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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2020년 5월31 일
본문:삼상 17:45
제목:여호와 체바오트 (만군의 하나님)
설교: 박양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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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름] “여호와 체바오트(יהוה צבאות)”(삼상1:3) – 복음 빵집
“여호와 체바오트(יהוה צבאות)”(삼상1:3). ♧명제: 만군의 여호와는 전쟁의 하나님이시며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목적: 주님은 구원받은 자의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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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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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16)여호와 체바오트(시84:1-3,8-9,삼상17:45)
야웨 체바오트(Tsebaoth) 혹은 사바오트(Sabaoth)로 발음되는 이 단어는 영어로는 흔히 “The Lord of Hosts”로 표기됩니다. 호스트는 파티의 주인을 뜻하기도 하지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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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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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12)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하나님 > 주일예배
여호와 체바오트, 만군의 여호와여”. 다윗이, 한나가, 그리고 히스기야 임금님이, 무수한 신앙인들이 막다른 골목에서, 찌르면 찔릴 수밖에 없고, 죽이면 죽여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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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깊은 수렁에서 부르게 하셨던 그 이름, <여호와 체바오트 ...
만군의 하나님을 히브리어 <여호와 체바오트- יהוה צבאות>라고 합니다. <체바오트>는 “군대” 또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천군 천사들, 하늘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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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체바오트 (삼상 17장) : 이덕신 목사 – 시카고하나로교회
여호와 체바오트 (삼상 17장) : 이덕신 목사 12년 된 혈류병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짐으로 치유되었던 그 축복이 오늘 이시간 영으로 예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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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Dictionary 성경관련 백과사전 – 여호와체바오트/사바오트 …
The Lord of Hosts = the God of the armies. 야웨 체바오트(Yahweh Tsebaoth). 야웨 사바오트(Yahweh Sabaoth). 여호와 체바오트. 여호와 사바오트.
Source: www.subkorea.com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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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호와 체바오트(Jehovah-sabaoth) / 만군의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 17. 여호와 체바오트(Jehovah-sabaoth) / 만군의 하나님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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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 하나님의 이름 – 여호와 체바오트 – 늘사랑교회
제 목, 하나님의 이름 – 여호와 체바오트. 본 문, 시 46:7-11. 설 교, 정원호 목사 … 여호와는 나의 목자. Date2016.09.17.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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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호와 체바 오트
- Author: JIHYE JINN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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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zuYMm64-bg
[여호와 이름] “여호와 체바오트(יהוה צבאות)”(삼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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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호와 이름 중에서 여호와 체바오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와 체바오트(יהוה צבאות)”(삼상1:3)
♣명제: 만군의 여호와는 전쟁의 하나님이시며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목적: 주님은 구원받은 자의 대장이시며 사탄과 싸워 승리하신 분이다.
사사시대는 신앙의 격동기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자신의 소견대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사람들이 육적인 일에만 정신이 팔려 살고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은 사라졌고 세상의 왕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세상의 제왕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왕이 되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필요 없다고 하면서 인간의 왕을 요구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손길을 뿌리치고 인간의 능력과 의로 살아가려고 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 복음은 사라져 가고 인간의 능력과 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지만 인간은 이것조차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하나님의 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택받은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사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왕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십자가 복음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엘가나입니다.
‘엘가나’ אלקנה(엘카나 511) 엘가나이며 laE(엘 410) 하나님, 이라는 뜻과 קנה(카나 7069) 세우다, 건립하다, 만들다, 라는 뜻의 합성어입니다. 사사시대의 엘가나는 사라져 가는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세우는 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으로 눈을 돌리면서 살아갈 때에 자신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건립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온전하게 영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무너진 하나님의 제단을 세우고 만들고 쌓아서 온전한 제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썼던 사람입니다.
현재 시대는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과학과 문명에 빠져 이것이 신과 같은 존재처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물질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세상과 발을 맞추어 눈에 보이는 스펙을 쌓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영적인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 않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엘가나와 같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따르고 세워서 온전한 제사가 하나님께 드려지도록 노력하는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예배는 육적으로 보이는 예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강단에서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선포되어 영혼을 깨우고 살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 엘가나와 같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엘가나의 신앙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엘가나는 항상 실로에 가서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삼상1: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엘가나는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엘가나가 실로에 올라갔다고 기록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은 실로에 올라오기를 싫어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의 신인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게 됩니다. 농경시대에 들어온 백성들은 농사의 신인 바알을 섬기는 이방인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각 마을마다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것을 본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각 마을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엘가나는 예루살렘 북쪽 약 32Km 떨어진 실로에 가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이곳에는 광야에서 가지고 왔던 법궤가 있는 장소입니다. 엘가나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의 성읍에서 매년 실로로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경배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자신의 성읍에서 바알을 섬기지만 엘가나는 달랐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막이 있는 실로로 올라온 것입니다. 이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실로에’ שילה(쉴로 7887) 실로이며, שלה(샬라 7951) 평안하다, 형통하다, 휴식하다, 안심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실로는 어떤 곳입니까? 영혼의 쉼과 안식이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며 평안함이 있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형통의 복을 받는 장소입니다. 세상의 근심이 있다 하더라도 주님 앞에 나오면 안심이 되고 육신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영혼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수18: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
실로는 어떤 곳입니까?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정복 전쟁을 할 때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회막을 세웠던 곳입니다. 여호와의 성막을 세워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도록 했던 장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있는 곳이 바로 실로입니다. 그렇다면 이곳은 지금의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실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여 영혼의 평안을 허락하는 장소입니다.
창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야곱이 자신의 아들들에게 예언을 할 때에 유다에게는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않기를 예언했습니다. 이것이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른다고 했으며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실로가 오시기까지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실로’라는 단어도 שילה(쉴로)입니다. 현재 우리의 교회는 실로에 임재하시고 있는 주님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엘가나가 실로에 올라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은 현재 구원받은 자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주일에 하나님의 처소인 교회로 나와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우상을 섬기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죄악의 자리에서 일어나 빛의 자리인 주님이 계신 교회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실로에 나와서 엘가나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엘가나의 신앙을 높이시고 칭찬해 주시는 것입니다.
‘만군의’ צבא(차바 6635) 군대장관, 싸움, 전쟁, 무장하다, 라는 뜻입니다. 엘가나는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를 드리러 실로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사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지만 엘가나는 자신의 군대장관이 되시며 전쟁과 싸움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70인 역은 σαβαωθ(사바오드 4519) 큰 군대, 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큰 군대가 되셔서 나를 지켜주시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환난 풍파가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싸워주셔서 승리하게 하시고 영적인 무장을 시켜주셔서 사탄의 무리들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실로와 같은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예배하며’ שחה(샤하 7812 전치사. 동사, 히트파엘, 부정사연계형) 엎드리다, 절하다, 경배하다, 섬기다, 라는 뜻입니다. 엘가나는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의 바알과 아세라 신이 전쟁에 능하고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경배하고 있지만 엘가나는 다릅니다. 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만 자신을 엎드리고 절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만군의 주님만을 위해서 예배를 드렸더니 자신의 아들인 사무엘을 통해서 자신도 영광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히트파엘 강조 재귀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드려야 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의 물질을 따라간다 하더라도 나는 오직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따라가야 합니다.
70인역은 προσκυνεω(프로스퀴네오 4352 동사, 부정사, 현재, 능동태) 예배하다, 경의를 표하다, 경배하다, 라는 뜻이며 προς(프로스 4314) ~에서부터, ~을 향하여, 라는 뜻과 κυνεω(퀴네오) 입 맞추다, 라는 뜻의 합성어입니다. 엘가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입맞춤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들은 어떠한 예배가 되어야 합니까? 오직 주님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며 지금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 나가서 주님과 입을 맞추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입은 아무나 맞추지 않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와 입을 맞추게 됩니다. 영적으로 우리들은 주님의 신부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입을 맞추는 것은 사랑의 증표입니다.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주님과의 입맞춤이며 사랑의 표시라는 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않고 세상에 있다면 주님과의 입맞춤은 사라지고 우상을 섬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따라와서 주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예물을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경배하고’라는 단어가 προσκυνεω(프로스퀴네오)입니다. 예수님께 경배하는 단어에 사용하고 있으며 사탄을 경배하라고 할 때에도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입을 맞추지 않는 자는 사탄에게 입을 맞추는 자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림으로 주님과 입을 맞추어야 합니다.
‘제사를 드렸는데’ זבח(자바흐 2076 전치사. 동사, 칼, 부정사연계형) 희생을 드리다. 제사를 드리다, 잡아드리다, 라는 뜻입니다. 엘가나는 실로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데 빈손으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희생제물을 가지고 올라가서 제물을 잡아드렸습니다. 거룩한 동물을 가지고 올라가서 하나님께 잡아서 드렸습니다. 이 동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각 마을에서 짐승을 잡아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바쳤지만 엘가나는 정결한 짐승을 잡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70인역은 εξ Αρμαθαιμ(엑스 아르마다임)이 나오는데 이것은 에브라임으로부터 나와서 실로에서만 예배를 드렸다는 것을 말합니다. 70인 역은 더 정확하게 에브라임의 장소가 아닌 실로에서만 엘가나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교회에서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승리하신 날이며 원죄에서 죽었던 내가 살아난 날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주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제사를 드렸다는 것의 70인 역은 θυω(뒤오 2380 동사, 부정사, 현재, 능동태) 제사하다, 제물을 바치다, 희생되다, 죽이다, 라는 뜻입니다. 엘가나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실로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물을 죽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그것도 지금 당장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지금 당장 주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는 누룩이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묵은 누룩을 버리고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의 양이 되어 주셔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희생되셨느니라’는 단어가 θυω(뒤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이 되셨습니다. 나의 원죄를 위해서 죽으셨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엘가나는 항상 실로에 올라가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제물을 바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도 실로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안 됩니다. 인간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장소에 있으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주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모두가 거짓된 예배입니다. 실로가 아닌 다른 장소에 있기 때문에 영혼에 쉼이 없는 것입니다. 안식이 없기 때문에 항상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단에 빠져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이것은 영혼에 안식이 없는 예배입니다. 거짓된 우상을 섬기는 예배입니다. 또한 내가 율법주의에 빠져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도 안식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에 나와야 만이 안식이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제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엘가나는 사사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인간을 왕으로 섬기려고 할 때에 실로에 찾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려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죄로 죽었던 자를 위해 십자가에서 싸워주셨습니다. 영원한 승리를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만군의 여호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니라 실로와 같은 복음이 있는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세상의 물질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며, 인간을 섬기는 것도 아니며, 문명을 섬기는 것도 아닙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러 항상 실로와 같은 교회로 나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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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12)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하나님 > 주일예배
너도 나도 피곤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피곤하지 않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없으니, 피곤하고 절망하고 낙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그럴 때 부르던 이름입니다. “여호와 체바오트, 만군의 여호와여”
다윗이, 한나가, 그리고 히스기야 임금님이, 무수한 신앙인들이 막다른 골목에서, 찌르면 찔릴 수밖에 없고, 죽이면 죽여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내게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을 때 불렀던 이름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반드시 불러야 할 하나님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깊은 수렁에서 부르게 하셨던 그 이름, <여호와 체바오트 Yahweh-Sabaoth>
■Loving Column(2488회)■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삼하 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시80:19)
만군의 하나님을 히브리어 <여호와 체바오트- יהוה צבאות>라고 합니다. <체바오트>는 “군대” 또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천군 천사들, 하늘의 모든 천사들, 하나님의 군대들을 표현할 때 <체바오트>를 사용했습니다. <여호와 체바오트>는 <사무엘 상>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아주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불렀던 하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이기기가 힘들 때, 하나님의 존전에 무릎 꿇고 불렀던 그 이름이 <여호와 체바오트>입니다. 전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는 깊은 수렁과 웅덩이에서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국가 체제를 갖추었을 때, 하나님은 <여호와 체바오트>라는 이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군사와 국력으로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때 승리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깊고 깊은 웅덩이에서 <여호와 체바오트>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여호와 닛시-승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십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Apr 3, 19) (삼하 3장) ● 하나님의 열심(קִנְאָה)으로, 더 강해지는 다윗의 지경(Boundary) ●
여호와체바오트/사바오트(Yahweh Tsebaoth/Sabbaoth/The Lord of Hosts)
▶ 만군(萬軍)의 여호와 (Yahweh Tsebaoth, Sabbaoth, The Lord of Hosts)
godsname 모든 군사들의 우두머리 여호와 The Lord of Hosts = the God of the armies
야웨 체바오트(Yahweh Tsebaoth) 야웨 사바오트(Yahweh Sabaoth)
여호와 체바오트 여호와 사바오트
We do not meet with this name until 1 Sam. 1:3. It came in with prophetic testimony, faith laying hold of Jehovah’s glory when Israel had corrupted themselves, and were in a weak and low estate. Scripture reveals that there is a mighty heavenly host, and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the unseen world. God is the God of them all, as well as God of all the elements of nature, which have often been used by Him to punish His enemies. “The stars in their courses fought against Sisera.” Judges 5:20. We read of ‘the God of hosts’ only a few times comparatively; it is mostly ‘Jehovah of hosts,’ and at times ‘Jehovah God of hosts,’ showing that it is in connection with Israel that God revealed Himself under this name. Jehovah of hosts dwelt between the cherubim. From the beginning of 1 Samuel these titles constantly occur to the end of the O.T. In Ps. 24:10 the Lord Jesus is shown to be “Jehovah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cf. Eph. 1:20, 21; Col. 1:16. The same title occurs in the N.T. as the LORD OF SABAOTH. Rom. 9:29 (in a quotation from Isa. 1:9), and James 5:4.
– Sabaoth 미국[sǽbiɑ̀θ,-ɔ́ːθ], 영국식[sæbéiɔθ]
pl. 만군(萬軍)(hosts)
– the Lord of Sabaoth
만군의 주, 하느님 (롬09:29)
(삿0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삼상01: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시024: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시046:7,11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84:8,12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사0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롬0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골0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엡01:20, 21;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약05: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Yahweh-Sabbaoth The Lord of Hosts. The Bible mentions myriads of angels, who wage war against the armies of hell, who try to destroy mankind. Jesus Christ is the Lord of hosts, the Captain of the armies of heaven. (Isaiah 6:1-3, 1 Samuel 1:3, 17:45; 2 Samuel 6:2, 7:26-27; 1 Chronicles 11:9; Haggai 1:5)
(사06:1-3 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삼하06:2 일어나서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삼하07:26-27 26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 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대상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학01: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Joyful의 뜰
하나님의 이름
17. 여호와 체바오트(Jehovah-sabaoth) / 만군의 하나님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이스라엘 자손들은 도움을 요청하고 의지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았을 때에야 비로소 여호와 체바오트(Jehovah-sabaoth)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집단, 대중, 대량, 군대 등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천사들이나, 천체, 하늘의 군대, 또는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언급할 때 사용되어 지곤 했습니다. 여호와 체오바트는 사무엘상에서 처음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때까지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이신 그분에게 호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지서인 이사야, 예레미야, 아모스,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읽을 때 우리들은 몇 번이고 거듭하여 이 이름을 발견합니다. 이 이름은 스가랴서 전체(1장-14장)에서 52번 사용되고, 예레미야 전체(1장-52장)에서 83번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 이름이 두 선지서에서 가장 비중있게 사용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에서는 만군의 하나님이 계속 반복되어 언급되는데 에스겔서에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이름은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해 나가는 어느 특정 단계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름은 인간이 극한에 처할 때 주어진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우리는 실패할 때, 시험을 만나 나약해져 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의 여호와 체바오트께로 달려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여호와 체바오트가 사용된 두 경우는 사무엘상 1:3-11절에서 발견됩니다. 이 사건은 유대의 마지막 시대에 발생했습니다.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 때 즉 신정 국가에서부터 군주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역사는 과도기였습니다.
사무엘상 1:1-3절 말씀입니다.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자식을 허락하지 아니하셨고 브닌나에게는 자식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한나는 그 고통이 매우 컸습니다.
사무엘상 1:6-7, 10-1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삼상 1:6-7)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0-11)
사무엘상에서 등장하는 여호와 체오바트는 다윗이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만나는 장면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무엘상 17:42-47절을 읽고 얻은 통찰을 기록하십시오.
사무엘상 17:42-47절 말씀입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한나와 다윗은 만군의 주께 간청하여 그의 이름을 통해 출구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곤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이 만사형통케 하는 마법으로 사용될 수는 없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의인은 그곳으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습니다.(잠 18:10)
사무엘상에서 세 번째로 등장하는 여호와 체바오트는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투하는 곳에서 나타납니다.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삼상 4:3-4)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삼상 4:10-11)
그의 이름은 우리들이 부를 수 있는 곳에 있고, 우리의 강한 산성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름을 오용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의 가운데 계신 그분에게로 가야만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의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주이시다.
‘만군의 주’란 물질 세계와 영적 세계 전체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 능력을 강조하는 호칭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군’이란 보통 천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천사의 존재를 언급할 때도 있다. 또한 ‘군’이란 말이 인간과 자연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다. 여호와 체바오트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이 주의 목적을 따르고 섬길 수밖에 없는 장엄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삼상 17:45-46)
여호와 체바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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