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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단점 4가지, 장점과 비교해보는 솔직한 후기 – 오늘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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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야 나두 단점
- Author: 자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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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XM7aeTb7jA
야나두 후기, 장단점 꼼꼼하게 비교해봄!(+할인팁)
야나두 온라인 강의 가격
저는 평생수강패키지를 끊었고 추가로 기초회화교재, 영작문 교재, 리얼스피킹교재까지 세트로 구매했어요.
사실 추가 금액이 드는 강의 교재들을
구매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강의마다 pdf가 포함되어 있어서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공부든 뭐든 장비빨 아니겠습니꽈…..😎
저는 공부하는 기분도 낼결 구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작문, 스피킹 교재를 제외하면 66,500원이 빠져요!)
그렇게 해서 총 결제 금액은 435,500원이고
12개월 할부로 매달 36,200원씩 결제하고 있어요.
*장학금 제도 성공시 84,000원이 환급되면
435,500원-84,000원=351,500원 입니다!
야나두 단점 4가지, 장점과 비교해보는 솔직한 후기
자기개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은 외국어 배우기입니다. 특히 영어는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는 언어인데 바쁜 생활 때문에 학원 다닐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 야나두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야나두 단점과 장점, 비용, 후기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장시간 동안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강의를 들어야 하는 학원 수강과 달리 언제 어디서든지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강의 시간도 10분 ~ 15분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또 어려운 문법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말로 뱉을 수 있는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광고만 보면 나도 당장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괜히 돈만 날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 수강생들이 느끼고 말하는 야나두 단점과 장점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나두 단점 요약
온라인에서 가끔씩 진행되는 특가 이벤트로 야나두를 결제해서 영어 강의를 듣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왕기초 이론부터 문장 작문, 영어 발음까지 강의 1편당 10분 ~ 20분 정도로 강의 시간이 짧은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영어 실력이 팍팍 늘어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말하는 야나두 단점들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회화 위주의 강의
강의 초반에 문법에 대해 간략하게 배우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회화 위주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점이 큰 불편함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회화 자체를 빠르게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 방식의 강의가 더 적절합니다.
공식 앱 미지원 (2021년 공식 앱 런칭)
야나두는 온라인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공식 앱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강의를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등록해놓으면 편리하기는 하지만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만큼 편하지는 않습니다. 공식 강의 앱이 런칭되면서 야나두 단점에서 제외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강의 방식 부족
야나두는 짧은 강의 시간 동안 핵심적인 내용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제공되는 강의를 제외하면 사실상 개인 공부 영역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발음 교정, 예문, 녹음, 영작 등의 추가 공부 기능은 부족한 편입니다. 강의마다 지문을 들을 수 있는 mp3가 제공되지만 사실 단순히 녹음본의 역할 이상은 하지 않기 때문에 회화 연습 목적으로는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변동
야나두 단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강의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는 강의 외적인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는 편이다보니 내가 구매했던 가격보다 다른 날짜에 판매되는 가격이 더 저렴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며칠 차이로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썩 기분 좋은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야나두의 장점은?
앞서 야나두 단점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실 불만족스럽다는 후기보다 만족감을 표현하는 후기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의가 좋더라도 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듯이 야나두라는 좋은 강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짧은 강의 시간
강의가 1편당 10분 ~ 20분 정도로 매우 짧아서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잠깐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화장실에 앉아있을 때, 밥먹기 전에 영상을 한편씩 시청할 수 있고 핵심적인 내용만 들어있기 때문에 강의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실전 회화 수업
어려운 문법에 대해서 깊숙하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실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위주의 강의입니다. 점수를 얻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강의라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연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장학금 제도
강의 자체 비용도 오프라인 학원 수강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게다가 온라인 강의의 특성상 반복 수강에도 전혀 제한이 없습니다. 특히 장학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데 성공할 경우 84,000원이나 환급받을 수 있어서 수강 비용을 크게 절약해볼 수 있습니다.
야나두 강의 후기
야 너도 할 수 있어라는 광고 문구가 매우 인상적인 야나두입니다. 광고를 들으면 나도 조만간 외국인들과 웃으며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과는 다릅니다. 실제로 야나두는 영어로 어떻게 말을 하고 표현을 하는가에 대해 매우 쉽게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었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해서 회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그때부터 실력이 늘어납니다. 빵 만드는 레시피를 아무리 달달 외워도 처음 만든 빵이 맛있을 것이란 보장이 없듯이 야나두를 아무리 열심히 보고 따라해도 실전에서 곧바로 써먹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야나두는 회화의 기초를 배우는 것은 매우 좋지만 실전 회화를 배우고 싶다면 1:1 강의나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야나두 단점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했지만 사실 만족감이 더 높은 영어 강의입니다. 강의료도 비싸지 않고 장학금까지 받으면 정말 강의 수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데 공부할 시간은 없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회화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만한 영어 강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나두 3개월 듣고 쓰는 내가 느낀 장단점 솔직 후기
< 야나두 단점 >
1.문법보다는 정말 회화위주의 수업이다
– 처음에 권필선생님이 진행하는 왕기초 영어에서 간단하게 문법을 설명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문장의 형식이나 수동태, 사역동사 등에 대한 문법적 설명은 별도로 없다
나중에 해당 파트에 가서 설명을 해주기는 하지만 문법적 설명은 보통 3~4분 내에 끝난다
그래서 문법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거나, 문법이 헷갈리는 사람들은 처음에 듣닥 조금 혼란이 올 것 같다
2. 별도의 어플이 없다
–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강의를 듣다보니깐 강의를 듣는 전용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다
이게 내가 야나두에 가지고 있는 가장 불편한 점
물론, 야나두 어플은 있지만 강좌를 수가할 수 있는 어플이 아니기 떄문에 들을때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강좌를 들어야 한다는 불편한점이 있다
3. 연습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지가 않다
– 차이나탄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차이나탄은 해당 강좌 말고도 별도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섹션이 다양하게 있다
만약에 야나두도 어플로 되어 있다면 본인의 발음을 녹음해서 들어보고, 맞게 발음 하고 있는지 테스트도 해보고
또 영작이나 MP3로만 나와 있는 문장들을 연습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점이 아쉽다
영어는 많은 예문을 연습하는게 좋은데 워낙 강의가 짧게 구성되어 있다보니깐 그런 점이 아쉬움
4. MP3 구성이 조금 아쉽다
– 강의가 짧기에 별도의 MP3 파일을 제공하여 연습하고 복습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게 사실 연습이라기보다는
PDF로 제공되는 파일을 읽어주는 수준이라서 좀 안타깝다
그 강좌의 이론적인 부분을 짧게나마 요약해주고 설명해주면 복습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아쉬움이
그리고 혼자 연습하려면 지문을 먼저 읽어주고 나중에 영어 문장으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러면 뭔가 더 회화 연습이 될거 같은데 그 반대 순서라서 그냥 영어를 따라 읽는 것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다
야나두 단점 고민하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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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하려고 인강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xx스쿨, xxx맥스,xx김 같은 인강을 쉽게 찾아보실거에요.
저는 그중에서 야나두를 많이 고민했었어요.
다른 건 해보기도 했었고
신선해(?) 보이는 건 야나두 뿐이었거든요.
강의수도 많아 보이고 선생님도 많고
장학금 제도, 10분 영어 이런것도 좋아 보였어요.
근데 딱 야나두의 가격하나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제가 알아볼때는 50만원대 였거든요.(지금은 40만원대 인듯)
결국 가격앞에 무너진거 보면 아직 제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마음이 없나봐요 ㅠ
그래서 시작한 곳이 덩어리영어에요.
장학금제도도 없고, 10분 영어도 아니고
강의수, 선생님도 많지 않아서 선택했어요.
맞아요 가격 보고 선택했지요.
근데 꽤 괜찮게 하고 있어요.
원래 평소 영어에 대해 어렵고 이해 할 수 없다고만 생각 했었는데
이 덩어리영어를 듣고 나서부터 그런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지금은 ‘영어도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이렇게 제 생각을 바꿔 준 덩어리영어는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전!혀! 무리없이 공부할 수 있어요.
확실히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부터 밟아나가니까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점점 사라지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것도 같구요^^
그리고 덩어리영어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을 가르쳐 주신 다음에
조금 더 심화단계! 덩어리영어 회화법을 알려주세요.
덩어리영어를 한번 쯤이라도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덩어리영어는 문장에서 주요 부분을 덩어리로 묶는 영어법이에요.
그리고 이 덩어리로 회화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처음엔 생소할 수 있어도 꾸준히 배우다 보면
쉬운 공부법 같아요!
강의를 해주시는 에밀리 선생님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ㅜㅜ엉엉’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 가능!
그리고 덩어리영어에서 받아볼 수 있는 강의노트는
설명도 설명이지만, 여러 예문들이랑 회화표현이 많아서 좋아요!
저는 여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실생활에서도 자주 사용될 법한 내용들이라 그런지
읽어두고 알아둘수록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정리도 잘되어 있고 흐흐
그리고 특히나 덩어리영어는 인강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어볼 수 있고
다시 돌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반복해서 들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습관이 잡히니 20-30분 정도되는 강의분량도 딱인듯 싶어요.)
정말 덩어리영어는 저처럼 혼자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
기초부분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들한테 적합해요.
강의과정 뿐만 아니라 가격도 부담없는 곳을 찾으신 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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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솔직후기
야나두 3개월차 입니다.
원래 미드로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기초가 없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잠시 짬내서 하기에 미드로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짧은 강의 시간이 마음에 들어서 야나두를 듣게 되었는데 하루 10분씩 1~2강씩 들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공부가 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쉽게 지나가니 좀 허전했는데
시일이 흐르고 기초가 쌓이고 하다보니
아 영어공부를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어떤 느낌이 생기더군요.
왠지 영어로의 한계단을 성공적으로 디딘 기분이랄까요?
현재 단문으로 말하기는 어느정도 재미가 붙은 상황입니다.
이제는 전날 배운 문장은 짬나는 시간대에 듣고 또 들으며 따라하기도 하고 합니다.
확실히 영어는 입으로 내면서 하니 기억에 오래남네요.
미드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감상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야나두]야나두 솔직후기
이번에 야나두를 구입했습니다.
평생수강이라고 하길래 한번사면 계속 볼수 있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1년이용기간으로 되있네요
여러가지 할인하면서 약 43만원에 구입했네요.
그래도 학원 다니면 한달에 20~40 정도 되는 가격 같은데 이정도면
이득 보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41IrcmejsIM
야나두 4일수강했지만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발음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준다는 거에요.
제가 하나 유튜브에 있는 야나두 발음영상을 가져왔는데 영상을 보다시피 정말로 도움되요.
내 발음이 맞는가는 내가 녹음하면서 똑같은지 들어보면 되고요.
틀니를 가져와서 혀위치와 입모양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니까 확연하게 알 수 있고요.
저 영상보면서 가끔가다가 잘안돼는 발음이 있어요.
내가 이해가 잘안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생각했던 소리와는 다를때
저는 다시 유튜브를 찾아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그러면 또 이해가 되고요.
저 선생님이 가르침이 잘못 됐다는 것이 아니죠.
다만 사람마다 알려주는 팁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는 저게 잘이해되고 이해안되고.
유튜브 보면서 발음공부는 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사람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커리큘럼이 존재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영어회화 커리큘럼에 한에서요.
커리큘럼이 유튜브에서는 덧셈다음에 뺄샘 곱샘 이런 식으로 나눠있지 않더라고요.
나눠져 있는 채널이여도 30분 길면 한시간
저는 직장인이라서 너무 긴 시간을 뺏는 것이 부담스럽더라고요.
야나두는 약10분 가끔 15분넘는 영상도 있긴 한데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입니다.
저는 수능 때 6등급 맞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야나두가 더좋게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커리큘럼은 이렇게 돼있습니다.
고등학생 다니는 애한테 이것을 추천하기는 그렇네요
회화가아닌 문법을 봐야하잖아요.
야나두는 오로지 회화입니다.
토익 공부한다고 이것 들어오면 정말 비추천해주고싶습니다.
대략 어떻게 가르치면요
“나는 집에서 영어 공부를 한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영어에서는 나는 공부한다. 부터 말을하라고합니다.
나중에 중급이되면 살을 붙이고 살을 붙여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더라고요.
제가 다쓰고 나니까 광고글처럼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이것만 보면 영어를 잘할것 같냐 이거는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 10분 가르치는데 다알까요? 3년 이대로한다고 다 될까요 ?
아뇨 절대 못할것 같아요.
10분배우고 밖에서 이것저것 활용 해야죠.
나는 학교를 갔어라는 문장을 배웠으면
나는 직장을 갔어 라는 말을 직접 만들어보고 해야지 늘것같습니다.
실생활에서 적용을 해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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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동안 영어공부 습관을 만들어준 야나두.
야나두
맨날 생각만 하다 끝나버린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올해는 영어공부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이렇게 생각만 하다 끝나버린 생각을 끝냈습니다. 드디어 야나두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영어공부는 토익, 편입, 고시 모두 어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한 영어였다면 이번에는 저를 위해, 제가 좀 더 나아지고 배우기 위해 하는 공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에 며칠을 고민하였지만, 카카오 주식도 사는데 이런거에 망설이는 제 자신이 꼴 보기 싫어서 수강 결제를 했습니다. 평생 수강에 복지보인트좀 사용하니 30만 원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에 장학금 84,000원 까지 받으면 20만원 초반에 좋은 강의를 평생 수강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투자하는 돈이 아깝지 않다는 판단이 듭니다.
야나두 장학금 90일 프로젝트.
야나두에서는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장학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마다 장학금 금액이 조금씩 상이하니 강의 수강 시 유의사항을 꼭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장학금제도. 90일 공부
저는 총90일 연속으로 수강 일기와 수강후기를 작성하는 커리큘럼인데요. 오늘 날짜 20. 9. 19일에 90일 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총 84,000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30만 원 중 1/3 정도를 받았으니 엄청난 혜택이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야나두 강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야나두 영어 장점과 단점
< 장 점 >
1. 10분 내외의 강의로 부담 없이 강의 시청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직장인은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하다 보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정신력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야나두에서는 10~13분짜리의 짧은 강의에 알려주어야 할 말만 깔끔하게 전달해주는 콤팩트한 강의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강에서 강사들이 쓸데없는 말 하는 거 듣는 게 싫었는데, 이곳 강의에서는 강사분들 마다 짜임새 있고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어 머리에도 내용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2. 강의의 연계성이 우수합니다.
제가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10분 강의임에도 마지막 1~2분 사이에 정리해주는 내용이 정말 알차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I like a man을 공부했다면 다음 강의에서는 I like a man who takes care of my dog.라고 응용해서 수업을 진행시켜 줍니다.
이런 식의 강의 정리가 되니 이전에서 배웠던 내용이 다시 떠오르면서 응용까지 되니 저절로 암기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복습 효과도 좋고요.
3.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거의 보지 않고 처음 강의 때는 강의 보고 따라 하다가, 두 번째 복습할 때 따로 준비해둔 노트에 강의 내용을 적으며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놓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PDF 파일을 이용하면 더 풍부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으며, MP3 파일도 함께 제공해 주기 때문에 출근길에 들으면서 웅얼웅얼 따라 하면서 공부도 가능합니다.
단어장 어플도 있으니 시간 나실 때마다 틈틈이 단어 암기도 해두시면 좋겠지요? 이런 자료들이 많이 제공되다 보니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공부
< 단 점 >
1. 약간은 옛날 동영상의 단점이랄까..
제가 수강한 강의는 처음 Part.1에서만 원예나 강사님의 최신 버전을 들을 수 있었고 후에는 조금은 옛날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어있었습니다. 물론 내용면에서는 훌륭하지만 사람 기분이랄까요?ㅎㅎ 그래도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강의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최신 영상들을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평생 수강을 신청했는데 정해진 강의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네요. 뭔가 새로운 표현이나 내용이 추가되면 기존에 구매했던 회원들도 볼 수 있게끔 업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야나두 수강 후기를 마치며.
90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야나두를 공부해본 결과, 90일 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영어공부의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하기 싫을때도 공부를 하게 했고, 이제는 출근시간 퇴근시간에도 MP3 파일로 영어를 중얼 거리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3달 정도의 시간동안 영어를 가까이하는데 집중했고, 영화 보는 중간중간 배운 표현이 나오면 그렇게 잘 들릴 수가 없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제2외국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배움을 망설이고 있죠. 하루 10분씩 투자해 보세요. 물론 복습 때는 1시간도 넘게 걸리지만, 하루 10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다 보면 원하시는 외국어 실력이 어제보다는 나아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야나두 90일 수강 후 써본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협찬은 없습니다. 100% 리얼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야나두 니포우포 D-13일차에 하는 실제 후기
요즘 세대의 대부분이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내는 약 15년 동안 영어를 교육받는다.
하지만 그 교육 속에서 영어를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 나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글로 혹은 말로써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 또한 그동안의 많은 영어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지만 어렸을 때의 주입식 교육은 누구에게나 그렇듯
흥미가 생기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에 와서는 단어는 아는데 잘 모르고,
문법은 아는데 뜨문뜨문 알고, 해석은 되는데 영작을 못하고, 말을 못 하는 이 상황에 이르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생각이 뜨문뜨문하게 들다 이번에는 영어를 처음부터 제대로 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업체들을 비교해보다가 ‘야나두’를 선택하게 되었다.
왜? 야나두를 선택했나.
첫 번째. 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아무리 빨리 회사에서 칼퇴를 한다고 해도 정해진 시간이 있고, 집에 와서 씻고 뭐하고 보면 금방 8시 되고 운동하고 좀 쉬다 보면 어느새 잘 시간이다.
공부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시간이 없었다.
광고 영상에서 흔히들 말하지 않나, 단 10분 매일 10분만 투자하면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_^*
그래서 혹 했다. (이후 글에 서술하겠지만 구라였다… )
이 부분은 다른 업체들도 동일하게 광고하는 것 같았다.
두 번째. 니가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도 포기하지 않는다.
어떠한 미션 그래 봤자 출석 체크지만 이러한 과제나 미션은 필자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중 1:1 보이스 케어는 2주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을 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어쩌면 그냥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상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품을 어떤 미션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수강생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이거 안 하면 손해인 것만 같은 느낌을 주어 하게끔 만드는 게 참 맘에 들었다.
또한, 1년 365일 중 77일 동안 강의를 수강하면 무한으로 강의가 연장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언어는 계속 써야 감이 안 떨어지기 때문에 이론상 계속 들으면 무한정하게 복습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세 번째. 꾸준하지 못하다.
요즘에 영어 관련해서 이런 회화를 위한 교육을 하는 게 굉장히 많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광고들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닷 컴! 이라든지, 야 너도 영어 할 수 있어! 하는 야나두, 리얼 클래스, 스피킹 맥스 등등에서부터 유명 유튜버가 하는 영어 회화 강좌라든지, 요즘은 핸드폰 어플을 통해 혹은 전화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조금만 노력하면 어디든지 공부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는
작 심 삼 일 이다.
(진지하다 궁서체다)
아냐! 나는 작심삼일이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물론 계신다. 그분들에겐 정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공부는 굉장히 고된 일이다. 학생 신분으로써 하는 공부도 고된 일인데, 사회에 나가 일을 하며 바쁘게 사는 우리,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잠에 들거나 맥주 한잔으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현대인들에게, 공부까지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에게는 억지로라도 이걸 붙잡고 있게 해 줄 동기가 필요했고, 그러던 중에 본 야나두의 장학금 제도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었고 결정적인 이유이지 않았나 싶다.
아래 표로 가격을 비교해보자
처음 가격은 비싼 편일 수도 있지만, 완강을 통해 받는 장학금까지 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것보다 더 쌀지도?
물론, 안의 내용과 수강할 수 있는 영상의 숫자, 콘텐츠의 질 등등 비교해볼게 많지만, 결제하기 전까지 알 수 있는 게 한정적이고 가격이라도 좋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리얼 클래스와 스피킹맥스에 아이패드 패키지가 있는데, 필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굳이 선택할 메리트가 없어서 제외했다.
또한 가끔 보면 중고가 더 싸다 하는데, 강의 중고를 믿기도 힘들고 팀을 만들어 수강권을 공유하자 하는데 이런저런
편함이 예상되는 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항상 무언가 물건을 사거나 고를 때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굉장히 비교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굉장히 오랜 시간을 고민했지만, 지를 때는 한 번에 훅 질렀다.
일단 지르고 시작하자.
100만원 받는데 왜 78만원이에요??? 라고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건데 로또랑 같다.
우리가 일해서 버는 돈이아니면 나라에서 세금떼간다… ㅠㅠㅠㅠㅠㅠ22%를 세금으로 내야된다.
100만원의 22%니 22만원이 세금으로 나간다는 소리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받는 돈은 78만원이 된다.
13일 진행 상황…
강의가 굉장히 굉장히 많다.
10분짜리 강의지만 니포우포 패키지 680개, 리얼 시리즈 330개 총 1010개의 강의가 있다.
그중 100만원 환급받으려면 680개 들어야 되어서 꾸준히 매일 출퇴근 시간에 시간 되는 대로 듣고 있다.
현재 자차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차에서 듣기에 아주 좋다. 들으면서 반복해서 따라 말하기 하는 중이다.
mp3 및 pdf를 제공하고 있다.
(본적은 따로 없다. 운전 중에 책 보기 ㄴㄴ 위험합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후기 – 장점…
첫 번째. 강의가 짧다
10분이면 된다. 언제 끝나지? 하고 지루해질 때쯤이면 강의가 끝난다.
두 번째. 이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굉장히 쉬운 이론부터 진행하게 된다 S+V 주어 + 동사라든지 be동사라든지
그래서 거부감이 없다. 계속해서 반복하게 말하도록 시켜준다. 그리고 지금까지 유치원생 때부터 배웠던
영어의 이론을 종합적으로 처음부터 리뷰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정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세 번째. 지속적인 중간점검.
강의 도중 중간중간 계속해서 질문하고 말하게 한다.잘되냐고 안되면 복습할 것을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강의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우리는 그것을 말해보고선생님이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바로바로 말이 안 나온다면 연습이 덜된 것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후기 – 단점…
첫 번째. 10분으로는 택도 없다. 10분이면 강의는 끝난다. 근데 강의’만’ 끝난다.
이 글을 보는 분이라면 강의가 짧은데 실력이 느는 게 가능해? 하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필자는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복습은 필수다.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분배해야 된다.
아무리 쉬운 이론이라도 말로 내뱉기까지의 과정과 그 행동은 반복 숙달에서 온다.
그렇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배운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보다 보면
앞의 내용 전부 까먹는다.
또한, 앞에도 말했지만 강의 수가 굉장히 많다.
니포우포 장학금 1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안에 680강을 들어야 하는데, 단순 계산만으로 매일같이 강의 2개 이상은 들어야 한다. 못 듣는 날까지 있다고 가정한다면, 적어도 3~5개 이상은 꾸준히 매일 들어줘야 성취할 수 있다.
이걸 복습까지 하면서 시간을 할애해서 한다???
시간이 없어서 이걸 선택한 건데 없어서 선택한 본질적인 이유를 해치게 된다.
두 번째. 말하기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강의에서도 언급하지만 기본적으로 회화 연습은 반복해서 따라서 입으로 내뱉어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나는 어디서든 혼자 잘 떠들고 누구의 눈치도 안 보는 철면피야!’라고 한다면 괜찮다. 지하철이든 어디든 내뱉고 보면 되니까.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혹은 버스, 길거리에서 영어로 떠들면서 다닐 정도로 얼굴이 두껍지 못하다.
또한, 조용한 도서관, 독서실 또한 크게 읽고 말하는 게 불가능하니,
영어를 보고 읽고 강의를 따라 하려면 소리 내 공부를 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 번째. 강의 시청의 불편함.
개인적인 불편함이다. 필자는 자차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영상을 틀어놓고 말하는 내용을 듣고 따라 하거나 질문하는 것에 대답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듣는 건 좋다 따라 하는 것도 좋다. 근데 영상이 끝날 때가 문제다.
강의가 끝나면 대충 위 그림처럼 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게 된다.
그럼 위 그림 창이 또 뜨게 된다.
왜 뜨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미 한번 동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뜬다.
위와 같은 창이 다시 안 뜨게 하는 선택권 또한 없다.
진짜로 매번 눌러줘야 되는데 엄청나게 무척 매우 귀찮다 진짜로 정말로. 진심이다.
특히나 운전하면서 듣는 입장에서는 매번 차가 멈춰있을 때만 조작해야 되는데 정말로 불편하다.
심지어 확인 누르면 강의가 확대된 상태에서 시작되는게 아니라 축소된 화면으로 변경돼서 다시 크게 만들어줘야 된다.
결국 강의가 끝나면 총 3번의 클릭을 더해줘야지만 볼 수 있는 세팅이 끝나는 거다.
단어 강의가 200개가 있는데 이 강의 같은 경우 시간이 2분 내지 3분이다. 그렇다면 3분마다 들을 때마다 저걸 눌러줘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 거다… 중요하다 이거 은근히 불편하다.
글을 마치며…
현재 필자는 닥치는 대로 듣고 있다.
글 위에 복습이 필수라고 썼지만 복습 따위 할 시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일단 장학금 받으면 그때 다시 한번 더 들으며 내용을 정리할 계획이다.
공부하다가 시간 지나거나 지쳐서 강의 다 못 듣고 돈 못 받으면 진짜 돈 아깝지 않은가…
그래도 매일 들으면서 따라 하다 보니 어느 정도 늘어가는 게 느껴지니까 좋기는 하다.
무언가를 한다는 성취감도 있고…
무엇이든 쉬운게 없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을 위한 10분이었겠지만 하면 할수록 하루 10분 가지고는 안되겠다고
깨닫는다. 당연하다. 각자의 시간을 투자한만큼 가져가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완강하면 다시 리뷰를 할 계획이다.
영어공부 화이팅!
책도 준다 근데 필자는 한번도 안봤다… 그냥 그렇다고?
야나두 솔직 후기 간편 요약 (가격 포함)
“야! 너두? 나두 했어!”
야나두 하면 조정석, 조정석하면 야나두
조정석을 보면 조정석 이름 보다 야나두가 떠오를 정도로
광고를 무지막지 많이한 인터넷 강의
“야나두”
과연 야나두가 효과가 있을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2020년은 영어공부 꼭 한다!”
“집 밖에도 못 나가는데 영어공부나 할까?”
“야나두 하면 정말 영어가 늘까?”
등등 야나두를 하시려고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실 텐데요.
저는 현재 야나두를 수강 중에 있고
(잠시 귀찮아서 멈추긴 했지만)
제가 처음 야나두를 접하고 나서 느낀
아주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절대 광고성 글이 아니고
저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하게 된 이유
일하면서 영어 공부를 할 겸 찾아보는 도중에 야나두 할인을 한다길래 덥석 구매함.
본인 야나두 수강 프로그램 가격
야나두 가격은 매우 많이 바뀝니다.
할인도 매우 많이 하기 때문에 할인을 할 때
구매를 하시는 방법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 별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강의를 할 것인지 잘 파악을 하시고
구매를 하셔서 듣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진짜 야나두 솔직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강의가 매우 짧다.
야나두 솔직 후기 첫 번째.
강의가 매우 짧다입니다.
단점이 아닙니다. 매우 매우 좋은 장점입니다.
저는 강의가 짧은 덕분에 정말
틈틈이 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너무 짧고 간단히 설명해주셔서
“내가 공부를 한 게 맞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짧게 끝냄으로써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서도
정말 머리에 이해가 팍팍되는 설명까지…
야나두 솔직 후기 첫 번째였습니다.
2. 영어의 신세계
야나두 솔직 후기 두 번째
영어의 신세계!
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제가 처음 야나두를 접하고 몇 강 들었을 때
딱 들었던 느낌이 이거였습니다.
“와!”
뭐랄까 지금까지 영어를 배웠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랄까요?
진도를 많이 안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초반 몇 강의를 들음으로써
영어의 문장 어순이 정리가 되면서
스스로 머리가 문장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현상까지 발생;
조금 과장 보태서 이야기하자면
영어는 많이 배웠는데 말이 잘 안 나오시는 분들은
바로 말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이해가 팍팍될 거고요.
장난 아녔습니다. 말 그대로 영어의 신세계
야나두 솔직 후기 두 번째였습니다.
3. 정말 말 그대로 평생수강
야나두 솔직 후기 세 번째
말 그대로 평생수강 강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야나두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느껴
약간의 고민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 자신에게 투자하는 비용치고
비싼 편은 아녔습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평생수강 강의였기 때문이죠
물론 조건 없는 평생수강은 아니였습니다.
강의 누적 수강일이 70일인가 정도 봐야
1년 연장이 되어요.
즉 70일도 안 보면 무제한이 안된다는 사실…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열심히 들은 만큼
계속 도와주는 야나두
장학금도 잘 마련이 되어있고
여러모로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야나두 솔직 후기를 3개로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려 봤는데요.
어떠세요?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꼭
올해는 영어로 프리토킹을 해보아요
지금까지 야나두 솔직 후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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