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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ent care. 긴급 케어. Future urgent care mogul.- Spoken like a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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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urgent care? Dr. Rafael Torres discusses urgent care and what types of conditions are treated at urgent care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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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리잡기 – 응급시 갈 수 있는 어전트케어(Urgent care)
하지만 밤 늦은시간대의 병원은 당연히 응급실일 수 밖에 없다. 의미가 비슷해서 Hospital, Medical Center, Emergency Room, Urgent Care가 모두 그냥 …
Source: komerica-man.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2
View: 4090
“어전트 케어”가 뭐죠? | K스토리 – 케이타운 일번가
지난 8년 동안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비응급 케어센터를찾는 환자 수가 … 태그 #어전트케어 ,#urgent care ,#병원 ,#응급실 ,#미국 응급실 ,#미국 …
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10/30/2022
View: 6477
Urgent Care 와 Emergency Room (ER: 응급실) – 네이버 블로그
Urgent Care 는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는 의료시설로 주말이나 밤늦게까지 (내가 다녀온 곳은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의사가 상주합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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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트 케어? 응급실? 어디로 가야 하나.. > 미국건강보험
어전트 케어 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미전역 어전트 케어 센터는 7,500개 이상이다. 어전트 케어는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으며, 랩 시설을 갖추고 …
Source: socalkdoctors.com
Date Published: 2/8/2022
View: 3300
젊은층 응급실 대신 ‘어전트 케어
벨레즈-리온이 찾은 곳은 사무실에게 두블럭 다운타운의 ‘어전트 케어'(urgent care) 센터였다. 간단한 검사 결과 그녀의 증상은 다행히 독감은 …
Source: higoodday.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8136
영어로 urgent care clinic의 뜻 – Cambridge Dictionary
urgent care clinic 의미, 정의, urgent care clinic의 정의: 1. a place that is not a hospital where doctors offer care and advice relating to many different…
Source: dictionary.cambridge.org
Date Published: 2/11/2021
View: 9673
미국 Hospital, Clinic(Doctor’s office), Urgent Care 차이점
한국에서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무엇부터 해야 되는지 막막하기 그지없는데요.
Source: 08260517.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3139
Urgent care 얼전케어 vs Emergency 응급실 – 미국에서 병원 가기
Urgent 얼전케어는 Primary care 주치의 오피스에서 예약을 잡는 것이 불가능 하거나, 문을 닫았거나, 환자가 여행중이라 주치의 방문이 어렵거나, 환자의 …
Source: koreannp.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2
View: 8730
어전트케어(Urgent Care)와 응급실 이용방법 [ASK미국 메디 …
문=62세부터 소셜 연금 (SSA)을 받는 시니어 메디케어는? 메디케어/건강보험 폴선 ▷문= 어전트케어와 응급실 이용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이용해야 …
Source: news.koreadaily.com
Date Published: 9/4/2022
View: 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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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urgent care 뜻
- Author: Spectrum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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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YbniwszWaE
URGENT CARE – 한국어 뜻 – 한국어 번역
예를 들어 영국의 NHS는 3개의 디지털 툴을 개발하고 있다.
검색 엔진인 GP Choice 및 Urgent Care Finder와 환자의 증상을 체크하고 웹
채팅 시스템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는 Symptom Checker가 바로 그것이다.
응급시 갈 수 있는 어전트케어(Urge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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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으로 미국에서 지내기란 쉽지가 않다. 타지에 나와서 가장 힘들때가 바로 몸이 아플때라고 하는데 미국에선 특히, 몸이 아프면 몸보다 돈 걱정이 앞설 정도로 의료비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물론 유학생은 당연히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학교안에 있는 Health Center 같은 시설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문제는 학교내 병원은 병원이라기 보다는 약간 보건소같은 느낌으로 기초적인 진료나 치료에 그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도 어금니에 때웠던 게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학교내 병원을 이용한 적이 있었다. 큰 학교에 비해서 시설이 하나이다 보니 예약을 하고 진료하는데까지 3주나 걸렸다. 그렇게 오래걸려서 찾아가서 이를 때웠는데, 그 다다음날에 그냥 떨어져 나가버렸다. 진료하고 치료하는데 진짜 의사는 옆에서 어드바이스만 날리고 레지던트 혹은 인턴같은 친구들이 와서 실습처럼 하는통에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 그래도 치과말고 다른 분야(?)는 대충 응급하거나 간단한 진단이나 시술은 할 수 있어서 유학생 입장에서는 좋긴하다.
응급실 사진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최근 코로나 사태로 학교가 전면적으로 문을 닫는바람에 더 이상 학교 내 병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게다가 학교내 병원은 철저히 사전 예약제이고 낮시간대에만 운영을 하기 때문에 만약 밤늦은 시간에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면 대처하기가 난감하다. 물론 정말로 위급한 경우 어쩔 수 없이 ER(Emergency room)을 찾아야 하지만, 미국의 의료비는 악명높게 비싸도록 유명하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얘기를 많이 들어서 대충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학생이라는 신분과 더불어 밤늦게 간단한 진료나 치료를 원하는 경우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어전트 케어(Urgent Care)다.
어전트 케어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어전트케어를 모를때는 보통일반적으로 Hospital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밤 늦은시간대의 병원은 당연히 응급실일 수 밖에 없다. 의미가 비슷해서 Hospital, Medical Center, Emergency Room, Urgent Care가 모두 그냥 병원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조금씩 다르다. 최근 와이프가 복통을 밤늦게 호소해서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응급한 정도는 아니어서 밤늦게 진료받을 수 있는곳이 어딜지 구글에 검색했는데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에 오래 사시는 지인에게 연락해보니 알려주신게 바로 어전트 케어였다. 가까운 곳에 어전트케어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검색되어 나왔다.
LA일대 Urgent Care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Google maps
한 어전트케어를 방문했는데 꽤 작은 규모의 곳이었다. 주차장이 다행이 갖춰져 있어 주차를 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늦은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고 연령대도 다양했다. 회사를 통해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다면 보험으로 커버되는 부분이 있으니 체크해보면 좋다. 접수를 하고 30분~1시간정도 후에 의사가 불러서 진료를 받고 간단한 치료와 처방을 받았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꽤 길었다. 의사와 접수하시는 분 모두 친절했고 약까지 받고 집에 돌아오니 한결 맘이 편안해졌다. 실제로 아프던게 다음날 많이 호전됐다.
참고로 접수, 진료비 등 해서 총 $150~$200정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미국에서의 병원은 회사를 통해 보험을 지원받거나 하지않으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메디칼 같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하는데 그것도 영주권이나 시민권자에게 해당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유학생의 경우는 비교적 저렴하고 이래저래 따지지 않아도 되는 Urgent Care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주권을 준비중이라면 당연히 국가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안된다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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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트 케어”가 뭐죠?
지난 10월 발행된 미국 의사협회 내과 학술지에 따르면
최근 수년동안 어전트 케어 클리닉을 찾는 환자수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비응급 케어센터를
찾는 환자 수가 140%나 늘었고,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36% 감소했습니다.
전국 어전트케어 협회의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전국에 약 8,250개소의 어전트 케어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전트 케어 클리닉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밀러니얼 세대(18~34세 )나 X세대(35~44세)들은
나이든 세대들보다 어전케어 센터를 더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어전트 케어를 더욱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전트 케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Urgent Care 와 Emergency Room (ER: 응급실)
며칠전 Urgent Care 를 다녀왔으니, 이번엔 Urgent Care 와 Emergency Room (ER: 응급실) 에 대해서 정리를 해봅니다.
미국에서 보통 의사를 만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급하게 출혈이 있다거나, 발열이 있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곧바로 의사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 이용하는 것이 Urgent Care 와 Emergency Room (ER: 응급실) 입니다.
Urgent Care 는 예약없이 방문할 수 있는 의료시설로 주말이나 밤늦게까지 (내가 다녀온 곳은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의사가 상주합니다.
Emergency Room (ER: 응급실) 말그대로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가는 곳입니다.
운영비가 많이 들고, 황금시간이 중요한 의료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기본을 지켜주는 것이 좋죠..
예전에는 응급실에 자주 간 기록이 있으면 심지어 의료보험을 거절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오바마 케어로 보험 가입을 거절하지는 못하지만, 응급실 사용은 co-payment 도 쎕니다).
단, Urgent care 가 문을 닫는 밤시간에는 ER 이 유일한 의료기관입니다.
미국의 경우, 의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911 전화를 겁니다. 의료 응급상황인 경우, 911은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집에서 필요한 처치를 안내해주고, 해당 사항이 urgent care 인지 ER 인지 판단을 해서 필요하면 앰뷸런스를 보냅니다. 또한 해당 병원 ER 센터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및 처치를 준비합니다. 이 모든 것이 시스템적으로 처리됩니다.
직접 병원이나 ER에 전화를 거는 경우에도, 응답자가 응급상황의 정도를 판단해서 urgent care 인지 ER 인지 안내를 해줍니다.
응급실에서는 무조건 방문 순서대로 환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응급한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되므로, 정말 위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응급실을 가면, 오래 기다리는 것은 물론 비용도 더 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응급하지 않은 환자의 응급실 사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Urgent Care 에서 의사가 응급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즉시 응급실 어드미션이 납니다.
이 경우에 설령 urgent care 와 응급실이 길하나 건너에 있더라도 911 을 통하여 앰뷸런스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 이동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려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앰뷸런스가 필요한거죠..
얼핏 불합리해 보일수도 있지만, 응급환자가 신속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Urgent Care 담당의사, 앰뷸런스에서는 의료구호대, 그리고 응급실 담당의사 순으로 환자가 인계되어 공백이 전혀 없게 됩니다.
가장 쉽게 정리하면, 급한 발열이나 출혈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밤중이 아니면 Urgent Care 로 가고, 한밤중이면 ER(응급실) 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때 부모 마음에는 시급을 다투는 상황으로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아닌 경우가 많거든요..
어전트 케어? 응급실? 어디로 가야 하나.. > 미국건강보험
본문
“아이가 열이 떨어지지 않아요”
“다리를 다쳤는데, 응급실, 어전트 케어,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환자가 갖고 있는 보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응급실에 가야 할지, 어전트 케어만 가도 괜찮은지 헷갈릴 때가 있다.
최근 어전트 케어는 미전역으로 급증하고 있다. 어전트 케어 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미전역 어전트 케어 센터는 7,500개 이상이다.
어전트 케어는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으며, 랩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용시간도 일반 병원 오피스보다 늦은 저녁 8시나 10시까지 오픈돼있다. 비용도 응급실보다 덜 든다. 환자가 갖고 있는 보험회사 네트워크 어전트 케어를 이용했을 때는 아웃 오브 포켓(Out-of-pocket) 비용이 응급실 비용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목숨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에는 응급실로 최대한 빨리 가야 한다. 응급실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것이 헷갈린다면 보험회사나 주치의에게 전화로 문의하는 것도 좋다. 주치의에게 연결이 되지 않을 때 어전트 케어를 가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다. 최근 헬스데이 뉴스는 어전트 케어 또는 응급실에 가야할 때를 소개했다.
#어전트 케어를 가야 할 때
-독감 증상이 있거나 고열인 경우
-가벼운 부상
-소변 볼 때 통증
-심한 목감기
#응급실에 가야 할 때
– 호흡 곤란 및 심한 통증
– 심한 사고로 인한 외상성 손상
– 뇌졸중 징후로 말이 어눌하거나 정신을 잃거나 혼동할 때, 한쪽 팔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 등.
– 심한 고열 또는 발진이 동반되는 열
– 지속적인 가슴 압박이나 통증 및 호흡곤란이나 쌕쌕거리면서 숨을 제대로 못 쉴 때
– 아주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
– 심한 낙상, 머리 또는 눈 주변이 손상된 부상, 뼈가 부러졌을 때,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거나 혹은 출혈이 안 될 정도로 심하게 베인 상처 났을 때
– 관절을 심하게 삔 경우 및 탈골
– 출혈이 심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 또는 눈앞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을 때
– 운전을 하고 갈 수 없을 정도면 911을 부른다. 긴급 의료원이 조치를 할 수도 있다.
출처 미주 한국일보
젊은층 응급실 대신 ‘어전트 케어 ’찾는다
아드리아나 벨레즈-리온(29)은 어느날 목이 붓고 온몸이 쑤시고 아픈 몸살 기운으로 죽을 지경이었다. 머리도 아프고 콧물까지 흘러나오는 것이 악성 독감이 분명했다. 그녀는 워싱턴 DC에 사는 변호사다. 아픈 몸을 끌고 출근을 했는데 동료들에게 눈치가 보이고 동료에게 옮길까봐 ‘식데이’를 쓰고 조퇴할 까도 생각해봤다. 그녀는 건강보험은 있지만 주치의 제도는 아니어서 아무 의사에게나 찾아 가도 되지만 예약이 필요해 갈 수도 없다. 응급실을 찾아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다.
벨레즈-리온이 찾은 곳은 사무실에게 두블럭 다운타운의 ‘어전트 케어’(urgent care) 센터였다. 간단한 검사 결과 그녀의 증상은 다행히 독감은 아니고 감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클리닉에 들어가 진단받고 문을 나설 때까지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벨레스-리온은 이번이 여기를 이용한지 3번째라고 말했다. 그녀가 방문한 시설은 조지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의사 그룹에서 운영하는 ‘맥퍼슨 스퀘어 어전트 클리닉’이다.
이 클리닉은 넓은 공간에 2명의 리셉셔니스트가 근무하는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9개의 대기실을 갖췄다. 그녀는 “이용이 편리하고 또 빠르며 내 오피스에서도 가깝다”고 소개했다.
■어전트 클리닉 이용 환자 급증
지난 10월 발행된 미국 의사협회 내과 학술지에 따르면 최근 수년동안 어전트 케어 클리닉을 찾는 환자수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2015년 대형 건강보험 회사의 공동 연구 결과, 발목이나 손목을 삔 부상이나 호흡기 감염, 독감과 같이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비응급 케어센터를 활용하는 환자 수가 140%나 늘어났다.
이에 반해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동 기간 중 36%가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미국내 비응급 상황에 찾는 어전트케어센터의 숫자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국 어전트케어 협회가 가장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전국에 약 8,250개소의 어전트 케어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다. 또 UCLA가 지난 1월 발표한 “어전트 케어 센터의 주요 역할”이라는 연구 보고서에서도 2014~2017년 새로 문을 여는 어전트 케어 클리닉만도 1년에 400~500곳으로 확인됐다.
이같이 어전트 케어 클리닉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벨레스-리온과 같은 밀레니얼과 X 세대의 이용이 많기 때문으로 연구 보고서들은 보고 있다.학회지는 “비 응급 상황에서 모든 연령대 환자들은 주치의 오피스를 찾는 경향이 높다”고 설명했다. 학회지는 “45세 이상 환자들은 시니어들보다도 더 주치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18~34세 밀러니얼 세대나 젊은 X세대(35~44세)들은 나이든 세대들보다 어전케어 센터를 더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응급실 보다 저렴
미국내 201개 어전트케어 클리닉을 운영하는 ‘아메리칸 패밀리 케어’(AFC)의 브루스 어윈 회장은 어전트 케어 센터는 약국의 응급 치료실에서 제공하는 수준보다 한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응급실에서 서비스를 받아야할 응급 환자들을 치료할 시설은 갖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 패밀리 케어는 주로 미국 서부와 남동부, 북동부지역에서 어전트 케어를 운영한다. 약국 클리닉은 간호사들이 상주해 기본적인 응급 처치와 독감 접종과 같은 예방 서비스, 그리고 신체 검사 등을 제공한다. 예약 없이도 즉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응급 실은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타 전문 의료진들이 상주하면서 총기 사고와 자동차 충돌, 심장마비, 뇌졸중 같은 심각한 외상환자를 치료한다.
이런 응급실에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져 있고 또 의료 전문인들이 혈액 검사, 소변 감사, X선 촬영, CAT 스캔 등을 할 수 있는 진단 장비 역시 갖춘다.
따라서 어전트 케어 센터는 이런 약국 클리닉보다는 높고 응급실보다는 낮은 중간 단계의 의료 시설공간으로 보면 된다. 최소 1명 이상의 의사와 임상간호사(NP), 또는 보조의사 등의 의료진을 갖춘다. 또 X선, 소변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고 어떤 곳은 혈액 검사도 한다. 어윈회장은 “약국 클리닉과 응급실의 중간”이라면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즉시 응답 시스템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접근성과 편의성
일반 의사 오피스를 찾으려면 예약을 해야 하는데 예약 전화를 하면 1주 이내에 약속을 잡기 어렵다. 반대로 어전트케이 클리닉은 쉽게 찾아 갈수 있다. 많은 클리닉이 주 7일 문은 연다. 또 주중 영업 시간도 길다. 보통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밤 8시 닫는다.
예약도 필요 없다. 그냥 가면 된다. 어전트 케어 클리닉 대부분은 20분 이내에 의사를 볼 수 있다. 2017년 UCLA 설문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가 진단 받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어떤 클리닉은 온라인으로도 같은 날 예약을 받는다.
▲광범위한 서비스
어전트 케어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은 다양한 증상과 부상을 치료받는다.
벨리스-리온이 찾은 클리닉은 천식, 귓병, 호흡기 감염, 게실염, 음식 과민증, 고혈압, 중독 또는 바이러스 감염, 요도염, 다리 삠, 단순 골절, 상처 등등 심각한 병도 치료할 수 있다.
어전트 케어 클리닉이 광범위한 부상과 질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환자들은 별로 이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 응급 케어 센터의 매튜 키펜한 디렉터는 어전트 클리닉을 주치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주치의는 암, 당료, 심장병, 비만과 같은 환자들의 증상을 관리해 준다면서 이런 만성 질환을 가진 의사는 주치의를 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많은 의사들은 어전트 케어 센터의 이용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AFC 의사 벤자민 발로는 “어전트 케어 센터는 편리하고 비용도 낮아 즉시 의사를 보고 싶어 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옵션”이라고 전했다.
어전트 케어 클리닉 이용이 높아지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목숨을 구해야 하는 응급실 직원에게도 도움을 주는 셈이다. 발로는 “무작정 응급실을 찾지 않게 하는 환자들의 대체 시설로 이런 어전트 클리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약
어전트 케어 센터는 이용이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UCLA 러렐 스텀미노프 교수는 2016년 시그나 보험의 클레임 데이터를 인용해 “어전트 케어 센터를 찾는 환자 거의 절반은 평균 150달러 미만의 비용을 지불한다”면서 “이에 반해 응급실은 평균 2,250달러”라고 설명했다.
많은 환자들은 코페이만 낸다. 보통 코페이는 100달러 정도다.
가르시아는 20달러를 지불했다. 의료시설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전문회사인 ‘ECG 매니지먼트 컨설턴트’의 레오나드 헨즈키 대표는 “응급실 방문 비용이 얼마나 비씬지를 아는 사람이 얼마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응급실 비용의 몇십분의 1로도 어전트 케어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UCLA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어전트 케어 클리닉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환자를 받는다.
요즘 의사 오피스와 응급실의 중간 형태인 ‘어전트 케어’ 클리닉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Hospital, Clinic(Doctor’s office), Urgent Care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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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 갑자기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무엇부터 해야 되는지 막막하기 그지없는데요.
미국에 꽤 오래 살았더라 해도 의료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혹은 어디가 아플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미국에는 Hospital도 있고, Clinic (Doctor office) 도 있으며, Urgent Care도 있고, 너무 다양한 명칭에 어딜 가야 하나
모를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 3곳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Hospita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Hospital은 종합병원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술이 가능하고 입원이 가능한 큰 규모의 대학병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Doctor’s Office (Clinic)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개인병원, 진료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 하나의 전문분야를 다루는 전문병원입니다. 우리나라도 소아 괴병원, 내과, 정형외과병원 등이 있는 것처럼 간단한
처방전이나 진찰을 받을 때 가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평일에만 운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급해도 그냥 갈 수가 없어요.
그럼 급할 때는 어디를 가야 할까요? 물론 Hospital에 있는 응급실을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Hospital 응급실은 보험이 있어도 정말 비싸요. 저희 애 보험 있는데도 Hospital 응급실가서 X-ray 찍는데 160만원 나왔습니다…
2020/11/23 – [미국 조지아주 Life/미국 일상] – 무서운 미국 의료비용 경험담 모음(feat. 출산/치과/장염/응급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ㅠ)
그럴 떄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가 Urgent Care입니다.
이 곳은 예약을 안 해도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Clinic이 오후 4-5시에 끝난다면 Urgent Care은 밤 9시까지 하는 곳도 많아요. 물론 정말 응급한 일이라면 Hospital 응급실을 가야 하지만, 조금 다쳤거나 감기, 그리고 아기가 아파서 오는 분들이 보통 Urgent Care을 갑니다. (예약을 안해도 되지만 대신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자기 집 주위에 있는 Uregent Care가 보험이 되는지를 잘 확인해놓으세요.
이렇게 병원비가 비싸고 예약도 힘드니 미국은 OTC(Over the counter medicine)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가 다양하고 약의 종류도 많아요. 우리나라처럼 일반약국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일반 마트에서도 약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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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ent care 얼전케어 vs Emergency 응급실
오늘은 Urgent care 얼전케어와 ER 응급실의 차이점과 언제 응급실로 혹은 얼전케어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Emergecy care에 가야 할지에 관한 이야기는 이전포스팅에서도 다룬 적이 있으니 복습하실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rgent Care 얼전케어 vs Primary Care 주치의
Urgent 얼전케어는 Primary care 주치의 오피스에서 예약을 잡는 것이 불가능 하거나, 문을 닫았거나, 환자가 여행중이라 주치의 방문이 어렵거나, 환자의 현재 위치가 주치의 오피스에서 너무 멀리 있을 때, 급하게 메디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얼전케어에서 제공하는 메디컬 케어는 주치의 오피스에서도 제공할 수 있으며, Primary care 주치의는 환자의 모든 메디컬 병력/환자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때 가장 적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므로 얼전케어가 주치의를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치의가 있으신 분들은 얼전케어 방문전에 주치의에게 먼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젊은 성인 환자의 경우 주치의를 별로 만날일이 없어 정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 보험에 아예 가입하지 않아 주치의가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얼전케어에 가시면 급하게 치료해야 하는 부분을 케어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의 보험 카드를 확인하시면 대부분 얼전케어에서 내야 하는 금액이 카드에 적혀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이 없으시다면 얼전케어에 직접 문의 하시면 현금으로 내야 하는 가격을 제시해 주는데, 무보험자의 경우 디스카운트를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꼭 담당자에게 문의 하시기 바람니다. 예전에 제가 있던 병원에서는 현금가격이 80불 정도 (피검사등을 포함하지 않은) 였는데 지금은 100불-150불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Urgent care 얼전케어 vs ER 응급실
미국에서 아무때나 Emergency응급실로 가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이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Emergency응급실에 가면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내야하는 비용도 Urgent care얼전케어와는 상당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우선 Emergency와 Urgent care 얼전케어 중 어떤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때, 그곳에서 나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 줄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얼전케어에는 X-ray, Utrasound 초음파, EKG 심전도 검사, Lab 피검사, Immunization 예방접종, IM injection (근육내 주사), Eye irrigation (눈세척), Ear irrigation (귀세척), 간단 봉합술, O2 (산소 마스크)등이 있습니다.
Emergecy room에는 얼전케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뿐 아니라, CT, MRI, cardiac tests(심장관련 검사), Angiogram(조형술), IV(정맥주사), 마약성 진통제등을 필요할때 빠르게 이용 할 수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외과뿐 아니라 모든 전문의가 oncall 당직 상태로 Consult 의뢰를 받고 있기 때문에 ER응급 전문의가 수술이나 전문의가 필요한 시술/검사가 필요할때 바로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촉박하게 다투어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심장마비나 뇌졸증의 경우 얼전케어나 주치의 오피스로 가는 것은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으니 이런점을 숙지하시어 Emergency상황에는 바로 ER로 가시는 슬기로운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세하게 신체부위에 따라 ER vs Urgent care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 Urgent care
평소 있는 증상에서 심해진 상태일 경우 편두통이 현재 약으로 콘트롤이 안될때
어지러운 증상(정신을 잃지 않을 정도)
치매 환자나 어린 아이의 경우 평소보다 늘어져 보인다거나 (기운을 차리기 힘든), 착란과 불안증세가 심해진 경우
다른 증상 없이 시력에만 갑자기 이상이 생긴 경우 안과를 바로 갈 수 없을 때 얼전케어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원래 있는 경련 장애가 약을 먹고 있음에도 심해진 경우, 신경과를 바로 볼 수 없을 때 도움을 받습니다.
ER
새로운 증상이 있을 때 뇌졸중 증상(정신을 차리기 힘든 심한 어리러움, 갑작스런 시력변화/ 언어마비/장애, 극식한 두통, 몸의 한쪽만 힘이 빠진다거나 저리는 증상)
동맥류 증상 (뇌졸중 증상과 겹치는 증상이 많습니다. 그러나 뇌동맥류가 터진 것이라면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강한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 이 의심될때 (심한 두통, 고열,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구토)
갑자기 쓰러진 경우
사고 로 머리를 다친 경우 (출혈의 위험), 특히 구토를 하거나 착란이 시작되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경우
새로운 경련/발작장애 가 있을 경우
ENT
(귀, 코, 목구멍) Urgent care
이빈후과는 숨을 쉬는 데 지장을 주거나 패혈증이 의심되지 않는한 ER을 갈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중이염
코피가 멈추지 않는 경우
부비동염
알러지 증상
인후염
독감증상
ER
코나 목 안을 확인 할 수 있는 도구가 urgent care에는 없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의 상처/부상을 급하게 확인해서 치료 할때 ER로 갑니다.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
인후염,인두염증상으로 인해 항생제 처방에도 불구 고열이 나거나 숨쉬기 힘들어지거나, 기도를 막는 증상, 침을 삼킬수 없게 붓거나, 물을 마실수 없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
Unstable facial fracutre/nose fracture-사고로 얼굴뼈/코뼈가 어긋나게 부러졌을 때
Peritonsilar abscess 편도종양/농양등으로 패혈증 이 의심될때
경추 (목뼈) Urgent care 원래 경추에 만성통증이 있는데 심해진 경우
낙상/교통사고등 큰 부상을 당한적이 없는데 목이 아파서 움직일 수 없을 때
ER 낙상/교통사고 등으로 경추 골절이 의심될때
가슴
(심장, 폐) Urgent care 심장이 빨리 뛸때, 움직임을 멈추어도 심장이 느려지지 않을 때
심장의 두근 거림이 불편하게 느껴질때
숨찬 증상이 계속 될때
걸을때 유난히 숨쉬기 힘들어 지는 것을 느낄때
다리가 심하게 부을때
감기증상
폐렴증상(기침, 숨쉬기 힘듬, 열,피로감)
ER
심근경색 증상(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쥐어 짜듯이 아플때/특히 움직임을 멈추거나비상약인 Nitroglucerin을 먹어도 통증이 멈추지 않을 때)
동맥질환 환자의 가슴통증/복부통증/어깨통증/턱통증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쓰러져 의식을 잃었을때
폐렴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먹고 있으나 증상이 심해질때
산소포화도가 90%아래 로 내려갈때
혈압이 90아래 로 떨어져서 올라오지 않을 때
복부 Urgent care 변비가 심할때
왼쪽 아래배가 아플때
오른쪽 윗배가 아플때
명치가 아플때
왼쪽 윗배가 아플때
사타구니가 아플때
설사가 심할때
까만변이나 혈변을 볼때
구토나 울렁증이 심할때
ER 변비가 심해서 복통과 구토증상이 시작될때
왼쪽 아랫배가 아프면서 고열을 동반 하는등 몸 전체가 영향을 받을 때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서 얼굴이 노란색으로 변했을 때
오른쪽 아랫배 가 아프면서 열을 동반 하는등 몸 전체가 영향을 받을 때
피를 묽게하는 처방전을 먹고 있는 환자중 까만변이나 혈변을 볼때
물과 음식을 입으로 넘기지 못할 때
슬개즙색 구토 를 할때
이물질을 삼켰을때 (자식.배터리. 뽀족한물테) 내시경/위세척이 필요할때
약물과다복용시
비뇨생식기 urgent care 방광염 증상
소변에 피가 나올때
소변이 12시간 이상 나오지 않을 때
등위쪽이 아플때
ER 소변을 볼때 통증을 견디기 힘들때
방광염 증상과 함께 고열이 나고 혈압이 떨어지는등 몸 전체가 영향을 받을 때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하혈할때 (특히 임산부의 경우)
혈압이 90아래로 떨어지며 출혈증상이 있을 때
허리 Urgent care 원래부터 허리통증이 있었으나 통증이 잡히지 않는 경우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친 경우
ER 갑자기 소변이나 대변을 콘트롤 할수 없는 경우
큰 사고 (차사고, 높은곳에 떨어지는등)을 당한 경우 무릎 Urgent care 넘어져서 다친 경우 외관적으로 깊은 상처가 없을 때
무릎이 부었을 때
원래 안좋은 무릎이 더 많이 아플때
ER 넘어져서 다쳤는데 뼈가 보일 정도로 깊은 상처가 보이거나 뼈가 돌아갈 정도의 골절일 경우
골반/고관절
Urgent care 골반과 고관절 골절은 어느 부분에 골절이 생겼는가 어떤 종류의 골절인가 환자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치료가 정해 집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상태를 보았을때 stable (정신을 차릴수 있고, 혈압과 호흡등이 안정적)이라면 먼저 urgent care로 가서 x-ray등으로 골절의 상태를 확인하고 ortho정형외과로 refer를 받으시면 되고 환자가 통증으로 괴로워하거나 혈압이 떨어지거나 상태가 불안정해 보인다면 골절 부위에 출혈과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ER 로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ER 피부 urgent care 벌레(틱, 벌, 개미, 거미 등)에 물린곳이 걱정될 때
벌레에 물린곳이 빨갛게 부어서 점점 부위가 넓어지며 열이 날때
ER 항생제 복용을 하고 있는데도 증상이 심해 지며 열이 날때
피부가 깊게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부위가 넓을 때
폐혈증 증상을 보일때 (고열, 빠른 맥박, 낮은 혈압, 의식이 흐려지고 호흡이 빨라짐)
정리하자면
ER은 당장 MRI, CT, Cardiac test등의 검사를 시행해야 할때나
통증을 다스릴 수 없을 때
기도를 확보 할수 없어 (숨을 쉴수 없어) 삽관등을 시행해야 할 우려가 있을 때
급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장애가 생길 위험이 있을 때
Outpatient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정맥주사를 맞아야 할때
계속해서 병원에서 모니터를 해야하는 상황일때
정확하게 어디로 가야 할지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 먼저 Urgent care얼전케어로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면 그곳에서 의료진이 적절하게 판단을 내려 필요하다면 ER로 보내니 먼저 Urgent care얼전케어로 가셔도 괜찮습니다.
주치의가 있다면 오피스로 문의를 하시면 간호사나 의료진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도와주거나 Telemedicine (비디오 진료)를 통해 약을 보내주기도 하니 먼저 Primary care dcotor 주치의 오피스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Urgent care얼전케어 방문후 Primary care doctor 주치의와 follow-up 진행 하셔서 업데이트 하시고 받은 진료가 적절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Urgnet care vs Primary care vs ER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적절한 곳에 가서 적절한 진료를 받은 것은 의료비의 부담을 줄여 줄 뿐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주고
또한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미전사 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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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트케어(Urgent Care)와 응급실 이용방법 [ASK미국 메디케어/건강보험-폴 선 메디케어 시니어 전문 플래너]
어전트케어(Urgent Care)와 응급실 이용방법 [ASK미국 메디케어/건강보험-폴 선 메디케어 시니어 전문 플래너]
폴 선 / 메디케어 시니어 전문 플래너
▶문=62세부터 소셜 연금 (SSA)을 받는 시니어 메디케어는?메디케어/건강보험폴선▶문= 어전트케어와 응급실 이용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이용해야 합니까?▶답= 많은 시니어 분들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전트케어를 갈지,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벼운 부상이나 독감 증상, 민후염, 안구 감염, 베인 상처 등 그다지 심한 부상이나 증상이 아니면 일단 주치의를 통해서 치료를 받거나, 주치의와 연락이 안되는 경우 응급실보다는 어전트케어에서 긴급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LA의 코리아타운 부근을 비롯해서 각 카운티별 본인의 거주 지역에 어전트케어나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알아두면 문제 발생 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한 증상이 아닌 경우에는 응급실에 가더라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부상이나 생명이 위독한 환자들 (뇌졸중, 호흡 장애, 멎지 않는 출혈, 아주 심한 화상, 심한 고열, 심한 낙상, 뼈가 부러지거나, 심한 고열, 심한 통증 등)은 911에 연락하여 앰뷸런스를 불러 보호자와 동행하여 증상을 치료할 시설이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응급 시 필요한 정보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항상 지참하거나 집안에서 잘 보이는 곳에 놓았다가, 응급요원에게 전화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환자 이름, 생년월일, 거주지 주소, 보호자 전화번호 복용중인 처방약명, 현재 앓고 있는 병, 최근 받은 의료검사 내용, 주치의와 전문의 이름과 전화번호, 메디케어, 메디칼, HMO 보험카드 등 어전트케어나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메디케어, 메디칼, HMO 보험카드, GAP 보험 카드 등을 필히 제시해야 합니다. 급하게 응급실에 가느라 보험카드를 지참하지 못한 경우,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구두로 통보하고, 빠른 시간내에 보험카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HMO 가입자가 타주에 출장이나 여행지에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HMO 카드를 필히 제시하고 응급치료를 받은 후에, 중·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본인 거주 지역으로 돌아온 후 담당 주치의 진료를 통해 해당 메디칼 그룹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응급실 이용 비용은 갖고 있는 보험 종류나 보험회사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HMO 수혜자는 앰뷸런스 비용이나, 응급실 이용 비용은 보험회사 플랜에 따라 일정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으며 입원 시에는 면제받을 수 있는 보험회사도 있습니다.▶문의: 213)50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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