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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모후 한인성당’ 13일 새 성전봉헌 미사…하느님 느끼고 …
“현재 등록 가족은 약 500세대다. 토요일에 교리를 배우는 종교학교와 한글을 배우는 한국어 학교를 병행하고 있다. 새 성전을 따로 갖게 됐기 때문에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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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모후 성당 건립 기금모금 콘서트 성황 – 미주 한국일보
평화의모후 한인 천주교회에서 이날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음악회에서 평화의모후 성당의 성인 성가대와 어린이 성가대, 성토마스 성당의 성인 성가대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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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스토리] 고해성사 @ 얼바인 한인 성당 평화의 모후
[얼바인 스토리] 고해성사 @ 얼바인 한인 성당 평화의 모후 : 돌아온 탕아 막판까지 고민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예정대로 고해성사를 위해 성당을 갔다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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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irvine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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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rvinekcc.org.bitverzo.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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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모후 한인 천주교회 청년부 펠리체
14010 Remington, Irvine, CA 92620 얼바인 평화의 모후 성당 청년부 ‘펠리체’ 입니다^^* 펠리체는 기쁨과 행복이라는 뜻인데요, 새로 시작하는 얼바인 평화의 모후 …
Source: heychurches.com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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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저희 공동체에서는 11월을 교회등록 기간으로 정하고, 주일미사 후 성당 앞에 데스크를 준비하고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등록을 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지금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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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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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Roy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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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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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모후 한인성당’ 13일 새 성전봉헌 미사…하느님 느끼고 찬미하는 신앙 활성화
‘평화의 모후 한인성당’ 13일 새 성전봉헌 미사…하느님 느끼고 찬미하는 신앙 활성화
‘다민족·다문화를 향해’ 오픈 마인드
이상적인 미래의 교회 모습 보여줄 것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새 성전을 새롭게 단장하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 성전 봉헌미사에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오렌지카운티의 남쪽에 새로운 한인 성당이 탄생했다. 이름은 ‘평화의 모후 한인 성당’. 위치는 14010 Remington Irvine CA 92620. 이 곳 새 성전에서 오는 13일 오전 10시 봉헌미사를 드린다. 미사 후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특별 공연과 함께 축제도 마련했다. 행사 전에 한인타운 커피숍에서 하 알렉스 주임신부와 사목위원들을 만나 새 성당의 탄생 과정을 들어 보았다.”원래는 15년 전에 어바인에 있는 성 엘리자벳 미국성당의 한인공동체로 출발했다. 주일 낮 12시 30분에 한국어 미사 오후 2시 30분에는 영어권 한인자녀들을 위한 영어미사를 드려왔다.그러다가 2009년 7월1일을 기해 지금의 하 알렉스 신부님이 부임했고 이를 계기로 주교님으로부터 ‘평화의 모후’라는 새로운 이름을 독자적으로 갖고 한인성당으로 독립하게 됐다.어바인 지역의 신자들이 급증하면서 미사 시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렌지 교구청과 긴밀한 대화가 오고 갔고 교구청의 협조로 지금의 새 성당으로 이전하게 됐다. “”오렌지카운티에서도 도시계획이 가장 잘 된 곳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 마켓이 3개나 들어설 정도로 한인 밀집지역이다. 게다가 학군이 좋은 어바인 동쪽의 노스우스(Northwood) 지역이라 한인들에겐 교통도 편리하다.””카운티에 한인이 모두 약 25만명으로 알고 있다. 이곳 어바인은 약 1만5000명이라 들었다. 8% 정도의 한인이 어바인에 살고 있다는 얘기다.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개신교회는 450 여개가 있다고 들었고 신자수는 10만명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지는 잘 모르겠다.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성당은 우리까지 모두 3개이고 신자수는 약 7500명 정도된다.””현재 등록 가족은 약 500세대다. 토요일에 교리를 배우는 종교학교와 한글을 배우는 한국어 학교를 병행하고 있다. 새 성전을 따로 갖게 됐기 때문에 토요일 특전미사(오후 5시30분)와 주일 미사도 신자들이 편리하게 오전 10시와 11시30분(영어미사)에 봉헌할 수 있게 됐다. 평일미사도 아침 9시에 있다. 신자들이 원하면 미사시간을 더 늘릴 계획이다.””바오로 사도가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하신’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가 바로 우리 성당의 사목 방향이다. 공동체 안에서 절대자 하느님을 흠숭하고 미사를 봉헌하면서 신자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 속에서 ‘영성생활’을 지향해 가는 것이다.다시 말해 미사나 성당 행사 중에만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바쁜 일상사 그 한복판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을 느끼고 찬미할 수 있도록 신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오렌지카운티 북쪽인 플러튼에 성 토마스 한인성당 중부인 웨스트민스터에는 순교자 한인성당이 있다. 이제 우리가 남쪽인 어바인에 한인성당이 생김으로써 오렌지 지역의 모든 한인 가톨릭 신자들을 사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우리는 이곳 남쪽 지역사회의 다양한 종파의 그리스도교와 더불어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면서 활기차게 사목할 계획이다. 또 교구청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주변 이웃 미국인 신자들에게 한인 가톨릭의 위상을 드러내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다민족 다문화를 행해’ 활짝 마음을 오픈한 이상적인 미래의 교회모습을 보여줄 것이다.””오렌지교구의 Cirilo Flores 보좌 주교님과 교구청의 행정담당관들 남가주의 한인사제들이 참석한다. 거리상으로 불편해서 한인 성당에 오지 못했던 인근의 신자들은 필히 이날 참석해 주길 바란다. 잔치날이라 음식도 마련했다(웃음). 성당 전화는 949-654-5239(http://www.irvinekcc.org)이다.”글.사진 김인순 기자
[얼바인 스토리] 고해성사 @ 얼바인 한인 성당 평화의 모후 : 돌아온 탕아
[얼바인 스토리] 고해성사 @ 얼바인 한인 성당 평화의 모후 : 돌아온 탕아막판까지 고민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예정대로 고해성사를 위해 성당을 갔다
얼바인에는.평화의 모후라는 한인 성당이 있다
우리 두 부부만 오늘 고해성사를 했고
밖에서 서성이던 나를 보시곤 ‘딱 걸렸어’ 라는 말씀과 함께 나오셨다
그리곤 돌아온 탕아 부부를 받아주셨다
나는 사실 아직 천주교 신자라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믿음도 약하고 혼자 기도하는 수준이다
내 나름 몇 가지 이유를 찾아보았다
의리라는.단어가 어색할 순 있지만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같아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신부님과의 의리
대부 대모님 등등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성당 분들과의 의리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처음 성당을 찾았던 이유
게다가 요즘? 몇몇 사인이 있었다
고해성사 중 내가 저지를 죄를 생각하는데
미사 빠진거 하나
그리고 신부님께서 나의 죄를 더 말씀하라 하셨는데
정말 생각이 안났다 내가 너무 교만한가?
겨우 짜낸 두 번째 죄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거
그에 반해 고해성사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나 찾았으면 나는 충분하다
짬이 나면 여행은 자주 다닐건데 일요미사는 안빠져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암튼 기도하면서 내가 일요미사 안빠질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기도했다
성당 이야기는 당분간 끝
아내는 고해성사를 마치고 나니
긴장도 많이 풀리고 너무 좋다고 한다
더 열심히 성당을 다니겠다고 한다
사이가 좋은건지 서로 앞에서 티비를 보겠다는건지
의자가 네 개인데도 한 의자에 앉아있다
버틀러 경 때문에 화장실을 못간다고 클레임이 세서 저기로 옮겼다
쇼핑 필 오른 김에 모처럼 시온 마트를 가서
거의 습격 정도로 장을 봤다
마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다
하하하하
원래 집 냉장고가 큰거 두개였는데
저 사진 오른쪽 작은 이층 냉장고까지 이번에 새거 3개를 입양해서 냉장고가 5개 되었다 하하하
다 채우고 싶어서 노력 중
하키를 즐기다가 너무 오래 썼나
살짝 힘든 표정을 연출 후 아내를 설득했다
착한 아내가
테이블 사커 뿐만 아니라!!!
테이블 에어 하키도 새로 주문해줬다!!!
행!! 복!! 해!!
정말 집 나갈 일이 없다
수 많은 택배가 오고 있다 하하하
오늘도 몇 개의 박스가
아마존없이 하루 보내기가 힘들 정도다
이 아이템은 골프 연습 아이템이 아니라
애런이 베이스볼 스윙 연습 보조기다
네트도 사고 많이 샀으니
슬슬 골프 연습도 다시 해야겠다
최소한 내가 후원하는 대회들은 직접 나가서 플레이도 하기로 망신이야 당하겠지만
암튼 양심이 있으니 골프 연습도 짬짬이 하기로
손님이 오기 전 짬이 나서
오늘은 흔치 않은 투고 음식을 세팅하고
가구 위치도 바꾸고 야구 스윙 연습을
아빠는 스윙과 피칭의 대가인데 (내가 이론이 빠방하다 하하 야구 교과서도 엄청 섭렵했고 실력도 괜찮았다?)
근데 아빠 말은 안듣는다는 ㅋㅋㅋ
아빠가 코치 옷을 입고 다른 애들을 가르쳐도
아빠 말은 안듣는다
아내가 보조기를 잡아주고
오른 어깨를 끌어당기고
Keep your eyes on ball을 외치고
다시 스윙~
하하하 난 이렇게 사는게 좋다 뭐 별거 있나
이렇게 사는거지
키워드에 대한 정보 평화의 모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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