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bbled Leather 뜻 | 페블 그레인 가죽 신발을 빛내는 방법 11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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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a pig bristle brush when buffing polish on pebble grain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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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피혁용어 정리 에쩨르레더 – 네이버 블로그

Alligator Grained Leather : 이 용어는 정확히 미국산 악어와 같은 모양이 … Morocco Leather : 독특한 Pebble grain 모양이나, 은면을 Goat 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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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8/2022

View: 9323

What is Pebbled Leather? – Beckett Simonon

Pebbled leather goes under a number of other epithets: pebble-grain leather, pebble leather, Scotch-grain leather. There’s a clue to its origins in the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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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eckettsimonon.com

Date Published: 10/5/2022

View: 9784

What is pebbled leather? Is it better than regular … – Quora

Pebbled leather is just a way of describing texture in the animal he, usually utilized for fashion reasons. It is not necessarily of better quality than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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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quora.com

Date Published: 9/10/2022

View: 6835

가죽 종류와 특징 – 멍멍랜드 디자인알렌 블로그

1. kip 베지터블 소가죽 able tanned leather … 송아지 소가죽 calf leather … 쪼글거림이란 뜻으로 그림처럼 모미가 있는 가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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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signalen.tistory.com

Date Published: 8/23/2022

View: 6257

한번 쭉 읽고 어디가서 무안당하지 않을 수 있으라고 정리한 …

He는 껍데기 혹은 가죽이라는 뜻이다Leather에 비해 격식없는 입말 이거에 Raw가 접두어로 붙은 Raw-he는 그래서 … 페블그레인Pebble Grain

+ 여기를 클릭

Source: planetary.tistory.com

Date Published: 3/6/2022

View: 9828

What is Pebbled Leather? | Carl Friedrik™

Pebbled leather (also known as pebble-grain leather) refers to any type of leather that has been finished with a bumpy embossing effect. This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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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rlfriedrik.com

Date Published: 12/15/2021

View: 2619

PREMIUM LEATHER – 한국어 뜻 – 한국어 번역 – Tr-ex

여기에 포함 된 많은 번역 예문은 “PREMIUM LEATHER” – 영어-한국어 번역과 영어 … 선택한 다음 프리미엄 Pebbled Leather 또는 Metal Mesh 밴드 중에서 선택할 수 …

+ 여기에 표시

Source: tr-ex.me

Date Published: 12/26/2021

View: 4539

bonded leather 가 진짜 가죽이 아니란 뜻인가요?

어젯밤에 서치를 서치를 해서 소파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햇어요.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니, bonded leather 라고 써 있는 거예요.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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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5/14/2022

View: 2748

영어로 pebbled의 뜻

pebbled 의미, 정의, pebbled의 정의: 1. formed from or covered … smooth leather vamp and quarters, and pebbled-leather counter and toe-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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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ctionary.cambridge.org

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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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그레인 가죽 신발을 빛내는 방법
페블 그레인 가죽 신발을 빛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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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Kirby A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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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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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피혁용어 정리 에쩨르레더

가죽(피혁) 용어 정리

Alligator : 미국산 악어를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미국산 악어와 비슷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물 속에 사는 모든 악어계통의 동물피로 만들어진 가죽을 총칭하고 있다.

Alligator Grained Leather : 이 용어는 정확히 미국산 악어와 같은 모양이 나타나도록 만들어진 가죽을 말하는 것으로 Calf, Sheep 이나 일반 소가죽 또는 도마뱀 가죽 등을 여러 가지 작업 방법에 따라, 즉 Embossing이나 Printing과 같은 방법에 EK라 악어가죽처럼 보여지도록 만든 무늬형 가죽을 말한다.

따라서 “Alligator calf”라는 용어 등은 공정 거래상 사용할 수가 없다.

Alum Leather : 일반적으로 Aluminium과 같은 다른 약품을 사용하여 제혁처리한 가죽을 말하며 이때 Aluminium에 비하여 다른 Tanning약품은 상대적으로 아주 적게 사용하여 Aluminium으로 제혁한 가죽의 성질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아야 한다.

Aniline Dyed Leather : 보통 안료나 불투명한 물질 등으로 도장이 두껍게 된 가죽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용어이며 안료나 불투명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염색으로만 색을 맞추어 가볍게 도장초리하여 만들어진 가죽을 총칭하고 있다.

Antelope Finish Suede : Lamb skin이나 Goat skin또는 Calf skin을 Suede나 도장혁을 만들어서 영양(산양)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가죽으로 만든 혁을 말한다.

Antelope Leather : 영양(Antelope)피로 만들어진 가죽으로 아주 부드럽고 은면이나 육면이 곱고 아름다운 가죽이며 Suede로 만들었을 EO 섬유구조가 Velvet와 같이 곱고 반짝 반짝 윤택이 난다 그러나 실용적으로 이영양피가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고 실제적으로도 이러한 가죽은 상당히 구하기가 곤란하다.

Automobile Leather : Carseat leather와 동일.

Back : 원피를 등선을 중심으로 세로로 잘나낸 다음 다시 Head와 Belly를 잘라내고 Bend와 Shoulder를 남겨놓은 것을 말한다.

Bag Leather : Travelling bag, Suit case, 또는 Strap leather

Belly : 동물피의 배쪽부분, 즉 동물이 살아 있을 때 땅을 향하고 있는 비교적 약한 부위의 배쪽부분의 가죽을 말한다.

Belt Leather : 일반적으로 허리띠를 만드는 가죽을 총칭하는데 Belting leather와는 구별하여야 한다. Belting leather는 기계의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에 사용되는 가죽을 말하며 피대(Belt)라고 부로고 있다. 이에 비하여 Belt leather는 남자의 허리띠를 만들 수 있는 가죽으로 다른 제품에 비하여 Belt는 길이가 130cm이상 길어져야 하기 때문에 화인이라든가, 구멍, 칼자국등이 없는 고급원피의 가죽이 요구되고 있으며, 종류는 다양하다.

Belting leather : 기계의 동력을 전달하는 피대가죽을 말하며 주로 은면와 육면에 힘이나 구멍이 없고 조직이 야무진 소가죽 원피의 Butt부분으로 만들어졌다.

Bend : Belly(배쪽)와 Shoulder(어깨쪽)를 제거시키고 남은 부분을 말하며 전반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Back만으로 만든 저피를 말하는 수도 있다.

Bleeding : 가죽과 다른 물질을 접촉시켜 놓았을 때 가죽내에 있던 염료나 가지제등이 스며 나와서 다른 접촉하고 있던 물질로 이염 또는 옮겨가는 현상을 말한다.

Blue : 일반적으로 제혁공장에서 사용되는 Blue라는 말은 Chrome tanning이 끝나고 도장이나 하지까지는 공정이 진행되지 않은, 즉 염색이전의 크롬 Tanning혁(청혁, Wet blue라 통칭)을 말하고 있다.

Boarded Leathers : 반재혁(Side)이나 Skin혁을 도장한 후에 은면쪽으로 접어놓고 육면을 Hand board(Arm boarding)라는 기구로 문질러 주는데 Hand board는 표면이 코르크로 만들어져 있다.

오늘날은 주로 기계를 사용하며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품질적 효과는 우리나라에서는 “모미”또는 “모밀”이라고 부르고 있다. 때로는 Embossing 방법으로 이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Imitation으로 서양에서는 “Box” 또는 ”Willow”라고 부르고 있어 우리와는 다른 개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Bookbinding Leather : 주로 양피의 은면 상혁이나 우피 은면, 우피 상혁, 양피, 염소피, 송아지피, 돈피등으로 만들어진다.

Box Calf 또는 Sides : 혁의 은면이 안으로 되게 접어서 표면을 코르크로 만든 나무판(Hand board)의 육면으로 문질러서 만든 가죽으로

Boarding기계릏 사용할 수 있다. Embossing에 의해 모방한 것 역시 Box” 또는 ”Willow”라고 부르고 있다.

Break : 1. 큰가죽 – 앞뒤 정강이 부위, 피혁 섬유구조가 Bend부위의 단단하고 꽉 짜여진 상태에서 급하게 느슨한 구조로 바뀐다.

2. 갑피 – 은면을 안쪽으로 하여 구부렸을 때 표면에 형성되는 주름, 주로 Tight, Line, Loose, Coarse, Pipy 또는 Flanky 등으로 구분되어 표현된다.

Bridle Leather : 마구용 끈피

Bringing : 소금용액에 원피를 담구어 염장하는 공정

Bronzing : 혁 표면에 금속성 구리색의 결정화된 염료가 과다하게 부착되어 검붉은 금속성 광택을 내는 것.

Brush Coloring : 혁을 편편한 곳에 놓고 염료응 솔직하거나 문질러서 염색하는 것. Table dyeing이라고 함.

Buck Sides : 신발, 장갑 의류용 사슴피 또는 큰 사슴피(ELK). 단지 은면층을 살짝 제거한 것을 원래 Buck skin이라고 하며 사슴피의 상혁이나 하부부분을 처리한 것은 Split bust skin이라고도 한다.

Buffalo Leather : 동남 아시아 및 남미 지역의 가축화된 물소피로서 미국의 Bison과는 다르다.

Buffing : 1. 은면의 흠을 칼 또는 마찰 물체로 제거하는 것.

2. 은면을 연마기(Buffing M/C)로 깎아서 Velvet처럼 만드는 것.

3. Book binding 수첩에 사용하기 위해 은면층을 살짝 깎은 것.

Bull Hides : 종우피는 머리, 목, 어깨, 부위가 거칠고 두꺼우며 옆구리 부위가 매우 조악한 것으로 특징 지워진다. 품질이 나쁘고 무거우며 60파운드(IBS)이상이다.

Butcher Cuts : 박피시 발생한 육면층에 주로 손상을 입힌 칼자국 또는 깊은 자국.

Butt : 짐승의 엉덩이 또는 둔부 부위를 감싸고 있는 가죽 부위

Carbretta : 의류 및 장갑용 Brazil산 가죽 또는 양모피

Calf Leather : 생후 며칠 또는 몇 개월(대개 6개월미만 도살)된 송아지 가죽으로 약15ibs정도이다.은면이 미세하여 유연하고 가볍다.

Cape Skin 또는 Leather : South Africa산 Hair Sheep의 가죽 의류용으로 Wool Sheep에 비해 은면이 훨씬 조밀하다. 만약 South Africa산이 아닐 경우에는 원산지를 명기해야 한다.

Cardin Leather : 섬유의 보풀을 세우는 기계레 사용되는 혁의 유성방법.

Carpincho Leather : South America산 대형 설치류인 Carpincho의 크롬 유성혁으로 세탁이 가능한 장갑용 가죽(Washable glove leather)이다. 장갑 시장에서는 Pig skin으로 분류된다. 모양이 돈피와 유사하며 모공이 직선형으로 5개씩 배열되어 있다.

Case Leather : Bag leather 참조

Chamois Leather : 원래는 산양 또는 Chamois, 영양피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양피의 상혁부분을 Oil tanning한 것을 말함.

Chestnut Extract : 밤나무에서 추출한 떫은 성분인 식물성 추출 농축액으로 분말화하여 Tanning 물질로서 사용하며 주로 둔탁한 가죽에 사용된다.

Chrome Retan : Chrome염으로 먼저 유성을 하고 식물성 유제로 재유성하는 것

Chrome Retannage : Chrome화합물로 재유성하는 것.

Coarse Rough Fiber : 혁 또는 상혁의 은면에 보풀처럼 보이는 혁 섬유.

Cockle : 양피의 목부위와 배위에 있는 딱딱하고 단단한 혹모양의 돌기.

Collagen : 가죽의 표피 및 진피층을 구성하는 섬유상 단백질.

Collar Leather : 작은 소가죽의 통가죽이나 우피상혁의 만든 마구용 가죽.

Colorado Steer : 일반적으로 엉덩이 부위에 화인이 찍히지만 이는 허리부위에 낙인이 찍힌 등급이 다소 낮은 비육우 가죽.

Comber Leather : 꽉 채워진 비육우 가죽으로 섬유의 Combing machine에 사용된다.

Combination Tanned : 식물성 유제의 혼합물로서 유성한 것을 원래 지칭하였으나 근래에는 Chrome화합물과 식물성 유제 추출물 또는 합성유제등의 2가지 이상의 유제로 유성한 것을 지칭한다.

Cordovan : 말 엉덩이의 치밀하고 단단한 부위로 만든 가죽 모공이 매우 미세하고 매우 견고하다.

Corduroy Flesh : 근육 제거시 실수로 발생한 육면의 거친 상태.

Corrected Grain : 은면흠을 적게하기 위해 은면층을 연마제로 문질러 준 가죽.

Country Hides : 소농가 단위로 백정이나 농부에 의해 박피된 저급의 원피. Packer에 의해 박피된 가죽에 비해 기술 및 염장 처리의 미숙으로 품질이 낮다.

Cowhides : 암소의 가죽을 지칭하나 때로는 우피 전 품종을 지칭하기도 한다.

Crocking : 혁을 젖은 천 또는 마른 천으로 문질렀을 때 도장막 또는 색상이 이염되는 현상(Dry and wet crocking)

Crop : 배 부위를 잘라낸 혁

Croupon : 배부위와 어깨부분을 잘라낸 유성하지 않은 혁. 유성혁의 Butt Bend와 비교된다.

Crushed Leather : Chrome-Vegetable combination 재유성된 염소피로서 은면이 Boarding되어 있다.

Crust : 유성은 되어있으나 도장하지 않은 원단혁을 칭한다.

Curing : 원피를 Bacteria활동으로부터 방어하거나 감소시키고 방부하기 위해 처리하는 것. Brining과 Dry salting, Dry pickling, Green

salting, Pickling등이 있다.

Currying : 유성한 혁을 Belt, Sole, 마구용 가죽으로 만들기 위해 기름과 유지(Fatliquor)로 처리하는 것.

Cut Stock : 신발의 Sole, Tap, Lift, Block, Strip, Cut등의 신발 아래 부분을 칭한다. 때로는 재단한 혁을 칭하기도 한다.

Dea Con : 갓 태어나 소의 가죽

Deep Buffs : Top grain의 바로 아래층을 은면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깊게 Buffing처리한 가죽

Flesh : 가죽의 육면

Flesher : 육면 상혁 또는 양피의 하부층, 유성하지 않은 상혁,

Flint : Flint-Dried 또는 Flint hide라 표현되며 다른 염장 및 아무런 처리 없이 일광 및 자연 건조하는 것.

Formaldehyde Tannage : 특히 백색 가죽이나 세탁 가능한 장갑혁에 사용되는 유성.

French Antelop Lamb Skin : France에서 제혁할 때 France, Spain, Algeria, Balkan 가죽에 윤이 나는 Suede finish를 하였다. 미국에서

French antelope finish는 South America와 New Zealand산의 침산처리한 양피 Suede에 적용한다.

French Kid : Aluminium이나 식물성 유성공정으로 처리한 새끼 염소피,

Frigorifico Hides : 남미에서 염장한 우피.

Frizing(Friezing) : Mocha장갑혁의 유성혁에서 은면층의 Elastin구조가 파괴 될 때까지 약 한 달이상 석회적하여 은면을 제거하는 공정

Front : 가죽의 앞부분, 특히 말가죽의 Front는 의류 및 야구공등에 사용된다. 꼬리시작 부분에서 약 22 inch로 Butt를 잘라내었을 때 남는 부분이다.

Full Grain : 원래의 순수 은면층을 가지고 있는 가죽

Garment Leather : 양, 돼지, 염소, 소, 말등으로 만든 Coats, Jacket, 모자, 바지용 가죽.

Gasket Leather : 식물성 유제 또는 유성한 우피로 기름을 특수하게 적셔 Pump valve, Piston packing등에 사용한다.

Gill Box Leather : Comber leather와 유사한 섬유용 기계에 사용되는 가죽

Grazed Finish : 강철, 유리, 마노 등의 Roller에 높은 압력을 가하여 은면을 문질러 만든 가죽. 가끔 Varnish나 Shellac으로 도장하기도 한

다.

Glazed(Glace)Kid : Glazed finish한 흑색 또는 육색의 Chrome유성한 염소 또는 새끼 염소가죽.

Glove Leather : 다음 두가지 경우를 포함한다.(1)의상용 장갑용 가죽

(2)실용적이거나 작업용 장갑을 위한 Chrome 유성한 우피 상혁.

Glove Split : 장업용 장갑을 위한 Chrome 유성한 우피 상혁.

Grain : 외측 또는 털있는 표면 부위.

Grained Leather : 어떠한 공정, 방법, 조작이든지, 은면이 변형되었는지 그대로 있든지, 원래의 은면을 가지고 있는 가죽.

Grassers : 영양 부족으로 인하여 은면이 조악해진 Calf 또는 Kip skin

Green Salting : 약 10일 정도의 기간동안 보존하기 위해 육면에 소금을 뿌리거나 발라서 Pile에 쌓아서 염장하는 것.

Grub Hole : 쇠파리에 의해 침투되어 관통되어 생긴 부분

Gusset Leather : 신발, 가방 Case에 섶으로 댄 유연하고 부드러운 가죽.

Hair-On Leather : 털을 제거하지 않고 유성한 가죽.

Hand Buffs : 은면 전체를 약간 Snuffing하거나 Sand paper질한 것을 제외한 은면의 최상 부위층만 제거다. Snuffed top grain,

Corrected top grain, Top grain snuffed라고도 한다.

Harness Leather : 말안장을 만들기 위한 돈피를 제외한 식물성 유제로 유성한 우피로 마구에 사용되는 가죽.

Hat Leather : 모자 속테를 위한 양피 또는 Calf skin, 이 목적의 양피 은면 상혁은 식물성 유성을 한다.

Heavy Leather : Splitting하지 않은 우피로 만들어진 식물성 유성한 Sole, Belt, 기계용 끈 가죽, 최근에 두꺼운 가죽을 주로 칭한다.

Hide : 말, 소등과 같은 큰짐승의 가죽.

Hide Grades : 원피의 등급을 말하며 원피 수입시에는 대부분 명기되며, 제혁공장은 각 회사마다 자체로 표준이 설정되어 있다.

Hide Powder : Tannin을 시험하기 위한 재료로 정제하여 잘게 찢은 분말형 폐기처리된 것으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가죽.

Hide Powder, Standard : American Leather Chemists Association에 의해 공식 입증된 Hide powder.

Hide Substance : 5.62배로 곱해진 가죽의 질소 함량.

Horse Hide Leather : 말 또는 망아지로 만든 가죽

Hydraulic Leather : Gasket leather 참조

Indian Tanned : Aluminium과 식물성 유제의 혼합 유성.

India-Tanned : India에서 온 가죽으로 대개 원피를 Semi-tanning하여 미국에서 재유성한다.

Iron : Sole leather의 두께를 측정하는 단위, 1 Iron=1/48 Inch. (0.53mm)

Iron Tannage : 철염으로 하는 유성

Janpanned Leather : Patent leather 참조

Kangaroo : Kangarood원피로 만든 가죽. 주로 축구화 제작에 사용되는 고급 혁제 소재이다. 대부분 호주산이 많은 편임.

Kid : 어린 염소로 만든 가죽을 원래 지칭하였으나 근래에는 염소피로 만든 장갑 및 신발 가죽을 칭한다.

Kip : Calf와 Cow중간크기의 소와 가죽, Green salted상태로 대개 중량이 작아 15∼35파운드(Ibs)정도의 무게이다.

Kosher Hide : 유태인의 종교관습에 따라 동물의 목을 째서 도살한 동물피.

Lace Leather : 동력 전달 벨트용 끈피.

Lamb Skin Leather : 어린 양가죽을 말함, 탄닝후 모양이 거의 같아진다.

Larrigan Leather : Oil tanning한 가벼운 혁의 이름. Moccasin에 널리 사용한다.

Latigo Leather : 말안장 끈이나 배댓끈 등에 사용하는 Aluminium tanning, 식물성 Tanning혁

Levant : 탄닝에서 Shrunken grain으로 만든 염소, 양, 바다표범의 가죽. Embossing으로 모양을 만든 것은 Levant grain이라 부른다.

Lining Leather : 신발 내피용 혁. 모든 가죽을 신발 내피로 사용할 수 있다. (우피, 돈피, 양피, 상혁)

Loading : 제화공정의 기계적 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Glucose. Magnesium sulphate 등의 물질로 제혁시 채워주는 것을 말함 (흔히

Filling이라 함)

Machine Buffs : 혁의 은면을 1/64 inch 정도 잘라내거나 갈아내는 것.

Matadero Hide : 미국의 도시급 도살장이나 작은 Packer에 상응하는 아르헨티나의 Cattle hide

Mechanical Leather : 기계류의 연결 부위에 사용되는 혁.

Mineral Tannage(광물성 탄닝) : 크롬, 알미늄, 지르코늄 등 광물성 물질로 탄닝한 혁, 식물성 탄닝과 구분된다.

Mocha Leather : 양모로 만든 혁으로 은면을 ‘Frizing’으로 알려진 석회공정으로 제거하여 은면층 밑의 섬세하고 치밀한 기모를 이용한다.

Mocha Suede : Arabian black head양모를 이용하여 크롬 탄닝하여 기계적으로 문질러 은면층을 제거하여 만든 가죽.

Morocco Leather : 독특한 Pebble grain 모양이나, 은면을 Goat skin embossing무늬로 모방한 가죽을 Morocco grain이라고 함.

Nap Finish : 은면층을 제거하여 혁표면이 기모가 생기게 한 혁.

Napa Leather : 크롬, 알미늄, 또는 복합탄닝 한 양피, 장갑혁.

Native Hide : 화인(Brand)이 없는 Steer, Cow, Bull등의 원피.

Oak Tanned Leather : Oak 나무의 추출물로 탄닝한 혁.

Offal : 최고 상품의 혁을 만드는데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부분으로 못쓰고 버리는 부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부분, 배부분등이 이에 속한다.

Oiling Off : 젖은 가죽을 건조 전에 기름으로 바르는 것.

Oil Tannage : Buck skin(숫사슴), Chamois등의 부드러운 혁제조에 있어 동물성 기름으로 탄닝하는 것, 주로 어유를 사용한다.

Orthopedic Leather(정형혁) : 인공 의수, 의족이나 의학용 지지대등에 사용하는 혁

Ounce(온스) : 무게의 단위로 혁에 있어서의 사용은 일정 면적당 무게 또는 일정 무게당 면적을 표시함으로써 품질의 균일성 등을 체크한다.

Parchment : 털이 제거되고 건조된 양피

Patent Leather : 거울처럼 광이나며, 유연하고 방수가 되는 혁을 여러차례의 도장이나 특수 필름을 부착하여 만듦.

Pebble Grain : 혁의 은면을 자갈 모양처럼 Embossing무늬로 처리하여 만든 혁으로 모양이 작은 Morocco grain으로부터 형태가 큰 Scotch grain이 있다.

Peccary : Mexico, 중남미 원상인 야생돼지로 만든 내구성이 좋은 혁, 모공이 섬세하고 치밀하여 가볍게 얇게 Shaving할 수 있으며 여성용 의류, 스포츠 장갑용으로 쓰인다.

Piano Leather : 피아노 제조에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혁을 말한다.

Picker Leather : 섬유용 기계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혁. 털을 훑는 부분이나 빗질부분에 사용하는데 Glycerin탄닝한 원피로 만들기도 하

며, 여러 가지 특성과 용도에 따라 사용되는데 주로 물소 가죽의 만든혁을 사용함.

Pickle(침산) : 탈모된 혁을 Chrome이나 Mineral탄닝을 위해 소금과 함께 산을 가하는 작업. 때로는 일시적인 무기산 추가에 의한 보존방법으로 침산하기도 한다.

Pigment Finished Leather : (1)은면: 본래의 모양이 덮이도록 불투명 안료를 사용하여 도장한 혁. (2)상혁 : 안료 도장하여 은면 모공모양의 Embossing을 하여 은면과 유사하게 만들기도 한다.

Pig Skin : 돈피로 만든 혁.

Pinseal, Pin Grain : 바다표범으로 만든 혁으로 Fancy Leather 용으로 탄닝한 자연스런 은면의 혁을 Pin seal, Sheep skin, Goat skin, Calf skin등을 이용하여 바다표범의 은면을 모방하여 만든 혁을 Pin grain이라 부른다.

Raw Hide : 석회처리하여 탈모처리된 가죽, 때론 Oil이나 Grease을 침투시킨 혁으로 탄닝전의 원피를 말한다. 이것은 기계적으로 사용하는데 기계의 Belt 끈, 방직기의 털훑기(Picker leather)나 개스킷(Gasket leather)등에 사용.

Raw Streak : 탄닝된 혁이 중앙부층에 밝은색의 줄이 생기는 것으로 두꺼운 혁의 경우에 탄닝물질의 불균일한 분포시 발생된다.

Retannage : 1차 탄닝한 후 다시 탄닝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Reversed Calf : 무거운 Calf leather. Suede보다 더 방수력을 부여하기 위해 육면에 Oil등을 Coating한 혁. 영국에서는 ‘Trench calf’, ‘Hunting calf’ 라고도 한다.

Reverse Retan : 먼저 식물성 탄닝처리한 다음 크롬 탄닝을 하는 것.

Rigging Leather : 아주 유연성이 있는 식물성 탄닝혁.

Roller Leather : 방적기 Roller을 특수한 식물성 탄닝혁

Rough, Rough Tanned & In-The-Rough : 탄닝된 혁으로 도장하지 않은 혁을 말하는 것을 흔히 Crust라 한다.

Russet : 혁거래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의 의미의 용어, 색상과 탄닝을 동시에 표시하는 용어로 Russet calf라면 식물성 탄닝후 도장하지 않고 탄닝제의 자연스러운 색상의 Calf leather, Russet harness는 균일한 색상으로 완전히 Finishing한 혁, Russet upholstery는 도장하지 않은 Crust를 말함.

Saddle Leather : 낙하산의 멜빵, 안장을 만드는데 쓰이는 혁을 식물성 탄닝한 우피로 만든다. 자연스런 Tan색상으로 유연성이 좋다.

Saladero Hide : 미국의 Small packer에 상당하는 아르헨티나의 원피,

Salt Stain : 염장공정중 발생하는 원피 표면의 탈색현상

Score : 도살시 박피칼에 의해 육면에 생기는 흠집(Damage).

Spew : 포화지방산 등 오일을 함유한 혁의 일부분으로 은면층에 생기는 백색 결정이나 검은 점착성이 침전물, Speu라고 쓰기도 한다.

Split : 이 용어는 Hide나 Skin의 한 부분으로 설명이 되며, 은면이나 털있는 쪽과는 달리 2∼3층(두꺼운 혁의 경우)으로 분할한다. 표준 피혁 규격에서 Split를 한정 지었으며 Genuine leather나 Genuine cowhide로 불릴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Splits는 보통 “Main”또는 “Second”또는 “Slab”split(가구혁의 경우) 같이 은면과 분할된 상태에 따라서 또는 “Flexible(신발안창용)” “Glove” “Waxed”(값싼 신발용) “Bag and case” (Pyroxylin 이나 Pigment로 도장한), Sole등과 같이 사용 용도에 따라서 이름지어 진다.

Splitting : (1)2개 이상의 혁으로 분할하는 것. (2)탄닝 준비로서 2 Side로 hide를 분할하는 것(Splitting M/C 사용)

Spready Hide : 중량 비율이 큰 면적의 Heavy hide

Standard Hide Powder : 많은 Hide가루는 미국 제혁화학 협회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Strap Bellies : 얇은 가벼우며 식물성 Tanning한 Cattle hide복부로서 적당한 유연성을 갖고 있으며 몸집이 적고 상업용 혁대로 가공된다.

Steer Hide : 비육우 원피로 부터 만들어진 보통 신발용, Belt용 등 두꺼운 가죽으로, 때때로 Cattlehide leather를 의미하며 특히 Fancy leather상품에 이용된다.

Stuffing : 따뜻하고 용융성의 grease와 Oil로 젖은 혁을 Oil drumming시키면서 혁에 Grease를 주입시키는 과정.

Suede Finish : 혁의 표면에 탄화 규소를 운행시키거나 혁에 보풀을 주기 위해 금강사 연마기로 가죽 뒷면의 섬유질을 일으켜 완성을 한다. 은면 부분에 Suede-finish를 해도 좋으나 이 과정은 보통 육면에 적용이 된다. “Suede”라는 용어는 Chrome혹은 Alum-tanned혁에 적용되는 동시에 “Ooze”는 Vegetable-tanned suede에 적용된다. Suede란 말은 오직 혁에 관련된 때만 단독적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한가지의 Finish를 의미하며 한 형태의 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Sulfite Cellulose : 종이 분쇄기의 부산물로서 황산화된 나무 Pulp에서 생산되며 Tanning 물질로 사용된다. 좀더 정확히하면 Cellulose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Ligno sulfonate라 부른다.

Syntan : 유기 합성 탄닝 물질(Synthetic tanning agent의 준말).

Table Run(or Tannery Run) : 판매전에 분류나 등급을 매기지 않은 혁을 말하는 것으로 Tannery run, TR로도 표시.

Tawing : 오래된 영어 용어로 원래 식물성 탄닝에 제한되는 Tanning 과 구별하기 위해 Alum(황산 알루미늄)으로 혁을 제조하는 공정에 적용된다.

Tear Offs : 혁의 조그만 조각으로 Skin의 반보다 적으며 Staking이나 다른 Tanning 조작에 의해 찢어진 것들을 말함.

Taxas Steers : 단백질의 조직학적으로 조밀하고 치밀하게 꽉찬 형태의 우수한 등급의 Steer hides이고 살이 쪘으며 (보통 가장자리에 화인이 찍힌)필연적으로 Taxas산에서 기인된 것은 아니다.

Top Grain : 털과 결합된 표피를 제거한 것으로 최초로 절단하여 얻어진 은면쪽의 Split hide

Top Grain Snuffed : Hide의 표면을 가볍게 태우거나 Sand paper로 문지른 것을 제외한 꽉찬 Top grain과 같은 형태의 가구혁을 묘사하여 사용되는 용어, 이러한 Snuffing은 표면의 모낭털을 제거한다. 또한 Hand buffs, Corrected top grain과 Snuffed top grain으로 알려져 있다.

Traveling Bag, Suitcase and Strap Leather : 여행용 가방과 옷가방에 사용되는 혁이 일반적인 용어, 여성용

Handbag같은 가벼운 혁은 포함하지 않는다. 현재의 Bag과 Case leather의 원료는 소같은 종류의 동물의 Hide를 사용하나 두꺼운 물개 Skin과 염소 Skin을 포함하는 다른 Skin도 또한 이런 목적에 사용한다.

Trim : 머리, 다리와 배의 외부 가장자리 부위같이 제혁공정상 최종 가죽으로 적합하지 않은 생피의 제거된 부위

Upholstory Leather : 일반적으로 가구, 비행기, 버스와 자동차에 사용되는 혁을 의미, 이런 분야에 적합한 주요 생피 원료는 크거나 두꺼운 Cattle hides(Speady hide)로 구성되며 최소한 한번 또는 2번 내지 3번 분할한다. 분할면은 고급의 Grain(은면)과 저급의 Split(상혁)로 나뉘어진다.

Veal : Kip에 가까운 중량의 Calf skin

Vegetable Tannage : Barks, Woods 또는 다른 종류의 식물과 나무로부터 얻어지는 Tannins의 사용으로 혁을 제조하는 과정으로 광물성 Tannages와 구별된다.

Vegetable Tanning : 원래의 식물성 물질로부터 추출된 탄닌 수용액으로 처리하므로 생피에서 혁으로 전환시키는 과정

Veiny : 많고 뚜렷한 혈관에 의해 특정 지어진 보기 흉한 혁의 외관이며 Buffing이나 Shaving작업에 의해 없어지거나 절단된다.

Vici Kid : Chrome탄닝을 하고 윤을 낸 새끼 염소가죽의 상업명.

Wallaby : 작은 캥거루의 Skin을 탄닝한 것으로 조그만 것 또는 중간 크기의 캥거루 종이다.

Walrus : 해마의 Hide로부터 만들어진 혁. 해마 Hide는 두꺼우며, Buffing기계용 혁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분리시 그것은 가방용 혁으로 이용된다. 분리된 Walrus와 물개가죽은 실제적으로 구분할 수 없으며 Seal skin을 이용하는 여행용 상품산업에서 Walrus grain의 무늬를 새려 유사품으로 사용한다.

Washable Leather : 정상적인 수세 조건하에서 물로 쉽게 수세할 수 있는 혁으로 형태 안정성, 색상과 기타 물리적 특성이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Water Repellent Leather : 물의 침투나 표면이 축축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약품으로 처리한 방수가죽, 방수처리는 은면이나 muede 혁에 할 수 있다.

Water Resistant Leather : 예전에 이 용어는 Oils, Greases, 그리고 Waxes를 두껍게 채워 넣은 혁에 적용했으며 처음에는 작업화(Work shoes)와 Boot shoes에 사용했다. 현재는 이 용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ASTM D2098로 Dow Corning Leather Tester에 의한 Shoe upper leather의 동적인 Water resistance시험, ASTM D2098로 Measer Water Penetration Tester에 의한 Shoe upper leather의 정적인 Water resistance시험으로 측정하여 수용액의 흡수 및 침투를 줄이기 위해 여러 방수약품으로 처리된 Shoe upper혁을 포함한다.

Wax Finish : 육면쪽에 Wax를 채워주는 중량의 Upper leather finishing의 한 방법

Welting Leather : 다듬은 가죽을 질기고 부드럽게 만든 것에서 묘사되어 사용된 용어이다.

Leather welting은 Shoe upper, Sole and insole사이에 결합된 물질같은 Welt shoes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Welting Shoulder : 식물성 탄닝한 Cattle hide혁의 어깨 부위며 Welt에 요구되는 유연성을 주기 위해 적은 양으로 탄닝된다.

White Weight : 석회피 중량이며 수세하지 않고 저장한다.

Willow-(1)Willow Grain : Boarded leather와 관련.

(2)Willow Tanned : 경기용품 산업에서는 바람직한 유연성, 적당한 Oil량을 갖춘 것이 사용되고, Glove용으로는 Chrome tanned란 Cattle hide나 Horse hide가 사용된다.

Window : Chamois skin에서 Skin을 역광에 비출 때 빛이 투과되는 얇은 부분.

Wool Skin : 양털과 함께 탄닝한 Sheep skin

Wrinkle : Rolling이나 Plating에 의해 제거할 수 없는 Hide나 Grain 표면에 존재하는 깊은 주름 또는 영구적인 주름.

출처

What is Pebbled Leather?

It’s that leather with a pebbly surface – we all know what it is.

But… What actually is it?

Is this surface natural? …or how is it made?

Is it good leather or bad leather?

How do I look after it?

In this blog, I hope to answer some of the questions and dispel the myths about pebbled leather.

What’s the story with pebbled leather?

I don’t suppose I had thought about it much, but I used to think pebbled leather was just another type of natural leather surface. It looks rather like the skin of a rhino, so why would it not be..?

Pebbled leather goes under a number of other epithets: pebble-grain leather, pebble leather, Scotch-grain leather.

There’s a clue to its origins in the name Scotch-grain. According to the tale, a busy leather-worker in Scotland, back in the day, left his hides piled up on the pebbled floor of his workshop. When he got to the bottom hide, which had been sitting there for weeks, the weight of the other hides had left a pebble design on the leather.

Rather than throwing it out (us Scots are known for being both thrifty and inventive…), he used the leather to create some shoes – and his clients loved them. The rest is history.

The other story I’ve heard, which I think I like even more, is that the Scots originally created the texture by using the barley dross from producing whisky. The leather would react and shrink (don’t ask me the science!), resulting in the interesting texture and an exceptionally hardy leather for all weathers.

Nowadays, this attractive leather is made by stamping a pattern onto the hide. This method is sometimes called embossing, but that can be used when a design is stamped on, such as the Beckett logo on the desk pads. It is also sometimes called printing the leather, but this term also includes when color designs are added. For accuracy, let’s just call it pebbling the leather.

But what kind of leather do the tanners use to create pebbled leather? You will have to ask the tanner!

Full-grain vs. corrected vs. faux pebbled leather

Pebbled leather can be made from almost any type of leather.

We source our pebbled leather from Italy, where we work with a gold-rated tannery, called Mastrotto Tannery. This tannery is renowned for producing fantastic leather – but also for being environmentally conscious and for treating its employees ethically.

We use the best quality full-grain leather for our pebbled leather. Other companies might use corrected grain or faux leathers, which are not as good – and the pebble grain can be used to hide this fact. Let me explain a bit more.

Full-grain leather uses the entire thickness of the hide. This type of leather is most resistant and ages best, slowly changing in texture and color over the years.

Adding the pebble-grain has no impact on the qualities of full-grain leather. Why do it? Pebbling results in an attractive finish that is resistant to scuffs and is easy to care for. Some say the coarse surface makes it naturally weather resistant.

Corrected-grain and split leather have the top layer of the hide shaven off and replaced with a false grain. It is quite common for pebbled leather to be made from the middle section of the hide.

This is often because the hide is of poorer quality and the tanner wants to remove marks. It might also be to attain a leather that is 100% uniform so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one product or another.

In the process of ‘correcting’ a grain, you damage the leather. It becomes less waterproof and will last less time. As it ages, it doesn’t develop as richly in texture or color as does full-grain leather.

Faux leathers and vegan leathers are generally made from synthetic materials, especially plastics, and are not as strong or as long-lasting as real leather. They are cheaper than natural leathers and can be mass-produced with a pebble-grain surface in a factory.

These faux leathers are not breathable and will not develop as they age.

There is no argument – full-grain pebbled leather is the best.

How is full-grain pebbled leather made?

Our Italian tannery uses traditional tanning methods – but with several modern advancements that have minimized damage caused to the environment. This process has been perfected to produce a soft calf-skin leather that is strong and durable, while avoiding using several harmful chemicals that are often used in tanning.

The tanner then dyes the hides to produce the desired color. Again, we are proud to say that our tanner constantly makes sure that this is done with the environment in mind.

Then comes the pebbling stage! Tanners pass the hide through a big roller with the pebble texture (or stamp it with large plates). This embosses the design onto the leather.

The pebbled leathers are then finished off. They are cleaned and moisturized to ensure that they remain in top condition until they arrive at the destination.

Beckett Simonon insists that no coating is added at this stage because we believe in using natural leather that will age gracefully over many years to come – if well cared for.

How to care for pebbled leather

Pebbled leather is very easy to care for and is resistant to use and abuse – this might be why it is so loved by men!

Never polish your full-grain pebbled leather – rubbing will wear away at the attractive design. Instead, you want to clean, moisturize, and follow some leather-care guidelines.

How to clean:

It is unusual to have to clean pebbled leather because the color and texture laughs in the face of dirtiness. That said, if you are anything like me – cooking in my leather slippers, it’s not unusual that I drip occasional splashes onto them!

If you do need to give your leather shoes, boots, sneakers, bags, or slippers a clean, start by gently buffing the leather with a shoe brush. This brushes away any build-up of dirt and dust.

You can then clean the leather by diluting a gentle soap (such as soap flakes for hand-washing your clothes) in warm water and dabbing this soapy mix on the leather with a cloth.

Make sure that you then allow the leather to dry before then adding a leather cream.

How to moisturize:

Regular moisturizing is essential for all leather goods. You can either use a colorless leather conditioner or find one that matches the color of your leather to reinforce the tone.

It is always good to keep a well-stocked leather-care kit (and why not keep it in a reused shoebox?). Leather creams and conditioners will help the leather last longer and maintain its natural shine.

Add the cream in little circles using a cloth.

Dampness:

If your pebbled leather gets wet, it’s no big problem. Just wipe dry with a cloth and then allow to dry naturally (away from any artificial heat source).

With shoes, you can use a wooden shoe tree to naturally draw the moisture. Otherwise, stuff the footwear or bags with newspaper.

Never store an authentic leather product while still damp – this can cause mold to grow, which can permanently damage the leather.

There are products out there that can be sprayed on or applied to pebble leather to create a waterproof coating. This is controversial for leather lovers, and should be used with caution.

These are often chemical-based products that can damage leather appearance and durability. However, there are some gentle more natural sprays, such as Saphir Leather Protector, that is designed to defend and care for your leather.

Once your product is dry, make sure to apply some moisturizing creams to restore the lost moisture and nutrients.

If the leather got a soaking and ended up with watermarks, these creams are effective in reducing the blemish.

Scratches and marks:

Unlikely!

One of the strengths of pebble-grain leather is that scratches and marks are not very probable – the disruptive pattern masks most little scuffs.

First, try to rub it with your finger. Sometimes this is enough with a natural leather because of the oils in the material and in your skin. Rubbing smoothes off the damage and the oils help to generate a protective layer.

The first rule about leather is that it’s a robust, lion-hearted material, and a few scratches enhance the rugged look.

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 leather maintains its health. To do this, add leather cream to the mark and give it a little buff.

If your scratch is very deep or unattractive, you might want to invest in a leather filler, or take it to a leather professional to repair.

Storage:

Finally, store your pebbled leather shoes and accessories well.

They should be kept in a cool, dry place, out of direct sunlight to avoid them drying or the color being affected.

Keep in a dustbag (like we provide with all our shoes, sneakers, slippers, and bags) so that they stay clean and don’t scratch. Avoid plastic bags because this can lead to a build-up of moisture and create the ideal atmosphere for mold.

When you are traveling, protect them using these dustbags and stuff your footwear to avoid them getting damaged (you can use light, travel shoetrees, or if you stuff them with your other clothing, you free up more space in your baggage). If you want to be extra cautious, you can wrap your weekender bag in the dustbag before putting it into the overhead locker on the plane.

If you are storing your leather goods for a prolonged period, remember to take them out every now and again and add a little leather cream to keep them fresh.

Evergreen pebble-grain

Beckett Simonon chooses classic styles, and classic leathers, that you will love wearing for years. Pebble-grain is a versatile leather that looks good and is hardy.

Our bags, shoes, boots, sneakers, and slippers are crafted by hand specially to order. The stunning craftsmanship makes the most of the beautiful full-grain pebbled leather.

Take a browse through our catalog and leave me a comment below to tell me which is your favorite.

Thanks for reading! Stay tuned for upcoming posts.

We would love to hear from you. Please leave a comment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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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랜드 디자인알렌 블로그

2017/04/01 – [개인공간/이것저것] – 올바른 가죽가방 및 일반가방 관리 비법

1. kip 베지터블 소가죽 able tanned leather

kip은 cow(소)와 calf의 중간적인 소의 크기이다.

유럽에서는 side-calf라고 하여 calf의 범주에 넣는 경향이 있고 우리나라 가방,지갑등에서도 kip소를 calf라고 하는데 이렇게 빅사이즈 가방에는 calf(송아지)는 크기 자체가 나올수 없다.

따라서 정직하게 말하려면 kip가 맞다.

베지터블에 대해 설명하자면,일반적은 소가죽은 크롬탄닝으로 크롬이 들어 있다.

크롬은 인체에 해로운 관계로 베지터블 소가죽을 최근에 선호하는 추세이다.

베지터블은 말 그대로 식물성이다.

식물성은 식물,나무에서 축출한 것을 가죽공정에 첨가하는 것으로 대표적 식물로 미모사라는 열대성 식물과 체스터넛(밤나무)등에서 축출하여 가죽탄닝을 함을 말한다.

full-vegetable은 가죽 터짐 현상이 발생하여 semi-vegetable을 사용함으로 보완을 하고 있다. 오래 사용 할 수록 고급스러움이 있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2. 메르디안 소가죽 Meridian leather

메르디안 소가죽의 특징은 아주 소프트(부드러운)한 가죽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메르디안가죽을 좋아한다.

이 가죽 명칭은 업체에 따라 달리 부르기도 한다. MC소가죽, 밍크탄이라고도 하는데 메르디안은 품질을 아주 높인 것으로 가죽의 탄성이 타 업체에 비해 우수하다. 약간의 모미도 있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가죽가방, 여성백, 지갑, 가죽다이어등 폭 넓게 사용되어 지는 가죽이다.

3. 복스 소가죽 box leather

복스(box)가죽은 가죽의 무드질의 한 종류이다.

일반 소가죽과 같은 가죽이지만 은면을 매끈하게 사포질하여 가죽을 만든 것으로 흠이 없이 깨끗한 가죽이다.

자연광으로 매끈하게 만들 경우 고급스러워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죽이다.

프라다에서 헤어셀이 없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죽이지만 헤어셀을 약간 찍어서 자연스러움을 내기도 한다.

광택은 유광, 자연광,무광으로 가죽에 약품을 처리함으로써 고객의 선호도와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할 수있다.

복스가죽에 대해 좀더 살펴 보면 복스가죽은 딱딱하게 처리할 경우 복스의 묘미가 있는데 가죽을 부드럽게 만들려고 하면 은면이 뜨는 현상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딱딱한 복스가죽은 은면이 뜨는 현상을 억제할 수 있지만 부드러운 가죽은 많은 기술을 요한다.

복스가죽을 사용시 이런 점을 유의 해야 할 것이다.

4. 송아지 소가죽 calf leather

– 생후 6개월 미만의 소를 calf(송아지)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송아지를 잡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유럽쪽에서는 calf를 잡는다.

또한 생후1년6개월 정도의 소가 또한 경제성이 있어 잡는데 이에 따라 명칭을 달리한다.

1년6개월 정도의 소는 kip이라고 하는데 이는 한국에서의 명칭이고 유럽에서는 side-calf라고 해서 calf의 범주에 넣는데 실을 calf와는 분리되어야 옳다.

calf는 고가의 구두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고 bag에 사용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보통 카프를 사용한 핸드백이라고 하면 side-calf로 봐야 옳을 것이다.

– 부드러우면 카프가죽인가?

부드럽다고 카프로 인식하면 안된다. 이는 가죽의 공정에 따라서 소프트(부드럽게) 하는가, 하드(딱딱하게) 하는가가 결정된다.

크러스트 상태에서 뿌연 타이팅 코팅약품을 첨가하면 가죽이 하드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하드하지 않다.부드럽게 하려면 태고 속에서 돌리면 풀어지고 부드럽고 또한 모미(쪼글거림)이 생긴다.

하지만 카프의 경우 송아지가죽이 지닌 특징이 있다.

하드하게 처리한다 하더라도 탄성이 좋아서 터치감 역시 살아 있다.

5. 버팔로 가죽 buffalo leather

버팔로는 일반 cow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다.

큰소가 60 SF정도 되니까 버팔로는 이에 1/3 정도의 크기이다.

주름도 독특하다 . 버팔로 특유의 무늬가 있는데 갈라짐과 같은 무늬이다.

보통 소가죽에 버팔로 무늬를 찍어 쇼파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버팔로가죽이 소가죽에 비해서 비싸다고 말할 순 없다. 가격이 비슷한편이다 . 하지만 쇼파와 같이 아주 크게 가죽이 소요되는 것에는 아무래도 로스(LOSS)가 많아서 원가 상승이 될 수 있다.

쇼파 종류가 아니면 약간 딱딱하게 가죽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무래도 버팔로에서 느껴지는 견고성이 있을 거라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가죽처리하는데 있어서 다림질(전문용어로는 iron)을 하면 배쪽은 큰 무늬 등쪽은 펴져 나옴으로써 자연스러움이있어 가죽가방,지갑등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 현재 그림 중에서 겉면은 버팔로가죽을 등쪽으로 사용했고 내부는 배쪽을 사용하였다.

6. BBG 소가죽 bbg cowhide leather

BBG 소가죽의 특징은 인장력이 좋고 작글거림이 없는 그런 가죽이다.

가죽 은면에 코팅이나 색깔을 여러번 올리지 않고 NAKED(네이키드)한 가죽으로 1등급 가죽을 사용한다.

보통 등급별 가죽분리를 하는데 BBG가죽만 가죽을 생산하면 로스가죽이 많이 발생하여 엠보소가죽을 함께 발주를 해야 원할한 가죽 구매가 이루어 진다.

보통은 무광 혹은 자연광 정도로 가죽이 생산되는데 이는 유광으로 가죽을 만들었을 때보다 무광쪽이 고급스럽기때문이다.

7. 다코타 소가죽 dakota leather

여러단계로 나눌수 있습니다.

바닥홈이나 힘줄등이 드러나기 때문에 (마뜨에서는)1등급 가죽을 사용합니다.

사용할수록 고급스러움이 장점이며, 은면이 매끈하여 깔끔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선물용 상품으로 선호하는 가죽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연광정도의 광택이 있습니다.

8. 슈렁컨 소가죽 shrunken leather

슈렁컨(shrunken)이란?

쪼글거림이란 뜻으로 그림처럼 모미가 있는 가죽을 말한다.

이는 어떤 공정을 거치느냐에 따라 크게 자연슈렁컨과 슈렁컨엠보가 있다.

– 자연슈렁컨(마뜨가 사용한 가죽)

자연모미의 가죽으로 제작공정은 커다란 동그란 태고속에서 돌리면 그림과 같은 쪼글거리는 모미가 생긴다.

소가죽 부위 중에서 배쪽부분은 쪼글거림이 많고 등이나 허리 부분은 쪼글거림이 작게 나타난다.

– 슈렁컨엠보

무늬판만 슈렁컨무늬로 찍은 가죽으로 부드러움 자연 슈렁컨보다는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같아서 오히려 명품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좀더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무늬를 찍고 쪼글거리게 하기위해 통속에 넣은 슈렁컨 가죽도 있다.

* 자연모미 – 커다란 동그란 태고속에서 돌리면 모미가 집니다.

소가죽 부위 중에서 배쪽부분은 쪼글거림이 많고 등이나 허리부분은 쪼글거림이 적습니다.

* 인조모미 – 무늬판으로 찍은 다음 태고속에서 돌려 모미가 지게합니다. 소가죽 전체가 쪼글거림이 같습니다.

※ 자연슈렁컨은 우수한 가죽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슈렁컨은 인위적으로 가죽무늬를 찍지 않기 때문에 1등급을 써야합니다.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점이 장점이며 유명브랜드에서도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죽LOSS(가죽을 자르고 남은 부분)가 많아 원가가 너무 상승합니다. 마뜨에서는 이러한 모든 부분을 참고하여 자연슈렁컨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3가지 슈렁컨가죽에서 자연슈렁컨이 가장 우수하다고 할수있습니다.

9. FG 엠보 소가죽 fg embo leather

잔잔한 무늬가 있는 이 소가죽은 백화점에서 고가로 사용되고 있는 가죽이며 긁힘발생이 거의없어 새것이란 느낌을 오래도록 받을 수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고 싶으신 고객님께 추천합니다. 악어무늬, 도마뱀무늬, 철조망무늬를 일컫습니다.

10. 이태리 다코타 소가죽 italy dakota leather

국내에서 이태리 수입가죽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백화점에서도 이태리 수입가죽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태리 수입가죽과 국내가죽의 차이는 광택이 국내가죽은 겉에서 나는 느낌이라면 이태리 가죽은 안쪽에서 광택이 위로 올라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국내 가죽보다 2배 이상 비쌉니다.

11. 맛지 소가죽 Maddsie cowhide leather

맛지 소가죽은 통가죽의 일종으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보통 두께가 3mm이상으로 두꺼운 가죽이다. 위사진에서는 진한 베이지 부분인데 3mm두께 가죽을 0.7mm 정도로 얇게 깎아서 머니클립을 만든 형태이다.

오른쪽 빨강부분은 bbg가죽이고 왼쪽이 맛지 소가죽이다.

장점으로 통가죽이 지닌 네이키드한 느낌을 지니고 있고 인위적인 가공을 하지 않은 가죽이므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럽다.

오래 사용 할 수록 엔틱한 느낌이 강한 가죽이다.

12. 아닐린 소가죽 aniline cowhide leather

소가죽을?가죽 타입으로 나눌 때?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아닐린 타입과 피그먼트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아닐린타입은 가죽은면에 많은 안료처리를 하지 않은 순수한 가죽으로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여성들이 얼굴 화장을 할 경우 맨 얼굴에 가까운 화장으로 밑 화장만 한 경우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역으로 피그먼트 타입의 가죽은 안료처리가 많이 되어 있으므로 쉽게 흠을 가릴 수가 있는 가죽이다.

아닐린 타입의 가죽은 비교적 소가죽 등급이 높은 가죽으로 사용해야 한다.

흠이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즉 스크래치를 가리기 위해서는 등급이 높여야 하고 스크래치가 많은 가죽은 피그먼트 타입으로 가죽을 전환하여 흠을 가릴 수 있다.

아닐린 타입은 가공을 많이 하지 않으므로 네키드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가죽이다.

13. 오플 소가죽 opel leather

슈렁컨 소가죽도 커다란 의미에서 오플피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보통 슈렁컨 소가죽보다 무늬판이 적습니다.

14. F. G (FULL GRAIN)

일반적 소가죽으로 여자 핸드백 구두등의 사용합니다.

소가죽에서 흠을 제거한 후 가죽전체에 바늘 구멍만한 인조모공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16. 오일 PULL-UP 소가죽 oil pull up leather

드럼다이드 즉 코팅을 하지않은 순수한 상태의 가죽인데, 손톱으로 살짝 긁었을 경우에도 자국이 남는 특징있습니다.

주) 데코, 쌈지에서 아예 사포로 긁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있어 간혹 사용을 합니다.

17. 밍크탄 mink tan leather

조광피혁에서 생산하는 소가죽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르디안 소가죽보다는 약간 하드한 편입니다.

부드러운편에 속하는 가죽입니다.

18. 브러쉬업(brush-up) 소가죽

가죽을 바탕색과 겉판색을 달리하여 두가지가 섞여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보통가죽을 부드러운 천으로 세게 문질러서 색상을 드러나게 합니다.

What is Pebbled Leather? | Carl Friedrik™

Leather comes in many different forms. And pebbled leather — with its grainy, pebble beach-inspired texture — is up there with the likes of patent leather as one of the most unique.

While it’s increasingly used to produce everything from stylish iPhone cases to designer backpacks, pebbled leather still remains a bit of a mystery.

Ever wondered how the material gets its distinct, pebbled texture? Or whether it’s faux or animal leather? Well, it’s time to stop speculating and start learning.

Let’s begin with a simple question: what is pebbled leather?

What is pebbled leather?

Pebbled leather (also known as pebble-grain leather) refers to any type of leather that has been finished with a bumpy embossing effect. This is achieved in a tannery by applying extreme heat or pressure to the leather.

The result is an uneven, slightly raised surface that gives pebbled leather its particular appearance and texture — and makes it stand out from smoother varieties of leather.

Because the embossing process is fairly straightforward, this pebbled pattern can be easily applied to both faux and real animal leather. In essence, the term really just refers to the texture, and has no bearing on the value of the leather.

Origins of pebbled leather

The act of embossing leather is certainly no new technique. There’s an old Scottish tale, possibly with roots in the 18th century, that argues pebbled leather was invented by a native tanner.

The story goes that the tanner stacked a large pile of hides on the stony, uneven floor of his tannery workshop. Having left the hides for a number of weeks, he returned to find the bottom one had been permanently imprinted with a pebbled pattern. This was due to the weight of the other hides exerting downwards pressure. Given that ‘Scotch-grain’ is another term for pebbled leather, there’s perhaps a kernel of truth in the tale.

What is more certain is that the pebbled leather process was patented by the 19th century. In fact, there is a historical record of Mr C.T. Woodman of Boston, Massachusetts seeking a patent for a new machine designed to improve the ornamenting (pebbling) of leather in 1864. To this point, the process had been ‘performed by hand, and [was] very slow and laborious’. In contrast, Woodman’s mechanised technique required minimal physical exertion and revolutionised how tanners created the pebbled leather finish.

Fast-forward to the early 20th century and pebbled leather became a popular material for casual men’s shoes, such as loafers and Derbies. And it was eventually claimed by the world of high-fashion, with the likes of Chanel and Gucci now renowned for their iconic pebbled leather handbags.

Benefits of pebbled leather

Naturally, much of the appeal of pebbled leather lies in its unusual, eye-catching and somewhat informal appearance. The material is a feature of men’s contemporary accessories. From Tom Ford backpacks to Mulberry portfolios and Yves Saint-Laurent wash bags, pebbled texture is ubiquitous.

While some prefer the smoothness of traditional leather — like the Vachetta leather we use in our collection of refined everyday briefcases — others clearly favour the unpolished aesthetic offered by pebbled leather.

Another advantage is that pebbled leather is less prone to scratching, or, at the very least, scratches appear less noticeable. A combination of the partially raised surface and irregular patterning tends to hide minor scuffs quite effectively. So if you’re a purveyor of fine leather goods but prone to the odd accident, pebbled leather might just be for you.

Sustainability also has a part to the play in the argument for pebbled leather. But first a slight detour. During the tanning process, it’s common for certain parts of the hide to be discarded due to perceived imperfections. Often these blemishes are bites or injuries that scarred the animal’s skin when it was alive. The leather is still robust but will be rejected by manufacturers because of visual inconsistencies.

The application of a pebbling pattern to these pieces of leather helps to revitalise them, hiding any perceived defects. Instead of being discarded as waste, they can now be used to create quality leather goods. So in this way, embossing helps to make the leather industry that bit more waste efficient.

Uses of pebbled leather

Pebbled leather is incorporated into a wide variety of everyday consumer goods. Start with shoes. As far back as the early Victorian period, the hunting shoes of British elites were typically embellished with a distinct leather grain finish. Nowadays you can find moccasins, brogues and even Dr Marten’s boots sporting a similar pebbled look.

Not only do we like to wear pebbled leather, we like to sit on it too. We’re of course talking about upholstery. Pebbled leather adorns our living room furniture, car seats and even bar stools.

One prominent use of pebbled leather — particularly in the States — is in the production of American footballs. The cowhide (not pigskin, a common misconception) leather is imprinted with a pebble-grain texture that helps players to grip the ball. Check out the NFL’s Wilson ‘The Duke’ official game ball for a closer look.

How is pebble grain leather made?

The modern method for producing pebbled leather is fairly straightforward, relying on an upgraded version of Woodman’s mid-19th century pressing machine. The embossing takes place after raw animal hides have first been tanned (the chemical reaction turns them into leather) and dyed. You can learn more about these stages in our article on the leather tanning process.

The sheets of leather are now passed through a large industrial metal press. Etched onto the upper plate of the press is a pebble pattern. The press is stamped down onto the leather with such force that it is instantly (and permanently) embossed. To a lesser extent, hydraulic rolling machines are also used to imprint the leather.

From this point, various finishing treatments are applied to the leather that will shape its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eventual use. For example, the leather could undergo any number of surface treatments designed to make it hydrophobic (waterproof), fire-retardant, glossy or even buffed to produced a napped, suede-like finish.

Is pebbled leather durable?

You can find leather at either end of the cost spectrum embossed with a grain finish. Ultimately, the pebbled effect has no major bearing on the longevity of a product. Its durability will fundamentally be decided by the quality of the leather.

Take the full-grain, vegetable-tanned leather we use in our range of luxury leather bags. The leather is taken from the strongest part of the cow’s hide and the vegetable tanning process only enhances its robustness. If we asked our partner tannery to imprint a pebbled pattern onto the leather, it wouldn’t affect its inherent durability.

By the same token, cheaper cuts of genuine leather, which are taken from weaker sections of the hide, have an inferior shelf life. Again, the application of a pebbled finishing treatment will not impact the material’s resilience.

How to care for pebbled leather

If you’ve invested in a quality pebbled leather product, semi-regular cleaning and conditioning will keep it looking better for longer.

Both faux and natural pebbled leather can be cleaned using a clean microfibre cloth lightly dampened with warm water. Before applying to the entire surface, make sure to patch test a small, concealed section of the leather. Rubbing in small semi-circles should help to remove any dirt. Alternatively, a soft-bristled brush is another option if the dirt proves tough to dislodge. Tougher stains can be treated with a leather cleaner; we recommend spending time finding a cleaner that is purpose-made for your type of leather and to always patch test new products.

The picture is very different with leather conditioners. These products soften and nourish leather goods, preventing them from drying out over time. However, never use conditioners on faux leather. Unlike natural leather, synthetic variations lack open pores on their surface necessary for absorbing conditioner. As the conditioner can’t penetrate the surface, it just forms a sticky layer that is a real nuisance.

Natural pebbled leather will benefit greatly from the application of a leather conditioner every few months. We recommend using a light polish over wax; this is because thick wax can easily build up in the grooves, leading your product to become tacky.

Takeaway

There you have it, a deep-dive into the world of pebbled leather. Whether or not you’re a fan is ultimately a matter of taste (or texture). We’d love to hear which side you’re on in the smooth vs pebbled leather debate in the comments below.

PREMIUM LEATHER – 한국어 뜻 – 한국어 번역

마찬가지로 폐하 90는 가죽 세공과 메인 살롱의 쪽모이 세공 마루 바닥부터 4 개의 스위트 룸에있는 대리석 조리대에 이르기까지 모든면에서 고급 장인 정신을 갖추고 있습니다. 27.5m

pebbled

pebbled

It spawns naturally in clear water on a gravelly or fine pebbled bed at 10 30 cm depth.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video ends by flashing through clips of parties in numerous locations, and ends with three of the pensioners staggering along a pebbled beach.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office entrances have dark wooden door with large pebbled glass inset windows.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In the area are several places to swim among cliffs and pebbled shores.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Some manufacturers use a pebbled or orange peel, instead of a smooth, reflector, to improve the uniformity of the light beam emitted.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barn walls are of semi-coursed fieldstone finished with a pebbled stucco.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ground of the relief is dull and has a pebbled surface.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Pebbled butterflyfish are monogamous and are aggressively territorial.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Like its canoe ancestor, the boat was flat-bottomed and could be hauled up onto a beach or pebbled shoreline.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path of the cloisters though still remains with a pebbled walkway around the grass square.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After 1879 the silver arms of the 4th class cross were pebbled in texture and appearance.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greatest number of fish bones and scales were found in a pit 20 ft south of the pebbled entrance path dating from before 1648.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The aircraft in the officer’s dream iced over and crashed on a pebbled beach near mountains with two men and a woman on board.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Other roads are sand and pebbled roads that connect the districts with one another and with the capital of the department.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It had a clump sole (one-piece sole and heel), smooth leather vamp and quarters, and pebbled-leather counter and toe-cap. Wikipedia 에서 이 예문은 Wikipedia에서 온 출처. 당신은 CC BY-SA 라이센스 보호하에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에서

예문에 나오는 어떤 견해나 의견은 Cambridge Dictionary 편집자, Cambridge University Press, 사전교열관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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