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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름이에요🌷
오늘은 미국서부 여행 2탄으로
LA에서 라스베가스로 넘어와서 캐년 투어까지 하고
라스베가스 스트릿까지 알차게 구경했답니동..
그랜드캐년 투어는 진짜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무조건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진짜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여행하고 왔어요..💛
라스베가스에선 베네시안 호텔에서 묵었는데
진짜 호텔도 너무 멋있고 넓고 친절하고 모든게 만족!
매콤한거 드시고싶거나 해산물 좋아하시면
핫앤쥬시 추천드립니동🫶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새우랑 랍스타
맘껏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고든램지버거 꼭 가보세요
버거가 버거겠지 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사악해도 그만큼 맛있다는 점…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에선 코치가 너무너무 싸요
시간 되시면 폴로랑 나이키 코치 등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동 히히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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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근교여행지 추천 (레드락캐년, 후버댐)
일단 라스베가스 주변의 지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근처 지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레드락캐년까지의 거리는 30분, 후버댐까지의 거리는 …
Source: alliebird.tistory.com
Date Published: 6/12/2022
View: 9015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년 빌리지 근처 추천 호텔 베스트
2022년도에 문을 연 Home2 Suites by Hilton Las Vegas Northwest의 객실은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호텔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모노레일역 …
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7/20/2021
View: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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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스베가스 근처 캐년
- Author: 하루이틀 보름
- Views: 조회수 8,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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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5goCQtL-pA
라스베가스 근교여행지 추천 (레드락캐년, 후버댐)
라스베가스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다가 원래 예정했던 여행지 (ex, 캐년) 에 비가 온다던지, 생각보다 카지노에서 돈을 너무 빨리 잃어버렸다던지 (둘 다 제 경험담입니다 ㅋㅋ) 해서 시간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이나 쇼핑몰을 돌아다니는것도 즐겁지만 이건 저녁에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해가 떠있는 동안에 라스베가스에서 당일치기나 반나절로도 간단하게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장소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특히 여름의 라스베가스는 너무 더워서 스트립을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보면 두통이 올 정도인데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아래의 두 곳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라스베가스 주변의 지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근처 지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레드락캐년까지의 거리는 30분, 후버댐까지의 거리는 50분 ~ 1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두 장소 모두 구경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낮에 시간은 남고 딱히 할 건 없을 때 다녀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 데스밸리는 라스베가스에서 편도 2시간30분인데요 (왕복 5~6시간), 여전히 라스베가스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긴 하나, 레드락캐년과 후버댐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 군데만 다루고, 데스밸리는 아래의 별도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020/01/08 – [TRAVEL/미국-준비] – 지도로 보는 데스밸리 여행코스
■ 레드락캐년
레드락캐년을 가장 편하게, 속성으로 볼 수 있는 코스는 Scenic Drive 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는 화살표 방향이 라스베가스에서 레드락캐년으로 진입하는 경로입니다.
중간에 Fee Station을 통과해서 Pass를 구입해야 안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돈내야해? 라고 생각하고 차를 돌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차량 1대 기준 $15 로 크게 비싸지 않으므로 구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종류 Car/Truck (1대당) MotorCycle (1대당) Bicycle / Pedestrian (1사람당) Commercial
(버스,택시,ride-share(우버,리프트 등)) 입장료 $15 $10 $5 $15 (차량1대당) + $5 (1인당)
Fee station 에서 Pass를 구입하고 Scenic Drive로 진입하면, 편도 도로 (One-way)로 약 21km를 달리게 됩니다. 차에서 이 21km를 편도로 돌면서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위의 지도와 같이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하는 포인트들이 있으니 내려서 구경하면 됩니다.
장점은 덥거나 춥거나 크게 상관없이, 차로 쭉 돌다가 잠깐잠깐 내려서 구경해도 되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이 크게 없는 곳이라는 겁니다. 내리는게 귀찮으면 21km를 한번도 내리지 않고 차로 쭉 돌기만 해도 됩니다.
아래는 사진입니다. 제가 해질녘에 가서 그런지 사진상 날씨가 좋지는 않습니다. 아마 낮에 갔다면 훨씬 예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Fee Station에 도착하기 전 도로에 있는 Red Rock Canyon 표시입니다.
아래와 같이 Fee Station을 통과해야만 Scenic Drive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Fee Station ‘레드락’캐년 답게 빨간바위. 근데 초입부만 빨간바위가 있고 그 다음부턴 안보였습니다 =ㅅ=
이런식으로 One-Way 도로를 운전하게 됩니다. 도로도 포장도로라서 운전하기 쉽습니다.
아래처럼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찍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 후버댐
후버댐은 보통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많이 들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실제로 보면 너무나도 큰 스케일과 그 웅장함에 놀라게 됩니다.
역시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 가고 + 발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멋있진 않네요 ㅠ 참고로 후버댐은 예전에 가봐서, 현재와는 건물등이 약간 다를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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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3대 캐년 일일 투어
포함 사항
호텔 픽업/드랍 서비스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메인 스트립 & 스트립 양쪽으로 두 블록)
불포함 사항
투어 일정
20:00 블랙 캐년 골짜기에서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과 은하수를 관람
17:00 캐년의 장관 석양 관람 (전 인원 동의 시)후 베가스로 출발
* 출발 시간은 00:30, 03:00 하루 2회이며, 편의상 03:00 출발만 기재하니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해당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날씨, 시즌, 도로 상황, 차량 결함 등)
관광지 입장료 안내
이용 방법
미팅 시 가이드에게 바우처 제시 후 투어에 참여해주세요.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모바일 바우처 (사진 캡처)로 지참해주세요.
추가 안내 사항
바우처는 지정한 날짜에만 유효합니다.
예약 확정 후 투어날짜, 예약자명을 카카오톡(ID:lasvegasq)으로 연결하여 보내주세요. 투어 날짜 3일 전까지 카카오톡 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 앤텔롭개년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엔텔롭캐년은 당일 날씨, 관광객 현황 등에 따라 엔텔롭캐년 어퍼 또는 엑스 또는 워터홀 또는 시크릿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천 시 앤텔롭캐년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기가 긴 4-10월에만 진행되는 보너스 투어인 자이언캐년 여정은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앤텔롭캐년 입장 시각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낮 시간이 짧은 동절기 (11-3월)에는 자이언캐년 일정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00:30 최소 출발 인원은 6인이며, 미달 시 별도 통보 없이 자동으로 03:00 출발로 합류됩니다.
투어 출발 시간은 Day time 길이와 엔텔롭 캐년 입장 시간에 따라서 투어 출발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위치한 업체 사무실에 짐을 맡긴 후, 휴게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에 머물고 싶으신 분들은 투어 중 그랜드캐년에서 하차하신 후, 다음날 업체 투어 차량을 타고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모객 현황 및 현지 상황에 따라 차종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절기에는 낮 시간이 길어져 석양과 별보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정 바우처를 받기 전까지는 예약 확정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 근교 여행 – 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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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근교 여행 – 레드락캐년(Red Rock Canyon)
레드 락 캐년은 라스베가스 근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방문지 중 하나이다.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20~30분 이면 쉽게 갈 수 있으면서, 붉은색의 캐년을 조금이나마 맛보기로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국립 보호 구역이기 때문에, 국립공원 애뉴얼패스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패스가 없을 경우 입장료는 차량당 $15 다. 전체적인 규모를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레드락캐년은 투어로도 올 수 있지만, 렌터카가 있다면 낮 시간대에 가볍게 올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굳이 투어를 할 필요가 없다. 사실 1명 투어비용이 렌트비보다 비싼것이 일반적인데, 2명만 되도 렌트가 더 저렴하고 마음껏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빠져나가는 곳과, 시닉 루프 드라이브로 가는 길이 나타난다. 당연히 방금 입장했으므로 시닉 루프 드라이브쪽으로 이동.
첫번째는 당연히 비지터 센터 방문. 지역의 간단한 정보들과 함께 그 뒤로는 전망대와 가벼운 트레일이 이어진다. 또한, 지도를 받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감도 잡을 수 있다. 보통 2시간 정도 레드 락 국립공원에서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트래킹을 한 두 가지 할 것이라면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다.
레드락 캐년의 식생과 드라이브 루트.
비지터센터에서 보이는 레드락 캐년의 파노라마 풍경. 붉은 바위들을 보면, 왜 이곳이 레드 락 캐년인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짧은 트레일과 피크닉 에어리어들. 도시락을 싸가지고 왔다면 간단하게 여기서 점심을 먹는 것도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레드락 캐년 시닉 드라이브 루트 출발! 한바퀴 도는데는 13마일(약 20.9km)이므로 그리 긴 거리는 아니다.
각 포인트별로 주차 공간이 아주 넓게 되어있으므로, 왠만해서는 자리가 없을 일이 없다. 정말 붉고, 붉은 바위들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다.
첫번째 전망대인 칼리코 I (Calico I)에서의 풍경. 트레일로 칼리코 2로 갈수도 있고, 차량으로 그냥 이동해도 된다.
칼리코 II 포인트.
두 곳의 전망대를 벗어나면, 갑자기 붉은 바위들이 사라지고, 하얀색의 바위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론, 이곳도 레드락 캐년의 일부.
딱 보더라도 드라이브코스는 끝없이 이어진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야생화.
그다음, 하이 포인트 오버룩에서 본 뷰. 해발 1,445m 높이로, 상당히 높은 곳에 속한다.
전망대에서 본 칼리코 I, II.
오랫동안 살아가는 사막의 나무.
반대쪽으로는 네바다 산맥의 황량한 돌산들이 펼쳐진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 차량들이 상당히 천천히 달리고,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방도로다보니, 맘놓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다. 햇빛이 강렬한 한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그 외의 시즌에는 충분히 할만할 듯 했다.
도로에서 보이는 레드락 캐년 풍경.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사막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식물들.
레드락 캐년은 다양한 투어 차량들이 오는 장소로도 이용되는데, 이 투어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 투어인 것 같았다.
빛을 받아서 더 웅장하게 느껴지는 풍경.
레드락 워시 전망대.
그리고, 다시 비지터 센터 방향으로 향하는 길. 이곳에 오면 159번 도로로 이어지는데, 크게 의미는 없지만 레드 락 전망대는 공원 내부가 아닌 바깥쪽의 159번 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미 안에서 봤다면 굳이 서야 할 이유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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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주변 여행지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렌트카로 가는 법
라스베가스에서 당일로 자이언캐년만 다녀올 수 있고,
1박 2일이면 자이언 캐년에서 하이킹을 하고,
자이언 캐년 근처의 숙소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브라이스 캐년을 갔다가 라스베가스로 돌아 올 수 있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스베가스 근처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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