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북 추천 | [책읽어주는 여자] 소설 오디오북 김유정 ‘소낙비’/ 책추천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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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 Top5 무료 오디오 북 – LibriVox.
  • 추천 Top4 인생 오디오북, 스토리텔
  • 추천 Top3 윌라 오디오북
  • 추천 Top2 밀리의 서재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추천 Top1 오디오클립 – 다양한 채널,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그리고 ASMR.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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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낭독해드릴 책은 김유정 소낙비 입니다.
제목이 오늘 날씨와 딱인것 같아요.
구독자 여러분들,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 만큼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책소개]한국문학의 대표작 소낙비는 1935년 김유정의 데뷔작이다. 수험생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한국문학 단편소설로서 필독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시대에 돈에 대한 탐욕과 가난 때문에 아내에게 매춘 행위를 사주하거나 아내를 매매하는 경우는 작가의 작품에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저자소개]▪ 출생 : 1908-01-11 
▪ 사망 : 1937-03-29 
▪ 활동시기 : 근현대 
▪ 활동국가 : 대한민국 
▪ 직업 소설가 
▪ 1908년1월11일 강원도 춘성 출생 
▪ 1929년 휘문고보 졸업 
▪ 연희전문 문과 중퇴 
▪ 1935년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에 당선 
▪ 1935년 구인회 회원으로 활동 
▪ 1937년 3월 29일 사망 
*더 많은 책정보는?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0D180314370\u0026partnerCode=N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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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드립니다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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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여자] 소설 오디오북 김유정 ‘소낙비’/ 책추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디오 북 추천

  • Author: 고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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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z0aNaw45sE

〔오디오북 어플 앱 추천〕, Top5 순위 2021년

🔰추천 Top5 무료 오디오 북 – LibriVox

무료 오디오 북 – Libri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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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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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Top4 인생 오디오북, 스토리텔

인생 오디오북, 스토리텔

스토리텔에서 총 5만권이 넘는 한국어와 영어 원서 오디오북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에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새롭게 발견해 보세요. SNS상의 화제작부터 베스트셀러, 셀럽이 직접 읽어주는 완독 오디오북까지..다양한 스토리들로 가득합니다.

스토리텔만의 기능:

• 미리 다운로드해 인터넷 연결이 없는 곳에서도 즐기실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합니다.

• 듣는 속도 조절 기능

• 취침을 위한 스누즈 설정 기능

• 나만의 북마크와 노트 저장 기능

• 개인 맞춤형 추천

• 내가 좋아하는 책 친구들에게 추천 기능

• 키즈 모드로 아이들이 직접 라이브러리 탐색 가능

사용방법

14일간 무료로 스토리텔을 이용하면서 새롭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발견해 나가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유명인이 직접 읽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마음껏 들어보세요. 스토리텔과 함께 즐거워진 일상이 느껴지신다면, 매월 자동 갱신되는 정기 구독을 시작해 보세요 – 구독은 언제든 자유롭게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구독해 보세요 –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언제 어디서든 내맘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접기

🔰추천 Top3 윌라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북으로 귀깔나게 즐기다!

최신 베스트셀러는 물론 분야별 전문 지식과 윌라 독점 콘텐츠 완독본을 전문 성우의 낭독으로 실감나게 즐겨보세요.

해지도 간편한 첫 달 무료 이용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세요!

■ 전문 성우 낭독으로 실감나게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 목소리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감정, 분위기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윌라는 전문 성우 녹음을 고집합니다.

전문 성우 낭독으로 더욱 몰입감 넘치는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세요

■ 100% 완독본으로 완전하게

요약본만으로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문장 하나, 단어 하나 놓치지 않도록 윌라는 책 전문을 읽어드립니다.

■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365일 내내 들어도 부족한 윌라의 모든 콘텐츠를 9,900원에 비용 부담없이 무제한으로 누리세요

첫 달 무료니까 마음껏 들어보고 구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윌라 시그니처 오디오북

멀티 성우 캐스팅과 특별한 음향효과로 더 공들여 만든 고퀄리티 오디오북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듯

윌라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세요

■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

엄선된 작품만을 골라 자체 제작으로 완성된 독점 오디오북

최신 베스트셀러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인기 도서 오디오북을

오직 윌라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 윌라 매거진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유명 매거진을 오디오북으로

시사부터 패션, 비즈니스, 과학까지 다양한 장르의 매거진

짧지만 알찬 데일리 오디오북 콘텐츠로 즐겨보세요

■ 윌라 클래스

윌라 회원만이 누리는 진정한 특권!

리더들의 명강, 어학 및 직무 강의까지 다양한 클래스 콘텐츠도

하나의 멤버십으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윌라 멤버십

–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은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멤버십 비용은 1개월 무료 이용(가입일 기준 ~ 한달) 이후부터 매월 자동결제 됩니다.

– 멤버십 가격은 부가세와 결제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멤버십 결제 비용은 회원님의 계정(Google play 스토어)으로 구독 기간 마지막 날에 청구되며, 구독 권한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 해지를 원하실 경우 멤버십 구독 기간이 끝나는 날로부터 최소 24시간 전에 자동 갱신을 해지해야 다음 달 멤버십 비용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 자동결제 해지는 [마이윌라>멤버십현황]에서 가능합니다. 이 경우 더이상 다음 결제가 이루어 지지 않으며, 남은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윌라 앱을 삭제해도 멤버십 구독이 취소되지 않으니 멤버십현황에서 구독을 취소해야 합니다.

– 언제든 자동 갱신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일부 구매 전용 상품은 멤버십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지식 콘텐츠 개별 구매 안내

– 콘텐츠 개별 구매 시 각 콘텐츠마다 가격이 상이합니다.

– 개별 강의 영상 구입 : 개별 강의 영상 구매 시 7일간 시청, 저장 (시리즈 단위 구매 시 사용 일수의 합산 일로 이용)

– 개별 오디오북 구입 : 개별 오디오북 구매 시 영구 소장

🔰추천 Top2 밀리의 서재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밀리의 서재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인생 영화, 노래, 맛집 다 있는데 인생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찾아보세요.

● 10만권 중 인생책이 없을까?

– 밀리에서는 매달 3,000권 이상 업데이트

– 따끈한 신간, 7일마다 100권씩 업데이트

– TOP 20 서점 베스트셀러 50% 보유

– 베스트셀러 보유량 최대 5배 이상

– 판타지, 무협, 로맨스 등 매주 월요일 장르 업데이트

● 밀리 완독지수로 아끼는 금쪽 같은 시간

– 300만 회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을 완독할 확률 분석

– 도서의 완독률 및 시간을 바탕으로 취향 파악까지

– 완독지수 메뉴에는 나의 취향에 맞는 도서들이 한 가득

● 고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독서, 밀리 투데이

–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책을 추천한 오늘의 토픽

– 오늘 꼭 읽어야하는 책을 추천한 오늘의 책

– 내 상황에 딱 맞는 책을 회원들이 서로 추천해주는 이럴 땐 이런 책

– 주식, 부동산, 로맨스, 소설 등 지금 인기 있는 급상승 도서 키워드

● 세상에서 가장 교양있는 수면제, 오디오북

– Carplay 기능으로, 운전 중에도 즐기는 오디오북

– 듣기만 하는 오디오북보다 효과적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

– 30분 분량으로 핵심만 쓱 골라 읽어주는 오디오북

– 이제훈부터 옥주현까지, 셀럽이 읽어주는 오디오북

– 오디오북도 만들고, 돈도 버는 내가 만든 오디오북

● 독서는 언제나 가깝게, 해지는 언제나 쉽게

– 첫 구독 시, 첫 달 무료!

– 무료 체험 기간 동안 해지해도 금액 청구 X

– 유료 전환 7일 전 문자로 미리알림까지!

– 유료 결제 되어도, 사용 이력 없으면 즉시 환불

– 앱 결제 시, Google Playstore 계정으로 결제되며, 무료 기간 종료 후 매월 11,900원 자동 청구됩니다.

🔰추천 Top1 오디오클립 – 다양한 채널,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그리고 ASMR

오디오클립 – 다양한 채널,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그리고 ASMR

즐거움이 들린다, 오디오클립

강연, 어학, 육아, 동화, 동요, 웹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채널 콘텐츠와 팟캐스트,

전문 성우와 작가, 셀럽이 낭독한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주는 ASMR,

그리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까지!

당신을 위한 특별한 오디오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 자투리 시간을 즐겁게 채워보세요.

출퇴근길 차안에서 듣는 오디오드라마, 저녁을 준비하며 듣는 지식 강연, 지하철에서 10분씩 듣는 외국어 회화까지! 오디오클립에서 당신에게 하루를 즐겁게 채워줄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 온 가족이 함께 들어보세요.

아이를 위한 어학, 동화, 외국어 동화 컨텐츠와 부모를 위한 육아, 건강, 시사 컨텐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오디오클립을 즐겨보세요.

* 책, 그 이상의 경험, 오디오북

시간 내어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제 오디오북으로 들어보세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문학 작품,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소설, 긴장감 넘치는 추리소설 등 책을 더 생생하게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시작됩니다.

* 오디오클립의 특별한 ASMR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세요.

잠 못드는 밤, 안정과 힐링이 필요할 때, 오디오클립의 ASMR사운드가 함께 합니다.

도심 속 힐링을 주는 자연의 소리, 집중에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 등 편안하고 즐거운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오디오클립이 들려드립니다.

* 일상의 또 다른 즐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줄 오디오클립 라이브

이젠 녹음된 오디오를 듣는것을 벗어나,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고 더욱 가까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를 즐겨보세요.

라이브 중인 방송에 들어가 실시간 채팅과 좋아요를 누르며 소통할 수 있고,

내 채널이 있다면 오디오클립 앱 하나로 쉽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_Google Blog

무료 e북, 오디오북 어플 비교, 추천 TOP 3 (Feat. 밀리의 서재, 윌라, 스토리텔 가격)

지하철, 버스에서 남는 시간에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이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독서를 할 수 있는 e북, 오디오북 어플 비교, 추천 TOP 3 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밀리의 서재, 윌라, 스토리텔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에는 늘 독서 다짐을 하시지만, 종이책을 읽는 것은 제약이 많아 어느새 포기하게 되잖아요. 자투리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기보다 e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고, 강의도 들으며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e북, 오디오북 어플 비교, 추천을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문서에서는 e북, 이북, eBook이라는 표현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e북, 오디오북 어플 비교, 추천 TOP 3

썸네일

밀리의-서재-오디오북

밀리의 서재 – 장점

☞ 밀리의 서재는 10만권의 e북을 보유 중입니다. 다양한 e북 보유로 읽고 싶은 책을 걱정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과 채팅북 등 다양한 방법을 지원합니다. 책 읽는 중간 하이라이트를 사용하여 독서노트를 남길 수 있고, 설정 세부 조정이 가능합니다. 한 권의 책을 30분 정도로 요약하는 책 요약 서비스도 있습니다.

☞ 밀리의 서재는 e북 외에 종이책 구독 도 가능합니다. 종이책 구독은 짝수 달 1일에 밀리의 서재에서 선정한 두 권의 책 중 1권을 선정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에 총 6권의 책을 받습니다.

밀리의 서재 – 단점

☞ 밀리의 서재는 e북이 종류가 많은 편이지만 발간된지 오래된 서적이나, 인기가 있는 신작의 경우 업데이트가 늦는 편입니다. 장르로 책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완독 지수로 책을 구분해 검색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북의 경우 책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요약본을 읽는 것이라는 점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밀리의 서재 – 가격 및 요금제

☞ 밀리의 서재 가격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달 무료 이용 이 가능합니다.

가격 / 서비스 전자책 종이책 월 구독료 월 9,900원 월 15,900원 서비스 포함 항목 e북 + 오디오북 e북 + 오디오북 + 격달 종이책

☞ 기기 등록은 ID 당 5대, 동시 접속은 3대까지 가능합니다. 등록 기기 해제는 월 3회까지 가능합니다.

☞ 연 구독은 99,000원으로, 10달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는 PC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용 Point

☞ 밀리의 서재는 LG U+ VIP이신 경우 무료 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시간 설정 기능도 있어서, 자기 전에 시간을 설정해두고 자동으로 종료되게 할 수 있습니다.

☞ 밀리의 서재는 기본적으로 세부 설정이 가능한 e북 어플이라서, 다른 e북 어플을 이용하실 때 설정으로 불편하셨던 분들이 이용하시기 좋습니다.

2. 윌라

윌라-오디오북

윌라 – 장점

☞ 윌라는 오디오북에 중심을 둔 어플입니다. 오디오북 이외에 팟캐스트 같은 강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의의 경우 스크립트도 제공됩니다. 타 오디오북 어플과 다르게 매거진도 서비스됩니다. 모든 오디오북이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윌라 – 단점

☞ 윌라는 오디오북 중점이라 e북으로 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오디오북을 전문 성우가 녹음하다보니 서비스되는 책의 종류가 적은 편입니다. 책갈피 기능이 없어 놓친 부분이나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기 힘듭니다. 오디오북에 배경음이나 효과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책 읽을 때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윌라 – 가격 및 요금제

☞ 윌라 가격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달 무료 이용 이 가능합니다.

오디오북 무제한 클래스 무제한 오디오북+클래스 무제한 월 구독료 월 9,900원 월 9,900원 월 13,500원

☞ 기기 등록 제한은 없으나 동시 접속은 불가합니다.

사용 Point

☞ 윌라는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드리는 오디오북 어플입니다. 전문 성우의 녹음으로 영화 같은 몰입이 가능합니다.

☞ 또한, 윌라는 자기 계발, 육아부터 시사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와 팟캐스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윌라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크레마 등 전자책 단말기에도 지원되니 기존에 크레마를 통해 e북을 이용하셨다면 참고하세요!

3. 스토리텔

스토리텔-오디오북

스토리텔 – 장점

☞ 스토리텔은 오디오북 중심 어플입니다. 스토리텔은 영어 원서나 TED 관련 책 등 영어 오디오북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영어 동화책도 있어 아이들 교육 용으로도 인기입니다. 책갈피나 슬립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며, 챕터 별로 구별되어 있어 원하는 챕터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텔 – 단점

☞ 타 오디오북 어플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스웨덴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해외 오디오북은 많으나 국내 오디오 북은 적은 편입니다. 오디오북만 지원해서 영어 원서의 경우에도 e북을 보며 들을 수 없습니다.

스토리텔 – 가격

☞ 스토리텔 가격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주 무료 이용 이 가능합니다.

언리미티트 패밀리 패밀리 플러스 월 요금제 월 11,900원 월 17,900원 월 23,900원 등록 가능 기기 수 1대 2대 3대

사용 Point

☞ 스토리텔은 국내에 번역되어 들어온 책도 원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토리텔은 독서와 영어 공부까지 함께할 수 있고, 영어 동화책도 있어 아이들 영어 교육에도 좋습니다.

☞ 또한, 스토리텔은 저자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 북도 있어, 조금 더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e북, 오디오북 어플을 비교, 추천받은 당신을 위한 다음 글

1. [랭킹] 하루 10분으로 한 달에 단어 1,000개 암기?!

2. [랭킹] – 집콕하는 오늘은 미드 정주행!

오늘은 ‘e북, 오디오북 어플 비교, 추천 Top 3’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e북으로 자투리 시간을 통해 책을 읽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Astralo는 더 유익하고 즐거운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본 문서는 [ 랭킹, 비교, 통계] 카테고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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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오디오북 추천 및 장단점 간단 정리

괜찮은 오디오북 추천 및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책은 읽는 것이라고 알아왔는데, 요즘은 오디오북 즉 듣는 책이 더 대세인것 같습니다.

굴지의 기업을 포함한 여러곳에서 오디오북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어떤 오디오북이 쓸만한지 아래 내용 확인해보세요.

오디오북 이럴때 좋다

출퇴근이나 등하교를 할때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무엇인가를 하는것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앞사람과 부딪힐까 걱정도 되고, 손에 들고 있자니 손과 어깨가 아프고 내리고 읽자니 목이 거북목이되는거죠.

이럴때 오디오북으로 책도 들으면 눈이 나빠질 걱정도 훨씬 줄어들고 손도 목도 덜 아프겠죠?

오래도록 대중 교통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오디오북에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또한 간접경험으로 다양한 지식을 얻는데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로 듣는 것이다보니 글자만 읽는것보다는 더 현실적인 경험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로보트 같은 목소리로 책을 읽는데 무슨 생동감을 느끼냐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다 성우나 전문 배우, 아이돌 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해 들려줍니다.

당연히 몰입도 증가는 물론, 계속 읽고 싶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오디오북 추천

오디오북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단순히 무료 오디오북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워졌습니다.

책 저작권이라든가 성우 비용등이 들어가므로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완전 무료 오디오북의 경우 책의 수라든가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료 오디오북의 경우도 한달은 무료 맛보기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아래 추천드리는 것 들 중에 가장 맞는 곳으로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클립 : 네이버에서 만든 오디오북을 전문 성우와 연예인 등이 낭독

밀리의 서재 :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로 낭독

윌라 :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음

어찌보면 가장 대표적인 오디오북 어플을 추천해드린 것인데요.

오디오북을 고르는 기준은 얼마나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대중적인 오디오북으로 추려질 수 밖에 없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오디오북 시장이 더 커질려면, 책을 사서 읽듯 혹은 책을 빌려서 읽는 것 처럼 오디오북의 유료 구독이 많아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쓸만한 오디오북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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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귀로 듣자! 오디오북 앱 추천(윌라, 오디오 클립, 스토리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오디오북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오디오 클립입니다. 오디오 클립에서는 고전부터 최신 소설까지 다양한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2인 이상의 전문 성우들이 연극을 귀로 듣는 듯 읽어주는 소설이 매우 흥미로워요. 또 배우 김태리, 한지민 등의 유명 셀럽들이 읽어주는 오디오북도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에디터가 생각하는 오디오 클립의 큰 장점으로는 스크립트 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크립트 기능은 음악 스트리밍 앱에서 듣고 있는 음악 속도에 맞춰 가사가 같이 노출되듯이 책의 낭독 속도에 맞춰 책의 내용이 노출되는 기능이에요. 귀로는 책을 듣고, 눈으로는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랍니다. 이 외에도 오디오 클립에서는 오디오북 외에 강연, 오디오 드라마, 팟캐스트 등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다만 오디오 클립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나머지 2개의 앱과 달리 오디오북의 대여와 구매가 앱 내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의 PC버전 페이지를 통해서만 대여 및 구매가 가능하죠. 때문에 원하는 오디오북이 있다면 사전에 PC에서 해당 오디오북을 미리 대여 또는 구매해놓아야 출퇴근 등의 자투리 시간에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정기 이용권 없이 각 오디오북에 대한 개별 대여 또는 구매만 가능하다는 점도 오디오 클립의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 가격 : 개별 대여 또는 구매

02화 오디오북이 좋은 이유와 추천 3가지

최근 들어서 오디오북을 듣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처음 조사한 오디오북 독서율은 성인은 3.5%, 초중고 학생들은 평균 18.7%로 집계되었다.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는 점 말고도 오디오북이 좋은 이유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 이에 맞추어 들을 만한 오디오북을 추천하고자 한다.

오디오북이 좋은 이유

옛날에는 종이책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책장을 넘기는 감촉도 좋았고, 내가 어디쯤 읽고 있는지도 직관적으로 보여서 좋았다. 오디오북으로 듣는 것은 종이책으로 읽는 것보다 속도도 느리고, 어디쯤 읽고 있는지도 직관적으로 잘 안 느껴진다. 결정적으로 책 내용에 집중도 되지 않아 별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다. 수십 년간 하루에 1~2권씩 책을 읽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까 저녁쯤 되면 점점 눈이 침침해져서 눈으로 읽는 종이책보다 점점 귀로 듣는 오디오북이 편하게 느껴지고 있다. 오디오북이 좋아진 이유에는 개인적인 신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는 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다양한 미디어들과 결합해 종이책이 주지 못하는 복합적인 경험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다. 오디오북은 종이책과는 다르게 음악도 들어갈 수도 있고, 배경음도 넣을 수 있고, 라디오 드라마처럼 상황극도 할 수 있다.

내가 맨 처음 오디오북을 접한 것은 20년 전쯤 미국에 잠깐 있을 때였다. 영어공부도 할 겸 도서관에서 오디오북을 빌려서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테이프에 녹음된 것을 빌려와서 듣는 방식이었다. 그다음으로 접한 것이 아마존의 오더블(Audible)이라는 오디오북 사이트였다. 미국 사람들은 장거리 운전도 많이 하고 해서 운전하면서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이 많이 발달한 편이었다. 들으면서 좀 단조롭다는 생각도 들고 종이책만큼 집중도 잘 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오디오클립이나 밀리의 서재, 윌라와 같은 오디오북 전문 사이트들이 많이 늘고 있다. 들어 보았더니 옛날에 느꼈던 것과는 다르게 오디오북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다. 내가 최근에 들은 오디오북 중에서 좋았던 것 세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디오북 추천 사이트 3가지

1. 잊기 좋은 이름(김애란), 밀리의 서재

며칠 전에 밀리의 서재에서 뮤지션 요조가 읽어주는 김애란 작가의 <잊기 좋은 이름>이라는 산문집을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김애란 작가의 다른 소설을 종이책으로 읽은 적도 있지만, 오디오북으로 들으니까 종이책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뮤지션 요조가 책을 읽어 주는 느낌도 좋았지만, 책 중간에 노래가 나오는 내용을 요조가 가수라는 장점을 살려 직접 노래로 불러 주니까, 종이책이 주지 못하는 다른 감각이 살아났다. 요조가 가수이기도 하지만 책에 대한 글도 쓰고, 독립 책방도 운영한 책방 주인이기 때문에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보다 나은 점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 기본적으로는 원본 내용이 좋아야 한다. 목소리가 좋은 뮤지션 요조가 읽어주는 것도 큰 장점이 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김애란 작가의 탄탄한 묘사 능력이 책의 흡입력을 높이는 기반이었다. 김애란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전적인 책 속의 에피소드에 몰입하게 된다. 책 내용 중에 오래전에 중고서점에서 산 책의 전 소유자들의 연애 스토리를 상상해 보는 내용이 있었다. 지루해 보이는 중고책에 얽힌 사연을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구성할 수 있구나 싶어 새삼 김애란 작가의 뛰어난 능력을 깨닫게 된다.

2. 공유의 베드타임 스토리, 네이버 오디오클립

한동안 공유의 베드타임 스토리를 들으면서 잠들었다. 침대에 누워 공유의 “오늘은 어디에서 잘까요?”를 자장가 소리처럼 들으면서 잠들었다. 하루는 달빛으로 물드는 알프스 산자락 마을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다른 날은 골목 사이로 운하가 흐르는 베네치아의 물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며칠은 눈 내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탄 느낌으로 잠들었다.

최근에 내가 며칠 아파서 초등학생 막내 아이가 잠드는 것을 지켜봐 주지 못했는데, 아이가 엄마 없이 혼자서 외롭다고 본인이 잘 때 공유의 베드타임 스토리를 휴대폰으로 틀어 놔 달라고 부탁을 해 왔다. 아이는 공유가 나지막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들으면서 잠드는 것도 좋지만, 빗소리, 바람소리, 눈 내리는 소리 등 자연음을 들으면서 잠자는 것도 외롭지 않아 좋다고 하였다.

* 네이버 오디오클립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것으로 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3.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김진영), 윌라 오디오북

오디오북을 주로 밀리의 서재와 네이버 오디오클립으로 듣고 있었는데, 최근에 윌라 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했다. 1개월 무료 이용하기가 있기에 듣기 시작해 보았는데, 완독 할 수 있는 책이 많이 보여서 좋았다. 다른 오디오북 사이트들은 요약한 오디오북을 많이 서비스하는데, 윌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다 읽어 주어서 좋다.

전문 성우들이 녹음하고, 전문 스튜디오에서 한 편의 영화처럼 오디오북을 만들어서 몰입해서 듣기에 좋다.

윌라에서 맨 처음 들은 오디오북은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이라는 책인데, 식품 MD인 저자가 입맛 까다로운 딸을 어린 아기일 때부터 15년간 먹여온 이야기를 적어 놓은 책이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다양한 식품들에 대해 배우게 되는 유용한 지식들이 은근히 많다.

* 윌라에는 오디오북뿐만 아니라 명강의 클래스도 많으니까 틈틈이 같이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글 : 이계원(공유경제연구소 대표)

읽을 시간 없다면 듣자! 마음의 양식 쌓아 주는 오디오북 앱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8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전국 성인 6000명과 초중고생 3000명을 대상으로 독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성인들의 연간 평균 독서량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쳐 7.5권, 초중고생은 40.7권으로 나타났다. 연간 독서율은 성인이 55.7%, 초중고생이 92.1%를 기록했다. 그중 성인들은 책을 읽기 어려운 이유로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를 이용해서’를 꼽았으며,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그래서일까? 최근 눈으로 보는 대신 귀로 듣는 오디오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독서를 할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오디오북 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디오북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오디오북 앱 다섯 가지를 추천한다.

▲​이제는 귀로 듣는다! 독서가 쉬워지는 오디오북 앱

윌라

▲​윌라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월 9900원

카테고리 : 교육

개발사 : INFLUENTIAL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독서율은 55.7%에 불과하다. 그 말은 성인 2명 중 1명은 1년에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들에게 ‘왜 책을 읽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답변을 들은 ‘윌라’는 일명 ‘뼈를 때리는 광고’로 응수했다. 평소 독서광으로 알려진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내세워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핑계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 것이다.

>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오디오북을 추천한다

> 도서를 재생하기 전에 도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오디오북은 물론 클래스도 제공된다

> 첫 달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heck Point :

윌라는 월 9900원으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첫 달에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오디오북을 추천해 독서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 콘텐츠를 제공해 지식 교양을 들을 수도 있다. 단, 무제한으로 강의를 들으려면 별도로 구독료를 지불해야 한다.

스토리텔

▲​스토리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월 11900원

카테고리 : 도서

개발사 : Storytel AB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막 오디오북이 유행하기 시작했지만, 스웨덴에서는 이미 15년 전부터 오디오북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도 2005년 출시된 ‘스토리텔’이 북유럽 오디오북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 세계 19개국에 진출한 스토리텔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다. 이용금액은 월 1만 1900원으로 윌라보다 조금 비싸지만, 5만여 권의 한국어 및 영어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학 공부를 할 때도 유용하다.

> 베스트셀러를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 현재 이 책을 몇 명의 사용자가 듣고 있는지 알려 준다

> 5만 권 이상의 오디오북이 제공된다

> 정기적으로 신간이 업데이트된다

Check Point :

스토리텔은 2018년부터 미디어창비, 길벗, 다산 등 국내 주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한국어 오디오북을 제작해 왔다. 현재는 국내 베스트셀러, 소셜 최다리뷰 도서, 인기 웹소설 등의 독점 오디오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판타지 SF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키즈모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직접 라이브러리를 탐색할 수 있으며, 도서를 미리 다운로드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오디언

▲​오디언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월 8900원

카테고리 : 도서

개발사 : Audiensori Corp.

오디오북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높은 구독료가 부담된다면,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디오북 앱도 있다. 바로 ‘오디언’이 그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오디오북을 청취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배속 재생 기능을 갖춰 최대 2배속으로 작품을 들을 수 있으며, 작품 내 특정 위치를 북마크해 좋아하는 글귀나 문장을 쉽고 빠르게 찾아 들을 수도 있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빠르게 책을 읽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하겠다.​

> 도서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다

>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를 보여 준다

> 배속을 조절할 수도 있다

> 이어듣기도 가능하다

Check Point :

오디언은 무엇을 들을지 고민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오디오북을 추천해 준다. 또한 웹툰이나 웹소설처럼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연재형 콘텐츠 ‘오디오팟’을 통해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의 배속을 설정할 수 있어 작품을 더 빠르게 들을 수도 있다. 월 구독료도 8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니, 오디오북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겠다.

Audible

▲​Audible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월 14.95달러

카테고리 : 도서

개발사 : Audible, Inc.

전 세계에서 오디오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앱은 ‘Audible’이다. Audible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의 자회사에서 운영하는 오디오북 앱으로, 20만 권 이상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월 구독료는 14.95달러(약 1만 8000원)로 다른 오디오북 앱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첫 번째 도서가 무료로 제공되고, 첫 달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향후에도 그만한 금액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

> 20만 권 이상의 도서가 제공된다

> 프리미엄 콘텐츠도 광고 없이 감상할 수 있다

> 매달 오디오북을 구매할 수 있는 크레딧이 제공된다

> 오디오북을 다운로드하면 오프라인에서도 독서가 가능하다

Check Point :

Audible은 자동 오디오북 싱크 기능을 제공해 여러 기기에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도서를 다운로드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청취가 가능하며, 최대 3배까지 배속을 설정할 수 있어 빠르게 완독을 할 수도 있다. 게다가 취침 타이머가 제공되어 최대 1시간 또는 다음 장까지만 오디오북이 재생되도록 설정이가능해 잠들기 전에도 마음 편히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

LibriVox Audio Books

▲LibriVox Audio Books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도서

개발사 : BookDesign LLC

매달 구독료를 내면서 오디오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무료 오디오북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 바로 ‘LibriVox Audio Books’가 그 주인공이다. 무료 앱이라고 해서 콘텐츠가 적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금물! 무려 2만 4000권 이상의 오디오북에 제공되어 고전과 베스트셀러 등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오디오북 앱을 이용해 보고는 싶지만 자주 듣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겠다.

> 2만 4000권 이상의 도서가 제공된다

>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고, 들을 수 있다

> 도서에 대한 리뷰를 확인하고, 연관 도서를 찾을 수 있다

>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Check Point :

LibriVox Audio Books는 여느 오디오북 앱처럼 원하는 책을 제목, 저자, 장르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수면 타이머가 제공되어 잠들기 전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듣고 싶은 책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오디오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주로 독서보다 어학공부 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안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책 읽어주는 어플 및 오디오북 어플 추천 TOP 5

책 읽어주는 어플 및 오디오북 어플 추천 TOP 5

책 읽어주는 어플 및 오디오북 어플 추천 TOP 5

독서의 유익함을 모르는 분은 없으시라 생각됩니다. 출퇴근 시 붐비는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서 그저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오디오 북 어플을 사용하게 되면 시간 활용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들을 수 있으며 집중력을 높여주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는 오디오북 어플.

최근의 많은 회사들이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책 읽어주는 어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책 읽어주는 어플 미 오디오북 추천

1. 책 읽어주는 어플: 교보 디지털 도서관

우리나라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 문고에서는 eBook 뿐 아니라 오디오북도 제공하는 전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북을 구매하고, 또 저장을 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볼 수 있습니다.

구매를 마치고 다운로드를 해 놓은 이북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매한 이북의 경우 음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으며 원하는 음성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좀 더 빠르게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속도 조절 역시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책 읽어주는 어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이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얼마전 CF에서도 나왔던 변요한 등 유명 배우들이 직접 오디오북 제작에 나선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시 본인의 취향을 고려하여 책을 추천해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원하는 작가의 책을 선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첫 달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 기간에도 밀리의 서재에서 제공하는 이북과 오디오북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책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오프라인에서도 보거나 들으실 수 있으며, 무엇보다 기계음이 아닌 배우들의 음성으로 편하게 책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책 읽어주는 어플: 오디언

역시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성우가 더빙한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는 것을 장점입니다. 기계음이 아니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들을 수 있으며, 결제 전 미리듣기 기능을 통해서 들어본 후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시 취향과 원하는 책을 입력하시면 주기적으로 원하는 책을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다운로드한 책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월라 역시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책 읽어주는 어플과 다른 점은 월라의 경우 인터넷 연결 없이는 서비스 사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오프라인 사용이 어렵다는 것이 큰 단점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전자도서관 오디오북

위와 같이 유료 이용만 가능한 오디오북 앱 외에 무료 이용이 가능한 오디오북 앱이 있습니다. 바로 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오디오북입니다.

지역별 전자도서관의 경우 이북 뿐 아니라 시중에서 제공되는 다수의 책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혹은 오디언 등과는 달리 기계음으로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전자도서관 오디오북 및 이북 이용을 위해서는 거주하시는 지역의 도서관으로 들어가신 후 회원가입을 하시면 전자도서관의 모든 자료의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상 책 읽어주는 어플 및 오디오북 어플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독서를 통한 자기개발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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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오디오북 추천 (오디언 도서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료 오디오북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오디오북 유료 서비스가 최근에 많이 생기고, 찾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윌라, 밀리에서재등 다양한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들이 많지만 막상 신청해놓고 안 듣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료오디오북 서비스를 추천드립니다.

앱 이름은 ‘오디언 도서관’입니다.

무료라고 만만히 보시면 안 됩니다! 꽤 콘텐츠가 좋습니다.

대학교 도서관, 국가기관 도서관, 시립도서관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오디오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디언 도서관은 사용해본 오디오북 서비스중에 꽤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우분들이 녹음에 참여하여 집중력이 한층 높아집니다.

또한 책의 텍스트만 단순히 읽는 게 아니라 책 내용에 맞는 음향까지 더해져서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디언 도서관을 선택하여 앱을 설치합니다.

2. 앱을 설치하면 지역별, 기업별로 각 도서관 사이트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도서관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제가 가입한 도서관은 꽤 많은 수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책들을 보면 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만한 책들입니다.

노인과바다, 말의 품격 등 인기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무료 오디오북이기 때문에 유료로 운영하는 서비스에 비해서는 양이 적고 업데이트도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디언을 이용해 본 결과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오프라인에서도 재생이 가능하오니 한 번씩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잠이 안오시면 누워서 오디오북을 한번 들어보세요

눈도 쉴필요가 있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감상하시는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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