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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순두부요리
재료
순두부 한 팩
계란 2~3개
대파 1/2대
청고추 1~2개
굴소스 1스푼
진간장 2스푼
파슬리 취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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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요리 종류, 식사메뉴 고민될 때 보세요! – 보성폐차장
소스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 요리 종류인 마파두부에요! 대부분 일반 두부를 사용하지만 순두부로 만들어도 맛있어용! 1인분으로 순두부 1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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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순두부 무침요리 간편 레시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요리 레시피를 백종원, 김구라, 윤상, 윤박, …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두부는 일반적으로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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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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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순두부 요리 – 그란 이야기
간단한 순두부 요리 (순두부 간장 조림). ▷기본 재료 : 순두부, 계란 2~3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양념 …
Source: taeran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View: 4210
순두부요리 – 메뉴판닷컴
순두부로 할수 있는 요리가 어떤것들이 있을지요. … 레시피보다 국물의 양을 조금 더 잡은 순두부랍니다. … 두부는 종류도 참 많죠~.
Source: www.menu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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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요리 얼큰 술안주 순두부 쫄면 쫄면 순두부 만드는법
오늘은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은. 쫄면순두부(쫄순이)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쫄면순두부, 순두부쫄면 둘 다 맞는 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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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 다양하게 모아봤어요 – 네이버 블로그
영양가가 풍부해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요. 저는 국에 가장 많이 넣고, 조림, 무침, 전에도 자주 사용한답니다. 두부요리 종류 훨씬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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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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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반찬 부럽지 않은~’일품 두부요리 5가지’ – 언젠간 먹고 말거야
1. 두부 두루치기. 이 요리는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을 따라한 것인데요. 오로지 두부만 넣고 얼큰하게 국물 자작하게 끓인 두부 듬뿍!! · 2. 스팸두부조림.
Source: amyzzung.tistory.com
Date Published: 3/11/2022
View: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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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순두부 요리 종류
- Author: 집나간아들 Runaway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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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wLlx8TjyAE
[순두부요리]맑은 순두부국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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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요리 종류, 식사메뉴 고민될 때 보세요!
순두부는 부드러워서 목 넘기도 좋고 위에 부담이 없으며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음식이죠.
또한, 가격도 저렴해서 요즘 자주 구매하고 있어용!
순두부를 자주 사 먹다 보니 식사 메뉴로 순두부 요리 종류가 매번 고민되더라고요!
저처럼 고민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순두부 요리 메뉴 리스트를 준비해봤어요!
총 5가지를 준비해봤으니 한 번 훑어보시길 바라용!
소스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 요리 종류인 마파두부에요!
대부분 일반 두부를 사용하지만 순두부로 만들어도 맛있어용!
1인분으로 순두부 1봉, 다진 양파 ¼, 다진 돼지고기 70g, 대파 ½, 물 반컵, 식용유, 두반장, 설탕, 간장, 마늘, 고춧가루 1큰술 씩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파를 넣어 볶아 파기름을 내어주세요.
파향이 나기 시작하면 다진 고기를 넣고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그리고 다진 양파를 넣고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물을 조금 넣고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 맛을 보고 조절하세요.
자주 해먹을 수 있는 순두부 요리 종류로는 김치찌개나 부대찌개가 있어요.
저는 부대찌개에 넣는 것보다 김치찌개에 넣어 먹는 게 더 좋더라고요.
꼭 단단한 두부로만 먹는 것보다 부드러운 순두부를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평소 만드시던 김치찌개 레시피에 두부를 순두부로만 바꿔서 먹어보세요!
요즘 핫한 순두부 요리 종류로 열라면 순두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 번 해 먹어봤는데 만들기도 쉽고 밥말아 먹기에도 딱인 것 같아요.(사진은 깜박했지만….)
다진마늘 1큰술, 순두부 ½., 대파 ½, 달걀 1개, 열라면
준비한 대파에서 반 정도를 파기름을 내어주시고 다진마늘을 넣어 볶아주세요. (귀찮으시다면 볶지말고 나중에 넣어주세요.)
물 450ml를 넣고 스프를 넣어 끓여주시고 열라면을 넣어주세요.
면이 반정도 익었다면 순두부와 달걀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어떤 분은 라면 반개를 넣었지만 전 면이 남는 게 싫어서 1개를 다 넣었어요.
1개를 넣어도 싱겁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다만 밥을 말아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ㅠㅠ
가끔 해먹기 좋은 것 같아요.
순두부 요리 종류로 짬뽕이 있어요.
집에서 짬뽕을 해먹기 힘들잖아요ㅠㅠ
그래도 저는 가끔 직접 해먹거나 인터넷에서 파는 짬뽕이나 중국집에서 시켜먹는데요.
면을 다 먹고 밥을 말아먹기 전에 순두부를 물에 살짝 데워서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물론 면을 다 먹기 전에 넣어 먹어도 좋아요.
순두부 요리 종류 마지막은 된장찌개에요.
김치찌개만큼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게 된장찌개인 것 같아요.
칼칼한 된장찌개, 맑은 된장찌개 등에 모두 잘 어울려요.
사실 순두부는 대부분 찌개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일 많이 먹는 방법은 그냥 간장, 설탕, 식초, 청양고추, 대파를 섞은 양념장을 부어 먹는 방법인 것 같지만 말이죠 ㅋㅋ
사실 불도 사용 안 해도 되고 제일 간단하잖아요 ㅋㅋ
그래도 너무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니까 다른 요리에 조금씩 넣어보고 있어요.
여러분도 한 번 드셔보세요!
집밥 백선생, 순두부 무침요리 간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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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상차림으로 올라오는 요리로는 된장찌게와 김치찌개를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헌데 순두부 찌개?
생각하기에는 쉬울 듯해 보이는 요리인데, 막상 하려고 하면 일반 두부요리와는 달리 어색하고 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은 요리일 듯 보여지기도 해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요리 레시피를 백종원,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이 진행하는 ‘집밥 백선생’에서 소개했는데, 외외로 손이 많이 필요가 없을 듯 보여지는 레시피네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두부는 일반적으로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팩으로 진공포장돼 판매되는 제품과 일반 판매하는 순두부 제품이죠.
일단 시중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순두부 기준으로 예를 들어 간편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순두부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장을 만드는 과정일 듯 합니다.
양념장 하나만 잘 만들면 순두부요리의 절반은 이미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간편하게 만드는 순두부요리는 찌개요리가 아닌 간단하게 버물려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지금부터 소개해 봅니다.
양념장의 기본은 간장과 마늘, 파와 고추가루 베이스라 여기면 됩니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무침요리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양념장이기도 한데, 대파와 간마늘, 그리고 간장을 넣어서 다대기처럼 버무려서 완성하면 되는 거죠. 거기에 빨간 고추가루를 넣어서 기본 양념장을 완성합니다.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마무리는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면 양념장 완성~~
양념장이 완성되면 우선은 순두부요리가 완성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해요.
이제 남은 과정은 순두부를 데치는 과정만 남은 셈이죠.
흔히 순두부 요리를 할 때에 실수하는 것이 물양을 맞추는 것이죠.
김치찌개나 된장찌게는 일반적으로 물양을 재료에 맞춰서 가름할 수 있는데, 식당에서 사먹게 되는 순두부요리를 생각해서 물양을 고려하게 되면 의외로 물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순두부를 조리할 때에는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순두부와 끓인 물을 함께 먹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탄력이 있는 두부보다는 연한 순두부는 물이 많이 넣고 끓일 필요가 없어요. 데친다는 생각으로 물양을 가름하면 되는데, 물 한컵 가량을 넣어서 끓입니다. 그냥 물만으로도 조리해도 되는데, 좀더 고급스런 맛을 원한다면 사골국물로도 가늠하고 다시마 국물로도 심지어 쌀뜨물로도 끓어도 됩니다.
집밥 백선생 ‘순두부요리편’에서는 물에 멸치가루를 넣어서 풍미를 더합니다.
순두부를 끓이면서 참기름과 간장을 약간 넣어주면 고소함과 맛이 더해지죠.
소량의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모양을 내서 끓어줍니다. 의외로 순두부가 물에 풀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탱글탱글하니 모양을 잡은 모습 그대로 조리가 됩니다.
순두부가 적당히 데쳐졌으면 이제 큰 그릇에 옮겨담습니다.
거기에 집에서 처치곤란 오래된 김치를 송송 썰어서 겹들이고 김가루를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돼 있는 양념장을 적당하게 데코레이션~~
풍미를 더하기 위해 쪽파와 깨를 뿌려서 근사한 순두부 데침 요리를 완성합니다.~~
먹을 때에는 탱글탱글한 순두부와 김치, 양념장과 김가루를 골고루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순두부 요리 백선생처럼 하면 어렵지 않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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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순두부 요리
안녕하세요. 그란이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을 써보려고 해요! 요즘 간단한 요리만 하고 있는 제 상황을 어떻게 알고.. 얼마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초간단 순두부 요리 동영상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집나간아들’님 영상이었는데, 순두부에 계란을 부으니 2분만에 맛있는 음식으로 변한다 는 콘텐츠였습니다. 음식 이름을 별도로 표기하지는 않으셔서..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순두부 간장조림, 계란 순두부 간장조림 정도가 될 것 같아요. ㅎㅎ
기본 재료로 순두부, 계란, 대파, 청고추, 양념으로는 굴소스와 진간장이면 되는 정말 간단한 요리인데요, 실제 요리하는 시간은 5분 안쪽으로 걸렸고 재료 준비까지 10분이면 충분했어요. 직접 해 먹어 보니 간단하게 한 끼 반찬으로 해 먹기 좋아서 티친님들께도 레시피 공유해보려고 해요.
*레시피 출처 – 유튜브 ‘집나간아들’
간단한 순두부 요리 (순두부 간장 조림)
▷기본 재료 : 순두부, 계란 2~3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양념 재료 : 굴소스 1스푼, 진간장 2스푼
순두부요리-기본재료
재료 정말 간단합니다. 2인분 양 기준으로 순두부 1개에 계란 2~3개를 잘 풀어 준비하면 되는데,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계란은 2개만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계란 3개 넣고 만들었더니 계란의 식감 때문에 순두부의 부드러운 맛을 잘 못 느껴서 조금 아쉬웠거든요.
팬더-굴소스
마침 굴소스가 다 떨어져서 제가 구독 중인 블로거님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이금기 팬더 굴소스를 사 왔어요. 굴소스는 이 제품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확실히 감칠맛이랄까요 더 맛있긴 하네요. ㅎㅎ
순두부
이제 순두부 요리 시작! 재료 손질을 끝낸 후 가장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순두부를 올려주었어요.
순두부-계란
기름이 지글지글 끓으면 미리 풀어둔 계란을 순두부 주위에 부어주고, 순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줍니다.
순두부-계란-볶기
그다음 계란이 살짝 익을 때까지 순두부와 계란을 함께 볶아주었어요.
순두부간장조림
준비해둔 대파와 고추를 넣고, 굴소스와 간장도 넣어 함께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간단한-순두부요리
많이 매콤해질까 봐 청양고추 1개만 넣었는데 매운맛이 거의 안 느껴졌어요. 다음에 할 땐 2개 넣어야겠어요.
이번 순두부 요리는 간이 강하지 않아서 밥 없이 그냥 퍼먹어도 맛있었고, 자작자작하게 국물이 많이 생겨서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었어요. 양도 딱 알맞아서 남편이랑 둘이서 싹싹 긁어 한 끼 뚝딱했답니다. ㅎㅎ
요리하기 귀찮을 때,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음식 하고 싶을 때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부담 없이 한 끼 해 먹기 참 좋은 것 같아요. 🙂
풀무원 5분 키친 ‘짬뽕 순두부찌개’ 만들기
집에서 끓여 먹는 뜨끈한 칼국수 ‘감자 옹심이 칼국수’ 밀키트
팔도 요리하다 ‘투움바라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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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요리 얼큰 술안주 순두부 쫄면 쫄면 순두부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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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은
쫄면순두부(쫄순이)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쫄면순두부, 순두부쫄면 둘 다 맞는 말이라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ㅋㅋㅋ
쫄면 순두부 만드는법
지난번에 친구랑 친구남친이 놀러온날
만들어 먹은 쫄면순두부인데 이제야 올리기ㅎㅎ
친구 남친이 소주를 마시고 국물이랑
면을 좋아한다길래 쫄면순두부 만들었는데
진짜 술안주로 정말 대박이에요!!
필수재료
순두부2팩, 쫄면면, 양파 반 개, 대파,
고추기름2T, 다진마늘2T, 고추장1T,
고춧가루2T, 진간장1T, 설탕1t, 다시다0.5t
선택재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ෆ 계량 기준 ෆ
1T(큰술) = 테이블스푼 = 약 15ml = 15cc
1t(작은술) = 티스푼 = 약 5ml = 5cc
1cup(컵) = 200ml = 200cc
계량스푼 1T = 밥숟가락 두 스푼
계량스푼 1t = 밥숟가락 반 스푼
냄비에 고추기름 2T와
다진마늘 2T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 반 개와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멸치육수 3컵(600ml)과
고추장 1T를 넣고 잘 풀어주세요
고춧가루 2T와 진간장 1T를 넣어주세요
감칠맛과 밖에서 사 먹던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1t와 다시다 0.5t를 넣어주세요~
순두부 2팩을 칼로 반으로 잘라 넣어주세요
순두부 반개를 3등분씩 잘라주고
어슷 썬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넣어주세요
순두부찌개를 한소끔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계란을 넣고 후추를 톡톡 뿌려준 후
한 쪾에 쫄면을 얹어주면 순두부쫄면 완성!
쫄면 면 안넣고 먹으면 그냥 순두부찌개에요ㅎㅎ
맵칼해보이는게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죠??
쫄면 저것만 먹은게 아니고 먹고 처음 넣은거
2배는 더 넣고 먹은 것 같아요ㅋㅋㅋ
술안주로 먹을 거니까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기!
남편이랑 먹을때는 밥반찬으로 먹었었는데
쫄면순두부 술안주로 진짜 대박이에요!!
저희 입에도 잘 맞고 친구 커플도 잘 먹어서 뿌듯!
이런 맛에 손님 초대해서 요리해 주는 거죠? 흐흐
순두부쫄면(쫄면순두부)은 순두부나 쫄면 좋아하는
분들은 만들면 후회 없을 메뉴에요~
얼큰 칼칼한 순두부쫄면(쫄면순두부)로
오늘도 맛있는 한 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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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 다양하게 모아봤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식재료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부”
그동안 많은 레시피에 넣어 맛있게 즐겼는데,
찾아보니 매우 많은 요리에 두부를 사용했더라고요.
두부요리 메뉴 중 몇 가지 골라 정리해봤어요.
따듯한 국물부터 조림, 전까지 다양하게 소개해볼게요.
반숙 계란이 들어간 고소하고 맛있는 조림!
대파, 청양고추 송송 넣고 매콤한 양념장에 졸여주고
마지막 계란 반숙으로 완성해서 쓰윽 비벼 먹으면 꿀맛 짱맛!
오늘 뭐 먹지 방송에 나온 과정 참고했는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레시피랍니다.
1.들어가는 채소 먹기 좋게 썰어 준비
2. 뚜부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 타월로 물기제거
3. 식용유 두르고 노릇하게 부치기
4. 양파 슬라이스 위에 두.부 올려주고
5. 양념장, 육수 1컵 넣고 강불로 졸이기
6. 양념 국물이 자작해지면 계란 3개 올려 반숙으로 익히고
7. 그 위에 홍, 청양 고추 대파 올려 마무리
전분가루를 사용해서 쫄깃한 강정,
아이 반찬으로, 어른들 술안주로 굿!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 탕수육도 생각나고
닭강정도 생각나는 매력적인 메뉴랍니다.
1. 반모를 작은 사이즈로 깍뚝썰기 합니다.
2.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3. 케첩, 진간장, 올리고당, 설탕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4. 전분을 넉넉하게 둘러주고 예열된 식용유로 튀겨줍니다.
5. 불을 줄이고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면 끝
막걸리 안주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메뉴 두부김치
매콤하게 양념 만들어 고기와 볶아주면 그냥 먹어도 맛있죠.
덜 느끼하고 담백하면서도 새콤 달콤하게!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 뚜부의 만남은 최고 같아요!
1. 고기와 들어가는 채소, 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2. 고춧가루 2, 간장 4, 설탕 1, 간마늘 1, 참기름 1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 물 100ml 넣고 끓이다 목살 넣고, 맛술 1 넣어준다.
4. 고기 겉면이 익으면 양념장을 모두 넣어 끓여준다.
5. 김치 넣고 달달달 볶다 양파 넣고 마무리한다.
6. 뚜부는 참기름 1 넣어 데쳐주면 풋내 제거에 좋음 추가로 소금도 조금 넣었어요.
7.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볶음 김치와 함께 접시에 올린다.
쉬운듯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는데,
만들어보고 자신감 업그레이드된 메뉴
농도 걸쭉하게 잘 조절해서 만들면 밥도둑이죠.
조금 매콤하게 만들어 밥 비벼 먹었는데 인기 좋았어요.
1. 대파는 파기름 용으로 얇게 채 썰고, 양파는 다진다.
2.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시간을 단축한다.
3. 뚜뿌는 깍뚝썰고, 끓는 물에 참기름 조금 넣어 데친다.
4. 식용유 두르고 파기름 만들고 양파 볶다가 돼지고기 넣고
5. 양념장 넣고, 물 400ml 넣고, 두부까지 넣어 강불로 끓인다.
6. 전문물 넣어 최종 농도 조절하고 마무리한다.
건강한 반찬을 위해 가끔 만드는 메뉴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요.
과정은 심플한데 간을 잘 맞춰야 성공할 수 있답니다.
건강한 밑반찬으로 강추 강추!
1. 브로콜리는 씻어 먹기 좋게 작게 썰어주고
2.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어 데쳐줍니다.
3. 뚜뿌는 3분정도 강불에 데쳐주고
4. 면보에 넣어 물기를 최대한 거합니다.
5. 재료를 모두 넣고, 소금, 설탕, 참기름 넣어 버무립니다.
6. 부족한 간은 추가하고 통깨 뿌려 완성
돼지고기 또는 참치를 넣어 만든 얼큰한 찌개
만드는 과정이 매우 쉬워서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신랑 입맛 고려해서 매콤하게 만들었더니
호로록 어찌나 잘 먹던지, 요즘도 가끔 만들게 되네요.
조리과정
1. 마늘, 양파, 청양고추 다져 준비합니다.
2. 양념장에 마늘, 양파, 청양고추 넣어 섞어주고.
3.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를 넣어 섞어줍니다.
4. 냄비에 참치양념 – 두부 – 참치양념 순으로 올려주고,
5. 재료가 3/4 잠기도록 쌀뜨물을 넣어 강불로 끓여줍니다.
6. 대파 넣고 부족한 간은 새우젓 또는 소금으로 합니다.
7. 고추전
최근에 만들었는데 비오는 날,
생각나서 또 만들고 싶은 메뉴랍니다.
취향에 따라 매운고추, 오이고추 골라주고
속재료 넉넉하게 만들어 부쳐주면 정말 맛있어요.
고추전 재료
풋고추 10개, 부침가루 적당히, 돼지고기 간 것 400g, 두부 1/2모
양파 1/2개, 당근 1/4개, 계란 3개, 소금 1티스푼, 후추가루 조금, 식용유
조리과정
1. 두부 반모는 물기 제거하고 돼지고기 간것 준비합니다.
2.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안쪽 씨를 제거하고
3. 양파, 당근 다져주고, 돼지고기, 뚜뿌 물기 제거해서 넣어주고,
4. 계란은 노른자만 넣어 줍니다.
5. 소금 1티스푼, 후추 톡톡 골고루 잘 섞어주고.
6. 고추 앞뒤로 부침가루 옷 입혀주고 속재료 넣어줍니다.
7. 부침가루 옷 다시 입고, 계란물 퐁당
8. 식용유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8. 오징어무국
얼큰하고 깊은 국물이 매력있는 오징어무국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하죠~ 뜨끈한 국물에 각종 재료가
잘 어울려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인기 만점 오징어무국
두부까지 넉넉하게 넣어 진하게 만들었어요.
오징어무국 재료
오징어 1마리, 두부 1/2모, 무 5cm 한토막, 양파 1/2개
간마늘 1, 대파 조금, 홍고추 1개, 청양고추 추가 가능
멸치다시육수 : 국물용 멸치, 마른 새우, 다시마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조금
조리과정
1. 가장 중요한 멸치육수 진하게 끓여 준비합니다.
2. 모든 재료는 오징어무국에 들어가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3. 육수는 냄비 2/3 넣어주고 강불로 끓이다가
4. 고추장 2, 된장 1 비율로 넣어주고 고춧가루 조금 넣어주세요.
5. 무 넣고 어느정도 익으면 양파, 다진마늘 1큰술 넣고,
6. 오징어, 두부 순으로 넣고
7. 청양, 홍고추, 대파 넣어 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제가 만든 두부요리 레시피 몇 개 골라봤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두부”
영양가가 풍부해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요.
저는 국에 가장 많이 넣고, 조림, 무침, 전에도 자주 사용한답니다.
두부요리 종류 훨씬 더 많을 텐데 열심히 배워서 다양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고기반찬 부럽지 않은~’일품 두부요리 5가지’
두부는 조리거나 국물에 넣어서 ..
주로 주인공이기보다는 조연으로만 맛을 내는 식재료인데요.
그런데 두부가 가격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식물성 단백질이라 건강에도 좋지요~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무난한 맛입니다.
그렇게 기특한 반찬을 우리가 언제까지 구석에만 넣고 먹어야하겠습니까~~~
맛있게 요리해서 두부도 당당하게 식탁 한가운데 주인공자리에 놓고 먹을만한!
일품 두부요리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고기만 매일 먹기엔 내몸에 죄책감이 드시는 분들께~
고기 못지않은~ 만족스런 맛을 내보겠습니다.
고기반찬 부럽지 않은~’일품 두부요리 5가지’
1. 두부 두루치기
이 요리는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을 따라한 것인데요.
오로지 두부만 넣고 얼큰하게 국물 자작하게 끓인 두부 듬뿍!! 두부요리입니다.
이 소박한 요리가 대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는 질리지 않은 양념 맛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외식요리가 달게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단맛은 중독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맛있는 줄 알고 착각을 하고 계속 먹게 된다네요.
그래서 첫맛은 맛있지만 먹다보면 질리는게 단맛인데요~
단맛 없이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액젓의 감칠맛만 있는 두부요리입니다.
특히 뒷맛이 깔끔해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두부랑~ 양념이랑~ 듬뿍 떠서 방금 지은 따뜻한 밥위에 올려 드셔보세요~
예전 어머님 밥상의 그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달지않아 깔끔한 어른 입맛용 두부요리 ‘두부두루치기 만드는 법’ *
▣ 자매요리 ~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
위에 소개한 두부 두루치기가 두부만 들어있어서 서운한 분들을 위해 오징어를 넣었습니다.
실제로 대전의 두부 두루치기 맛집에서도 두부만 넣은 것~ 두부와 오징어를 넣은것 두가지 메뉴가 있어요.
역시나 달지 않은 양념맛에 오징어의 감칠맛이 들어있습니다.
다 드신 후에는 칼국수를 비벼드시면 또 다른 별미이자 기쁨이지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뒷맛 깔끔해서 개운하게 매운 ‘두부오징어 두루치기 만들기’ *
2. 스팸두부조림
밑반찬으로 식탁의 구석에 자리 잡을 두부조림에 스팸을 으깨넣어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스팸의 기름진 맛 덕분에 고기 반찬 못지않은 화려한 맛을 가졌는데요.
그래서 밑반찬이기보다는 식탁의 가운데 딱! 두고 온가족이 맛있게 드실 만한 일품요리입니다.
지난 설명절에 받은 스팸선물세트도 있겠다~ 두부야 집 앞 구멍가게에도 늘 있으니
바로 오늘 저녁반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팬에 담아 그저~ 끓이기만 하면 끝!
이보다 더 기특한 저녁 메뉴 없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밥 두공기 클리어~ 간단한 밑반찬 ‘스팸두부조림 만들기’ *
3. 두부 강정
이번에는 아이들고 좋아할만한 두부요리로 소개하겠습니다.
닭강정처럼 두부를 바삭하게 튀겨서 쫀득한 소스에 버무린 두부강정인데요.
두부를 튀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지고요~
여기에 식어도 한동안은 바삭한 강정특유 소스를 더했습니다.
적당히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단맛이 도는 강정소스의 맛 그대로고요.
맛보다는 식감이 맛있어요.
튀겼으니까 바삭하면서 물엿이 들어간 양념 특성상 쫀득하기도하고 두부의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야식으로 어른들에게는 안주로 좋은 두부요리입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닭고기보다 더 맛있는 두부요리 ‘두부강정 만드는 법’ *
4. 두부볶음
두부는 부드러워서 주걱으로 이리 저리 볶으면 부서지지 않을까?
ㅋㅋㅋ 정말 두부를 볶았습니다.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부쳤고요~
풍미가 작렬한다는 고추기름에 간장과 설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고추기름에는 고춧가루는 물론 마늘, 양파, 대파등 풍미를 가진 향신채를 넣었기 때문에 깊은 맛이 납니다.
간단한 두부요리같지만 의외로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풍미작렬한 고추기름에 볶은 ‘두부볶음 만들기’ *
5. 달래두부비빔밥
마지막으로 소개할 요리는 두부를 넣은 비빔밥! 한그릇요리인데요.
일품요리의 뜻 중에는 한그릇요리도 있으니 일품두부요리 중에 하나 맞습니다. ㅋㅋㅋ
이거 제가 강력추천하는 봄요리인데요.
가스불 앞에서 지지고 볶을 필요없이 그냥 도마 위에 올려놓고 손질만 하면됩니다.
두부의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 달래의 봄의 맛~
각각의 맛없는 재료들이 만나서 맛있게 조화를 이루는….그 의외의 훌륭한 맛에 놀라게 됩니다.
게다가 두부를 많이 넣다보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게 되는 건강한 식단이기도하고요.
봄이오는 요즘~ 건강한 봄 요로리 추천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봄+맛+건강~ 한그릇에 가득 담은 ‘두부달래비빔밥 만들기’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순두부 요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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