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 거짓 인 증거 |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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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7만년 전 까지만 해도, 인간은 침팬지나 사자, 개똥벌레나 쇠똥구리와 같이 지구의 생태계에서 조그마한 영역만을 유지한 채, 다른 동물들과 어우러져 사는 한 종의 동물이었다. 인간이 지구에 행사하는 영향력은 지금의 여느 동물들이 가하는 영향력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은 세상을 지배하는 동물이 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를 바라볼 때 인간 개개인의 능력에 초점을 두고 생각한다. 두뇌의 크기,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한 신체,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능력과, 불을 이용할 줄 아는 능력 등,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 분분에 초점을 두고 이 미스터리를 해결하려고 한다.
물론 모두 어느 정도 맞는 주장이지만, 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는 충분하지 않다.
우선 호모 사피엔스의 두뇌는 이미 20만년 전부터, 현재의 우리들의 두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컸던 두뇌를 가지고 있었고, 불은 150만 년 전부터, 도구는 300만 년 전부터 각각 사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섬세한 손가락과 큰 두뇌로 자랑스럽게 깎은 날카로운 돌을 손에 쥐고 있다고 한들, 온 몸이 무기인 사자라도 만난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인간의 야생 적응력도 다른 동물에 비해 나은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침팬지 한 마리와 인간 한 명을 야생에 풀어두고 생존게임을 하라고 한다면, 둘 중 어느 쪽이 먼저 시체로 발견될까? 동물의 세계에서 인간 개개인의 능력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나약하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역사 학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에서 그 비밀이 바로 이 조형물에 있다고 말한다.
이 조형물은 3만2천여년 전에 만들어진 “사자-인간” 이라는 이름의 조각품으로, 1939년 독일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이 조각품의 몸통 부분은 인간의 몸으로 되어있지만, 머리는 사자의 머리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이 조각품은 인류의 엄청난 비밀을 담고 있다.
이 조각상에 담겨있는 인류의 비밀은 바로, 호모 사피엔스가 동물 역사상 최초로 보이지 않는 환상의 존재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는 능력이 인류를 세상의 지배자로 만든다.
이게 무슨 말인가?
호모 사피엔스 개개인의 신체적 능력은 정말 보잘것없다. 그러나 특유의 사회성을 가진 사피엔스들은 서로 힘을 모아 소규모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돕고 살아왔다. 누군가 딸기를 채취하다가 저 멀리 어슬렁거리는 사자 무리를 발견하면, 그는 재빨리 동료들에게 달려가 “저기 산 너머에 사자가 있으니 가면 안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을 것이다. 그 메시지를 들은 호모 사피엔스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산 너머에 사자가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호모 사피엔스는 보이지 않는 것도 믿을 수 있게 해주는 인지적 진화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이 능력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능력이 가상의 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의학적 지식이 없었던 시절, 버섯을 먹고 갑작스럽게 죽는 동료나,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는 기형아, 가뭄이나 홍수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미스터리한 일들은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을 통제하는 환상의 존재, 즉, “신” 때문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는데, 이 신이라는 존재가 혈연으로만 맺어졌던 사피엔스들의 소규모 공동체를 피 한 방울 안 섞인 수 많은 사피엔스를 한대 묶는, 유례없는 대규모 공동체로 변화시키게 된다.
호모 사피엔스는 사회적 동물이지만, 신이 출현하기 전 그들이 이루고 살아가는 사회 규모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의 공동체는 혈연으로 맺어진 친가족으로 국한되어있었고,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다른 부족의 호모 사피엔스들은 모두 경쟁 상대이자 적이었는데, 신의 출현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것이다.
자기자신이 초자연적인 신을 믿고, 다른 부족의 인간들도 똑같이 그 신을 믿는다면, 공통의 신 아래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연대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소규모의 집단을 이루고 살아가던 사피엔스들은 유례없이 강력한 대규모의 집단으로 발전해 나갔다.
이 논리는 현대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천주교 신자는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이 같은 천주교 신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람에게 더 신뢰감과 친근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 것은 개신교 신자나 이슬람 신자 등 다른 모든 종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현상이다.
이 이론은 인지과학자이자 종교학자인 아라 노렌자얀의 저서 “거대한 신”에 나오는 이론과도 일맥상통한다.
그의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이렇다.
현대에는 수 많은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지만, 그들의 교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고, 착한 짓을 하면 상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종교의 신들이 다 이렇게 도덕 선생님의 역할을 한 것은 아니다. 초기에 종교들은 대부분 비를 내려주거나, 맹수에게 물려 죽지 않도록 기원해주는 종교들이었다. 그런데 이 중에서 감시자의 역할까지 하는 신을 앞세운 종교들만이 거대하게 번성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어떤 종교의 전지전능한 신이 호모 사피엔스 개개인의 행실을 항상 감시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서로가 서로를 아는 사이가 아닐지라도, 같은 신을 믿는다면 “저 사람이 나를 속이지는 않겠구나”라는 믿음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따라서 모르는 남일지라도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관찰할 수 있는 거대 종교들은 모두 하나같이 인간에게 도덕적인 행실을 권유하고 비도덕적인 행위는 처벌하는 권선징악의 종교들인 것이다.
성경: 잠언 19장 9절 “거짓 증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코란: The Noble Quren 3장 61절 “거짓말을 하는 자에게 신의 저주가 있기를!”
이렇게 형성된 신뢰감으로 수 백 수 천 명이 같이 협동할 수 있게 된 호모 사피엔스들은, 기껏해야 30마리가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사자들이나, 100여마리가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침팬지들까지 손 쉽게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은 인간의 유전적 진화라고 하기 보다, 문화적 진화, 즉 신의 탄생으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침팬지와 호모 사피엔스 외에도 많은 영장류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데, 그 공동체의 규모는 두뇌 신피질의 부피와 상관관계를 이룬다고 한다. 이것을 던바의 숫자라고 일컫는데, 신피질의 부피에 함수를 넣어 계산을 해보면, 침팬지는 생물학적으로 최대 120마리까지 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고, 인간은 최대 150명까지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답이 나온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의 인지력은 생물학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서로 알고 지낼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150명이 최대라는 말이다. 따라서 페이스북에 등록되어있는 친구가 수 천 수 만 명이 되어도, 150명이 넘어가면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사는지 알 지 못한다는 얘기다.
인류의 조상은 오랜 기간 혈연으로 맺은 소규모 공동체를 이루어왔고, 두뇌도 그에 맞게 진화해 왔는데, 이 두뇌가 인식하는 공동체의 범위는 150명이 한계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던바의 숫자를 믿지 못했던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릭 랙스는, 던바의 숫자를 깨보겠다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상대로 실험을 자행했는데, 페이스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잘못 전달하며 실패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생물학적 한계가 신이라는 존재로 인해 깨진 것이다.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을 믿었던 인간은 세상을 지배하지만, 보이는 것만 믿었던 다른 동물들은 철창 속에서 사는 신세로 전락해 버린다.
이 차이가 바로, 모든 동물들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차이었다.
그러니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든 것이 맞다.
그리고 그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Background music by Le Malls – R\u0026G
The artist: https://soundcloud.com/lem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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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거짓 소설책이 아닌 결정적 증거 – 디시인사이드

해리포터 이야기가 소설인 이유는 그 이야기가 실제 있었다는 증거와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들은 성경책을 믿을수 없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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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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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 성경이 허구인 7가지 이유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의 지식인에 올려진 <성경이 허구인 7가지 이유>를 어느 분이 댓글로 … 따라서 노아홍수가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은 거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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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실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 곧 거짓이 없는 진리의 주장으로 온전히 받아들이 … 다섯째, 성경의 사실성을 외적인 증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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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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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논란 – 나무위키:대문

이런 성경의 문제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성경은 한 사람 … 이 경우는 신이 관여하지 않은 기록물인 성경이 신의 말을 전달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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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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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성경 구절 증인 (거짓 증거)

출애굽기 20:16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 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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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ble.knowing-jesus.com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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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거짓이 아닌 사실인가요? 증거는? 고서검증법 기독교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종교학부 수장인 학자 바트 어만(Bart Ehrman)은 성경은 원본이 없고 더군다나 성경의 사본들 사이에 수십만 가지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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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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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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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경 이 거짓 인 증거

  • Author: 1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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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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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거짓 소설책이 아닌 결정적 증거

저는 한국 기독교 중 어느 한 교회(http://cafe.daum.net/Bigchurch)에 소속된 일개 신자일 뿐지만,

저는 하나님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믿을수밖에 없는 여러가지 근거들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실제 있었다는 증거를 보셨나요? 아무도 없으실 겁니다.

해리포터 이야기가 소설인 이유는 그 이야기가 실제 있었다는 증거와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들은 성경책을 믿을수 없는 소설이야기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실텐데,

만약에 정말로 성경속 내용들이 누군가 지어낸 가짜 이야기라면

그 가짜이야기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 자료들이 있을리가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소설이야기 같은 성경책의 일들이 실제로 있었다는 역사적 증거들이 많다는 사실 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여러분들을 위하여 큰 희생을 치루신 그 하나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그 오해가 조금은 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이 글에서는 하나님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주장하시는 말씀대로

‘성경은 다른 신화를 표절한 거짓 소설책인가’ 에 대하여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게시글을 통하여 지금의 여러분들이 품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정도는 풀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몇몇 분들중에 저를 신천지같은 사이비종교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신천지는 매우 위험한 사이비종교이므로 정말 조심하시라는 차원에서 링크 하나 올려드립니다.

( http://20002scj.blog.me/221473558928 )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한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없거나 성경은 가짜라는 설명 에 대해서는

근거가 적더라도 ‘일단 믿고’ 들어본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거나 성경이 진짜라는 설명 에 대해서는 ‘일단 거부하고 ‘부정하면서 듣는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명확한 사실들을 설명해주는 명 강사가 찾아오더라도

시작부터 ‘저건 거짓말이다’ 라는 색안경을 끼고 듣는다면 거짓을 진실로 믿거나

진실을 거짓으로 치부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짓일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다” 라는 중립적인 시각 에서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더 올바른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경은 다른 고대 종교와 신화이야기를 짜집기한 소설일 뿐인가?

하나님을 싫어하는 반 기독교인 분들에게 성경이란,

그저 고대 신화들을 짜집기해서 붙여놓은 허구 소설책 따위로 여겨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반 기독교인 분들의 그런 생각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성경에 적혀있는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안티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수메르 신화 이야기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니 말이죠.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성경의 대홍수 이야기와 수메르 신화의 홍수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반드시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짜집기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수메르 신화가 성경의 대홍수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근거가 될수 있는 것 이죠.

​A라는 사람이 ” 2018년 러시아 월드컵때 6/27일날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이겼다! ” 라는 내용을

페이스북 ​SNS 메세지에 올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B라는 사람이 다음날 6/28일 A가 적은 내용을 똑같이 SNS에 적어 올렸다고 생각해보죠 .

이때 A가 적은 SNS 메시지가 거짓말이 될수 있을까요?

오히려 B라는 사람이 A의 SNS 메시지가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홍보해주었다 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수메르 신화를 제외하더라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는 대홍수 설화가 있습니다.

지진 설화도 아니고, 화산 설화도 아니고, 운석 설화도 아니고,

왜 하필이면 대홍수 설화만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대홍수 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동안에 내용들이 조금씩 바뀌었을수는 있겠지만,

전 세계적인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핵심적인 사실만큼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께서 대홍수 이전에 노아에게 직접 명령해서 건조했던 노아의 방주는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 지금도 계속 보존 되어있는 성경속 노아의 방주

​이처럼 성경속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을 통해서

우리는 성경이 거짓 소설이야기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실존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노아의 홍수에 대한 증거는 노아의 방주 1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홍수 이후에 바닷속에 잠긴 해저도시들이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

​■ 노아의 대홍수로 인해 물 속에 잠긴 바다속 해저도시

출처: https://cafe.naver.com/jerusalemofgod/643

만약에 노아의 대홍수가 없다면 저 바다속 해저도시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바다속에 잠겨있는 수많은 해저도시 유적들 이 성경속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었다는 진실을 증거 하며,

동시에 하나님의 실존하심과 성경이 정말 사실이었다 라는 사실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속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벌어진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중동 지역 이외에

미국 인디언들의 홍수 설화(https://blog.naver.com/myjaz/146533773)나

카자흐스탄 홍수 설화 (https://blog.naver.com/myjaz/146534411) 나

중국 홍수 신화(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43#=20935)가

​존재하는 것이며,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홍수 설화가 존재합니다.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79 )

​아래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대홍수 설화가 존재하는 것 은

곧 성경이 거짓 소설책 따위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 하며,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정말로 실존하신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땅으로 직접 내려오셨습니다.

천국의 왕이시며 이 세상을 창조한 절대자 하나님이 무엇때문에 이 땅에 오신 것일까요?

여러분들을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고통스러운 지옥 속에서 처참하게 비명지르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지옥에 보내느니 차라리 내가 직접 죽는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을 구해내고 싶어서,

여러분들을 구하려다가 생긴 그 못자국난 손으로 여러분의 손을 잡고서

저 하늘나라에 데려가서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

그래서 그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도 내어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

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

[ 요한복음 3장 16절 ]​

[변증] 성경이 허구인 7가지 이유

네이버의 지식인에 올려진 <성경이 허구인 7가지 이유>를 어느 분이 댓글로 달면서 변증을 요구하였다

이글의 원본은 미국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이고 도입부에 후기성도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몰몬교의 교리를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내용은 어셔가 정리해 놓은 성경의 연대기에 따라 BC 2349년 발생한 노아홍수를 기준으로 대홍수 이전에 있었던 인류의 흔적을 제시하면서 성경을 파괴할 목적으로 작성하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나는 성경의 정확성을 파괴하면서 후기성도교의 신학에 커다란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반박할 수 없는 상식적이면서도 간단한 증거 7가지를 제시하겠다”

아래 도표를 보면 사건이 발생한 연대가 노아홍수가 발생한 2349년보다 200년에서 651년까지 앞서 있다

따라서 노아홍수가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은 거짓이다 주장한 내용이다

구분 피라미드 나이테 상형문자 왕조기록 연대(BC) 2550년전 2831년전 3000년전 2649년전 성경 연대차이 -201년 -482년 -651년 -300년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215987684

[변증]

노아 대홍수 발생시기에 대한 성경 연대기 논증

성경의 연대기

구약성경은 두개의 버전이 있다.

첫번째는 맛소라 텍스트로 알려진 히브리어 버전이 있으며, 두번째는 칠십인역으로 알려진 헬라어 버전이 있다.

현재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히브리어 성경은 맛소라 성경을 번역한 것이다.

맛소라란 AD 500-1100 년 사이에 히브리어성경을 계속 보존시키고 연구하였던 학자들이 편찬한 상경이다.

특히 이 시대 에스라가 성경을 편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창세기 1장~11장까지의 연대기가 특정 시대에 맞추기 위해 조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0인역은 최초의 그리스역 성경으로 유대인들이 타국으로 많이 이주하여 그 당시의 국제언어인 헬라어로 번역할 필요가 생겨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주전 2-3세기 경 번역한 것이다.

한글 개역성경이나 킹제임스 성경은 맛소라 텍스트로부터 번역되었다.

예수님이나 신약성경 저자들은 칠십인역을 인용하였다.

​두 버전에서 내용상으로 차이가 없지만 연대기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에서 족장들의 첫 자녀를 낳은 나이에서 약 100년씩 차이가 있는 것이다.

두 버전을 각각 구약 연대기를 계산하면 맛소라는 기원전 4112년까지 올라가고

칠십인역은 기원전 5313년까지 올라가 두 버전간 1201년의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인류의 역사는 맛소라가 6127년이지만 칠십인역은 7328년이 된다.

​노아홍수도 맛소라는 기원전 2456년이지만 70인역은 3071년이다

필자는 이 내용을 2013년에 작성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blog.naver.com/acoloje/60158251372

그리고 어느 버전이 더 정확한지에 대해 결론을 내렸었다 정황상 첫 자녀를 출생한 나이를 조사하면 홍수전 노아를 제외한 아홉명의 족장의 평균이 182세이다. 홍수후에는 맛소라가 43세(-76%), 칠십인역이 127세(-30%)로 계산된다. 따라서 수명의 감소에 비해서 첫 아이를 출생한 나이가 급격한 차이를 보이는 맛소라보다 완만한 차이를 보이는 칠십인역이 더 정확하다는 결론을 냈다. ​ 그러므로 노아 홍수 발생시기가 BC 2349년이 아니라 BC 3071년으로 정정하면서 변론할 예정이다. ​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통찰력을 발휘할 대상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흔적이 성경의 기록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수만년전의 구석기, 신석기 시대 유물은 교과서에나 존재하며 실제 발견된 인류의 흔적이나 기록물,건축물은 성경의 연대기와 일치하고 있다 아래 도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대홍수 시기를 기점으로 인류의 흔적이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인간의 출현이 수백만년 되었다는데 왜 1만년 이상된 인류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일까! 이런 사실을 보면서 수백년 차이를 가지고 맞네, 틀렸네 하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인류의 흔적과 성경의 연대가 일치하는 사실에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아래에 제시한 기원전에 발생한 사건들의 정확한 연대를 측정하는 것은 사실상 오차를 가질수 밖에 없다

구분 피라미드 나이테 상형문자 왕조기록 연대(BC) 2550년전 2831년전 3000년전 2649년전 맛소라 연대차이 -201년 -482년 -651년 -300년 70인역 연대차이 521년 240년 71년 422년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7가지에 대한 변증을 시작할 것이다

1. 피라미드

피라미드 건축시기를 2550년으로 보고 성경 연대기와 200년 차이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70인역 성경 연대기에 따르면 피라미드는 노아홍수 후 521년 후에 건축된 것이다

피라미드를 만든 이유는 왕의 무덤이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한명의 왕이 5기의 피라미드를 건축하기도 하여 논란이 많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임호텝은 메소포타미에서 건너 온 사람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대 이집트인은 피라미드를 ‘야르’라고 불렀는데 이는 계단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피라미드가 메소포타미아의 바벨탑(지구라트)의 형태로 건축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는 가운데 어떤 의미로든지 대홍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ttp://blog.naver.com/acoloje/60134603524

2. 나이테

증거로 제시한 캘리포니아의 화이트 산맥의 브리슬콘 소나무는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조사한 결과 이 소나무는 1년에 나이테를 두 번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다른 증거로 제시한 무두셀라 나무는 기원전 2831년에 태어났다고 했지만 이 역시 70인역의 성경 연대기보다 240년 후다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Sequoia gigantea) 나무는 사람 이외에는 천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들은 톱을 가지고 세쿼이아를 파괴할 수 있다 벌레들도 산불도 세쿼이아를 괴롭히지 못했다 세쿼이아는 세기를 이어 생존하지만 5000년 이상 된 세쿼이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거대한 삼나무들은 죽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계속 자라 온 것으로 보인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세쿼이아 숲에는 죽은 세쿼이아 나무가 없다 인간이 베어내지 않는 한 그 나무들은 죽는다는 증거가 없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11057856

3. 탄소 연대

저자는 화석의 나이를 측정하기 위해 탄소 방사성 연대측정을 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진화론자들이나 화석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화석의 나이를 탄소로 측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탄소연대 측정법에서 사용하는 C14의 반감기는 5,730년이기 때문에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는 10만년보다 더 오래된 화석은 C14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화석은 수억년 이상 오래 되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만년 이내의 연대를 측정하는 탄소 측정법을 사용할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화석들의 C14의 양을 측정하면 언제나 진화론자들에게 당황스런결들을 안겨준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이 수백만년에서 수억 년 되었다고 여겨지는 화석이나 암석에서 충분한 C14가 측정되기 때문이다.

고생대 석회암, 나무화석,중생대 공룡 뼈를 포함한 모든 화석들, 심지어는 선캄브리아기의 대리암과 흑연까지도 충분한 C14를 함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연대도 초기값을 알 수 없으므로 정확한 연대라고 확인할 수 없다

시료화석 알려진 연대 탄소연대측정 장소 신생대 제3기 석탄 2,000만년 3.6만년 스위스 마겐윌 중생대 나무화석 2,300만년 3.4만년 시드니 훅스베리 상부 페름기 석탄 2억 5,000만년 4만년 호주 시드니 그레이트노던심 중생대 쥐라기 나무화석 1억 9,000만년 2.3만년 암모나이트 표준화석

http://blog.naver.com/acoloje/60131428284

4. 이집트 상형문자와 수메리언

증거로 제시한 나르메르 팔레트(Narmer Palette)는 Wikipedia에 따르면 기원전 31세기(BC 3000~BC 3100)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Narmer_Palette

팔레는 상,하 이집트가 통일 된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상,하 이집트 통일은 기원전 3000년경이다

그러므로 이 또한 노아홍수가 발생한 3071년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신기하게도 나르메르 팔레트에는 6천5백만년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과 비슷한 동물이 그려져 있다

​​

5. 왕조기록

이집트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된 역사이고 이집트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이집트 역사는 약 BC 3,000년경에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고대 역사는 대개 거품이 들어 있다

BC 300년경에 마네토에 의해 작성된 <이집트사>의 왕명표에서는 제1왕조의 시작을 BC 5,800년경으로 설정했지만 오늘날의 이집트학에서는 BC 3,000년경으로 수정하고 있다.

왕명표란 발굴된 유적 속에서 발견된 것으로 역대왕 이름의 일람표이다.

마네토의 왕명표 제작은 BC 300년인데 그 당시에 이미 지나간 3000년의 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3,000년의 왕조 역사도 500년 이상 거품이 들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년대를 볼때는 약 500년의 오차를 감안하고 보아야 한다.

고왕국 시대를 예를 들면 제3왕종의 마지막 왕은 후니고 제4왕조의 초대왕은 스네푸르로 왕조 교체가 일어난다.

그러나 스네푸르는 후니의 자식이기 때문에 같은 핏줄에서는 왕조의 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동일한 모순은 제2중간기에서 신왕국 시대로 이행하는 제17왕조와 제18왕조 사이에서도 발견된다.

http://blog.naver.com/acoloje/60134520944

6. 캥거루, 여우원숭이, 그리고 에뮤

이 사람이 주장한 내용은 좀 황당하다

노아 방주에서 하선한 동물들이 왜 특정대륙에서만 발견되느냐 하는 내용이다

왜 캥거루는 호주에서만 발견되고 여우 원숭이는 매다카스카에만, 오리 너구리는 서반구에만 발견되느냐?

그러니 성경의 기록은 틀린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진화론으로는 설명이 된다니 이 또 무슨 해괴한 소리란 말인가?

노아방주에 탑승한 동물들은 대부분 암수 한쌍이다

이들이 어디로 이동하였든 이동한 장소에서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

더구나 대륙이동이나 산맥이 융기하고 바다가 깊어진 것은 기독교에서도 노아홍수후에 일어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성경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있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시104:8)

대격변에 의한 대량의 화석, 높은 산들에 있는 바다생물 화석들의 흔적, 산맥과 골짜기의 모습, 지층의 형성등은 모두 대홍수를 증거하고 있다

오히려 높은 산에서 바다의 흔적이 발견될 때마다 앵무새처럼 과거에 여기가 바다였다고 말하는 것이 식상할 정도다

온통 바다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흔적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인데 차라리 과거에 대홍수가 있었다고 하는 편이 더 확률이 높다

7. 석유와 석탄

이 사람의 제목과 달리 석유만 언급하고 있는데 석유가 수십억년동안에 만들어지며

식물성 프랑크톤과 동물성 프랑크톤의 잔유물이 바다밑에 침착하여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압축되어 부식되어 만들어진다고 한다

또한 석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어마한 양의 열과 압력과 시간이 요구되며 오직 지질학적 시간만이 석유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했다

짐작컨대 글쓴이는 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이가 틀림없다

​어마어마한 영의 열이 몇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나 석유는 포르피린이 200℃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200℃이상 고온을 받은 적이 없다

석유의 근원물질은 바다생물이기는 하나 양적으로 많은 것들이 근원물질로 중요한 구실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석유의 생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서서히 쌓이는 바다생물들의 사체는 다른 동물들이나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오랜세월 쌓여서 석유가 생성되었다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오히려 대홍수에 의해 급격하게 대규모의 동식물,바다생물들이 한꺼번에 매몰되었을 때 퇴적층에 석유가 생성될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유기화합물인 석유가 수십억년동안 유지될 수 없다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거나 암석층을 조금씩 통과하여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한편 실험실에서는 석유를 단시간에 만들어낸다고 알려져 있다

석탄의 형성에 대한 이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석탄이 발견된 현재의 자리에서 식물이 쌓여서 만들어졌다는 습지이론이며 다른 하나의 이론은 석탄의 원래 식물은 자신이 자라던 곳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동해 와 현재 석탄의 위치에 도달했다는 이론이다. 이를 이동퇴적이론 또는 홍수이론이라고 부른다 또한 현미경으로 보면 석탄의 대부분은 나무기둥이나 줄기 자체라기 보다는 나무껍질(bark)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석탄이 나무 껍질로만 만들어 졌다는 것은 놀라운 발견이다. 물론 석탄층 가운데 나무 자체나 나무가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나무 껍데기다. 습지이론에서는 나무껍데기만 이동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습지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점은 석탄층의 규모가 수백 km2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지구 지구상 어디에도 이렇게 광범위한 습지가 없을 뿐 아니라 석탄은 현재 지구상에 엄청난 규모와 면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어떻게 나무는 어디가고 껍질만 모아져서 석탄이 만들어 지는가? 그 해답은 노아홍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홍수로 뿌리채 뽑힌 나무들은 물위로 떠올랐을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수목들이 서로 엉겨 붙어 거대한 매트처럼 물 위에 떠다녔을 것이다 떠다니던 수많은 나무 껍데기들은 물에 의해 느슨해지고 벗겨져서 밑으로 가라앉았고, 이어 모려오는 저탁류에 의해 갑작스럽게 매몰되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석탄은 여러 퇴적지층 사이에 끼어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이유도 저탁류가 반복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그 이후에 열을 받아 탄화되어 석탄으로 남게 된 것이다. 그 많은 나무껍질들을 탄화시킬 만큼의 열과 압력을 일으킬 갑작스런 매몰은 노아홍수의 모델과 잘 맞아 떨어진다 1964년 스팩크먼의 논문에서 석탄이 탄화되는 정도는 시간과는 관계가 없으며 단지 열과 압력의 조건만 주어지면 바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다 1980년 세인트헬렌스 산에서 화산폭발로 나무들이 뿌리채 뽑히고 이들 중 많은 나무들이 근처의 스피릿 호수로 떠밀려 내려갔다 그 호수에는 자그마치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이 밀려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호수에 가 보았을 때 나무들은 여전히 물위에 떠 있었지만 껍데기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이 껍데기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스피릿 호수 아래로 내려가 보니 놀랍게도 나무에서 분리된 껍데기들이 호수 바닥으로 가라앉아 고스란히 쌓여 있었다. 그 두께는 1m나 되었다. 이들은 토탄이라고 부르는데 나무 껍데기들이 쌓인 석탄의 초기단계를 말한다.

​https://blog.naver.com/acoloje/221028708775

성경이 사실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무어라 해도, 바로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 곧 거짓이 없는 진리의 주장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믿음위에서, 우리는 신앙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모든 성경의 내용을 다 알고 있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이 주장하는 바의 모든 내용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던지, 아님, 당장은 이해하지 못할 른지 상관없이 그것은 다 진실임을 인정하는 것임니다.

믿지 못하는 자에게 있어서, 이것은 상당히 비논리적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얘기하는 내용이 90%가 이루어지고 사실임이 밝혀졌다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영역, 나머지 10%도 의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인에게 있어, 성경이 무오하며, 절대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근거가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성경이 얘기하는 창조의 사건,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들을 둘러싼 국가들과의 이야기,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그 아들 예수를 통한 성취, 그리고, 그의 교회의 시작과 앞으로 다시 오실 예수의 이야기와 더 이상 악이 없는 새하늘과 새땅의 희망의 메시지.. 이것들을 우리가 왜 믿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첫째, 나는 성경을 믿음으로써 내 삶이 변화 받았기에, 나는 그것이 진리이다 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적혀졌기에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예수를 만나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실 무궁무진 합니다. 저도, 성경을 통해, 삶이 변화됐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변화된 삶 자체가 성경의 모든 내용이 진실이다라고 주장하기에는 설득력이 좀 약할 것입니다. 변화된 삶이라는 것이 상당히 주관적이고, 무신론자들도 얼마든지 다른 책들을 통해, 가치관과, 삶의 질이 변화했다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둘째, 어떤 믿는 자들은 자신들은 성경의 진실됨을 믿음으로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신앙심있는 대답이긴 하지만, 그렇게 좋은 변론이 되지는 못합니다. 무엇을 믿는 다는 것이 곧 그것이 진실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다라는 것과, 믿음을 타당성있게 이야기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벧전 3:15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셋째, 저는 이런 변론을 자주 강단에서 듣곤 했습니다. 성경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실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이 그런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가 왜 성경이 진실됨을 믿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후서 3:16

(딤후 3:16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

물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됨을 믿고, 그 안에서 서로 진리됨을 강조하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지만, 성경이 진리됨의 이유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성경이 스스로 진리라고 말하고 있다” 라는 것을 내세우는 것은 순환 논증의 오류밖에 될 수 없습니다. 이것도 그렇게 적합하지 못합니다.

넷째, 성경의 진실성으로 성경의 고유성과 내적 일관성을 들 수 있습니다. 성경의 66권의 책들이 다른 저자들과 다른 시대에 쓰여졌고, 심지어 다른 언어로 쓰여졌지만, 고대 어떤 문서나, 문건보다도 그 안의 주제와 소재, 방향, 해답은 놀랍게도 매우 일관적입니다. 40명의 다른 작가들이 2000이 넘는 세월에 걸쳐 적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묶음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고, 하나님의 법도와 계획, 사람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태도 그리고, 그분의 깊은 마음까지 일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책은 이것들을 다른 색깔들로 매우 독특하게 개성있게 대하고 있지만, 하나의 목소리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일관성이라 하면, 내용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보존성에서도 매우 일관적입니다. 매우 오래된 고대 문서라 수천세기에 걸쳐 다시 적어지고 손으로 복사 되어 왔지만, 방대한 양의 문서들이 현재까지 발견되었고, 그 오랜 세월동안 그 문서들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비평가들은 적어도 성경이라는 문건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인정하진 않아도, 고대의 문학서 중에서 아주 고유함을 인정하고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정확히 그 내용이 전술되었음을 인정합니다.

다섯째, 성경의 사실성을 외적인 증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고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 많은 지명과 장소들의 사실성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수아에서 기적으로 무너진 여리고성이 한때는 허무맹랑한 신화라고 그랬지만, 20세기 들어, 여리고 성을 찾았고 그곳이 성경에 언급된 사실에 가깝게 무너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세기 14장에 나오는 가나안 땅의 성들도 너무 오래전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학자들이 그랬지만, 고대 문건에서, 무역상들이 이용했던 길에 있던 성들의 이름으로 언급됨으로 실제로 존재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나오는 왕들의 실제 존재성도, 계속 밝혀지는 고고학적 유물로 사실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고학은 성경의 주장이 사실임을 어느정도 뒷받침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고학이 모든 것을 다 찾아낸 것은 아닙니다. 바벨탑을 찾아낸 것도 아니고, 노아의 방주를 찾아 낸 것도 아닙니다. (물론, 찾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학계에서는 인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고고학 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는 데 무리가 있는 학문입니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는 잣대를 가지고, 무엇이 확실하다라고 밝혀내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여섯번째, 우리는 성경이 진실되다라고 성경의 성취 되어진 예언을 통해 믿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의 예언들 중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에 쓰여질 때에는 저자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 지만 후세대에 사실로 일어난 일들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 같은 곳을 보면, 앞으로 일어날 세계정세를 그리고 있는데, 특히 페르시아와 그리스, 로마 제국의 성립을 여러가지 이미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그것을 읽었으면 알 수 없었겠지만, 후대사람들은 예언이 성취되고 충분히 알 수 있었던 내용들입니다.

또한 선지서들 중에는 앞으로 일어날, 핵전쟁이나, 미생물전, 세계 정보화,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 세계통합, 인간의 기계화, 미사일전 등, 과거에 살았으면 알 수 없었을 내용들이지만 현재에 들어 가능하게 된 것들이 많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보아도 과거에 쓰여진 성경의 내용들이 현실에서 가능하다라는 것은 그것이 참일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에 들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영역이지만, 성경안에는 숨겨진 코드가 있어 그것들이 미래를 예측했고 앞으로도 예측할 것이다라고 하는 논증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바이블 코드 라는 부제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이것들을 모든 합치면, 과거의 어떤 책들보다도 성경은 더 진실되고 믿을 만하다라고 할 수 있는 근거로 손색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런것들로 성경이 100% 진실임을 밝히기는 여전히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 진실임을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입증하냐, 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삼고,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어떠한 것이 100% 참이냐 결정할 수 있냐 이것이 쉬운 것이 결코 아닙니다. 왜냐면, 그것은 하나의 기준을 세우는 것인데, 하나의 절대적 기준을 검증되지 않은 다른 기준으로 참이다 말하는 것은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담 성경이 진실임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성경의 전체 적인 내용을 진실로 받아 들일때, 우리의 세계관이 논리적으로 성립이 된다.

매우 주관적인 해석같아 보이지만, 사실 매우 객관적인 사실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창세기에서 나타났듯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신약의 창세기라고 할 수 있는 요한복음을 보면, 말씀이 하나님이셨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로고스, 곧 말씀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고, 논리라고도 해석이 되는 이 단어는 바로, 우리 세계관의 유일한 기준점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하는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있고, 의미가 있으며, 소통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세계의 창조 바탕에 말씀, 논리라는 의미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로고스, 논리의 범주 안에서 진행이 될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 법칙을 가지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일관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하나님을 제시하고 있고, 그 하나님을 통해 인간들과 세계 역사속에 펼쳐지는 성경의 내용들은 모든 것들의 가장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점의 의미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세계의 구축점으로 이 성경이 손색이 없고, 그것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므로, 성경이 100% 진실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가 과거의 형태로 계속 진행되리라는 보장을 할 수가 없고, 의미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 곧 예수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시작과 나중이라.

우리는 미래가 과거와 같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근본 바탕의 의미에서). 갑자기 세상이 의미가 없어지는 세상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그것을 의미있게 하는 부여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세계관이 그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부정하고 긍정하는 것, 어떤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할려고 하는 이 모든 수고도, 로고스라는 바탕이 있기에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의미있는 자유는 오로지, 로고스, 창조주, 그리스도 예수,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의 은혜와 공의의 세상안에서만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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