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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20가지
  • 1. 나는 우리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
  •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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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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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11가지 명언 – 네이버 블로그

1.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 2.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3.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 4. 결국 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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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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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 명언 필사 – 브런치

백범 김구 선생 명언 필사 … 필사를 꽤나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다. 이번 달은 할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대로 필사도 못하고 있고, 공부도 띄엄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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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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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 다음블로그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 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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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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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 – 오래된 창고

6월 26일이 백범 김구 서거일이다. 예전부터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이 귀에 쏙 들어와 스크랩 했던 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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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yun.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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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어록 – YES24

『백범어록』은 1945년 9월 3일 백범이 임시정부 주석 명의로 「국내외 동포에게 … 미국 하버드대학 초빙교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백범김구선생 시해 진상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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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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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 나무위키

어록11. 대중매체에서. 11.1. 개괄11.2. 단독 작품11.3. 담당 배우/캐릭터로서. 12. 관련 단체13. … 그를 높이는 표현으로 ‘백범 김구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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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8/2022

View: 7897

백범 김구선생의 주요 업적과 명언

백범 김구선생의 주요 업적과 명언 ·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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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hvirus.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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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어록 – 인터파크 – 도서

백범어록. 김구(金九(호: 백범)) 저도진순 역 돌베개 2007.11.12. 판매지수 56. 별점10. 할인가. 11,700 원 정가13,0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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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ook.interpark.com

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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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백범 김구 어록

  • Author: 부처님말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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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1IjIYEb8o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려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룰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백범 김구 선생님 어떤 말로 표현하리오….

존경 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11가지 명언

[[ 백범 김구 선생의 11가지 명언 ]]

1.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2.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3.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4.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자신에 달려있다.

5.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백범 김구 선생 명언 필사

필사를 꽤나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다. 이번 달은 할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대로 필사도 못하고 있고, 공부도 띄엄띄엄하고 있다. 반성해야겠다.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을 필사해 보았다. 역시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이었는데, 가장 절실할 때 잘 만난 말이었다. 때때로 돌아보면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피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 수록 음란 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않으면

내 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 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 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 이오. 할 것 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 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받은 Mail (cafe 늘푸른청춘) 옮깁니다!

2019.8.25.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추억의 가곡 바이올린 연주 1 – 16곡]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

6월 26일이 백범 김구 서거일이다. 예전부터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이 귀에 쏙 들어와

스크랩 했던 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글씨 하나하나가 명언이고 나의 가슴에 쏙 박힌다.

이미지출처 : 국가보훈처

<여기 아래부터 명언 시작이다...>

민주주의는 어느 당파의 특정한 당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

다수결에의 복종,

이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됨이다.

나는 공자, 석가, 예수가 힘을 합쳐서

세운 천당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대,

나는 우리 민족을 그 곳으로 이끌고 들어가지

않겠노라.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더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

무릇 한 나라와 한 민족이

주체성을 갖추고 국민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

그것이 없으면 국민의 사상이 통일되지 못하고 더러는

이 나라의 사상에 쏠리고 더러는 저 민족의 철학에

끌리어 사상과 정신의 독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남을 의지하고 저희들 끼리 추태를 보이게 된다.

자유와 비자유의 차이는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왔느냐에 달렸다.

즉, 자유가 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가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사람 또는 한 계층에서 나온다.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투쟁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행복 또한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계급투쟁은 끝없는 계급의 투쟁을 낳고,

국토에 피가 마를 날이 없을 것이다.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치면,

천하가 나를 이기심으로 해할 것이니,

조금 얻고 많이 빼앗기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의심되는 사람이면 쓰지를 말고,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말라.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커다란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사랑의 문화와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더불어

인류 전체가 의좋고 즐겁게 살도록 하자.

네 인생의 발전을 원하거든

너 자신의 과거를 엄하게 스스로 비판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덕을 쌓고 네 앞날을 개척할지어다.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땅 위의 3.8선도 무너질 수 있다.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으로도

충분히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인류가 불행해지는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며,

사랑이 부족한 까닭이다.

개인의 자유를 주창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저마다 자기의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그런 자유가

아니라,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자유여야 한다.

또한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한다.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남의 덕을 입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에게, 이웃에게, 동포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보람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이른바 선비요, 점잖은 사람들인 것이다.

사랑하는 처자를 가진 가장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한없이 주기 위함이다.

힘든 일은 내가 앞서 행하니

그것은 사랑하는 동포를 아낌이요,

즐거운 것은 남에게 권하니 이는

사랑하는 자가 잘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이 추구했던 인후지덕(仁厚之德)이란

그런 것이다.

踏 雪 野 中 去 (답설야중거)

不 須 胡 亂 行 (불수호난행)

今 日 我 行 跡 (금일아행적)

遂 作 後 人 程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인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미지출처 : 국가보훈처

어렸을 적에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가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어서 보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나로부터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하고,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고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선생님 명언 중에서-

“역사를 잊어버리는 국민에게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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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백범 만년의 사상과 실천이 담긴 책 , 『백범어록』

백범(白凡) 김구(金九, 1876∼1949)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이며, 광복 이후 분단이 고착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민족의 지도자이다. 백범의 평생 사적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와 궤적을 같이하며, 그의 저서 『백범일지』는 백범의 평생의 활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제 『백범일지』는 전 국민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고액권 인물로 백범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백범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이는 그의 최후의 면모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백범어록』은 일지(逸志)에 담겨 있지 않은 백범의 만년(晩年) 행적이 담겨 있다.

『백범일지』가 비교적 널리 읽힌 데 비해 백범의 어록(語錄)은 그간 몇 권의 단행본으로 정리되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경시되었다. 『백범일지』는 백범이 생존할 당시 스스로 정리해서 출간하여 일관된 체제로 정비되어 있는 반면, 『백범어록』은 백범의 급작스런 서거 이후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리저리 편집되어 비체계적이고 산만하여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록이 일지보다 중시되지 않는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정신세계가 지니는 시대적 한계와 관련 있을 것이다. 개항기에서 항일독립운동기를 주 대상으로 하는 『백범일지』의 내용은 기존의 우리 사회가 포괄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 데 비해, 분단과 통일 문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백범어록』의 상당부분은 냉전적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이다.

독립운동가로서의 백범은 조명을 받고 있지만 통일 민족주의자로서의 백범은 바로 이 책을 통해서만 바로 조명될 수 있다. 백범의 만년 어록은 파란만장한 백범 생애의 총결산이자 그가 암살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보여 주며, 그리하여 백범을 바로 추모하는 출발점을 드러낼 수 있다.

올해는 『백범일지』 간행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백범일지』 집필 80년이 되는 해이다.

1947년 “金九 自敍傳 白凡逸志”라는 표제로 국사원에서 간행되었던 『백범일지』가 올해로 발간 60주년이 되었다. 그간 『백범일지』는 60여 종 이상 출간, 1,000만 부 이상 판매의 기록을 세웠는데, 우리 민족의 최장기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백범일지』의 출간사를 쓴 날이 1947년 11월 15일이며, 올해 11월 15일은 백범이 출간사를 쓴 지 정확하게 60년이 되는 날이다.

평화통일의 첫걸음, 백범 김구의 마지막 말과 글

2000년 6월 15일은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날이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손을 마주 잡고 6·15남북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7년 후인 올해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노무현 대통령은 비행기가 아닌 차량을 이용해 평양으로 갔으며, 38선을 걸어서 지나갔다. 이러한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평화통일의 첫걸음은 백범 김구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민족의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던 백범! 비록 백범의 마지막 소원은 그의 급작스런 죽음과 함께 수포로 돌아갔지만,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기백은 6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는 2008년은 백범이 참여한 남북연석회의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통일이 운위되는 오늘날,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백범어록』은 그 필요성만큼이나 바른 읽기가 더욱 요청된다 할 것이다.

『백범일지』의 주해자 도진순의 심혈을 기울인 역저

의 도서로 선정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돌베개의 『백범일지』는 원본은 물론 등사본·필사본·추가본과 수많은 출간본을 검토하고, 옛 문헌과 자료들을 수집·분석하는 등 도진순 교수의 4년 여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정본(定本)이다.

이 책 『백범어록』은 사학자이며 백범 전문 연구자인 도진순 교수가 『백범일지』 주해본 다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연구서이다. 백범 김구가 고액권의 초상 인물로 선정된 지금도 그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기만 하다. 백범의 만년 어록은 백범의 최후의 면모를 집중 조명해 줌으로써, 백범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도진순 교수는 ‘일지’와 ‘어록’의 주해에 이어 ‘평전’(評傳) 집필을 준비하고 있다. ‘일지’, ‘어록’, ‘평전’으로 이어지는 도 교수의 연구 성과는 백범 바로 알기의 커다란 지표가 될 것이다.

백범 김구선생의 주요 업적과 명언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10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구(김창수)

한국의 정치가·독립운동가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 . – 1949년 6월 26일 사망.

자 연상(蓮上), 호 백범(白凡) 연하(蓮下)

김구선생 의 주요업적

▶1893년 동학에 입교하여, 해주에서 동학운동을 지휘하였다.

▶1894년 을미사변 때 일본인에게 시해당한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 육군중위 쓰치다를 살해하고

체포되었는데 사형되기 직전 고종의 특사령으로 감형되었다.

▶3 .1 운동 이 후에 상하이로 망명,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이 되었고, 1923년 내무총장,

1924년 국무총리 대리, 1926년 12월 국무령(國務領)에 취임하였다.

▶1929년 재중국 거류민단 단장을 역임하였고 1930년 이동녕·이시영(李始榮) 등과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을

창당했다.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 의혈청년들로 하여금 직접 왜적 수뇌의 도륙항전(屠戮抗戰)에 투신하도록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임되었다

▶1945년 8 .15 광복때 귀국하셔서 한국독립당 위원장으로 모스코바삼상회의 성명에 대한 반박과

신탁통치반대를 주도하며 극우파로 활약하였다.

▶1946년 2월 비상국민회의의 부총재에 취임하였고, 1947년 비상국민회의가 국민회의로 개편되자 부주석이

되었다.

▶1947년 6월 30일 일본에서 운구해온 윤봉길·이봉창(李奉昌)·백정기(白貞基) 등 세 의사의 유골을 첫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손수 봉안하였다. ▶1947년 11월 국제연합 감시하에 남북총선거에 의한 정부수립결의안을 지지하면서, 그의 논설 「나의 소원」에서 “완전자주독립노선만이 통일정부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고 역설하였다. ▶남한만의 단독선거가 결정되자 1948년 2월 10일「3천만동포에게 읍고(泣告)함」이라는 성명서를 통하여 마음속의 38선을 무너뜨리고 자주독립의 통일정부를 세우자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분단된 상태의 건국보다는 통일을 우선시하여 5·10제헌국회의원선거를 거부하기로 방침을 굳히고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남북 협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암살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처:두산백과

김구선생이 남긴 명언(어록)

결국 모든것이 나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돈을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상처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 상처를 키울것인지 말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데 달렸다.

자유 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서 나온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사를 알아보는 절차 또는 방식이다.

나는 38 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추구하지 않겠노라.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견뎌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무릇 한 나라가 서서 한 민족이 국민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이것이 없으면 국민의 사상이 통일되지 못하여 더러는 이 나라의 철학에 쏠리고 더러는 저 민족의 철학에 끌리어 사상과 정신의 독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남을 의뢰하고 저희끼리는 추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

백범 김구의 기념관은

서울 용산구 임정로 26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과 4.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기념관을 방문해

그 분들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받들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3.1운동 100주년 4월11일 대한 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정부가 친일청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친일 청산작업을 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할 수 있음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추가 적립 안내

화보

책을 펴내며

환국과 환영 1945. 11.∼12.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 – 임시정부의 당면정책

꿈에도 잊지 못하던 조국 강산 – 환국 성명

한갓 평민의 자격으로 – 귀국 회견

보이지 않는 전율할 손이 있으니 – 우파 청년과의 담화

나를 지팡이 삼아 건국의 영웅이 되라 – 좌파 청년과의 담화

새로운 한국을 건설합시다 – 임정 환영대회 답사

산 자들이 의존하는 것은 오직 선영들의 혼백이며 – 선열기도추념문

독립 자주통일의 조국을 건설합시다 – 삼천만 동포에게 고함

반탁독립의 길 1946. 1∼8

상반되는 신년사 – 신문과 방송

여기서 나라를 세우자 – 비상정치회의 소집 성명서

칭찬과 비난에 연연하지 않고 – 축사 아닌 축사

3.1운동으로 임시정부가 탄생하였다 – 3.1절 경축사

당원 동지들의 임무가 크다! 무겁다! – 3당 합당

반성할지어다! 단결할지어다! – 좌익의 비난에 대하여

광복을 완성하여 영령들을 위로하자 – 3열사 유해를 모시고

기쁨보다는 슬픔이 – 해방 1주년 축사

민족적 충성을 배우고자 하나이다 – 류인석 추도 제문

자주독립과 좌우합작 1946. 9∼12

바늘허리에 실을 매서는쓰지 못한다 – 국치일 담화

보이지 않는 왜적이 정치가란 이름으로 – 독촉 지도부에 대한 경고

임시정부 수립 후에도 신탁을 반대할 수 있다 – 좌우합작 7원칙 지지

진정한 애국자, 독립운동자가 되는 시금석 – 전재민 원호

합작은 통일이며, 통일은 독립이다 – 좌우합작 지지

“일제시대만 못하다” – 환국 1주년 소감

평생을 독립에, 외투는 동족에 – 김구의 자애

좌절과 모색 1947. 1∼12

민족적 자각이 있어야 – 신년사

나는 왜 살아서 이 꼴을 보는가 – 김좌진 장군 추도사

독립운동의 최고기구를 단일화하자 – 동지들에게 경고함

조선은 동서 평화의 관건이다 – 미국 신문기자단에게

반탁으로 독립 완성 – 3.1절 기념사

임정을 승인하라 – 브라운 장관과의 대담

발로 천하를 재패하듯 – 마라톤과 반탁운동

아! 해방인가? – 해방 2주년

자주독립의 서광이 – 마셜 경 제안 달성 국민대회

마음의 건설 – 민족이 다시 사는 첫걸음

단독정부 아니다 – 이승만과 의견 일치

용인할 수 없다 – 장덕수 암살 사건

통일 민족주의의 기수 1948. 1∼3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자 – 신년사

통일 민족주의의 신호탄 – 6개항 의견서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 삼천만 동포에게 눈물로 고함

허리가 끊어진 조국을 어찌 차마 더 보겠나이까 – 북의 김두봉에게 보낸 편지

죽음도 사양하지 않겠다 – 2.26 UN소총회와 3.1절을 맞이하며

꿈에서라도 갈 길을 일러 주사이다 – 도산 안창호 선생 애도문

통일 독립에 여생을 바칠 것을 동포 앞에 맹세한다 – 7거두 성명

통일과 자주를 위한 건투를 – 대한독립촉성국민회에 보낸 글

정의는 결국 승리할 것이다 – 건국실천원양성소 소원들에게 주는 글

한국인은 한국인을 죽이지 말라 – 월남 동포에게 주는 글

혁명 운동 재출발의 신결심 – 『신민일보』사장과의 대담

평양 남북연석회의 1948. 4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닌가? – 한독당 대표 환송연

백지로 임하여 목표는 통일 – 평양 출발 성명

역사적 찰나 – 1948년 4월 19일 6시 45분, 38선상에서

남북통일은 세계 평화의 초석 – 평양에서 동포에게

민족이 없으면 무엇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 남북연석회의 축사

남의 단정도, 북의 단정도 반대한다 – 평양 소감

남북정당사회단체지도자협의회 공동성명서 – 4개항 합의

서울로 돌아와서 1948. 5~9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과 회견

혁명자는 언제나 낙관적 – 정계 은퇴 일축

통일 없이 독립 없다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

제2차 남북협상에 대한 비판 – 김규식과의 공동성명

정부 수립과 동족상잔 – 8.15 3주년의 내면 풍경

조국의 분단과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서 – 김동환과의 회견

UN 외교와 여순사건 1948. 9∼12

한국인의 의사를 충분히 청취하라 – UN 사무총장 리에게 보낸 서신

통일정부 수립에 대하여 – 광주 기자회견

마음속의 동상을 누구도 뽑아 가지 못한다 – 언더우드 동산 제막식에서

그들은 우리와 다른 사전을 가지고 있다 – 여순사건의 배후에 대한 반박

미소의 개입 없으면 남북통일을 확신한다 – 외신 회견

내가 디딘 발자국은 뒷사람의 길이 되니라 – 침묵 속에서

UN의 한국 정부 승인과 3영수 합작에 대하여 – 침묵을 깨고

서울에서 2차 남북회담을 1949. 1∼3

단결년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 연두 소감

대가리 싸움과 다리 싸움 – 쟁족운동

나는 중간에서 심부름을 한 것뿐이다 – 백범학원과 창암학원의 종자돈

세계는 평화로, 서울에서 남북협상 희망 – 연설과 회견

국제 협조와 더불어 자주적 정신으로 – UN 한국위원단과 남북통일

3.1정신으로 남북통일 성취하자 – 3.1절 기념사

나의 애독서 – 백범의 내면을 보는 또 하나의 창

급류를 거스르는 기백으로 – 역수어와 지주

최후의 내면 풍경 1949. 3∼6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 민족 통일의 재구상

소아병과 명의 – 손양원 목사처럼

1차 남북협상은 서곡에 불과하다 – 남북연석회의 1주년 소감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 한국독립당 19주년 기념사

서울에서 남북 민간 지도자 회담을 – UN한국위원회에서의 진술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민족진영의 단결 – 한독당 7계 대회

공염불과 현실 – 유고

평화통일의 길 –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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