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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N 타워 / CN Tower
2. 로저스 센터 / Rogers Centre
3. 리플리 수족관 / Ripley’s Aquarium
4. 하이 파크 / High Park
5. 네이슨 필립스 스퀘어 / Nathan Phillips Square
6. 토론토 대학교 / University of Toronto
7. 카사 로마 / Casa Loma
8. 세인트 로렌스 마켓 / St. Lawrence Market
9.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 Royal Ontario Museum
10. 나이아가라 폭포 / Niagara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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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avfotos.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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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론토 여행 일정
- Author: Before Your Trip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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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cP-Yw3LP0g
캐나다 토론토 여행 일정 및 가볼만한곳 패키지로 완벽하게!
지난 6월 다녀왔던 #토론토여행 ! 미동부여행과 함께 캐나다 동부도 돌아보는 일정이어서 토론토 1박2일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토론토는 사실 올리비아가 꼬꼬마 대학생 시절 ㅋㅋ 뉴욕에 공부하러 갔다가 잠시 놀러갔던 곳이라 방문했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ㅋ 너무 오래된 곳이었는데요 특히나 그때 방문 당시가 한겨울이어서 엄청나게 추웠다는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솔직히 #캐나다토론토여행 에 크게 기대를 갖지는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주)미국여행 통해서 패키지로 갔더니 ‘토론토가 이런 곳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 기억속의 #토론토 와 너무 다르더라구요 ㅋㅋ 역시 여행전문가와 함께하니 다르구나! 새삼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
오늘은 저의 알찬 #토론토여행일정 과 함께 #토론토가볼만한곳 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캐나다여행 가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토론토 3박 4일 일정과 여행코스, 교통, 토론토 시티패스 정보, 그리고 여행경비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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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토론토 왕복 항공일정
1. 출발일정 Sep 26, 2017 12:20 EWR,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 13:49 YYZ,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1h 29m)
2. 도착일정 Sep 29, 2017 06:30 YYZ,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 08:00 EWR,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1h 29m)
인천 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는 서울에 살 때는 몰랐는데, 공항에서 멀리 살다보니 매번 공항 가는 걸 생각하는게 참 스트레스다. 이번에도 비행기는 12시 20분으로 이르지 않았지만, 출발 3시간 전에 뉴왁 공항에 도착하기 위해서 나는 새벽 5시 45분에 집 앞에서 버스를 타야만 했다. 버스타고 기차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뉴욕 그랜드센트럴까지 간 다음에, 그랜드센트럴에서 뉴왁공항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갔다. 그랜드센트럴에서 뉴왁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토론토 교통
토론토에서는 지하철, 버스, 그리고 스트릿카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한다. 모든 교통수단은 토큰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토큰 하나 가격은 C$3.25. 그런데 3개 단위로 구입하면 아주 조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토근 3개에 C$9.00, 6개에 C$18.00으로. 지하철 역 아무곳에나 있는 자판기를 이용하면 되는데, 토큰 하나를 구입하려면 동전을 넣어야 하고 지폐를 넣으면 해당하는 갯수의 토근과 거스름돈이 저절로 떨어져 나온다. 이 말인 즉, 10불짜리 지폐를 넣어 토큰 하나만 구입한다던지, 20불짜리 지폐를 넣어 토큰 3개만 구입하는 건 안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3개 단위로 사야하는 토큰 때문에 초반 계획을 짤때 골치를 좀 썩었다. 맞는 액수의 동전이나 지폐가 없는 경우에는 지하철 창구에 가서 직접 구입하면 된다. 창구에서는 카드 사용도 가능.
이렇게 생긴 기계이다. 토큰을 하나 사용하면 각기 다른 교통 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그런데 환승할 때는 이전 교통 수단에서 미리 환승 티켓을 받아야 한다. 지하철에서는 환승 티켓을 내주는 기계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스스로 뽑으면 되고, 스트릿카나 버스에서는 기사님에게 달라고 하면 바로 주신다. 다음 번 교통 수단을 탑승할 때 그 환승 티켓을 보여주며 탑승하면 된다.
토큰이 아니면 패스권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데일리, 윅클리, 먼쓸리 패스가 있고, 모두 지하철 창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나는 어플을 이용하였다. TTCConnect 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면 어플 내에서 패스를 구입, 결제하고 활성화 시켜서 핸드폰에 뜨는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당하는 기간동안 모든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나는 토큰 3개를 일단 구입하여 첫날과 이튿날까지 사용하였고, 셋째날은 데일리패스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첫날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할 때는 토큰 외에도 UP Express를 이용하였는데, 그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2017/10/06 – 뉴욕에서 토론토로, 토론토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이동하기 (에어 캐나다, UP Express)
토론토 시티패스
토론토 여행에 있어 시티패스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 가격 등 정보들을 정리해보겠다. 시티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들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의 입장 가격은 성인 기준이고 모두 택스가 포함된 가격이다.
CN Tower (C$40.68) Casa Loma (C$27.00) Royal Ontario Museum (C$20.00) Ripley’s Aquarium of Canada (C$37.29) Toronto Zoo (winter C$23.00/summer C$29.00) OR Ontario Science Centre ($22.00)
토론토 시티패스 웹사이트
시티패스는 성인 가격이 C$86.00인데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경우 택스 및 프로세싱 피 포함 C$98.53. 나는 프로세싱 피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현지에 가서 구입했다. 토론토 현지에서는 택스 포함 C$97.18 이었다. 각 관광지의 웹사이트에 나온 가격이 어디는 택스 포함 가격이고 어디는 또 불포함 가격이라 처음에는 가격 비교가 조금 힘들었다. 보통 관광지 입장권 가격은 택스 포함 가격이 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토는 그렇지 않구나. 새삼 다름을 느낀다. 아무튼 이렇게 보면 4군데 정도는 가야지 확실히 이득인 셈. 그리고 가장 비싼ㅋㅋ CN타워와 아쿠아리움은 꼭 가는 게 좋겠다! 토론토 동물원과 사이언스 센터는 둘 중 한 군데만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만 둘 다 갈 경우 나머지 한 곳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 할인 쿠폰에 토론토 동물원은 10%, 사이언스 센터는 20% 할인된다고 써 있으니까 씨티패스로는 토론토 동물원을 가고 사이언스 파크를 20% 할인 받는 편이 이득이겠다. 그 외에도 각 관광지마다 기념품을 구입할 때 10% 할인 해주는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 이래저래 이득인 시티패스! 토론토에서 만큼은 구입하는 편이 이득인 것 같다.
사용법은,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경우 캐나다나 미국에는 시티패스를 직접 배송해준다. 다른 지역에 사는 경우에는 그냥 바우처를 출력해서 시티패스를 이용할 여행지에 가서 시티패스를 받으면 됨. 시티패스는 처음으로 사용한 날로부터 9일간 사용할 수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여행지에서 시티패스 앞면에 그날 날짜 도장을 찍어주니까 그 날 이후 9일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어딜가나 시티패스 앞 페이지를 펼쳐 날짜를 보는 곳은 없었다.
첫날 일정
첫날 일정은 이와 같다. 2시에는 공항에 도착하게 되어 있지만 호텔까지 가야할 길이 멀고, 유독 하루를 일찍 시작하기도 하였으니 첫날은 너무 무리하고싶지 않았다. 무리해서 계획을 짠다고 해도 계획대로 될지도 의문이었고. 그래서 첫날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만 제외하면 모두 도보 이동 코스.
구글 맵 연결
1. 토론토 시청 (신시청 + 구시청)
던다스 역에서 아주 가까웠던 본드플레이스호텔에서 도보 10분이 걸렸다. 나름 가을이라 시원할 줄 알았는데 9월 말의 토론토는 아주 더웠다. 햇볕도 무척 강해서 선글래스 필수! 애써 찾으려하지 않아도 시청을 찾아가면 한 자리에 신시청과 구시청이 함께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신시청. 바라보는 방향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만 돌리면 구시청이 있다. 토론토 랜드마크도 있어서 같은 언어와 분위기인 뉴욕에서 넘어와서 아, 그래도 여기가 토론토구나, 느끼게 해주던.
2017/10/08 – 토론토 여행, Day 1 :: 바람이 선선하다, 토론토 시청 (구시청 + 신시청)
2. 이튼 센터
쇼핑에 관심이 없는 나도 한참을 시간을 보냈던 이 곳. 규모가 아주 크다. 그런데 막 엄청 명품매장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 군데군데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쯤만 해도 아주 피곤해서 보는 시늉만 하고 얼른 호텔로 들어가서 쉬어야지 생각했는데, 2시간도 넘게 서성이게 되었던. 호텔이 바로 이 근처라 자주 오게 될 줄 알았는데 마음 먹고 들어가서 구경해야지! 하지 않고서야 딱히 다시 들어갈 일이 없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토론토의 택스. 토론토 택스 왜 이렇게 어마어마한겁니까? 겁나서 뭘 사질 못하겠더라.
2017/10/10 – 토론토 여행, Day 1 :: 시간 가는 줄 몰라, 토론토 이튼 센터 Eaton Centre + 던다스 스퀘어
이튿날 일정
조금은 빡셌던 둘째날 일정. 정말 엄청 걸었다. 계획 했던 것보다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애초 계획에는 없었던 슈가비치나 하버프론트에도 다녀왔었는데, 하나같이 걸어서 이동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정말 발톱이 빠질 것 같았다. 그래도 하나같이 참 좋았던 곳들. 가만보니 토론토 여행의 정수가 모여있는 날이로군. 아래 코스에서 슈가비치에서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것 말고는 모두 도보로 이동하였다.
구글맵 연결
1. 세인트제임스 성당
세인트로렌스마켓까지 걸어가는 길에 있어서 겸사겸사 들렀던 곳. 일부러 찾아갈 것 까지는 없을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좋았던 곳으로 기억된다. 신앙심 같은 거는 없는 사람이지만, 그냥 고요함과, 뭔가… 암튼 분위기가 좋았다.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지도? 근데 내부가 너무 조용해서 내가 방해될까 좀 긴장되긴 했다.
2017/10/11 – 토론토 여행, Day 2 :: 세인트제임스 성당 St. James Cathedral + 세인트제임스 공원 St. James Park
2. 세인트로렌스 마켓
세인트로렌스마켓 자체보다 여기서 먹었던 시푸트오르조가 더 기억에 남는 곳. 다양한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아보였다. 메이플 시럽을 파는 곳은 정말 너무나도 많아서 한 곳만 정해서 구입하기도 힘들 정도. 그런데 다들 현금만을 받아서 여행 초반에 현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은 상태라 뭘 사지 못했던게 아쉽다.
2017/10/12 – 토론토 여행, Day 2 :: 세인트로렌스마켓 St. Lawrence Market + 세인트로렌스마켓 맛집 Buster’s Sea Cove
3.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가기 전에 무척 기대했던 곳인데 내가 갔을 때는 너무 더워서 많이 걸어다니질 못한 것이 아쉽다.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던 곳. 굳이 발작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이나 바들도 많아서 즉석에서 들어가서 즐겨보아도 좋을 것 같다. 오이스터 바에 못가봤던게 아쉬웠던 기억이 떠오르네.
2017/10/13 – 토론토 여행, Day 2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Distillery District + 발작커피 Balzac’s Distillery District
4. 슈가비치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들을 많이 보고 갔지만 각오했던 것보다 규모가 더 작아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갔을 때는 여행 비수기라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일부 공간에서는 불쾌한 노숙자 냄새 같은 것도 났다. 비치라고 부르기 민망할 만한 공간이지만, 그래도 늦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은 수영복을 입고 태닝을 하고 있기도 했다. 하긴, 도심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건 역시 멋진 일인걸까. 조금은 실망했지만 그래도 한 자리 잘 잡고 앉아 느긋하게 독서를 즐겼다.
2017/10/14 – 토론토 여행, Day 2 :: 꼭 가야하는 곳인 걸까? 토론토 슈가비치 SUGAR BEACH
5. 리플리 아쿠아리움
토론토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고민 없이 이 곳을 꼽겠다. 정말 멋졌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지 몰라도 수중동굴 형식으로 되어 있던 Dangerous Lagoon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몇번을 다시 되돌아가서 봤던 곳을 또 가서 보고 다시 가서 봐도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 곳. 원래는 아주 밤 늦도록 하는 곳인데, 내가 갔을 때는 다른 행사 일정으로 아주 일찍 문을 닫았다. 일찍 문닫는 날이 생각보다 자주 있는 모양이니, 꼭 가는 날 오픈 아워를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시티패스로 이용하였다.
2017/10/18 – 토론토 여행, Day 2 :: 이 곳만은 꼭! 토론토 아쿠아리움 Ripley’s Aquarium of Canada (feat. 토론토 시티패스)
6. 하버프런트
역시, 갈지 말지 고민만 하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 얼른 다녀오자, 생각하고 다녀왔던 곳. 아쿠아리움에서 아주 가깝다. 온타리오 호수를 따라 멋진 풍경을 가진 레스토랑들이 늘어서 있고 아주 일찍부터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곳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냥 어느 한켠에 앉아 역시 책을 조금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한창 더운 시각을 지나니 바람도 선선하고 책을 읽기에 정말 멋진 날씨였다.
2017/10/19 – 토론토 여행, Day 2 :: 한적한 나만의 시간, 토론토 하버프런트 Hobourfront
7. CN 타워
사실은 야경이 보고 싶어서 선셋 시간에 맞추어 갔는데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해는 지지 않았다. 앉을 곳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결국 야경은 즐기지 못하고 해질녘의 환상적인 전망만 눈에 담은 채 내려와야 했다. 아래를 그래도 내려다 볼 수 있는 글래스플로어랑 야외에서 전망을 즐길수 있는 야외 전망대가 참 멋졌다. 제 돈 주고 입장했다면 조금 실망했을지 모르지만, 시티패스로 나름 저렴하게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만족할만 했던 곳.
2017/10/25 – 토론토 여행, Day 2 :: 전망대가 다 그렇지, 토론토 CN타워 Toronto CN Tower (feat. 토론토 시티패스)
셋째날 일정
카사로마랑 ROM을 간 것 말고는 없는 단촐했던 일정. 그런데 온통 걸어야 했던 곳들이라 체력 소모가 심했다. 넘나 힘들었던 기억.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야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날은 데일리패스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구글맵 연결
1. 카사로마
역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져서 정말 즐겁게 감상했던 곳. 대저택이라고 해봐야 그냥 일반 사람이 살던 집인데, 뭐가 그리 좋을까 싶었는데, 정원도 그렇고 그냥 건물 내부의 멋진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렇지만.. 그냥 티켓을 사서 들어가야 했다면 좀 비싸다고 생각했을지도. 시티패스도 꽤 비싼 돈을 들여 산거였는데도, 시티패스로 들어갈 때는 공짜로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 건 그냥 내가 멍청해서겠지.;( 하지만 무료로 지원해주는 오디오가이드 덕분에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017/10/27 – 토론토 여행, Day 3 :: 우아한 대저택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카사로마 Casa Loma (feat. 토론토 시티패스)
2. 로얄 온타리오 뮤지엄
역시 시티패스로 이용한 곳. 전날과 카사로마까지 너무 걸어다니느라 무리를 했던지 체력 부족으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건물도 멋지다길래 기대했는데 공사중이라 너무 아쉬웠고. 맘껏 즐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토론토에 가서 안가보면 서운할만한 곳이긴 하지.
2017/11/01 – 토론토 여행, Day 3 :: 토론토 ROM / 로얄온타리오뮤지엄 Royal Ontario Museum (feat. 토론토 시티패스)
여행경비
1. 숙박 – $619.14
Bond Place Hotel 2박 $471.98
Toronto Airport Marriott $147.16
2. 교통 – $20.04 + C$9.00
UP Express $10.00
tokenx3 C$9.00
day pass $10.04
3. 음식 – $17.78 + C$98.30
물 C$1.75
산토카라멘 C$17.75
LCBO $10.69
반미보이즈 C$11.87
세븐일레븐 $3.79
시푸드오르조 C$18.30
발작커피 $3.30
더프라이 C$31.63
카사로마커피 C$2.00
메이플시럽 C$15.00
4. 시티패스 – $78.68
항공권은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끊었기 때문에, 이렇게 $735.64 + C$107.30 을 사용하였다. 캐나다 달러는 미국달러 100.40불을 내고 120불을 받았는데 10불이 넘게 남았다.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도 있었는데, 내가 여행하려던 날에 숙소가 너무너무 비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상하게 비싸서 그 이틀 전에 비해서 같은 호텔이 200불씩 비싼 정도였다. 네이버에 토론토 호텔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뜨는 호텔은 1박에 600불에 육박하던… 그래서 그렇게 시설이 좋지도 않던 호텔을 거의 250불씩 내가며 묵었어야 했다. 이게 가장 아쉬웠던 부분. 나는 250불에 묵었지만 본드 플레이스 호텔은 평균 100불 정도면 숙박이 가능한 호텔이다.
이상, 3박 4일간의 토론토 여행 일정과 여행코스, 교통정보, 토론토 시티패스 정보, 그리고 여행 경비까지를 모두 정리해보았다.
日常과 理想의 Chemistry
Moon Palace♩
moon-pala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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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토론토 여행] 캐나다 동부 7박8일 여행 일정 및 경비
이번 포스팅은 친구와 9월에 함께했던
캐나다 동부 여행에 대한 블로그의 마지막 편으로
여행 일정 및 경비에 대한 포스팅이다.
사실, 캐나다 동부는 갈만한 곳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크게 봤을때 토론토 다운타운, 나이아가라 폭포, 오타와&몬트리올&퀘백 패키지
이게 전부인 것 같다.
나의 여행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참고로 미리 언급하자면,
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생활중이고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왔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토론토에 있는 동안은
내가 렌트한 집에서 지냈기 때문에 토론토에서는 따로 숙소를 잡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여행할때 될 수 있으면 여행사를 통해가지 않는 편이라
7박 8일 자유여행을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1박2일,
몬트리올&퀘백 2박4일(야간버스타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먼저 큰 그림을 잡고 남은 시간에 토론토 다운타운을 여행하는 것으로 계획했고
아무래도 한국과의 시차가 크기 때문에 친구가 힘들어 할 것을 예상하여
스케줄을 무리하게 잡지는 않았다.
신의 한수였다. 친구는 토론토에 도착해서 밥을 먹자마자 뻗어버렸다..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친구의 흰자만 보였을 뿐이다…
대답없는 너.. 무서웠던 너..)
여행 경비는 비행기 값 제외 2인 총 약 1400불,
1인 700불정도 지출했다. (한화 60-65만원 정도)
우리의 경우에는 토론토에 있는 동안 (3박)
따로 숙소를 예약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지냈기 때문에)
3박 숙소값이 들지 않았다는 점,
둘다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았다는 점,
식사 때마다 외식하지 않고
하루에 한 끼 정도만 제대로 외식을 하고
나머지는 집이나 에어비엔비에서 해먹거나 라면, 햇반 등을 가져가서 먹었기 때문에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었다는 점 필히 참고!!
(참고로 비행기 값은 대한항공 왕복 120만원 정도 들었다고 했다)
따라서 토론토 3박 숙소 비용도 추가로 생각해야 하고,
캐나다는 외식을 자주 할 경우와 자주하지 않을 경우
지출 금액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여행 시 계속해서 외식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비용을 훨씬 더 많이 잡아야 한다.
“자세한 여행 일정과 지출 내역은 엑셀파일 첨부해두었으니
필요하실분들은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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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동부 7박8일 여행 1일차 보러가기
*캐나다 동부 여행 일정 추천
토론토 동부 여행을 위한 추천 도시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각 도시마다 여행 총일정을 고려하여 머물면 되고, 미국보다는 캐나다 여행에 더 초점을 맞춘 일정이므로 상황에 따라 필라델피아와 뉴욕은 생략 가능합니다.
미국은 입국심사가 보다 더 깐깐하게 진행되므로 캐나다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 뉴욕 In, Out 비행기표보다는 캐나다 토론토 왕복 비행기표를 추천합니다.
인천발 토론토행 비행기의 경우 대한항공은 오전 도착, 에어캐나다는 저녁 도착이며 인천행 출발 시간은 비슷합니다.
각 도시마다 숙소의 위치를 고려하여 동선을 짜면 좋습니다. 추천 일정은 각 도시의 지구(District)를 고려하여 제가 실제로 여행한 일정입니다.
토론토 (3일-5일, 나이아가라 1일 포함)
Day 1 : 그리스 타운 (Greek Town) – 세인트 로렌스 마켓 – 하버프런트 – 암스테르담 브루어리 – 수족관 (Ripley’s Aquarium of Canada) – CN Tower
Day 2 : 크리스티(한인타운) – 배더스트 (Bathurst), 스파다이나 (Spadina)까지 Bloor길 도보 이동 및 관광 – U of T (토론토대학) 캠퍼스 – 켄싱턴 마켓 – 차이나 타운 – 그래피티 앨리 (Graffiti Alley) – AGO (수요일 6시 이후 무료입장) 토론토 시청 앞 광장 (Nathan Phillips Square, 토론토 사인이 있는 곳) – 이튼센터(Eaton Centre, 쇼핑몰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지)
Day 3 : 토론토 아일랜드 (5/15부터 9/23까지만 페리가 운영됨)
Day 4 : 나이아가라 아울렛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동네 관광 –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차 렌트가 불가할 경우 카지노 버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폭포까지 갈 수 있습니다.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호텔방에서 1박을 추천합니다.
* 아울렛 쇼핑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출국 전날을 추천합니다 (살게 많아요)
Day 5 : 입국과 출국을 위해 비웠습니다.
킹스턴&오타와 (1일)
킹스턴 (점심) – 천섬 관광 (1시간 소요. 크루즈 시간 확인 요망) – 오타와 (의회, 바이워드 마켓)
몬트리올 (1일-2일)
*가을이라면 오타와에서 몬트리올 가는 길에 몽트랑블랑을 들려서 단풍구경을 하는 것도 좋아요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여행사 단체 관광 시 성 요한 성당만 들리게 되는데,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가능하다면 좀 더 머물면서 도시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좋아요.
*몬트리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 푸틴, 스테이크 샌드위치, 베이글, 크레통(Creton)
Day 1: 성 요한 성당 – 맥길 대학 캠퍼스 – 노트르담 성당 – 구시가지(Old Port of Montreal)
Day 2 : 몽로얄 언덕 – 미술관 (The Montreal Museum of Fine Arts) – 몬트리올 시내 관광
퀘벡시티 (1일-2일)
따로 일정을 짤 필요 없이 퀘벡 시티 내에 구 시가지를 둘러보면 됩니다.
곳곳에 드라마 도깨비 촬영 장소가 있습니다.
뉴욕 (4일-7일)
Day 1 : 첼시 마켓 – 첼시 High Line – 한인타운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Day 2 : Central Park (자전거 대여 1시간 추천) – 카네기홀 – MOMA (금요일 4시 이후 무료입장) – Radio City Music Hall – Rockefeller Center (Top of the Rock 전망대)
Day 3 : Staten Ferry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무료 페리) – 월가 (Wall Street, 황소) – 9/11 기념관 – Eataly NYC – 브루클린 브리지 – Dumbo 지구
Day 4 : 이태리 타운 – 소호 – NYC Fire 박물관 또는 Children’s Museum of the Arts – 미국 시트콤 ‘프렌즈’ 촬영 건물과 SATC 주인공 캐리의 집 – 타임스퀘어(뮤지컬 관람 추천합니다)
Day 5 -7 추천 일정 :
Coney Island
링컨 센터 극장(Lincoln Center Theater)에서 발레 또는 뉴욕 필하모닉 공연 관람
자유의 여신상 (하루 소요)
야구경기 관람
헬기 투어
할렘가 투어 혹은 영화, 드라마 촬영지 투어 같은 여행사 일일 관광
* 유명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관광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곳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들, 식당들을 방문하여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 7일 무제한 교통카드 구입을 추천합니다.
* 관광지 입장 3-5개를 묶어 놓은 City Pass를 추천합니다.
* 뉴욕은 여행 후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도시입니다.
필라델피아(1일-2일)
이탈리안 마켓 / 한국전쟁 기념 공원 / 리딩 터미널 마켓 / 전망대(One Liberty Observation Deck)
역사박물관 (자유의 종, 독립 홀 등…) / 애드가 앨런 포 집
퀘벡, 뉴욕, 또는 필라델피아에서 토론토로 돌아갈 경우 Pearson 공항(YYZ)이 아닌 시내에 위치한 빌리 비숍 공항 (YTZ)를 추천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 기초 정보, 날씨, 여행 경비, 날씨,교통, 추천명소 ,추천숙소- 캐나다 배낭여행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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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는 2백 7십만의 인구가 거주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풍부한 문화, 역사를 가진 국제도시로 인기있는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또한 음악, 영화, TV 방송의 중심지로 많은 박물관과 축제, 여러 명소가 있어서 매년 2천 5백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 기초 정보
수도 : 오타와 (Ottawa)
면적 :9,984,670 km2 (남한의99.48배)
이웃나라 :미국
공용언어:영어, 프랑스어
인구 : 약 3,804 만명
통화 : 캐나다 달러 (CAD) 1CAD ≅ 993.59 KRW
시간대: UTC-3.5 ~ -8
썸머타임:(3월 둘째 주 일요일 ~ 11월 첫째 주 일요일) : UTC-2.5 ~ -7
비자 :전자 여행허가 eTA (7 CA$) 신청시 180일 무비자 여행 가능
국제전화 국가번호 : +1
비상전화 번호 경찰: 911 구급: 911 소방: 911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 연락처: +1-613-244-5010, +1-613-986-0482
전원 콘센트 타입 : 전압 120 V,주파수 60 Hz,콘센트 A/B 타입 (한국: 전압 220V,주파수 60Hz,콘센트 F)
토론토 여행 기초 정보
인구 : 약 273만명
주 토론토 총영사관 : +1-416-920-3809
시간대 : UTC – 5(한국보다 14 시간 느림), 썸머타임 시 UTC – 4
가까운 공항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인천 – 토론토 항공권 최저 가격 : 670,600 KRW ~
캐나다 공휴일 (2022년)
1월 1일 : 새해
1월 3일 : 새해 휴일
4월 15일 : 성금요일
4월 18일 : 부활절 월요일 ( NT, NU, QC 주에서만 )
5월 23일: Vcitoria Day ( NB, NS, PE, QC 주를 제외한 모든 주)
7월 1일 : Canada Day
9월 6일: 노동절
9월 30일: 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
10월 10일:Thanksgiving day ( NB, NS, PE 주를 제외한 모든 주)
11월 11일 : Remembrance Day ( MB, NS, ON, QC 주를 제외한 모든 주)
12월 25 일 : 크리스마스
12월 26일 : 박싱데이 ( NL, NT, NU, ON 주에서만)
토론토 날씨 , 옷차림 , 여행하기 좋은 시기
토론토의 기후는 습한 대륙성 기후로 뚜렷한 사계절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여름과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 특징으로 온타리오 호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봄과 초여름에는 시원합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11 월에서 4 월 중순 사이에 언제든지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겨울에 토론토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여름은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지만 강수량은 일년 내내 많은 편입니다.
토론토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늦봄에서 초여름, 그리고 초가을로 밤에는 시원하고 방문자도 많지 않습니다. 7월은 가장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는 계절입니다.
계절별 토론토 날씨
봄 : 토론토의 봄 날씨는 예측하기 힘들며 기온변화도 급격합니다. 4월에 눈이 오는 경우도 많으며, 번개를 동반한 폭풍도 잦습니다. 4월에는 비가 오는 날이 약 11일 정도입니다. 5월부터는 식당의 야외석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3월에서 6월 중순까지는 옷을 여러 개 껴 입어서 온도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기능이 있는 자켓과 신발 그리고 우산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토론토의 여름은 덥고 습합니다. 현지인들을 호숫가나 공원들을 많이 방문합니다. 음식, 음식, 예술과 관련한 많은 페스티벌이 열리고, 야외 수영장들도 이용 가능합니다. 7, 8월에 한달에 비가 오는 날은 8~12일입니다. 해가 있는 낮 동안에는 반바지, 반팔 셔츠, 샌들로 충분하고, 저녁에는 얇은 자켓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와 우산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 가을에는 영하까지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따뜻한 자켓은 준비해야 합니다. 9월에는 햇살도 강하고 덥지만, 11월에는 눈보라를 볼 수 있습니다. 단풍을 감상하기 좋아서 토론토 주변으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9월에도 많은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옷은 봄과 마찬가지로 여러 개를 껴입는 것이 좋으며 우산을 준비해야 합니다.
겨울: 토론토의 겨울은 캐나다의 다른 도시보다는 따뜻한 편입니다. 하지만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것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찬바람의 영향으로 혹독한 겨울을 대비해야 합니다. 눈은 12월에서부터 3월까지 내리는데 연중 강설량은 132cm 정도입니다. 눈폭풍으로 비행기가 결항되거나 연착되기도 합니다. 인도는 얼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걸어 다닐 경우 조심해야 하며 , 미끄럼 방지되는 부츠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눈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스키 바지, 따뜻하고 방수가 되는 자켓을 준비해야 하고, 모자, 장갑, 스카프, 선글라스(눈으로부터 보호), 우산도 준비해야 합니다.
평균 최고
기온 (°C) 평균 최저
기온 (°C) 강수량 (mm) 강설량 (mm) 일출시간
(1 일 기준 ) 일몰시간
(1 일 기준 ) 1 월 -0.7 -6.7 61.5 37.2 0751 1651 2 월 0.4 -5.6 55.4 27.0 0734 1728 3 월 4.7 -1.9 53.7 19.8 0653 1806 4 월 11.5 4.1 68.0 5.0 0658 1944 5 월 18.4 9.9 82.0 0609 2020 6 월 23.8 14.9 70.9 0538 2052 7 월 26.6 18.0 63.9 0540 2102 8 월 25.5 17.4 81.1 0607 2039 9 월 21.0 13.4 84.9 0641 1952 10 월 14.0 7.4 64.4 0.1 0715 1857 11 월 7.5 2.3 84.1 8.3 0654 1707 12 월 2.1 -3.1 61.5 24.1 0731 1641
토론토 여행 교통비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로, 전세계 많은 도시와 연결되는 항공노선이 있습니다. 기치와 버스로 온타리오 주의 도시와, 캐나다의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행기로 도착
피어슨 국제공항은 토론토 북서쪽 2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의 주요 도시와 사이에 항공노선이 있습니다. 피어슨 공항에는 2개의 터미널( 터미널 1과 터미널 3 ) 가 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미리 어느 터미널로 도착/출발 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터미널은 에어캐나다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가 이용하고 , 2터미널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스카이팀, 원월드에 속한 항공사가 이용합니다. 터미널 사이에는 “Terminal Link Train” 이 운행하며 이 열차는 ALT Hotel 과 카 렌털 셔틀버스가 손님을 태우는 “Viscount Station” 도 연결합니다.
공항에서 토론토 시내로 가는 방법
공항에서 토론토 시내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Union 역과 공항을 연결하는 “Union-Pearson Express” 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05:30 ~ 01:30 까지 운행하는데 터미널 1에서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25분입니다. 요금은 성인,학생/노인/어린이/가족: 12.35/6.2/무료/25.7 CA$ 입니다. 페스토 카드 이용시 성인 9.25 CA$ 에 이용 가능합니다. 페스토 카드는 선불 교통 카드로 광역 토론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CA$ 인데 10 CA$ 의 크레딧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 의 “#192 Airport Rocket Bus” 는 느리지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는 Bloor-Danforth 선의 Kipling Station 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3.25 CA$ 이며 메트로 환승도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행시간은 05:30 ~ 02:00 이고 배차 간격은 10~20 분입니다. 02:00 ~ 05:00 에는 “ # 300A Bloor -Danforth bu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Bloor Street 와 Danforth Avenue 까지 운행합니다. 요금은 3.25 CA$ (프레스토 카드 이용시 2.9CA$) 이고 배차간격은 30분입니다.
GO 트랜싯(GO Transit)은 온타리오주의 주요 버스 서비스이며 터미널 1에서 두 개의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4번 버스는 노스요크의 핀치 GO 버스 터미널(7.77 CA$), 프레스토 카드 6.35 CA$) 까지 운행하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40번 버스는 리치먼드 힐의 리치먼드 힐 센터 버스 터미널(25분 소요) 과 해밀턴 GO 센터 열차와 버스 정류장(1시간 소요) 까지 운행합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은 45~70 CA$ 정도이고 45~60 분이 소요됩니다.
공유 승차앱인Uber, Lyft 도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데 심카드가 없다면 피어슨 공항의 무료 와이파이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도심까지 이동비용은 우버 33 CA$ 부터 리프트는 45 CA$ 부터 입니다.
공항철도 Union-Pearson Express 성인,학생/노인/어린인/가족: 12.35/6.2/무료/25.7 CA$
버스 #192 Airport Rocket Bus, 300A Bloor -Danforth Bus : 3.25 CA$
택시 공항에서 시내: 45~70 CA$
우버/리프트 : 33/45 CA$ ~
기차로 도착
토론토는 캐나다를 횡단하는 VIA Rail 의 허브로 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Amtrak 은 미국의 도시를 연결합니다.
몬트리올 – 토론토 (5 ~ 5.25 시간) 성인/어린이 : 51~250/25~125 CA$
오타와 – 토론토 ( 4.25~4.75 시간) 성인/어린이 : 50~243/25~122 CA$
윈저 – 토론토 ( 4 ~4.5 시간) 성인/어린이 : 50~178/25~89 CA$
뉴욕 – 토론토 ( 12.5 시간) 성인/어린이 : 121~153/61~92 CA$
버스로 도착
“Toronto Coach Terminal” 은 토론토의 메인 장거리 버스 터미널로 Dundas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Greyhound, Ontario Northland , Megabus 등을 통해서 버스 노선과 티켓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gabus 가 티켓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1.75~2.5 시간) : 16~24 CA$
토론토 – 킹스턴 (2.75~3 시간) : 22~66 CA$
토론토 – 몬트리올 (6 시간) : 22~59 CA$
토론토 – 뉴욕시티 (11.5~12.25 시간) : 35~99 CA$
토론토 – 워싱턴 DC (14.5 시간) : 35~109 CA$
토론토 – 필라델피아 (11.75 시간) : 30~99 CA$
토론토 시내이동
토론토의 대중 교통은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노면 전차, 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워에는 버스와 전차도 혼잡하고 느려지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개 노선의 지하철과 1개 노선의 급행 전철, 노면 전차(Street Car), 버스의 요금은 같으며 지하철 역에서 현금, 카드 등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지만, 버스나, 노면 전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거슬러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내야 합니다. “Presto card” 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현금보다 더 저렴하게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1회권: 성인/노인/어린이 3.25/2.1/무료 CA$
Presto card 이용 시 대중교통 1회: 성인/노인/어린이 3 /2.05/무료 CA$
1일권 /1주일 권/1달권 : 12.5/43.25/146.25 CA$
택시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미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택시 탑승 시 미터기가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요금은 4.25 CA$ 에서 시작하며 km 당 1.75 CA$ 로 계산됩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갈 경우에는 10~15 CA$ 의 요금이 나옵니다. 시내에서는 손을 들어서 택시를 잡을 수 있으며 , 호텔, 역, 쇼핑몰 등에서도 쉽게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유택시인Uber, Lyft 도 토론토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렌터카
토론토는 면적이 넓은 도시로 직접 운전을 한다면 매우 혼잡해지는 러시아워인 평일 0700~0900, 1600~1800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고, 주차 공간이 충분치 않아서 주차 요금이 많이 비싼 편입니다. 토렌토 공항에는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가 입점해 있으며 rentalcars.com 에서도 가격 비교를 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노면전차를 만나면 양보해야 합니다. 도로 가에 주차할 경우 주차요금은 시간당 1.5~4 CA$ 입니다.
캐나다 여행 심카드 가격
캐나다에의 주요 통신사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3곳으로 Bell, Telus, Rogers 가 있습니다. 심카드는 캐나다 슈퍼마켓 체인인 Superstore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카드의 가격은 10 CA$ 으로 10 CA$ 의 크레딧이 포함되어 있으며 톱업 카드를 구입해서 크레딧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통신 요금은 상당히 비싼편인데 35 CA$ 패키지에는 250분의 국내전화, 무제한 해외 문자, 500 MB 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이용 가능 심카드는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미국, 캐나다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토론토 여행 숙박비 , 추천 숙소
토론토 호텔 성수기는 여름철로 5 월에서 10 월까지 입니다. 토론토는 비즈니스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여서 주말에 도심의 호텔은 주말에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비수기는 1 월 초부터 3 월 초까지 겨울입니다. 이 시기에는 할인된 가격에 호텔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예약 가격 : 22.5~ 37 CA$
2성급 호텔 예약 가격 : 89~ 150 CA$
3성급 호텔 예약 가격 : 99~ 276 CA$
4성급 호텔 예약 가격 : 156 ~ 452 CA$
5성급 호텔 예약 가격 : 359 ~ 532 CA$
토론토 커플여행 추천 로맨틱 럭셔리 호텔
토론토 가족여행 추천 호텔
토론토 공항 주변 추천 호텔
토론토 가성비 좋은 추천 호텔
토론토 배낭여행 추천 호스텔
토론토 여행 관광명소 , 추천 투어
토론토 전역에는 박물관, 건축물, 공원과 같은 인기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인기있는 박물관과 아트 갤러리에는 온타리오 미술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바타 슈 박물관, 가디너 도예 박물관, 토론토 항공 우주 박물관, 온타리오 과학 센터가 있습니다. 로저스 센터, 토론토 동물원, 토론토 시청, 블랙 크릭 파이어 니어 빌리지, 하키 명예의 전당, 스파디나 하우스, 카사 로마, CN 타워 등이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토론토는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차이나 타운을 방문하거나, 근처의 섬에 갈 수도 있습니다. 데이 투어로 인기 있는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로 많은 업체에서 버스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여행 음식 가격
토론토는 북미 최고의 미식 도시 중 하나로 최고급 식당을 비롯해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 곳이어서 전세계의 다양한 정통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외국의 식료품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에는 여러 곳의 파머스 마켓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5월에서 10월까지 열리는데 일부는 일년 내 열리기도 합니다. 가장 큰 시장은 St. Lawrence Market 과 Riverdale Farm 이며 City Hall, East York Civic Center, Etobicoke Civic Center, North York Civic Center, Scarborough Civic Center 주변에서 다른 시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반드시 맛 봐야할 음식들
Baja Fish Tacos– 생선이 들어간 타코
Ice Cream Sandwich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Peameal Bacon Sandwich– 베이컨 샌드위치
Belgian Fries – 감자튀김
Bagels – 베이글
Kebabs– 케밥
Signature Singapore Slaw – 19가지 재료가 들어간 샐러드
East Indian Roti– 로티
Smoked Meat Sandwich – 훈제고기 샌드위치
Pupusas – 치즈, 콩 등이 들어간 옥수수 빵
아침식사 : 7~ 10 CA$
패스트푸드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등에서 저렴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핫도그 : 4.5 ~5 CA$
샌드위치 : 3~4 CA$
저렴한 점심식사 : 8 ~ 12 CA$
중심가에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많은 아시아, 남미 음식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맥도날드 콤보밀 : 11~15 CA$
중심가 레스토랑 음료수 포함 런치메뉴 : 17 CA$
치킨 부리토 : 11 ~CA$
피자 L 사이즈 : 8~9 CA$
한식당 점심 : 12~15 CA$
저렴한 저녁식사 : 13~ 20 CA$
저렴한 레스토랑 : 15~ 40 CA$
레스토랑 탄산음료 : 1.5 ~ 3.5 CA$
레스토랑 물 : 1.3 ~ 3 CA$
중급 레스토랑 2인 3코스 식사 : 60 ~ 180 CA$
주류 , 음료 , 기호품 가격
맥주 500ml (펍,레스토랑) : 6 ~ 9 CA$
맥주 500ml (슈퍼): 2.5 ~ 6 CA$
물(슈퍼 1.5 리터) : 1 ~ 3 CA$
카푸치노 : 3 ~ 6 CA$
말보로 담배 한갑 : 14.4 ~20 CA$
토론토 여행 경비 계산
아래 저렴하게 도시를 여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고려해서 계산한 것입니다. 바, 클럽 입장, 기념품, 쇼핑 등 꼭 필요하지 않은 경비는 빼고 계산한 것이기에 조금 더 편안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추가비용을 고려해야 하며 숙박비는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론토 홀로 배낭 여행 1 일 예상 경비 : 84.5 CA$ ( 약 95,400 원 ) 호스텔 숙박비 40 CA$ 투어 , 관광명소 입장료 12 CA$ 교통 비용 9 CA$ 음식 비용 아침 7 CA$ 점심 8 CA$ 저녁 13 CA$ 음료 , 주류 7 CA$
토론토 2 인 가성비 여행 1 일 예상 경비 : 316 CA$ ( 약 314,000 원 ) 가성비 호텔 숙박비 137 CA$ 투어 , 관광명소 입장료 50 CA$ 교통 비용 25 CA$ 음식 비용 아침 20 CA$ 점심 24 CA$ 저녁 40 CA$ 음료 , 주류 20 CA$
현금 VS 카드 ? 여행 경비를 어떻게 준비할까 ?
여행경비를 준비하는 방법은 현지화폐, 현지 화폐를 인출할 수 있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여행자수표 등이 있습니다. 한 때 해외여행의 필수품이기도 했던 여행자수표는 사용자가 계속 줄어들어서 이제는 더 이상 판매가 중지되었습니다.
현금과 카드 비율
캐나다 달러는 한국의 거래은행 스마트폰 앱에서 인터넷 환전으로 환율우대를 받고 환전할 수 있습니다. 현금과 카드의 소지비율은 30:70 정도를 많은 추천하는데 수수료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가 많기 때문에 현금은 비상금 정도만 휴대하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현지 화폐를 인출할 수 있는 현금 카드+ 호텔, 여행사 등에서 큰 금액을 결제할 때 사용할 신용 카드 + 백업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 카드는 물건 구입 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와 달리 사용 시 은행 계좌에서 돈이 바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부정사용이 발생해도 손해를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ATM 이용 시 주의할 사항
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때는 가능하면 은행 밖에 있는 ATM )을 은행 영업시간 중에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혹시 카드가 ATM 에서 반환되지 경우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편합니다. 현금 인출을 시도했는데 현금이 인출되지 않는다면 인출한도가 넘었을 수 있기 때문에 금액을 낮춰서 다시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문제가 있다면 네트워크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ATM 을 이용하거나 몇 시간 뒤에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 아닌 사설기업에서 운영하는 ATM 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TM 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ATM에 헐거운 부분이나, 깨진 부분이 보인다면 카드복제기가 설치 되었을 수 있으니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는 꼭 다른 손으로 키패드를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분실,도난 시에는 카드사의 콜센터에 전화해서 분실,도난 신고를 해야 하며, 부정사용이 있다면 현지 경찰로부터 “Police Report” 를 발급받아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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