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삭힌 고추 양념장 – (삭힌고추무침) 이대로 담으시면 쓴맛 ,짠맛없는 양념장이 너무 맛있어서 바로 먹습니다. 고추무침 가장 맛있는 황금 레시피 양념장비율“?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엄마의 아침밥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6,515회 및 좋아요 93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삭힌고추 10개는 간장 1큰술,올리고당 1큰술,깨소금 1/2큰술,들기 름 1큰술을 넣고 간장양념에 버무려주세요. 보관용기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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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고추무침 #고추무침 #엄마의 아침밥
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엄마의 아침밥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꺼는 정말정말 맛있는 삭힌고추무침입니다.
더울때 입맛없을때 찬물에 말아서 먹으면 정말 꿀꿀맛인 밑반찬입니다.
추울때는 누룽지 끓여서 같이 먹으면 우와우와 한 맛입니다.!!!
돼지수육이나 삼겹살 구워서 먹을때도 같이 곁들이면 정말 맛있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삭힌고추무침은 엄마의만의 꿀팁과 정말맛있는 양념장 레시피도 같이 나오니 기대해주세용!!!
재료: 간장(2큰술) , 물엿(2큰술), 매실(3큰술), 간마늘(2큰술), 액젓(3큰술), 설탕(2큰술), 고춧가루(종이컵 2/3컵) , 참께(2큰술) ,삭힌고추(50개)
1. 먼저 큰대야에 시장에서 사온 삭힌고추를 물에 3일정도 담가놓습니다.
(냄새도 빼고 짠내도 빼줘야합니다)
2. 물을 빼주고 채반에 올려놓습니다.
3. 양념장 만들기
간장(2큰술) , 물엿(2큰술), 매실(3큰술), 간마늘(2큰술), 액젓(3큰술), 설탕(2큰술), 고춧가루(종이컵 2/3컵) , 참께(2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4. 물기를 빼준 고추를 볼에 넣고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버무려줍니다.
5. 간을 보고 짭짤하면서 달달하면 밥먹을 준비 !!!!! 저렇게 만들었는데 맛없을수 없습니다. 무저건 따라하셍요!!
여러분들 이해들 가셨나요? 어렵지 않지용? 오늘은 정말 간단합니다.!!!
영상참고 하시면 정말 도움이되고 이해도 빠를겁니다.!!!!
다들 맛있게 해드시구용~~~
그럼 전 다음 음식으로 찾아뵐게용!!!1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19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500015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삭힌 고추 양념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알토란’ 삭힌고추, 삭힌고추무침 ‘매콤달콤 비법 양념장 공개’
1. 삭힌고추 300g을 찬물에 넣고 헹군 뒤 건져 면포에 넣고 꽉 짠다. 2. 삭힌고추무침용 양념장을 만든다. 볼에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
Source: m.g-enews.com
Date Published: 6/3/2021
View: 4269
삭힌고추 무침 양념 맛있게 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삭힌고추무침 양념 맛있게~~~ 입맛 살리는 반찬으로 만드는법. 지난번 소금으로 청양고추 삭히는 레시피를 올리고~ 네이버메인에 뜨고 나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1/2021
View: 2829
고추지무침 삭힌고추 맛깔나게 양념만들기! – 허상네집밥
고춧가루. 고추장. 쌀조청. 참기름 천년초 열매청. 액젓 소량 분량대로 준비해서 작은 그릇에 따로 풀어주세요. 같은 그릇에 처음부터 함께 넣어주면 양념 …
Source: hers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480
삭힌고추 양념무침~젓갈의 향이 맛있는 밑반찬^^
재료: 삭힌고추 두줌, 홍고추 1개,고춧가루 2큰술,다진파 2큰술,다진마늘 1/2큰술, 멸치젓갈 2큰술,올리고당 2큰술,통깨, 지난 가을에 담가둔 삭힌고추…
Source: yjh0141.tistory.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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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면 든든한 효자반찬 ~ 삭힌 고추무침(고추장아찌)
다른 냄비에 찬물10컵을 부어준후 굵은소금1컵을 부어 팔팔 끓인후 뜨거울때 고추에 부어줍니다. 고추가 소금물에 떠오르지 않게 큰 사기그릇을 엎어 …
Source: hls3790.tistory.com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7960
삭힌 고추 장아찌 무침, 고추지 무침 입맛 돋우는 밑반찬 – its.moon
그냥 물에 씻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이든 간장이든 삭힌 고추지에 양념을 무쳐 놓으면 입맛도는 밑반찬이 됩니다. 삭힌 고추는 동치미에도 …
Source: itsmoon.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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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삭힌 고추 양념장
- Author: 엄마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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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erqjmjsO48
삭힌고추 고추장양념 무침과 간장양념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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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삭힌고추, 삭힌고추무침 ‘매콤달콤 비법 양념장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 15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 348회에는 초간단 요리열전 편으로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출연, 삭힌고추와 삭힌고추무침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진=MBN
15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 348회에는 “이보다 더 쉴 울 순 없다! 초간단 요리열전” 편으로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출연한다.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지금 담그면 1년 밥상이 든든하다”며 삭힌고추와 삭힌고추무침을 선보인다. 삭힌고추를 담글 때 고추와 소금의 비율은 10:1이다.집밥의 여왕 이보은표 여름철에 준비하는 밑반찬 ‘삭힌고추’ 담그는 법과 매콤달콤한 밥도둑 ‘삭힌고추무침’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알토란 삭힌고추 레시피-재료 : 청양고추 3kg, 물 3L, 소금 300g[삭힌고추 만드는 법]1. 청양고추 3kg은 베이킹소다물과 식초물에 한 번씩 깨끗이 씻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2. 깨끗이 씻은 청양고추는 꼭지를 1cm 길이로 자른 뒤 손질한 청양고추의 앞뒤를 포크로 찔러 구멍을 낸다.3. 밀폐 용기에 손질한 청양고추 3kg을 담고 누름돌을 올려 누른다. 누름돌로 고추를 눌러주지 않으면 물러져서 먹을 수가 없다.4. 끓는 물 3L에 소금 300g을 넣고 소금이 녹을 때까지 끓인 후 차갑게 식힌다. 소금은 고추양의 10%를 사용한다.5. 청양고추가 담긴 밀폐 용기에 차게 식힌 소금물을 붓고 뚜껑을 닫는다. 밀폐용기는 그늘지고 통풍 잘 되는 곳에서 한 달가량 숙성한 뒤 꺼내서 먹는다.■ 알토란 삭힌고추무침 레시피-재료 : 삭힌고추 300g, 당근 30g, 양파 약 ⅓개(65g), 참기름(밥숟가락 : 약 1 큰 술), 통깨(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송송 썬 쪽파(밥숟가락 : 약 3 큰 술)-양념 재료 : 고춧가루(밥숟가락 : 약 1 큰 술), 고추장(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밥숟가락 : 약 1 큰 술), 물엿(밥숟가락 : 약 4 큰 술 반)[삭힌고추무침 만드는 법]1. 삭힌고추 300g을 찬물에 넣고 헹군 뒤 건져 면포에 넣고 꽉 짠다.2. 삭힌고추무침용 양념장을 만든다. 볼에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물엿 3 큰 술을 넣고 섞는다.3. 양념장에 손질한 삭힌고추와 채 썬 당근 30g, 채 썬 양파 약 ⅓개(65g)를 넣고 버무린다.4. 참기름 반 큰 술, 통깨 1 큰 술, 송송 썬 쪽파 3 큰 술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린다.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삭힌고추 무침 양념 맛있게 만드는법
삭힌고추무침 양념 맛있게~~~ 입맛 살리는 반찬으로 만드는법
지난번 소금으로 청양고추 삭히는 레시피를 올리고~ 네이버메인에 뜨고 나서..
20일 후 모습 좀 보여달라고 많은 이웃분들의 쪽지를 받았는데요!
관심을 갖아주신 이웃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삭힌고추 만든지, 30일이 다 되어서야
양념장에 살살 버무려서 입맛 살려주는 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한통 가득 만든 삭힌고추는 막내동생네로 조금. 시댁에 조금 나눔을 하였는데..
저처럼 나눔을 하실 분들은 처음부터 소금물을 넉넉히 부어서 삭히시고,
나눔하실때도 넉넉하게 삭힌 소금물까지 넣어서 나눔하시면 받으신 분들도 오랫동안 저장하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예요!
입맛 없을때 따끈한 밥이나 끓인 밥에 매콤한 삭힌고추무침 한입 베어 먹음~~
언제 입맛없었는지 모르게 밥 맛이 확 돌게 되는데요!
삭힌고추는 양념 무쳐서 반찬으로 드셔도 좋고.. 삭힌고추를 총총 다져서 멸치 국수나 칼국수에
다대기로 올려서 드셔도 깔끔하게 맛있어요!
3월6일에 담갔고, 4월 4일에 꺼냈으니!! 거의 30일된 삭힌고추의 모습입니다.
용기의 뚜껑을 열면 맛있게 톡쏘는 매콤한 냄새가 솔솔~~ 납니다.
고추뒤에 있는 것은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소금물에 절인 매실입니다.
매실청을 만들고 건져낸 매실은 쪼글한 반면! 작년 6월 소금물에 절인 매실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기만 합니다!
아삭함은 아주 최고예요~~
소금물을 진하게 만들어서 끓인 후 한김 식혀서 고추에 부어주어서 삭혀도 색상도 이쁘고,
보글하게 하얗게 떠오르는 거품도 없고, 삭힌 소금물은 지금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물론, 맛을 보지는 않았지만 짠맛은…^^ 말안해도 아실테고요!!
삭힌고추무침 만드는법
재료: 20일이상 삭힌고추 9~10개,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3큰술, 매실액 약간, 다진마늘 약간, 참기름 1큰술, 통깨, 대파 다진거
1. 소금에 삭혀진 고추는 찬물에서 20분정도 담가놓고. 새물을 받아서 10분 정도 담가서 짠기를 빼줍니다.
짠맛에 취약한 저의 입맛인지라!!! 짠맛이 덜 하도록~
처음에 담가 놓은 물은 짠기가 많이 빠져 나왔을것 같아~~ 새물을 받아서 다시 담가두었습니다.
뭐든~~ 오래 두고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삭힌고추양념 무침도 신랑과 둘이
2~3끼 정도 먹을 양만 무칩니다~
2. 소금물에 절인 매실도 찬물에서 짠기를 빼줍니다 .
매실절임 소금물에 따라 짠기를 빼주는 물을 2번 정도 갈아주면 바락바락~~ 조물조물..
매실에 스며든 짠기를 빼주면 새콤달콤.. 매콤하게 맛있어요~
매실절임 무침은 잘게 다진것과 4조각 난~ 상태.. 2가지로 무칠꺼고요.
잘게 다진 매실절임무침은 친정엄마에게도 드리려고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3. 고춧가루1/2 , 다진마늘, 설탕1/3, 매실액약간, 참기름1큰술 넣고 설탕을 잘 녹이면서
고춧가루를 불려줍니다.
고추장과 간장은 안 넣었습니다!!
소금물에 한달 동안 절여진 고추라서 짠맛이 베어 있기 때문에 짠맛이 있는
고추장과 간장을 넣지 않고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설탕대신 올리고당, 매실액을 넣으셔도 되고요. 고춧가루가 불려질때까지~~
삭힌고추양념을 20분 정도 두시면 됩니다.
4. 물을 두번 갈아주면서 짠기를 빼고, 비닐장갑끼고~~ 안에 스며든 짠맛이 있을까봐
쪽쪽~~ 손가락 힘을 줘서 고추 안에 있는 물기를 빼주었습니다.
5. 대파 파란쪽을 다져서 고춧가루 양념장에 섞어주고 실리콘 젓가락으로 살살 버무려 주면 끝..
남은 대파와 통깨는 보기 좋게~~ 살살 올려주면 되고요.
참기름이 들어가서 윤기좌르르~~~~
양념맛은 달콤 고소~~하면서 고추를 맛보면 적당하게 칼칼 매콤!!
입안에~~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보니.. 입맛 없다가도 입맛 돌게 만든다고 할까요!!
고춧가루를 잘~ 불려주었다가 고추랑 무쳐주어야 맛이 겉돌지 않고요.
무치고 바로 먹어도 괜찮지만~~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 드시면 맛이 더 베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매실절임무침은 조각무침과 다진것으로 두가지로 만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손이 가더라도~~~ 다진것이 더 좋더라구요.
밥에 매실무침 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서 먹어도 입맛돌고~~
주먹밥을 만들어도 맛있고요!!
매실청에서 건져낸 매실이 꼬돌꼬돌한 느낌이 있다면
소금에 절인 매실은 아삭아삭~~ 10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삭함이~~ 넘 좋아요.
충분히 찬물에서 짠기를 빼서 짠맛은 거의 없고요!!!
양념장은~ 삭힌고추양념 만들기랑 같아요!!
봄이라 입맛 없는 분들에게 입맛살리는 절임 밑반찬~~ 삭힌고추무침과 매실절임무침
입맛 살리는데~~ 아주 한몫 톡톡 합니다~~
고추지무침 삭힌고추 맛깔나게 양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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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지 무침 삭힌 고추 맛깔나게 양념 만들기!
가을에 식힌 고추 저장이 잘되어 고추지 양념무침해보았습니다. 김장 물릴 때는 밑반찬으로 만들기 좋은 고추요리입니다. 맛깔나게 양념 비율 해놓고 풀어 넣어주면 아주 맛있는 봄 밑반찬 되는 저장 삭힌 고추입니다. 보통 가을에 많이 드시는데요. 저는 요즘 꺼내 보았습니다. 무침 고추장 양념 비율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봄 되면 새로운 밑반찬 상차림 준비하는데요. 가을에 저장해놓은 것 꺼내 만들기 하시면 손쉽게 상차림 하실수 있어요. 양념장만 잘 준비하시고 만들어보세요! 고추지 무침 삭힌고추 맛깔나게 양념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고추지무침 완성
고추지무침 양념재료
재료 : 삭힌 고추 20개. 당근 5센티. 대파 5센티
양념 : 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쌀조청 1큰술. 참기릌1큰술. 통깨 1큰술. 천년초 열매청 1큰술. 액젓 약간
● 고추는 가을에 밭에서 직접 따서 소금에 삭힘 해놓았다가 20 정도 꺼내봅니다. 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요즘 밑반찬으로 만드시기 좋을 때입니다. 소금에 삭힘 하는 법은 제 글 중에 있답니다. 소금에 절임 해놓으면 많이 짜서 저는 꺼내 30분 정도 물에 담가주었습니다. 소금 짠 물이 빠지도록 시간과 농도는 각각 식성대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30분 정도 담가주었는데 우리 식성에는 맞더라고요. 헹굼 해서 그릇에 담아줍니다.
●야채는 간단하게 당근 5센티 대파 5센티 준비합니다. 곱게 채를 썰어주세요.
삭힌고추 양념만들기
● 양념을 준비합니다.
●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쌀조청. 참기름 천년초 열매청. 액젓 소량 분량대로 준비해서 작은 그릇에 따로 풀어주세요. 같은 그릇에 처음부터 함께 넣어주면 양념 간 맞춤하기가 불편합니다. 저는 꼭! 따로 준비해서 재료에 넣어줍니다. 양념에 간은 취향대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더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간 맞춤도 역시 가감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마지막에 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액젓이 들어가면 감칠맛과 담백한 맛이 충분합니다.
고추지 야채양념
● 40분 정도 물에 담가놓은 고추지는 헹굼 해서 풀어놓은 양념을 고추장에 올려주세요. 몇 번 버무려주시면 약간의 양념 맛이 베입니다. 이제 곱게 썰어놓은 야채 당근. 대파채를 넣어주세요. 모든 양념이 어우러지도록 버무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야채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는 간단하죠. 당근은 고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고추 좋은 점 알아볼까요.
고추에는 비타민 C 가 많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는 감기환자가 많은데요. 감기와 두통에 좋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과 항암에도 도움 되어 고추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많이 드시면 혈관 수축 되어 안 좋은 점도 있다고 합니다.
youtu.be/nV4jYfy57pk
고추지 무침 양념 만들기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영상 준비해 보았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삭힌고추 모든양념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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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 무침 고소한 꽈리고추 황태채 볶음 만들기!
● 간단하게 양념 버무린 삭힌 고추에 야채 넣어 버물버물해주세요. 여기에 시럽보다는 쌀조청 넣어주면 맛도 좋고 더 반질반질한 고추지 무침이 된답니다. 요맘때 새로운 밑반찬이 필요할 때인데요. 양념 맛은 쫀득쫀득한 맛이 되더라고요.
봄 입맛에 잘 어울리는 고추지 무침 씹는 맛도 아삭아삭 아주 기분 좋은 데요. 고추에 짠맛은 물에 담갔다 무침하시면 되는데요. 식성에 따라 간 맞춤을 양념으로 조절하시면 밑반찬 삭힌 고추무침은 엄지 올라갑니다.
특히 비타민이 많아 생고추 드시는 분들도 잇는데요. 가을에 부지런히 준비하신 분들은 추운 날에는 야채값이 많이 올라가는데요. 맛있는 야채 반찬 드실 수 있지요. 고추지 무침 삭힌 고추 맛깔나게 양념 만들기!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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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면 든든한 효자반찬 ~ 삭힌 고추무침(고추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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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고들빼기 김치 소개할때…. 고추를 소금물에 삭히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그 고추가 다 삭혀져서 저의 집 식탁에 떡하니….밥반찬이 되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맛을 짐작하시죠?? ( 침 꿀꺽입니다 …)
이런 절임.저장 반찬은 무조건 반찬가게에서 사먹는줄 알았다는 많은 분들…..
옥이때문에 장아찌 성공했다는 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소개하는 삭힌 고추무침도 여러분들이 쉽게 따라하실수 있어요 !!!!
지금 삭히는 고추가 재래시장에 많이 나와있을겁니다..저렴하게요…
간장에 고추장아찌를 만드는 것은 4계절 가능하지만…
소금물에 고추를 삭히는 것은 요맘때가 딱 좋답니다.
보통 끝물 고추라고 하지요? 첫서리 내리기전에 고추밭 엎으기 전에 따낸 고추들….
끝물이라 매콤하니 소금물에 삭히면 두고두고 든든한 효자반찬이 된답니다~~
*** 저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삭혔는데요….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청고추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그런데요..삭힌 고추는 청양고추로 만들어야 제맛이랍니다.소금물에 삭히는 동안 매운맛도 약간 사라지거든요. )
재료: 청양고추1kg. 굵은소금1컵(천일염)
양념장( 삭힌 고추의 1/2만 무칠때 사용하는 양념양):
고추장5T. 고추가루3T. 다진마늘1T. 올리고당5T(또는 물엿). 깨2T. 참기름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삭힌 고추중 반절만 양념에 버무렸고요..나머지 절반은 김장철 동치미 담글때 사용할겁니다~~
1. 시장에서 구입해온 청양고추의 꼭지부분을 가위로 1cm정도만 남겨놓고 잘라줍니다.
찬물로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요….고추에 이쑤시개나 포크를 한번씩 찔러 줍니다.
2. 저는 스텐 용기가 없어서 냄비에 삭혔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고추를 담아 놓습니다..
다른 냄비에 찬물10컵을 부어준후 굵은소금1컵을 부어 팔팔 끓인후 뜨거울때 고추에 부어줍니다.
고추가 소금물에 떠오르지 않게 큰 사기그릇을 엎어줍니다.
이 상태로 한김 식으면 냄비 뚜껑을 덮고….시원한 곳(베란다 같은곳)에 10일정도 삭힙니다.
보통 8일~15일 삭힌후부터는 양념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8일정도 삭힌후 양념에 버무렸습니다..(매운맛을 좋아해서요…*^^* )
==> 즉….고추삭힐때 부어주는 소금물의 농도는 물10컵일때 소금1컵입니다.
***삭히는 중간에….혹 하얗게 곰팡이가 피면….
얼른 소금물만 걸러서 한번 팔팔 끓인후 식혀서 다시 부어주면 됩니다…
3. 삭혀진 고추중 절반만 양념에 버무릴겁니다. 삭힌 고추의 절반만 찬물에 2~3번 씻은후…
찬물에 담가 20분~30분정도 짠기를 빼줍니다. ( 중간에 드셔보셔서 기호에 맞을때까지만 짠기를 빼주시면 되어요)
짠기를 빼준 삭힌 고추를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손으로 살짝 눌러 고추안에 베인 물기 빼줍니다..)
볼에 고추를 넣고…고추장5T. 고추가루3T. 다진마늘1T. 올리고당5T(또는 물엿). 깨2T. 참기름2T.
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후 반찬통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 고추 삭힐때 소금에 삭힌거라서 양념에 올리고당을 넉넉히 넣는것이 좋습니다.
올리고당대신 매실청이 있다면 매실청을 넣어주세요…
==> 양념에 버무린 삭힌 고추의 양이 500g정도 되었습니다.
4. 삭혀진 고추중 절반은 김장철에 동치미 담글때 사용하려고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속이나…시원한 곳에
밀폐후 보관했습니다. 보관하기 전에 소금물만 한번 따로 끓인후 완전히 식혀서 부어주세요…
=> 이렇게 한번더 소금물을 끓인후 부어주시면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냉장고속에 보관후…..드시고 싶을때 꺼내서 찬물에 담궈 소금기 제거후 양념에 버무려 드시면 됩니다.
*** 혹..된장양념에 버무리고 싶으신분은 얼마전 소개한 된장깻잎장아찌와 동일한 양념에 버무리세요.
된장깻잎장아찌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507
*** 고추를 간장에 삭히고 싶으신분들은 고추 간장장아찌 레시피 참고하세요…
고추간장장아찌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498
너무 맛있겠죠?? 반찬가게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저는 엇그제 양념에 버무려서 동네분들 나눠먹고…
또 삭힐생각입니다.
지금 저와 함께 고추 삭히는 거….미리 해놓으세요…
저의 현재 계획으로는 11월 초부터 김장김치 시리즈 소개할겁니다…
그때 동치미김치도 작년보다 더 맛있게 다시 소개할 생각이고요…..무짠지도 소개할거고요…
백김치도 더 맛있게 담그는 법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김장김치 시리즈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아직 35살밖에 안되었지만….열심히 …정확하게 여러분에게 소개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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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 고추 장아찌 무침, 고추지 무침 입맛 돋우는 밑반찬
맛있는 밑반찬
고추지 무침, 고추 장아찌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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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지는 소금이나 간장에 삭혀 놓은 것이에요. 제가 사용한 고추지는 소금에 삭힌 고추지입니다.
그냥 물에 씻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이든 간장이든 삭힌 고추지에 양념을 무쳐 놓으면 입맛도는 밑반찬이 됩니다.
삭힌 고추는 동치미에도 들어가는데 여러모로 쓸모 있는 아주 든든한 저장식품입니다.
양념에 무친 고추지는 오래 두면 물러지기 때문에 하루 이틀 드실 분량만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재료]삭힌 고추지 20개, 참기름 (기호에 따라..)
[양념장]고추장 1 티스푼,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통깨 적당히
1 큰술 = 어른 밥 수저, 1 티스푼 = 티스푼
1. 삭힌 고추는 짠맛을 빼주기 위해 포크로 구멍을 내주고 안에 짠 물을 빼줍니다. 물에 오래 담가도 고추 안에 있는 짠 물이 빠지지 않는 한 짠맛이 잘 없어지지 않아요.
2. 찬 물에 1시간 이상 담가 줍니다. 전 40분 정도 담가 주었습니다.
3. 짠맛을 빼주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고추장 1 티스푼,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통깨 적당히
4. 삭힌 고추 맛을 보시고 짠맛이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으면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잘 뺀 후…
5. 물기 빠진 삭힌 고추를 볼에 담고 양념장에 버무려 주면 완성입니다. 전 넣지 않았지만 기호에 따라 참기름은 바로 드실 때만 넣으시고 냉장 보관에는 넣지 마세요.
※ 볼에 양념이 조금 남아 있다면 삭힌 고추 4~5개를 쏭쏭 썰어서 남은 양념에 들기름 1큰술을 넣고 무쳐주세요. 이것 또한 아주 별미예요!!
남은 양념에 들기름을 넣어 무친 삭힌 고추
고추지 무침! 아삭하고 달달하고, 새콤한 맛이 밥에 곁들이면 정말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이거 하나면 없던 입맛도 돌아와요 🙂
들기름에 무친 고추지는 구운 김이나 조미김에 얹어 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들기름의 고소한 맛과 고추지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아주 환상적이에요. 꼭 드셔 보셔야 해요!
식사 꼭 챙겨 드시고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삭힌 고추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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