두웠는데 형광등 개 환하게 켜있고 다들 마스크 장갑끼고 진짜 날둘러싸고 보고 있는데 아직 치마 들추지도 않았는데 모델님 좀 밝죠?ㅎ 인원이 많아서 부끄러우실수 있으니 마스크 드릴게요ㅎ.. 하는데
거기서 부터 이미 풀발기 해버려서 치마 가운데 불룩 튀어나옴…민망해서 다리를 좀 굽혀서 티안나게 하려했는데 이미 다들 소리는 전혀 안내지만 눈빛이 자기들도 부끄러운데 티안내려는 그런 눈임…
그리고 그 두 명은 ㅅㅂ 대놓고 부끄러워하고 둘이 살짝 밀치고 하면서 그러더라. 소리는 안내는데 일본 여자애들이 야바이 야바이! 하면서 막 꺅꺅 거리는 그런 행동들을 작은 포즈로 계속 해댐…
풀발기라 한 쪽 무릎 접고 있는데 이제 시작한다고 개구리 자세로 자리를 벌려달래서 어쩔수 없이 벌리고 치마 올리셨는데 와 진짜 진짜 태어나서 느낀 수치심 중에 가장 미친 수치감이 들더라
와 다들 마스크 끼고 아무 말은 안하는데 표정이… 그 둘은 지들끼리 계속 곁눈질로 쳐다보고… 그리고 자꾸 내 표정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내 눈을 쳐다봐..
원장이 전체적으로 파우더를 바르고 소중이를 이리저리 치우면서 가위질하는거부터 실습 교육 시작함..
아래를 보면 내 발기된 소중이를 여자 7명이 가까이서 보고 있고…
천장엔 그 형광등 부분에 쇠로 된 부분에 내 모습이 비치는데 와…
이후 원장님이 설명을 계속 하면서 20분정도 한쪽만 시술을 받았음.원래는 시술 받을 때 좀 아파서 발기가 가라 앉는데.. 오늘은 오히려 1차 위기가 왔음… 이게 흥분이라는게 물리적인 것도 그렇지만 심리가 크게 작용하나봐..
특히, 이 분 처럼 포경수술을 안하신 분들은 텐션을 줄 때 이렇게 껍질부분을 귀두위로 완전히 감싸게 해서 잡으면 텐션이 아주 탄탄하게 잡힌다고 하면서 여러 번 반복 시연을 하시는데 다들 무슨 엄청 신기하게 쳐다보고 촬영까지 하던 중이라 수치감이 진짜 엄청난데다가 귀두부분을 자꾸 껍질 땡긴다고 손가락 2개로 왔다갔다 하니까 느낌이 훅훅 오는거야.. 진짜 겨우 참았음
평소 시술 받을 땐 이리저리 소중이 터치가 많긴해도 되게 짧은 순간들이고 나 스스로도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게 교육이니까 여러 번씩 천천히 적나라하게 설명까지 하면서 하시더라고
이때 쿠퍼액이 좀 나오는게 느껴제서 보니까 이미 껍질 앞쪽은 범벅이더라…
불알쪽으로 넘어가기전에 물솜 같은거에 뭐 뭍여서 파우더 남은거랑 같이 쿠퍼액도 아무렇지 않게 쓱쓱 닦고 넘어가셨고 불알쪽하는데 알쪽 하면서도 계속 껍질 댕기시고 알끼리 마찰이 생기면 손님이 아파하시니까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살짝 막고 하고 기둥쪽으로 터널 뚫을겁니다 하는데… 진짜 수치감 때문에 사람들 표정이랑 원장님 대사 하나하나가 다 기억남….
항문할 때는 다들 잘 알겠지만 고양이 자세 하고 받는데 하 기억하고 싶지 않다…. 7명…ㅋㅋㅋㅋ
그래도 항문하는 동안 소중이가 좀 많이 가라 앉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쿠퍼액이 또 그새 많이 나와서 젖어있더라
다시 슥슥 닦아주시더니 파우더 좀 더 뿌리고 이제 실습생들이 부위 나눠서 실습시작했는데 그냥 여기서부터 망이야….
첫팀은 배꼽 아래쪽? 여튼 소중이 위쪽인데 소중이가 발기되서 딱 붙어있으니까 그걸 계속 지들 쪽으로 힘줘서 땡기는데.. 왁스 바르고 나서 좀 조심히 놓지 자꾸 소중이를 그냥 놔서 소중이가 착하고 배에 튕기듯이 붙고 왁스에 붙고 또 떼어내고 아오.. 귀두 부분 터치가 너무 많고 막 지들 쪽으로 계속 댕겨서 이미 여기서 자극이 거의 극에 달했음..
태어나서 수석님 얼굴이랑 이별했던 날을 그렇게 계속 생각한적도 없을듯.. 원장이 진짜 개 잘하는거였음..
다음 팀은 소중이 옆쪽이고 그 문제의 두 명이었는데… 자꾸 아까 배운 껍질로 귀두까지 감싸서 꽉잡아서 텐션주는거를 시도하는데 자꾸 놓치고 확실히 잡겠다는 듯이 껍질을 두 세번을 쓸어서 잡는데… 이 년들 놓칠 때마다 표정이 진짜… 아 왜 자꾸 놓쳐!ㅎ 라고 대놓고 지들끼리 대화 나누고.. 마스크 써서 그렇지 이미 존나 함박웃음 미소짓고 있음 ㅅㅂ…
게다가 쿠퍼액도 계속 나와서 조심스레 톡톡 닦아주고…
자극이 너무 심해서 세번째 털 뽑을 때 쯤 느낌이 완전 싸기직전까지 도달함..진짜 개 고민하다가 안되겠어서… 급하게 저 잠깐 쉬었다가 해도 될까요? 하고 말했음 진짜 싸면 개 쪽이니까..
근데 원장이 아 좀 많이 아프시죠? 원래 교육생분들이 하면 많이 아플 수 있어요. 끝나고 진정패드 꼭 해드릴게요 이러더니 그럼 이 팀 이제 거의 다하셨으니 이 분들까지 하고 저희 15분 정도 잠깐 휴식 가질게요~ 이러는거야 ㅅㅂ…
거기서 갑자기 머리가 백지가 됨.. 아 아뇨 좀 쌀거 같아서요 라고 할 수도 없고 대안이 안 떠오르는데 다들 네~ 이러고 두 명이 하던 걸 이어서 하는거야
한 두 세번만 더 떼어내면 끝나겠다 싶어서 진짜 이악물고 참아보자 했는데
하 일부런지 몰라도 더 막 껍질 모으고 잡고 제끼고 하는거야 ㅅㅂ ㅅㅂ
어….. 음…..! 저기 음…. 하다 결국…… 윽 윽 윽.. 하고 싸버림………ㅜㅜㅜㅜ
거기서 다들 끄억?! 어머… 허.., 제각각 당황하는 소리를 개크게 냄…
그 두 명은 아예 허헐…하면서 웃더니 얼음 처럼 굳더라
원장이 잠시만요 잠시만요!… 아… 바로 좀 쉬었다가 할걸.. 아픈시다는줄 알고 저희 좀 휴식시간 가질게요!
하더니 사람들 자리로 보내고 막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진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아픈신건줄 알았다고…
난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하긴 했는데 팔목으로 얼굴 가리고 자괴감 수치감에 빠져가지고.. 사람들 엄청 조용하게 웅성거림 그 두 명은 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둘이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진짜 현자타임에 자살각이더라…
15분 정도 지나고 원장이 와서 모델님 이어서 하는게 괜찮으실지 아님 중단할까요? 이랬는데 그냥 하시라고 했다.. 못하겠다고 여기서 마스크벗고 일어나서 나갈 엄두가 안나서…
다시 사람들이 조심스레 모이는데 다들 표정이 진짜…. 약간 웃는 표정이거나 부끄럽거나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들임… 수치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눈 감아버렸다.
나머지 두 명팀이 알 쪽까지 마무리 작업을 했는데 좀 후회한게.. 내가 노포경이라 노발기시엔 껍질에 싸여서 진짜 엄청 작고 발기되면 13까지 가거든.. 근데 이게 싸고 나니까 털도 없어진대다가 진짜 평소보다 더 더 더 애기좆같이 작아져서 텐션잡는다고 이리저리 만지는데… 진짜 누나가 갓난애기 목욕시켜주는 그런 느낌으로 개 수치감들더라.. 다들 신기한 혹은 부끄러운 눈빛으로 와 작아지면 이렇게 되네ㅋ 하는 표정인거 같고…
원장년은 ㅅㅂ 모델님 이 근처 사세요? 하더니 이 분들은 다 이 근처 사시는 분 아니니까 마주칠 일 없을거라고 지 딴엔 분위기 다시 살리려고 농담 치는데 다들 웃고 한 명이 어 저 이 근처 자주오는데? 이러고 나는 네.. ㅎㅎ 이러고 하…
항문까지 끝내고 나서 원장이 알로에 젤 슥슥 발라주고 소중이 주위에 패드 붙여주는걸 하는데 이젠 또 발기되버림…
이때부턴 그냥 될대로 되라…. 다행히 젤은 실습 안하더라…
수업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는데 다들 모델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이러고 나 옷 갈아 입고 가림막에서 다들 집가는거 잠깐 기다리는데 갑자기 원장이 다 갈아입으셨냐고 부름. 할인 서비스 보여준다고…
다들 나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고 인사해서 나도 인사하고…
그 눈빛들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여자 분들 순수한척은 다 하지만 눈빛들은 진짜 다 치녀 그 이상임… 아닌가 순수한 편이라 그런 눈빛이 나오는건가..
여튼 원장이 진짜 끝없이 죄송하다고 가끔 민감하신분들 중엔 그런분들 있다고 위로아닌 위로 하면서 5회까지 반값 해주겠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표정은 뭔가 웃음 참는 느낌임..
시발 여길 이제 어떻게 다시오겠냐 샹년아…
집에 와서도 그 순간들이 너무 기억에 선명히 남고 원장의 대사 사람들 눈빛 그리고 쌀 때 사람들 반응.. 수치심.. 이게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서 후유증이 심해서 일욜까지 집에서 걍 쉬었음…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하면 됬을 걸 병신같이 뇌정지 와가지고… 후회도 존나 많이 하고…ㅋㅋㅋ 잠이 다 안오더라
왁싱 받다가는 몰라도 왁싱 모델 하다간 쌀 수도 있다…
다들 방심하지말고.. 혹시나 모델 하게되면 조심해랑…
익명으로 좀 어디다 말 하고 해소하고 싶은데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네…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조심해! ㅜㅜ
남자가 여자관리사한테 브라질리언왁싱 받은 후기.txt
내가 24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보다 털 많은 사람 못봤어.
다리는 말할 것도 없고.. 목 뒷편에도 있고..
등에도 있어.
엉덩이 뿐 아니라 똥꼬에도 있고..
남자들 똥꼬에 털 있는 사람들 많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아서 목욕탕 가서 뒤에서보면은..
내 똥꼬 속 털이 밖으로 삐져나와 보일 정도 였음.
그래서 한 여름에도 씨발 긴 팔 입고..
반바지 내 평생 입어본 적이 없어..
그리고 내가 털이 많다 보니까..
여자친구는 털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늘 있었어.
근데.. 씨발.. 여친도 털이 존나 많아.
왠만한 여자 중에서 많은 편이야. 씨발..
근데 내 미적기준은 그게 아니잖아.
그래서 맨날 털 이야기하고 제모하라고 얘기 하다가..
여친이 빡 돌았는지 나 왁싱 받으면 자기도 전신 제모 받는다더라.
이야기 듣다보니까 묘한 섹스 판타지도 생기고 해서 씨발 받기로 했음.
먼저 제모 하는 관리실 알아보니까 가격이 남자는 존나 비싸더라 씨-벌.
전신 제모 기준으로 현금 18만원..
아 씨발 이게 뭔 짓인가.
이 돈이면 네비 고장난거 새로 하나 바꿀텐데 씨바씨발 하면서 받기로 했지.
암튼간에 관리실 가니까 걍 깔끔해.
꼭 존나 밝은 사창가 같아.
주인인지 모르겠는데 관리하는 사람은 30대 초반 여자였고..
그 보조하는 사람이 20대 중반..
둘다 존나 이뻤음.
갑자기 이거 하다가 씨발 섹스 생각 나면 어쩌지 하고.
어쨌든.. 여름이라 땀을 좀 흘려서..
먼저 샤워부터 해라고 해서 샤워 부터 했음.
하다가 혹시나 제모 받는 중에 꼴릴 것 같아서 딸 한 번 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싱할 떄 몸에 습기 있으면 안된다해서.. 최대한 수분 닦고 선풍기로 몸 말리고..
왁싱 시작 했음.
브라질리언은 꼬추 부분 뺴고 다 하는거라..
옷 다 벗고 올누드로 먼저 정자세로 누웠음.
무슨 따뜻한 꿀 같은거 다리에 바르더니 거기 위에 천을 대고 비비고 확 떼어냄.
억. 소리는 나는데 못 참을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사타구니 쪽 털 왁싱한다고 여자 박히는 자세로 하니까..
꼬추 근처에서 자꾸 여자 손 왔다갔다 하니 존나 흥분 됐어.
씨발 아까 딸 쳤는데도 존나 꼴릿하고..
몸 안쪽이다보니까 관리사도 가까이 붙어서..
자꾸 숨쉬는거 나한테 닿고..
나도 모르게 또 풀발기 씨발. 쿠퍼액 질질 싸면서.
내가 존나 민망해서 화장실 좀 갔다온다니까..
괜찮다고. 원래 남자분들 왁싱 받으러 오면 다 이런다고해서.. 민망하지만 참음.
다 끝나고 덜 빠진 털은 족집게로 뽑아주던데..
가슴 쪽 해줄 때 느낌 존나 쩔어서 또 발기 씨발.
난 이상하게 젖꼭지가 성감대인데..
거기 잡고 족집게로 뽑으니 존나 흥분 됨.
암튼간에 다 끝나고 찝찝하면 바디클렌져나 비누 쓰지말고..
찬 물로만 한 번 헹궈주라길래..
화장실 바로 가서 물 틀어놓고 한 번 더 딸침 씨발.
물로 헹구고 나와서 방 나와서 카운터로 가니까..
왁싱 받을 여자 대기하고 있음.
존나 씨발 다리도 매끈하고 쌔끈하던데..
나 처럼 옷 벗고 왁싱 받을거 생각하니까 또 개 흥분 씨-벌..
돈 계산하고 집에와서 상상하면서 딸 한 번 더치고 바로 잠.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이거 쓰고 있음.
나처럼 털 많은 새끼들 관심 있으면 한 번 해봐라.
그리 아프진 않다 씨발.
그리고 요즘 여자애들은 털 있는 남자 싫어하더라.
왁싱후기 ㄴㄴ 딸친후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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